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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유·무의지역 관광객 편하게 다닐 수 있나?
- 인천경제자유구역청, 4개 도로개설 사업 올해 착공



용유·무의지역 관광객 편하게 다닐 수 있나?
- 인천경제자유구역청, 4개 도로개설 사업 올해 착공

인천의 주요 관광휴양지로 수도권 주민들이 많이 찾는 용유·무의 지역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하나개입구~광명항 등 4개 도로의 개설 사업이 올해 착공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올해 용유·무의 지역에 대한 도로개설 사업비로 462억 원을 확보,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불편 해소에 노력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용유·무의지역은 2014년 경제자유구역에서 해제되면서 주민들의 원성이 컸던 지역이다. 2006년 외자를 유치해 관광정주도시로 개발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면서 주민들의 보상심리를 움직였고 많은 주민들이 대출을 받아 건물을 짓고 수용을 기다렸지만 사업은 끝내 무산되었다.
중국인들이 좋아하는 숫자 ‘8’을 형상화한 에잇시티는 인천 중구 용유·무의 일원 79.9㎢를 전부 사들인 뒤 그 부지에 호텔, 리조트, 테마파크, 카지노, 마리나포트, 쇼핑몰, 주거시설 등을 건설하려던 사업이었다.
토지보상비 5조7000억원, 기반시설설치비 4조5000억원 등 초기자금만 해도 10조원이 넘는 대형 사업계획으로 2006년 민선4기 안상수 전 인천시장과 독일 캠핀스키 그룹 간 양해각서로 출발해 민선5기 송영길 전 시장 때 사업명이 에잇시티로 확정됐고 (주)에잇시티가 사업추진을 맡았다. 그러나 에잇시티는 10차례가 넘게 약속날짜를 미루고도 자본금 400억원을 확보하지 못했고 결국 2013년 8월1일 계약 해지됐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014년 일부지역을 제외하고 경제자유구역을 해제했고, 주민지원대책으로 도로 개설을 추진했다.
올해 착공되는 4개 도로는 △하나개입구~광명항을 비롯 △하나개입구~하나개해수욕장 △큰무리선착장~큰무리마을 등 3개 노선과 △용유지역의 공항서로~남북 1개 노선으로 총 연장 5.04㎞이며 올해 착공돼 오는 2022년까지 완공 예정이다.
경제청은 지난 2014년부터 2022년까지 2,758억원을 용유·무의지역에 투입해 12개 도로와 주차장 3곳, 하수처리시설 2곳, 정주어항 1곳 등 총 18건의 각종 생활밀착형 SOC시설 확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정상철 경제청 용유무의개발과장은 “용유무의 지역의 경우 도로 폭이 좁아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많은 불편을 겪는 등 도로 시설 확충이 절실하다”며 “도로가 개설되면 용유·무의지역에 대한 접근성과 정주여건이 크게 개선돼 수도권 지역에서 손꼽히는 관광휴양지로 거듭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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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er (김창근기자 ianews@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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