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2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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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공항공사, 공항 상주직원을 위한 24시간 챗봇 서비스 오픈
      인천공항공사는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인천공항 입주자 맞춤형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쳇봇 서비스를 오픈했다.   인천공항공사, 공항 상주직원을 위한 24시간 챗봇 서비스 오픈  인천공항공사는 오는 28일부터 7만여 인천공항 상주직원을 위한‘입주봇’서비스를 정식으로 개시한다. <입주봇>은 AI(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한 채팅로봇으로 인천공항 입주자 맞춤형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특히, 주말 및 야간 등 시간의 제약 없는 정보제공 서비스로 365일 24시간 이용이 가능해 상주직원의 편의를 크게 향상시킬 전망이다. 입주봇에서는 총 11개 분야 113개의 정보를 제공하며, 주요 정보는 △인천공항 입주생활 관련 주요 문의처 △인천공항 입주/퇴거/작업 절차 △인천공항 유틸리티(전기/수도/통신) 서비스 등 인천공항 입주생활 관련 정보와 △주차권 △셔틀버스 시간 및 상주직원 식당메뉴(11월말 예정) 등 평소 문의가 많았던 직원 편의정보이다.   이번에 도입되는 입주봇 서비스는 인천공항 입주자서비스센터 카카오톡 채널(@icntenant) 및 입주자서비스포털 홈페이지(tsp.airport.kr)에서 이용할 수 있다.한편 인천공항공사는 입주봇 서비스 오픈에 맞춰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대규모의 퀴즈와 사용후기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먼저, 퀴즈 이벤트는 10월 28일부터 12월 1일까지 5차수에 걸쳐 진행되며, 입주봇과 관련된 퀴즈 정답자 선착순 3,000명에게 5,000원 상당의 인천공항 식음매장 이용권이 주어진다.   사용후기 이벤트는 11월 4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입주봇 사용에 대한 개선점 등을 제안하는 이벤트로 입주자서비스센터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참여 할 수 있다. 이중 우수 작성자 6명에게는 30만원(1명), 20만원(2명), 10만원(3명) 상당의 인천공항 식음매장 이용권이 제공되며, 전 참가자 중 800명을 추첨해 5,000원 상당의 식음매장 이용권을 제공한다.   인천공항공사 백정선 여객본부장은 “24시간 비대면 챗봇 서비스의 도입으로 인천공항 상주직원의 업무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며, 입주봇 오픈 이벤트 경품으로 인천공항 식음매장 이용권을 제공함으로써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천공항 식음매장 및 공항가족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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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8
  • 대한항공, ‘계량측정의 날’ 국무총리 표창 수상
    대한항공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의 주최로 열린 제50회 계량측정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대한항공은 지난 10월 26일,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의 주최로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제 50회 계량측정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계량측정의 날 표창은 세종대왕이 길이와 부피의 계량원기를 제작해 사용 공표한 1446년 10월 26일을 기념해, 1970년부터 매년 이날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산업계량측정 분야의 선진화에 기여한 공이 큰 단체 및 개인에 수여하는 상이다.대한항공이 이번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것은 항공 산업 분야에서 이룬 계량측정기술 선진화 노력과 항공산업 안정성 향상에 기여한 성과를 높이 인정 받았기 때문이다.   대한항공은 지난 2013년 국내 항공업계 최초로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한국인정기구(KOLAS:Korea Laboratory Accreditation Scheme)의 공인기관 인증을 받은 바 있다. 공산품의 계량측정 및 산업표준화 등을 관장하는 한국인정기구는 계량측정 관련 수행 및 연구 능력이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단체에 공인기관의 지위를 부여한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의 항공기 제작 및 정비에 사용하는 게이지, 고도계, 속도계, 압력계, 전압/전류계, 파형 측정기 등 총 1만 2000여종에 달하는 항공산업 관련 측정장비의 정밀도와 이 장비를 통해 산출된 고도, 속도, 압력, 전류, 전압, 주파수 등 수치의 신뢰도는 국제적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대한항공은 창사 이래 지속적인 국내외 항공기 및 항공기 구조물의 설계, 제작, 정비, 성능개량 사업을 통해 광범위하고 핵심적인 기술력을 구축해 왔다. 이를 토대로 보잉사 및 에어버스사 등 세계적인 항공기 제작사에 항공기 동체 및 구조물을 활발히 공급하는 한편, 차세대 무인기 및 드론 개발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아울러 항공정비 분야에서도 최상의 항공기 성능과 안정성 유지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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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8
  • 홍인성 중구청장, ‘어린이놀이터 안전환경에 방점’
    - 영종국제도시 공동주택 어린이놀이터 안전지킴이 격려 방문 23일 홍인성 중구청장이 영종국제도시 한 공동주택 어린이놀이터를 찾아 아이들의 안전을 점검하고 있다.   홍인성 중구청장은 안전한 어린이놀이터 환경 정착을 위해 활동하는 영종국제도시 공동주택 어린이놀이터 안전지킴이를 격려하고자 지난 20일 현장을 방문했다. 그동안 구는‘인천광역시 중구 어린이 안전종합대책’과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 사업’을 연계해 구민에게 일자리 제공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안전지킴이를 운영하고 있다. 안전지킴이의 주요 활동은 아파트 놀이시설 현장점검을 통해 관리주체에게 조치사항을 신속하게 알 수 있도록 점검 내역을 보고하며, 유아와 아동을 대상으로 어린이놀이터 이용 시 안전사고 유의사항 안내와 마스크 착용 계도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홍인성 중구청장은 이날 안전지킴이가 활동하는 공항신도시 금호베스트빌1단지, 2단지와 영종하늘도시 한양수자인과 한라비발디 아파트를 찾아 업무수행 중 애로사항을 듣고, 공동주택 어린이놀이터 시설 개선사항에 대해서도 점검했다. 또한, 입주민, 관리사무소장, 동대표들과도 만나 구청에 바라는 점 등을 청취하고, 안전한 어린이놀이터 환경이 정착될 수 있도록 대화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홍인성 중구청장은 “최근 조직개편으로 어린이안전팀을 신설했고, 이를 통해 지역 내에 있는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유아와 아동들이 쾌적한 어린이놀이터 환경에서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어린이 놀이터 환경 조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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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8
  • 택배노동자 노동환경 개선 위해 현장으로
    더불어민주당 조택상 지역위원장이 택배노동자의 근무환경을 파악하기 위해 지난 23일 운서동 우체국에서 일일 택배노동자 체험을 했다.     - 더불어민주당 조택상 지역위원장 일일 택배노동자 체험 화제   열악한 근로조건으로 올해에만 택배노동자 13명이 과로로 숨지는 등 문제가 붉어지자 이를 해소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대두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소외된 노동현장에 개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일선 정치인이 직접 체험에 나서 화제다. 더불어민주당 조택상 지역위원장(중구·옹진·강화군)은 지난 23일 운서동 우체국에서 일일 택배노동자 체험을 했다. 이번 택배체험은 이달 중순 영종청년회와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우체국 택배일에 종사하는 청년회원의 제안으로 이루어지게 되었다.   운서동 우체국에서 택배업을 하는 A씨는 간담회에서 택배노동자들의 과다한 업무량과 구조적인 문제점을 이야기 하고 “대책을 세우려면 현장을 알아야 제대로 된 대책이 나올 수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되지 않은 대책은 임시방편일 뿐”이라고 말했다. 이에 조택상 위원장은 ‘택배노동자의 실상을 제대로 알기 위해 일일 택배 노동 체험이 필요할 것 같다’고 말하고 A씨에게 체험을 부탁했다. 조택상 위원장은 23일 아침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A씨가 담당한 택배물건을 배달하며 운서동 일대를 누볐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0일 택배노동자들의 과로사 문제에 대해 ‘특별대책을 서둘러달라’고 지시했고, 국토부장관은 고용노동부와 함께 대책을 마련해서 11월중에 발표할 예정이다.    택배노동자 과로사 대책위원회는 택배노동자의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서 택배노동인력 충원, 평균 근로시간 단축, 주 5일제 근무 실시, 무임금 밤샘 분류작업 철폐, 심야 및 새벽 배송 금지, 택배 없는 날 확대, 근무시간 제한 표준계약서 작성, 수수료 단가 인상, 폭염·한파·우중수당 지급, 산재보험 적용, 권리금·보증금 지급 관행 철폐, 영업소별 건강 관리자 지정, 정기 건강검진 실시, 영업소 응급·방역 물품 구비 등이 제도화되도록 관련 법령 제정 및 개정 작업의 필요하다고 주문하고 있다. 조택상 위원장은 “하루의 체험으로 택배노동자의 실상을 다 파악할 수는 없었지만 그들의 고충을 이해하는데 큰 의미가 있었다”며 “제대로 된 대책이 나올 수 있도록 이번 현장 체험과 택배노동자들의 목소리를 더 많이 듣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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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8
  • 영종국제도시 교육환경 개선 민원해결 시스템 마련할 것
      배준영 국회의원은 23일 영종국제도시 내 각 학교 운영위원장 등 학부모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 배준영 국회의원, 영종국제도시 각 학교 운영위원장과 간담회 가져   “내년부터 학교셔틀버스 운행을 중단한다고 하는데 버스 배차간격이 20분이라 대부분 학생들이 지각을 하게 될 것입니다”(영종중), “학교 주변에 공사현장에 트럭들이 신호도 무시하고 운행해 학생들 안전에 우려가 큽니다”(중산중), “인구유입이 계속 늘어 학생들이 꾸준히 증가 하고 있습니다. 과밀학급에 대한 대책이 필요합니다”(영종초), “올해 장마에 천정이 내려앉고 교실에는 비가 새고 있습니다”(공항고), “학생들 기숙사는 군대 내무반보다 시설이 열악합니다”(인천과학고)   23일 국회 교육위·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배준영 의원이 개최한 영종국제도시 내 학교 운영위원장 등과 간담회에서는 각 학교 운영위원장들의 교육환경에 대한 성토가 끊이지 않았다. 신설학교는 기자재의 부족이, 15년 이상 오래된 학교는 노후화된 학교시설로 제대로 된 교육을 진행할 수 없다는 것이 각 학교 운영위원장들의 불만이다.   배준영 의원은 각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건의사항을 수집하고 관련기관과 담당자를 지정해 건의에 그치지 않고 해결할 수 있도록 민원 해결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배 의원은 간담회 개최 전 14개 학교에서 30개의 건의사항을 수렴해 인천남부교육지원청과 중구청에 검토를 요청했다.   배 의원은 “영종국제도시가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도시의 규모에 걸맞은 교육환경을 갖추지 못했다”며 “학교별로 건의사항을 취합하고 인천시교육청과 인천 중구청에 책임 있는 조치를 요청하기 위해 학부모님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간담회의 취지를 전했다.   배 의원은 모두발언에서 ▲하늘1중 신설을 위해 교육부장관 2차례 설득, 이달 12일과 16일 관계부처 합동 간담회 개최 ▲국회 예결위원으로서 4차 추경 시 중학생 돌봄비 15만원 반영 ▲하늘5고 신설 촉구 ▲영종종합병원 설립을 서울대학병원에 검토 요청 ▲인천대에 영종국제도시 내 의대 신설 검토 요청 등 그동안의 의정활동 경과를 밝혔다.   간담회에 참석한 학교 운영위원장 등은 ▲학교 주변 과속단속카메라·CCTV 설치 확대 등 학생안전강화 ▲학교 추가 설립 ▲공동육아나눔센터 등 복지서비스 확충 ▲공공도서관 설립 ▲등하교 편의 증진을 위한 시내버스 활성화 ▲신설학교 내 교육비품 지원 확대 ▲노후 건물 보수 등을 건의했다.   배준영 의원은 “교육부 종합감사에서 영종 학부모들의 건의를 유은혜 부총리에게 전달할 것”이라며 “영종의 교육환경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영종국제도시 내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 등 19명의 학부모와 강후공 중구의원, 김정헌 전 인천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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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8
  • 스카이72 골프장 새 사업자 선정 공정한가?
    - 인천공항공사 국감장에서 쏟아진 문제들   국내 최대 규모의 대중제 골프장인 스카이72     골프장 운영권을 두고 인천공항공사와 현 사업자인 스카이72골프앤리조트가 팽팽하게 대립하고 있는 가운데 22일 인천공항공사 국정감사장에서도 골프장 임대사업자 선정에 대한 여·야 의원들의 날선 질타가 이어졌다. 김교흥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입찰에 참여한 업체들은 하늘코스의 영업요율을 116%, 108% 등 높게 써 냈는데, 적자를 보며 운영하겠다는 것인지 이해가 않되고 여기에 안전장치도 없다"며 "국토부는 제5활주로가 2031~2033년 경 가능하다고 하는데 이마저도 코로나19 등 유동적이라는 국토부 답변이다"고 말했다. 이어 "운영기간이 연장될 경우 선정된 업체가 떨어진 업체보다 더 적은 임대료를 내게 돼 있다. 10년·10년으로 가정하면 410억 원, 20년·20년은 820억 원 가량 선정된 업체가 떨어진 업체보다 적게 임대료를 내는 셈"이라며 "사장직무대행은 들여다보고 정확한 답변을 보고해 달라"고 질의했다.   정동만 국민의힘 의원도 ‘신불지역 제5활주로 예정지역 대중제 골프장 임대사업자 선정’을 위한 최종 용역보고서 분석 결과를 공개하며 이번 입찰에 의문을 제기했다. 정의원은 "공사가 용역비 5억 원 들여 유명 로펌, 회계법인을 통해 도출된 결과 중 가장 최악의 시나리오인 ‘케이스3’를 선택했다"며 "손실이 나는 이해할 수 없는 계약"이라고 질타했다. 정의원은 또 “새 사업자로 선정된 KMH그룹에 친여권 인사들이 대거 포진해 있어 입찰로비 가능성이 있다”고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같은 당 김은혜 의원은 “인천공항공사가 새로운 사업자와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발생하는 취득세·법인세 등의 추산액만 428억 원에 달한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공사가 이미 1년 전 경제성 분석용역으로 막대한 세금이 부과된다는 사실을 인지했다”며 “현재 새로운 사업자와의 계약 역시 보고서에서 최악의 시나리오라고 지목한 계약 방식”이라고 꼬집었다.이에 대해 임남수 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입찰은 최고가 영업요율을 기준으로 했다"며 "커넥션이 있었다 해도 입찰에 영향을 미칠 수 없다"고 답했다.   한편 국민권익위원회는 ‘스카이72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체결한 실시협약은 민법상 임대차 계약으로 보는 것이 더 합리적’이며, 스카이72가 제기한 고충민원에 대해서는 ‘실시협약 제59조에 따른 판정위원회의 판정결과에 따라 원만히 처리하는 방안을 검토해 볼 것을 협조요청 한다’는 처리결과를 지난 20일 인천공항공사와 스카이72에 통보했다.   스카이72는 토지임대차 계약임을 근거로 임대기간 산정의 가장 큰 전제였던 제5활주로 착공 시기가 변경된 만큼, 자신들에게 계약연장이나 수의계약 등의 우선권을 줘야 한다는 입장이다. 스카이72는 공항공사의 입찰이 부당하다며 인천지방법원에 입찰금지 가처분 소송을 냈지만 지난달 21일 기각됐고 스카이72는 서울고법에 항소한 상태다.   현재 인천공항공사와 스카이72간에 체결한 실시협약을 근거로 판정위원회를 구성했다. 실시협약에 따르면 판정위원회는 각사에서 1명씩 선임하고 선임된 위원이 상호 협의하여 제3의 위원을 선임하도록 되어 있으나 원만한 합의가 이뤄지지 않아 대한상사중재원에서 위원장을 지명했다. 판정위원회의 결정은 협약당사자에게 구속력을 가진다고 명시되어 있어 판정위원회의 결정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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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8
  • 인천공항공사, 사회적 경제 조직 온라인 판로 확대 지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 경제 조직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온라인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온라인 기획전은 10월 26일부터 11월 25일까지 30일간 네이버 해피빈 플랫폼에서 진행되며, 공사가 선발·후원하는 사회적 경제 조직 10개 사의 상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공감가게>와 국민 참여로 사회적 경제 조직의 활동을 응원하는 <굿액션>캠페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공감가게>온라인 기획전에서는 지역 특산물에서 유기농 생활용품, 업사이클링 액세서리 등 사회적 경제 조직에서 판매하는 다양한 제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굿액션>캠페인은 국민들이 직접 사회적 경제 조직의 다양한 활동을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기획되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공사가 '인천공항과 가치가세'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하고 있는 기업들이 코로나19로 해외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기업들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온라인 기획전을 진행하게 되었다. 공사는 지난 2019년부터 전국의 3년 이상 성장기 사회적 경제 조직 25개 사에 사업개발비, 금융, 교육·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인천공항과 가치가세'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으며, 이를 통해 사회적 경제 조직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 왔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임남수 사장직무대행은 “이번 온라인 기획전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 경제 조직이 판로를 확대하고 위기를 극복하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다양한 사회적 경제 조직 지원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 확대에 앞장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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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8
  • 인천공항 북측해안도로가 위험하다
    - 북측 유수지 인근은 캠핑족들의 캠핑사이트로 변신- 교통사고 위험 높은 도로변에 불법주차는 단속 전무   캠핑촌으로 변한 인천공항 북측유수지. 사회적거리두기로 해변가에 텐트 설치가 금지되자 주말마다 캠핑족들은 잔디밭이 조성된 북측유수지 인근에 텐트를 설치하고 있지만 인천공항공사의 계도활동은 찾아볼 수 없다.   인천 중구 용유도 일대의 해수욕장과 해변일대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거리두기로 텐트설치가 금지되자 캠핑족들은 단속을 하지 않고 있는 장소를 찾아 텐트를 설치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이달 초부터 북측유수지 인근 인천공항 유휴지 안에는 텐트를 치는 캠핑족들이 부쩍 늘었다. 이들은 북측해안도로에 불법주차를 하고 있어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 단속이 시급하다. 지난 24일 토요일 인천공항 북측해안도로에는 캠핑족들이 주차해 놓은 차량 수 십대가 한 개 차로를 막고 있었다. 용유도 방향의 반대편 차도는 해당화 조경수 사이로 차량을 세워놓을 공간이 있어 차선을 막지는 않지만 이들이 주차해 놓은 곳은 한 개 차로를 막는 명백한 불법주차로 차를 세워놓고 캠핑 장비를 나르며 차도로 보행해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 보였다.   캠핑족들은 지난 8월부터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해수욕장이 조기 폐쇄되고 해변에 텐트설치 등이 금지되자 단속이 없는 지역으로 캠핑 사이트를 넓혀갔다. 용유해변과 선녀바위해변의 중간에 위치한 입구지 마을 앞 해변과 마시란해변은 주말마다 캠핑족으로 넘쳐났다. 하지만 이곳은 바닷물이 많이 들어오는 때에는 모래사장까지 물이 차 텐트를 칠 수 없었다. 그래서 일부 캠핑족들이 찾은 곳은 인천공항 북측유수지. 이곳은 인천공항 북측해안도로를 따라 법면과 하부부지에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고 넓은 잔디밭이 펼쳐져 있어 텐트를 설치하기에 좋다. 또한 바닷가와는 달리 물때 걱정 없이 캠핑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유수지를 따라 길게 뻗은 잔디밭위로는 40여 동의 텐트가 설치되어 있었다. 소나무 사이에는 해먹을 설치해 놓기도 했다.    인천공항 북측해안도로에 불법으로 주차된 차량들. 캠핑족들이 주차한 차들은 한 개 차로를 점령해 놓고 있으며 차도로 보행하는 등 교통사고의 위험이 높다. 그러나 중구청과 중부경찰서의 단속은 시행되지 않고 있다.   고양시에서 왔다는 한 캠핑여행객은 “캠핑 동호회 회원들끼리 은밀하게 추천하는 장소로 떠오르는 곳이라 찾아왔는데, 편의시설이 없어 불편하지만 넓은 잔디밭이 있어 아이들이 놀기 좋고 호수가 앞에 있어 캠핑하기에는 아주 좋은 곳”이라며 “정식 캠핑장이 아니라 찜찜하기는 하지만 캠핑하러 온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안심하고 있는데, 편의시설을 갖춰 정식 캠핑장으로 운영된다면 아주 많은 사람들이 찾아올 좋은 사이트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주변 텐트에서는 고기를 굽고 술판을 벌이고 있어 음주운전이 우려되기도 했다. 을왕리에서는 지난 8월 치킨배달을 하던 오토바이 운전자가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이후 인천중부경찰서의 음주운전 단속이 강화되었지만 이곳은 음주운전 단속이 이루이 지고 있는 지점을 벗어난 곳으로 자칫 음주운전을 하게 된다면 단속도 피하게 되는 것이다.   주말마다 캠핑촌으로 변하는 북측 유수지 인근은 양심없는 캠핑족이 남기고 간 쓰레기도 많이 보였다. 그러나 단속이나 계도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인천공항공사의 유휴지 관리는 손길이 닿지 않고 있으며, 북측해안도로의 불법주차를 단속해야 하는 중구청과 음주운전 등 교통사고를 예방해야 하는 중부경찰서는 손을 놓고 있는 실정이다. 관계기관의 신속한 대처가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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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8
  • 제3연륙교 건설 사업비 분담 최종 확정
    - LH·인천도시공사 6,195억원 부담, 나머지는 개발이익금 활용- 배준영 국회의원, 영종국제도시에서 착공식 개최 요청- 조택상 지역위원장, 당 차원에서 사업추진과정 세심하게 점검할 것 제3연륙교 건설의 난제 중에 하나였던 사업 비용 분담이 확정됐다. 인천시는 26일 시청 접견실에서 인천광역시 박남춘 시장, 변창흠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이승우 인천도시공사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3연륙교 건설 사업 협약식을 가졌다.   지난 15년간 영종지역과 청라지역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제3연륙교 건설사업에 사업비용 분담 금액이 최종 확정됐다.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은 26일 시청에서 이원재 인천경제청장을 비롯해 변창흠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이승우 인천도시공사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3연륙교 건설 사업 협약식’을 가졌다. 시는 지난 22일 제3연륙교 건설사업에 대한 기관별 사업비 분담을 주 내용으로 한‘제3연륙교 건설 사업 협약서’를 확정한 바 있다. 관련 협약서에 따르면 제3연륙교 총사업비 6,500억원 중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5,212억원(80.2%)을 인천도시공사가 982억원(15.1%)을 부담해 두기관이 95.3%인 6,195억원을 부담한다. 나머지 305억원(4.7%)은 인천공항개발과 한상드림아일랜드 개발계획 승인 과정에서 인천시가 확보한 개발이익금을 활용할 계획이다.   당초 제3연륙교 사업비는 지난 2006년 LH가 영종지구와 서구 청라지구의 토지 조성 원가에 반영한 5,000억 원이었지만, 사업 지연으로 인한 물가 상승과 설계 과정 등을 거치면서 총사업비가 6,500억 원으로 증가했다.   인천시는 제3연륙교 사업에 대한 비용 분담이 확정됨에 따라 오는 12월 착공 및 2025년 개통 약속이 지켜져 영종?청라국제도시 주민들의 숙원이 해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지만 해결해야 할 문제들도 많다. 제3연륙교 통행료 책정, 인천대교와 인천공항고속도로 사업자의 손실보전금 문제, 제3연륙교와 연결되는 하늘대로의 인천공항 접속도로 공사 등은 풀어야 할 숙제들이다. 제3연륙교 조감도   배준영 국회의원은 “제3연륙교가 개통되면 영종국제도시의 정주여건 개선과 공항경제권 구축을 통한 개발, 투자유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연말에 있을 착공식을 영종국제도시에서 개최하도록 인천시장에게 요청했다”고 말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조택상 지역위원장(중구·강화·옹진)도 “영종과 청라 지역 주민들의 오랜 바람이 실현되어 기쁘다”며 “제3연륙교 건설이 지역 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산적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당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12월에 착공하는 제3연륙교는 중구 중산동(시점)~서구 청라동(종점)을 연결하는 총 연장 4.7㎞(해상교량 3.5㎞, 육상 1.1㎞), 폭 29m에 왕복 6차로와 보도 및 자전거도로로 건설된다.   박남춘 시장은 “이번 협약 체결로 제3연륙교 건설이 사실상 본 궤도에 올랐다”며 “시민들과의 약속인 제3연륙교 건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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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8
  • 제3연륙교 건설 사업비 분담 최종 확정
    제3연륙교 건설의 난제 중에 하나였던 사업 비용 분담이 확정됐다. 인천시는 22일 LH, 인천도시공사 등 각 기관별 사업비 분담을 주 내용으로 한 ‘제3연륙교 건설 사업 협약서’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 LH, 인천도시공사 6,195억원 부담, 나머지는 개발이익금 활용   지난 15년간 영종지역과 청라지역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제3연륙교 건설사업에 사업비용 분담 금액이 최종 확정됐다. 인천시는 제3연륙교 사업에 대한 기관별 사업비 분담을 주 내용으로 한‘제3연륙교 건설 사업 협약서’를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관련 협약서에 따르면 제3연륙교 총사업비 6,500억원 중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5,212억원(80.2%)을 인천도시공사가 982억원(15.1%)을 부담해 두기관이 95.3%인 6,195억원을 부담한다. 나머지 305억원(4.7%)은 인천공항개발과 한상드림아일랜드 개발계획 승인 과정에서 인천시가 확보한 개발이익금을 활용할 계획이다.   당초 제3연륙교 사업비는 지난 2006년 LH가 영종지구와 서구 청라지구의 토지 조성 원가에 반영한 5,000억 원이었지만, 사업 지연으로 인한 물가 상승과 설계 과정 등을 거치면서 총사업비가 6,500억 원으로 증가했다. 이와 관련,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은 오는 26일 시청에서 이원재 인천경제청장을 비롯해 변창흠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이승우 인천도시공사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3연륙교 건설 사업 협약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제3연륙교 사업에 대한 비용 분담이 확정됨에 따라 오는 12월 착공 및 2025년 개통 약속이 지켜져 영종․청라국제도시 주민들의 숙원이 해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지만 해결해야 할 문제들도 많다. 제3연륙교 통행료 책정, 인천대교와 인천공항고속도로 사업자의 손실보전금 문제, 제3연륙교와 연결되는 하늘대로의 인천공항 접속도로 공사 등은 풀어야 할 숙제들이다.   12월에 착공하는 제3연륙교는 중구 중산동(시점)~서구 청라동(종점)을 연결하는 총 연장 4.7㎞(해상교량 3.5㎞, 육상 1.1㎞), 폭 29m에 왕복 6차로와 보도 및 자전거도로로 건설된다. 인천경제청은 제3연륙교가 건설되면 ▲영종국제도시의 정주여건 개선 및 수도권 서부권역의 균형발전(개발촉진) ▲영종하늘도시 ▲청라국제도시의 개발 및 투자유치 활성화 ▲인천국제공항의 정시성 확보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남춘 시장은 “이번 협약 체결로 제3연륙교 건설이 사실상 본 궤도에 올랐다”며 “시민들과의 약속인 제3연륙교 건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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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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