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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11월01일 14시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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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조금 늦더라도 우리 같이가자!
용유중, 무의도 등산으로 함께의 의미 새겨


 

  용유중학교 학생들은 21일 무의도 호룡곡산으로 산행을 다녀왔다. 학교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 이지만 평소에 가기가 쉽지 않은 곳으로 이번의 등산은 나름대로 의미가 있었다.
  호룡곡산은 해발고도 240m의 높지 않은 산이지만 해발고도에서 시작하는 등산이라 익숙하지 않은 학생들에게 산행은 다소 버거운 여정이었다. 출발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뒤처지는 학생들이 생겨났고 앞선 학생들과의 격차는 벌어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용유중학교 학생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속도를 조절했다. 용유중학교 학생들로 긴 줄을 이룬 등산로에서는 “천천히 올라와도 괜찮아.”, “언제든 기다려줄 수 있어.”는 등의 응원의 목소리들이 들려왔다. 그리고 마침내 가장 뒤쳐졌던 학생이 정상에 올랐을 때, “해냈다!”라는 탄성과 함께 모두가 함께 박수를 치며 전원 등반을 축하했다.
  이 날 가장 마지막으로 정상에 올랐던 학생은 “자꾸만 뒤쳐지는 나로 인하여 모두에게 피해가 갈까봐 두려웠다. 하지만 언제든지 기다려 줄 수 있다는 친구들의 응원, 많이 늦더라도 포기하지 않는 모습이 더 중요하다고 말씀해 주신 선생님들의 도움으로 정상까지 오를 수 있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용유중학교 이현주 교장은 “무의도 산행에서 용유중학교 학생들은 뒤처지는 학생들을 비난하기보다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함께’했다. 바로 이 지점에서 용유중학교는 빛이 난다. 용유중학교는 ‘더불어’의 가치를 교육하고 실천하는 학교이기 때문이다.”라는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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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er (박선영기자 ianews@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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