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5-29(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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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항공, 모바일 앱 통해 수하물 탑재 안내 서비스 실시
      대한항공은 6월 1일부터 인천공항 국제선 출발편 탑승객을 대상으로 ‘수하물 탑재 안내 서비스'를 시작한다. 수하물 탑재 안내 서비스는 대한항공 모바일 앱을 통해 승객이 탑승하는 항공편에 본인의 위탁 수하물이 잘 탑재되었는지 여부를 알려주는 서비스다. 탑승수속 시 전송되는 수하물의 바코드 정보와 항공기 탑재시의 스캔 정보를 비교·확인해 수하물이 잘못 탑재되는 것을 방지하고, 수하물이 실린 위치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시스템인 ‘수하물 일치 시스템'을 활용했다. 승객이 탑승수속시 위탁 수하물을 맡기면 위탁 수하물은 수하물 처리시설을 따라 항공기 앞으로 이동하게 된다. 이후 수하물 일치 시스템으로 제대로 항공편에 실렸는지가 확인되면 모바일 앱을 통해 해당 승객에게 알려주는 방식이다. 이 서비스는 스카이패스 회원 중 대한항공 모바일 앱을 설치한 고객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모바일 앱 설정에서 푸시 알림에 동의하기만 하면 된다. 대한항공은 향후 해외 공항 출발편도 순차적으로 수하물 탑재 안내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이다. 한편 대한항공은 지난 3월 '카카오톡 챗봇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IT 기술을 활용한 신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내놓고 있으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통해 고객 만족 및 편의성을 더욱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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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9
  • 키즈카페·식품조리판매 PC방 위생 점검
        중구는 초중고교의 등교가 시작됨에 따라 하교시 학생 이용객이 점점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키즈카페, 식품조리판매 PC방 등에 대한 식품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27일부터 위생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점검반을 편성해 실시하며 주요 점검내용은 시설기준 준수 여부, 부패·변질 원료 사용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여부, 식품의 비위생적 취급 및 조리종사자의 개인위생관리 등이다. 또한, 현장에서 세균오염도검사를 실시하고, 조리종사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식중독 예방요령 등 현장 중심의 교육·홍보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또, 살균소독제와 코로나19 예방 생활 속 거리두기 안내문을 배부해 감염병 확산 방지 및 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위생 취약이 우려되는 식품취급시설에 대한 위생관리와 지도·단속을 강화해 안전하고 쾌적한 식품위생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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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9
  • 중구보건소, 운서초교에 ‘건강한 돌봄놀이터’ 운영
    중구보건소는 6월부터 11월까지 초등학교 등교 개학 일정에 맞춰 운서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돌봄놀이터’를 운영한다. ‘건강한 돌봄놀이터’는 초등돌봄교실 아동을 대상으로 영양·식생활 교육 및 체험, 놀이형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아동 비만 예방관리 사업이다. 보건소는 올해 초 사업 참여 학교를 신청받아 운서초로 선정했다. 돌봄교실 1~2학년을 대상으로 영양사·운동지도사 등 전문인력을 투입해 건강한 식탁 완성하기, 건강 음료의 장점 알고 먹기, 바나나 우유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영양 프로그램 18차시 신체 계측, 전통놀이 등 신나는 놀이로 구성된 신체활동 프로그램 36차시로 진행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소아비만은 성인비만으로의 이행 가능성이 높아 지속적인 가정의 관심과 지도가 필요하다”며 “아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 및 신체활동 증가 등 건강생활습관 정착을 위해 학부모님께서도 많은 관심을 갖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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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9
  • 인천공항, 학교 코로나19 방역 봉사활동 실시
    초ㆍ중ㆍ고 2차 등교개학을 하루 앞둔 26일 인천공항공사 및 보안검색용역 직원들이 운남초등학교에서 방역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등교 개학에 맞춰 보안검색 용역 3개사와 함께 영종도ㆍ용유도 소재 11개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방역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공사에 따르면 지난 23일 영종중학교 방역 봉사를 시작으로 2차 등교 개학일인 27일 이전까지 5개 학교에 대한 봉사활동을 진행했으며, 다음날 13일까지 나머지 6개 학교에 대한 봉사활동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인천공항공사 및 보안검색 직원 400여명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의 학업 및 활동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주말 등을 이용해 방역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직원들은 사전교육을 통해 방역 및 안전 유의사항을 숙지했으며, 방역작업 과정에서도 환기 및 개인 보호구 착용 등 유의사항을 철저하게 준수했다. 한편 인천공항공사는 국립인천공항검역소 등 관계기관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입국 및 출국 전 과정에 걸치는 촘촘한 방역망을 선제적으로 구축함으로써 국가 방역의 최전선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직원은 “코로나19로 전 국민이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이번 방역 봉사활동으로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교하는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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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9
  • 인천공항공사, '몽골 저탄소마을 구현 시범사업' 추진
    28일 여의도 산림비전센터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인천공항공사, 산림청, (사)푸른아시아 간 '몽골 저탄소마을 구현 시범사업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왼쪽부터 박종호 산림청장, 손봉호 (사)푸른아시아 이사장, 구본환 인천공항공사 사장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8일 산림청 및 사단법인푸른아시아와 '몽골 저탄소마을 구현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공사는 산림청 및 기후변화 대응 전문 NGO(비정부기구)인 (사)푸른아시아와 다자간 협력관계를 구축해 몽골 울란바토르 게르촌 내 160 가구에 개량난로와 태양광 에너지 시설 등을 보급함으로써, 현재 심각한 수준인 몽골의 대기오염 완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몽골은 전 세계에서 대기오염 및 기후변화 피해가 가장 심각한 지역 중 하나로 몽골의 대기오염은 미세먼지, 황사 등 국내 대기질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몽골 게르촌에서 난방을 위해 사용하는 화석연료가 대기오염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목받고 있으며, 이에 따라 공사는 국내 기술을 통해 열효율을 높이고 연료 사용량을 줄인 개량난로를 현지에 보급하고 개량난로 기술을 몽골 현지 업체 등에 전수함으로써 몽골의 탄소 배출량과 대기오염을 지속적으로 완화시킨다는 계획이다.  공사는 이와 같은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몽골 현지 주민들의 삶의 질이 개선됨은 물론, 글로벌 공항기업으로서 국내를 포함한 전 세계 대기오염 완화 및 기후변화 대응에도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공사의 개량난로 보급을 통한 몽골 현지의 탄소 배출 감축량을 데이터화 함으로써 인천공항에 할당된 탄소 배출권을 추가로 확보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인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 박종호 산림청장, (사)푸른아시아 손봉호 이사장 외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인천공항공사는 저탄소ㆍ친환경 공항 운영을 통해 대기오염 완화 및 기후변화 대응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공사는 올해 1월 인천공항 5개 지상조업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천공항에서 운영중인 약 1,000 대의 디젤 조업차량을 친환경 차량으로 단계적으로 전환할 계획이며, 올해 5월에는 현대자동차(주), 에어리퀴드코리아(주), 수소에너지네트워크(주)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내년 상반기까지 인천공항 인근에 국내 최대 규모의 수소 충전소를 설치할 계획이다. 구본환 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체결을 바탕으로 몽골 저탄소마을 구현을 위한 시범사업을 추진함으로써 몽골 현지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은 물론 국내를 포함한 전 세계 대기오염 완화 및 기후변화 대응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글로벌 공항기업으로서 국내외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함으로써,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는 바람직한 공기업 모델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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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8
  • 독자투고 - 박인권 경장
            박인권 중부경찰서 교통경비과 경장   예측 가능하고 통제할 수 있는 위험은 더 이상 위험이 아니다. 그러나 코로나19는 예측이 불가능하고 통제가 쉽지 않다는 점에서 우리에게 두려운 존재로 부각되었으며, 우리의 삶을 구조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코로나로 인한 가장 큰 변화는 디지털화, 비대면화의 가속화가 초래되었다는 점이다.   이미 디지털업무가 일상화 되어있는 금융서비스는 물론, 비대면 업무환경에 대한 투자 강화 및 서비스의 무인화·자동화 등 전염의 주요 원인인 사람과 사람간의 접촉을 차단하기 위한 변화가 사회 전반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정부도 이에 맞춰 유흥업소, 학원, 종교시설 등 다중인원이 운집하는 시설들에 대해 영업제한을 권고하고 있으며,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광화문광장·서울시청광장·청계광장 등 일부 장소에만 적용되었던 집회금지구역을 도심 주요 지역 집회금지로 확대·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일부 단체에서는 위와 같은 금지통고를 무시하고 집회를 강행하고 있다.   주최자측 입장은 집회 참가자 전원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어 감염우려가 없으며 정부는 코로나19를 핑계로 헌법에 보장된 집회의 자유를 침해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하지만 집회의 특성상 일정한 구역에 불특정 다수의 참가자들이 밀집·밀착되어 있고, 집회 시간이 길어져 현장에서 식사를 하거나 흡연을 하는 경우에는 마스크를 벗어야 하기 때문에 집단 감염위험에 노출되어 있으며, 확진자 발생시 감염경로 파악도 어렵다.   결국 현 시점에 개최되는 집회는 정부와 국민 모두 참여하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와 극단적으로 대치되는 지점에 있는 것이다.   최근 이태원 소재 클럽으로부터 시작된 집단 감염으로 우리가 배운 것은 백신과 치료제가 나오기 전까지 코로나 사태의 종말은 미지수이고, 언제든 다시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수 있다는 것도 확인되었다.   헌법에 따라 집회시위의 자유와 소수자들이 목소리를 내도록 보장해주는 것은 중요하다. 다만, 국가적인 재난 상황에서 국민 다수의 생명과 안전을 담보로 목소리를 내는 일이 과연 얼마나 지지를 얻고 공감받을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이미 다수의 국민들이 개인의 행복을 희생해 가면서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에 참여하고 있다. 모두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수 있도록 집회의 목적과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 칼럼
    • 외부기고칼럼
    2020-05-28
  • 운서동 위기가구 발굴·지원하는 민관협력사업 추진
        운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7일 관내 위기상황에 처한 가구에 생필품 및 부식을 지원하는 ‘구석구석 이웃돌봄’ 사업을 실시했다.   구석구석 이웃돌봄 사업은 운서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취약계층 가구에 코로나19 대비 마스크와 손세정제를 비롯 총 14종의 생필품과 부식세트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 확인을 하는 찾아가는 서비스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부양의무자가 부양능력 있음으로 판정되어 기초생활보장에서 선정제외 되거나 중지된 가구 ▲위기상황에 처하여 소득활동을 하지 못해 긴급생계비를 지원받는 가구까지 지원대상의 범위를 확대해 지원했다.   협의체 위원 및 담당공무원은 매달 대상자 가정방문을 통해 복지 관련 상담을 진행함과 동시에 안부확인을 통한 정서적 지지 서비스까지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운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코로나19로 인하여 2020년 사업추진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 꾸러미 사업 외에도 연간 일정으로 진행하고 있는 사랑드림 사업(명품관 갈비탕 지원), 영양듬뿍 행복밥상 사업, 보장구(휠체어 및 목발) 무료대여 서비스 등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민들의 복지욕구를 반영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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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8
  • 영종소방서 대형물류창고 소방훈련 실시
        영종소방서는 최근 발생한 이천 물류창고 화재사고와 관련 관내 물류창고 화재에 대한 대응 능력을 높이고자 현지 적응 소방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소방서에 따르면 관내 대형창고시설 및 공사현장 36개소에 대해 이달 20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순차적으로 현지 적응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소방훈련에는 영종소방서 및 119특수구조단 포함 소방대원 24명 및 무인방수탑차 등 차량 11대가 동원됐다. 훈련은 ▲초기진화·연소확대 저지 및 인명구조훈련 ▲현장지휘관 파이어워게임을 통한 진압전술토의 ▲재난현장 긴급구조 지휘에 관한 규정 및 임무숙지훈련 ▲무인방수탑차 및 드론 등 특수장비를 활용한 119특수구조단 합동훈련 등으로 진행됐다. 류환형 서장은 “물류창고 화재와 관련해 선제적인 훈련과 효율적인 대응을 통해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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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8
  • 인천공항에 ‘스마트 수하물 저울’ 세계 공항 최초 도입
       27일 인천공항에서 열린 '스마트 수하물 저울' 시연행사에서 구본환 공사 사장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왼쪽부터 대한항공 하만기 인천공항여객서비스지점장, 인천국제공항공사 백정선 여객본부장, SQISOFT 조영준 대표이사, 인천국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 주식회사 카스 김동진 회장, 김태인 대표, 델타항공 황병연 본부장   27일 인천공항에서 열린 '스마트 수하물 저울' 시연행사에서 구본환 공사 사장이 스마트 수하물 저울 사용방법을 시연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세계 공항 최초로 '스마트 수하물 저울'을 도입하기로 하고 27일 시연행사를 가졌다. 새로 도입되는 스마트 수하물 저울은 인천공항 제1,2여객터미널 체크인카운터 및 탑승게이트 인근에 총 182대가 설치되며, 디지털 센서를 활용해 여객이 소지한 수하물의 무게와 크기를 동시에 측정하고 수하물 무료 위탁 및 기내반입 여부 등 여객들이 출국과정에서 궁금해 하는 정보를 한번에 제공한다. 기존에는 항공사별 기내 수하물 측정 저울과 위탁 수하물용 공용저울이 있었지만 단순히 무게만 잴 수 있고 항공사별로 상이한 수하물 규정에 대한 안내 기능이 없어 무게 측정 과정에서 여객 대기열이 발생하는 등 출국 여객의 불편을 야기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이번에 도입된 스마트 수하물 저울은 초음파 센서 및 3D 카메라 센싱 기술을 도입해 수하물의 무게와 크기를 동시에 측정함으로써 여객 편의를 크게 개선했다. 또한 43인치 터치스크린을 통해 항공사 혹은 항공편을 선택하거나 바코드 리더에 탑승권을 인식하면 항공사별 수하물 규정에 따른 무료 위탁과 기내 반입 가능 여부를 한번에 확인할 수 있다. 이는 세계 공항 최초로 제공되는 서비스로 여객이 직원에게 문의하거나 관련 규정을 찾아볼 필요없이 스마트 저울만을 이용해 수하물의 무게와 크기, 규정 부합여부까지 사전에 확인 가능해짐으로써 앞으로 여객들의 탑승 준비 시간이 크게 단축될 전망이다. 특히, 출국장 지역의 스마트 수하물 저울은 여객이 무거운 수하물을 들어 올리지 않고 저울 쪽으로 밀기만 해도 무게와 크기 측정이 가능하도록 저울과 바닥 간의 단차가 없이 매립형으로 설치함으로써 여객 편의성을 크게 향상 시켰다. 이번에 도입되는 스마트 수하물 저울은 인천공항공사가 국내 우수 중소ㆍ중견기업과 공동으로 개발한 기술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사는 계량시스템 생산 전문 중견기업인 주식회사 카스(대표 김태인),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 중소기업인 주식회사 SQI소프트(대표 조영준)와 공동으로 스마트 수하물 저울을 개발했다.  이를 위해 공사는 지난 2018년 12월 주식회사 카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10개월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스마트 수하물 저울을 개발하고 특허까지 출원하였다. 공항운영사와 중소ㆍ중견기업이 공동으로 스마트 수하물 저울을 개발하고 특허까지 출원한 것은 인천공항의 사례가 세계 공항 최초이다. 앞으로 인천공항공사는 스마트 저울의 설치와 운영을 위한 제반 환경을 지원하고, 카스는 스마트 저울 제작 및 설치를 포함해 시설운영 전반을 담당할 예정이다. 구본환 공사 사장은 “공사가 국내 우수 기업과의 공동개발을 통해 세계 공항 최초로 스마트 수하물 저울을 도입함에 따라 여객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공사는 개발업체와 해외사업 공동 판로개척을 추진하는 등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국내 기업의 테스트베드 역할을 확대함과 동시에 선도자로서 전 세계 공항의 표준을 선도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김태인 카스 대표이사는 “인천공항공사와 협업 및 카스가 가진 기술력과 노하우를 통해 세계 공항 최초로 스마트 수하물 저울 서비스를 대한민국의 관문인 인천공항에 도입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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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7
  • 인천공항 제12기 고객위원회 발족
      26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CS아카데미에서 열린 '인천공항 제12기 고객위원회 발대식'에서 고객위원들과 인천공항공사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공항의 서비스 수준을 제고하고 고객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해 '인천공항 제12기 고객위원회'를 지난 26일 발족했다.   인천공항 이용경험이 많고 공항에 관심이 많은 각계각층의 고객 33명으로 구성된 12기 고객위원회는 올해 연말까지 ▲인천공항 서비스 모니터링 ▲벤치마킹 아이디어 제안 ▲공항 서비스 관련 프로젝트 추진 등 인천공항 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이번 고객위원회 공개모집은 약 5: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공사는 연령, 성별, 직업 등을 골고루 반영해 33명의 고객위원을 최종 선발했다.   인천공항은 지난 2006년부터 고객위원회를 구성해 고객들의 다양한 의견을 서비스 개선에 반영해 왔다. 지난해 활동한 제11기 고객위원회의 경우 주차장 시설개선, 공항 운항정보 안내판(FIDS) 표출방식 변경 등 총 110건에 달하는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인천공항은 고객위원회 운영 외에도 고객의 소리(VOC), 각종 고객접점 서비스 모니터링 제도 운영 등을 통해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공항운영에 반영함으로써 지속적인 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와 같은 노력에 힘입어 인천공항은 ▲국제공항협의회(ACI) 주관 '세계 공항서비스 평가(ASQ)' 12년 연속 1위 달성 ▲'ACI 글로벌 고객경험인증 프로그램' 세계 공항 최초 최고단계(3단계) 획득 ▲영국 스카이트랙스사 주관 '2020 월드 에어포트 어워즈' 최고 터미널상 및 최고 환승공항상 수상 등 세계 최고의 서비스 공항으로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 백정선 공사 여객본부장은 “인천공항은 제12기 고객위원회 발족을 통해 고객의 입장에서 개선과제를 발굴하고 서비스를 향상시킴으로써 고객가치와 고객경험 중심 공항으로 한 단계 도약하고자 한다”며 “지속적인 서비스 향상 노력을 통해 세계 최고 서비스 공항의 위상을 확고히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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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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