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2(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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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북동 고염나무골에 어르신과 지역주민 위한 다목적구장 준공
    운북동 해송노인요양원 인근에 고염나무골 다목적구장이 조성되어 어르신들과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전망이다. 중구와 중구테니스협회는 지난 26일 고염나무골 다목적구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영종국제도시 고염나무골(운북동 752-130번지 일원)에 구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새로운 다목적 체육시설이 조성됐다.     중구와 인천중구테니스협회는 지난 26일 김정헌 중구청장, 강후공 중구의회 의장, 신성영시의원, 윤효화·한창한·김광호 구의원, 장관훈 중구체육회장, 김성영 중구테니스협회장, 현영 태사모클럽 회장 및 지역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고염나무골 다목적구장 준공식’을 열었다.   해송노인요양원 인근에 위치한 ‘고염나무골 다목적구장’은 그간 생활체육 인프라가 다소 부족했던 고염나무골 일대에 경로당 이용 어르신과 지역주민들을 위한 체육시설을 확충함으로써 생활체육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됐다.   1억 6천여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시설변경 사업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4월까지 추진됐다. 특히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기존 이용률이 저조하던 배드민턴·풋살장을 테니스장(코트2면)과 족구장(1면)으로 변경, 테니스와 족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목적 체육시설을 조성했다.    중구테니스협회는 이날 어르신들과 지역 주민들의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다목적구장을 조성해 준 김정헌 중구청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중구테니스협회 김성영 회장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지역주민들의 체육 활성화를 위해 좋은 시설의 다목적구장을 조성해준 구청장님과 구청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고염나무골 다목적구장이 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의 공간으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이번에 완공된 체육시설이 지역의 체육 동호인과 고염나무골 일대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개선에 이바지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더 나은 지역 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고염나무골 다목적구장은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중구는 현재 이 시설을 위탁관리하지 않고 있으며, 구장을 이용하려면 선착순으로 도착해 사용하면 된다.    한편, 영종국제도시 테니스 동호회 ‘테사모’는 이번에 조성된 고염나무골 다목적구장에서 월례회와 레슨 등을 진행할 예정으로 테니스에 관심있는 동호회원을 모집하고 있다. 테니스로 건강과 생활의 활력을 찾으려는 영종국제도시 주민이라면 누구나 회원이 될 수 있다. (문의 010-6207-4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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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1
  • 민선8기 구정운영 어떻습니까?
    민선8기 2주년을 맞아 중구가 주요사업 및 구정 운영에 관해 구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구정 운영에 반영한다. 이를 위해 중구는 지난 25일부터 오는 5월 10일까지 구정운영 만족도 조사를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하고 있다.    설문은 나이·성별·거주지 등 설문참여자 기본사항 조사로 시작해, 구정운영에 대한 관심도, 구정 정보 습득 경로를 묻는다.  구정 운영에 대한 평가로는 주민들과의 소통, 내항부두 개방, 영종하늘도시 자동집하시설 운영협약 체결, 통행료 무료시행, 24시간 문여는 의료기관 및 달빛어린이병원 지정 운영, 명사초청아카데미 운영 등 19개 추진사업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한다.    향후 구정 운영 방향에 대한 구민들의 의견도 수렴한다. 교통인프라, 일자리창출, 관광자원 발굴, 복지지원 강화, 교육인프라 구축 등 중구의 미래 발전을 위해 선행되어야 할 분야에 대한 구민의 의견을 묻고,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하는 사업(내항개발, 고도제한 완화, 영종 기반시설확충, 영종미개발지 도시개발, 청사신축, 영종 종합병원·국제학교 유치, 경제자유구역 확대, 자원순환센터 확충 등)에 대한 설문도 진행한다.    설문에 참여하려면 중구청 홈페이지 참여소식 공지사항에서 ‘중구 구정운영 만족도 조사’를 찾아 설문에 응하거나, 아래 QR코드로 접속해 스마트폰에서 설문에 참여할 수 있다. 중구는 전문 리서치기관에 이번 조사를 의뢰해 진행중이며, 조사는 5월 10일까지 진행한다, 설문조사 결과는 홈페이지를 통해 구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구민 여러분의 더 나은 삶을 만들기 위하여 주요정책과 사업, 구정운영에 구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수렴해 반영하고자 한다”며 “많은 구민들께서 설문에 참여해 중구 구정에 좋은 의견을 제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설문 참여 QR 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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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1
  • 더불어 함께 사는 영종으로 한걸음 더
      영종특수학교 추진회는 지난 25일 교육부 중앙투자심사가 열리는 심사장을 찾아 특수학교 설립을 호소했다. 이날 심사장에는 배준영 국회의원과 신성영 시의원이 찾아와 학부모들을 응원하고 관계자들에게 심사 통과를 요청했다.   - 장애인 학생과 학부모들의 염원 영종특수학교 설립 교육부 중투심 통과  - 미단시티 활성화를 위한 49학급 규모 미단초중 통합학교 설립도 추진  “아이가 6시에 학교 가요. 고3이냐고요? 아니요. 유치원에 다녀요” “몸도 불편한 아이가 등하교하는데 하루에 4시간 버스 여행을 해요” “아이가 학교에서 일이라도 생기면 만사를 팽개치고 달려가야 합니다. 다리 건너 가는 그 시간이 얼마나 길고 먼지 장애인 학생을 키우지 않는 분들은 모르실 거에요”   장애가 있는 아이를 둔 영종국제도시 부모들의 하소연이다.     현재 영종국제도시에 거주하는 장애인 학생 중 일부는 인천 서구 당하동에 있는 특수학교(서희학교)로 통학을 하고 있다. 30여 명의 학생이 서희학교에 등록되어 있지만 이중 20명의 학생이 통학버스를 이용해 학교에 다닌다고 한다.    아침 7시에 나와 통학버스를 타면 영종지역 곳곳을 돌며 학생들을 태우고 학교까지 2시간 남짓 버스 여행을 하고 있다. 등하교를 위해서 하루 4시간 가량 버스여행을 하고 있는 것이다. 정상적인 학생들도 쉽지 않은 장시간의 버스통학은 장애를 가진 학생들에게는 몇 배나 더 힘든 고역이다. 이런 상황을 바라보는 부모들의 마음은 아프기만 하고, 장애 학생이 학교에서 발작이나 경련 등 갑작스런 사고라도 나게 되면 학부모는 즉시 달려가야 한다. 다리 건너에 있는 특수학교로 아이를 통학시키는 부모는 언제 있을지 모르는 학생의 안부에 늘 노심초사하며 그렇게 24시간을 보내고 있다.     중구와 인천교육청에 따르면 특수학교에서 교육을 받아야 할 대상자는 영종에 약 160명에서 200명 가량이라고 한다. 일부 학교에 특수학급이 있지만 장애가 심한 학생들은 다닐 수 없고, 간호와 보육, 교육이 체계적으로 마련되어 있지 않아 특수학교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장애가 있는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지난 2018년부터 영종국제도시에 특수학교 설립을 지속적으로 요구했다. 일부 부모들은 영종특수학교 추진회를 결성해 교육청과 지자체에 특수학교 설립의 필요성을 꾸준하게 요청해 왔다.      그러나 특수학교 설립은 쉽지 않았다. 계획도시로 조성된 영종하늘도시 지구단위계획에는 초·중·고등학교를 포함해 외국인 학교부지까지 마련되어 있었지만 장애 학생들을 위한 특수학교 부지는 반영되어 있지 않았던 것이다.    학부모들은 지난해 4월 배준영 국회의원이 개최한 ‘장상윤 교육부 차관과 함께 하는 교육 공청회’에서 특수학교 설립에 대해 다시 한번 문을 두드렸다. 많은 학부모들이 공청회에서 특수학교 설립을 공감했고 이후 배준영 의원은 교육청, 인천경제청, LH, 인천도시공사, 중구청 등 관계기관 실무진이 참여하는 TF팀을 구성할 수 있게 주선했다.    영종에 특수학교 설립에 대한 교육부의 중앙투자심사가 있었던 지난 25일 학부모들은 애타는 마음을 앉고 심사장으로 달려갔다. 심사장에는 배준영 국회의원과 신성영 시의원도 참석해 학부모들을 응원해 주었다.    그리고 그날 저녁 영종국제도시에 거주하는 장애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기쁜 소식이 전해졌다. 영종에 특수학교 설립(가칭 영종학교)이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한 것이다.    영종특수학교 추진회 이민선 회장은 “특수학교 설립을 위해 나선 학부모님들은 학교가 설립되어도 혜택을 볼 수 없지만, 영종에 장애를 가진 아이들과 또 그 부모님들이 이런 힘든 일을 겪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뜻을 함께 했다”며 “특수학교 설립을 위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도와주신 배준영 의원님과 교육청·경제청·중구청 관계자 모든 분들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교육청 중투심에서는 미단시티내 초·중학교 설립도 통과되어 미단시티 공동주택 입주와 인근 지역 개발이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애인 학생들의 돌봄과 교육이 이뤄지는 특수학교 (가칭)영종학교는 2027년 9월 유치원 3학급, 초등 14학급, 중등 7학급, 고등 7학급, 전공과 4학급 총 35학급 규모로 개교할 예정이며, 미단시티 조성지구 내 (가칭)미단초중학교는 2028년 3월 초등 31학급, 병설유치원 5학급, 중등 13학급 총 49학급 규모로 영종국제도시 내 처음으로 초중통합운영교로 개교할 예정이다.   배준영 국회의원은 “초·중·고교 4개교 설립에 이어 첫 임기를 마치기 전 2개교 신설을 추가로 확정 짓게 되어 기쁘다”며 “특히 신설이 확정된 학교들은 영종 곳곳에 소외되는 학생이 없도록 고르게 교육의 기회를 확대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있는 성과”라고 밝혔다.     인천시교육청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중투심 통과는 우리 교육청과 영종국제도시 지역주민들이 함께 노력해 이뤄냈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개교하기 전까지 지속적으로 지역주민들과 소통하면서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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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1
  • 5분발언대> 영종하늘도시 파크골프장 이전하고 중학교 신설해야
    영종국제도시의 인구는 2024년 2월 기준으로 12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이는 청라국제도시보다도 많은 인구수이며, 인천경제자유구역 중 인구증가율이 가장 높은 지역입니다.    특히, 영종 1, 2동은 인구밀집도가 매우 높으며, 올해 인근 2개 중학교의 입학생 수는 학급당 평균 34명으로, 교육부의 과밀학급 기준인 28명을 초과하였고, 이로 인해 수많은 학생들이 비좁은 교실에서 생활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교원 1인당 담당 학생 수가 많아 피로도가 증가되어 궁극적으로 수업의 질 저하 또한 우려가 큽니다.    동 지역은 2008년 금융위기 당시 미분양 사태로 인한 학생 유발률 감소를 이유로 학교 신설이 제때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당초 중학교로 계획되었던 부지(중산동 1878-2)는 급기야 공원으로 용도 변경되면서, 현재는 파크골프공원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속적인 인천국제공항 개발로 인해 영종국제도시로의 인구 유입이 가속화되면서 상황이 급변하였고, 공동주택 인근에 중학교가 없는 기형적인 구조가 되어버렸으며, 가장 가까운 중학교로의 통학을 위해서는 걸어서 30분가량 소요되는 등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등하교 때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전국적인 인구 감소 추세와 학령 인구 감소, 학교 총량제 등으로 인하여 학교 신설을 꺼리는 교육부와 교육청을 이해하지만, 영종국제도시는 다른 지역과 다르게 최근 3년 동안 연평균 7천여 명의 꾸준한 인구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어, 이에 따른 학령인구 또한 증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110만 평에 이르는 유보지의 개발이 완료된다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그에 따르는 기대효과로 인해 영종국제도시의 인구는 25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그에 따른 학생 수의 증가를 예측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준비해야 합니다.   본 의원은 지난 임시회 때 5분 자유발언을 통해서 오성산과 미단시티 일원에 36홀 규모의 파크골프공원을 추가 조성해 줄 것을 당부드렸습니다.    현재의 파크골프공원은 시니어분들의 스포츠 여가 활동에 크게 이바지해 왔을 뿐만 아니라, 평균 수명 증가와 부족한 체육시설의 확충을 위해서라도 노년층을 위한 체육시설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러나, 주변의 환경을 고려하였을 때 하늘도시 공동주택에 둘러싸인 파크골프공원은 이제는 이전되어야 하며, 도시계획 당시의 목적대로 중학교 부지로 환원되어야 마땅합니다.   김정헌 구청장님께 강력하게 요구합니다.  중학교 신설을 위하여 파크골프공원의 이전과 용도 변경 등 제반 사항을 검토하여 구민들과 소통해 주시고, 동시에 교육청도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도록 관계자 협의 등 행정적 조치를 서둘러 주시기 바랍니다.   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영종국제도시의 과밀학급 해소를 위하여 신속한 추진을 당부드립니다.   한창한 인천 중구의회 의원. 도시정책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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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1
  • 영종의 현대사와 인천공항뉴스
    인천공항뉴스의 창간 19주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영종주민과 함께 축하드리며, 류문성 발행인과 임직원 모두에게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영종의 현대사와 인천공항뉴스가 걸어온 발자취에 대해 주민 여러분들게 알려드리고 싶어 창간 19년에 즈음하여 글을 씁니다.   영종의 현대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주민단체로는 ‘영종용유 애향회’가 있었고, 1980년대와 90년대에 지역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었습니다. 고인이 되신 이세영(前 중구청장), 차석교(現 중구의정회장), 김홍복(前 중구청장)을 포함. 정기문(前 예비군중대장), 심현악(정당인) 등이 중심이 되어 영종·용유·무의의 현안들을 면밀히 검토해 의견을 모으고 지역발전을 위해 힘을 합쳤습니다.   1980년대 후반 행정체제개편에 대한 주민들의 뜻이 많았습니다. 당시 옹진군에 속해 있던 영종면, 용유면을 인천시 중구로 편입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고 버스 12대에 달하는 섬주민들이 국회를 찾아가 주민들의 강인한 의지를 보여줌으로써 주민들의 요구를 관철시킬 수 있었습니다.   그 해, 옹진농협의 영종분점, 용유분점을 중구농협으로 설립하고자 설립위원을 위촉하고(이기원, 조규종, 김영호, 이순신, 김홍복) 그 외 채기열 등 뜻있는 조합원들이 설립자금을 갹출하여 1989년 6월 1일 인천중구농업협동조합(중구농협)이 설립하고 현재 중구의 기둥 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처럼 단단한 사회적 협동조합을 만들어 후대에게 부끄럽지 않은 시민단체 활동을 했던 기억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고 있습니다.   지역이 자연도에서 영종도, 용유도로 바뀌고 또 한 번 도약을 하게 됩니다. 인천국제공항이라는 대한민국의 관문을 영종도와 용유도 사이 바다 1,900만평을 매립하여 조성하게 된 것입니다. 2001년 인천국제공항이 개항하며 지역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영종대교가 개통되면서 더 이상 섬이 아닌 국가의 관문도시가 되었으며, 당시 12,000명이었던 인구는 현재 120,000명이 넘어 영종구라는 전환시대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인천공항이 개항을 하고 신문유통사업을 하는 류문성 대표가 영종도에 정착을 하게 됩니다. 마치 공항과 함께 비행기가 날아와 정착을 하게 되듯 자연스러웠습니다. 당시 지역에는 지역주민들의 정보창구로 영종신문이 있었습니다. 영종중앙교회 목사님이 발행을 해 오다 경영난으로 휴간을 하고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이러던 차에 류문성 회장이 지역의 발전과 지역 주민들의 소통을 위해 ‘인천공항뉴스’를 발행하겠다고 나선 것입니다.  당시에 제가 중구농협 조합장으로 있던 시절로 신문발행의 어려움을 알기에 인천공항뉴스 발행을 적극적으로 말리기까지 했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뜻을 굽히지 않고 창간을 하게 됩니다. 그때 창간사를 썼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이제는 지난날의 어려움을 류문성 발행인의 뚝심으로 이겨내고 매주 수요일 독자들이 기다리게 만드는 그런 신문으로 만들어 냈습니다. 정말 아낌없는 찬사를 보냅니다. 중간중간 힘들고 지칠 때 저와 소통하고 어려움을 토로할 때 함께 위로와 격려를 같이 했던 시간도 있었습니다. 고인이 되신 이영석 편집장을 포함하여 현 김창근 편집장까지 참 많이들 고생하셨습니다. 아마도 매주 수요일만 기다리는 영종과 용유 주민들은 이런 인천공항뉴스 임직원의 노고를 알아주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축하하는 생일상에 웬 현대사가 나오냐 하는 독자도 있으시겠습니다마는 이런 자리를 빌어 인천공항뉴스라는 신문사의 역사를 조금이나마 알려드려야 훗날 이 길이 또 다른 뜻있는 길이 되고 또한 새로운 길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되어 간단하게나마 영종 현대사에 인천공항뉴스 약사를 붙여봤습니다.    이 글이 영종에서 시민활동하시는 주민, 농민단체에 뜻있는 주민, 언론인의 자세와 임무, 그 외에도 위정자들이 현대사의 길을 잠시나마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싶어 두서없이 서술해 보았습니다.   지역 주민들은 인천공항뉴스를 통해 우리 지역 곳곳의 정보와 이야기를 접하고 지역의 건강한 여론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임직원들의 노력에 감사하며 찬사를 보내고 있습니다.    지난달 자문회의에서 자문위원분들이 영종구 분구와 함께 인천공항뉴스가 일간지로 발전하여 영종구의 발전과 함께 동행하면 좋겠다고 말씀을 나눴습니다. 박근해(前 인천공항공사부사장), 박성진 고문님을 포함한 유문선, 최남근, 정선근(중구농협조합장), 차형일(인천수협조합장), 허민수(영종새마을금고이사장) 등 뜻있는 25명이 공항뉴스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계십니다.    지역신문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인천공항뉴스 자문위원회에 함께 해주시기 바랍니다. 뜻있는 저명인사분들의 참여가 양질의 신문을 만드는데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영종의 대표 언론 인천공항뉴스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뜻을 모아주세요.    마지막으로 많은 지역 주민들이 매주 수요일 아침이면 지역의 소식으로 가득 채워진 인천공항뉴스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임직원들은 깊이 새기고 감사하며 그 뜻을 받드는 편집을 또한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건강하게 우리 지역의 소식을 전할 수 있고 지역 주민들이 기쁘게 읽을 수 있으니 얼마나 좋습니까. 인천공항뉴스의 건승을 기원드립니다.    김홍복(인천공항뉴스 자문위원회회장, 前 중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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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1
  • 독서의 즐거움 배우는 운서초 학생들
        인천운서초등학교는 4월 23일 세계 책의 날을 맞이하여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전교생이 함께 참여하는 독서 주간 행사를 운영했다. ‘세계 책의 날’은 1616년 세르반테스와 셰익스피어의 서거일 및 스페인 카탈루냐 지방에서 책을 사는 사람에게 꽃을 선물하던 ‘세인트 조지의 날’에서 유래했다.   운서초등학교 도서관은 독서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책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으며, 학생들에게 올해 새로 구독을 원하는 정기간행물에 투표하면 과월호 정기간행물을 받아 가는 ‘과월호 정기간행물 드림(Dream)’을 진행했다.   22일부터 25일까지는 ‘심청 이야기 원화 전시’와 연계한 독후 활동과 숨겨진 책 제목을 적어 문장을 완성하는 ‘북퀴즈, 책 암호를 풀어라’ 프로그램도 진행해 학생들의 관심을 받았다. 특히 책과 연계한 독서 체험 행사인 ‘책 모양 디폼블럭 키링 만들기’가 운영되었고, 자가대출반납기와 연계한 AI 책 추천 인증 미션이 진행되어 독서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운서초 관계자는 “앞으로 학생들이 도서관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읽걷쓰의 중심지로써 다양한 독서 문화 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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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1
  • 마음도 몸도 건강한 금산분교장 학생들
      금산분교에 학생들과 학부모, 교사가 하나가 되는 우렁찬 함성이 메아리쳤다. 영종초등학교 금산분교는 지난 26일 금산분교 전학년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이 참가한 가운데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한마음 체육대회는 금산분교장 학생들의 신체활동을 증진하고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교육 공동체 사이의 건강한 교류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매년 개최해 오고 있다.    이날 금산분교장 학생과 학부모님들은 체육대회를 즐기면서 청팀과 백팀으로 나누어 여러 가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단거리 달리기, 자기부상열차, 공굴리기, OX퀴즈, 판뒤집기, 징검다리 건너기, 바람잡는 특공대, 림보게임, 전체 계주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모두가 함께한 축제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 또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교육적 목표 성취와 함께 교우관계 개선의 효과도 가질 수 있었다.    체육대회에 참여한 6학년 한 학생은 “다양한 체육 활동을 통해 그동안의 스트레스를 날리고 부모님과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하였다.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학생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교육 공동체 간의 화합을 다질 수 있는 장이 되어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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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1
  • 꿈꾸는마을 영종예술단원들 장애인상 수상 영예 - 김유경씨 대통령상, 박혜림씨 인천시상장 수상
    발달장애인들로 구성된 파란북극성 보컬 김유경(왼쪽에서 세번째)씨가 올해의 대통령상을 받은 뒤 20일 장애인의 날 기념 첫 무대에서 팬들에게 감사의 노래를 부르고 있다. 사진=꿈꾸는마을 제공       발달장애를 가진 딸의 재능을 발견해 예술가로 성장시킨 어머니 이명숙(왼쪽 두번째)씨가 장애자녀를 예술가로 키운 노래패 맘파스의 멤버들과 함께 20일 케이슨24 스페이스앤 갤러리 특설무대에서 노래하고 있다. 사진=꿈꾸는마을 제공     인천공항을 무대로 활동 중인 태국 전통춤 연희단이 20일 송도 케이슨24 스페이스앤 갤러리 특설무대에서 다문화가족들과 함께 멋진 춤을 선사하고 있다. 사진=꿈꾸는마을 제공       장애인의 날을 맞아 꿈꾸는마을 영종예술단원이 대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유경씨는 대통령상을 박혜림씨는 인천시장상을 각각 수상한 것이다.     올해의 장애인상을 받은 김유경 연주가는 지난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송도 케이슨24 스페이스앤 갤러리 특설무대에서 발달장애인 청년들로 구성된 보컬 파란북극성 일원으로 창작곡 ‘땅에 씨를 뿌려보자’를 부르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사단법인 꿈꾸는마을이 주최하고 인천항만공사, SK인천석유화학, 한전산업개발(주)가 지원한 장애인의 날 기념 신경다양성 미술전시 및 다원예술 축제에서는 김유경 단원의 어머니 이명숙씨 등 장애자녀를 예술가로 키운 어머니와 아버지로 구성된 맘파스의 축하노래도 관심을 끌었다.   이 무대에는 꿈꾸는마을의 추천으로 이날 인천시장상을 받은 플루트 연주자 박혜림 씨의 마법의 성이 연주돼 시민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인천공항에서 근무하는 태국 가수 빠리야를 비롯 영종하늘도시에서 살고있는 인도네시아 춤꾼 로사, 인천공항과 함께하는 공동체회복 돌봄교실에서 콘텐츠를 선보인 필리핀 가수 비너스 등의 노래와 태국 전통무용팀의 춤판도 펼쳐졌다. 발달장애인 청년 작가 5명이 참여한 미술전시는 오는 5월 18일까지 계속된다. 참여 작가는 박소영 안성진 이상민 이청규 정의원 작가이다. 안성진 작가의 '꽃과 새'는 생물다양성을 보여주는 수작으로 평가된다.   전문예술법인 꿈꾸는마을 정창교 상임이사는 “장애예술인들의 활동을 공항도시에서도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싶다”며 “매주 금요일 인천공항과 함께하는 미술교실에서 생산하는 그림을 5월 중에 인천대교기념관에서 전시하는 등 다문화가족들과 발달장애인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다원예술축제를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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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1
  • 미래를 꿈꾸는 청소년들의 요람 중구진로체험지원센터 개소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설계를 위한 중구진로체험센터가 문을 열었다. 중구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중구진로체험지원센터’는 지난 23일 중구 청소년수련관 공연장에서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개소식은 김정헌 중구청장, 김흥복 시 교육청 진로진학직업교육과장, 중구 관내 학교장, 타 센터장을 포함한 청소년 유관기관장, 지역 주민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구청장의 인사말과 주요 내빈 축사를 시작으로 센터 사업 설명, 센터를 응원하는 슬로건 이벤트, 현판식 순으로 진행됐다.   ‘중구진로체험지원센터’는 중구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청소년들의 자기 주도적 진로 설계를 더욱 전문적·체계적으로 지원하고자 민선 8기 인천 중구가 새롭게 마련한 인프라다. 구는 이를 위해 지난해 11월 인천시교육청과 센터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중구-중구시설관리공단 간 위수탁계약 체결, 인력 준비 등 관련 절차를 모두 마무리해 이번에 문을 열게 됐다.   이곳에서는 진로(직업) 체험처 발굴·관리, 진로 체험 활동가 운영, 진로 탐색 프로그램 운영, 학교 연계 프로그램 운영, 학생-학부모-교사-센터 간 네트워크 구축 등의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   개소 첫해인 올해는 공항·항공, 항만·물류, 호텔·관광 등 지역 특화 산업과 연계한 직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대학생 멘토단, 학부모 코치단을 활용해 체계적인 진로 탐색의 기회를 학생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청소년들의 진로 정보 접근성 향상을 도울 ‘진로 축제 한마당’과 더불어, 체육산업·직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스포츠 직종 체험’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2025년에 본격 시행될 ‘고교학점제’ 운영과 관련, 학생들의 진로 학업 설계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중구진로체험지원센터는 지역 청소년 스스로 진로를 계획하고 준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도록 돕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청소년들이 꿈을 이룰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중구시설관리공단 손영식 이사장은 “공단 청소년수련관 사업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다양한 진로 체험 활동 제공과 더불어, 자기 주도적 진로 학업 설계를 도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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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1
  • ‘황금연휴에 한국 방문을 환영합니다’
    26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에서 진행된 ‘방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환영주간 개막행사’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 문화체육관광부 장미란 차관,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이부진 위원장이 환영부스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방문의해위원회(위원장 이부진)와 함께 지난 26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에서 ‘방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환영주간 개막행사’를 개최했다.    환영주간은 범국가적 캠페인인 ‘2024년 한국방문의해’를 맞아 다양한 K-컬처를 활용하여 한국의 매력을 홍보함으로써 외국인 관광객의 재방한을 유도하는 대규모 환대행사이다.    특히, 이번 환영주간은 일본의 골든위크(4.27.~5.6.)와 중국의 노동절(5.1.~5.) 황금연휴 기간을 겨냥해 4월 26일부터 5월 10일까지 15일간 진행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방문의해위원회 및 공사를 포함한 30여개 민·관 기업이 협업하여 함께한다. 이날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1층 입국장 내 환영부스에서 진행된 개막행사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 문화체육관광부 장미란 차관,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이부진 위원장 등이 참석해 환영부스 점등식 이벤트를 진행하며 환영주간의 성공적인 개막을 축하하였다.    개막행사에 앞서 제1여객터미널 1층 중앙 밀레니엄홀에서는 축하공연 행사가 열렸으며 인기 아이돌 그룹 프로미스 나인이 참석해 ‘Stay this way’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이번 환영주간 행사 외에도 공사는 항공, 관광 등 관련업계의 민·관 기관과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는 등 대한민국의 관문공항으로서 외국인 방한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개막행사 축사를 통해 “올해를 디지털 대전환의 원년으로 삼아 공항운영 전반을 혁신하고, 4단계 건설사업을 적기 완료해 연간 1억명 이상 이용 가능한 인프라를 확보할 계획이다”며 “공항 인프라 및 서비스 혁신을 바탕으로 2027년 까지 외국인 관광객 3천만 명을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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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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