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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6월07일 08시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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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하지 않으면 갑자기 찾아온다
농협재단 이사/본지 자문위원장 김홍복
관내 주민들을 만나 담소를 나누다보면 모두가 경제가 왜 이 모양이냐고 한결같이 이야기 한다.
우리 지역을 복 받은 지역이라 이야기 하지만 아무것도 준비하지 않으면 참 어려워지겠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모두가 한숨 섞인 이야기를 하는 가운데서도 손님을 잡아끄는 특별한 곳들도 있다. 무엇이 그 곳을 특별하게 만들었을까? 고객이 원하는 바를 끊임없이 연구하고 분석하여 고객의 입맛에 맞는 음식을 정성껏 대접하는 것은 당연한 삶의 원칙이다. 이 원칙은 특별하지도 않은 것처럼 보이지만 이런 당연한 원칙을 지켜나가는 것만큼 어려운 경영방법도 없다. 주어진 위치에서 무엇을 어떻게 바로잡아 준비해 나갈지를 항상 끊임없이 연구해야보아야 할 때이다. 
지난 강원도 산불을 보며 평상시의 준비가 참으로 중요하겠다는 생각을 했다. 모두가 목격했듯이 과학문명이 초고도로 발달한 이 시대에도 자연이 주는 파괴력은 굉장했다. 우리가 아무리 대처한다한들 자연과의 싸움에서 이길 수는 없겠지만 자연재해를 막는 최고의 방법이 예방이라는 말을 곱씹어볼 때, 우리가 먼저 준비하고 대비가 되어있어야만 이번과 같은 대형재해를 막을 수 있을 것이다.
우리 지역 역시 언제까지 복 받은 지역이라 불릴지 아무도 알지 못한다. 인천공항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모든 것을 잊고 살면 안 된다. 무상한 인생을 아는 것이 삶의 지혜라고 했다. 푸른 잎이 낙엽이 되고 예쁜 꽃도 언젠가는 시들어버리듯이 이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다. 우리 지역은 영종의 미단시티 카지노,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 등 많은 현안이 기다리고 있다. 그럼에도 갑자기 찾아올 수 있는 경제지표를 준비해야만 한다. 우리 지역을 아름다운 지역으로 만들어 가기 위해 주민 모두가 함께 준비되어야만 한다. 우리 지역은 기해년 새해를 쓰레기 매립장 문제로 시끌벌적하게 시작했지만 앞으로 경제훈풍이 기대되고 있다. 우리가 잘 준비되고 깨어있어야만 후대들에게 아름다운 영종·용유, 행복 도시를 남겨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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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er (ianews@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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