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21(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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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항과 지역사회 상생 방안 모색하는 ‘인천공항포럼’ 출범
    지난 30일 인천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제1회 인천공항포럼’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 및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지난 30일 인천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인천공항포럼’ 창립을 공식화하고 ‘제1회 인천공항포럼’을 개최했다. 인천공항포럼은 공항·산업·학계 및 지역을 아우르는 이해관계자가 공동으로 인천공항과 지역의 상생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다양한 주제에 대한 강연,발표를 통해 이슈와 현안을 공유하며 활발한 교류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공사가 만든 소통 플랫폼이다. 이번 제1회 인천공항포럼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 인천공항 상주기관장, 공사 자회사 경영진, 지역 주민대표, 각 기관 관계자 등 약 200 명이 참석하였다.   이날 행사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과 공동 주관 단체인 인천학회 김경배 학회장, 인천경영포럼 원용휘 회장, 인항회 김동용 회장의 떡 케이크 커팅식을 통해 인천공항포럼 창립을 함께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인천공항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미래발전 방안’이라는 주제로 주제강연이 진행되었으며, 연사로 참석한 김세호 전(前) 국토교통부 차관은 인천공항의 미래 발전을 위해 공항의 기본 기능에 충실, AI 시대 대비, 지역밀착형 클러스터 구축, 국익에 기여, 남북교류 활성화에 대비 등을 강조하였다.   이번 포럼은 인천공항 개항 이후 공사가 지역 동반성장을 위해 추진 중인 다양한 활동 및 성과를 지역사회에 공유하고 상생발전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2023년 기준 인천공항은 인천 GRDP(지역내총생산)의 약 19%를 차지하며 인천의 경제발전을 견인하고 매년 100억 원 이상 규모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속가능한 공동체 구축에 힘쓰고 있다.   이와 더불어 지역사회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4월 인천학회, 인천경영포럼, 인항회와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업무협약의 후속 실천으로 이번 포럼을 개최하게 되었다. 이번 1회 포럼을 시작으로 공사는 8월에는 첨단 기술 시대의 비즈니스 혁신 전략, 11월에는 인천공항과 지역상생이라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참여단체를 확대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세미나, 토론회, 워크숍 등)하는 등 인천공항포럼을 한층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인천공항포럼을 통해 공항, 산업, 지역의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장이 마련되었다”며 “인천공항포럼이 우리나라를 대표하고 나아가 글로벌 항공분야를 대표하는 포럼으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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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5
  • 의정칼럼> 영종국제도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대책 마련 시급 - 김광호 인천광역시 중구의회 의원
                                   김광호 인천광역시 중구의회 의원     영종국제도시는 최근 급격한 인구 증가로 인해 여러 가지 문제를 겪고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심각한 문제 중 하나는 교육환경이다. 특히, 영종하늘도시의 초·중학교 과밀학급 문제는 매우 심각하다. 과밀이 가장 심한 것으로 알려진 중산중학교의 경우, 2024년 신입생의 학급당 인원은 34명으로 교육부 과밀학급 기준인 28명을 훨씬 넘어서 학생들의 학습권이 크게 침해받고 있다.   이러한 과밀학급 문제는 학생들의 학습 환경을 악화시키고, 교육의 질을 저하시킨다. 많은 학생들이 좁은 교실에서 수업을 들어야 하기 때문에 선생님과 학생들 간의 소통이 어려워지고, 학생들의 학습 동기부여가 저하된다. 그리고 학생들이 충분한 공간과 시설을 이용할 수 없어, 체육·과학·미술·음악 등 다양한 특활교육이 제한된다.   등·하교 시 교통불편 문제도 심각하다. 영종국제도시는 대중교통이 부족하여 학생들이 등·하교 시 많은 시간과 비용을 소모해야 한다. 이는 학생들의 학업에 지장을 초래하고,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  또한, 영종지역에는 특성화 고등학교가 부족하여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교육을 받기 어렵고 다른 지역으로 진학하는 경우도 많다.   그리고 교사들의 통행료 부담은 영종지역에 대한 선호도를 떨어트려 전문교사 부족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영종국제도시는 인천대교와 영종대교를 통해 인천 내륙과 연결되어 있는데, 이들 대교의 통행료가 비싸서 교사들이 출·퇴근 시 큰 비용을 부담하는 실정으로, 이는 교사들의 사기를 저하시키고 영종 발령을 기피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방안을 고려해야 한다.   첫째, 하늘1·4초, 하늘5고, 영종학교, 미단초·중통합학교를 조기에 건립하고, 하늘5중의 신설 또한 신속히 추진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교육부, 교육청, 중구청이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학교설립을 위한 행정절차를 간소화하고 학교설립에 걸리는 시간을 최소화해야 한다.   둘째, 학생들의 통학 편의성을 고려하여 통학구역을 조정해야 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보다 가까운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하여 통학 시간을 단축하고, 안전한 통학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셋째, 등·하교 시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학생 성공버스의 증차와 노선조정이 필요하다. 학생 성공버스는 영종국제도시 내 학생들의 통학을 지원하는 버스이지만, 현재는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하고 특히, 하교 시에는 학생 성공버스를 제공하지 않아 학생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으므로 개선이 필요하다.   넷째, 영종지역에 맞는 특성화 고등학교를 추가로 설립해야 한다. 영종지역은 항공·물류·관광산업이 발전하고 있는 지역이지만, 현재 이와 관련된 학교는 영종국제물류고등학교 1개소에 불과하여, 학생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기에는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 따라서, 특성화 고등학교를 추가로 설립하여 학생들의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어야 한다.   다섯째, 교사들의 통행료 지원도 필요하다. 인천·영종대교의 비싼 통행료로 인해 교사들이 출퇴근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통행료 지원을 통해 전문교사 부족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영종국제도시의 교육환경 개선은 학생들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과제이다.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서는 교육부와 교육청, 중구청과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교육부와 교육청은 학교 신설과 학급 증설 등을 통해 과밀학급 문제를 해소하고,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중구청은 학교 주변의 인프라를 개선하고, 지역사회는 교육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 우리의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이 좋은 교육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부와 교육청, 그리고 중구청이 다 함께 힘을 모아 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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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5
  • ‘우리는 노담! 학교주변에서 흡연 싫어요’
      인천영종초등학교에서는 ‘세계 금연의 날’을 맞은 지난 31일 교내 금연 문화 확산을 위한 흡연 예방 등굣길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5학년 학생 각 반 회장, 부회장(흡연예방동아리)과 함께 진행하였다.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들은 흡연 예방 문구가 적힌 피켓과 어깨띠를 활용하여 금연 문화 조성을 위한 홍보를 하였다.  전체적인 흡연 인구는 감소 추세이지만 흡연을 시작하는 연령은 자꾸 어려지고 있어 이번 흡연 예방 및 금연 캠페인은 본교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금연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인접한 아파트 및 학교와 이어진 공원 산책로를 이용하는 주민에게도 금연 캠페인 활동을 알릴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이번 캠페인 활동을 통해 학교 주변 인근 주민은 물론 교내 학생들에게도 흡연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또한 학교 주변은 금연 구역임을 다시 한번 알리며 간접흡연으로부터 피해 보는 일이 없도록 홍보 활동을 하였다. 캠페인에 참가한 한 학생은 “학교 주변에 담배꽁초가 떨어져 있는 것을 자주 볼 수 있다”며 “어린이들이 담배와 멀어질 수 있도록 어른들도 학교 주변에서 담배를 피우지 않았으면 좋겠어요”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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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5
  • 중구의회 제319회 제1차 정례회 개회
    중구의회가 4일부터 28일간의 일정으로 제319회 제1차 정례회 회기에 돌입했다. 중구의회는 이번 회기에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초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총 22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중구의회가 6월 4일부터 7월 1일까지 28일간의 일정으로 제319회 제1차 정례회 회기에 돌입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인천광역시 중구의회 공무원 여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4건의 의원발의 안건과 2023회계연도 결산 및 2024년도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집행부에서 제출한 17건의 안건을 포함하여 총 22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강후공 의장은 개회사에서 “제9대 중구의회 개원 후 2년이라는 시간 동안 중구 발전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의원님들과 적극 협조해주신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이번 제1차 정례회는 특히, 2023회계연도 결산 승인,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가 진행되는 중요한 회기이므로 각종 안건 처리 시 지역주민을 대표하여 집행부를 감시·견제하는 의회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지역 발전과 구민의 삶 개선에 적극 힘써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제1차 본회의에서 ‘인천광역시 중구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건의 조례안이 가결되어 2026년 7월 1일 시행 예정인 행정체제 개편 준비에 첫발을 내디뎠으며,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윤효화 의원은 영종 주민들의 형평성 있는 소비권리 보장을 위해 영종지역 주유비용 정상화를 위한 대책 마련을 강구하였고, 김광호 의원은 영종지역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 및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영종국제도시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였으며, 한창한 의원은 지역상권 활성화와 보행자의 안전 및 편의 증진을 위해 영종지역 차 없는 거리 조성을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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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4
  • 중구농협, 용유천사 나눔릴레이로 이웃 사랑 실천
    중구농업협동조합은 지난 31일 용유천사 나눔릴레이 사업을 펼치고 있는 용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찾아 어려운 이웃의 한끼를 위해 라면 30박스를 기탁했다.   용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1일 중구농업협동조합이 라면 30박스를 기탁하며 ‘용유천사 나눔릴레이’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용유천사 나눔릴레이’는 용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나눔 문화의 확산과 실천을 위해 진행 중인 캠페인이다.   중구농협 정선근 조합장은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에 어려운 이웃이 한 끼 식사라도 거르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라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한 번 더 생각하고 지역사회에 작은 도움을 전달하고자 물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최현종 민간위원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에 앞장서주신 중구농협에 조합장님과 임직원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관내 어려운 가구를 위한 따뜻한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라면 30박스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지정기탁 처리되며 관내 저소득 장애인과 어르신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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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3
  • 인천대교(주), 실전같은 안전한국훈련 실시
    인천대교(주)는 지난 29일 인천대교 공항신도시분기점에서 영종소방서, 고속도로순찰대 11지구대, 육군 지역부대, 영종도 내 장비 및 렉카업체 등 재난안전 관리기관, 민간업체들과 합동으로 2024년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업무분장으로 사고발생시 즉각 대응능력 배양 - 민간인으로 구성된 국민체험단 운영해 훈련 평가에 참여   기후변화로 여름철 집중호우가 잦아진 가운데, 산사태와 교통사고를 가정한 재난상황에서 고속도로 운영사와 유관기관들의 입체적인 대응능력을 향상시키는 훈련이 진행됐다.    인천대교(주)는 지난 29일 인천대교 공항신도시분기점에서 영종소방서, 고속도로순찰대 11지구대, 육군 지역부대, 영종도 내 장비 및 렉카업체 등 재난안전 관리기관, 민간업체들과 합동으로 2024년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안전한국훈련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훈련으로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등이 참여하여 매년 시행하며, 재난상황에서 수행해야 할 임무와 역할을 사전에 계획하고 준비해 대응능력을 높이려는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인천대교(주) 박종혁 대표이사와 관계자들이 교통서비스센터에서 훈련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집중호우로 인천대교 공항신도시분기점 송도방향 사면이 붕괴되고 이로인해 차량의 2차 사고 발생을 가정하였다. 이를 통해 복합재난(사면붕괴·화학물 노출·2차사고) 등 유사 사고 발생을 대비, 인명 피해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유관기관과의 합동훈련으로 진행하였다.이번 훈련을 통해 소방서, 경찰, 군부대, 민간업체 등 유관기관과의 신속한 상황전파와 초동대처 능력을 점검하였고, 토사제거, 교통사고 후속조치 등 참여기관별로 분장된 업무를 실전같은 훈련을 통해 대응능력을 높일 수 있었다.    또한 안전한국훈련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고 다양한 계층의 경험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하여 민간인으로 구성된 국민체험단을 운영하고 훈련 평가에도 참여시켰다.   인천대교고속도로 공항신도시분기점 구간에서 사면 붕괴와 이로 인한 차량의 2차사고를 가정한 '2024년 안전한국훈련' 모습   인천대교(주) 박종혁 대표이사는 “최근 지구 환경 변화로 인한 이상기후로 특히 집중폭우로 인하여 고속도로 사면붕괴와 그 후 일어날 수 있는 2차 교통사고 등에 대하여 철저히 대비할 수 있도록 이를 접목한 재난 대응 훈련을 전개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고속도로 이용객들의 안전과 생명 보호를 최우선으로 삼아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실제 재난을 대비한 훈련을 지속적으로 시행, 보완하여 안전한 고속도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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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소식
    2024-05-31
  • ‘꼼꼼한 안전점검 진두지휘하는 구청장’
    김정헌 중구청장은 지난 28일 운서동 영마루공원 앞 중앙공원육교 등 영종지역 3곳의 보도육교를 찾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2024년 집중안전점검’은 6월 21일까지 진행된다.   운서동 공항신도시 조성이 25년이 경과해 각종 안전 시설이 노후화되고 있는 가운데 각종 시설물에 대한 꼼꼼한 점검과 사전 조치가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김정헌 중구청장은 ‘2024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지난 28일 영종국제도시 일원 보도육교 3개소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에서 김정헌 구청장은 민간전문가, 담당 부서 공무원 등 관계자와 함께 중앙공원육교, 남육교, 상업지구육교 3곳을 연달아 찾아 영종 지역의 보도육교 안전 관리 상태 전반을 면밀하게 살폈다.   특히 김 구청장은 관계자들에게 내실 있는 안전 점검과 적절한 조치를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 안전 사각지대가 없는 안전한 중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2024년 집중안전점검’은 재난·사고 발생 우려 시설 등에 대한 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 발굴하고, 시민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한 것으로, 4월 22일부터 6월 21일까지 61일간에 걸쳐 진행된다.   구는 현재 건축, 소방, 전기, 가스 등 관련분야 민간전문가들과 함께 점검을 시행 중이며, 점검 결과에 따라 현장에서 시정 가능한 사항은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 결함이나 위험요인 발견 시에는 보수보강 등의 안전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김정헌 구청장은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꼼꼼하게 점검을 추진할 것”이라며 “모든 구민이 안전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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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9
  • 인천공항뉴스 창간 19주년 기념행사 성료
    류문성 인천공항뉴스 발행인이 창간19주년 기념식에서 내빈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   인천공항뉴스가 창간 19주년을 맞아 지난 17일 운서동 공항신도시 명품관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2005년 5월 16일 창간한 인천공항뉴스는 주간신문과 인터넷뉴스 홈페이지(www.iaynews.com)를 운영하며, 영종국제도시와 인천공항의 소식을 전하고 지역사회의 발전과 주민들의 소통에 기여해 오고 있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인천공항뉴스 류문성 발행인과 임견애 사장, 김홍복 자문위원회장,  박성진 고문, 박근해 고문을 비롯해 20여명의 자문위원과 김정헌 중구청장, 강후공 중구의회의장, 신성영 인천시의회의원, 김광호 구의원, 한창한 구의원, 손은비 구의원, 인천불교총연합회 회장 용궁사 능해스님 등 내빈 100여 명이 참석해 인천공항뉴스 창간 19주년을 축하했다.   류문성 발행인과 김홍복 자문위원회 회장, 김정헌 중구청장, 강후공 중구의회의장, 박성진 고문, 박근해 고문을 비롯해 영종지역 봉사단체 관계자들이 창간19주년 기념케익 커팅식을 하고 있다.    특히, 이번 기념행사에는 영종국제도시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마더봉사단, 두빛나래봉사단, 영종봉사단, 영종라이온스클럽 등 지역사회를 밝게 만드는 봉사단체 봉사자들을 초청해 노고를 치하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영종지역의 소외계층의 복지와 주민참여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는 영종공감복지센터와 지역 발전을 위한 이슈를 제기하며 지역의 의제를 만들어가고 있는 영종국제도시 총연합회 관계자들도 초청해 화합의 한마당을 마련했다.   인천공항뉴스 창간19주년 기념식에는 영종지역에서 꾸준하게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영종봉사단, 마더봉사단, 두빛나래봉사단, 영종라이온스클럽 등 봉사단체 봉사자들을 초청해 의미를 더했다.    인천공항뉴스 류문성 발행인은 “오늘의 인천공항뉴스가 있기까지 지난 19년간 애정과 사랑을 보내주신 독자 여러분과 물심양면 후원해 주신 광고주와 자문위원님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발전과 주민들의 권익 증진을 위해 지역의 대표 언론으로서의 소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홍복 자문위원회 회장은 “오직 우리 지역의 발전과 주민들의 소통을 위해 애써온 인천공항뉴스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늘 초심을 잊지 않고 지역의 어두운 곳을 밝혀주고 영종구로 발전하는 우리 지역에 희망의 씨앗을 뿌리는 역할도 충실하게 수행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인천공항뉴스가 명실상부한 우리 지역의 대표 언론으로서 치우침 없는 보도로 지역사회의 소통과 화합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발전과 주민들의 권익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해 달라”고 축사했다. 한편, 인천공항뉴스에서는 창간 19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각계에서 보내준 쌀 화환을 지역의 경로당과 노인복지센터에 기부해 창간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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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9
  • ‘올해도 하늘정원에 유채꽃이 활짝 폈어요’
    하늘정원에 나타난 꽃등고래 올해도 인천공항 하늘정원에 유채꽃이 활짝 펴 공항근무자들과 지역주민들이 즐거운 꽃 마중을 할 수 있게 됐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인근 하늘정원에 약 3만 6천㎡ 규모의 이벤트가든을 조성해 6월 7일까지 2주간 무료로 개방한다.    하늘정원은 공사가 인천공항 동남측 유휴지(38만㎡)에 조성한 휴식공간으로 인천공항에 이착륙하는 항공기의 모습과 자연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공항명소이다.    공사는 지역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지난 2018년부터 하늘정원 이벤트가든에 봄에는 유채꽃, 가을에는 코스모스로 꽃밭을 조성해 지역주민 등 일반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하고 있으며, 작년 한해에만 약 21만명이 방문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공사는 이번 이벤트가든 개방을 앞두고 유채꽃밭 조성을 포함해 방문객 편의시설 하늘라운지와 고양국제꽃박람회와 협업하여 만든 길이 20m, 높이 10m의 초대형 꽃등고래 조형물, 미니온실 3개소, 꽃가득터널, 알록달록 파라솔 거리를 설치하는 등 지난해 보다 즐길거리를 대폭 확충하였다.    하늘정원 유채꽃밭은 6월 7일까지 무료 개방한다.   하늘정원의 개장시간은 주말과 휴일을 포함해 9시부터 18시까지로, 공사는 해당기간 전망대 원두막 2개소, 흔들그네 17개소, 야외테이블 25개소를 설치하고 안내직원을 배치하는 등 이용객 편의를 위해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하늘정원을 방문하려면 공항철도 공항화물청사역에서 하차한 후 국제업무단지 방향 무료 셔틀버스를 탑승해 하늘정원 임시정류소에서 하차하면 된다.    인천공항 자전거 도로를 이용해 자전거로 방문할 수도 있으며, 자가 차량 방문객을 위해 이벤트가든 입구에 약 400면 가량의 주차장도 준비되어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하늘정원을 방문하시는 시민 분들이 늦봄의 정취를 만끽하시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항 이용객들에게 인천공항만의 차별화된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공항 안팎으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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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9
  • '용유 주부들 손맛은 최고‘
    용유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3일 이웃 사랑과 온정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따뜻한 온기, 찾아가는 행복한 밥상’ 전달식을 진행했다.    용유동 주민자치회가 정성껏 만든 반찬으로 지역 취약계층의 잃어버린 입맛을 되돌아오게 했다.    용유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3일 용유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웃 사랑과 온정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따뜻한 온기, 찾아가는 행복한 밥상’ 전달식을 진행했다.    올해 용유동 주민자치회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이번 사업은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중증장애 등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영양이 골고루 잡힌 균형 있는 식단으로 각종 반찬을 만들어 직접 전달하는 사업이다.    용유동 주민자치회는 이날 오전 7시부터 마을부뚜막에 모여 정성껏 찬을 마련했다. 김치, 메추리알 고추절임, 오징어무침, 잡채, 돼지불고기 등 주부들의 손맛이 고스란이 담긴 맛갈스러운 찬이 마련되었다. 육개장을 더한 점심은 용유동을 위해 애쓰는 경로당 어르신들과 용유파출소, 우체국 직원을 비롯해 공무원들을 초대해 따뜻한 식사를 대접했다.    용유동 주민자치회 손부 간사는 “각자 생업이 있지만 지역을 위한 봉사에는 열일을 제처두고 솔선수범하는 자치회 회원들이 있어 즐겁게 여러 가지 반찬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경로당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건강해지시는 것이 우리들의 보람”이라고 말했다.       용유동 주민자치회가 마련한 반찬 선물을 받은 왕산경로당 김기수 회장은 “용유 주부들의 음식솜씨는 이미 정평이 나 있어서 어느 식당보다 맛있다”며 “경로당 회원들과 맛있는 음식을 나눌 수 있도록 해 준 주민자치회 회원분들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강동규 용유동 주민자치회장은 “용유동 복지 취약계층에게 다양한 반찬을 직접 만들어 전달하며, 함께 더불어 사는 따뜻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데 이바지하도록 앞으로도 지속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행사를 격려하기 위해 참석한 김정헌 중구청장은 “용유지역을 가장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가는 용유동 주민자치회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나눔 활동이 더욱 확산해 더욱더 따뜻하고 행복한 용유동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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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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