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03(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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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공항공사, '몽골 저탄소마을 구현 시범사업' 추진
    28일 여의도 산림비전센터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인천공항공사, 산림청, (사)푸른아시아 간 '몽골 저탄소마을 구현 시범사업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왼쪽부터 박종호 산림청장, 손봉호 (사)푸른아시아 이사장, 구본환 인천공항공사 사장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8일 산림청 및 사단법인푸른아시아와 '몽골 저탄소마을 구현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공사는 산림청 및 기후변화 대응 전문 NGO(비정부기구)인 (사)푸른아시아와 다자간 협력관계를 구축해 몽골 울란바토르 게르촌 내 160 가구에 개량난로와 태양광 에너지 시설 등을 보급함으로써, 현재 심각한 수준인 몽골의 대기오염 완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몽골은 전 세계에서 대기오염 및 기후변화 피해가 가장 심각한 지역 중 하나로 몽골의 대기오염은 미세먼지, 황사 등 국내 대기질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몽골 게르촌에서 난방을 위해 사용하는 화석연료가 대기오염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목받고 있으며, 이에 따라 공사는 국내 기술을 통해 열효율을 높이고 연료 사용량을 줄인 개량난로를 현지에 보급하고 개량난로 기술을 몽골 현지 업체 등에 전수함으로써 몽골의 탄소 배출량과 대기오염을 지속적으로 완화시킨다는 계획이다.  공사는 이와 같은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몽골 현지 주민들의 삶의 질이 개선됨은 물론, 글로벌 공항기업으로서 국내를 포함한 전 세계 대기오염 완화 및 기후변화 대응에도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공사의 개량난로 보급을 통한 몽골 현지의 탄소 배출 감축량을 데이터화 함으로써 인천공항에 할당된 탄소 배출권을 추가로 확보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인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 박종호 산림청장, (사)푸른아시아 손봉호 이사장 외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인천공항공사는 저탄소ㆍ친환경 공항 운영을 통해 대기오염 완화 및 기후변화 대응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공사는 올해 1월 인천공항 5개 지상조업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천공항에서 운영중인 약 1,000 대의 디젤 조업차량을 친환경 차량으로 단계적으로 전환할 계획이며, 올해 5월에는 현대자동차(주), 에어리퀴드코리아(주), 수소에너지네트워크(주)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내년 상반기까지 인천공항 인근에 국내 최대 규모의 수소 충전소를 설치할 계획이다. 구본환 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체결을 바탕으로 몽골 저탄소마을 구현을 위한 시범사업을 추진함으로써 몽골 현지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은 물론 국내를 포함한 전 세계 대기오염 완화 및 기후변화 대응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글로벌 공항기업으로서 국내외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함으로써,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는 바람직한 공기업 모델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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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항소식
    2020-05-28
  • 독자투고 - 박인권 경장
            박인권 중부경찰서 교통경비과 경장   예측 가능하고 통제할 수 있는 위험은 더 이상 위험이 아니다. 그러나 코로나19는 예측이 불가능하고 통제가 쉽지 않다는 점에서 우리에게 두려운 존재로 부각되었으며, 우리의 삶을 구조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코로나로 인한 가장 큰 변화는 디지털화, 비대면화의 가속화가 초래되었다는 점이다.   이미 디지털업무가 일상화 되어있는 금융서비스는 물론, 비대면 업무환경에 대한 투자 강화 및 서비스의 무인화·자동화 등 전염의 주요 원인인 사람과 사람간의 접촉을 차단하기 위한 변화가 사회 전반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정부도 이에 맞춰 유흥업소, 학원, 종교시설 등 다중인원이 운집하는 시설들에 대해 영업제한을 권고하고 있으며,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광화문광장·서울시청광장·청계광장 등 일부 장소에만 적용되었던 집회금지구역을 도심 주요 지역 집회금지로 확대·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일부 단체에서는 위와 같은 금지통고를 무시하고 집회를 강행하고 있다.   주최자측 입장은 집회 참가자 전원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어 감염우려가 없으며 정부는 코로나19를 핑계로 헌법에 보장된 집회의 자유를 침해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하지만 집회의 특성상 일정한 구역에 불특정 다수의 참가자들이 밀집·밀착되어 있고, 집회 시간이 길어져 현장에서 식사를 하거나 흡연을 하는 경우에는 마스크를 벗어야 하기 때문에 집단 감염위험에 노출되어 있으며, 확진자 발생시 감염경로 파악도 어렵다.   결국 현 시점에 개최되는 집회는 정부와 국민 모두 참여하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와 극단적으로 대치되는 지점에 있는 것이다.   최근 이태원 소재 클럽으로부터 시작된 집단 감염으로 우리가 배운 것은 백신과 치료제가 나오기 전까지 코로나 사태의 종말은 미지수이고, 언제든 다시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수 있다는 것도 확인되었다.   헌법에 따라 집회시위의 자유와 소수자들이 목소리를 내도록 보장해주는 것은 중요하다. 다만, 국가적인 재난 상황에서 국민 다수의 생명과 안전을 담보로 목소리를 내는 일이 과연 얼마나 지지를 얻고 공감받을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이미 다수의 국민들이 개인의 행복을 희생해 가면서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에 참여하고 있다. 모두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수 있도록 집회의 목적과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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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부기고칼럼
    2020-05-28
  • 운서동 위기가구 발굴·지원하는 민관협력사업 추진
        운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7일 관내 위기상황에 처한 가구에 생필품 및 부식을 지원하는 ‘구석구석 이웃돌봄’ 사업을 실시했다.   구석구석 이웃돌봄 사업은 운서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취약계층 가구에 코로나19 대비 마스크와 손세정제를 비롯 총 14종의 생필품과 부식세트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 확인을 하는 찾아가는 서비스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부양의무자가 부양능력 있음으로 판정되어 기초생활보장에서 선정제외 되거나 중지된 가구 ▲위기상황에 처하여 소득활동을 하지 못해 긴급생계비를 지원받는 가구까지 지원대상의 범위를 확대해 지원했다.   협의체 위원 및 담당공무원은 매달 대상자 가정방문을 통해 복지 관련 상담을 진행함과 동시에 안부확인을 통한 정서적 지지 서비스까지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운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코로나19로 인하여 2020년 사업추진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 꾸러미 사업 외에도 연간 일정으로 진행하고 있는 사랑드림 사업(명품관 갈비탕 지원), 영양듬뿍 행복밥상 사업, 보장구(휠체어 및 목발) 무료대여 서비스 등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민들의 복지욕구를 반영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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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8
  • 영종소방서 대형물류창고 소방훈련 실시
        영종소방서는 최근 발생한 이천 물류창고 화재사고와 관련 관내 물류창고 화재에 대한 대응 능력을 높이고자 현지 적응 소방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소방서에 따르면 관내 대형창고시설 및 공사현장 36개소에 대해 이달 20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순차적으로 현지 적응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소방훈련에는 영종소방서 및 119특수구조단 포함 소방대원 24명 및 무인방수탑차 등 차량 11대가 동원됐다. 훈련은 ▲초기진화·연소확대 저지 및 인명구조훈련 ▲현장지휘관 파이어워게임을 통한 진압전술토의 ▲재난현장 긴급구조 지휘에 관한 규정 및 임무숙지훈련 ▲무인방수탑차 및 드론 등 특수장비를 활용한 119특수구조단 합동훈련 등으로 진행됐다. 류환형 서장은 “물류창고 화재와 관련해 선제적인 훈련과 효율적인 대응을 통해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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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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