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1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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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빛반상회에 초대합니다
    민선8기 중구의 주민소통 창구인 별빛반상회가 오는 4일 영종하늘체육공원 게이트볼장에서 열린다.   김정헌 중구청장의 주민들과 소통행정의 장인 별빛반상회가 열린다. 중구는 오는 6월 4일 저녁 7시 영종국제도시 중산동 하늘체육공원 내 게이트볼장에서 올해 첫 번째 ‘별빛반상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별빛반상회'는 늘어나는 행정수요에 대응해 구청장이 직접 현장에서 구민 목소리를 듣고, 생활 속 불편이나 민원 등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고자 민선 8기 인천 중구가 지난해부터 도입한 소통의 장이다.   직장인 등 평일 일과 시간 행사에 참여하기 어려운 이들을 위해, 행사 일정을 퇴근 시간 이후로 잡아 더 많은 구민이 동참하는 기회를 만들고 있다.   이번 별빛반상회에서는 영종국제도시 지역 관련 주요 사업 현황을 설명하고, 현안 중 하나인 영종하늘도시 중학교 설립과 관련해 구민들과 심층토론을 하며 실마리 해결에 나서기로 했다. 또한, 구민들이 함께하는 공연을 통해 민관이 화합하는 축제의 장을 만들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 자리에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 인천시 교육청, 남부교육지원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도시공사(iH) 등 관계기관도 동참해 주민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별빛반상회는 영종국제도시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석 희망 주민은 인천 중구 누리집(www.icjg.go.kr) 공지사항을 참고한 후, 오는 31일까지 전용 페이지(walla.my/7607164)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정헌 구청장은 “구정에 대한 주민들의 호응과 동참으로 영종국제도시는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다”라며 “적극적인 소통행정으로 행정수요에 발 빠르게 대응해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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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7
  • 사랑 싣고 달리는 인천공항고속도로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관리·운영하는 신공항하이웨이(주)는 지난 16일 사랑의 쌀 나눔 운동본부와 함께 부평역에서 ’사랑의 빨간밥차‘ 무료 급식 활동에 함께하면서 이웃사랑 나눔에 동참했다.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관리·운영하는 신공항하이웨이(주)는 지난 16일 사랑의 쌀 나눔 운동본부를 찾아 1,000만 원을 기부하고, 부평역에서 ’사랑의 빨간밥차‘ 무료 급식 활동에 함께하면서 이웃사랑 나눔에 동참했다.    사랑의 쌀 나눔 운동본부에서 운영하는 사랑의 빨간 밥차는 부평역, 주안역 등에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무료로 급식을 제공해 오고 있다.   신공항하이웨이 임직원들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천막과 테이블을 설치 등 점심 식사 준비와 배식 활동을 지원하였다.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는 신공항하이웨이는 이날 사랑의 쌀 나눔 운동본부에 1,000만 원을 기부했다. 봉사에 함께한 김철오 대표이사는 “직원들과 함께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점심 식사를 대접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에 대한 나눔과 상생의 문화가 지속되도록 솔선수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공항하이웨이(주)는 매년 교통사고 유자녀와 저소득층에 장학 후원금을 기부하고 있으며, 이웃사랑 나눔 김장 김치 행사 등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 이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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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7
  •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희망나무 노인복지센터는 지난 7일 주간보호센터와 요양원에서 돌봄을 받는 어르신들과 인근 경로당 어르신들을 초청해 어버이의날 행사를 가졌다. 희망나무 노인복지센터 임남심 원장이 직원들과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어르신들께 달아드리고 있다.   희망나무 노인복지센터가 어버이날을 맞아 센터 돌봄 어르신들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의 노인들을 초청해 특별한 어버이날 행사로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했다.    희망나무 노인복지센터는 지난 7일 어버이날을 맞아 센터에서 돌봄을 받는 40명의 어르신과 희망나무 요양원에 생활하는 11분의 어르신들에게 특별한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인근 LH1단지 어르신들을 초청해 함께하며 의미를 더했다.  설립 7년차를 맞은 희망나무 주간보호센터는 그동안 운북동 논골에 있다가 지난 4월 운남동 SK2차 앞 성문어반스퀘어로 이전했고 그 자리는 요양원으로 운영하고 있다.    새 보금자리는 200평이 넘는 규모로 쾌적한 시설을 마련해 각종 건강기구와 잔존기능 유지 및 개선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개별 질환을 고려한 맞춤 식단을 제공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돌보고 있다. 특히 센터 직원 95%가 치매전문교육을 이수한 요양보호사와 사회복지사로 구성되어 어르신들의 친근한 말벗이 되어주며 자신들의 부모님처럼 모시고 있어 돌봄 어르신들과 보호자들로부터 호평을 듣고 있다.     희망나무 노인복지센터는 직원 95%가 치매전문교육을 이수한 요양보호사와 사회복지사로 구성되어 어르신들의 친근한 말벗이 되어주며 자신들의 부모님처럼 모시고 있어 돌봄 어르신들과 보호자들로부터 호평을 듣고 있다. 이날 행사는 직원들이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특별히 주문 제작한 스카프 와 영양제 등을 어르신들에게 선물했다. 특히 비전순복음교회 강창국 목사가 흥겨운 노래로 어르신들의 흥을 돋우고, 한우리 무용단은 부채춤으로 어르신들의 어께를 들썩이게 했다. 또한 맛있는 식사와 떡을 마련해 어르신들을 입도 즐겁게 했다.      어버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아들딸을 대신해 흥겹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애쓰는 요양보호사들에게서 아픈 노인들을 대하는 진심이 보여서 더욱 감사한 자리가 되었다”고 말했다.    정명지 사회복지사는 “어르신들 노고에 대한 보답은 끝이 없지만 어르신들이 항상 밝게 웃으며 생활하실 수 있는 편안한 희망나무 쉼터가 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며 이번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희망나무는 주간보호와 방문간호, 단기보호를 할 수 있는 통합재가서비스를 건강보험공단에 신청할 예정으로 어르신들의 돌봄과 보호자들의 생활편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희망나무 주간보호센터 임남심 원장은 “어르신들의 희생의 결과가 지금 우리가 있는 현재이기에 어르신들을 편하게 모셔드리는 일을 주님이 주신 사역으로 생각한다”며 “매일 매일이 어버이날인 것처럼 어르신들을 정성껏 모시겠다”고 말했다.  희망나무 주간보호센터에서는 지역의 어르신들을 초청해 경로잔치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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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소식
    2024-05-16
  • 영종의 새로운 문화충전소 ‘갤러리 파이 영종’ 개관
    영종씨사이드파크 족욕장 인근에 문을 연 ‘갤러리 파이 영종’   - 개관展 ‘퍼스트 다이브’, 김인애 작가* DJ Muse - 김달진 미술자료박물관 소장 ‘현대미술사 거장들’ 작품도 전시 영종국제도시에 새로운 문화공간이 문을 열었다. 씨사이드파크 족욕장 인근 바다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진 곳에 전문 전시관인 ‘갤러리 파이 영종’이 지난 10일 개관한 것이다. ‘파이’(π)는 수학에서 원의 둘레와 지름의 비율을 나타내는 기호로 반복되지 않는 무한대의 숫자를 말한다. 갤러리 파이는 다양한 작가의 예술 세계를 소개함으로써 무한히 펼쳐지는 예술의 감동과 아름다움을 더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자 하는 뜻을 담고 있다.    ‘갤러리 파이 영종’ 개관은 문화와 예술에 목마른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에게는 단비와도 같은 소식이다. 개관전 ‘퍼스트 다이브’는 서양화가 김인애 작가의 작품과 김달진 미술자료박물관의 소장품을 엄선한 기획전으로 오는 6월 26일까지 전시된다.    지난 10일 공순영 대표와 김달진 관장, 김인애 작가 등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갤러리 파이 영종’개관식이 열렸다.   - First Dive ‘김인애*DJ Muse’ 행복을 담은 예술가 김인애 작가의 작품은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운 공존과 순수한 인성을 잃지 않으면서 속박받지 않은 삶을 표현하고 있다. 쏟아지는 별빛, 일렁이는 물결, 우리가 살고 있는 땅... 자연속에서 어우러진 사람들의 삶을 표현해 작가는 순수한 아름다움과 소통하면 본질적인 가치를 탐구한다.    이번 전시는 미술인으로 자유롭고 행복을 추구하는 인간의 본질에 대한 이야기를 대자연에서 얻은 영감으로 바이브레이션 이라는 테마를 만들었다. 김인애 작가의 <결결전>을 통해 작가가 느끼는 ‘떨림, 울림 일령임’을 관람자와 오롯이 공유하고 모든 사람들이 자연의 일부이며, 그 속에서 자신의 존재 가치를 찾고 그것을 넘어 온전히 자유롭기를 희망한다. 작가는 산바람 결과 달 물결로 대변된 자연에서 받은 깊은 영감을 캔버스에 담아 우리에게 희망과 위안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영종도 서해바다에서 첫 잠수를 시작하는 김인애 작가 개인전이 오는 6월 26일까지 열린다.     김인애 작가는?   자연을 따뜻한 감성으로 바라보고 예술로 승화시키는 김인애 작가는 동덕여대와 중앙대에서 미술을 전공하고 홍익대학교 미술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인간과 자연에 대한 탐구로 자유와 행복을 추구하는 가치를 작품에 담아, 국내에서는 개인전 및 아트페어 16회, 200여 회 이상의 단체전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작품활동을 해 오고 있다.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 외 다수 심사 경력이 있으며, 현재는 중앙대학교 미래교육원 도슨트양성아카데미 디렉터교수와 김인애아트아카데미 소장, 갤러리 파이 영종 예술고문을 맡고 있다.    자연에서 얻은 영감을 작품으로 승화시키는 김인애 작가   - 김달진 미술자료박물관 소장전   ‘갤러리 파이 영종’에서는 또 한국 현대 미술사에 한 획을 담당하고 있는 작가들의 작품도 전시한다. 김달진 미술자료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작품들로 이번 전시에는 김구림 작가의 ‘음양’, 김형구 작가의 ‘혜화동 풍경’, 하종현 작가의 ‘Conjunction’, 방혜자 작가의 ‘빛의 숨결’ 등의 작품이다. 또한 김환기 화백 추모식 자료, 이응노 화백 전시목록, 백남준 작가의 연하장과 친필 원고 등 한국 현대미술의 거장들의 흔적을 직접 볼 수 있는 특별전도 마련되어 있다.     김달진 관장은 미술계에서 ‘한국미술 아키비스트’, ‘걸어다니는 미술백과사전’으로 불리는 미술계의 거장으로, 한국 근·현대 미술 자료 수집과 기록에 일생을 바쳐오고 있으며 김달진 미술연구소와 미술자료박물관을 운영하고 있다.      개막전에서 볼 수 있는 김달진 미술자료박물관 소장 작품   - 지역 문화예술의 거점 ‘갤러리 파이 영종’ 갤러리 파이 영종에서는 대한민국 유명 작가들의 개인 및 초대전 그리고 기획전도 열어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이 문화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면서도, 지역 작가와 미대 졸업 작품전 전시 기회도 제공해 지역 문화발전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지난 10일 갤러리 개관식에 참석한 김정헌 중구청장은 “영종의 첫 아트갤러리인 갤러리 파이 영종이 영종국제도시의 품격을 올리는 지역 문화예술의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갤러리 파이 영종 공순영 대표는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에게는 거리가 있었던 문화와 예술 체험의 기회를 가까운 곳에서 즐길 수 있도록 전문 갤러리를 개관했다”며 “예술의 감동과 아름다움이 무한하게 확대되어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 질 수 있도록 좋은 작품으로 다양한 전시를 이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달진 미술자료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백남준 작가의 연하장과 친필 원고   갤러리 파이 영종 개관展  - First Dive ‘김인애 작가* DJ Muse’ & ‘김달진 미술자료박물관 소장展’ - 기간 : 2024년 5월 11일 ~ 2024년 6월 26일  - 인천시 중구 큰말로 69 (영종씨사이드파크 족욕장 옆) 
    • 문화
    • 전시 및 공연
    2024-05-16
  • 영종도 근무 공무원 통행료 지원은 ‘적법’
    중구 제2청 전경.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인천지역본부 중구지부(이하 ‘중구지부’)가 지난해 6월 제기한 ‘통행료 지원비 환수금 채무부존재확인 소송’에서 승소하며 중구지부의 승리로 재판이 마무리되었다.   앞서 인천 중구는 후생복지 조례를 제정하여 시내 지역과 영종지역 간에 원거리 출퇴근하는 직원들에게 인천대교와 영종대교를 통과하는 통행료를 지원하였으나 2019년 인천시 감사에서 통행료 지원이 부적정하므로 환수하라는 요구를 하자 약 1년여 만에 통행료 지원을 중단하였다.    이후 2022년 인천시 감사에서 그동안 환수하지 않은 통행료 전액을 환수하라며 기관경고하고 향후 동일 사안에 대하여 관련자 등을 엄중 문책하겠다고 하자, 중구청장은 1년여 간 지원한 통행료를 반납하라는 고지서를 해당 직원들에게 보냈다.   이에 중구지부는 인천시 감사처분 요구에 대해 지방자치권을 묵살하는 행위이자 법령상 근거가 없는 감사행정의 횡포로 규정하며 인천시청 앞에서 인천시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통행료 환수대상자 190명 중 153명을 원고인단으로 모집하여 집단 소송에 돌입하였다.   재판부는 이 소송의 쟁점은 통행료 지원비의 성격이 지방공무원법 제44조에서 정하는 ‘보수’의 성격을 가져서 법령의 근거 없이는 지급할 수 없는 것인지, 아니면 지방공무원법 제46조 제1항에서 정하는 ‘실비보상’ 혹은 지방공무원법 제77조에 따른 ‘후생복지’에 해당하여 조례에 의해서도 지급이 가능한지 여부이며, 통행료 지원비는 보수가 아닌 실비보상 내지 후생복지에 해당한다고 봄이 타당하므로 조례에 근거하여 정당하게 지급된 이상 납부고지는 효력이 없다고 판단하였다.   송민주 중구지부장은 “이 소송은 사실관계보다는 법리적 해석에 따라 판단된 사건이며, 우리의 주장이 판결문에 모두 인용된 만큼 당연히 이길 것을 예상했다”며, “인천시는 잘못된 감사 처분요구로 정신적, 물질적 피해를 받은 중구 직원들을 반드시 책임져야 하며, 독단적이고 폐쇄적인 감사행정 관행을 바로 잡아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10월부터 지역주민에 대한 인천공항고속도로와 인천대교의 무료통행이 시행되고 있는 만큼, 영종지역으로 발령받은 공무원(행정·교육·소방·경찰 등)의 근무여건 개선을 위해 이들을 포함시키는 조례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대두되고 있다. 
    • 뉴스
    • 중구소식
    2024-05-16
  • ‘맨발의 청춘? 맨발로 청춘!’
    돈 안드는 건강운동으로 맨발걷기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중구는 운서동 세계평화의 숲 내 유수지공원에 200m 규모의 맨발 산책로를 조성했다. 주민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새로운 명소가 생겼다.   중구는 영종국제도시 유수지 공원에 ‘맨발 걷기 산책로’를 새롭게 조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최근 ‘맨발 걷기’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급증한 데 발맞춰, 많은 구민이 이를 체험하고 건강을 증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를 위해 운서동 세계평화의 숲 내 유수지 공원에 총 200m 규모의 맨발 산책로를 만들었다. 기존에 맨발 걷기 이용자 수요가 있고, 도심지 일원에 있어 접근성이 좋다는 점에서 사업대상지로 적격이라는 것이 구의 설명이다.   마사토와 황토를 섞은 흙으로 산책로 포장을 했고, 산책로 옆에는 세족장 등 편의시설도 설치해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특히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공원 내 흙길 산책로와 어우러질 수 있도록 하는 등 적은 예산을 들이면서 기존의 환경과 미관을 최대한 살리는 데 초점을 뒀다. 또, 잘 자란 왕벚나무 사이를 걸으며 힐링하는 최적의 맨발 걷기 장소로 조성했다.  구는 앞으로도 영종국제도시 내에 더욱 완성도 높은 ‘맨발 걷기 산책로 조성계획’을 수립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맨발 산책로 조성을 통해 시민들이 도심 속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건강한 생활과 행복을 누리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생활권 공원에서 맨발 걷기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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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소식
    2024-05-16
  • 거처 잃은 장애인과 돌보는 老목사의 안타까운 사연
    인천 중구 백운로 국유지 임대공간에 오갈데 없는 60대 홀몸 장애인의 임시거처로 사용할 컨테이너가 교회 마당에 설치됐으나 사람이 살기 위해서는 바닥과 단열, 화장실 등 내부 공사가 필요하다. 10년이 넘도록 홀몸 중증장애인을 돌보고 있는 열린문교회 강진한 목사는 지역의 따뜻한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거처를 옮겨야 하는 처지에 있는 중증장애인과 이 장애인을 돌보고 있는 노 목사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  10일 (사)꿈꾸는마을 장애인 활동지원기관에 따르면 열린문교회(백운로109번길 36)  앞 개인 소유 땅에 무허가 건물에서 살고 있는 중증 신체장애인 조환(65)씨가 법원으로부터 철거명령이 받아 조만간 강제 철거가 예고된 상황이다.   지난해 6월부터 장애인 활동지원사로 활동하고 있는 강진한(77) 목사는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10년이 넘도록 거동이 불편한 조씨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빨래는 물론  말벗을 해 주며 오랜기간 자원봉사로 그의 삶을 지원해왔다. 조씨는 개인 땅이 아니라 국가 땅인 것으로 알고 입주 당시 1,800만 원을 내고 입주했으나 땅주인이 소송을 제기해 당장 거처를 떠나야 하는 상황이다.   강진한 목사는 “사연을 전해들은 남촌동 일신교회 이종신 목사가 도림사랑교회 윤명화 장로의 도움을 받아 120만 원 상당의 헌 컨테이너를 무상으로 제공해 사비 50만 원을 들여 교회 마당에 임시거처를 마련 중”이라며 “자비를 들여 수도와 정화조는 설치했으나 사람이 살 수 있도록 컨테이너 내부에 바닥 보완과 지붕 단열재 보강, 화장실, 싱크대 등이 여러 가지가 필요하지만 비용이 없어 중단된 상태”라고 하소연했다.    강 목사는 1일 4시간의 장애인 활동지원사로 봉사하며 약간의 급여를 받고, 조씨는 장애인수급자로 구청으로부터 최저생계비를 지원받고 있으나 주거대책을 마련하기에는 역부족인 상황이다. 장애인 임대아파트는 대기자가 많아 당장 갈 곳이 없는 상황이고, 대기 기간동안 원룸에서라도 살기 위해서는 500만 원 이상의 보증금이 필요하지만 이 보증금을 마련할 수 없어 길거리로 쫓겨날 위기에 처한 것이다.   중증장애인인 조씨는 걷는 것조차 힘든 상황으로, 월 1회 혈압 등 건강상태를 체크 하기 위해 찾아오는 방문간호사도 조씨의 상황을 안타까워하고 있다.   강 목사는 지난해 남편이 세상을 떠난 뒤 심한 우울증으로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조씨에게 식사와 반찬을 제공하는 일은 멈추지 않았다.   이날 현장을 답사한 장세현 영종라이온스클럽 회장은 “단열과 바닥 보일러 공사 등을 감안하면 최소한 350만 원 정도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함께 도움을 줄 독지가들이 손을 내밀어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열린문감리교회 강진환 목사 010-3380-0948. 기부금 계좌 농협 351-1154-8060-13 예금주 열린문감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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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6
  • ‘글로벌 톱텐 시티 인천’의 중심에 영종이 있다
    인천시는 지난 7일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글로벌 톱텐 시티 인천 투자유치설명회’를 열고, 기존 뉴홍콩시티 프로젝트를 확장해 인천을 ‘글로벌 톱텐 시티’로 발전시키겠다고 선포했다.   - 인천시, 국내외 글로벌기업 유치해 세계 10대 도시로 도약 선포 - 영종 주민들, 정주여건에 필요한 종합병원과 국제학교 유치 선행되어야 전 세계 기업에 문을 열고 세계 10대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인천시의 투자유치가 본격화됐다. 인천시는 지난 7일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글로벌 톱텐 시티 인천 투자유치설명회’를 열고, 기존 뉴홍콩시티 프로젝트를 확장해 인천을 ‘글로벌 톱텐 시티’로 발전시키겠다고 선포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필리핀 LCS그룹과 롯데바이오로직스, 고려아연, 한국GM, 대주중공업 등 국내외 80여 개 기업과 이봉락 시의회 의장, 김정헌 중구청장, 인천도시공사, 인천항만공사 등 유관기관과 시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글로벌 톱텐 시티 인천’은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뉴홍콩시티 프로젝트’의 공약 목표는 유지하되, 투자유치 대상을 홍콩 이탈 기업에 특정하지 않고 국·내외 모든 기업까지 확장한 것이다. 영종을 중심으로 송도·청라, 그리고 강화와 옹진을 전략적 거점으로 삼아 이곳에 글로벌 기업들을 유치한다는 구상이 담겼다.   발표 자료에 따르면 영종은 바이오 등 초격차 첨단 신산업의 플랫폼(제3유보지), 연안습지를 테마로 한 습지원 조성(준설토 투기장), 복합형 여가 위락시설 피싱 콤플렉스와 재외동포 주거지 글로벌 웰컴빌리지(중산마린시티), 해양레저지구(거잠포) 등을 조성한다. 그린바이오 파운더리, 해양치유지구 등이 들어서는 강화와는 신도-강화 간 2단계 대교 건설을 추진해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이 글로벌톱텐시티 인천 투자유치를 참석자들에게 발표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지역 주민들은 외국인투자와 정주여건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종합병원이나 국제학교 유치 등 구체적인 계획이 빠져 있다며 아쉬워했다.   투자유치설명회에서는 반도체 조립 및 테스트를 전문으로 하는 세계 반도체 후공정 3위 업체인 스태츠칩팩코리아와 절삭공구 분야 글로벌 기업인 YG-1의 기업 성공사례를 소개하고, 필리핀 기업 LCS그룹,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고려아연 등 투자의향기업과 투자유치협력기관 등 총 12개 기업(기관)과 체결하며 인천의 글로벌 톱텐 시티로 향한 시동을 걸었다.     유정복 시장은 “글로벌 톱텐 시티 인천 조성을 위해선 인천이 가진 경쟁력과 강점을 살려 계획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선도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기업 투자유치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인천이 글로벌 톱텐 시티로 도약할 것이며, 인천의 꿈이 실현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투자유치회를 참관한 지역주민들의 생각은 달랐다. 영종국제도시총연합회 조고호 공동대표는 “뉴홍콩시티 프로젝트를 확대한 글로벌톱텐시티 설명회라고 해서 큰 기대를 했지만 기존에 발표한 내용을 짜깁기한 알맹이 없는 설명회였다”며 “외국인 정주여건을 위한 종합병원이나 국제학교 유치 등이 선행되어야 국내외 글로벌기업이 투자할 수 있을 것”이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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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6
  • (창간19주년) 인천공항뉴스 창간축사
                                김홍복 인천공항뉴스 자문위원회 회장   인천공항뉴스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영종도의 희망이 되고자 출발한 인천공항뉴스가 어느덧 창간 19주년을 맞았습니다.    지난 19년 동안 오직 우리 지역의 발전과 주민만을 생각하며 지금까지 달려온 류문성 발행인과 임직원에게 주민의 이름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까지 인천공항뉴스가 걸어온 길은 영종도의 발전과 함께 해왔습니다. 그 시간은 힘겨웠지만 주민들과 함께한 시간은 참으로 값지고 보람된 시간이었을 것입니다.     영종도는 청년의 꿈을 지닌 도시로 탈바꿈되고 있습니다. 그 발전에 인천공항뉴스가 정론지로서 도시발전의 바로미터가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늘 초심의 마음으로 지역 주민에게 다가가고 지역의 후미진 곳을 밝혀주는 역할을 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또한 앞으로 있을 영종구의 미래에 희망의 씨앗을 뿌려는 역할을 충실하게 해 주기를 기대합니다.   우리 영종국제도시가   커질수록 다양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지고 이해관계가 얽혀 갈등이 심화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인천공항뉴스가 객관적인 시각를 가지고 주민들의 소통과 통합의 중심에 서서 더불어 함께 사는 아름다운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애써주시기 바라며, 늘 지역민이 즐겨찾는 정론지가 되기를 다시 한번 축원드립니다.                                                    배준영 국회의원    존경하는 인천공항뉴스 독자 여러분, 영종국제도시 주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인천 중구·영종·강화군·옹진군의 국회의원이자 국민의힘 사무총장을 맡고 있는 배준영입니다.   영종국제도시를 대표하는 지역 언론, 인천공항뉴스가 어느덧 창간 19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먼저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오랜 시간 동안 지역 언론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인천공항뉴스를 훌륭히 이끌어오신 류문성 발행인과 임견애 사장님, 김창근 편집국장을 비롯한 모든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2005년 5월 16일 창간한 이래로, 인천공항뉴스는 영종국제도시의 성장을 모두 지켜보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때로는 발로 뛰며 취재한 생동감 있는 현장 기사를 통해, 때로는 영종 현안에 대해 깊이 있는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건강한 지역 여론 형성과 영종 발전에 큰 역할을 해주었습니다.   지난 임기 동안, 저 역시 인천공항뉴스를 통해 지역의 여러 현안과 이에 대한 지역 주민 여러분의 견해를 보다 입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었고, 이를 통해 지역 국회의원으로서 영종 발전을 위한 여러 사업을 해낼 수 있었습니다.   23년 만에 이끌어낸 영종 주민 영종·인천대교 통행료 무료화, 14년 만에 확정해낸 제3연륙교 사업, 12년이 걸린 공항철도·버스 환승할인 사업, 5전 6기 끝에 확정 지은 하늘 1중을 비롯해, 4년간 신설한 초중고교 6개교 등 영종 발전을 가로막고 있던 수많은 숙원 사업들을 해결하는 데에는 인천공항뉴스의 꾸준한 취재가 큰 힘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가야 할 길이 많이 남았습니다. 제21대 국회에서 대표발의 했던 ‘공항경제권 특별법’을 재정비하여, 제22대 국회에서는 ‘공항경제권’의 개념을 도입해 공항과 주변 지역의 연계와 상생을 이뤄내야 합니다. 이외에도 인천국제공항 배후 첨단복합항공단지 조성, 인천공항공사의 투자 범위 확대, 항공업 종사자 교육기관 설립 등 공항과 영종국제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미래를 위해 필요한 일들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그래서 인천공항뉴스의 건전한 비판과 날카로운 통찰이 더욱 절실합니다. 부디 앞으로도 영종국제도시를 대표하는 지역언론으로서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합니다.   저 역시 영종의 국회의원이자 국민의힘 사무총장으로서 영종국제도시의 성장을 위해 정책적, 입법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인천공항뉴스의 창간 19주년을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인천공항뉴스의 임직원 여러분, 인천공항뉴스를 아껴주시는 독자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언제나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조택상 더불어민주당 중구·강화·옹진군 지역위원장     인천공항뉴스 창간 19주년 축하드립니다 인천공항뉴스의 창간 19주년을 맞아 진심을 다해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인천공항뉴스의 존재와 역할에 대한 깊은 고마움과 존경을 표합니다.    19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인천공항뉴스는 현장의 소식을 신속하게 전하고, 독자들과 지역사회에 지식과 정보를 제공해 왔습니다. 이 과정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독자들의 권익 창출에 큰 기여를 하였으며, 다양한 시각과 의견을 제공하여 사회적 다양성과 의미 있는 소통을 이끌어 내었습니다.   인천공항뉴스는 언제나 독자 중심으로 다가가며, 신뢰와 혁신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발전을 추구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인천공항뉴스는 독자들에게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하고자 끊임없는 노력과 창의적인 시도를 이어가기를 바라며, 지역사회와 독자들의 뜻에 부응하며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할 것을 기대합니다. 또한, 인천공항뉴스가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이루어 나가는 과정에서 함께할 수 있는 영광과 기쁨을 주시는 독자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지금까지 이룩한 성과에 자부심을 가지며, 앞으로 더 큰 도약과 성취를 이루기 위해 인천공항뉴스는 새로운 도전과 혁신을 이뤄나갈 것임을 굳게 믿습니다. 인천공항뉴스와 독자들이 함께하는 여정이 더욱 풍요롭고 의미 있는 일들로 가득하길 바라며, 인천공항뉴스가 지속적으로 독자들과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미디어로써의 역할을 높이고, 더 나은 미래를 향한 미션을 이루어 가기를 기원합니다. 축하합니다!                                     김정헌 인천광역시 중구청장   16만 인천 중구 구민들을 대표해 인천공항뉴스의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류문성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 지금 이 순간에도 주민들의 알권리를 위해 동분서주하고 계신 기자분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인천공항뉴스는 창간한 이래, 인천국제공항을 비롯한 영종국제도시 현장 곳곳을 누비며 각계각층의 목소리와 주요 이슈들을 발 빠르고 공정하게 전달하는 등 지역발전과 주민 삶의 질 증진에 크게 이바지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언론으로서, 날카롭고 공명정대한 시각으로 감동이 넘치는 뉴스,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뉴스들을 전달하는 데 최선을 다해 줄 것을 희망합니다. 인천 중구 역시 언론과 구민들의 적극적인 호응 덕분에 영종·인천대교 통행료 문제 해결, 공항철도-9호선 직결 합의, GTX D·E 노선 추진 결정, 복합공공시설 건립, 24시간 Moon여는 의료기관 개소 등 크고 작은 결실을 보고 있습니다.  특히 행정구역 개편으로 오는 2026년 영종구 출범을 앞둔 만큼, 영종국제도시가 인천과 대한민국 발전을 이끄는 ‘글로벌 미래산업 중심 도시’로 거듭나도록 언론, 구민들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구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인천공항뉴스의 창간 19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중구 구정과 지역발전에 대한 건강하고 발전적인 대안 제시로, 독자들로부터 더욱 사랑받는 지역 언론으로 번창하길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천광역시 중구의회 의장 강 후 공    세계적인 인천국제공항을 갖춰 물류와 관광 산업의 최적지인 영종국제도시의 발전과 주민의 알권리 증진에 크게 기여해 온 인천공항뉴스의 창간 19주년을 16만 중구 구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5년에 창간된 이후, 지난 19년간 인천공항뉴스는 지역의 현안 및 다양한 이슈와 사람들에 대해, 인기에 영합하지 않는 신속하고 공정한 보도를 하며 독자들의 신뢰와 존경을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어떤 풍파에도 흔들리지 않는 정론직필의 자세를 지켜나가며 주민들의 눈높이에서 기대와 요구에 적극적으로 부응하고, 영종국제도시의 발전을 위해 창의적이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언론으로 계속 발전해 나가길 기원합니다.   인천 중구의회의 의정활동에도 아낌없는 조언과 질타를 부탁드리며, 우리 중구의회도 중구의 발전과 구민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최선의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약속드립니다.  끝으로, 다시 한번 인천공항뉴스의 창간 19주년을 축하드리면서, 인천공항뉴스의 무궁한 발전과 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신성영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영종주민 여러분 그리고 인천공항뉴스 구독자 여러분 인천광역시의회 신성영 의원 인사드립니다. 인천공항뉴스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상 지역민 대표적 소통창구로 가장 먼저 소식을 전하며, 어려울 때는 어려움을 대변하고 필요할 때는 해결의 중요성을 주장하기도 하는 영종 지역 대표 신문사로 19년 세월 동안 영종에 기여해 온 그 공로가 대단함을 느끼며 다시 한번 창간 19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저는 영종의 시의원으로서 맡겨주신 책무를 인천공항뉴스와 함께 경청하고 해결해왔습니다. 특히 20년 이상 고통 받았던 통행료를 무료로 만들면서 정책연구를 통해 하이패스 적용, 시비 확보, 조례 개정의 역할을 우리 영종 주민 여러분과 함께 했습니다.   묵은 현안이였던 9호선 직결의 문제도 함께 해결했고 하늘1초, 4초, 최근 미단 초중통합학교, 특수학교 중투심 통과 하늘도시역을 포함하고 있는 GTX-D Y노선 시민단체 운동을 포함 정책 확정에 노력해왔습니다. 버스 관련 최대 현안이였던 하늘도시와 영종역간 10분 이내 순환 버스 노선도 확정하여 곧 2201번 신설을 앞두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영종주민 여러분 저는 인천공항뉴스와 함께 저의 안위보다는 항상 영종 주민 여러분의 권익을 위해 일하고 싸우겠습니다. 지역에 풀지 못한 숙제가 있다면 더 열심히 정책을 연구하고 실현하려 노력할 것이며, 영종에 논의되었다가 전면 재검토 및 철회된 광역소각장처럼 부당한 일이 있다면 언제나 선봉에서 부당함을 외칠 것입니다. 믿고 맡겨 주신 만큼 더 당당히 더 열심히 영종을 위해 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광호 인천중구의회 의원   안녕하십니까? 인천광역시 중구의회 김광호 의원입니다. 인천공항뉴스 창간 19주년을 16만 중구 구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매주 수요일이면 저뿐만 아니라 많은 독자들이 인천공항뉴스를 기다리며 지역의 소식과 정보를 얻고 있습니다.  2005년 창간 이후, 인천공항뉴스는 영종국제도시와 중구의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습니다. 영종국제도시의 대표 언론으로 지역의 현안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과 비판, 그리고 대안 제시를 통해 주민들의 입장에서 지역 발전을 이끌어 왔습니다.    앞으로도 영종국제도시와 중구의 소통 채널로서, 정론직필을 모토로 사실에 기초한 건강한 비판과 합리적인 조언으로 더욱 신뢰받는 언론사로 자리매김할 것을 기대합니다.   우리 중구의회도 '구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우리의 노력에 인천공항뉴스도 함께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창간 19주년을 축하드리며, 인천공항뉴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인천광역시 중구의회 한창한의원    우리 중구 구민들에게 늘 알차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인천공항뉴스의 창간 19주년을 중구 구민 여러분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인천공항뉴스는 긴 시간동안 항상 신속하고 공정한 보도를 추구해 왔으며 지역주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면서 주민들 불편과 고충을 해결하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중구의 의정활동에 아낌없는 조언을 부탁드리며, 지역 사회 발전에 앞장서는 신문으로서 독자 여러분의 곁에서 정론직필의 자세를 올곧이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저 또한 민의의 대변자인 중구의회 의원으로서 늘 초심을 잃지 않고 구민의 행복과 안녕을 위해 바람직한 시책을 발굴하며 최선의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다시 한번 인천공항뉴스의 창간 19주년을 축하드리면서 앞으로도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바라며, 독자 여러분의 가정에도 항상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손은비 인천중구의회 의원     안녕하세요. 인천중구의회 손은비 의원입니다.  영종을 발로 뛰며 생생하게 역사를 기록해 온 인천공항뉴스의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한 올바른 신념으로 지역의 이슈와 현안을 담은 생활밀착형 기사로 지역의 소식을 생생하게 전달해주시는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감사드립니다.    인천국제공항은 4단계 건설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어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동북아 1위, 세계 3위의 공항으로 영종국제도시 주민들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자부심이 되었습니다. 또한 영종국제도시는 명실상부한 우리나라 관문 도시로 더 큰 도약의 밑그림을 그리고 한걸음씩 전전하며 실행에 옮기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지역의 대표 언론인 인천공항뉴스는 영종국제도시와 인천공항의 발전을 위해 누구 보다 앞장서서 발로 뛰어 왔고, 앞으로도 그럴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앞으로도 독자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영종 지킴이 역할을 기대하며 응원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선근 인천중구농업협동조합 조합장   존경하는 인천공항뉴스 애독자 여러분, 중구농협 조합장 정선근입니다. 인천공항뉴스의 창간 19주년을 맞이하여 중구농협 조합원 및 임직원 모두와 함께 깊은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인천공항뉴스는 인천공항과 영종국제도시의 허브로서 지역사회에 신선한 소식과 정보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의 발전과 주민 소통에 꾸준히 기여해왔습니다.    ‘합심동력(合心同力)’으로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여 애독자 여러분에게 사랑받고 신뢰받는 언론으로 더욱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저희 중구농협은 이러한 인천공항뉴스의 성장과 함께, 농업과 지역 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금번 농협중앙회로부터 상호금융대상 발전상을 수상함으로써 지역 금융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건하게 다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더욱 신뢰받는 농협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인천공항뉴스의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는 모습을 기대합니다. 모든 인천공항뉴스 관계자 여러분과 애독자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차형일 인천수산업협동조합 조합장     안녕하십니까? 인천수산업협동조합 조합장 차형일입니다.영종국제도시의 지역 신문인 인천공항뉴스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인천공항뉴스는 2005년 5월 16일 창간한 이래 오늘에 이르기까지 영종·용유·무의지역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내고 어업인들의 이익을 대변해오며, 주민들의 불편과 고충을 해결하고 건전한 여론 형성에 앞장서는 지역대표 언론으로 발전해 왔습니다.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균형 잡힌 시각으로 공항뉴스를 이끌어오신 유문성 회장님과 임견애 대표님, 여러 현장에서 취재에 임하고 계신 김창근 편집국장님과 관계자분들께도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인천공항뉴스가 관심과 열정을 다해, 어민들의 알 권리를 충족하고 권익을 대변하며 지역 공동체 발전에 크게 이바지해왔던 만큼 앞으로도 어민의 눈과 귀가 되어 현장의 소리를 가감 없이 전달하고, 지역 현안에는 소통을 통한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또한, 지역대표언론으로서 주민들과 함께 영종국제도시가 아름답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로 발전하는 데에도 큰 힘을 보태주시리라 믿습니다. 인천수협도 영종·용유·무의지역 어업인은 물론 주민들의 편익향상과 권익 보호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창간 19주년을 거듭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인천공항뉴스가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으며 더욱 번창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허민수 영종새마을금고 이사장     인천공항뉴스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영종국제도시를 대표하는 지역신문으로서 지방자치 정착과 주민 밀착형 신문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인천공항뉴스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18년 동안 그렇게 해 온 것처럼 앞으로도 언론의 정도(正道)를 지향하고 더욱 공정하고 진실 된 보도로 올바른 여론 형성을 통해 언론의 사명과 가치를 지켜나가는 지역정론지로 더욱 굳건하게 자리를 잡기를 기원드립니다. 영종구 시대를 맞아 지역의 발전과 주민들의 소통에 기여하는 선도 언론으로 지역민의 사랑과 신뢰를 통하여 더 큰 발전을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인천공항뉴스 임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 그리고 열정에 감사 드리며, 인천공항뉴스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행사
    2024-05-16
  • (창간 19주년 특별칼럼) 지금 영종, 미래 영종 그리고 글로벌 경제도시
    정부(산업부)는 지난달 25일 제139차 경제자유구역위원회를 열어 올해 경제구역위원회 운영 계획을 비롯 경기도 평택지구 수소관련 업종 추가, 경북 경산지구 유통 상업시설 부지 확대, 전남 여수 율촌 2지구 사업 기간 연장, 경제자유구역 평가 기준 변경 등을 심의·의결했다.   경기 평택지구는 수소 관련 산업 유치와 수소경제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는 목적으로 추진하는 수소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인 수소도시 지원센터 건립을 위해 연구개발업 등의 업종 추가를 주요 내용으로 개발 계획이 변경되었다. 평택지구에 있는 포승지구까지 수소 배관(15Km) 설치와 수소 교통 충전시설 구축, 대중교통 등 수소전환 및 수소도시 지원센터 등 인프라 구축사업을 말한다. 경북 경산지구는 현재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를 서비스. 유통업을 융합한 자급자족 복합도시로의 기능을 강화하여 산업, 문화, 여가가 어우러진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구 내 유통 상업용지와 복합용지 등 조성을 주요 내용으로 토지 이용 계획이 변경되었다. 여수 율촌 2지구는 공유수면 매립이 늦어져 산업단지 개발 기간이 연장되었는데 이를 정부 차원에서 반영해 줬다. 경제자유구역은 외국인 투자 유치가 주요 목적 정부는 경제자유구역이 외국인 투자유치가 주요 목적임에도 그동안 적정하게 반영되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 외국인 투자유치와 외국인 정주 환경 확보에 주안점을 두고 평가했다고 밝혔다. 경제자유구역은 투자현황의 니즈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유연성 있게 운영하고 특히 외국인 투자유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지정단계에서부터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외국 사례를 들어보면 국내 OCI홀딩스가 말레이시아 사말라주 공단에 태양광용 폴리실리콘 공장을 지어 연간 3만 5천톤의 폴리실리콘을 생산하고 있다. 태양광 모듈로 만들면 11.6GW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규모다. OCI는 말레이시아 자회사 OCIM을 설립하고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한국보다 70% 저렴한 전기료와 인건비(근로자 1인당 월 150만원 수준), 낮은 세금을 지렛대 삼아 중국 태양광 업체들의 저가 공세를 이겨내고 있다.   OCIM은 2022년과 작년 각각 5,363억원, 4,035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OCIM은 8,500억원을 투입해 전체 생산량을 5만 6천톤으로 늘릴 계획이다. OCIM의 성공 요인 중 하나는 단연 전기료이다. Kw당 5.2센트로 우리나라 산업용 전기료의 3분의 1 수준이다.    두번째는 낮은 법인세다. 말레이시아 사라왁주 정부는 10년 동안 벌어들인 영업이익이 2조원에 못 미치면 법인세를 한 푼도 안 낸다. 반도체용 폴리실리콘은 미국 정부가 중국산 수입 제재를 가한것도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자동차 부품산업 급성장, 한국GM 본사 부평, LG캠퍼스 청라에, 그러면 영종은?   또 다른 사례를 들어보면, 한국 제조업의 새로운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는 산업이 바로 자동차 부품산업이다. HL그룹(옛 한라그룹)의 계열사 HL만도는 미국 완성차 업체 GM이 뽑은 ‘2023년 우수 협력사’로 선정됐다. HL만도는 제동과 조향장치 등을 만드는 자동차 부품사다. GM 등 북미 완성차 업체로부터 매출 비율이 2022년 19%에서 작년 29%로 크게 성장했다.   작년에만 8조 3,900억원의 매출을 냈다. BMW그룹은 작년 한국 협력업체 30여곳에서 부품 6조 5,350억원 어치를 구매했다. 2010년에는 한국 부품을 7,119억원 어치를 구매했는데 13년 사이 그 규모가 9배가 됐다. GM(인천 부평에 한국GM 본사)에서 올해 선정한 2023년 올해의 우수협력사에는 한국 기업이 18개 있다. 그 중에 인천 서구공단과 남동공단에 있는 기업 5곳이 이름을 올렸다. 전체 86개의 기업 중 한국 업체가 21%로 미국 다음으로 많다. 전기차 전환은 한국 부품사에 새로운 기회로 다가오고 있다. 한국 부품사들의 각자도생 전략은 전체 부품사 매출, 영업이익 증가와 수익성 증가로 연결되고 있다.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에 따르면 작년 자동차 부품 전문 상장사 86곳의 매출은 92조 8,297억원으로 전년보다 10% 늘었다. 영업이익은 3조 9,124억원으로 46% 크게 올랐다. 수익성을 보여주는 지표인 영업이익률도 4.2%로 매년 증가 추세이다. 전기차 기술을 바탕으로 해외 업체로부터 수주를 따내는 부품사도 늘어나고 있다. 전기차 전환으로 부품사에 새로운 기회가 열렸다. 한국자동차연구원의 자동차 부품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2022년 미래차 전용 부품산업 사업체의 비율은 4%로 전년(0.8%)보다 증가했다. 전기차 전용 부품을 만드는 업체는 47개에서 322개, 자율주행차관련 업체는 12개에서 237개로 늘었다. 같은 기간 내연차 전용 사업체 비율은 32.2%에서 26%로 감소했다. 영종에 반드시 첨단산업 특화단지 유치해야 한다 인천시는 우리나라의 대표적 소재·부품·장비(소부장)업체가 잘 형성되어 있는 뿌리산업 특화 도시이다. 특히 수도권 최적의 항공·항만·도로 등 인프라가 잘 완비되어 있다. 하지만 인천에는 영종.송도.청라 등 3곳의 경제자유구역이 있지만 아직까지 잘 활용을 못하고 있다. 그런대로 송도와 청라는 향후 발전 그림이 제시되어 있다. 하지만 유독 영종은 없다. 지역주민들이 중구청이 제 목소릴 내지 못해서인가? 아니면 지역 시·구의원이 없는 것일까? 의문이다. 다행히 지역 국회의원이 나서 영종의 자존심을 많이 회복시켜 주고 있다. 통행료 면제 및 개선, 학교 신설 등등 그리고 인천시를 움직여 드디어 영종에 첨단산업 단지를 유치하겠다는 발표가 나왔다.    인천시는 최근 산업부에 바이오 특화단지 대상지로 영종을 제안했다. 인천시는 지난 2월 29일 산업부에 제3유보지 중 일부인 영종지역 땅 36만평에 국가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공모 신청서를 제출했고, 다음달 결과가 발표된다. 인천시는 바이오 특화단지 지정을 통해 산.학.연.병.관 네트워크 활성화 및 연구개발 기반 강화 등에 나설 예정이다. 시는 현재 부지를 소유하고 있는 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도시공사와 공간 활용 및 개발 방안 등에 대해 논의 중에 있다.    한편 인천시는 전기. 수소자동차 충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100억원 규모 자동차 충전시설 확충사업에 도전한다. 이번 기회에 시는 이차전지(배터리) 산업관련 기업 유치에도 적극 나서 주길 당부한다. 인천 부평에 GM한국법인이 있고, 청라에는 LG캠퍼스(LG마그마)의 자동차 모빌리티 연구소가 있다. 또한 인천지역 산업공단에는 약 170개의 자동차 부품사가 있어 충분히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좋은 기업을 유치해야 좋은 일자리와 정주 인구도 늘어나는 게 상식이다. 과연 영종은 인천시가 말하는 인천경제자유구역인지? 영종하늘도시에는 세계 각국의 국기만 펄럭이고 있다.    이제 영종은 과거의 섬마을이 아니다. 2026년이면 독립된 영종구가 신설되고 예상 정주 인구는 20만이다. 영종이 글로벌 경제자유도시가 되도록 주민과 중구청, 인천시 등이 다 함께 노력해야 한다.                    강천구 인하대학교 초빙교수 (에너지자원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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