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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3월14일 09시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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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
농협중앙회 재단이사/인천공항뉴스 자문위원회장 김홍복
얼마 전 지역주민들과 소통하며 다니던 가운데 용유동 을왕3통 박음전 부녀회장을 만나 많은 대화를 나눴다.
박음전 부녀회장은 용유동 여성방범대장도 역임한 바 있는 봉사가 몸에 밴 분이다.
용유동이 인천공항공사에 대하여 소음피해보상 촉구운동을 할 때, 자비로 주민들에게 식사대접을 하는 등 굳은 일도 마다않고 앞장서서 주민들과 함께 힘을 모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지난 3.1절 100주년 행사에서는 관내 주민들과 함께 식사봉사를 했다고 한다.
봉사를 몸소 실천하는 일이 결코 쉽지 않은 일인데 이렇게 지역을 위해 헌신하는 분들의 선행을 지면을 통해 꼭 알리고 싶다. 젊고 건강한 마음으로 청춘처럼 사는 박음전 부녀회장의 모습이 우리 지역단체의 모델이 되었으면 좋겠다.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한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지만,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가는 사람들에 의해 세상은 움직이고 진보한다고 믿는다. 박음전 회장이야말로 자신에게 주어진 인생길을 담담하게 걸어가고 있는 분이다.
이제 봄이 성큼 다가왔다. 홍난파가 작곡한 ‘고향의 봄”이 생각나는 계절이다.
고향을 고향으로 아름답게 기억하는 것도 누군가 그러한 꿈을 가꾸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 아닌가 한다.
리처드 바크의 소설 ‘갈매기의 꿈’에 보면 가장높이 나는 새가 가장 멀리 본다는 구절이 있다. 자신만의 꿈과 이상을 간직하며 살자는 의미로 다가오는 구절이다.
지역의 단체를 이끌어가며 모두가 선행의 뜻을 공유하며 이어가면 좋겠다.
용유동 송광식 새마을 회장과 차 한잔을 하면서 우리 지역의 선행에 대해 이야기 한 적이 있다. 모든 주민들이 박음전 부녀회장처럼 선행에 동참해서 동행의 밝은 빛이 비춰진다면 우리 용유동의 밝은 등불이 되리라 믿는다.
삶에서 마음의 상처에 실망하고 괴로워하기 보다는 함께 사랑으로 보듬어주고 선행에 동참하는 우리가 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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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er (ianews@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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