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21(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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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전한 중구 만들기에 머리 맞대’
    중구는 지난 20일 이각균 부구청장 주재로 서별관 회의실에서 안전관리과장 등 12개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집중안전점검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현재 중구는 ‘2024년 대한민국 안전 대전환 집중안전점검 기간(4월 22일 ~ 6월 21일)’에 따라 재난 예방과 구민 안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특히 지난달 22일부터 소관부서,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교량, 다중이용시설, 어린이 놀이시설 등 점검 대상 74개 시설 중 41개 시설에 대해 점검을 완료했으며, 5월 중으로 남은 33개 시설에 대한 점검도 완료할 예정이다.   안전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 등 위험요인이 발견된 시설물에 대해서는 보수·보강 등 위험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주기적인 이력 관리를 해나갈 계획이다.   이각균 부구청장은 “6월 우기가 시작되기 전까지 신속히 집중안전점검을 마무리하자”라며 “민관 합동점검을 통해 내실 있고 정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고, 발견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예산을 확보해 보수·보강 등 신속한 조치와 함께 사후 관리도 지속해 나가자”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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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1
  • ‘국제안전도시’ 공인 나선 중구, 마지막 점검 등 준비 잰걸음
    중구는 지난 20일 2025년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위한 관련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중구가 2025년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목표로 마지막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는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위해 지난 20일 중구청 서별관 회의실에서 김정헌 구청장, 안전 분야 부서·유관기관, 용역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안전도시 공인 사업수행평가 및 공인실사 지원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오는 11월까지 진행될 이번 연구용역은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위한 막바지 단계로, 협성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추진 중이다. 특히 용역에서는 각종 데이터를 토대로 중구의 손상위험 요인을 분석, 취약지표를 도출해 중구가 추진해야 할 과업·방향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이에 구는 이번 중간보고회를 통해 도출된 중구의 취약점을 개선하기 위해 분야별 분과위원회를 지속 운영하는 등 ‘안전 거버넌스’를 구축할 방침이다.   김정헌 구청장은 “안전한 중구를 만드는 노력은 중구 구성원 모두가 함께해야 한다”라며 “중구의 특색을 고려한 중구만의 ‘지속 가능한 안전 도시’를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자”라고 당부했다.   한편, 국제안전도시는 ‘사고와 재해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위해 지역사회 모든 구성원이 지속적이고 능동적으로 노력하는 도시’를 의미하며, 국제안전도시 공인센터(ISCCC)가 주관해 인증이 이뤄진다.    중구는 이번 용역 외에도 지난 2021년부터 민관 네트워크 활성화, 안전 사업 추진 등 국제안전도시 인증을 준비해왔으며, 2024년 하반기 두 차례 공인 실사를 통해 2025년 국제안전도시로 공인받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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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1
  • 영종동 지사협, 어르신을 위한 ‘복지건강 돋보기’ 제작
    영종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어르신들이 복지·건강 정보를 더욱 쉽게 찾고, 쉽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영종동 복지건강 돋보기’ 책자를 1,000부 제작해 배부한다.   이번 책자는 △생활 지원 △주거환경지원 △건강 의료 지원 △법률지원 △돌봄 지원 △일자리 지원 △기타 등 7개 분야로 구성됐다.    특히 사업별 대상자, 사업내용, 신청 방법, 문의처 등 어르신들이 더 편리하고 쉽게 필요한 정보를 찾아보고, 서비스를 알아볼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책자는 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된 인천국제공항공사 공모사업(건강한 지역공동체 만들기)에 선정돼 진행 중인 ‘해피 시니어 데이 사업’ 시 영종동 내 14개 경로당을 다니면서 어르신들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허재봉 민간위원장은 “이번에 만든 책자는 어르신들이 보기 쉽게 만들어져 영종동에 거주하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점호 영종동장은 “영종동 복지건강 돋보기 책자가 건강·복지서비스 정보를 얻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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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1
  • 아가들과 함께 즐겁게 놀아요
    중구는 오는 25일 토요일 하늘체육공원에서 '영유아 한마당'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영유아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퍼레이드와 포토월을 비롯해 각종 공연과 체험부스를 마련해 영유아들을 비롯해 각종 육아보육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부모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유아 한마당은 먼저 메인무대에서 축하공연과 매직벌룬쇼, 레크레이션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부스존에서는 가족사진찍기, 키링 만들기, 페이스 페인팅, 풍선아트, 에코백 만들기 등 체험 코너와 플리마켓을 운영한다.   이번 축제는 영유아와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중구의 영유아 교육과 육아 문화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구 여성보육과 관계자는 “사랑스런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영유아 한마당을 준비했다”며 “육아로 스트레스를 받고있는 부모님들도 모처럼 스트레스를 날리는 좋은 시간이 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주최측은 하늘체육공원의 주차공간이 협소해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우천시 일정과 장소는 변경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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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1
  • 중구가족센터, 26일 ‘다(多)가치온(ON)축제’ 개최
    인천중구가족센터는 오는 26일 오후 1시부터 씨사이드파크 하늘구름광장 일대에서 ‘다(多)가치온(ON)가족축제’를 개최한다. '   중구가족센터는 오는 26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영종국제도시 씨사이드파크 하늘구름광장 일대에서 ‘다(多)가치온(ON)가족축제’를 개최한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성 존중, 열린 소통, 함께 성장’의 가치를 담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19개의 가족 체험 부스 ▲가족 그리기 대회(유치부/저학년부/고학년부) ▲문화공연 및 버블쇼 등이다. ‘가족 그리기 대회’는 5월 1일부터 20일까지 네이버폼(naver.me/5Ps9ay3P)을 통해 사전 참가 신청을 받았다. 참여 대상은 인천 거주 유치원·초등학교 재학생이다.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나, 현장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대회 결과에 따라, 유치부, 저학년부, 고학년부로 나눠 각각 장려상 2명, 우수상 1명, 최우수상 1명 총 12명을 시상하며, 작품이 담긴 트로피도 수여한다. 최종 수상자는 오는 6월 21일 개별적으로 안내된다.     이외에도 행사 당일에는 다양한 오프라인 이벤트가 진행된다. 첫 번째로 중구가족센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팔로우한 이들에게 체험 물품을 담을 수 있는 장바구니를 12시 30분, 2시 30분 두 번에 걸쳐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두 번째로는 행사장에 마련된 체험 부스 중 7개를 체험하면 소정의 선물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다. 세 번째로 행사 당일 가족 그리기 대회 참여 아동들을 위한 기념품도 준비돼 있다.   정광웅 센터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개최되는 이번 ‘다(多)가치온(ON)가족축제’를 통해 가족의 가치를 되새겨보고, 부모와 자녀 모두가 행복한 가족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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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소식
    2024-05-21
  • 생물다양성 담은 발달장애인 작가들 전시 화제
    이상민 작가 작품 발달장애인 작가들이 생물다양성을 주제로 그림 전시회를 연다.  발달장애인 분야 전문예술법인 꿈꾸는마을이 기획한 이번 전시회는 인천대교기념관에서 지난 19일 개막되었으며, 6월 27일까지 관람객을 맞이한다. 전시회는 인천대교(주)의 기부와 장소 협찬으로 진행되어 의미를 더하고 있다.    유엔이 정한 세계생물종다양성 보존의 날은 매년 5월 22일이다. 인천대교 일대는 바다 쓰레기와 불법 어류 채취로 크게 훼손됐으나 인천녹색연합 등이 앞장서 갯벌을 살리면서 칠게가 돌아왔으며, 낙지가 다시 잡히는 등 생물종다양성이 확인되는 곳이다. 세계적인 멸종위기종인 저어새의 서식지로도 알려져 있다.    대표작 '안녕, 멍멍이'를 출품한 안성진 작가는 강아지와 고양이를 그렸다. 청각장애와 자폐성장애를 갖고 있는 작가는 자폐적 특성을 독창적으로 펼친 독특한 색감과 디자인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용유중학교 3학년 이해 작가는 자폐인의 특성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천재성을 활용해 토끼와 낙타를 그렸다. 최유진 작가는 코뿔소를 그렸다. 추상화가인 정의원 작가는 생물다양성을 상징하는 작품 '환상'을 그렸다. 이상민 작가는 바닷가의 꿈꾸는마을을 그렸다. 박소영 작가의 그림에는 갈매기가 등장한다. 이청규 작가는 나무들과 함께 자라는 행복한 어린이들을 그렸다.   전시를 기획한 꿈꾸는마을 관계자는 “발달장애가 있는 작가들이 저마다의 생물다양성에 대한 생각을 캔버스에 담은 작품이 인상적”이라며 “많은 분들이 작품을 관람하시고 생물다양성과 환경보존을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소영 작가 작품     안성진 작가 작품     이청규 작가 작품     이해 작가 작품     정의원 작가 작품     최유진 작가 작품
    • 문화
    • 전시 및 공연
    2024-05-20
  • 별빛반상회에 초대합니다
    민선8기 중구의 주민소통 창구인 별빛반상회가 오는 4일 영종하늘체육공원 게이트볼장에서 열린다.   김정헌 중구청장의 주민들과 소통행정의 장인 별빛반상회가 열린다. 중구는 오는 6월 4일 저녁 7시 영종국제도시 중산동 하늘체육공원 내 게이트볼장에서 올해 첫 번째 ‘별빛반상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별빛반상회'는 늘어나는 행정수요에 대응해 구청장이 직접 현장에서 구민 목소리를 듣고, 생활 속 불편이나 민원 등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고자 민선 8기 인천 중구가 지난해부터 도입한 소통의 장이다.   직장인 등 평일 일과 시간 행사에 참여하기 어려운 이들을 위해, 행사 일정을 퇴근 시간 이후로 잡아 더 많은 구민이 동참하는 기회를 만들고 있다.   이번 별빛반상회에서는 영종국제도시 지역 관련 주요 사업 현황을 설명하고, 현안 중 하나인 영종하늘도시 중학교 설립과 관련해 구민들과 심층토론을 하며 실마리 해결에 나서기로 했다. 또한, 구민들이 함께하는 공연을 통해 민관이 화합하는 축제의 장을 만들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 자리에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 인천시 교육청, 남부교육지원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도시공사(iH) 등 관계기관도 동참해 주민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별빛반상회는 영종국제도시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석 희망 주민은 인천 중구 누리집(www.icjg.go.kr) 공지사항을 참고한 후, 오는 31일까지 전용 페이지(walla.my/7607164)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정헌 구청장은 “구정에 대한 주민들의 호응과 동참으로 영종국제도시는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다”라며 “적극적인 소통행정으로 행정수요에 발 빠르게 대응해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
    • 중구소식
    2024-05-17
  • 사랑 싣고 달리는 인천공항고속도로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관리·운영하는 신공항하이웨이(주)는 지난 16일 사랑의 쌀 나눔 운동본부와 함께 부평역에서 ’사랑의 빨간밥차‘ 무료 급식 활동에 함께하면서 이웃사랑 나눔에 동참했다.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관리·운영하는 신공항하이웨이(주)는 지난 16일 사랑의 쌀 나눔 운동본부를 찾아 1,000만 원을 기부하고, 부평역에서 ’사랑의 빨간밥차‘ 무료 급식 활동에 함께하면서 이웃사랑 나눔에 동참했다.    사랑의 쌀 나눔 운동본부에서 운영하는 사랑의 빨간 밥차는 부평역, 주안역 등에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무료로 급식을 제공해 오고 있다.   신공항하이웨이 임직원들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천막과 테이블을 설치 등 점심 식사 준비와 배식 활동을 지원하였다.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는 신공항하이웨이는 이날 사랑의 쌀 나눔 운동본부에 1,000만 원을 기부했다. 봉사에 함께한 김철오 대표이사는 “직원들과 함께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점심 식사를 대접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에 대한 나눔과 상생의 문화가 지속되도록 솔선수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공항하이웨이(주)는 매년 교통사고 유자녀와 저소득층에 장학 후원금을 기부하고 있으며, 이웃사랑 나눔 김장 김치 행사 등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 이어 나가고 있다.
    • 뉴스
    • 공항소식
    2024-05-17
  •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희망나무 노인복지센터는 지난 7일 주간보호센터와 요양원에서 돌봄을 받는 어르신들과 인근 경로당 어르신들을 초청해 어버이의날 행사를 가졌다. 희망나무 노인복지센터 임남심 원장이 직원들과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어르신들께 달아드리고 있다.   희망나무 노인복지센터가 어버이날을 맞아 센터 돌봄 어르신들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의 노인들을 초청해 특별한 어버이날 행사로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했다.    희망나무 노인복지센터는 지난 7일 어버이날을 맞아 센터에서 돌봄을 받는 40명의 어르신과 희망나무 요양원에 생활하는 11분의 어르신들에게 특별한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인근 LH1단지 어르신들을 초청해 함께하며 의미를 더했다.  설립 7년차를 맞은 희망나무 주간보호센터는 그동안 운북동 논골에 있다가 지난 4월 운남동 SK2차 앞 성문어반스퀘어로 이전했고 그 자리는 요양원으로 운영하고 있다.    새 보금자리는 200평이 넘는 규모로 쾌적한 시설을 마련해 각종 건강기구와 잔존기능 유지 및 개선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개별 질환을 고려한 맞춤 식단을 제공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돌보고 있다. 특히 센터 직원 95%가 치매전문교육을 이수한 요양보호사와 사회복지사로 구성되어 어르신들의 친근한 말벗이 되어주며 자신들의 부모님처럼 모시고 있어 돌봄 어르신들과 보호자들로부터 호평을 듣고 있다.     희망나무 노인복지센터는 직원 95%가 치매전문교육을 이수한 요양보호사와 사회복지사로 구성되어 어르신들의 친근한 말벗이 되어주며 자신들의 부모님처럼 모시고 있어 돌봄 어르신들과 보호자들로부터 호평을 듣고 있다. 이날 행사는 직원들이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특별히 주문 제작한 스카프 와 영양제 등을 어르신들에게 선물했다. 특히 비전순복음교회 강창국 목사가 흥겨운 노래로 어르신들의 흥을 돋우고, 한우리 무용단은 부채춤으로 어르신들의 어께를 들썩이게 했다. 또한 맛있는 식사와 떡을 마련해 어르신들을 입도 즐겁게 했다.      어버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아들딸을 대신해 흥겹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애쓰는 요양보호사들에게서 아픈 노인들을 대하는 진심이 보여서 더욱 감사한 자리가 되었다”고 말했다.    정명지 사회복지사는 “어르신들 노고에 대한 보답은 끝이 없지만 어르신들이 항상 밝게 웃으며 생활하실 수 있는 편안한 희망나무 쉼터가 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며 이번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희망나무는 주간보호와 방문간호, 단기보호를 할 수 있는 통합재가서비스를 건강보험공단에 신청할 예정으로 어르신들의 돌봄과 보호자들의 생활편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희망나무 주간보호센터 임남심 원장은 “어르신들의 희생의 결과가 지금 우리가 있는 현재이기에 어르신들을 편하게 모셔드리는 일을 주님이 주신 사역으로 생각한다”며 “매일 매일이 어버이날인 것처럼 어르신들을 정성껏 모시겠다”고 말했다.  희망나무 주간보호센터에서는 지역의 어르신들을 초청해 경로잔치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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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6
  • 영종의 새로운 문화충전소 ‘갤러리 파이 영종’ 개관
    영종씨사이드파크 족욕장 인근에 문을 연 ‘갤러리 파이 영종’   - 개관展 ‘퍼스트 다이브’, 김인애 작가* DJ Muse - 김달진 미술자료박물관 소장 ‘현대미술사 거장들’ 작품도 전시 영종국제도시에 새로운 문화공간이 문을 열었다. 씨사이드파크 족욕장 인근 바다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진 곳에 전문 전시관인 ‘갤러리 파이 영종’이 지난 10일 개관한 것이다. ‘파이’(π)는 수학에서 원의 둘레와 지름의 비율을 나타내는 기호로 반복되지 않는 무한대의 숫자를 말한다. 갤러리 파이는 다양한 작가의 예술 세계를 소개함으로써 무한히 펼쳐지는 예술의 감동과 아름다움을 더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자 하는 뜻을 담고 있다.    ‘갤러리 파이 영종’ 개관은 문화와 예술에 목마른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에게는 단비와도 같은 소식이다. 개관전 ‘퍼스트 다이브’는 서양화가 김인애 작가의 작품과 김달진 미술자료박물관의 소장품을 엄선한 기획전으로 오는 6월 26일까지 전시된다.    지난 10일 공순영 대표와 김달진 관장, 김인애 작가 등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갤러리 파이 영종’개관식이 열렸다.   - First Dive ‘김인애*DJ Muse’ 행복을 담은 예술가 김인애 작가의 작품은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운 공존과 순수한 인성을 잃지 않으면서 속박받지 않은 삶을 표현하고 있다. 쏟아지는 별빛, 일렁이는 물결, 우리가 살고 있는 땅... 자연속에서 어우러진 사람들의 삶을 표현해 작가는 순수한 아름다움과 소통하면 본질적인 가치를 탐구한다.    이번 전시는 미술인으로 자유롭고 행복을 추구하는 인간의 본질에 대한 이야기를 대자연에서 얻은 영감으로 바이브레이션 이라는 테마를 만들었다. 김인애 작가의 <결결전>을 통해 작가가 느끼는 ‘떨림, 울림 일령임’을 관람자와 오롯이 공유하고 모든 사람들이 자연의 일부이며, 그 속에서 자신의 존재 가치를 찾고 그것을 넘어 온전히 자유롭기를 희망한다. 작가는 산바람 결과 달 물결로 대변된 자연에서 받은 깊은 영감을 캔버스에 담아 우리에게 희망과 위안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영종도 서해바다에서 첫 잠수를 시작하는 김인애 작가 개인전이 오는 6월 26일까지 열린다.     김인애 작가는?   자연을 따뜻한 감성으로 바라보고 예술로 승화시키는 김인애 작가는 동덕여대와 중앙대에서 미술을 전공하고 홍익대학교 미술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인간과 자연에 대한 탐구로 자유와 행복을 추구하는 가치를 작품에 담아, 국내에서는 개인전 및 아트페어 16회, 200여 회 이상의 단체전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작품활동을 해 오고 있다.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 외 다수 심사 경력이 있으며, 현재는 중앙대학교 미래교육원 도슨트양성아카데미 디렉터교수와 김인애아트아카데미 소장, 갤러리 파이 영종 예술고문을 맡고 있다.    자연에서 얻은 영감을 작품으로 승화시키는 김인애 작가   - 김달진 미술자료박물관 소장전   ‘갤러리 파이 영종’에서는 또 한국 현대 미술사에 한 획을 담당하고 있는 작가들의 작품도 전시한다. 김달진 미술자료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작품들로 이번 전시에는 김구림 작가의 ‘음양’, 김형구 작가의 ‘혜화동 풍경’, 하종현 작가의 ‘Conjunction’, 방혜자 작가의 ‘빛의 숨결’ 등의 작품이다. 또한 김환기 화백 추모식 자료, 이응노 화백 전시목록, 백남준 작가의 연하장과 친필 원고 등 한국 현대미술의 거장들의 흔적을 직접 볼 수 있는 특별전도 마련되어 있다.     김달진 관장은 미술계에서 ‘한국미술 아키비스트’, ‘걸어다니는 미술백과사전’으로 불리는 미술계의 거장으로, 한국 근·현대 미술 자료 수집과 기록에 일생을 바쳐오고 있으며 김달진 미술연구소와 미술자료박물관을 운영하고 있다.      개막전에서 볼 수 있는 김달진 미술자료박물관 소장 작품   - 지역 문화예술의 거점 ‘갤러리 파이 영종’ 갤러리 파이 영종에서는 대한민국 유명 작가들의 개인 및 초대전 그리고 기획전도 열어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이 문화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면서도, 지역 작가와 미대 졸업 작품전 전시 기회도 제공해 지역 문화발전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지난 10일 갤러리 개관식에 참석한 김정헌 중구청장은 “영종의 첫 아트갤러리인 갤러리 파이 영종이 영종국제도시의 품격을 올리는 지역 문화예술의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갤러리 파이 영종 공순영 대표는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에게는 거리가 있었던 문화와 예술 체험의 기회를 가까운 곳에서 즐길 수 있도록 전문 갤러리를 개관했다”며 “예술의 감동과 아름다움이 무한하게 확대되어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 질 수 있도록 좋은 작품으로 다양한 전시를 이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달진 미술자료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백남준 작가의 연하장과 친필 원고   갤러리 파이 영종 개관展  - First Dive ‘김인애 작가* DJ Muse’ & ‘김달진 미술자료박물관 소장展’ - 기간 : 2024년 5월 11일 ~ 2024년 6월 26일  - 인천시 중구 큰말로 69 (영종씨사이드파크 족욕장 옆) 
    • 문화
    • 전시 및 공연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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