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5-3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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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종1동 주민자치회, 인천고등법원유치 주민설명회 개최
    영종1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지난 22일 김관철 시 법무담당관과 인천지방변호사회 조용주 인천고등법원 유치 특별위원장이 방문해 인천고등법원 설립 필요성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영종1동 주민자치회의 요청으로 진행됐으머, 강후공 중구 의회 의장 등 주민 80여 명이 참석했다. 조용주 특별위원장은 설명회에서 “사건과 관련된 증거 수집 등 방어권 확보 차원에서도 인천시민은 인천 관내 자체에서 사건을 해결할 수 있도록, 반드시 독립된 사법서비스 체계가 갖춰야 한다”며 인천고등법원 설치 필요를 강조했다.  또한 전국 6대 광역시 중 인구수 2위의 대도시인 인천에 고등법원이 설치되지 않은 점, 항소심 사건 수 예측 시 고등법원이 있는 대구의 사건 수(1,812건)보다 인천의 사건 수(1,814건)가 더 많은 점, 서울고등법원의 과포화 상태로 인해 인천시민들은 항소심을 받기까지 전국에서 가장 오래 걸리는 점(인천 10개월 > 전국 평균 7개월), 항소심 재판을 받기 위해 서울고등법원까지 가야 하는 시간적·경제적 부담(평균 3~4시간 소요, 옹진 섬 2일) 등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김관철 시 법무담당관은 인천고등법원 설립 관련 법률 개정(안)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위해 100만 서명운동이 시작됨에 따라 주민들의 협조를 당부했으며, 인천고등법원 유치 서명운동과 2025 APEC 정상회의 및 해사전문법원 인천 유치 서명운동이 공동 진행됨을 알렸다. 이광만 영종1동주민자치회장은 “인천에 고등법원이 없어서 항소심을 받기 위해 서울고등법원까지 3~4시간이 아니라 교통체증으로 인하여 실제 하루가 소요되기 때문에 결국 1일 생계를 포기해야 한다”며, “시간적?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인천시민은 항소심 자체를 포기해버리는 경우가 많으므로 인천시민은 인천에서 재판을 받을 수 있도록 인천고등법원 설립이 조속히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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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31
  • 영종100배 즐기기> 인천공항 하늘정원에 유채꽃 만발
    인천공항 하늘정원에 유채꽃 만발  - 8m 규모 토피어리 ‘스카이래빗’ 인기  - 6월 11일까지 2주간 무료개방   .       .     .     각 지역마다 화려했던 봄꽃잔치가 끝나가지만 영종국제도시에는 늦봄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유채꽃 향연이 펼쳐진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내 하늘정원에 이벤트가든 36,000㎡를 조성해 6월 11일까지 2주간 일반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한다.  하늘정원은 공사가 인천공항 동남측 유휴지(38만㎡)에 조성한 휴식공간으로 인천공항에 이착륙하는 항공기의 모습과 더불어 자연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공항명소다.    공사는 지역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지난 2018년부터 하늘정원에 봄에는 유채꽃밭을 일구고 가을에는 코스모스 정원을 조성해 지역주민과 일반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하고 있으며, 작년 한해 18만여 명이 찾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유채꽃밭 외에도 (재)고양국제꽃박람회와 함께 대형 꽃조형물 토피어리 스카이래빗, 에코터널, 비비드 플라워박스 등 다양한 야외조형물을 볼거리가 더 많아졌다. 특히 토끼를 형상화한 8m 높이의 토피어리 꽃조형물 ‘스카이래빗’은 어린이 관람객은 물론 하늘정원을 찾는 여행객들의 포토존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하늘정원의 개장시간은 주말과 휴일 포함하여 9시부터 18시까지로, 공사는 전망대 1개소, 원두막 2개소, 흔들그네 6개소, 야외테이블 16개소 등을 설치해 방문객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하늘정원에 차량으로 방문하려면 이벤트 가든 입구에 약 400면의 주차장이 준비되어 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려면 공항철도 공항화물청사역에서 하차한 후 국제업무단지 방향 무료 셔틀버스 탑승하여 하늘정원 임시정류소에 내리면 된다. 또한 인천공항 자전거 도로를 이용하면 자전거를 타고 하늘정원에 방문할 수 있다.      .     .     .       인천공항공사 이희정 사장직무대행은 “하늘정원을 방문하는 많은 시민 분들이 가족, 친구들과 행복한 추억을 만들고 봄의 정취를 만끽하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여객을 비롯한 공항을 찾는 모든 분들께 공항 안팎으로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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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31
  • 강천구 칼럼> 인천시는 미래산업 유치에 적극 나서야 한다
                              강천구 인하대 에너지자원공학과 초빙교수     글로벌 시장조사 기관인 SNE리서치에 따르면 글로벌 배터리 시장은 2020년 461억 달러에서 2030년 3천517억 달러로 향후 10년간 8배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2022년 기준 글로벌 배터리 시장은 한·중·일 3국이 91.8%를 차지하고 있다. 국가별로는 한국이 25.8%, 중국 56.4%, 일본 9.6%이다. 국내 배터리 산업은 생산과 수출 분야에서 최근 3년간 약 4배 정도 확대됐다.   하지만 소재·부품·원재료의 해외 의존도가 높다는 한계점도 있다. 배터리 4대 소재(양극재·음극재·분리막·전해질)의 2022년 기준 해외 의존도가 평균 63.9%이다. 여기에 핵심광물(리튬·니켈·코발트·망간·흑연)의 해외 의존도는 63~97%이다. 정부는 지난 2월 '첨단산업 글로벌 강국 도약을 위한 핵심광물 확보 전략'을 발표하고 배터리 등 미래산업에 필요한 원료광물 확보에 나섰다. 지자체들도 지역내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과 한몸이 되어 뛰고 있다. 대표적 사례가 울산광역시, 포항시, 전북 군산시 등이다. 투자가 본격화하면 수조원대의 경제효과와 많은 일자리 창출을 누릴 수 있다. 울산시는 현대차·고려아연·에쓰오일이, 포항은 포스코·에코프로 등이 투자를 주도하고 있다. 울산시는 맞춤형 지원을 위해 지원 특별팀을 꾸리고 담당 공무원을 이들 기업에 파견하고 있다. 파견 공무원은 주로 신규 공장 설립 과정에서부터 필요한 각종 인허가·영향평가 관련 업무를 돕고 공사 편의를 제공한다.   내연기관 부품 제조사, '전기차 전환' 시급 市, 기업과 함께 니켈·희토류 등 확보 나서야 에쓰오일은 지난 3월 샤힌 프로젝트 기공식을 갖고 본격 사업에 착수했다. 울산 온산 산업단지에 폴리에틸렌 등 고부가 제품을 위주로 생산하는 첨단 석유화학 산업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에쓰오일은 2026년까지 9조 3천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단일 사업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 외국인 투자다. 이차전지 소재 및 재생에너지, 자원순환 사업 등 이른바 '트로이카 드라이브'로 칭하는 고려아연의 야심찬 프로젝트도 울산지역 투자부터 시작된다. 고려아연이 울산에 이차전지용 니켈제련소를 짓는데 소요되는 투자 규모는 대략 1조~2조원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밖에 SK가스는 1조 4천억 원을 투자해 액화천연가스(LNG) 액화석유가스(LPG) 겸용 발전소를 짓고 있다. 올해 상반기 포항시가 유치한 배터리 관련 투자 금액은 5조 5천억 원 수준이다.   인천시는 2022년 1월 '인천시 미래차 산업육성 종합 계획'을 수립하여 미래차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자동차 산업구조를 신속히 재편하는 비전을 제시했다. 인천시가 물류 인프라가 좋고 자동차 부품 및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산업이 발달되어 있는 등 배터리 원료 공급망 구축 및 지역산업 연계 조건이 매우 우수하다는 연구용역 보고서도 나왔다. 보고서에 따르면 인천의 새 성장동력으로 배터리 산업을 특화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핵심광물 공급망 구축·재자원화 기반 조성 배터리 특화단지, 국내외 전초기지역할 기대 인천시는 자동차산업의 1차 협력 업체 수가 2020년 51개에서 2021년 53개로 광역시 중 1위로 자동차 부품 산업이 활성화되어 있다. 인천의 자동차 산업은 한국 GM 부평공장과 협력 업체 중심으로 짜여져 있으며, 한국 GM이 인천시 자동차 산업의 핵심이다. 하지만 이제 내연기관차 부품 제조사는 미래차로 전환을 하거나 아니면 폐업을 준비해야 하는 위기에 처해 있다. 전기차에는 배터리 외 또 다른 심장이 모터이다. 모터는 전동기, 제어기, 감속기 등으로 구성되며 주로 중견·중소기업에서 만든다. 따라서 인천지역의 많은 내연기관 부품 제조사의 미래차 부품 전환도 시급히 전환되어야 한다.   인천시는 우선 배터리 핵심 소재인 양극재용 니켈과 음극재용 흑연 그리고 전기차 구동모터에 사용되는 희토류 확보에 기업과 함께해야 한다. 기업들이 공급 계약, 해외 자원개발, 부품 및 제품 생산, 재자원화에 집중해야 한다면, 인천시는 자원협력을 통한 핵심광물 공급망 구축, 재자원화 기반 조성, 인력양성 및 기술개발 지원 등을 해야 한다. 인천시에 전기차 배터리 특화단지가 조성되면 서해권을 잇는 배터리 산업 벨트의 관문으로서 지역 동반성장은 물론 국내외 전기차 배터리 산업의 전초 기지 역할을 확실히 할 수 있다. 인천시가 첨단 미래산업의 중심도시가 될 수 있도록 한층 분발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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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31
  • 인천시, 섬여행 프로그램 늘리고 여행객 맞이
      인천 섬 전용 체류형 관광상품, ‘인천의 보물섬 도도(島島)하게 살아보기’가 다양해진 프로그램과 풍성해진 혜택으로 인기몰이에 나선다. 시는 29일 신·시·모도&장봉도 2박3일 상품을 시작으로 올해 ‘인천의 보물섬 도도하게 살아보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인천의 섬 자원을 활용해 주민들과 함께 섬의 매력을 느껴볼 수 있는 체험관광 상품, ‘인천의 보물섬 도도하게 살아보기’는 2021년 처음 운영을 시작해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올해 2,000명의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 총 600여 명의 관광객이 소이작도, 덕적도, 볼음도, 장봉도, 신시모도, 백령·대청도, 자월도를 찾았으며, 5점 만점에 4.45점의 만족도를 기록하며 상품의 인기를 증명했다. 올해 옹진섬은 신·시·모도, 장봉도, 덕적도, 소야도, 연평도, 백령도, 대청도, 자월도, 소이작도 상품을 시작으로 하반기 더 많은 섬들을 추가해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며, 강화섬은 볼음도와 주문도 상품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부터는 은하수를 보며 전문가가 설명해주는 ‘은하수 체험’, 섬 주민 가이드를 통해 듣는 ‘섬마을 투어’와 ‘다듬이질 체험’, 마을 이장님과 함께 싱싱한 회를 즐기는 ‘배낚시 체험’, 맑은 섬 바다를 볼 수 있는 ‘투명 카약과 패들 보트’, 섬의 풍경을 즐기는 ‘자전거 체험’, ‘갯벌 체험’, ‘상합 캐기’ 등을 즐길 수 있다.       한편, 상품 참가비 지원 한도를 올해 최대 50%까지 확대해 관광객들은 비용을 크게 아끼면서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인천의 보물섬 도도하게 살아보기’는 모두 섬 주민들의 소득으로 돌아가는 상품으로, 상품비용은 주민들이 운영하는 숙소, 음식점을 이용하도록 구성돼 있다. 또, 섬에서 체험하는 프로그램들도 주민들이 참여하는 운영방식으로 진행돼 이를 통한 지역민의 소득을 증대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인천의 보물섬 도도하게 살아보기’상품은 29일부터 예산소진시 까지 운영하며, 상품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옹진 섬 방문을 위한 공식 블로그(https://blog.naver.com/incheondodolife)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화 섬 방문을 위한 공식 페이지는 6월 중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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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31
  • ‘국립해양박물관 개장·운영’ 문제없다
    배준영 국회의원 대표발의한 ‘국립해양박물관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현행 ‘국립해양박물관법’은 지난 2012년 개관한 ’국립해양박물관‘ 을 특수법인으로 지정하기 위한 근거를 마련하고자 2014년 제정되었으나, 2024년 개관을 앞둔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은 현행법에서 포함되지 않아 설립과 운영의 근거를 마련하는 법 개정이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배준영 의원은 지난해 8월,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의 설립·운영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국립해양박물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국립인천해양박물관’ 뿐 아니라 향후 지역별 국립해양박물관이 건립돼도 동법의 적용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신설되는 부칙에 따라 국립인천해양박물관 설립위원회를 설치·운영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되어, 박물관 건립 이전에 행정적인 실무와 직원임용 등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준비를 할 수 있게 됐다. 총 사업비 약 970억 원이 전액 국비로 투입되는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은 중구 북성동 1가(월미도 갑문매립지 인근)에 건축면적 약 5,200평(지상 4층) 규모로 지난 2021년 11월 착공에 들어갔으며 오는 2024년 상반기 개관 예정이다. 그동안 배준영 의원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유물 구입비 추가 증액은 물론, 착공식을 비롯해 여러 차례 건설 현장을 방문하여 진행사항을 점검하고 문제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배준영 의원은 “이번 개정안의 통과로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의 법적 운영 근거가 마련되고, 개관 이전부터 사전 준비를 할 수 있게 됐다” 라며, “수도권 최초·최대로 지어지는 국립 해양문화시설이 앞으로 지역의 다양한 콘텐츠와 연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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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31
  • 스태츠칩팩코리아 찾은 인천시장- 반도체특화단지 유치 협력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지난 26일 영종도에 위치한 인천 대표 반도체기업인 스태츠칩팩코리아 생산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현장 방문은 인천의 반도체산업을 이끄는 선도기업을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이뤄졌다.  인천시는 지난 2월 27일 반도체 후공정분야 세계 2, 3위 기업인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스태츠칩팩코리아 등을 선도기업으로 내세워 산업부가 공모한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선정을 신청한 바 있다.   지난 5월 18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추진전략 발표(산업부 주최) 자리에도 스태츠칩팩코리아 이춘흥 최고기술경영자(CTO)가 함께 배석해 인천에 투자계획을 밝히는 등 인천의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에 힘을 보태기도 했다. 유정복 시장은 김원규 대표와 만난 자리에서 “인천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를 위해 힘을 실어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인천 반도체산업의 생태계를 가꾸는데 함께 힘써보자”고 격려했다.   한편, 스태츠칩팩코리아는 글로벌 3위의 반도체 후공정 기업으로, 산업부가 선정한 국가첨단전략기술에 해당하는 반도체 첨단패키징 기술에서 세계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인천시는 이러한 선도기업의 높은 기술력을 앞세워 반도체 특화단지를 반드시 유치하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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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31
  • 영종에 국제학교 유치 본격화- 인천경제청, 2일 사업설명회 개최·하반기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영종국제도시 골든테라시티(구, 미단시티) 내 국제학교 추가 유치에 나섰다.  인천경제청은 이와 관련해 영종국제도시 내 (가칭) ‘미단시티국제학교 설립, 운영 법인’ 공모 사업 사전 설명회’를 오는 6월2일 오전 10시 송도국제도시  G타워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국제학교 유치는 인천시 중구 운북동 1280-4~6번지 총 96,096.3㎡에 국제학교를 설립, 영종국제도시 내 교육여건 향상을 통한 외국인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다.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에는 송도국제도시에 지난 2010년 개교한 채드윅국제학교, 올해 9월 개교 예정인 칼빈 매니토바 국제학교가 각각 있다. 또 청라국제도시에 달튼 외국인학교가 있지만 국제도시로의 성숙과 외국인학교 수요에 부응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인천경제청이 국제 학교 추가 설립에 나선 것이다.    설명회 참석 대상은 영종국제도시 내 국제학교 설립을 희망하는 비영리 외국학교 법인 및 대리인, 외국학교 법인에서 권한을 위임받은 개인 또는 기관이다. 인천경제청은 이번 설명회에서 영종국제도시의 골든테라시티 내 교육시설 용지의 현재 토지이용?지구단위계획 및 사업자 공모 방안 등에 관해 설명할 예정이다.   이와관련 인천경제청은 (가칭)미단시티국제학교 사업자를 공모 방식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또 세계적으로 명망있는 비영리학교법인의 적극적인 사업 참여를 위한 여건 조성을 위해 개발 방향 및 토지이용?지구단위계획 변경을 추진 중이다. 현행법 상 비영리외국학교법인은 학교 부지와 교사 확보 등 초기 학교 설립과 운영에 대한 사업비 조달 부담이 있으며 결산 잉여금 전출 금지 규정으로 국내에 직접적인 투자가 어려운 실정이다. 이는 외국명문사학의 유치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외국명문사학 유치 어려움을 해소하고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의 국제학교 설립 염원의 적극적인 해결을 위해 이번 공모에 나섰다”며 “앞으로 국제학교 설립 공모 사업에 관심있는 사업자들의 의견을 듣고 공모 조건 전반에 대한 면밀한 검토 등을 거쳐 최종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경제청은 토지소유자인 인천도시공사와 협의해 이번 사업설명회에서 나타난 의견을 수렴, 올해 상반기 공모를 통해 사업제안서를 접수한 뒤 하반기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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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31
  • 중구시설관리공단, 소비자중심경영 노사 공동 선포식 개최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4일 소비자 지향적 경영문화 확산 및 고객 권익 증진을 위한 ‘소비자중심경영(CCM, Consumer Centered Management) 노사 공동 선포식’을 개최했다.   선포식은 이사장, 노사협의회 위원 및 공단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최고고객책임자(CCO)·고객관리책임자(CMO)·각 사업 부서별 CS리더 임명장 수여, 소비자 중심경영 실천 의지 표명을 위한 노사 공동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공단은 이날 발족한 CCM TF팀을 중심으로 더 효율적인 소비자중심경영 체계를 구축·운영해 소비자 중심의 선순환 시장을 조성함으로써, 상생 문화 확산을 지속해나갈 방침이다.   공단 관계자는 “소비자중심경영이 ESG 지속가능경영의 핵심과제”라며 “각 부문에서 소비자 권익에 대한 인식 제고와 소비자 관점에서의 서비스 수준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중구시설관리공단은 그간 공단 시설 및 서비스 이용 고객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기 위해 각 사업별 ‘고객의소리(VOC) 협의체’를 운영해왔다. 아울러, 주민 모니터링단, 고객 모니터링단, 경영자문위원회, ESG청년위원회 등의 자체 네트워크를 구성·운영함으로써, 소비자 권익 증진을 위해 지속 노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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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31
  •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 역량 강화 기본교육
      중구는 지난 23일과 25일 이틀간 원도심과 영종국제도시에서 구민참여단 ‘아우름’ 단원들을 대상으로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 역량강화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구가 여성친화도시 지정 2년 차를 맞아 ‘구민참여단’이 여성친화도시 조성의 구심적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도록, 관련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특히 인천시 여성친화도시 광역컨설턴트 박은순 교수를 강사로 초청,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의 역할, 성인지 감수성 향상, 성주류화 정책 등에 대한 이해를 돕는데 초점을 두고 교육을 진행했다. 구는 앞으로 구민참여단의 정책 모니터링 활동 전문성을 키우기 위한 심화 교육과정 ‘프로 모니터링 프로젝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한 구민참여단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으로서 어떤 관점으로 정책을 이해하고 접근해야 하는지 알게 됐다”라며 “앞으로 더욱 책임감을 갖고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구민참여단이 이번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구정 현장 모니터링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정책 제안자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 '아우름'은 인천 중구가 여성친화도시 정책과 관련, 구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자 운영 중인 정책 소통창구다. 현재 28명의 단원이 지역의 불편·불합리 사항을 '여성 친화적' 관점으로 모니터링하고 개선 방향을 제안하는 등의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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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31
  • 영종국제도시 아파트로 ‘찾아간 간담회’ 성황
      중구는 지난 23일 영종한양수자인아파트에서 올해 첫 ‘찾아가는 공동주택 간담회’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공동주택 간담회’는 영종국제도시 지역 공동주택 주요 현안을 입주민들과 논의하는 자리로, 민선 8기에서 처음 도입한 현장 소통 행정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김정헌 구청장, 입주자대표회의 및 입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주택에서 발생하는 애로 및 건의 사항을 경청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하는 등 다양한 민원과 현장 목소리가 오갔다. 특히 아파트 관리비 절감 방안, 지하주차장 전기차 충전기 화재 안전, 단지 내 쓰레기 자동집하시설 운영과 같은 내부 현안은 물론, 학교 설립, 텃밭 사업, 인근 골프장 및 캠핑장 운영 등 외부 현안도 함께 논의됐다. 구는 이를 시작으로 올해 11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찾아가는 간담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논의된 사항은 관련 부서를 중심으로 협의를 진행, 신속한 현장 맞춤형 행정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할 방침이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한양수자인 어르신과 주민분들을 직접 뵙고 의견을 듣는 기회를 갖게 돼 고마운 마음이다”라며 “앞으로 영종국제도시가 인천을 선도하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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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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