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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전지훈련을 보내는 엄마들
- 의젓해진 내일의 축구왕을 기대하며


아이를 전지훈련을 보내는 엄마들

- 의젓해진 내일의 축구왕을 기대하며

지난 5일 아침 9시 하늘도시 체육공원에는 32명의 초등학교 학생들이 모였다. 영종국제도시에 각 초등학교에 재학중인 학생들로 영종FC유소년 축구단이 강원도 고성으로 스토브리그를 떠나는 날이다. 초등학교 2학년부터 5학년까지 엄마손을 잡고 온 아이들은 또래 친구들과 함께할 며칠을 상상하며 웃음꽃이 끊이지 않았다.
하지만 엄마들의 표정은 달랐다. 한 어머니는 ‘이렇게 떨어지는 게 처음있는 일인데, 스스로 일어나서 씻고 밥먹고 또 친구들과 잘 어울리고 할지 걱정이 앞선다’며 근심어린 마음을 털어놓았다.
영종FC는 영종국제도시에 있는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중인 축구클럽으로 곧 영종스포츠클럽으로 법인이 되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영종축구센터U12와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영종축구센터U15로 운영한다고 한다.
이번 스토브리그는 강원도 고성에서 4박 5일간 진행하며 각 학년별로 8개팀이 전국에서 모여 연습을 하고 대회를 치르게 된다. 임세훈 군(공항초 5)은 ‘친구들과 떠나는 동계훈련이라 기대가 크다’며 ‘축구도 재미있지만 며칠간 친구들과 함께 지내면 더욱 친해질 것 같다’며 기대감을 말했다. 배승현 군(삼목초 5)도 ‘지난해에도 다녀왔지만 체계적으로 훈련하고 팀웍을 쌓을 수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
기념사진을 찍고 아이들이 떠날 동안 엄마들은 의젓해져서 돌아올 아이들을 기대하면서도 가슴 한쪽으로는 걱정도 쌓아놓고 있었다. 영종FC 노승환 감독은 ‘5명의 코치들이 아침부터 아이들이 잘 때까지 잘 돌보고 축구실력도 향상시켜 돌아올테니 부모님들은 너무 걱정 마시라’고 전하며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도 쌓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강원도 고성으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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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er (김창근기자 ianews@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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