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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08월24일 10시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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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어탕 한 그릇에 찰솥밥, 보쌈 한 접시까지?
전통의 맛 그대로, 공항신도시 남도추어탕


공항신도시에 옛날 남도의 맛을 살린 추어탕 전문점이 새로 문을 열었다.
롯데마트에서 하늘도시 방향 굴다리를 지나 오른쪽 첫 번째 골목으로 30m 정도 올라가면 잘 단장된 새 건물에 큼지막하게 ‘남도추어탕’이란 간판이 보인다.
추어탕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낯익은 이름일 수도 있다.
그렇다. 이 집은 과거 KBS 생생정보에 소개되며 널리 알려진 시흥의 대표 맛집 ‘남도추어탕’과 같은 집으로, 형이 운영하는 시흥 본점에서 7년 동안 함께 일하며 손맛을 익혀온 동생이 영종도에서 새로 독립한 검증된 맛집이다.
남도추어탕은 옛날 남도의 전통방식 그대로 추어탕을 끓인다. 그 때문에 한 번 다녀간 사람들이 어릴적 고향의 맛이라며 다시 찾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특징이라면 미꾸라지를 뼈까지 곱게 갈아 들깨, 무청시래기를 듬뿍 넣어 끓여서 이물감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반면, 씹는 맛은 그대로 살아 있다. 미꾸라지는 100퍼센트 국내산만 쓰는데, 안정적인 수급을 위해 가족이 직접 기르는 것을 그날그날 필요한 만큼만 잡아서 쓰기 때문에 국물이 매우 진하고 고소하다.
추어탕에 듬뿍 들어가는 시래기는 알려진 것처럼 칼슘과 철분, 비타민이 풍부할 뿐 아니라 단백질과 지방, 전분을 분해하는 소화효소도 다량 함유한 슈퍼푸드이며, 부추 또한 각종 위장질환에 탁월한 효능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남도추어탕의 또 한 가지 특징은, 추어탕을 주문하면 찰 돌솥밥과 함께 사이드 메뉴로 보쌈이 한 접시 같이 나온다는 것이다.
추어탕을 먹다가 잡냄새 없이 담백한 보쌈의 맛에 반해 보쌈만 따로 주문하는 사람들이 꽤 있다고 한다. 그래서 아예 저렴한 가격에 보쌈을 추가 메뉴로 얹어놓았다.
남도 사람들에게 보쌈하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것이 아마 삼합일 것이다. 그런 사람들을 위해 별도 메뉴로 홍어삼합이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며, 홍어도 메뉴판에 이름이 올라 있다.
물론 삼합이나 보쌈, 홍어는 추어탕을 먹은 후 각각 저렴한 가격에 추가로 주문하여 맛볼 수도 있다. 아직 추어탕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을 위해 돈가스도 준비되어 있다.
“질 좋은 추어탕전문점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오래 사랑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모시겠습니다.”
남도추어탕 김관희 사장의 말이다.
박윤규기자ia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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