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1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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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구 월디장학회, 2026년도 ‘녹색장학생’ 선발
    월디장학회가 2026학년도 국내 대학 입학 예정자를 대상으로 녹색장학생 20명을 선발해 1인당 3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재단법인 중구 월디장학회가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배움의 뜻을 굽히지 않고 학업에 정진하는 학생들을 위해 2026년도 ‘녹색장학생’을 선발한다.   중구 월디장학회는 19일 공고를 통해 2026학년도 국내 대학 입학 예정자를 대상으로 녹색장학생 20명을 선발해 1인당 3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선발 인원에는 고등학교 학력 인정자 5명이 포함되며, 접수 상황에 따라 선발 인원은 변동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2026년도 국내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 및 졸업자, 또는 고등학교 학력 인정자 가운데 국내 대학교 입학 예정자다. 단 공고일 기준으로 본인 또는 학부모가 인천 중구에 주민등록을 하고 1년 이상 계속 거주한 학생이어야 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며 방문과 우편으로 접수가 가능하다. 단 방문접수는 평일 근무시간에 한하며, 우편은 반드시 등기로 발송해 접수 마감일내에 도착하도록 해야 한다.(우체국 소인 날인분까지 유효)    접수처는 인천시 중구 신포로46번길 31(내동, 보훈회관)에 위치한 중구 월디장학회 사무국이며, 제출된 서류는 반환되지 않는다. 또한 장학금 지급 내역은 한국장학재단 시스템에 등록돼 이중 수혜 여부 확인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월디장학회는 2월 13일까지 서류심사를 거쳐 심사위원회 심의 후 2월 말까지 대상자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중구 월디장학회 관계자는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에 대한 의지를 잃지 않는 학생들이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녹색장학생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며 “지역 인재들이 학업에 전념해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구 월디장학회는 지역사회 인재 육성을 목표로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오며, 학업 의지와 성장 가능성을 갖춘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장학생 선발에 관한 자세한 내용과 제출서류 양식은 중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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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9
  • 영종옹진수도사업소 출범…섬지역 안정적 물 공급 본격화
    지난 16일 영종하늘도시 달빛광장에서 열린 영종옹진수도사업소 개소식에서 하병필 인천시 행정부시장, 김정헌 중구청장과 시·구의원, 상수도사업소 관계자, 주민대표가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인천시가 영종·옹진 섬지역의 안정적인 물 공급과 체계적인 수도 행정을 전담할 영종옹진수도사업소를 지난 16일 공식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출범은 섬지역 특성상 반복돼 온 물 공급 불안과 누수·고장 등 긴급 상황에 대한 대응 한계를 해소하기 위한 전담 기구 설치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하늘도시 달빛광장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하병필 인천시 행정부시장과 김정헌 중구청장을 비롯해 상수도사업소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영종과 옹진은 미래 성장 해안도시로 상징적인 지역”이라며 “이번 수도사업소 개소는 시기적으로도 적절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역에 관계없이 모든 시민이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상수도 전담 조직 출범은 영종 주민과 옹진군민에게 새로운 변화이자 큰 희망”이라며 “도시화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물 공급 체계를 갖추게 된 점이 뜻깊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첨단 공법으로 관리되는 맑은 물이 우리 지역 곳곳에 보급되는 것은 주민들에게 큰 기쁨을 주는 일로, 구청도 주민 행복 증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현장 운영을 총괄하는 장병현 영종옹진수도사업소장은 “섬지역은 작은 문제도 신속히 대응하지 않으면 큰 불편으로 이어진다”며 “현장 점검과 민원 대응을 강화하고 주민과의 소통 창구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밝혔다.    영종옹진수도사업소는 지난 1월 9일부터 업무를 시작해 영종도와 옹진군 일대의 상수도 운영, 시설 유지관리, 긴급 복구, 민원 대응을 전담한다. 특히 인천국제공항과 인천 I-바다패스 도입 등으로 관광객이 급증하는 영종과 옹진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정수 관리 체계를 일원화하고, 섬지역 맞춤형 물관리 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누수 등 각종 긴급 상황에도 신속히 대응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개소식 이후 참석자들은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운영 시스템과 향후 역할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주민들은 “섬지역 물관리를 전담하는 기관이 생겨 든든하다”, “현장 대응이 빨라질 것 같아 기대된다”고 입을 모았다.   이번 영종옹진수도사업소 출범은 섬지역 물관리 체계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전환점으로, 주민 생활 안정과 지역 정주 여건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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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소식
    2026-01-19
  • 이웃사랑 실천하는 인천공항교회
    운서동 공항신도시에 소재한 인천공항교회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난 5년간 사랑의 성금을 기탁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운서1동은 최근 인천공항교회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인천공항교회 성도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것이다.    특히 인천공항교회는 지난 2022년부터 올해까지 5년째 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후원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으며, 평소에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다.   장성현 담임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도들과 함께 뜻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섬김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지은영 운서1동장은 “어려운 시기에 이웃사랑에 동참해 주신 인천공항교회에 감사하다. 기부금은 꼭 필요한 곳에 투명하고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며 “새해에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노력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후원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접수 후, 운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 기탁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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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소식
    2026-01-16
  • 중구, 다함께돌봄센터 3호점 개소…올해 10곳까지 확대
    중구는 16일 운남동 호반써밋스카이센트럴2차 아파트 내에 중구 다함께돌봄센터 3호점을 열었다.   중구가 영종국제도시 운남동에 ‘다함께돌봄센터 3호점’을 개소하며 초등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속도를 내고 있다.   중구는 16일 운남동 호반써밋스카이센트럴2차 아파트 내에 중구 다함께돌봄센터 3호점을 열었다고 밝혔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모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와 방학 기간에 지역 맞춤형 공공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앞서 중구는 2024년 운서동 SK뷰스카이시티1차와 영종1동 하늘도시우미린2단지에 각각 1·2호점을 개소한 바 있다. 이번 3호점은 아파트 측에서 유휴공간을 무상 제공하고, 구가 리모델링과 운영비를 부담해 조성됐다.   운영은 인천YMCA청소년재단이 맡아 올해 1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5년간 위탁 운영한다. 맞벌이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대상으로 숙제 지도와 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문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중구는 이번 3호점 개소를 시작으로 올해 안에 다함께돌봄센터를 10호점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달 말까지 4~6호점을 추가 개소하고, 하늘문화센터에는 중구 최초의 거점형 다함께돌봄센터(7호점)를 조성한다. 거점형 센터는 기존 다함께돌봄센터와 지역아동센터 등과 연계해 돌봄·놀이·육아 서비스를 종합 지원하는 돌봄 허브 역할을 하게 된다.   구는 다함께돌봄센터 확충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아동 돌봄 지원망을 구축하고,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15일 열린 개소식에는 김정헌 구청장을 비롯해 구의원, 돌봄센터 운영위원회 관계자, 이용 아동과 학부모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영종국제도시의 초등학생 돌봄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500세대 이상 신규 공동주택단지를 중심으로 다함께돌봄센터를 적극 확충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질 높은 돌봄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지역 중심 돌봄 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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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6
  • 더함께새희망, 중구 어려운 이웃 위해 1,000만 원 기탁
    영종종합사회복지관 위탁 운영기관인 (사)더함께새희망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성금 1,000만 원을 중구에 기탁했다. 영종종합사회복지관 위탁 운영기관인 (사)더함께새희망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성금 1,000만 원을 중구에 기탁했다.   더함께새희망은 국내 취약계층의 안정과 자립, 회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비영리법인(NGO)이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에서 고통받는 이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성금 기탁식은 지난 15일 오후 중구 제2청 구청장실에서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 더함께새희망 김정해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정해 회장은 “이번 기탁이 중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더함께새희망 김정해 회장님께 감사하다”라며 “소외된 이웃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도록 성금을 잘 전달하고, 더욱 많은 이들에게 희망의 불빛이 되도록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인천 중구 지역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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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6
  • 정서진에서 무의도까지 ‘두 바퀴로 일주’
    인천시는 청라와 영종을 해안선을 따라 자전거로 순환할 수 있는 300리 자전거 이음길을 올해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 인천 300리 자전거 이음길 올해 완공 박차 - 세평숲 구간은 공항신도시 기존 자전거길 활용 인천시가 서해 해안과 도서를 하나로 잇는 ‘300리 자전거 이음길’ 조성 사업을 2026년 완공 목표로 본격 추진한다. 인천시는 청라와 영종을 해안선을 따라 자전거로 순환할 수 있는 300리 자전거 이음길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300리 자전거 이음길은 제3연륙교 자전거길을 포함해 인천의 해안·도심·도서 지역을 하나의 순환형 친환경 교통망으로 연결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노선은 서구 정서진을 출발해 제3연륙교~해안남로~무의도~용유해변~해안북로~북도~미단시티~청라호수공원~아라뱃길로 이어지며, 총연장 130km(300리)에 이른다.   시는 영종도 북측 등 아직 연결되지 않은 약 20km 구간을 새로 조성해 하나의 순환 자전거망을 완성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는 서구·중구·옹진군이 함께 참여하며, 휴게시설 3곳과 전망 포인트를 설치해 이용 편의성과 관광 만족도를 높인다. 총사업비는 336억 5천만 원이다.   중구는 해안남로~무의도~용유해변~해안북로 등 4.45km 구간을 대상으로 2026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 중이며, 자전거 전용 휴게공간도 조성한다. 옹진군은 신설교차로~신도분교 3.5km 구간을 2026년 12월까지 구축할 예정이다.   300리 자전거 이음길. 중구가 추진했던 세계평화의숲 자전거길은 원상복구하고 운서동 공항신도시 기존 자전거길을 활용해 연결할 계획이다.   지난 1월 5일 개통한 제3연륙교와 자전거 이음길이 연결되면, 영종·청라를 아우르는 서해권 순환 자전거망이 완성된다. 시민과 관광객은 차량 없이도 자전거로 정서진, 무의도, 신도 등 주요 관광지와 해안선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게 된다. 인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탄소 배출 저감은 물론 해양관광 활성화, 지역상권 연계, 자전거 레저문화 확산 등 다양한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중구가 운서동 세계평화의숲 완충녹지에 계획했던 자전거길은 주민들의 반대로 철회되었으며, 공항신도시의 기존 자전거도로를 이용해 미단시티와 삼목선착장 또 (가칭)신도평화대교로 자전거길을 연결한다.     유정복 시장은 “자전거 이음길과 제3연륙교가 완성되면 인천 전역이 ‘바다와 도시를 잇는 자전거 네트워크’로 거듭날 것”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자전거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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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6
  • 국립수품원 인천공항지원, 설 앞두고 민물장어 기획단속
    설 명절을 앞두고 민물장어의 원산지를 속여 파는 사례가 우려됨에 따라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인천공항지원은 내달 13일까지 기획 단속을 실시한다.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인천공항지원은 1월 15일부터 2월 13일까지 한 달간 민물장어 원산지 표시 기획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최근 민물장어 수입 물량 증가로 저가의 수입산(중국산 등)을 국내산으로 속여 판매하는 사례가 우려됨에 따라,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외식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부정 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추진된다.   단속 대상은 활민물장어는 물론 장어구이 음식점 등에서 수요가 증가한 손질 민물장어(필레)와 냉동 민물장어까지 포함된다. 특히 손질 장어는 가공 후 육안으로 원산지 식별이 어려운 점을 악용한 혼동 표시 행위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현장 단속에는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조사공무원과 명예감시원이 참여하며, 장어구이 전문 음식점, 대형마트, 온라인 판매업체 등 다양한 유통·판매 경로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육안 식별이 어려운 손질 민물장어 등에 대해서는 유전자 분석법을 활용해 원산지를 확인한다.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할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원산지 미표시는 최대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된다.   신성혜 인천공항지원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국민들이 수산물을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원산지 표시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며 “소비자들도 수산물 구매 시 원산지를 반드시 확인하고, 표시가 없거나 거짓 표시가 의심되면 신고전화 1899-2112 또는 카카오톡 ‘수산물원산지표시’ 채널로 제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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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6
  • 인천공항공사, 이주배경 청소년 교육지원 ‘인천공항 가치점프 5기’ 수료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5일 공사 항공교육원에서 이주배경 청소년 교육지원 사회공헌사업인 ‘인천공항 가치점프 5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5일 공사 항공교육원에서 이주배경 청소년 교육지원 사회공헌사업인 ‘인천공항 가치점프 5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신가균 경영본부장을 비롯해 대학생 교육봉사자, 인천·경기지역 지역아동센터 청소년과 교사 등 110여 명이 참석했다.   ‘인천공항 가치점프’는 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다문화 등 이주배경 청소년을 대상으로 대학생 교육봉사단이 학습과 정서 지원을 제공하는 인천공항공사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2021년 시작 이후 사교육비 절감, 청소년 정서 지원 등을 통해 매년 약 20억 원 규모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이번 5기 프로그램은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운영됐으며, 대학생 멘토 100명이 인천·경기지역 청소년 멘티 400명을 대상으로 주 6시간씩 교육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정기 멘토링 외에도 가족 통합캠프, 진로 프로그램, 장학금 지원, 해외탐방 등 다양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이 함께 마련됐다.   특히 인천공항공사 임직원들이 대학생 봉사단을 대상으로 진로 상담과 경험 공유에 참여하면서, 이주배경 청소년?대학생?공사 임직원이 함께하는 ‘삼각 멘토링 체계’를 구축한 점이 눈길을 끌었다.   우수 봉사자로 선정된 유기연 학생은 “멘토링을 통해 멘티들과 함께 성장하는 시간을 보냈고, 공사 임직원들의 현실적인 조언이 진로 설정에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이주배경 가정이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교육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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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6
  • 인천공항공사, IATA 지역훈련파트너(RTP) 4년 연속 인증
    인천공항 항공교육원 전경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국제항공운송협회(IATA)로부터 지역훈련파트너(RTP) 재인증을 획득하며 글로벌 항공교육 전문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5일 국제항공운송협회 주관 지역훈련파트너 인증을 4년 연속 유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재인증은 양 기관 간 비대면 서명 교환을 통해 진행됐으며, 지난해 12월 3일 공사의 최종 서명으로 공식 효력이 발생했다.   공사는 2019년 IATA 훈련센터(ITC) 인증을 최초로 획득한 데 이어, 2023년 상위 단계인 RTP로 승격된 이후 올해까지 연속 인증을 이어오고 있다. RTP는 IATA로부터 지역 거점 교육기관으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아, 교육과정 설계부터 교육생 모집·운영까지 전반을 자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상위 파트너십이다.   현재 전 세계 IATA 인증 항공교육기관 42곳 가운데 RTP를 보유한 기관은 18곳에 불과하다. 인천공항공사는 이 같은 희소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항공교육 시장에서 경쟁력을 공고히 하고 있다.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이번 재인증은 아태지역을 대표하는 항공교육 허브로서 인천공항의 위상을 확인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주도적인 교육 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항공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공항공사 항공교육원은 2024년부터 2년 연속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 2008년 개원 이후 현재까지 전 세계 150개국 1만1,000여 명의 항공 종사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왔으며, 2023년에는 정부로부터 국가 대표 항공전문교육기관(Korea Aviation Academy)으로 지정됐다.   공사는 향후에도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항공교육기관으로서의 입지를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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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6
  • 국가지명위, 제3연륙교 ‘청라하늘대교’로 명칭 확정
    제3연륙교의 명칭이 '청라하늘대교'로 확정됐다. - 중구, ‘청라하늘대교’ 명칭 확정에 유감 표명   - 결정은 수용하나 ‘영종국제도시 희생에 합당한 보상 필요’ 이름 없는 다리로 개통한 제3연륙교의 명칭이 ‘청라하늘대교’로 결정됐다. 국토정보지리원은 인천 중구가 요청한 제3연륙교 재심의 청구안에 대해 14일 지명위원회를 열어 심의를 마치고 이와같은 ‘2026년 제1차 국가지명위원회’결과를 통보했다.    국가지명위원회 심의 안건은 재적 위원 20명 가운데 10명 이상이 출석하고, 출석 위원 과반이 동의해야 의결된다. 이날 심의에는 공석인 위원장을 제외한 19명이 참석한 것으로 파악됐다.       제3연륙교의 명칭이 ‘청라하늘대교‘로 결정되자 중구가 명칭 결정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중구는 14일, 국가지명위원회가 제3연륙교의 공식 명칭을 ‘청라하늘대교’로 확정한 것과 관련해 중구청장 명의로 입장문을 내고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이 요청해 온 중립 명칭이 받아들여지지 않은 점에 대해 깊은 아쉬움을 표한다”고 밝혔다.   중구는 지역명을 포함한 명칭이 지역간의 갈등을 부추기는 점을 고려해 지명을 배제한 중립 명칭인 ‘인천국제공항대교’를 제안했다. 해당 명칭은 인천의 관문 공항이라는 상징성과 지역 간 형평성, 외국인과 관광객의 인지도 측면에서 가장 합리적인 대안이라는 이유에서다. 그러나 국가지명위원회는 인천시 지명위원회가 의결한 ‘청라하늘대교’를 그대로 확정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입장문에서 “이번 명칭은 영종국제도시의 정체성과 위치적 특성을 전혀 반영하지 않은 채, 특정 지역명만 담아 불필요한 지역 갈등을 초래할 우려가 있다”며 “상생과 화합의 상징이 돼야 할 교량이 오히려 소외와 분열의 상징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다만 법적으로 국가지명위원회 결정을 번복할 수 없는 현실을 고려해 “결정 자체는 존중하고 겸허히 받아들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도 “이제는 인천국제공항을 보유한 관문 도시로서 각종 규제와 공항 소음, 이동권 제한 등 희생을 감내해 온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보상이 이뤄져야 할 시점”이라고 구청장은 강조했다.   중구는 인천시에 ▲영종구 출범에 걸맞은 행·재정적 지원 확대 ▲제3연륙교 개통 이후 교통 체증 해소를 위한 도로 인프라 개선 ▲대중교통 및 환승체계 확충을 요청했다. 정부를 향해서는 ▲K-콘텐츠 랜드 사업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항공산업 특화단지 구축 ▲종합병원·감염병전문병원 등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의 국가산단 지정 등 공약 이행을 촉구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올해는 영종구와 제물포구로 새롭게 출범하는 원년”이라며 “행정 체제 개편을 넘어, 국가와 인천시의 적극적인 재정·정책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김정헌 중구청장과 구의원 및 지역 주민들은 14일 제3연륙교 명칭 재심의가 진행되는 국토정보지리원을 찾아가 '인천국제공항대교' 제정을 촉구했으나, 국가지명위원회는 '청라하늘대교'로 명칭을 확정했다.     < 입장문 전문 >   국가지명위원회의 이번 제3연륙교 명칭 결정에 유감을 표명합니다 인천시 중구는 14일 국토교통부 국가지명위원회가 제3연륙교의 공식 명칭으로 ‘청라하늘대교’를 확정한 것에 대해 유감의 뜻을 표명합니다.  당초 인천 중구가 제안한 ‘인천국제공항대교’는 지역의 정체성이나 역사성, 지역 간 명칭 형평성, 외국인·관광객 이용 편의성 등 여러 방면에서 가장 합리적인 명칭이었습니다.   영종국제도시와 청라국제도시를 넘어, 글로벌 도시 인천의 전체적인 위상을 높일 수 있는 데다, 대한민국 대표 관문 공항으로서의 ‘인천국제공항’의 위상을 직관적으로 떠올릴 수 있는 명칭이기 때문입니다.  반면, 국가지명위원회가 택한 ‘청라하늘대교’라는 명칭은 ‘영종국제도시’의 정체성과 위치적 특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한쪽의 지역명만을 반영함으로써 불필요한 지역 갈등을 초래한 이름입니다.  이번 결정으로 무엇보다 구민들의 실망감이 매우 클 것으로 생각합니다. 상생과 화합, 상호 교류의 토대가 돼야 할 교량이 오히려 분열과 갈등, 소외의 상징이 되고 말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법적으로 국가지명위원회의 결정을 번복할 수 없다는 점을 고려해 이번 사안을 존중하고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다만, 그간 인천국제공항을 보유한 관문 도시로서, 인천의 도약과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그 누구보다 최선을 다해 온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의 희생에 적극적으로 보답해야 할 차례입니다.  영종국제도시는 그간 수도권 규제, 고도 제한, 항만 규제, 환경 규제 등 여러 중첩 규제로 오랜 세월 고통을 감내해야만 했습니다. 공항 소음은 말할 것도 없고, 국민으로서 당연히 누려야 할 이동권은 제약을 받아왔기 때문입니다.   기업 유치, 투자, 교육, 문화, 생활, 교통 등 여러 방면에서 다른 경제자유구역인 송도·청라에 비해 소외됐던 게 사실이었고, 무늬만 경제자유구역, 허울만 좋은 국제도시라는 자조 섞인 목소리까지 나오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이제는 정부와 인천시가 영종국제도시가 대한민국과 세계 각국을 잇는 공항 경제권 중심의 글로벌 허브 도시이자, 인천과 한국의 미래 발전을 이끌 신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특별한 보상에 나서야 합니다.  인천시는 영종구의 성공적 출범을 위해 더욱 폭넓은 행·재정적 지원을 펼쳐야 합니다. 또, 제3연륙교 개통 이후 발생하는 교통 체증 해소를 위해 도로 인프라 개선, 시내버스 등 대중교통 확충, 환승정류소 확충 등에 총력을 다해야 합니다.  정부 역시 K-콘랜드 사업,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항공산업특화단지 구축, 종합병원·감염병전문병원을 비롯한 공공의료 인프라 확대 등 이재명 대통령이 공약했던 사항을 조속히 지켜주십시오! 또,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가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국가산단으로 지정해야 합니다.  올해는 인천 중구가 영종구와 제물포구로 새롭게 거듭나는 원년입니다. 중구가 새로운 역사를 성공적으로 열어가기 위해서는 행정 체제 개편 그 이상을 넘어, 다양한 차원의 행·재정적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에 인천 중구는 영종국제도시 주민을 비롯한 18만 중구 구민들이 더 이상 실망하지 않도록, 인천시와 국가가 더욱 적극적인 재정적, 정책적 지원을 펼쳐 주시길 거듭 요청합니다. 2026년 1월 14일 인천광역시 중구청장 김정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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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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