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2-0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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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준영 의원, 내년도 지역 예산 국비 2,368억원 확보
    배준영 국회의원   배준영 국회의원은 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내년도 정부 예산에 중구·강화·옹진 지역 예산 총 2,368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배준영 의원이 올해 확보한 중구, 강화군, 옹진군 국비 총 1,285억 원 대비 84%인 1,083억 원이 증액된 금액이다.   배준영 의원이 확보한 주요 국비 사업은 영종~신도 평화도로 건설 127억 원, 국립 인천해양박물관 건립 255억 원, 영종해안순환도로 39억 원, 계양~강화 간 고속도로 건설사업 5억 원, 강화 마을 하수도 정비사업 123억 원, 서해5도 정주생활금 48억 원 등이다.   지역별로는 중구에 국립인천해양박물관 건립 255억 원, 인천스마트 선박안전 지원센터 19억 원, 인천항(연안부두 수제선 정비) 93억 원, 신포 공공도서관·생활문화센터 건립 9억 원, 영종 하늘1중학교 건립 57억 원, 영종해안순환도로(미단시티 진입도로) 39억 원, 영종 국민체육센터·공공도서관 건립 22억 원, 인천경찰특공대 훈련시설 증축 실시설계비 3억 원 등을 포함 총 824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또한 옹진군 예산에 영종~신도 평화도로 건설 127억 원을 포함시켰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을 2년째 맡고 있는 배준영 의원은 이번 예산심의 과정에서 김부겸 국무총리에게 영종대교·인천대교 무료화를 촉구해 내년까지 해결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확답을 받아내고, 공항철도-9호선 직결 연결(국토부 장관), 해사법원 인천 내항 설치(법원 행정처장), 연안여객선 완전공영제 도입(해수부 장관)을 촉구하는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밖에도 배준영 의원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으로서 예산과 함께 연계되어 의결되는 법률안을 심사하는 조세소위 위원으로 활동하며, 양도세 비과세 면제 기준을 기존 9억 원에서 12억 원으로 상향, 가상화폐 과세 1년 유예, 항공기 부분품 관세 감면율 상향 및 감면기한 연장 등의 내용의 세법 개정안들을 심의, 의결하였다. 또한 홍남기 경제부총리에게 유류세 30% 인하를 요구해 6개월간 유류세 20% 인하를 이끌어냈다.   배준영 의원은 “다시 급증하는 코로나-19 상황에서 민생 안정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과 예산을 확보할 수 있어 매   우 기쁘다” 라며, “전년 대비 대폭 증액된 국비를 조기에 착실히 집행할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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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3
  • 운서동 공항지구대 화단 ‘시민의 정원’으로 탄생
      인천 중구는 지난 24일 중구 시민정원사들과 함께 운서동 공항지구대 화단에 ‘시민의 정원’을 만들었다.   이번에 조성된‘시민의 정원’은 중구청에서 지원한 초화류와 화산석을 재료로 중구 시민정원사들이 재능을 기부해 만든 최초의 정원이다. 중구 시민정원사들은 정원을 만들고 가꾸는데 필요한 이론과 실습과정으로 구성된 ‘시민정원사 양성프로그램’을 수료한 지역주민들로 추운 날씨 속에서도 그동안 배운 지식들을 바탕으로 실제 정원을 만들어 본다는 기쁨에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중구 관계자는“중구 시민정원사들의 재능기부에 매우 감사드리고, 앞으로 시민정원사들이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더욱 많이 만들겠다”며 “중구 시민정원사들의 활발한 활동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경재 중부경찰서 공항지구대장은 “지구대 앞 화단을 아름답게 정원으로 만들어주신 시민정원사 여러분들게 감사드린다”며 “지구대원들도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민정원사 양성프로그램은 중구 두드림 생태학습관에서 10주간 진행되는 교육과정으로 12월경 중구청 홈페이지에 2022년도 수강생 모집 일정을 게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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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1
  • 일상 회복 바라는 마음 크리스마스트리에 담아
    중구 어린이합창단의 축하공연   코로나19로 평범한 일상을 빼앗긴지 두 해가 되어가고 있다. 학생들의 학교 수업은 물론 종교집회와 사적인 모임까지도 사회적거리두기로 통제되고 있는 상황이다. 정부에서는 지난 11월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전환했지만 코로나19 감염자 급증과 남아공발 신종변이 발생으로 일상회복은 당분간 더 이상 진전되지 못할 것으로 보여 우려가 커지고 있다.    그러나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일상회복을 기원하는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의 바람은 별빛광장을 수놓은 전구만큼 환하게 빛났다. 코로나 이후 두 번째 겨울을 맞는 영종하늘도시 별빛광장에는 지난 27일 일상회복을 기원하는 크리스마스트리가 불을 밝혔다.     트리 점등식에는 홍인성 중구청장과 최찬용 중구의회 의장, 배준영 국회의원, 안병배 시의원, 조광휘 시의원, 강후공 구의원, 이성태 구의원, 김홍복 前중구청장을 비롯해 하늘소망교회, 운서감리교회, 덕교감리교회, 미단교회 등 각 교회 담임 목사님들이 참석해 불빛축제를 축하했고, 많은 지역 주민들과 점등 카운트다운을 통해 트리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식전행사로는 활발한 방송활동을 하고 있는 탈북이주민 ‘통일코리아’의 북한 문화예술 공연과 중구 어린이합창단의 캐롤송 메들리로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고, 식후 행사에서도 영종예술단 성악공연, 영종 돈브라 기타앙상블 공연에 이어 팝페라 싱어즈 공연도 이어졌다.     2021 크리스마스트리 축제는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중구에서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 분위기를 조성하고 코로나19로 지친 구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위한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12월 24일 오후 5시 별빛공원 특설무대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이날 점등식은 방역수칙에 따라 99명까지만 입장이 허용되었고 많은 주민들이 무대 주변에서 이날 점등식 행사와 공연을 관람할 수 있었다. 행사장 밖에서 공연을 관람한 운남동에 거주하는 지역주민은 “조금씩 일상을 회복하는가 싶더니 다시 확진자가 증가하고 신종변이까지 나와서 걱정”이라며 “많은 주민들이 자발적인 거리두기를 실천해 크리스마스 이브 공연에는 걱정 없이 마음 편하게 관람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홍인성 중구청장은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맞이해 많은 관광객과 시민들이 중구 지역을 찾아와 즐거운 연말연시를 함께하며 행복한 추억을 담아가길 바란다”며 “위드코로나를 향한 촛불 하나를 우리 마음에 두고 각자 밝히는 노력을 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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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1
  • 국제업무단지에 레이싱 테마파크 들어선다
    인천공항 국제업무단지 파라다이스시티 인근에 조성 예정인 스마트 레이싱파크 조감도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5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파라다이스세가사미, 모노리스인천파크㈜와 정보통신기술 기반 신개념 테마파크인 '스마트 레이싱파크'의 인천공항 유치를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체결을 바탕으로 인천국제공항공사와 각 사는 2025년 개장을 목표로 인천공항 제1국제업무지구 지역 내 파라다이스시티 2단계 사업부지(7만3,000㎡)에 스마트 레이싱파크를 성공적으로 도입 및 운영하기 위한 상호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모노리스인천파크㈜는 2024년 말까지 약 850억 원을 투자해 스마트 레이싱파크를 개발할 계획이며,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본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부지 임대 및 기반시설 공사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인천공항에 들어서는 스마트 레이싱파크는 최첨단 정보통신기술에 기반한 '그래비티 레이싱'등 다양한 스포츠·게임 액티비티를 체험할 수 있는 테마파크 시설이다. 주요 콘텐츠인 그래비티 레이싱은 ㈜모노리스가 독자 개발한 차량을 운전해 최대 40km/h의 속도를 즐길 수 있는 레이싱 스포츠로, 증강현실(AR) 기술 등에 기반한 온라인 게임요소가 가미된 점이 큰 특징이다. 인천공항공사는 스마트 레이싱파크가 본격 운영하게 되면 해외 입국·환승 여객 등 인천공항의 항공수요와 수도권 등 내국인 관광객을 포함해 연간 100만명 이상의 방문수요를 신규 창출함으로써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위축된 국내 항공·관광산업의 조속한 회복을 촉진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기존에 인천공항 제1국제업무지구에서 성공적으로 운영 중인 파라다이스시티의 복합리조트 시설과 시너지 효과를 창출함으로써 인천공항 제1,2여객터미널에서 인천공항 제1국제업무지구로 이어지는 관광 클러스터 구축을 완성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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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1
  •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 공사 재개
    - 자금난으로 지난해 5월 공사 중단 후 1년 6개 월 만에 자금조달 완료 - 현재 공정률 12%, 2023년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쉽지 않을 듯 - 지역 경제 숨통 트이나…, 지역 주민들 일제히 환영   자금난으로 2020년 5월부터 공사가 중단됐던 인천공항 국제업무단지Ⅲ 지역의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 건설공사가 1조 400억원의 프로젝트 파이낸싱이 성사되면서 본격적으로 공사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자금난으로 지난해 5월부터 공사가 중단됐던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 건설 사업이 재개된다. (주)인스파이어인티그레이티드리조트(이하 ‘인스파이어’)는 29일 보도자료를 내고 인천공항 국제업무단지Ⅲ 북측유수지 지역에 추진중인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개발을 위한 약 1조 8천억 원의 자금 조달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약 1조 8천억 원은 동북아 최대 규모의 복합리조트 개발을 위한 1단계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는 국내외 여행객 및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 즐기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2023년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지역 경제 및 관광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인스파이어인티그레이티드리조트는 프리미엄 글로벌 복합리조트 개발사 및 운영사인 모히건 게이밍 앤 엔터테인먼트(Mohegan Gaming & Entertainment, 이하 ‘MGE’) 사(社)가 100% 출자해 국내에 설립한 사업시행 법인이다.   인스파이어의 모기업인 MGE 사(社)는 자기자본금 미화 총 5억 7500만 달러 (한화 약 6808억 원)를 확보 하고 있으며, 국내 금융 컨소시엄 주간사 NH 투자증권, KB 투자, 및 하나 금융투자를 통해 선순위 및 후순위의 형태로 한화 총 1조 400억원의 자금을 확보했다. 아울러, 한화건설은 1000억 원의 전환사채를 통해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와의 파트너십으로 책임준공 및 후순위 투자자로써 참여했으며,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전략적 파트너사(社)로 호텔 운영을 맡는다.   MGE 사(社)는 자금조달 구조의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약 1억 달러의 자금보충 확약 및 한화건설과 한화호텔 & 리조트의 이자자금 보충확약을 마련하고 있다.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는 이번 자금확보를 통해 직접공사비 한화 약 1조 900억원 및 기타 금융비용 등을 포함하는 1단계 리조트 사업비 한화 총 1조 8000억 원을 성공적으로 조달해 동북아 최대 규모의 엔터테인먼트 리조트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는 국내에는 처음으로 소개되는 북미형 복합리조트로, 영종도 프로젝트를 통해 생산유발효과 약 5조 8천억 원, 부가가치 유발 효과 약 1조 8천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예상하고 있다.   특히, 미국 동부를 비롯해 최근 라스베이거스 및 캐나다 등지에서 글로벌 복합리조트 개발 및 운영을 성공적으로 해 오고 있는 모기업 MGE 사(社)의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K-컬쳐와 접목시켜 세계적인 관광지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구상이다.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는 인천경제자유구역 영종지구 인천국제공항 중 제3국제업무지역(IBC-III) 내 개발 중이며, 동북아 최대 규모의 복합 리조트로써 2023년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관광산업이 어려움을 겪으면서 복합리조트 조성에 대한 우려가 적지 않았지만 이번에 성공적으로 사업자금 확보가 마무리돼 기쁘다”며 “앞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인천국제공항과 강화도, 개항장, 섬 관광 등 풍부한 관광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는 인천시는 영종 복합리조트 집적화 사업과 연계해 인천이 관광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 1단계 개발사업은 약 1,000실 이상의 3개동의 타워로 구성된 5성급 호텔과 1만 5,000석 규모의 다목적 전문 공연장, 수도권 최대 규모의 컨벤션, 쇼핑 아케이드, 사계절 이용 가능한 실내 워터 돔 및 약 70,063 m2규모의 야외 테마형 공간인 ‘패밀리파크’로 조성된다.       1단계 리조트 개발사업은 약 1,000실 이상의 3개동의 타워로 구성된 5성급 호텔과 1만 5,000석 규모의 다목적 전문 공연장 아레나를 비롯해, 수도권 최대 규모의 컨벤션 시설, 명품 브랜드샵 등으로 구성된 쇼핑 아케이드, 사계절 이용 가능한 실내 워터 돔 및 약 70,063㎡규모의 야외 테마형 공간인 ‘패밀리파크’로 조성된다.   인스파이어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자금조달의 어려움으로 문화체육관광부에 사업계획변경을 요청해 올해 3월 당초 2022년 6월에서 2023년 6월로 사업기간에 대해 변경 승인을 받았지만 한차례 더 사업계획 변경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영종지역 리조트 건설에 참여하고 있는 건설관계자들에 따르면 현재 공정률이 12%인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의 2023년에 개장은 것은 무리라는 의견이다. 리조트공사가 골조공사보다 내부 인테리어 등에 공사기간이 더 많이 소요되는 점을 감안하면 최소한 3년 이상은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 건설사업이 재개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지역 주민들은 일제히 반색하고 있다. 지역의 장비 업체는 물론 식당이나 근로자들 숙소 임대도 가능해져 지역 경제가 살아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강동규 용유동 주민자치회장은 “코로나19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 공사 재개 소식은 가뭄에 단비와도 같다”며 “어렵게 자금조달이 성사된 만큼 최고의 리조트로 완공되어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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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1
  • 인천수협, 내년도 사업계획 의결
      인천수협은 지난 29일 인천수협 본점에서‘제6차 임시대의원회’를 개최하고, 2022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을 심의·의결하였다.   2022년도 종합사업규모는 2021년보다 1,601억원 증가한 1조 5,242억원으로 편성하였으며, 수지예산은 수익 946억원, 비용 927억원으로 19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계획하였다.    인천수협 관계자는 사업내실화를 통한 안정적 수익기반 마련,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한 생산기반시설 확충 및 어업인·어촌지원 강화, 수산물 유통 및 판매사업 활성화, 감독기준 및 회계기준의 철저한 준수로 경영 투명성 제고 등을 목표로 질적 성장과 안정성에 최대한 역점을 두고 사업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조창남 조합장은“현재 우리수협은 수산자원의 고갈 및 해양환경 변화로 점점 힘들어지는 조업 현실과 금융환경의 변화, 금융감독 규제 등 어려운 현실에 처해있지만 2022년도에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임직원이 협력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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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30
  • 용유중, 방역수칙 지키며 전교생 나들이
         용유중학교는 지난 26일 전교생 50명이 위드코로나 이후 에버랜드로 첫 문화예술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에버랜드 내에 다양한 놀이기구 체험, 공연관람 및 자연학습 탐방을 경험할 수 있어서 코로나로 인해 지연되거나 취소되었던 많은 체험 활동들에 대한 갈증을 해소할 수 있었다.   학교 밖 체험활동이기에 손소독하기, 마스크 쓰기, 거리두고 앉기 등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진행이 되었다. 특히 앱을 이용하여 스마트 줄서기를 활용하여 거리두기뿐만 아니라 효율적인 동선으로 움직이면서 코로나 안전수칙을 잘 이용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였다.   문화예술 체험활동을 인솔한 정제은 교사는 “코로나로 인해 오랜기간 외부체험활동을 못하고 위축되어 있는 학생들을 보면서 안타까웠었는데, 에버랜드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웃고 즐기는 모습을 보면서 뿌듯하고 행복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2학년 학생은 “에버랜드까지 거리가 멀어서 오기가 쉽지 않은데 체험활동을 통해서 방문하게 되어서 기쁘고, 오랜만에 학교 밖에서 놀이기구를 타고 다양한 동식물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코로나로 인해 외출을 자주 못했었는데 스트레스가 풀리고 앞으로도 자주 이런 체험을 했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밝혔다.   송순이 용유중학교 교장은 “이번 에버랜드 문화체험활동이 친구들끼리 함께한 잊지 못할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정서 발달과 힐링을 위해 소규모 학교의 장점을 살려 코로나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범위 내에서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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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소식
    2021-11-30
  • 인천공항공사,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 캠페인
      25일 인천국제공항공사 1층 로비에서 진행된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 준비를 위한 캠페인????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사진 왼쪽)이 공사 임직원에게 개인 위생용품 키트를 전달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5일 공사 1층 로비에서 공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 준비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은 이번 달부터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방안이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일상회복의 전제조건이 되는 방역지침 준수의 중요성을 임직원들에게 다시 한 번 상기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 및 경영진과 재난관리부서 담당자들은 공사 임직원들에게 KF94 방역마스크, 손소독제, 구강청결제 등으로 구성된 개인 위생용품 키트와 단계적 일상회복 관련 안내문을 나눠주며 개인별 방역수칙 준수를 독려하였다. 최근 단계적 일상회복 방안 시행으로 자칫 개인별 방역수칙 관리가 느슨해질 수도 있는 상황에서, 공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방역수칙 준수 및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솔선수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공사 임직원부터 방역지침 준수사항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사내에 안전문화를 확산시킴으로써,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고 소중한 일상회복을 앞당기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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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항소식
    2021-11-26
  • 스태츠칩팩코리아·제이셋스태츠칩팩코리아, 경로당 일상 회복 앞장
    글로벌 반도체 후공정 세계 3위 기업인 스태츠칩팩코리아·제이셋스태츠칩팩코리아(대표이사 김원규)는 지난 25일 영종 지역의 경로당 8곳에서 일생 회복을 위한 환경개선 활동을 펼쳤다.   이번 코로나로 인해 장기간 방치된 경로당의 일상 회복 지원을 위한 것으로 고령의 어르신들이 하기 힘든 경로당 내 방과 화장실 청소, 싱크대 찌든 때 제거 및 유리창 청소와 용하지 않고 오랫동안 방치되어 있던 불필요한 물품 등을 말끔히 정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스태츠칩팩코리아·제이셋스태츠칩팩코리아는 지난 2019년 지역 내 주거 취약 가구를 방문해 집 고쳐주기와 청소 봉사활동을 시작한 이후 지속적으로 취약 가구를 지원해오다 이번에 봉사 활동 범위를 넓혀 경로당 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하게 되었다. 이날 봉사 활동을 마친 봉사단은 경로당에 코로나 예방 KF94 마스크 8천장을 기부하기도 했다.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로당 운영 재개에 따른 열악한 실내 환경을 개선하고 단계적 일상 회복에 따른 쾌적한 여가 선용 공간 제공 및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봉사활동이 진행되었다.   이번 경로당 청소 봉사활동에 참여한 스태츠칩팩코리아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환하게 웃으시는 뜻 깊은 일에 참여할 수 있어서 오히려 마음이 따뜻해진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지역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여 지역사회에 나눔과 상생의 문화를 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태츠칩팩코리아·제이셋스태츠칩팩코리아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월급의 자투리 금액을 기부하는 ‘급여 끝돈기부금’을 통해 고아원과 노인 요양원에 일정 금액을 매월 기부하고 있으며, 섬마을 자매결연과 지역 봉사활동단을 통해 특산품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여 현지 농어민을 직간접적으로 돕고 있고,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 세탁기 보급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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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6
  • 영종공감복지센터, 김장김치로 이웃과 공감
      영종공감복지센터는 지난 25일 영종 및 용유·무의 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센터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힘든 한 해를 보내고 있는 영종 저소득 취약계층 57가구에 경제적 부담과 식생활 개선에 도움을 주기 위한 김장김치를 지원한 것이다.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을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김장김치 나눔 덕분에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 같고 몸과 마음에 활력이 더해지는 것 같다.”라며 감사의 소감을 전했다.    이번 활동에는 LH청라영종사업본부(본부장 백기태) 직원들과 함께 전달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백기태 본부장은 “모두가 즐거운 마음으로 김장나눔 봉사를 실시하고 이웃에 대한 사랑과 봉사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며 따듯한 정을 전할 수 있어 보람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영종공감복지센터 성은정 센터장은 “전달에 있어 도움을 주신 LH청라영종사업본부에 감사드리며 코로나19로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지내고 있는 영종 지역 취약계층 저소득분들이 김장김치 나눔으로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영종공감복지센터는 영종지역에 복지 사각지대가 생기지 않도록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중심으로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계층, 취약계층에게 밑반찬지원, 취약계층 절기 특식지원 등 지역사회 보호사업을 지속해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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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6
  • 영종초, ‘다문화가정 김장체험’
             인천영종초등학교는 지난 20일 다문화가정 10가정의 엄마와 자녀 20여명이 참가하여 함께 만드는 김장 체험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꿈빛쉼터에서 코로나19 방역수칙과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김장담그는 방법을 배운 후 절임배추와 양념을 준비하여 버무림 작업으로 진행하였다.   김장체험에는 한국음식만들기에 관심이 많지만 한 번도 김장을 해본 경험이 없는 필리핀, 베트남, 중국 등 다문화학생의 가정이 참여했는데 참여 전부터 기대와 관심이 많았다. 가족과 함께 전통음식문화 체험을 하고 김치를 직접 만든 김장김치는 미리 준비된 상자에 각 가정별로 가져 갈 수 있었고, 각 가정당 10kg의 상자에 정성스럽게 담아 이웃과 나누는 활동도 병행하였다.     행사에 참가한 학부모님과 학생들은 “평소 만날 수 없는 다른 학부모님들과 함께 서로 도와가면서 만드니까 더 재미있었어요”, “제가 만들어서 이웃과 함께 나누며 마음을 전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라며 소감을 전했고, 이웃과 나누는 봉사활동을 해, 보람이 더하다며 만족해했다.   영종초등학교 전정심 교장은 참여한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주말이며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학생과 학부모님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코로나19로 인해 힘든시기를 겪고 있는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기를 기대해봅니다. 앞으로 더욱 의미있는 행사로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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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소식
    2021-11-25
  • 이웃사랑 가득 담아 버무려요
        인천 중구 영종1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장기순)와 새마을협의회(회장 신승학)는 지난 23일 관내 경로당 및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의 김장・반찬 나눔행사’를 가졌다.   영종1동 새마을부녀회・협의회 회원들은 갑자기 영하로 떨어져 추워진 날씨에도 불구, 이웃주민을 위한 나눔을 펼쳤다. 영종1동 주민자치회, 자율방재단 등 다른 단체 회원 40여 명도 이날 행사에 함께 동참했다.   이들은 총 500포기의 김장김치와 불고기 등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관내 경로당과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이웃 등 총 70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정성 가득한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장기순 영종1동 새마을부녀회 회장은“코로나19로 모두가 지치고 힘든 상황에 어르신들과 복지사각지대의 취약계층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이 될 수 있도록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어려운 시기 서로가 조금씩 양보하고 베풀어 모두 함께 행복한 영종1동이 되기를 희망한다. 앞으로도 온기 넘치는 영종1동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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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소식
    2021-11-25
  • 대통령선거 만큼 중요한 우리 마을 일꾼 선거
      용유동 을왕1통 왕산마을에서는 지난 17일 왕산발전위원회 회장과 왕산해수욕장 번영회장을 뽑는 주민투표를 시행했다. 이번 투표에는 전체선거인원 260명 중 210명이 참여해 81%의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   - 용유동 을왕1통 왕산마을 자생 단체장 주민선거로 선출 - 원주민·이주민 구분 없이 진정한 일꾼 주민들이 뽑는 풀뿌리 민주주의 시험장   인천 중구 용유동 왕산마을에서는 지난 17일 지역 자생단체인 왕산발전위원회와 왕산해수욕장 번영회 회장을 뽑는 주민투표가 진행됐다.   공정한 선거를 위해 마을 주민들은 총회를 거쳐 양용철 을왕1통장을 선거관리위원장으로 또 5명의 반장을 선거관리위원으로 선임했고, 김기수 왕산노인회장을 참관인으로 하여 선거의 공정성을 높였다.   을왕1통 왕산선거관리위원회가 주관이 되어 실시한 주민선거에는 전체선거인원 260명 중 210명의 주민이 참여해 81%의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 박창근 후보와 이성언 후보가 출마해 경합을 벌인 왕산발전위원회 회장 선거에서는 주민투표결과 68%의 득표율로 박창근 후보가 제2대 왕산발전위원회 회장으로 당선되었다.   왕산발전위원회는 2010년에 구성된 지역 자생단체로서 산하에 노인회·부녀회·번영회·청장년회·상인회·선주회·펜션회 등을 예하 단체로 두고 있는 왕산 지역의 최고 의결기구이다.   또한 왕산해수욕장 번영회장은 現 왕산해수욕장 번영회 총무 김동현 후보가 단독 출마해 주민들의 찬반의사 투표로 진행됐다. 개표결과 97%의 높은 지지율로 김동현 후보가 제2대 왕산해수욕장 번영회장을 맡게 되었다.    양용철 왕산선거관리위원장이 주민투표결과 당선된 왕산발전위원회 박창근 신임회장(오른쪽)과 왕산해수욕장 번영회 김동현 신임회장(왼쪽)에게 당선증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왕산선거관리위원회는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당선자에게 당선증을 수여했으며, 당선인 수락연설에서 왕산발전위원회 박창근 신임 회장은 “주민위에 군림하는 회장이 아닌 더 낮은 자세로 지역주민들을 섬기며,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주어진 소명을 다하겠다”며 당선 소감과 포부를 밝혔다.   왕산해수욕장 번영회장에 당선된 김동현 신임 회장도 “지금까지 마을 총무로서 묵묵히 11년간 일해 왔듯이 앞으로도 운동화가 닳아서 없어질 때까지 지역을 위해서 뛰며, 말보다 행동으로 결과를 보여주는 번영회장이 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당선을 축하하는 자리에서 물러나는 김영식 발전위원회 회장과 이윤호 번영회장도 참석해 ‘더욱 발전하는 왕산마을을 만들어 가자’고 격려하는 등 왕산마을 주민들의 화합과 축제의 장이 되었다.   용유동 을왕1통 왕산마을은 6년 전 부터 ‘우리 마을 일꾼은 우리 손으로 선출하자’는 의견이 모아지고, 주민들이 공감하면서 주민 직접선거로 자생단체장을 선출해 오고 있다. 특히 지역 발전에 뜻이 있는 주민이라면 원주민과 이주민을 가리지 않고 후보자로 참여할 수 있게 하고 있으며, 민주적인 주민선거를 통해 마을 일꾼을 선출하고 있다. 이러한 시도는 해가 거듭될수록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있으며 주민들을 단합시키고 마을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고 있어 풀뿌리 민주주의 시험장의 모범 사례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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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4
  • 용궁사 산사음악회로 코로나로 지친 지역주민들 위로
      천년고찰 용궁사에서는 지난 21일 ‘자비나눔 산사음악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로 지친 많은 주민들이 용궁사를 찾아 산사의 늦가을 정취 속에서 음악을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힐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늦가을 쌀쌀한 바람이 백운산 자락에서 불어왔지만 용궁사를 찾은 많은 신도들과 주민들은 모처럼 흥겨운 음악에 젖어 어께가 들썩였다. 천년고찰 용궁사에서는 지난 21일 ‘자비나눔 산사음악회’를 개최했다. 용궁사를 찾은 주민들은 산사의 늦가을 정취 속에서 음악을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힐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용궁사에서는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산사음악회를 개최해 왔지만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열리지 못했고, 사회적거리두기가 지난 1일부터 단계적 일상회복 단계로 접어들어 백신 접종 완료자들을 대상으로 이번 음악회를 개최하게 됐다.    노란색 아줌마 부대를 끌고 다니는 장구의 신 박서진의 공연모습   이번 산사음악회는 김명석 BBS 불교방송 아나운서의 사회로 많은 가수들이 출연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였다. 20년전 ‘영종도 갈매기’노래로 데뷔해 영종도와 인연이 많은 금잔디와 ‘사랑은 맵고 짜고’를 부른 진해심, '미스트롯’ 출신 가수 신나라, 4인조 밴드 블루스4, 영종도에 팬이 많은 신우정씨가 관람객들을 즐겁게 했다. 또 ‘노래하는 시인’ 노현서,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높은 가창력을 보여준 박서진, ‘회룡포’가수 은정, 배우이자 가수 이정성, 퓨전 국악팀 IN풍류 등이 출연해 흥겨운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장구 치며 노래하는 ‘장구의 신’ 박서진의 공연을 보기 위해 노란색 옷을 맞춰 입은 아줌마 부대가 용궁사 경내를 둘러싸 노란 단풍으로 물든 산사를 연출하기도 했다.   산사음악회에 출연한 가수들. 왼쪽부터 신우정, 노현서, 진해심, 은정, 신나라,     등단 시인이자 용궁사 신도이기도 한 초대가수 노현서씨는 “코로나19로 관객들과 함께하는 무대를 못해서 아쉬웠는데, 이렇게 직접 즐거워하는 관객들 앞에서 다시 노래를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코로나19로 지친 많은 분들이 잠시나마 시름을 접고 평범한 일상에서 기쁨을 누리는 시기가 빨리 오기를 바란다”고 공연소감을 말했다.   산사음악회에는 태고종 총무원장 호명스님 및 종단 관계자들과 김홍복 용궁사명소화추진위원장, 박남춘 인천광역시장, 조택상 정무부시장, 조광휘 시의원, 홍인성 중구청장, 최찬용 중구의회의장, 이성태 구의원을 비롯해 용궁사 신도와 지역주민 1천 여 명이 경내를 가득 채우고 흥겨운 음악에 늦가을 산사의 감흥을 즐겼다.      공연에 앞서 용궁사 주지 능해 스님이 한국불교태고종 인천교구 종무원장에 취임하는 법회도 열렸다. 능해 스님은 “인천시와 중구청 또 많은 신도들의 관심과 애정 덕분에 지난달 대웅보전 낙성식을 가질 수 있었다”며 “천년 역사를 자랑하는 용궁사가 포교와 우리 전통문화를 내·외국인들에게 알리는 문화거점으로 도약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촬영된 용궁사 산사음악회는 불교방송(BBS)에서 11월 30일 15시 30분과 12월 3일 16시 30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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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4
  • 영종하늘도시 아파트 건설현장 새벽부터 확성기 집회에 주민들 분통
    영종하늘도시 서한이다음 아파트 공사현장에 지난 15일부터 확성기를 동원한 노조의 집회가 계속되고 있어 새벽잠을 설치는 등 주민들의 피해가 커지고 있다.       영종하늘도시 서한이다음 아파트 신축현장에 주민들을 볼모로 한 집회가 지속되자 참다못한 주민들이 들고 일어났다. 아파트 건설현장 앞에서는 지난 15일 새벽부터 확성기와 음향기기를 동원한 집회를 강행하고 있어 주민들이 새벽잠을 설치는 등 주변 아파트 주민들의 피해가 심각해지고 있다.   노조 집회로 인한 피해는 소음뿐만이 아니다. 아침 등교 때는 스쿨버스 정차위치에 시위차량을 불법주차하고 버스 기다리는 학생들 바로 옆에서 집회 참가자들이 단체로 길거리 흡연을 하는 등 피해를 주고 있다.   이 아파트 현장에는 한국노총 산하 전국건설인산업노동노동조합과 한국건설노조가 노조의 인원과 장비를 쓰라며 건설사 측에 요구했으나, 서한이다음의 골조협력사인 조형기술개발에서 이를 거절하자 집회신고를 하고 실력행사에 나서고 있다.   문제는 집회장소가 아파트가 밀집한 주거지역으로 주민들을 볼모로 하는 집회라는 점이다. 새벽부터 울리는 확성기 소리에 새벽잠을 깨고 주민들의 피해가 커지자 주민단체가 나섰다. 영종시민연합은 지난 20일부터 지역 인터넷 카페와 SNS에 ‘영종 서한이다음아파트 건설현장에 확성기와 음향기기를 이용한 집회시위 금지를 적용해 시민의 안전과 행복추구권을 보장해주세요’라는 글을 올리고 주민참여 서명을 받았다. 22일까지 3일간 서명한 주민만 1,405명에 이른다.   영종시민연합은 “채용 절차법에는 채용 요구를 위한 건설현장 출입구 봉쇄, 공사 진행 방해하는 행위 등에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명시되어 있다”며 “대법원 판례에도 집회나 시위의 목적 달성의 범위를 넘어 사회통념상 용인될 수 없는 정도로 타인에게 심각한 피해를 주는 소음을 발생시킨 경우에는 위법한 위력의 행사로서 정당행위라고는 할 수 없다고 선고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주민들은 경찰의 안일한 대응에도 불만이 많다. 소음으로 인한 주민들의 피해가 많은데 제대로 단속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경찰관계자에 따르면 ‘집회 및 시위에 관한법률’에 따른 확성기 등의 소음 제한 기준은 주거·학교·병원·공공도서관의 경우 주간 65데시벨로 2014년 7월 개정 이후 5년째 그대로다. 경찰은 소음 기준 초과로 처벌하려 해도 기준이 모호해 사실상 어렵다는 입장이다. 10분간 측정한 소음의 평균값으로 초과 여부를 판단하는데, 순간 소음이 기준치를 넘더라도 다시 몇 분 소리를 낮추면 평균을 맞출 수 있기 때문이다.   우미1단지에 거주하는 한 주민은 “하늘도시에는 공항에서 교대근무자가 많이 거주하고 있어 낮 시간에 잠을 자야하는 주민들이 많은데 하루 종일 시끄러운 소음에 잠을 잘 수 없을 정도”라며 “자기들의 이권도 중요하겠지만 주변 주민들에게 피해는 주지 말아달라”고 호소했다.   서명운동을 주도한 영종시민연합 한정엽 회장은 “자기 노조의 인력과 장비를 쓰라며 건설현장 마다 집회를 해대는 노조의 행태는 이미 노조의 순수성을 의심받고 있고 인력알선업체로 전락했다는 얘기까지 듣고 있다”며 “건설현장 인근에 애꿎은 주민들을 볼모로 하는 집회는 법을 바꿔서라도 근절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한이다음 현장의 민원은 배준영 국회의원이 적극 나서 중재할 예정이다. 배준영 국회의원실 신인수 사무국장은 “공사현장에 이권다툼에 주민들을 볼모로 하는 무분별한 집회는 자제되어야 한다”며 “1,405명의 주민이 서명한 집회금지 청원서를 24일 중부경찰서에 제출할 예정으로, 공사현장의 이권문제에 대해서도 원만하게 협의될 수 있도록 배준영 의원이 중재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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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4
  • 영종에 응급 진료 당직의료기관 운영해 달라
      국립항공의료센터 설립연대는 22일 영종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간담회를 열고 종합병원 설립까지 오랜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영종지역의 의료사각 해소를 위해 24시간 응급 진료를 담당할 ‘당직의료기관 운영’을 인천시와 중구청에 제안하기로 했다.   - 국립항공의료센터 설립연대, 주민 간담회 열고 시와 구에 제안하기로 - ‘종합병원 설립까지는 수 년 소요. 의료공백 메우기 위해 반드시 필요’ 주장   종합병원이 없어 응급상황에서는 다리를 건너야 하는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의 의료사각해소를 위해 24시간 응급 진료를 담당할 당직의료기관 운영을 제안하는 의견이 제시됐다.   국립항공의료센터 설립연대(이하 설립연대)는 22일 영종1동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지역주민들과 단체 대표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갖고 ‘당직의료기관운영’에 의견을 모아 인천시와 중구청에 공식 건의하기로 했다.   국립항공의료센터 설립연대 이광만 상임대표는 “영종에 국립종합병원 설립의 필요성이 공론화되고 인천시와 의회의 정책으로 반영된 것에는 환영하지만 종합병원설립까지는 현실적으로 5년 그 이상의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며 “종합병원이 설립되기 전까지는 주민들의 응급의료 공백을 없애기 위해 당직의료기관 운영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설립연대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당직의료기관의 지정(제34조)과 재정지원(제16조)에 관한 근거조항이 있는 만큼 인천시와 중구청이 조례를 제정해 예산을 반영하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고 제안 이유를 설명했다. 실제로 경기도 가평군과 경남 하동군 등에서는 이 법을 근거로 조례를 제정해 지역 병원을 ‘당직의료기관’으로 지정해 운영중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김홍복 前중구청장은 “주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응급의료권의 확보는 무엇보다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라며 “주민들의 절실함을 인식하고 인천시와 중구청이 적극 나서도록 주민들의 의견을 모아 행정청을 움직여야 한다”고 말했다.   강동규 용유동주민자치회장은 “용유와 무의지역에는 연로하신 어르신들이 많아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인근에 갈 수 있는 병원도 없다”며 “응급상황에서 30분의 골든타임을 말하지만 주말에는 교통체증으로 시내 병원까지 나가는데 2~3시간도 넘게 걸려 응급의료체계 확보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중구청 보건행정과장은 “영종국제도시 어린이들의 건강권 확대를 위해 공공심야 어린이병원 운영에 대한 조례를 제정해 예산 2억 원을 반영했다”고 말하고 “중구 의사회와 협의중으로 내년부터는 24시까지 어린이 병원이 운영되도록 할 예정이며, 추후 운영 성과를 분석하면 당직의료기관 추진에도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을 것”고 말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주민은 “주민들의 생명과 직결된 응급의료체계는 시급을 다투어 해결해야 할 문제인데 구청의 대처는 너무 안일하다”며 구청 담당자들의 적극행정을 요구했다.   한편 설립연대는 당직의료기관 운영 제안 이외에도 종합병원 설립 부지에 대해서 인천경제청에서 용역을 진행한 인천대교 인근 부지뿐만 아니라 인하국제의료센터 건물을 활용하는 방안도 제안하기로 했다. 인하국제의료센터는 인천공항 국제업무단지에 단독 건물로 인하대병원에서 운영중이었으나 경영난을 겪으며 지난해 5월 22일 병원업무를 중단하고 모든 의료장비를 철수한 상태다.   국립항공의료센터 설립연대에는 영종지역에 종합병원이 없는 열악한 응급의료체계 수립의 필요성을 공감해 영종지역 4개동 주민자치회와 28개 아파트단지, 16개 관변단체와 22개 자생단체, 5개의 학부모단체, 7개의 인천공항 노동조합 단체 등이 대대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지난 5월 11일 발대식을 갖고 주민서명운동에 돌입해 약 한 달간 25,671명의 주민 서명을 받아 청와대와 보건복지부, 국토교통부, 인천시, 중구청 등에 전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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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4
  • 중구 교육포럼 개최, 평생교육과 마을교육의 결합한 교육자치 방안 모색
    인천 중구는 17일 제2청 국제도시관 대강당에서 인천시교육청과 함께 중구가 나아가야 할 미래형 교육자치의 길을 모색하는 ‘2021 중구 교육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전남 순천시 양효정 평생교육과장이 발제자로 나서 ‘마을자치기반 미래형 교육자치의 길, 순천시’주제발표를 했다. 패널로 나선 도성훈 인천시교육감과 홍인성 중구청장의 소감이 이어졌으며, 좌장인 김태정 시교육청 마을교육지원팀장이 진행을 맡아 종합토론을 진행했다.   마을학교 현장에서 활동하는 이명선 사회적 협동조합 엠커뮤니티 대표와 김형수 평생교육협의회 부위원장, 박상길 지역교육혁신협의회 위원 및 인천연구원 배은주 교육학 박사도 패널로 나섰다.   교육 전문가인 경희대 교육대학원 교육학과 최일선 교수가 참여해‘평생교육과 마을교육의 결합’을 주제로 중구가 나아가야할 미래형 교육자치의 길을 모색하는 등 열띤 토론장의 장이 마련됐다.   이 밖에 줌이나 유튜브를 통해서도 각급 학교장 및 교감·교사, 평생학습 동아리 회원, 학부모, 평생교육기관 관계자 및 지역주민, 마을활동가 등 100명이 참여하는 등 중구 교육포럼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았다.   특히, 지역의 생태·문화·역사를 잘 아는 로컬형 인재육성을 위한 지역특화 교육과정 개발, 마을교육자치회를 통한 마을긴급 돌봄케어 프로그램 운영, 다양한 교육연계 기관간 협업을 통한 칸막이 행정보완 프로젝트(대학생·청년연계 마을교육과정 개발 등)시행 사례는 우리구 특성에 맞도록 접목해 볼 충분한 사례로 호평을 받았다.   홍인성 구청장은“아이 하나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아프리카 속담처럼 마을교육과 평생교육의 결합은 지역사회가 나아가야 할 필연적인 방향”이라며 “민·관·학이 함께 협력해 경계 없는 선순환적 마을 배움터를 만들어 가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침으로써 ‘삶의 힘이 자라는 미래형 교육자치 도시’로 중구가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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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7
  • 중구 사회복지공무원 학술 동호회, 공공복지정책 공모전 장려상 수상
       인천 중구 사회복지전담공무원으로 구성된 인천 중구 사회복지 학술동호회가 지난 16일 제16회 공공복지정책 및 지역복지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보건복지부, 한국사회복지행정연구회,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의 공동 주최로 지자체 사회복지공무원의 역량 강화와 공공복지 현안과제에 대한 현장 종사자의 의견을 반영하고자 지난 10월 개최됐다. 총 86건의 접수건 중 인천 중구 사회복지 학술동호회의 ‘언텍트 시대 현장중심 이동형 사회복지관 모형제안’이 공공복지정책 부문을 수상했다.   사회복지 학술동호회는 포스트코로나시대에 대응하는 현장중심의 이동형 사회복지관 형태로 전국유일의‘영종공감복지센터’를 모델로 제안해 수상했다.   ‘이동형 사회복지관’은 저비용 고효율의 운영방식과 지역별 특성을 반영해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로 접근성과 주민의 복지체감도를 향상시키고 지역사회의 자발적 참여와 협력으로 이용자 중심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주민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복지실현을 기대하고 있다.   선수경 복지정책과장은 “앞으로도 복지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 및 연구하고 그 결과를 공공복지현장에 접목시켜 구민의 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을 실현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상식은 12월 7일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에서 개최된다. 중구 수상자(복지정책과 선수경, 김동호, 현새미)를 포함한 모든 수상자는 보건복지부장관상 상패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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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7
  • 지방세 납세증명서, 무인민원발급기에서도 발급
       인천 중구는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한 지방세 납세증명서 발급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관내 무인민원발급기는 구청(1), 영종동(1), 영종1동(2), 운서동(2), 동인천동(1), 용유동(1), 신흥동(1), 연안동(1), 개항동(1), 인하대병원(1), 인천여객터미널(1), 인천국제공항(2), 인천출입국(1) 등 총 16대 및 대법원 무인민원발급기 2대가 운영 중이다.   기존 무인민원발급기는 지방세 세목별 과세증명서(관내) 1종만 발급 가능했으나 12일부터 지방세 납세증명서도 발급이 가능해졌다.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한 지방세 납세증명서 발급 가능 시간은 24시간이며 인천여객터미널은 오전 5시부터 오후 9시, 영종1동과 운서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 내 무인민원발급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중구는 납세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11~12월까지 홈페이지, 중구 소식지 등 각종 매체를 통해 지방세 제증명 발급 서비스 확대에 대해 지속적인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 “무인민원발급기에서 지방세 납세증명서 발급이 가능해짐으로써 구민들이 편리하게 민원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되었다”며 “더 많은 구민들에게 지방세 납세증명서 발급 서비스를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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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7
  • 인천 중구, 공직자윤리위원회 개최
      인천 중구는 지난 15일 중구청 서별관 회의실에서 제65회 중구 공직자윤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중구 공직자윤리위원회는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중구 소속 공직자의 부정한 재산 증식을 방지하고, 공무집행의 공정성을 확보해 공직자의 윤리를 확립할 목적으로 재산심사, 퇴직공직자 취업제한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홍인성 구청장은 이날 회의에 앞서 공직자윤리위원회 재위촉 위원 2명과 신규위촉 위원 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공직사회 부정부패 예방과 함께 공직윤리 정착을 위한 역할을 당부했다.   이어진 회의에서는 감사·건축·토목·환경·식품위생·회계·조세 분야에 종사하는 중구 소속 공직자 182명의 재산등록사항에 대해 국세청, 금융기관 등에서 받은 심사자료를 토대로 허위신고, 누락 등 성실신고 여부를 중점적으로 심사했다.    홍인성 구청장은 “재산심사를 비롯한 공직윤리제도의 엄정한 운영으로 깨끗하고 투명한 공직문화를 확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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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7

실시간 뉴스 기사

  • 배준영 의원, 내년도 지역 예산 국비 2,368억원 확보
    배준영 국회의원   배준영 국회의원은 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내년도 정부 예산에 중구·강화·옹진 지역 예산 총 2,368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배준영 의원이 올해 확보한 중구, 강화군, 옹진군 국비 총 1,285억 원 대비 84%인 1,083억 원이 증액된 금액이다.   배준영 의원이 확보한 주요 국비 사업은 영종~신도 평화도로 건설 127억 원, 국립 인천해양박물관 건립 255억 원, 영종해안순환도로 39억 원, 계양~강화 간 고속도로 건설사업 5억 원, 강화 마을 하수도 정비사업 123억 원, 서해5도 정주생활금 48억 원 등이다.   지역별로는 중구에 국립인천해양박물관 건립 255억 원, 인천스마트 선박안전 지원센터 19억 원, 인천항(연안부두 수제선 정비) 93억 원, 신포 공공도서관·생활문화센터 건립 9억 원, 영종 하늘1중학교 건립 57억 원, 영종해안순환도로(미단시티 진입도로) 39억 원, 영종 국민체육센터·공공도서관 건립 22억 원, 인천경찰특공대 훈련시설 증축 실시설계비 3억 원 등을 포함 총 824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또한 옹진군 예산에 영종~신도 평화도로 건설 127억 원을 포함시켰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을 2년째 맡고 있는 배준영 의원은 이번 예산심의 과정에서 김부겸 국무총리에게 영종대교·인천대교 무료화를 촉구해 내년까지 해결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확답을 받아내고, 공항철도-9호선 직결 연결(국토부 장관), 해사법원 인천 내항 설치(법원 행정처장), 연안여객선 완전공영제 도입(해수부 장관)을 촉구하는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밖에도 배준영 의원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으로서 예산과 함께 연계되어 의결되는 법률안을 심사하는 조세소위 위원으로 활동하며, 양도세 비과세 면제 기준을 기존 9억 원에서 12억 원으로 상향, 가상화폐 과세 1년 유예, 항공기 부분품 관세 감면율 상향 및 감면기한 연장 등의 내용의 세법 개정안들을 심의, 의결하였다. 또한 홍남기 경제부총리에게 유류세 30% 인하를 요구해 6개월간 유류세 20% 인하를 이끌어냈다.   배준영 의원은 “다시 급증하는 코로나-19 상황에서 민생 안정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과 예산을 확보할 수 있어 매   우 기쁘다” 라며, “전년 대비 대폭 증액된 국비를 조기에 착실히 집행할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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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3
  • 운서동 공항지구대 화단 ‘시민의 정원’으로 탄생
      인천 중구는 지난 24일 중구 시민정원사들과 함께 운서동 공항지구대 화단에 ‘시민의 정원’을 만들었다.   이번에 조성된‘시민의 정원’은 중구청에서 지원한 초화류와 화산석을 재료로 중구 시민정원사들이 재능을 기부해 만든 최초의 정원이다. 중구 시민정원사들은 정원을 만들고 가꾸는데 필요한 이론과 실습과정으로 구성된 ‘시민정원사 양성프로그램’을 수료한 지역주민들로 추운 날씨 속에서도 그동안 배운 지식들을 바탕으로 실제 정원을 만들어 본다는 기쁨에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중구 관계자는“중구 시민정원사들의 재능기부에 매우 감사드리고, 앞으로 시민정원사들이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더욱 많이 만들겠다”며 “중구 시민정원사들의 활발한 활동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경재 중부경찰서 공항지구대장은 “지구대 앞 화단을 아름답게 정원으로 만들어주신 시민정원사 여러분들게 감사드린다”며 “지구대원들도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민정원사 양성프로그램은 중구 두드림 생태학습관에서 10주간 진행되는 교육과정으로 12월경 중구청 홈페이지에 2022년도 수강생 모집 일정을 게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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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1
  • 일상 회복 바라는 마음 크리스마스트리에 담아
    중구 어린이합창단의 축하공연   코로나19로 평범한 일상을 빼앗긴지 두 해가 되어가고 있다. 학생들의 학교 수업은 물론 종교집회와 사적인 모임까지도 사회적거리두기로 통제되고 있는 상황이다. 정부에서는 지난 11월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전환했지만 코로나19 감염자 급증과 남아공발 신종변이 발생으로 일상회복은 당분간 더 이상 진전되지 못할 것으로 보여 우려가 커지고 있다.    그러나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일상회복을 기원하는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의 바람은 별빛광장을 수놓은 전구만큼 환하게 빛났다. 코로나 이후 두 번째 겨울을 맞는 영종하늘도시 별빛광장에는 지난 27일 일상회복을 기원하는 크리스마스트리가 불을 밝혔다.     트리 점등식에는 홍인성 중구청장과 최찬용 중구의회 의장, 배준영 국회의원, 안병배 시의원, 조광휘 시의원, 강후공 구의원, 이성태 구의원, 김홍복 前중구청장을 비롯해 하늘소망교회, 운서감리교회, 덕교감리교회, 미단교회 등 각 교회 담임 목사님들이 참석해 불빛축제를 축하했고, 많은 지역 주민들과 점등 카운트다운을 통해 트리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식전행사로는 활발한 방송활동을 하고 있는 탈북이주민 ‘통일코리아’의 북한 문화예술 공연과 중구 어린이합창단의 캐롤송 메들리로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고, 식후 행사에서도 영종예술단 성악공연, 영종 돈브라 기타앙상블 공연에 이어 팝페라 싱어즈 공연도 이어졌다.     2021 크리스마스트리 축제는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중구에서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 분위기를 조성하고 코로나19로 지친 구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위한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12월 24일 오후 5시 별빛공원 특설무대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이날 점등식은 방역수칙에 따라 99명까지만 입장이 허용되었고 많은 주민들이 무대 주변에서 이날 점등식 행사와 공연을 관람할 수 있었다. 행사장 밖에서 공연을 관람한 운남동에 거주하는 지역주민은 “조금씩 일상을 회복하는가 싶더니 다시 확진자가 증가하고 신종변이까지 나와서 걱정”이라며 “많은 주민들이 자발적인 거리두기를 실천해 크리스마스 이브 공연에는 걱정 없이 마음 편하게 관람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홍인성 중구청장은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맞이해 많은 관광객과 시민들이 중구 지역을 찾아와 즐거운 연말연시를 함께하며 행복한 추억을 담아가길 바란다”며 “위드코로나를 향한 촛불 하나를 우리 마음에 두고 각자 밝히는 노력을 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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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1
  • 국제업무단지에 레이싱 테마파크 들어선다
    인천공항 국제업무단지 파라다이스시티 인근에 조성 예정인 스마트 레이싱파크 조감도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5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파라다이스세가사미, 모노리스인천파크㈜와 정보통신기술 기반 신개념 테마파크인 '스마트 레이싱파크'의 인천공항 유치를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체결을 바탕으로 인천국제공항공사와 각 사는 2025년 개장을 목표로 인천공항 제1국제업무지구 지역 내 파라다이스시티 2단계 사업부지(7만3,000㎡)에 스마트 레이싱파크를 성공적으로 도입 및 운영하기 위한 상호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모노리스인천파크㈜는 2024년 말까지 약 850억 원을 투자해 스마트 레이싱파크를 개발할 계획이며,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본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부지 임대 및 기반시설 공사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인천공항에 들어서는 스마트 레이싱파크는 최첨단 정보통신기술에 기반한 '그래비티 레이싱'등 다양한 스포츠·게임 액티비티를 체험할 수 있는 테마파크 시설이다. 주요 콘텐츠인 그래비티 레이싱은 ㈜모노리스가 독자 개발한 차량을 운전해 최대 40km/h의 속도를 즐길 수 있는 레이싱 스포츠로, 증강현실(AR) 기술 등에 기반한 온라인 게임요소가 가미된 점이 큰 특징이다. 인천공항공사는 스마트 레이싱파크가 본격 운영하게 되면 해외 입국·환승 여객 등 인천공항의 항공수요와 수도권 등 내국인 관광객을 포함해 연간 100만명 이상의 방문수요를 신규 창출함으로써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위축된 국내 항공·관광산업의 조속한 회복을 촉진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기존에 인천공항 제1국제업무지구에서 성공적으로 운영 중인 파라다이스시티의 복합리조트 시설과 시너지 효과를 창출함으로써 인천공항 제1,2여객터미널에서 인천공항 제1국제업무지구로 이어지는 관광 클러스터 구축을 완성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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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항소식
    2021-12-01
  •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 공사 재개
    - 자금난으로 지난해 5월 공사 중단 후 1년 6개 월 만에 자금조달 완료 - 현재 공정률 12%, 2023년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쉽지 않을 듯 - 지역 경제 숨통 트이나…, 지역 주민들 일제히 환영   자금난으로 2020년 5월부터 공사가 중단됐던 인천공항 국제업무단지Ⅲ 지역의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 건설공사가 1조 400억원의 프로젝트 파이낸싱이 성사되면서 본격적으로 공사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자금난으로 지난해 5월부터 공사가 중단됐던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 건설 사업이 재개된다. (주)인스파이어인티그레이티드리조트(이하 ‘인스파이어’)는 29일 보도자료를 내고 인천공항 국제업무단지Ⅲ 북측유수지 지역에 추진중인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개발을 위한 약 1조 8천억 원의 자금 조달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약 1조 8천억 원은 동북아 최대 규모의 복합리조트 개발을 위한 1단계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는 국내외 여행객 및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 즐기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2023년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지역 경제 및 관광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인스파이어인티그레이티드리조트는 프리미엄 글로벌 복합리조트 개발사 및 운영사인 모히건 게이밍 앤 엔터테인먼트(Mohegan Gaming & Entertainment, 이하 ‘MGE’) 사(社)가 100% 출자해 국내에 설립한 사업시행 법인이다.   인스파이어의 모기업인 MGE 사(社)는 자기자본금 미화 총 5억 7500만 달러 (한화 약 6808억 원)를 확보 하고 있으며, 국내 금융 컨소시엄 주간사 NH 투자증권, KB 투자, 및 하나 금융투자를 통해 선순위 및 후순위의 형태로 한화 총 1조 400억원의 자금을 확보했다. 아울러, 한화건설은 1000억 원의 전환사채를 통해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와의 파트너십으로 책임준공 및 후순위 투자자로써 참여했으며,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전략적 파트너사(社)로 호텔 운영을 맡는다.   MGE 사(社)는 자금조달 구조의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약 1억 달러의 자금보충 확약 및 한화건설과 한화호텔 & 리조트의 이자자금 보충확약을 마련하고 있다.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는 이번 자금확보를 통해 직접공사비 한화 약 1조 900억원 및 기타 금융비용 등을 포함하는 1단계 리조트 사업비 한화 총 1조 8000억 원을 성공적으로 조달해 동북아 최대 규모의 엔터테인먼트 리조트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는 국내에는 처음으로 소개되는 북미형 복합리조트로, 영종도 프로젝트를 통해 생산유발효과 약 5조 8천억 원, 부가가치 유발 효과 약 1조 8천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예상하고 있다.   특히, 미국 동부를 비롯해 최근 라스베이거스 및 캐나다 등지에서 글로벌 복합리조트 개발 및 운영을 성공적으로 해 오고 있는 모기업 MGE 사(社)의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K-컬쳐와 접목시켜 세계적인 관광지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구상이다.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는 인천경제자유구역 영종지구 인천국제공항 중 제3국제업무지역(IBC-III) 내 개발 중이며, 동북아 최대 규모의 복합 리조트로써 2023년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관광산업이 어려움을 겪으면서 복합리조트 조성에 대한 우려가 적지 않았지만 이번에 성공적으로 사업자금 확보가 마무리돼 기쁘다”며 “앞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인천국제공항과 강화도, 개항장, 섬 관광 등 풍부한 관광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는 인천시는 영종 복합리조트 집적화 사업과 연계해 인천이 관광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 1단계 개발사업은 약 1,000실 이상의 3개동의 타워로 구성된 5성급 호텔과 1만 5,000석 규모의 다목적 전문 공연장, 수도권 최대 규모의 컨벤션, 쇼핑 아케이드, 사계절 이용 가능한 실내 워터 돔 및 약 70,063 m2규모의 야외 테마형 공간인 ‘패밀리파크’로 조성된다.       1단계 리조트 개발사업은 약 1,000실 이상의 3개동의 타워로 구성된 5성급 호텔과 1만 5,000석 규모의 다목적 전문 공연장 아레나를 비롯해, 수도권 최대 규모의 컨벤션 시설, 명품 브랜드샵 등으로 구성된 쇼핑 아케이드, 사계절 이용 가능한 실내 워터 돔 및 약 70,063㎡규모의 야외 테마형 공간인 ‘패밀리파크’로 조성된다.   인스파이어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자금조달의 어려움으로 문화체육관광부에 사업계획변경을 요청해 올해 3월 당초 2022년 6월에서 2023년 6월로 사업기간에 대해 변경 승인을 받았지만 한차례 더 사업계획 변경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영종지역 리조트 건설에 참여하고 있는 건설관계자들에 따르면 현재 공정률이 12%인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의 2023년에 개장은 것은 무리라는 의견이다. 리조트공사가 골조공사보다 내부 인테리어 등에 공사기간이 더 많이 소요되는 점을 감안하면 최소한 3년 이상은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 건설사업이 재개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지역 주민들은 일제히 반색하고 있다. 지역의 장비 업체는 물론 식당이나 근로자들 숙소 임대도 가능해져 지역 경제가 살아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강동규 용유동 주민자치회장은 “코로나19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 공사 재개 소식은 가뭄에 단비와도 같다”며 “어렵게 자금조달이 성사된 만큼 최고의 리조트로 완공되어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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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1
  • 바르게살기 용유동 협의회, 따뜻한 겨울나기 온정 나눔
       인천 중구 바르게살기 용유동 협의회(회장 김기선, 이자우)는 지난달 25일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떡 50세트와 갈비 50세트를 전달했다.   바르게살기 용유동 협의회 김기선 회장은 “예년보다 이른 추위와 계속된 코로나19 상황으로 더욱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더 따뜻하고 여유롭게 지내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지원하게 되었다”며 “전달된 물품으로 어려운 이웃 모두가 훈훈하고 풍요로운 겨울을 보내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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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1
  • 하늘1중 학교복합화시설 건립 업무협약 체결
      인천 중구는 26일 인천시교육청과 ‘(가칭)하늘1중 학교복합화시설 건립 및 운영·관리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4년 3월 개교 예정인 영종하늘1중학교 부지(인천과학고 인근, 운서동 3083-23) 내 학교시설복합화 사업을 통해 연면적 5,000㎡(지하1층~지상4층) 규모로 학생시설을 비롯한 가족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작은도서관 등 지역 주민을 위한 시설 조성에 대한 것으로, 인천시교육청의 부지 제공과 함께 양 기관의 시설 건립 및 운영·관리에 관한 협력 지원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학교시설복합화는 학교 부지 내에 학생 및 지역주민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문화·복지 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주로 교육청에서 부지를 제공하고 지자체에서는 재원을 마련해 건립 및 관리·운영을 맡는다. 중구에서는 지난 3월 개교한 하늘중학교 내 2023년에 개관 예정인 중구 평생학습관 건립 사업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하는 학교시설복합화 사업이다.   복합화시설 내 주요 시설로는 ▲가족센터(가족교육·상담, 다문화가족을 위한 한국어교육, 아이돌봄 서비스), ▲다함께돌봄센터(초등돌봄 서비스), ▲작은도서관(자료열람, 문화행사, 독서프로그램), ▲마을교육지원센터(마을학교 및 마을연계교육공동체 활성화 지원) 등이 있다.   이번 복합화시설은 하늘1중 개교시기에 맞춘 2024년 개관을 목표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추진을 위해 설계공모를 진행 중이며, 지난 10일 응모 등록한 업체에 한해 작품 접수를 받아 오는 12월 말 최종 당선작을 선정한다.   홍인성 구청장은 “하늘1중 학교복합화시설 건립으로 주민 삶의 질을 한 층 더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조속히 본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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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1
  • 인천공항공사, ‘2021 대한민국 일자리 어워드’ 장관상 수상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가 주최하는 ??2021 대한민국 일자리 어워드??에서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대한민국 일자리 어워드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탁월한 정책을 시행하거나 우수 일자리 창출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을 선정해 수상하는 시상식이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지난 10월 열린 ??2021 대한민국 일자리 엑스포??에 참여한 115개 공공기관 및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각 기관 및 단체의 일자리 정책과 사업내용의 창의성·파급력·지속성 등을 중점 평가항목으로 삼아 2차례에 걸친 온·오프라인 심사를 진행했으며, 장관상을 수상한 인천국제공항공사를 포함해 총 16개의 공공기관 및 지방자치단체가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여객 실적이 코로나 이전 대비 90% 이상 감소하는 등 장기화된 어려움 속에서도 임대료 감면 등 항공산업 상생노력을 통해 인천공항 내 여러 사업장에서 코로나 이전 대비 80% 이상 고용을 유지하는 등 공항산업 일자리 보호 및 회복을 위해 총력대응 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아 이번 장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특히 공사는 중소·영세기업 및 중·장년층 등 일자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일자리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달부터는 중장년 재취업지원, 공항기업 채용지원, 공항청년 근속지원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인천공항형 일자리 지원 사업??의 수혜 기업 및 인원을 지난해 대비 대폭 확대하여 시행하고 있다.    또한 공사는 지난 10월 서울시 서초구 양재 aT센터에서 열린??2021 대한민국 일자리 엑스포??에 참가해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공사 입사를 희망하는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현직자 특강 및 현장상담을 진행했으며, 일자리 엑스포에 참여한 1만 2천여 명의 구직자 및 관람객을 대상으로 공사의 취업 지원 프로그램인 ??Cheer-up, 인천공항 일자리 플랫폼??을 홍보하기도 하였다.  뿐만 아니라 공사는 지난 11월 22일부터 30일까지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는 ??2021 온라인 항공일자리 정보박람회??를 통해 전국의 구직자를 대상으로 항공산업 일자리정보, 항공산업 생생일자리(직무인터뷰, 라이브 채용설명회), 온택트 취업지원(영상면접컨설팅, 취업역량강화특강) 등의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유례없는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항공산업 일자리 생태계 보호를 위해 경주해 온 공사의 상생노력을 인정받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에 맞춰 항공산업 일자리 생태계의 조속한 회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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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1
  • 개청 20주년 맞은 항공기상청, 누리집도 새 단장
    개청 20주년을 맞아 30일 기념식을 가진 항공기상청은 항공기상업무 발전에 공로가 큰 직원 9명에계 표창장을 수여했다.       인천국제공항 개항과 함께 2001년 3월 9일 개청한 항공기상청이 개청 20주년을 맞았다.   우리나라의 공식적인 항공기상업무는 1958년 1월 30일 김포공항이 국제공항으로 지정된 것을 계기로, 1959년 1월 1일부 대통령령으로 서울국제공항측후소(현 김포공항기상대)를 신설함으로써 시작되었다.   개청 20주년을 맞아 항공기상청은 지난 30일 공항관계자들과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항공기상청 개청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개청식에서는 항공기상청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포상과 박광석 기상청장 기념사 및 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축사가 진행됐다. 특히 이번 포상에는 환경부장관 표창 3명과 기상청장 표창 6명 등 총 9명이 항공기상업무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인정받아 표창을 수여받았다.    박광석 기상청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20년간 항공기상청은 대한민국 항공기상을 책임지고 항공기상서비스 선도에 중심적 역할을 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항공기상정보를 사용하는 국민과 항공종사자에게 믿음과 신뢰를 받는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개청 20주년을 맞은 항공기상청은 수요자 중심의 항공기상서비스 제공을 위해 대표 누리집(amo.kma.go.kr)을 새롭게 개편했다.    이번 개편은 코로나 19 단계적 일상회복 이후 급속히 증가할 해외 여행객이 세계 어느 공항이라도 날씨정보를 편리하게 이용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기존에 국내 위주로 제공하던 날씨정보를 전세계 공항날씨 검색을 통해 쉽게 확인하도록 하고, 최신의 웹디자인을 적용하여 정보 가독성을 높였다.    개인용 컴퓨터에 최적화되어 있던 기존 누리집을 스마트폰, 태블릿 등 다양한 기기에서도 자유롭게 접속해도 자동으로 화면을 최적화해서 보여주는  반응형 웹으로 구축하고, 장애인·고령자 등이 누리집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웹 접근성도 개선했다.  항공기상청 손승희 청장은 “항공기상정보가 누리집과 앱을 통해 국민들과 항공종사자 등 수요자 중심으로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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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1
  • 인천공항 윤리인권협의체 발족, 공사 및 자회사 윤리경영 강화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5일 공사 회의실에서 공사 및 인천공항 4개 자회사와 윤리·인권경영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인천공항 윤리인권협의체’ 발족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족식은 인천공항공사 신옥철 ESG경영팀장을 비롯한 인천공항 4개 자회사 인천공항시설관리(주), 인천공항운영서비스(주), 인천국제공항보안(주), 인천공항에너지(주) 윤리인권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발족식 이후 열린 윤리인권협의회에서 참가자들은 인천공항 윤리인권경영 추진전략,  청렴공항 실현을 위한 공사-자회사 협력방안, 윤리인권 협력과제 발굴 등 윤리경영 확산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 합동 윤리인권교육 실   시, 인천공항 인권헌장 공동제정 등 인권경영 중점과제들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공사는 이번 윤리인권협의체 발족을 통해 공사-자회사 간 인권경영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사회적으로 점점 더 강조되고 있는 윤리, 인권존중 경영문화를 인천공항 전반으로 확산해 공항 이용객 및 종사자 등 국민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인천공항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인천공항에는 최근 보안자회사 사장의 여직원 성추행 논란과 법인카드 불법 사용 등이 문제가 청와대 국민청원에 게시되어 인천공항공사의 감사는 물론 국토교통부 장관도 철저한 진상조사를 요구하는 등 윤리경영 문제가 도마위에 올랐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은 “이번 윤리인권협의체 발족을 바탕으로 윤리인권 취약분야를 개선하고 인천공항 전반에 윤리경영문화를 확산함으로써 모두의 인권이 빈틈없이 보호받는 인천공항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해관계자 및 전문가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수준 높은 인권보호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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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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