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뉴스 홈페이지 : 꿈을 꾸는 골드보이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설문조사 기자회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2019년11월15일fri
기사최종편집일: 2019-11-14 13:05:03
뉴스홈 > 인천공항뉴스 > 영종도칼럼
2018년10월11일 10시01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꿈을 꾸는 골드보이
전 중구청장/농협재단 이사/본지 자문위원회장 김홍복
올드보이냐 골드보이냐는 우리세대가 어떻게 마음가짐을 하느냐에 달려있다.
각자 뜻한 바 꿈을 꾼다면 골드보이가 된다고 생각한다. 우리 모두 골드보이 세대를 가꾸어가야 한다.
현재 우리 사회는 지난해 65세 이상 인구가 711만 5000명으로 전체 인구의 14.2%를 차지하는 고령사회로 진입했다. 2025년에는 고령인구가 20%를 넘는 초고령사회로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 세계적으로 볼 때 올드보이 시대의 업적은 통계로 나와 있다. 최대 업적의 35%는 60세에서 70세에 성취됐고 23%는 70에서 80세 노인에 의해, 6%는 80세 이후에 이루어졌다고 한다.
결국 업적의 60% 이상이 60세 이상에 의해 성취되었음을 알 수 있다.
꿈을 꾸는 노인이 많은 사회는 언제나 아름답기 마련이다. 요즘 신문에서도 정치권 당대표들을 골드보이라 부르는 머리기사를 쉽게 접하곤 한다. 이분들의 업적 또한 훗날 멋진 통계가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여야 4당 대표 모두 골드보이로 그 업적이 정치권에서 큰 전환기로 이루어질 때 우리 사회가 안정되고 아름다운 꽃이 피리라 생각한다.
올드보이의 꿈은 대한민국의 삶의 질을 좌우할 수 있다. 올드보이 세대가 체험하기 힘들었던 양성평등, 결혼가치관, 민주화의 파고, 디지털 문명 등의 시대변화는 빠르고 다양했다.
전통적인 사회의 영향력이 지속될 수 없는 사회구조에서 세대 통합의 성과는 미흡할 수밖에 없었다. 특히 농촌에서는 열악한 재정 때문에 더욱 힘든 시간들이 많았음을 우리는 기억하고 있다.
어느 지역이나 농촌마을에 가보면 60세 이하는 보기 힘든 구조이다. 60대 청년회장이라는 용어는 이제 그리 낯설지 않게 되어버렸다.
얼마 전 농민신문에서 “고향세 도입 지지 부진”이라는 머리기사를 봤다. 헌법에 농촌을 살릴 수 있는 입법 취지에 동감한다고 서명을 했던 기억이 꽤 지난 것 같은데 아직도 지지부진하다는 기사를 보고 왜 그렇게 진행이 더딜까 하는 생각을 했다.
이제는 골드보이 4당 대표님들이 고향마을 청년회장이 된 마음으로 이 문제를 해결해서 큰 업적을 대한민국 역사에 남기길 바란다. 저출산, 고령화 극복에도 고향세가 소중하게 쓰일 것이다.
요즘 신문지상에서 농·축·수협, 산림조합의 준조합원에게 상호금융 비과세, 예탁금 등의 세제혜택이 현행대로 유지되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자주 오르내린다.
농촌은 늘 농협과 동고동락하며 발전되어왔다. 농촌의 현실을 알고 있다면 현행대로 유지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 정치권에서 꼭 농업단체의 뜻을 알아주시길 바란다.
60년대에 농민 조합원과 협동조합 운동가들은 농협을 협동조합 본연의 가치와 원칙에 따라 조합원의 이익을 위해 일하고 조합원이 자주적으로 참여하여 민주적으로 결정하는 바른 농협이 되도록 농협 민주화를 위한 대장정을 시작했다. 그 투쟁은 오늘날까지 진행되고 있고 그것이 결국 오늘의 농협의 가치를 만들었다고 본다.
지난 5일과 6일 이틀 동안 경상도 의성과 영양 지방을 둘러볼 기회가 있었다. 열악한 농촌지역의 재정을 가지고 농업의 가치관을 세우고 있는 뜻있는 농민운동가 골드보이 분들이 계시기에 우리 대한민국은 아직 건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초등학교 시절에 많이 읽었던 '아름다운 삼천리 금수강산'이라는 문구를 우리 세대가 업적으로 남길 수 있도록 다함께 중지를 모아야겠다. 소통과 협치 또한 정치권의 화두이지만 도시와 농촌의 역할 역시 이에 속한다고 본다. 정치권의 골드보이 대표님들과 농촌의 올드보이 모두가 한마음 한 뜻이 되어 대한민국 방방곡곡에 아름다운 꽃이 활짝 피길 기도해본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reporter (ianews@hanmail.net)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영종도칼럼섹션 목록으로
[영종도칼럼]<기고>첫 눈
[영종도칼럼]2018 신년인사
 
  (2019-11-11 08:54:48)     1   1  
  (2019-11-11 08:54:42)     1   1  
  (2019-11-11 08:54:26)     1   1  
  (2019-11-04 12:52:22)     4   2  
t
  (2019-11-04 12:52:19)     4   3  
t
  (2019-11-04 12:52:15)     5   1  
t
  (2019-09-24 18:38:41)     7   5  
[
  (2019-09-24 18:38:38)     8   4  
[
  (2019-09-22 16:52:45)     8   4  
  (2019-09-22 16:52:39)     7   4  
[
  (2019-08-18 01:17:57)     9   6  
[
  (2019-08-18 01:17:35)     9   5  
[
  (2019-06-20 03:48:18)     13   12  
[
  (2019-06-20 03:48:13)     12   10  
[
  (2019-06-20 03:47:58)     12   10  
o
  (2019-06-20 03:47:52)     15   8  
o
  (2019-06-20 03:47:47)     13   11  
o
  (2019-02-02 07:05:28)     21   13  
p
  (2019-02-02 07:05:11)     20   14  
p
  (2019-02-02 07:04:48)     21   12  
p

이름 비밀번호
[1]
다음기사 : 24절기 한로 (2018-10-18 08:42:56)
이전기사 : 영종도의 명소 용궁사 (2018-09-20 09:23:44)
세포마켓재택알바/세포마켓인터...
집에서 편하게 부업하실분~(초보...
★ 고객과 광고주 모두를 만족시...
중구, 국민기초생활보장 생계·...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사진제보 신문구독
(주)인천공항뉴스 주소: 인천시 중구 운서동 2850번지 국제업무단지 내 ING모터스B/D 1F TEL 032)-751-2100
등록번호: 인천 다 01208 등록일: 2005. 5. 16 발행인 겸 편집인: 유문성 편집국장: 박윤규
인천공항뉴스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c) 2008 ~ 2009 iaynews.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