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0-2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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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종국제도시 주민 공항철도 환승할인 적용을 환영한다
       불합리한 철도 요금제로 고통을 받아 온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이 드디어 공항철도 환승할인 혜택을 적용 받을 수 있게 되었다. 2010년 12월 공항철도가 완전 개통된 후 10년 넘게 해결되지 못한 숙원이 마침내 해소된 것이다.   그동안, 공항철도 노선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두 개의 상이한 운임체계가 적용되고 있어 공항철도를 이용하는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은 수도권 주민임에도 불구하고 통합 환승할인 혜택을 받지 못하고, 상대적으로 높은 운임을 부담하는 등 차별을 받아왔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그간 인천시에서는 관계 중앙 부서에 수도권통합요금제를 운서역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수차례 협의해오며 국비 지원 등을 요청해왔으나, 공항철도 운임수입 감소분 보전 문제에 대한 이견으로 해결이 쉽지 않아 보였다.   그럼에도, 보편적 교통복지 실현을 위한 인천시와 지역 주민들의 노력은 계속 이어졌다. 본 의원도 시정 질문과 5분 발언, 시민운동 등을 전개하며 인천시와 중앙부처를 설득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리고  2020년 국토교통부의‘인천공항철도 운임체계 개선을 위한 연구용역’결과가 도출된 데 이어 마침내 운임 지원에 대한 합의를 이끌어내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합의에 따라 인천시는 11월 중 국토교통부, 공항철도와 ‘영종주민 공항철도 이용자 운임 지원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며, 운임지원 시스템 개발 등의 과정을 거쳐 내년 상반기 중이면 환승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공항철도 환승할인은 박남춘 시장님과 교통건설국 등 중앙부처를 끊임없이 설득해 온 인천시와 수년간 불편을 감내해 온 주민들의 노력이 합해져 맺은 소중한 결실이다. 이를 통해,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의 요금 부담이 해소되고,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영종국제도시 발전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12월 제3연륙교가 조기 착공된데 이어 영종~ 신도 간 평화도로 조성사업, 그리고 이번 공항철도 환승할인까지 영종국제도시의 묵은 현안들이 하나씩 해결되어가고 있다. 이를 발판삼아 앞으로 남은 현안들이 슬기롭게 해결되고 영종국제도시가 더 크게 도약할 수 있도록 늘 주민들과 함께하겠다.   - 인천광역시의회 인천공항경제권발전 특별위원회 조광휘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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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6
  • 인천수협 조창남 조합장, 인천시민상 수상
    인천광역시 시민상을 수상한 인천수협 조창남 조합장.     인천수협 조창남 조합장은 ‘제43회 인천광역시 시민상’ 수상자로 선정되어 지난 21일 중구청에서 상패수여식을 가졌다.    1979년 처음 시작하여 올해 43회째를 맞는 인천시 시민상은 사회의 각분야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여 지역사회 발전 및 밝은 사회분위기 조성에 기여한 공이 큰 시민에게 수여하는 최고 권위의 영예로운 상으로 인천시 시민의 날 기념식에 맞춰 수여식을 진행했지만, 올해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별도행사 없이 수산분야 시민상은 중구청장이 인천시장을 대신해 중구청 내 접견실에서 상패를 전했다.   ‘인천광역시 시민상’은 3개 부문, 10개 분야별 유공자를 접수 받아 전문가들의 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15명을 선정했다.    인천수협 조창남 조합장은 수산종묘방류사업 유치, 해양쓰레기 수거등 수산자원 보호와 어업질서 확립 및 어촌소득기반 조성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농수산분야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조창남 조합장은 “이번 수상은 우리수협 조합원과 임직원의 노력을 대신해 인정 받은 것으로 매우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수산자원보호와 풍요로운 어촌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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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2
  • 항공기상청, ISO 9001 재인증
    국제 수준의 항공기상업무 품질을 인정받아 ISO 9001을 재인증을 획득한 항공기상청은 10월 19일에 청사에서 ISO 품질경영시스템 현판식을 가지고 항공기상서비스 품질 향상을 다짐했다.   항공기상청은 항공기상업무의 품질이 국제적 수준임을 인정받아 2021년 10월 22일을 기준으로 유효기간 3년의 ISO 품질경영시스템(ISO 9001) 재인증을 획득했다.    ISO 품질경영시스템은 조직에 의해 제공되는 제품 및 서비스의 신뢰도와 고객만족을 증진하기 위한 요구사항 충족에 대한 인증이다. 전문 인증기관으로부터 조직 프로세스, 내부 의사소통 등 10개 항목에 대한 심사를 거쳐 인증을 부여받는다.   항공기상청은 2003년에 최초로 품질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한 이후로 3년 주기로 인증기관 심사를 통해 인증을 갱신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인증기관을 한국생산본부인증원으로 변경하였고, 새로운 시각으로 항공기상서비스를 점검받을 수 있었다.   손승희 항공기상청장은 “앞으로도 항공기상서비스 품질 향상을 통한 기상정보 신뢰도 제고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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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2
  • 인천하늘고, 개교 10주년 맞아‘인간적인 리더 육성’새 비전 선포
    개교 10주년을 맞은 인천하늘고등학교는 21일 학교 체육관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김일형 교장은 새로운 비전으로 ‘인간적인 리더 육성’을 선포했다.    인천의 명문고로 자리 잡은 인천하늘고등학교가 개교 10주년을 맞았다. 인천 최초의 전국단위 자율형사립고등학교인 인천하늘고는 10월 21일 개교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지용택 인천하늘교육재단 이사장과 강동석 인천공항공사 사장을 역임한 前 건설교통부 장관, 김필연 인천공항공사 부사장 등을 비롯한 교내외 내빈이 참석해 인천하늘고의 10주년을 축하하고 새로운 10년의 도약을 격려했다. 김일형 교장은 기념사에서 지난 10년간 품격, 헌신, 역량을 겸비한 글로벌 리더 양성을 목표로 지금까지 달려왔지만, 이제는 인류애, 인간애, 동지애를 갖춘 굵은 리더 양성을 목표로 새로운 10년을 준비하고자 한다며 새로운 비전으로‘인간적인 리더 (The Humane Leader) 육성’을 선포했다.   또한 지용택 이사장은 ‘교사가 아닌 스승, 학생이 아닌 제자가 만나는 학교가 되어줄 것’을 당부하면서 ‘역사와 민족을 바라보고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굵은 인재들이 인천하늘고라는 울타리에서 성장하기를 기원한다’고 축사했다.   인천하늘고 설립을 주도한 故 이채욱 사장의 흉상 제막식을 마치고 참석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제막식에는 인천하늘교육재단 지용택 이사장, 유족대표 김연주 여사, 하늘교육재단 강동석 초대이사장, 인천공항공사 김필연 부사장, 강석윤 초대교장, 김일형 교장, 흉상을 제작한 신종덕 조각가, 학교운영위원회 권용철 위원장, 학생대표 윤소율 학생회장이 참여했다.   식전 행사로 故 이채욱 인천공항공사 4대 사장의 흉상 제막식도 거행되었다. 故 이채욱 사장은 사장 재임 시절 공항종사자의 정주 여건 조성과 영종도의 지역 발전을 위해 질 높은 공교육을 제공할 자사고의 설립을 제창하고 의욕적으로 사업을 추진하여 오늘의 인천하늘고등학교 설립을 주도하였다. 흉상은 학교 본관 입구 복도에 조성되어 학생들이 수시로 그 뜻을 기릴 수 있도록 하였다.   故 이채욱 사장의 흉상 제막식을 마치고 관계자들과 학부모 대표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하늘고는 전교생이 기숙사 생활을 하는 학교로 지난 10년간 지역 사회의 발전을 이끄는 마중물 역할을 해오고 있다. 매년 600명 이상의 인천 학생들이 중학교 졸업 후 타 지역으로 떠나는 인재 유출 현상은 인천 교육의 고민 중 하나였으나 지금은 상황이 달라지고 있다. 실제 인천하늘고가 위치한 영종도의 인구는 10년 전 3만 4천여 명에 불과했지만 2021년 현재 10만 명에 육박하고 있는데 이 과정에는 올해 서울대 합격자 기준 전국 10위 안에 진입한 인천하늘고의 교육적 입지가 큰 비중을 차지했다는 것이 많은 지역 주민들의 이야기이다.   인천하늘고는 지난 2월에 졸업한 제8회 졸업생 217명을 포함해 개교 이래 총 1,699명을 배출하였고 금년 봄에 졸업한 8회 졸업생까지의 주요대학 진학실적을 보면 서울대 의대3명을 포함하여 총 115명, 연세대, 고려대, 카이스트, 포항공대 총 314명,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과기원 총 485명, 중앙대, 경희대, 한국외대, 서울시립대, 이화여대 총 400명 등으로 단기간에 놀라운 대학진학 실적을 보이고 있다.   인천하늘고등학교 전경    또한 사회통합전형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창의적으로 설계하고 효과적으로 진행한 결과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의 학력 향상과 정서적 안정에 큰 도움을 주어 2017년 이후 4년 연속 교육부로부터 우수학교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인천하늘고등학교가 인천을 넘어 전국 인재들과 학부모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이유는 지난 10년간 입시 지도뿐 아니라 전인적인 학생 성장을 위한 지속적인 혁신 프로그램을 진행해 오며 쌓아온 교육 노하우를 인정받고 있기 때문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특히 개교 10주년 기념으로 진행한 ESG 양봉 프로젝트의 탐구 활동은 문․이과 융합을 통한 기후생태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을 뿐 아니라, 이 탐구 활동을 바탕으로 국내 최고 권위의 과학 탐구 대회인‘한화사이언스 챌린지’에서 전국 유수의 영재․과학고 학생들을 제치고 금상(2위)과 상금 2천만 원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하였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제4대 사장 故 이채욱 흉상. 주춧돌 옆에는 학교 교훈의 모티브가 된 글귀가 새겨져 있다. "꿈의 크기만큼 열정도 커지는 법이다 그러니 두려워하지 말고 꿈을 키워라"라는 그의 책 '백만불짜리 열정' 중의 한 귀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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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소식
    2021-10-22
  • 중구 드림스타트, 영유아 성장발달 검사 프로그램 운영
        인천 중구 드림스타트는 10월 25일부터 11월 8일까지 3주간 매주 월요일 드림스타트 이용 만1개월 ~ 만6세 아동을 대상으로 ‘드림스타트 성장발달검사’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드림스타트 성장발달검사’는 인지·언어, 사회성 등 발달 지연이 우려되는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국형 덴버Ⅱ 검사를 통해 4개 영역 110개 항목을 검사하여 아동의 발달 지연을 판단하는 프로그램이다.   드림스타트는 경인여대 간호학과 안지연 교수를 초빙해 개인-사회성 발달, 미세운동-적응발달, 언어발달, 운동발달 등 다양한 영역을 검사한 후 결과에 따라 사후관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예정인 아동의 보호자는 “아이의 언어발달이 늦어져 검사를 받고 싶으나 어디서 받아야 하는지에 대한 정보가 없어 걱정이 많았는데 본 검사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어 한결 마음이 편해졌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중구청 교육혁신과 관계자는 “성장과정시 부모들이 겪게 되는 어려움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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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구소식
    2021-10-21
  • 인천 중구, 풍수해 보험 최대 92% 지원
       인천 중구는 각종 자연재난으로부터 구민의 소중한 재산을 지키고 국민 생활 안정에 이바지하고자 풍수해보험 가입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   풍수해보험이란 태풍·홍수·호우·강풍·대설 및 지진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국민의 재산피해를 실질적으로 보상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관장하고 민간보험사가 운영하는 국가 정책보험으로 가입자는 가입할 상품에 따라 보험료의 70~92%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가입대상 시설물은 단독이나 15층 이하 아파트 등의 공동주택, 비닐하우스를 포함한 온실,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상가·공장 등이다.   보험 가입은 연중 가능하지만 보험 계약 전에 발생한 자연재해와 보험 계약 진행 중에 발생하는 자연재해에 대해서는 보상이 되지 않으므로 자연재난이 발생하기 전에 미리 가입하는 것이 적절하다.   풍수해보험 가입 문의는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 5개 민간 보험사(DB손해보험, 현대해상화재보험, 삼성화재보험, KB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를 통해 가입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안전관리과(☎032-760-7806)로 하면 된다.   홍인성 구청장은 “풍수해보험은 자연재난이 발생할 경우 소상공인,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예측하기 어려운 자연재해가 잦아지고 있는 만큼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많은 구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 뉴스
    • 중구소식
    2021-10-21
  • ‘여행스캐치’와 가을여행
        중구문화회관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2021년 하반기 시즌기획으로 휴(休)콘서트 공연을 개최한다. 10월 27일 ‘여행스케치’, 11월 24일 ‘변진섭’, 12월 29일 ‘몽니’순으로 각각 개성있는 사운드를 팬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중구문화회관 휴(休)콘서트 첫 번째 주자 ‘여행스케치’는 1989년 그룹 결성 이후로 다양하면서도 소박한 색깔의 가사와 멜로디를 노래하고 꾸준하게 성장하며, 대중들로부터 사랑받았다. TV를 통한 방송 활동보다는 지역축제 무대나 라디오, 소극장의 라이브를 중심으로 주로 활동하고 있다. 대표곡으로는‘옛 친구에게’,‘별이 진다네’,‘산다는 건 다 그런 게 아니겠니?’등이 있다.   여행스케치 공연 티켓예매는 엔티켓과 인터파크에서 진행중이며,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다. 다만, 코로나19 추이를 감안해 관객 수용 등은 제한적으로 운영한다. 공연장 입장 시 체온측정과 QR코드 체크인, 거리두기 좌석을 운영하는 등 방역강화 및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방문객 안전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중구문화회관 홈페이지(http://www.icjg.go.kr/artcenter), 또는 전화 (☎중구문화회관032-760-6404, ☎엔티켓 1588-2341, ☎인터파크 1544-155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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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1
  • 12월 개원 ‘푸른하늘 어린이집’ 원아모집
      지난 7월 23일부터 입주가 시작된 푸르지오 더스카이 단지내에 국공립 푸른하는 어린이집이 원아를 모집한다. 인천 중구는 오는 28일까지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www.childcare.go.kr)을 통해 푸른하늘 어린이집에서 입소대기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국공립 푸른하늘 어린이집은 오는 12월 개원 예정이며 85명 규모로 운영된다. 정원의 70%는 어린이집이 위치한 단지 내 영유아에게 우선순위가 있다. 나머지 30%는 일반아동 중 입소대기 점수가 높은 영유아가 입소할 수 있기 때문에 인근 영종지역 거주 주민의 자녀에게도 혜택이 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추후 입소우선순위에 따라 개별통보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구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로써 중구지역은 총 25개의 국공립 어린이집을 운영함으로써 전체어린이집 104개소 중 국공립 어린이집 비율이 24%에 달하며 총 이용가능 아동수는 1,230명이다.   중구는 인천지역 국공립어린이집 확충률 1~2위를 오가는 명성 아래, 내년도에는 신규 국공립 어린이집 3개소를 개원할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과 신뢰와 책임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을 통해 내실 있는 공보육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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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0
  • 조광휘 시의원,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으로
    조광휘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 인천공항경제권발전 특별위원회 위원장     인천광역시의회 인천공항경제권발전 특별위원회 조광휘 위원장(중구 제2선거구: 영종국제도시)이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에 임명되었다.   더불어민주당은 최고위원회를 열어, 인천시의회 조광휘 의원을 중앙당 부대변인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조광휘 의원은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에 중요한 직책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제대로 전달하며 당의 운영방향과 정권재창출에 보탬이 됨은 물론 공항경제권을 비롯한 인천 지역의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함께 노력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현재, 조광휘의원은 인천시의회 인천공항경제권발전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인천과 대한민국의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공항경제권 조성 및 PAV, UAM 등 미래 산업 육성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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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0
  • 영종 하늘 위를 나는 기러기들의 삶과 지혜
      영종도 하늘에는 계절의 질서속에서 오늘도 기러기를 비롯해 많은 철새들의 군무가 시작되었습니다.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알 수 없어도 하늘을 나는 철새들의 군무를 바라보고 있노라면 많은 생각이 듭니다.   기러기는 다른 짐승들처럼 한 마리의 보스가 지배하고, 그것에 의존하는 그런 사회가 아니랍니다. 먹이와 따뜻한 땅을 찾아 4만 킬로미터를 날아가는 기러기의 슬픈 이야기가 사람들의 눈물샘을 자극합니다.   기러기는 리더를 중심으로 V 자 대형을 유지하며 삶의 터전을 찾아 머나먼 여행을 시작합니다. 가장 앞에서 날아가는 리더의 날개 짓은 기류의 양력을 만들어 주기에 엄청난 에너지가 소모됩니다. 대장 기러기는 뒤에 따라오는 동료 기러기들이 혼자 날 때보다 70% 정도의 힘만 쓰면 날 수 있도록 맨 앞에서 온몸으로 바람과 마주하며 용을 써야 합니다.   그리고 이들은 먼 길을 날아가는 동안 끊임없이 울음소리를 냅니다. 우리가 듣는 그 울음소리는 실제 우는 소리가 아니라 앞에서 거센 바람을 가르며 힘겹게 날아가는 리더에게 보내는 응원의 소리입니다. 기러기는 부산에서 서울 간을 왕복 40 번에 해당하는 머나먼 길을 옆에서 함께 날개 짓을 하는 동료와 서로 의지하며 날아갑니다.   만약 어느 기러기가 총에 맞거나 아프거나 지쳐 대열에서 이탈하게 되면 다른 동료 기러기 두 마리도 함께 대열에서 이탈해 지친 동료가 원기를 회복해서 다시 날 수 있을 때까지, 또는 죽음으로 생을 마감 할 때까지 동료의 마지막을 함께 지키다 무리로 다시 돌아옵니다.   톰 워삼(Tom Worsham)이 쓴 '기러기' 의 일부입니다. 어쩌면 미물인 새가 그럴 수 있단 말인가요? 만약 제일 앞에서 나는 기러기가 지치고 힘들어지면 그 뒤의 기러기가 제일 앞으로 나와 리더와 역할을 바꾼다고 합니다.     이렇게 기러기 무리는 서로 순서를 바꾸어 리더의 역할을 하며 길을 찾아 날아간답니다. 이렇게 서로 돕는 슬기와 그 독특한 비행기술이 없다면 기러기 떼는 매일 수 백 킬로를 날면서 해마다 수 천 킬로를 이동하는 그 비행에 성공하지 못할 것입니다.   "빨리 가려면 혼자 가라. 하지만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는 속담의 의미를 깨우칩니다.   결혼식 폐백시에 기러기 모형을 놓고 예를 올리는 것은 '기러기가 가지고 있는 세 가지 덕목을 사람이 본받자' 는 뜻이라고 합니다.   첫째, 기러기는 사랑의 약속을 영원히 지킵니다. 보통 수명이 15~20년 인데 짝을 잃으면 결코 다른 짝을 찾지 않고 홀로 지낸다고 합니다.   둘째, 상하의 질서를 지키고 날아 갈 때도 행렬을 맞추며 앞서가는 놈이 울면 뒤따라가는 놈도 화답을 하여 예를 지킨다고 합니다.   셋째, 기러기는 왔다는 흔적을 분명히 남기는 속성이 있다고 합니다. 인간이 추구하는 삶은 어떤 삶이어야 한다고 규정짓기는 어렵지만, 우리는 적어도 누군가에게 의미가 되는 삶을 사는 것이 바람직하겠습니다.   각자가 할 수 있는 아주 사소한 삶이라도 그것이 나 뿐만 아니라 누구에겐가 도움 되는 삶... 모두가 공유 할 수 있는 행복에 가치를 둘 수만 있다면 지금보다 인류는 훨씬 행복하게 살게 될 것입니다. 아픈 사람에게는 치유의 존재가 되어야 하고, 지혜가 부족한 사람에게는 지혜를 나누어 주며, 인정이 메마른 곳에는 사랑의 감동을 나눌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누군가를 돕는다는 것도 비 오는 날 우산을 들어주는 여유가 있으면 더 좋으련만...그것이 어려울 때는 함께 비를 맞는 것도 큰 위로가 될 듯합니다.   글·사진 : 한상진 독자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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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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