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5-12(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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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을학교에서 배우는 공항과 비행기 이야기
        영종국제마을학교에서는 관내 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우리마을 공항·항공이야기”라는 주제로 마을학교를 연다. 영종국제마을학교는 인천중구교육혁신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배움과 돌봄의 마을교육공동체를 조성하고자 중구에서 실시한 ‘2022년 중구마을학교 운영 공모사업’에 선정된 마을학교로 중구청 평생교육과가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공항·항공관련 교육은 공항이 있는 영종 지역만의 특화 교육 프로그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관련 지식 습득은 물론 공항, 항공박물관 견학 및 승무원 체험학습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관련 산업에 대한 이해와 진로탐색은 물론 애향심을 기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 프로그램은 5월 19일까지 선착순 9명을 모집하며, 오는 24일부터 7월 1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16시~17시 30분)에 운서동 행정복지센터나 체험장소에서 교육을 진행하며, 항공박물관 등 견학은 주말에 진행된다. 교육관련 문의는 전화(010-8523-0262)로 문의하면 된다. 수강 학생들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되며, 수업료는 전액 중구에서 지원한다.   영종국제마을학교 김종욱 대표는 “마을학교는 영종국제도시는 물론 중구 관내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학교 밖의 또 다른 학교”라며 “학생들이 커가는 터전인 우리 마을을 더욱 깊게 알고 애향심을 키우며 민주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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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2
  • 중구의회 의장에 이성태 의원
      중구의회 의장과 부의장이 지방선거 출마로 사퇴해, 중구의회는 보궐선거를 통해 이성태 의원이 의회의장으로 강후공 의원이 부의원으로 선출되었다.   중구의회는 5월 3일 제302회 중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8대 중구의회 마지막 회기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장 및 부의장의 의원직 사직에 따라 보궐선거를 진행하였고, ▲인천광역시 중구 당직의료기관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6건의 조례안 및 ▲코로나19 관련 소상공인 임대료 인하 건물주에 대한 지방세 감면 동의안, 총 7건의 안건을 처리하였다.   한편 5월 3일 제2차 본회의에서 진행된 의장․부의장 보궐선거에서 이성태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의장으로, 강후공 의원(국민의힘)이 부의장으로 각각 선출되었으며, 임기는 전임자의 잔여임기인 2022년 6월 30일까지이다.   이성태 의장은 당선 인사에서 ‘짧은 임기이지만 구민을 비롯하여 집행부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서로 협력하는 열린 의회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며, 선진 의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강후공 부의장은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의정활동 수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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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1
  • 인천e음 손님 받으려면 가맹점 가입 필수
      이용금액의 10%를 적립해줘 인천시민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는 인천e음 카드가 가맹점 등록이 된 사업장에서만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인천e음 가맹점 등록없이 e음 카드로 결제를 받았던 사업자들은 가맹점 가입을 서둘러야 한다. 인천광역시는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오는 7월 1일부터 인천e음 가맹점 등록 의무화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공동체 강화를 위해 발행 중인 인천e음은 그동안 가맹점 등록 계도기간을 시행해 BC카드사와 가맹 계약을 맺은 가맹점은 별도 등록 없이도 인천e음 결제가 가능했다. 하지만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가맹점 등록 의무화로 미등록 가맹점들의 인천e음 결제가 제한될 예정이다.    이에 인천시에서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인천e음 가맹점 ‘집중 모집 기간’을 운영하고 미등록가맹점 대상 안내 문자 발송 등 적극 홍보를 실시, 7월 이후 시민들의 인천e음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인천e음 가맹점 등록대상은 인천e음 결제가 가능한 인천 관내 매장으로 대형마트, 백화점, 기업형 슈퍼마켓(SSM), 프랜차이즈 직영점, 유흥·사행성 업종 등은 제외된다.    가맹등록 신청은 온라인(인천e음 APP 내 가맹점 신청하기)과 오프라인(행정복지센터 또는 군?구 인천e음 담당부서)에서 모두 가능하며, 가맹점 등록 관련 문의사항은 인천e음 콜센터 (☎1811-8668)로 문의하면 된다. 신종은 시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등록 의무화에 따라 7월부터 미등록 가맹점은 인천e음 결제가 불가능해진다”며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 불편을 겪지 않도록 6월말까지 인천e음 가맹점 등록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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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1
  • 영종 청소년들, 터키에서 매운맛 보여준다
      영종 청소년들이 터키에서 한국 발차기의 매운맛을 보여주러 9일 인천공항에서 출국했다. 세계킥복싱연맹(WAKO)이 주관하는 ‘제7회 터키 오픈 국제 킥복싱 월드컵’은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세계 각국의 청소년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5월 9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는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한 대한민국킥복싱협회 국가대표 선수단 결단식이 있었다. 행사에는 서선진 인천광역시 킥복싱협회장, 허정욱 대한민국킥복싱협회 사무처장, 김용원 인천 미추홀구 킥복싱협회장이 자리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 참가하는 청소년은 5명으로 이중 3명은 영종하늘도시 킥복싱·주짓수 학원인 와코최 아카데미에서 기량을 갈고닦은 선수다. 고등부에 출전하는 곽희찬, 임나연 선수는 중산고 2학년에 재학중이며, 초등부에 출전하는 김도하 선수는 운서초 5학년에 재학중이다.     결단식에서 서선진 인천광역시 킥복싱협회장은 “어려운 여건 가운데에서도 대회 참가를 위해 수고해준 감독과 선수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그동안 훈련을 통해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대한민국 킥복싱의 위상을 알리고 안전하게 돌아오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고동선 선수단장은 “최내원 감독을 비롯한 코치진과 선수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국제대회 첫 메달 획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굳은 의지를 다졌다. 이번 대회에는 단장 및 코치진 4명, 심판 1명, 선수 5명 등 총 10명이 선수단으로 참가했고, 대회 종료 후 16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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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1
  • 덕교항 어촌뉴딜300 사업 착수
        중구는 지난 9일 ‘덕교항 어촌뉴딜300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용유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공무원, 한국어촌어항공단 김포지사, 설계용역사, 지역주민 등 약 20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역협의체 및 착수보고회를 실시했다.    구는 지난 2021년 12월 해양수산부가 추진 중인 어촌뉴딜300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90억을 포함, 총 129억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덕교항 어촌뉴딜300 사업의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지역협의체 위원 및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착수 보고회를 실시해 사업 이해도를 한층 높였다.   이날 착수보고회와 함께 어촌뉴딜 지역협의체 회의도 실시해 사업 추진 방향성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했다. 이를 통해 보다 높은 완성도의 어촌뉴딜 사업이 될 수 있도록 했으며, 지역협의체 회의를 일회성 회의가 아니라 기본계획이 수립되는 10월까지 월 1회 이상 개최하도록 결정했다.   중구 관계자는 “총 사업비 129억을 투입해 2024년까지 △공동작업장 조성, △덕교항 부잔교 연장, △선녀바위 선착장 확장, △공동 수산물 가공 판매장, △용유 갯벌안전 교육센터, △용유 바다낚시터 조성 등 어업 및 어촌관광 인프라를 확충하여 전국에서 손꼽히는 어촌마을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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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1
  • 인천관광경찰대, 인천공항 인근 관광 불법행위 집중단속
    인천관광경찰대는 코로나19 방역지침 완화로 해외여행객이 증가하고 용유·무의 등 관광지에 행락객이 많아지면서 인천공항 국제업무단지 오피스텔과 다세대 주택을 숙박시설로 불법영업하거나, 택시·콜밴 등 부당요금을 징수하는 사례를 단속을 통해 총 51건 적발했다.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방역지침이 대부분 해제되면서 해외여행객이 늘어나고 영종·용유 등 관광지를 찾는 행락객들이 많아지면서 각종 불법 행위도 증가하고 있다.  인천경찰청 관광경찰대는 인천공항을 비롯한 영종·용유 등 관광지에 대한 치안 질서 확립을 위해 지난 4월 25일부터 5월 8일까지 14일간 ‘행락철 관광 불법행위 집중단속’을 추진했다.    이번 단속은 관광객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숙박업과 운송업위반행위에 중점을 두고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 불법 숙박업 7건, 택시·콜밴 부당요금 등 9건, 관광버스 운수종사자격증 미게시 12건, 관광객 운송 승합자동차 불법 튜닝 21건 등 총 51건을 적발했다.  관할 구청에 숙박업 신고를 하지 않아 위생관리를 받지 않는 불법 숙박업은 인천공항 일대 오피스텔과 미단시티 다세대 주택을 에어비앤비 등으로 광고하여 영업하는 형태가 많았고, 외국인에게 한국의 가정문화를 체험하게 하는 외국인도시민박업소(일명 게스트하우스)에서 내국인을 투숙시킨 경우도 적발되었다.   택시의 불법운행도 이번 단속에서 적발되었다. 서울 동대문에서 택시를 타고 인천공항까지 운행을 부탁한 중국인 A씨는 3시간이 되어도 인천공항에 도착하지 않자 지인을 통해 경찰에 신고했다. 이 택시는 파주와 부천, 인천 남동공단을 돌아 20여만원의 택시요금을 청구하려다 현장에서 적발됐다.    황은규 인천관광경찰대장은 “미신고숙박업, 택시 부당요금과 같은 불법행위는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훼손하는 중대사안으로 보고 앞으로도 인천을 찾는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서 지속적인 단속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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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1
  • ‘영종국제도시 통행료 폐지하겠다’
        더불어민주당 홍인성 중구청장 후보가 10일 영종국제도시무료통행시민추진단과 통행료 전면 무료화 확약서에 서명하고 통행료 폐지 공약을 확약했다.     국민의힘 김정헌 후보와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는 10일 영종국제도시 발전과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통행료 폐지를 공동 공약으로 채택했다.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의 가장 큰 관심사인 통행료 문제를 두고 중구청장 후보인 더불어민주당 홍인성 후보와 국민의힘 김정헌 후보가 ‘통행료 폐지’를 공약으로 공식화 했다.    홍인성 후보는 10일 오전 영종국제도시무료통행시민추진단(시민추진단) 공동대표들과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이하 영종대교), 인천대교고속도로(이하 인천대교)의 주민 통행료 전면 무료화 확약서에 서명했다.  확약서에는 영종국제도시 주민이 운행하는 차량에 대해 영종대교(상·하부도로), 인천대교 통행료를 전면 무료화 하는 것과 현재 1일 왕복으로 제한된 감면횟수를 폐지하고 가구당 2.5대(경차 0.5대)까지 무료화 하는 것을 담고 있다. 또한 주민이 운행하는 렌트 및 리스차량과 출퇴근용 법인 차량까지 포함하고 있다.    시민추진단은 ‘2018년 8월 경제관계 장관회의에서 결정된 ‘민자고속도로 공공성 강화를 위한 통행료 관리 로드맵’에 따라 통행료가 재정고속도로의 1.1배 내외로 인하하기로 계획되어 있다‘며 이 경우 인천대교 통행료는 소형차 기준 5,500원에서 1,900원으로, 영종대교 상부도로는 6,600원에서 2,900원으로 낮아지게 되어 현재의 감면제도 시행으로 투입되는 인천시와 중구의 재정으로 충분히 공약 실현이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홍인성 후보는 “중구 주민이 운행하는 차량의 통행료 면제를 국토교통부와 인천광역시와 신속하게 협의할 것”이라며 “오랫동안 불편과 경제적 불이익을 받아온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을 위해 통행료 무료화를 빠른 시일내에 현실화 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정헌 중구청장 후보는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와 공동 공약으로 채택해 실현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김후보는 시의원 재직시 ‘공항고속도로 및 인천대교 통행료 지원 조례 일부 개정안’을 대표 발의해 현재까지 감면제도를 유지해 오고 있다.    김정헌 후보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영종국제도시는 송도·청라와 함께 인천경제자유구역 3대 축으로 개발이 시작되었고, 특히 영종지역은 인천공항입지와 함께 5천만평에 달하는 배후부지의 개발을 통해 동북아 허브 도시를 지향하는 인천발전 전략과 그 궤를 같이하고 있다. 하지만 인천공항의 접근도로인 영종대교와 인천대교의 통행료로 인해 영종국제도시의 발전과 주민들의 자유로운 이동이 제한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정헌 후보는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와 함께 영종국제도시와 영종지역 발전에 대한 뜻을 같이하고 영종대교와 인천대교 통행료 폐지를 공동 공약으로 채택했다”며 “현재 1가구 2차량(경차 1대포함)인 가구당 지원 차량 제한을 폐지하거나 확대하고, 영업용 및 리스차량과 법인 차량에 대해서도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지역주민에 대한 통행료 감면제도 시행에 인천시가 80%의 예산을 지원하고 있는 만큼 시의회의 역할이 크다. 중구 제2선거구(영종지역) 시의원 후보인 더불어민주당 차광윤 후보와 국민의힘 신성영 후보도 통행료 무료를 주요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는 만큼 통행료 문제에 대한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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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1
  • 부모님의 큰 사랑, 건강 바라는 큰 소망
              어버이날을 앞둔 지난 5월 4일 운남동 큰사랑 주야간복지센터와 큰소망 주간보호센터에는 봄꽃만큼이나 화사한 어르신들의 웃음꽃이 피었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살얼음판을 걷는 심정으로 어르신들을 모셔왔던 복지센터 직원들은 사회적 거리 두기가 대부분 해제됨에 따라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었다.   어버이날을 맞아 일일이 어르신의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드렸고 한분 한분 안아드렸다. 다시 찾은 평범한 일상 감사하며 직원들과 어르신들의 눈에는 어느새 굵은 눈물이 흐르고 있었다. 어느 해 보다도 특별한 어버이날이었다.  그동안 어르신들은 일주일에 두 차례, 직원들은 매일 PCR검사와 자가 키트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했다. 몇 분의 어르신을 빼고는 대부분의 어르신이 평소처럼 복지센터를 이용하셨기 때문에 직원들은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었다.  큰사랑복지센터 윤경희 대표는 “그동안 노인요양시설에서 코로나 집단감염이 발생했다는 뉴스를 수시로 접하면서 큰사랑 가족들은 하루하루가 살얼음판을 걷는 느낌이었어요. 이제 무사하게 코로나19를 극복했다는 안도감에 큰사랑 가족들 모두가 기쁨의 눈물을 흘리지 않았나 싶어요”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아직까지는 안심할 단계는 아니라서 조심스럽다. 보통 어버이날에는 인근 유치원에서 찾아와 재롱잔치를 하며 어르신들을 웃음 짓게 하거나 작은 경로잔치를 열었지만 더 안전한 시기로 미루어 놓았다.    대표부터 센터장, 요양보호사까지 인상이 선한 큰사랑 사람들은 어르신들 돌봄이 남다르다. 아침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복지센터에서 생활하면서 하루 식사를 해결해야 하는 어르신들에게 정성과 영양이 가득 넘치는 두 끼의 식사를 대접하고 간식도 제공해 드린다.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생활하는 것도 중요하다. 법적기준에는 간호조무사를 두어도 되지만 임상경험이 많은 간호사가 상주하면서 어르신들의 건강을 꼼꼼히 챙기고 있다. 이런 정성이 알음알음 알려지면서 큰사랑 주야간복지센터는 정원을 채워 더 이상 어르신들을 모실 수 없게 되었고, 올해 초 운남동 옛 한국전력 건물에 큰소망 주간보호센터를 열어 두 곳에서 어르신들을 돌보고 있다.  노인장기요양보험은 6개월 이상 혼자서 일상생활을 하기 어려운 65세 이상의 어르신이나 65세 미만이라도 치매나 뇌혈관성질환 등 노인성질병이 있는 사람이라면 장기요양등급을 받아 신체 또는 가사활동, 인지활동 지원 등의 장기요양급여를 받을 수 있는 복지제도다.    자녀들이 직장생활로 어르신 혼자 집에 계시거나 치매나 중풍 등 노인성질환을 앓고 있는 가족이 있다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상담을 할 수 있다. 섬 밖에 공단으로 방문상담이 어렵다면 큰사랑주야간복지센터(746-0884)나 큰소망주간보호센터(751-0886)로 문의하면 자세히 상담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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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1
  • “주민과 소통하며 내일을 볼 줄 아는 지역일꾼이 필요”
    김홍복 前중구청장    6.1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에서는 김홍복 前중구청장의 출마여부에 관심이 많았다. 2010년 민선5기 중구청장으로 당선되었지만 운남지구재개발 사업자들과의 송사로 임기를 제대로 마치지 못했다. 10년 동안 절치부심하며 지역 발전과 주민들이 행복한 생활정치의 밑그림을 그려온 그는 이번이 30여년 정치인생의 열정을 쏟을 시기라고 판단하고 가장 먼저 구청장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그러나 변화와 혁신을 강조하며 금고이상 형을 받은 인물은 공천을 배제한다는 비상대책위원회의 공천원칙에 따라 당은 그에게 경선의 기회도 주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당의 후보들을 위해 백의종군을 마다하지 않았다. 그의 사무실에는 노무현 대통령이 쓴 ‘사람 사는 세상 참좋은 지역일꾼’액자가 걸려있었다.    - 오랫동안 준비하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경선의 기회도 얻지 못하고 예비후보를 사퇴하셨습니다.   더불어 민주당의 변화와 혁신 그리고 6·1 지방선거의 승리를 위해 선당후사의 심정으로 중구청장 예비후보직을 지난달 7일 사퇴했고, 이후 당의 경선을 통해 홍인성 구청장을 후보로 확정한 바 있습니다.  그동안 저는 어려운 중구 구민들의 눈물을 닦아드리는 참된 정치를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하지만 저의 능력 부족으로 그간의 노력과 구민 여러분들의 기대를 저버리게 된 점에 대해 송구하게 생각합니다.  - 당의 공천에서 배제된 사유는 무엇입니까? 구민들의 선택 기회마저 주지 않은 당의 조치에 원망이 크실 것 같은데요. 저는 2010년 중구청장 재임 시절, 영종운남지구 민간개발사업자로부터 지역 주민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민간의 개발 사업에서 발생한 수익으로 공공 기반 시설 확충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민간개발사업자와 결탁한 국회의원과 집권 여당의 미움을 사서 정치적 탄압을 받고 처벌을 받았습니다.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구청장직을 상실한 후 옥고를 치는 등, 그동안 정치적으로 많은 불이익을 당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0여년이 지난 현 시점에서 민주당과 중구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저에게 경선의 기회도 주지 않고 ‘공천배제’라는 정치적 사형선고를 내렸습니다. 이는 야당 구청장 시절 받았던 정치적 탄압에 더해 저에게 너무나 큰 시련이었습니다. 지난 20여 년 동안 오직 더불어 민주당과 중구의 성공만을 위해, 과거 진보세력의 불모지와도 같았던 중구에서 민주당의 깃발을 꽂고 앞만 바라보며 외길을 걸어온 저를 우리 민주당에서도 살펴보고 명예를 회복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더라면 하는 아쉬움 크게 남습니다. - 지방선거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지역의 원로 정치인으로서 한 말씀 하신다면?   여야를 막론해 지역을 위해, 주민을 위해 일하겠다고 많은 분들이 나오셨습니다. 정치를 하시는 분들은 더욱 많이 소통해야 하고, 더 낮은 자세로 임해야 합니다. 지킬 수 없는 공약을 남발하는 후보보다 뚜벅뚜벅 정도를 걷고, 또 오늘만 보지 않고 내일도 볼 줄 아는 지혜로운 인물이 새 시대의 주역이 되어야 합니다.  - 앞으로의 계획이 있으시다면?   비록 당은 저에게 기회를 주지 않았지만 더불어 민주당이 다시 주민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정치를 시작하는 후배들이 정도를 걸을 수 있도록 함께 동행 할 것입니다. 주춧돌이 있어야 기둥을 세울 수 있고, 기둥이 세워져야 서까래를 올릴 수 있습니다. 저는 후배들을 위해 기꺼이 주춧돌의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그동안 저를 지지해 주셨던 것처럼 끝까지 더불어 민주당을 사랑해 주시고 당이 초심을 잃지 않고 깨끗하고 정의로운 사회,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 사회적 약자와 서민이 차별받지 않는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보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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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2022-05-11
  • 영종공감복지센터, ‘감사해孝, 사랑해孝’
        영종공감복지센터는 어버이날을 맞이해 지난 4일 영종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을 대상으로 ‘감사해孝, 사랑해孝’ 어버이날 행사를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코로나19 상황속 경로효친사상 조성과 노인공경문화 확산을 위해 카네이션 및 식품 등을 선물키트로 준비해 172명의 어르신에게 전달을 진행했다. 어버이날 선물 키트를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코로나로 인해 가족끼리 만남도 어려워 외로움이 더 했는데 카네이션과 선물로 위로를 받아 너무 감사하다”며 감사의 소감을 전했다.  이번 활동에는 협약기관인 중구시설관리공단 직원들이 함께 전달 봉사활동에 참여하였으며,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따뜻한 마음으로 봉사를 실시하고 이웃에 대한 사랑과 봉사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며 따뜻한 정을 전할 수 있어 보람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영종공감복지센터 성은정 센터장은 “코로나19 속에서 맞이하는 행사지만 가정의 달 어버이날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께서 행복하고 즐거운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종공감복지센터는 영종지역에 복지 사각지대가 생기지 않도록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중심으로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계층의 밑반찬지원, 취약계층 절기 특식지원 등 지역사회 보호 사업을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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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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