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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계포일락
농협재단이사/본지 자문위원회장 김홍복
인공호흡은 한 어머니로부터 생겨난 것이라고 한다.
물에 빠진 아이를 간신히 건져냈지만 숨을 쉬지 않아 어떻게든 아이를 살리고픈 마음에 계속해서 숨을 불어 넣었다. 그러자 아이가 물을 토해내며 의식을 찾았다고 한다. 지금 우리는 이 이야기의 의미를 생각해 볼 때이다.
우리 지역 영종도가 서울시, 경기도의 쓰레기장이 된다고 한다. 외국인들이 오가는 대한민국의 관문에 쓰레기 매립장이라니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발상이다. 서해바다를 죽음의 바다로 만들고 영종도 미단시티 복합리조트와 한상해상공원 모두를 포기할 작정인가.
이는 국제적 망신이 분명하다.
영종도 발전협의회 장지선 이사장은 비상대책위를 구성하고 주민들과 함께 동행의 뜻을 밝힌 바 있다. 중구의회 최찬용 의장도 언론 지면에 각오를 밝혔다.
50개의 자생단체들이 동행의 뜻을 내비치며 언론을 통해 호소한 내용들을 기억해야만 한다. 우리 모두는 혼자가 아니다. 한분 한분이 소신의 뜻을 분명히 할 때 올바른 길을 찾아 갈 수 있다. 우리 8만 여 영종도 주민들이 함께 동행하여 앞에서 끌고 뒤에서 밀어줄 수 있어야 한다.
나는 해불양수란 단어를 자주 인용한다. 바다는 누구든 받아주고 정화시켜서 모두가 함께 먹고 살 수 있도록 해준다는 의미이다.
이 단어의 의미를 다시 되새겨보며 진정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 고민해봐야 한다. 시작은 힘들지만 우리의 뜻이 관철될 것임을 믿는다. 사랑으로 보듬는 우리 영종도의 힘을 믿는다. 사랑에는 희생이 따르듯 우리 모두 자연스럽게 동행하자. 세상에 태어나 인생을 살아가면서 인생길을 그냥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의미 있는 무언가로 채워야만 한다. 물 위에 평화롭게 떠 있는 오리도 수면 아래에선 열심히 두 발을 움직이고 있다. 우리도 우리에게 주어진 명제를 슬기롭게 해쳐나가자. 시작하는 순간 모든 일이 가능해진다.
영종도발전협의회 장지선 이사장이 올해 재취임했다.
단체의 회원 모두가 이사장의 철학을 믿기에 만장일치로 다시 추대되었으리라 생각한다. 영종도 발전협의회가 주민의 뜻을 모아 지역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중지를 모아 주어야한다.
함께 일 때 더 아름답게 빛난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동행하는 우리가 되자. 영종발전협의회 장지선 이사장과 임원, 회원 모두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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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er (ianews@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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