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뉴스 홈페이지 : <기고>어린이가 바라보는‘무단횡단’절대 안돼요!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설문조사 기자회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2019년05월22일wed
기사최종편집일: 2019-05-16 13:53:32
뉴스홈 > 생활/라이프 > 생활상식 > 생활상식
2019년05월09일 08시51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기고>어린이가 바라보는‘무단횡단’절대 안돼요!
인천중부경찰서 교통안전계 순경 조문경
하루에 약 1.4명,‘조금 더 빨리 가기위해서’ 혹은 ‘횡단보도까지 가기 귀찮아서’라는 이유로 시작한 무단횡단으로 하루에 약1.4명이 사망한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18년도 보행자 교통사고 사망자는 1,487명으로 그 중 518명이 무단횡단으로 목숨을 잃는다.
운전자가 안전주행을 하더라도 보행자가 갑자기 차도로 뛰어든다면 쉽게 차를 멈출 수 없을 것이며, 보행자 또한 달려오는 차량을 피하기는 어렵다. 특히 노인보행자는 횡단보도가 아닌 곳에서 길을 건너는 경우 상대적으로 보행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더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건강한 성인이라 하여 무단횡단이 안전한 것은 아니다. 성인의 무단횡단은 더욱 위험할 수 있다. 1차적으로 성인보행자의 교통사고 위험성도 크지만, 성인의 무단횡단을 보고 쉽게 따라하는 어린이의 모방이 더욱 위험하다.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다보면 ‘안전하게 길 건너기’부분에서 많은 어린이들이 ‘엄마랑 무단횡단한적 있어요.’또는 ‘길 가다가 아저씨가 무단횡단 하는 것을 본적이 있어요.’하며 앞다투어 손을 들고 말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어린이들에게 무단횡단의 위험성을 교육한다 하여도, 백 마디 말보다 평소 어른들의 보행습관을 보는 것이 더 빠르게 학습하고 모방 또는 실천한다고 생각한다.
누구나 무단횡단은 위험하다. 무엇보다 무단횡단을 하는 사람의 생명도 위험하지만 무단횡단을 바라보는 어린이의 시선이 더 큰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나와 어린이의 안전한 보행습관을 위하여 무단횡단은 절대 해서는 안 되는 행위이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reporter (ianews@hanmail.net)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생활상식섹션 목록으로
[생활상식]<기고>기상예보의 ...
[생활상식]<기고>우리 아이는...
[생활상식]<기고>운서 어촌계...
[생활상식]<기고>마음과 마음...
[생활상식]<기고>어린이가 바...
 

이름 비밀번호
[1]
이전기사 : <기고>테러에 안전한 나라 대한민국이 되는 길 (2019-05-02 08:40:04)
집에서 편하게 부업하실분(누구...
한화생명 서울한성지점 GFP 모집...
[구인]기본급 180만원! 인카금융...
중구, 국민기초생활보장 생계·...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사진제보 신문구독
(주)인천공항뉴스 주소: 인천시 중구 운서동 2850번지 국제업무단지 내 ING모터스B/D 1F TEL 032)-751-2100
등록번호: 인천 다 01208 등록일: 2005. 5. 16 발행인 겸 편집인: 유문성 편집국장: 박윤규
인천공항뉴스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c) 2008 ~ 2009 iaynews.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