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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여름이다. 바다로 가자”
해수욕장을 개장식이 있었던 26일 을왕리 해수욕장에는 젊은이들이 바다로 뛰어들어 즐거운 바닷가의 추억을 만들고 있다. 파란 하늘과 빨간 비치파라솔이 인상적이다. 수도권 대표 해수욕장 을왕리 을왕리 풍경 여름철 관광명소로 널리 사랑받고 있는 수도권 대표 휴양지 중구 해수욕장이 문을 활짝 열었다. 중구는 지난 26일 ‘2025년도 을왕리·왕산·하나개 해수욕장 개장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장 행사에는 김정헌 중구청장, 이종호 중구의회 의장, 해수욕장 번영회장,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지역 주민·상인, 관계기관이 합심해 관광객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해수욕장 이용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할 것을 다짐하는 자리다. 올해 중구의 해수욕장 개장 기간은 이른 폭염과 무더위 장기화 등을 고려해 6월 21일부터 9월 7일까지로 정해졌다. 이에 구는 해수욕장 협의회 등을 통해 관계기관·단체와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치안, 안전관리, 응급구조, 위생 관리, 환경정비, 의료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특히 을왕리 해수욕장 모래 양빈 작업, 해수욕장 백사장 청소 작업, 해파리 방지막 설치, 안전 부표 설치 등 피서객 물놀이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준비에 총력을 기울였다. 또한, 야간 버스킹·폭죽 단속 등을 위한 해수욕장 관리 용역을 시행해 시설물 관리와 안전관리에 주력하고 있다. 아울러, 안전관리 요원 배치, 119 여름 시민 수상구조대 운영 등 피서객 안전을 위해 여러 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김정헌 구청장은 “중구 해수욕장을 찾는 방문객이 날로 늘고 있는 만큼,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전·쾌적한 휴양 환경 제공을 제공하는 데 힘쓸 것”이라며 “많은 시민이 중구 해수욕장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하나개해수욕장 개장식 을왕리해수욕장 개장식 왕산해수욕장 개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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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소상공인에 최대 250만 원 지원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 사업 포스터 인천시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화를 돕기 위해 ‘2025년 1차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들의 경영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경영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제공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점포환경개선(간판 교체, 내·외부 인테리어 등), 홍보 및 광고(홍보물 제작, 온라인 홍보 등), 스마트기술 구축 및 위생·안전(키오스크 구입, 매장 방역, 감시 카메라 설치 등) 등이다. 신청업체는 이 중 한 가지 사업을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21일까지이며, 신청 자격은 공고일(3월 10일) 기준으로 사업자등록증 상 주소지가 인천시에 등록돼 있고, 창업 1년 이상인 소상공인이다. 신청을 원하는 업체는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www.insupport.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금액은 신청 시 제출한 견적서 공급가액의 90%를 지원하며, 업체당 최대 25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단위사 업 및 신청업체별로 지원 금액은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사업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www.insuppor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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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상청, 차세대 항공기상 정보 제공 ‘나래 웨더’ 2단계 착수보고회 열어
‘차세대 항공교통 지원 항공기상 기술개발(NARAE-Weather)’사업의 핵심 기술 현안을 점검하기 위해 지난 5일 인천공항 제2합동청사에서 2단계 착수보고회가 열렸다. 보고회에는 기술위원과 국토교통부의 국가항행계획을 담당하는 연구기관 관계자 등 약 70여명이 참석했다. 차세대 항공기상 정보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항공기상청의 혁신이 시작됐다. 항공기상청(청장 직무대리 김용석)은 지난 5일 인천공항 제2합동청사에서 ‘차세대 항공교통 지원 항공기상 기술개발(NARAE-Weather)’사업 2단계 1차년도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NARAE-Weather 사업은 운항 단계별로 더욱 정교하고 입체적이며 확률화된 항공기상 정보를 제공하여, 정확한 의사결정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사업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간 진행되며, 지난 1단계에서는 상세 설계와 원형 개발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이제 2단계가 시작되면서 시제품 구축과 통합 시험 운영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이번 착수보고회에는 NARAE-Weather 사업의 핵심 기술적 현안을 점검하기 위해 기술위원과 국토교통부의 국가항행계획(NARAE)을 담당하는 연구기관 관계자 등 약 7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1단계 성과와 2단계에서 올해 추진될 연구개발 계획을 듣고, 미래 항공기상 기술의 혁신적 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강기룡 차세대항공기상팀장은 “이번 착수보고회에서 전문가들의 깊이 있는 자문과 이해관계자들 간의 의견 교류를 통해, 더욱 완성도 높은 연구개발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며 앞으로의 성과에 대한 자신감을 밝혔다. NARAE-Weather 사업은 항공기상 정보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중요한 프로젝트로, 항공 교통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차세대 항공 교통 시스템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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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금융앱으로 ‘스마트패스’ 확대…출국 절차 더 빨라진다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21일 네이버페이, NH농협은행, 카카오뱅크와 ‘스마트패스 서비스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금융 플랫폼과의 협력을 통해 안면인식 기반 출국 서비스 ‘스마트패스’의 접근성을 대폭 확대한다. 공사는 지난 21일 네이버페이, NH농협은행, 카카오뱅크와 ‘스마트패스 서비스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금융 앱을 통한 사전 등록 채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스마트패스는 2023년 7월 국내 공항 최초로 도입된 안면인식 출국 서비스로, 여권이나 탑승권을 별도로 제시하지 않고 얼굴 인식만으로 출국장과 탑승구를 통과할 수 있어 대기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협약으로 이용객들은 기존 전용 앱(ICN Smartpass)과 공항 키오스크뿐만 아니라, 네이버페이, NH올원뱅크, 카카오뱅크 등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금융 앱에서도 스마트패스를 간편하게 등록하고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앞서 공사는 KB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토스 등과 협업을 통해 서비스 연계를 확대해 온 바 있다. 공사는 항공사 시스템 연계와 전용 보안검색 장비 확충 등 이용 환경 개선도 병행하며 서비스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그 결과 스마트패스 이용률은 도입 첫해인 2023년 4.4%에서 올해 3월 말 기준 14.8%로 크게 증가했다. 누적 등록자는 약 799만 명, 이용 횟수는 837만 회를 넘어서는 등 빠른 확산세를 보이고 있다. 김창규 인천국제공항공사 운영본부장은 “금융 플랫폼과의 협력을 통해 스마트패스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이 한층 높아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적극 도입해 이용객 중심의 스마트 공항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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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금융앱으로 ‘스마트패스’ 확대…출국 절차 더 빨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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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 1주년 맞은 평생학습관, 다채로운 일일 특강 마련
- 평생학습관 특별 프로그램. 중구 평생학습관이 개관 1주년을 맞아 다양한 특강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오는 5월 7일부터 15일까지 중구 평생학습관에서 일일 클래스 방식으로 운영될 이번 특강은 카페 음료 만들기, 베이킹·요리, 문화 예술 등 다양한 주제의 총 16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슈퍼푸드를 이용한 카페 음료 만들기부터, 상하이 버터떡 만들기, 주꾸미 봄나물 샐러드 만들기, 부모님 팝아트 초상화, 핸드메이드 카드 지갑 가죽공예 등 최신 유행과 주민 수요를 고려한 다채로운 특강을 마련했다. 참여 희망자는 4월 20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중구 교육포털 ‘배우는바다(edu.icjg.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성인 중 중구 구민 또는 중구 관내 소재 사업장 직장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단, 모집은 선착순으로 이뤄지며, 1인당 2개 프로그램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모든 프로그램은 수강료 없이 무료로 진행된다(재료비는 학습자 부담). 중구 관계자는 “중구 평생학습관 개관 1주년을 맞아 구민을 위한 다채로운 특강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평생교육 기회 제공과 교육 접근성 제고 등을 통해 구민 삶의 질 향상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중구 평생학습관’은 인천 중구가 주민들의 평생학습 욕구 충족과 다양한 교육 서비스 제공을 위해 영종국제도시 (찬들로 266)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2천84㎡ 규모로 조성한 인프라다. 2025년 4월 개관 이후 지난 1년간 1,500여 명의 수강생이 참여한 가운데, 95개의 다채로운 정규·특별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며 지역 대표 평생학습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바리스타, 그림책 감정코칭지도사, 제과?제빵기능사, ITQ 자격 과정 등 내실 있는 자격 과정 운영을 통해 총 120명의 수강생이 전문 자격을 취득하는 등 단순 학습을 넘어 취·창업에도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구는 올해도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습자 중심의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프로그램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배우는바다’를 참고하거나, 중구 평생학습관(032-746-562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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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 1주년 맞은 평생학습관, 다채로운 일일 특강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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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와 소통으로 프로그램 질 높인다’
- 영종1동 행정복지센터 5층 대강당에서 열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강사 간담회’에 참여한 주민자치회원들과 강사들.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의 질은 강사와의 소통에서 출발한다. 영종1동 주민자치회가 정례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개선에 나서며 모범적인 운영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영종1동 주민자치센터는 지난 20일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프로그램 강사들과 주민자치회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 이날 간담회는 강사와 운영 주체가 직접 마주 앉아 애로사항과 개선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간담회는 이혜민 사무국장의 진행으로 차분하게 진행됐다. 조재근 회장과 오성근 부회장. 이혜민 사무국장의 진행으로 시작된 간담회는 조재근 주민자치회장의 인사말로 이어졌다. 조 회장은 “1년에 두 번뿐인 자리라 더욱 의미가 크다”며 “프로그램 운영 상황과 어려움을 함께 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장에서는 강사들의 솔직한 의견이 이어졌다. 특히 수강생 인원에 따라 폐강이 결정되는 구조에 대한 부담이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 강사들은 “계절과 지역 여건에 따라 수강생 수가 변동되는데 이를 강사의 책임으로만 보는 것은 개선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강사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박수로 공감과 격려를 나누며 마무리 하는 장면. 프로그램별 건의도 다양하게 제기됐다. 신명 난타 강좌는 난타북 수량 확대를 요청했고, 당구 강좌는 정원 확대에 따른 수업 질 저하를 우려하며 신중한 접근을 주문했다. 프로그램 특성에 따른 맞춤형 운영 필요성이 확인된 대목이다. 주민자치센터 측은 사전 설문조사 결과를 공유하며 일부 개선 사항은 즉시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강사 소개와 수업 일정 사전 안내, 프로그램 정원 조정 등은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다만 예산과 공간, 인력의 한계로 모든 요구를 즉각 수용하기 어려운 점에 대해서는 이해를 구했다.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실질적인 소통의 시간으로 좌로부터 오상근 부회장, 조재근 회장, 한상희 복지봉사 분과장. 조재근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센터는 누구나 부담 없이 기초를 배우는 공간”이라며 “심화 교육은 민간 교육기관으로 이어지는 구조가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는 지역 교육시장과의 상생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간담회 후반에는 자유로운 대화가 이어지며 상호 이해의 폭을 넓혔다. 참석자들은 공식 일정 이후 식사를 함께하며 추가 의견을 나누는 등 소통의 시간을 이어갔다. 주민자치회 임원들과 강사들이 마주 앉아 프로그램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의견을 나누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38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주민자치센터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공공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고려한 운영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무엇보다 강사와의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실질적인 문제를 도출하고, 이를 개선으로 연결하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영종1동 주민자치센터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 창구를 통해 강의 품질을 높이고, 주민 만족도를 끌어올리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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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와 소통으로 프로그램 질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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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봉사단, 지구의 날 맞아 해양쓰레기 수거 ‘구슬땀’
- 영종봉사단 80여 명은 지난 18일 지구의 날을 맞아 씨사이드파크에서 해양쓰레기 수거에 나섰다. 따뜻한 봄을 지나 초여름처럼 뜨거운 햇살이 내리쬐던 지난 4월 18일 아침, 인천 중구 씨사이드파크 방파제에는 특별한 사람들이 모였다. 다가오는 ‘지구의 날’을 앞두고 영종봉사단이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에 나선 것이다. 이날 현장에는 약 80여 명의 봉사자들이 참여해 바다를 향한 마음을 모았다. 행사 시작 전, 참가자들은 일회용품 줄이기와 친환경 생활 실천을 다짐하는 ‘지구의 날 선서’를 함께하며 의미를 더했다. 방조제 바위틈에 박힌 쓰레기를 수거하는 영종봉사단원들. 겉보기에는 깨끗해 보이던 바닷가 풍경은 방파제 안쪽으로 들어서자 전혀 다른 모습을 드러냈다. 스티로폼 조각과 밧줄, 비닐, 생활쓰레기는 물론 이불 솜과 못이 튀어나온 나무판자까지 곳곳에 숨어 있었다. 평소에는 잘 보이지 않던 해양쓰레기의 실체가 고스란히 드러난 순간이었다. 현장에서 만난 봉사자들의 이야기는 더욱 인상 깊었다. “봉사를 하고 가야 마음이 편하다”며 산행 대신 이곳을 찾았다는 한 부부, 봉사시간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이루고 싶다는 중학생, 자신이 지나온 길이 깨끗해지는 것을 보며 웃음을 짓던 초등학생까지, 다양한 세대가 한마음으로 참여하고 있었다. 참가자들은 일회용품 줄이기와 친환경 생활 실천을 다짐하는 ‘지구의 날 선서’를 함께하며 의미를 더했다. 특히 영종봉사단은 선거를 앞둔 시기에도 봉사의 본질을 지키려는 모습을 보였다. 후보자들이 참석했지만 별도의 발언 없이 활동에만 참여하도록 안내하며, 순수한 봉사 현장을 유지한 점도 눈길을 끌었다. 이날 봉사자들이 채운 수많은 포대 자루는 그동안 쌓여 있던 쓰레기의 양을 보여주기에 충분했다. 동시에 ‘치워도 다시 쌓이는’ 해양쓰레기 문제의 현실을 다시 한 번 실감하게 했다. 수거한 해양쓰레기. 해양쓰레기 문제는 중앙정부와 지자체의 지속적인 관리와 정책이 병행되어야 하지만, 현실에서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런 상황에서 영종봉사단처럼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정기적인 정화 활동을 이어가는 모습은 더욱 큰 의미를 갖는다. 직접 쓰레기를 주워본 하루는 단순한 봉사를 넘어, 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들과 연결되는 시간이었다. 혼자 시작해도 결국 ‘함께’가 되는 경험이었다. 영종봉사단의 꾸준한 발걸음이 이어지는 한, 영종의 바다는 조금씩 더 깨끗해질 것이다. 그리고 그 변화는 결국, 이 지역을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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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봉사단, 지구의 날 맞아 해양쓰레기 수거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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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헌·손화정·안광호…영종구 초대구청장은?
-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민선 제9기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초대 영종구청장을 선출하는 선거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그리고 조국혁신당이 맞붙는 3파전으로 전개된다. 신설 자치구의 방향을 결정짓는 첫 선거인 만큼 후보들의 비전제시와 공약은 물론, 각 당의 세 결집과 단일화 이슈까지도 남아있어 어느 후보도 승리를 장담할 수 없는 어려운 승부처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은 김정헌 현 중구청장이 경선을 통해 후보로 확정됐으며, 더불어민주당은 19일 손화정 후보가 결선 경선에서 박광운 예비후보를 누르고 본선에 진출했다. 여기에 조국혁신당 인재영입 1호인 안광호 前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영종청라사업본부장이 일찌감치 출마 선언을 하며 3자 구도가 형성됐다. 김정헌 국민의힘 영종구청장 후보 다만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간 선거연대 가능성이 남아있어서, 후보 단일화 여부가 향후 판세를 좌우할 핵심 변수로 꼽힌다. 각 후보들은 영종구의 미래 청사진을 놓고 뚜렷한 정책 방향을 제시하며 차별화에 나서고 있다. 김정헌 후보는 영종이 고향으로 구의원과 시의원을 거친 현직 구청장으로서의 행정 경험을 강조하며,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주민들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영종구의 안정적인 출발을 위한 검증된 일꾼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활력 넘치는 경제, 사통팔달 교통, 안전 의료, 보육과 교육, 문화 관광도시 등 5대 핵심 공약을 제시하며, 인공지능 기반 항공정비(MRO)와 도심항공교통(UAM) 클러스터 조성, 제3유보지(바이오 특화단지)의 국가산업단지 지정을 통한 미래산업 거점화 및 K-콘랜드 등 지역 관광 자원을 활용한 복합관광도시으로 육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손화정 더불어민주당 영종구청장 후보 손화정 후보는 ‘영종 특별자치구 설치’를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영종 전체 면적의 약 70%가 경제자유구역과 공항시설구역으로 나뉘어 영종구가 실질적인 자치권을 행사할 수 없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꺼내든 카드다. 국회 입법을 통한 ‘영종특별자치구 설치 및 공항경제권 육성 특별법’을 제정해 경제자유구역 인허가 권한의 이양, 인천공항 수익 기반 ‘영종공항경제권 발전기금’ 설치, 항공 MRO·바이오·K-콘텐츠 산업 특례 도입 등 영종을 국가 전략 거점으로 전환하기 위한 핵심 권한 구조 개편 등을 포함한다는 구상이다. 안광호 후보는 9급에서 시작해 34년간 인천시 공무원으로 재직하며 항공과장과 인천경제청 영종청라사업본부장을 지낸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인천e음카드’를 처음 설계한 기획자로 ‘영종e음 경제플랫폼’을 제1호 공약으로 내걸었다. 지역화폐가 단순한 결제수단에 머물지 않고 공공과 법인, 사업자가 플렛폼에서 지역 내 소비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인천공항 입국 외국인까지 확대해 영종에서 관광 소비를 늘려 임기 내 영종 경제 규모를 3배 이상 키우겠다는 공약을 내세웠다. 안광호 조국혁신당 영종구청장 후보 이번 선거는 단순한 지방선거를 넘어 오는 7월 출범하는 영종구의 행정 체계와 도시 발전 방향을 결정짓는 분수령으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생활 인프라 구축, 교통·의료 문제 해결과 공항운영사 통합이라는 지역의 이슈가 제기되면서 후보 간 정책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한편, 각 후보들은 선거캠프를 꾸린 뒤 오는 5월 14~15일 후보 등록을 마치고, 5월 21일부터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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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헌·손화정·안광호…영종구 초대구청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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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공항 만드는 고객 파트너’
-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고객 참여 기반의 서비스 혁신을 강화하기 위해 제17기 고객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세계 최고 수준의 공항 서비스 경쟁력의 이면에는 이용객의 목소리를 반영한 지속적인 개선 노력이 자리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고객 참여 기반의 서비스 혁신을 강화하기 위해 제17기 고객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7일 제2합동청사 CS아카데미에서 ‘제17기 인천공항 고객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창규 운영본부장이 참석해 고객위원 3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운영계획 공유와 본부장과의 대화, 공항 서비스 점검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2006년부터 운영 중인 고객위원회는 실제 공항 이용객이 서비스 개선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대표적인 고객참여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총 619명이 위원으로 활동하며 현장 중심의 다양한 개선 의견을 제시했고, 이는 공항 운영 전반에 반영돼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해 왔다. 이번 17기 고객위원회는 다양한 연령과 직업군의 일반 국민 30명으로 구성돼 향후 1년간 공항 서비스 전반을 모니터링하고 개선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단순 의견 수렴을 넘어 체험 중심의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보다 실질적인 고객경험 개선에 초점을 맞춘다. 발대식 당일에도 자율주행 로봇 서비스 체험, 인천공항 홍보관(강동석관) 투어, 문화공연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위원들은 공항의 주요 서비스와 콘텐츠를 직접 경험하며 개선 아이디어를 제시했으며, 해당 의견은 향후 공항 서비스와 문화 콘텐츠 개선에 반영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사는 고객위원회와 이해관계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서비스 터치포인트’ 프로그램을 운영해, 데이터 분석과 현장 의견을 결합한 고객경험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 김창규 운영본부장은 “고객위원회의 생생한 의견은 공항 서비스 혁신의 핵심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의견을 균형 있게 반영해 이용자 중심의 공항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공항은 국제공항협의회(ACI) 고객경험 인증에서 세계 최초로 4년 연속 최고등급을 획득하고, 세계공항서비스평가(ASQ) ‘세계 최고의 공항상’을 수상하는 등 글로벌 최고 수준의 서비스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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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공항 만드는 고객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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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다문화 가정 부모 초청사업 참가자 모집
- 다문화 가족 부모초청 행사 인천국제공항공사가 다문화 가정의 안정적인 정착과 가족 유대 강화를 위한 부모 초청 지원사업을 이어가며,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공사는 인천·경기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 가정의 부모를 한국으로 초청해 관광과 가족 방문 기회를 제공하는 ‘다문화 가족 부모 초청 지원사업’ 참가자를 오는 6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다문화 가정의 한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3년째 추진 중인 공사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태국, 캄보디아 등 7개국 출신 결혼이민자 가정 29곳의 부모를 초청해 약 3주간 한국 체류와 가족 교류를 지원했다. 올해는 인천·경기 지역 다문화 가정 30가구를 대상으로 사업이 진행된다. 특히 참여자 의견을 반영해 초청 기간을 2주 또는 3주 중 선택할 수 있도록 개선해 가정별 상황에 맞춘 유연한 참여가 가능하도록 했다. 신청 자격은 한국에 3년 이상 거주하고 인천시 또는 경기도에 주민등록이 된 결혼이민자이며, 신청은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신청서는 한국어를 비롯해 베트남어, 크메르어, 태국어, 타갈로그어 등 다양한 언어로 작성할 수 있어 접근성을 높였다. 공사는 서류 심사와 개별 인터뷰를 거쳐 6월 말까지 최종 30가구를 선정할 예정이며, 약 3개월간의 준비를 거쳐 오는 10월 부모 초청을 진행한다. 초청된 가족들은 환영행사와 문화탐방 등 단체 프로그램과 함께 각 가정에서의 개별 체류 시간을 보내게 된다. 신가균 인천국제공항공사 경영본부장은 “이번 사업이 다문화 가정의 소속감과 정서적 안정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 구성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가치점프’ 등 다문화 청소년 교육 지원과 사회공헌 공모사업을 통해 다양한 가족의 성장과 지역사회 통합을 지원하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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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다문화 가정 부모 초청사업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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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1동 주민자치회, 우리동네 새단장 ‘솔선수범’
- 영종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6일 깨끗한 동네 만들기를 위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영종1동 주민자치회는 동네를 새단장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6일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주민자치위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하늘체육공원 및 상가 일대를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생활 쓰레기, 담배꽁초 등)를 수거하고 빗물받이 틈새 등을 점검하는 등의 활동을 펼쳤다. 아울러, 가볍게 걷거나 뛰는 산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인 ‘쓰담 달리기’ 캠페인을 병행하며, 건강한 자원순환 활동 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섰다. 조재근 영종1동 주민자치회 회장은 “함께 땀 흘리며 마을을 정비하는 과정에서 공동체의 소중함을 다시 느낄 수 있었고,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영종1동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철호 영종1동장은 “지역 환경정비 활동에 적극 동참해 주시는 영종1동 주민자치회 위원들께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순찰을 통해 환경 취약지역을 정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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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1동 주민자치회, 우리동네 새단장 ‘솔선수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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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2동 지사협, ‘생명지킴이’ 교육 수료
- 영종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인천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 주관한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수료했다. 영종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자살 예방 교육을 이수하며 지역사회 기반 위기 대응 체계 강화에 나섰다. 영종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인천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 주관한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수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협의체 위원들을 대상으로 자살 문제의 현황과 위험 요인, 경고 신호를 비롯해 위기 상황 대응 기술과 예방 활동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 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적절한 지원으로 연계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역량 강화에 초점이 맞춰졌다. 교육에 참여한 위원들은 전 과정을 성실히 이수하며, 주민들의 자살 위험 신호를 인식하고 상담 및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송경아 영종2동장은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활동하는 협의체 위원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자살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대응하는 핵심 주체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지호 민간위원장도 “위원들이 위기가구를 신속히 발견하고 생명을 지키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수료를 계기로 영종2동은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 예방 안전망을 한층 강화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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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2동 지사협, ‘생명지킴이’ 교육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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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운 예비후보, 노동계·지역 원로 잇단 지지… ‘대세론’ 굳히기
- 박광운 후보 지지선언을 한 인천국제공항공사 노조. 더불어민주당 영종구청장 후보 결선투표를 하루 앞두고 박광운 예비후보를 향한 지지 선언이 잇따르며 경선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역 원로에 이어 핵심 산업 노동계까지 박광훈 후보 지지에 가세하면서 ‘대세론’이 형성되고 있다는 것이 캠프의 평가다. 박광운 예비후보 선거캠프는 16일 인천공항공사노동조합(위원장 장기호)과 스태츠칩팩코리아 노동조합(위원장 신진호)이 캠프를 방문해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지 선언은 전날 홍인성 전 중구청장의 공개 지지에 이은 것으로, 지역 정치권 원로와 대형 사업장 노동계가 연이어 박 후보를 선택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박광운 후보를 지지선언한 스태츠칩팩코리아 노조. 특히 인천공항공사와 스태츠칩팩코리아는 영종 지역 경제의 핵심 축으로 꼽히는 대표 사업장이다. 두 노조의 동시 지지 선언은 단순한 상징성을 넘어 지역 노동계 전반의 표심이 박 후보에게 결집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된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를 두고 “지역 원로와 노동계가 동시에 움직인 것은 이례적인 흐름”이라며 “결선투표를 앞두고 박 후보 쪽으로 무게 중심이 크게 이동한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이 나온다. 앞서 홍인성 전 중구청장 역시 정책 연대를 통해 박 후보 지지를 공식화하며 행정 경험과 정치적 상징성을 더한 바 있다. 여기에 지역 핵심 산업을 대표하는 노동조합까지 합류하면서, 박 후보는 ‘경험과 조직, 현장 지지’를 모두 확보한 구도를 만들어가고 있다. 박광운 예비후보는 “지역을 대표하는 노동조합과 원로들의 지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고, 구민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영종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까지 쌓아온 경험과 정책 역량을 바탕으로 안정적이면서도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결선투표를 하루 앞두고 이어지는 지지 선언은 단순한 세 과시를 넘어 ‘누가 준비된 후보인가’에 대한 선택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지역 원로와 노동계, 단체들의 잇단 지지 속에 박광운 예비후보가 실제 얼마나 표를 얻을지 지역의 정치권 뿐만 아니라 주민들도 촉각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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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운 예비후보, 노동계·지역 원로 잇단 지지… ‘대세론’ 굳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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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화정 예비후보, “박찬대와 원팀… 공항 통합 넘어 영종 실익 확보”
- 손화정 영종구청장 예비후보와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더불어민주당 영종구청장 경선 결선을 앞둔 손화정 예비후보가 인천공항 운영체계 통합 논란과 관련해 “정치적 찬반을 넘어 실질적 해법을 제시하겠다”며 정책 대안을 내놨다. 손 후보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와의 ‘원팀 공조’를 선언하고, 공항 수익의 지역 환원 구조를 포함한 실무형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손 후보는 “공항 통합 문제는 단순한 찬반 구호가 아니라 영종 주민의 삶과 직결된 국정 과제”라며 “논의 단계부터 직접 개입해 인천공항의 수익이 교통·복지·일자리로 환원되는 구조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논란의 대안으로 ‘통합’이 아닌 ‘분권형 구조 개편’을 제시했다. 손 후보는 이재명 정부의 국토균형발전 전략인 ‘5극 3특’ 구상에 기반해 한국공항공사를 권역별 공항공사 체제로 재편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그는 “통합은 재정 논리에 치우친 접근”이라며 “권역별 공항공사 체제로 전환하면 인천공항의 경쟁력은 유지하면서 지방공항의 자립 기반도 동시에 강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 밀착형 경영 체계를 통해 항공 주권과 지역 성장 동력을 함께 확보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다만 이 같은 ‘권역별 공항공사 체제’ 구상은 현재 인천공항공사 노조와 영종 지역 주민단체가 주장하고 있는 ‘인천공항공사 현 체제 유지’와는 결이 다른 해법이라는 점에서 논쟁의 여지도 있다. 지역사회 일각에서는 인천공항의 독립성과 위상을 유지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어, 향후 정책 방향을 둘러싼 논의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손화정 후보가 지지선언한 강원모, 태동원 후보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손 후보는 이번 해법의 실행력 측면도 강조했다. 그는 “박찬대 시장 후보와 원팀으로 정책 설계 단계부터 참여해 실질적인 제도화까지 끌어내겠다”며 “여당 후보로서 정책을 바꾸고 결과를 만들어내는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쟁자인 박광운 예비후보를 향한 비판도 이어갔다. 손 후보는 “정부 정책 검토 단계를 ‘밀실’로 규정하며 야당과 같은 목소리로 비난하는 것은 책임 있는 태도가 아니다”라며 “집권여당 후보라면 내부에서 대안을 만들고 해결책을 제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반대 구호에 머무르는 정쟁이 아니라, 실리와 실행력을 갖춘 정책으로 영종의 이익을 지켜내겠다”며 결선 승리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손화정 예비후보의 이번 제안은 공항 운영체계 통합 논란이 지역 핵심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여당 후보로서 정책적 해법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동시에 기존 지역사회 요구와는 다른 접근을 제시하면서 향후 경선과 본선 과정에서 주요 쟁점으로 부각될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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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화정 예비후보, “박찬대와 원팀… 공항 통합 넘어 영종 실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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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의미 있는 10분간의 소등으로 탄소중립 실천해요!”
- 지구의 날을 맞아 소등 행사와 기후 변화주간이 운영된다. 중구가 ‘제56주년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소등 행사 실시 등 ‘제18회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 ‘기후변화주간’은 기후변화의 심각성에 대해 다시 한번 인식하고, 탄소중립 생활 실천 등 기후행동을 널리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는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를 주제로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이에 ‘지구의 날’ 당일인 오는 22일 저녁 8시부터 10분간 ‘소등 행사’를 진행한다. 중구청 등 관내 주요 공공기관은 물론, 인천대교, 월미공원, 월미전망대 등 지역 대표 랜드마크 시설도 소등 행사에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주민들은 행사 당일 저녁 8시가 되면 자발적으로 8시 10분까지 각자의 가정·직장 등에서 일시에 전등을 끄는 방식으로 참여하면 된다. 더불어 구는 소등 행사를 포함해 이번 기후변화주간 탄소중립 실천 활동에 더 많은 주민과 기관 등이 동참할 수 있도록 20일부터 24일까지 ‘기후변화주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를 위해 홈페이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전광판, 거리 홍보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해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공동주택 관리사무소 등을 직접 방문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소등 행사 참여와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을 독려하는 찾아가는 홍보 캠페인도 전개한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10분간의 소등처럼 탄소중립은 생활 속 작은 실천과 자발적인 공감에서부터 출발한다”라며 “지구를 살리는 이번 실천에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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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의미 있는 10분간의 소등으로 탄소중립 실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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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ICAO 항공교육기관 최고등급 3년 연속 획득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열린 ICAO 주관 ‘2026 글로벌 이행지원 심포지엄’에 참가해 항공교육기관 인증제도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을 3년 연속 획득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항공교육기관 인증에서 최고 등급을 3년 연속 획득하며 글로벌 항공교육 허브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3일부터 16일(현지시간)까지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열린 ICAO 주관 ‘2026 글로벌 이행지원 심포지엄(ICAO GISS)’에 참가해 항공교육기관 인증제도(Trainer Plus Programme)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Platinum)’을 3년 연속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ICAO 사무총장을 비롯해 각국 항공당국과 교육기관 관계자 등 약 1,600명이 참석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민간항공 국제회의로, 항공교육과 기술협력 분야의 주요 현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공사 항공교육원은 이번 평가에서 교육과정 개발과 운영, 강사 양성 등 전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역량을 인정받으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신가균 경영본부장이 필리핀 민간항공교육원과 ‘교육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사는 행사 기간 중 해외 교육기관과의 협력도 확대했다. 15일에는 필리핀 민간항공교육원(CATC)과 항공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교육과정 공동 개발과 강사 교류, 초청연수 및 현지교육 확대, 공동 프로그램 운영 등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동남아시아 지역 신규 교육 수요를 발굴하고 항공교육 사업의 수출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전시부스 운영을 통해 자체 항공교육 프로그램을 홍보하며 글로벌 교육생 유치에도 나섰다. 특히 유럽(JAA TO) 및 싱가포르(SAA) 교육기관과 공동 운영 중인 전문 교육과정(A7)과 글로벌 항공전문가 양성 프로그램(GAPP)이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ICAO와 ACI 등 20여 개 기관과의 면담을 통해 협력 확대 방안을 구체화했다. 이와 함께 ICAO 교육조정위원회(TPSC) 회의에도 참여해 글로벌 항공교육 협력 확대와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국제 논의에도 적극적으로 나섰다. 신가균 인천국제공항공사 경영본부장은 “이번 성과는 공사의 항공교육 경쟁력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파트너와 협력을 강화하고 교육 콘텐츠를 고도화해 해외사업과 연계한 교육사업 수출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 항공교육원은 2008년 개원 이후 ICAO, ACI, IATA 등 항공 분야 3대 국제기구 인증을 모두 획득한 아태지역 유일 기관으로, 현재까지 162개국 1만 2천여 명의 해외 교육생을 배출하고 약 88억 원의 교육 수익을 창출하는 등 아시아 대표 항공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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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ICAO 항공교육기관 최고등급 3년 연속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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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합동봉사단, ‘장봉도 찾아 일손 돕기’
- 장봉도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에 나선 인천공항 합동봉사단. 인천공항 합동봉사단이 16일 장봉도를 찾아 ‘봄철 농번기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시행했다. 공사는 2024년부터 꾸준히 장봉도 농가를 방문해 일손을 보태며 지역 주민들과 유대관계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도 모내기 철을 앞두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위해 봉사활동을 추진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공사 정필주 ESG경영처장을 비롯해 공항 상주직원들로 구성된 ‘인천공항 합동봉사단 4기’ 약 80명이 참여해 장봉도 내 주요 농가에서 모내기 준비를 위한 모판 나르기 작업 등을 진행했다. 본격적인 농사철을 앞두고 인천공항 합동봉사단이 장봉도에서 일손돕기에 나셨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신가균 경영본부장은 “3년째 이어온 장봉도 봉사활동을 통해 농민분들께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3월 발족한 인천공항 합동봉사단 4기는 공사, 자회사, 정부기관, 항공사, 상업시설 등 인천공항에서 근무하는 26개 상주기관(사) 직원 8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농촌 일손돕기를 시작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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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합동봉사단, ‘장봉도 찾아 일손 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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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실무역량 키우고 취업문 열어 준다’
- 청년도약기지 사업 참여자 모집. 인천시는 청년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지역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6 인천 청년도약기지’ 사업 참여자 130명을 4월 29일까지 모집한다. ‘인천 청년도약기지’는 구직 청년에게 실무 중심의 직무교육과 기업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는 일경험 연계형 취업지원 사업으로, 취업에 필요한 직무역량을 높이고 기업 현장 경험을 통해 실질적인 경력 형성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 대상은 인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구직 청년이며, 의무복무를 마친 제대군인의 경우 복무기간을 반영해 청년 연령을 최대 3세 범위에서 연장 적용한다. 신청은 인천청년포털(https://youth.incheon.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할 수 있다. 직무교육 분야는 ▲디지털·인공지능 경영지원 ▲인공지능 활용 디지털 마케팅 ▲인공지능 기반 기업 디지털 전환(DX) 대응 실무 ▲인공지능 기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 제작·마케팅 ▲영업·마케팅 ▲생산·품질관리 총 6개 분야로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참여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현장 실무 중심으로 운영되며, 청년 구직자가 직무 이해도와 실무 수행 역량을 체계적으로 갖출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모든 직무교육 과정에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포함해 산업현장의 변화와 기업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한층 강화했다. 최종 선발된 청년은 5월부터 약 3개월간 직무교육을 이수한 뒤, 참여기업과의 매칭을 통해 연계 기업에서 3개월간 인턴십에 참여하게 된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청년에게는 실질적인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현장형 인재를 연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사업은 인천경영자총협회가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청년 모집·선발, 참여기업 발굴 등 사업 전반을 관리·운영한다. 김세헌 시 청년정책담당관은 “청년들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역량”이라며 “청년도약기지가 직무교육과 인턴십을 통해 청년의 취업 자신감을 높이고 경력 형성의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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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실무역량 키우고 취업문 열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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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대국민 에너지 절약 캠페인 전개
- 인천공항공사는 15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유관기관 합동 ‘자원안보위기 극복을 위한 대국민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전개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5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 일대에서 인천시, 중구청, 한국에너지공단 인천지역본부 등 유관 기관과 함께‘자원안보위기 극복을 위한 대국민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시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중동 전쟁으로 인해 정부의 자원안보위기 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범국민적으로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캠페인에는 공사, 인천시, 중구청, 한국에너지공단 인천지역본부 임직원들이 함께 공항 이용객을 대상으로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국민 행동’을 적극 홍보했다. 주요 안내 사항으로는 △승용차 5부제 동참, △대중교통 이용, △적정 실내온도 준수, △불필요한 조명 소등 등이 포함되었다. 아울러, 공사는 대국민 캠페인 전개에 발맞춰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도 에너지 효율화를 추진 중이다. △심야시간 디지털 안내시설(전광판, 미디어월 등) 소등, △셔틀트레인 및 자기부상열차 절전 운영, △여객 미이동 구간 에스컬레이터 및 자동보도 정지 등 여객불편을 최소화하는 선에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있다. 이 외에도, 공사는 사내 에너지 절약을 위한 고강도 활동도 자체적으로 추진하며 △승용차 2부제 시행, △청사 내 간접/경관조명 소등, △적정 실내온도 준수, △승강기 격층 운행, △LED 전광판 운영시간 단축 등 전 직원이 함께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배영민 인프라본부장은 “국가적 자원 안보 위기 극복을 위해 공공기관의 선도적인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에너지 절약을 솔선수범 실천하여 에너지 위기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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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대국민 에너지 절약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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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잠 설치게 하는 굉음, 더는 못 참는다”
- 중구는 지난 14일 밤 중산동 은하수로 일원에서 인천중부경찰서와 합동으로 ‘운행차 소음 및 불법 튜닝 야간 단속’을 실시했다. 오는 7월 1일 시행 예정인 ‘이동소음 규제 지역’ 지정에 앞서 선제 대응에 나선 것이다 청라하늘대교 개통 이후 영종하늘도시 일대에 오토바이 등 차량 유입이 급증하면서, 야간 소음으로 인한 주민 불편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 일부 운전자들의 과속·폭주와 불법 튜닝, 심야 배달 오토바이 소음까지 겹치며 ‘잠 못 이루는 도시’라는 불만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중구는 지난 14일 밤 중산동 은하수로 일원에서 인천중부경찰서와 합동으로 ‘운행차 소음 및 불법 튜닝 야간 단속’을 실시했다. 오는 7월 1일 시행 예정인 ‘이동소음 규제 지역’ 지정에 앞서 선제 대응에 나선 것이다. 이번 단속은 청라하늘대교 개통 이후 교통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외부 오토바이 유입이 크게 늘고, 이에 따른 소음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데 따른 조치다. 특히 일부 운전자들이 심야 시간대 폭주를 즐기거나 소음기를 제거한 채 운행하면서 주민 피해가 가중되고 있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실제 하늘도시 일대에서는 늦은 밤은 물론 새벽 시간까지 이어지는 오토바이 배기음과 급가속 소음으로 수면을 방해받는 사례가 빈번하다. 음식 배달 수요 증가로 인한 심야 오토바이 운행도 또 다른 소음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이날 단속에서는 「소음·진동 관리법」에 따라 운행차의 소음 허용 기준 준수 여부와 소음기·소음 덮개 제거 등 불법 개조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아울러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오는 7월 시행될 이동소음 규제 내용을 안내하며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중구는 이미 중산동 하늘대로 일원과 공동주택 경계선 50m 이내를 ‘이동소음 규제 지역’으로 지정한 상태다. 이에 따라 7월 1일부터는 오후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배기 소음 95데시벨(dB)을 초과하는 고소음 이륜차의 통행이 제한되며, 위반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구는 지난 1월부터 중부경찰서 등과 합동 단속을 이어오고 있으며, 인천시와 협력해 저소음 포장 확대, 후면 단속 카메라 설치 등 물리적 저감 대책도 병행 추진 중이다. 구 관계자는 “이동소음 규제 지역 시행을 앞두고 단속과 계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며 “불법 튜닝과 과도한 소음 유발 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운전자들의 자발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주민들은 “단순한 단속을 넘어 실질적인 통행 제한과 강력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기대를 나타내고 있다. 청라하늘대교 개통으로 열린 길이 주민들의 불편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보다 촘촘한 관리와 실효성 있는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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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잠 설치게 하는 굉음, 더는 못 참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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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운 후보, 홍인성 前 구청장 지지 얻고 영종구청장에 한걸음 더
- 더불어민주당 영종구청장 예비후보 1차 경선에서 탈락한 홍인성 前 중구청장이 박광운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초대 영종구청장 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경선 구도가 요동치고 있다. 1차 경선에서 탈락한 홍인성 前 중구청장이 박광운 영종구청장 예비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하며 ‘정책연대’에 나섰다. 홍인성 前 청장은 15일 박광운 예비후보 사무실을 찾아 지지 의사를 밝히고, ‘새로운 영종을 위한 정책연대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결합은 단순한 지지 선언을 넘어 정책 중심의 연대로, 결선을 앞둔 경선 판세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홍인성 前 청장은 “이번 결정은 정치적 이해관계가 아니라 민주당의 공정한 경쟁과 행정의 안정성을 중시하는 원칙에 따른 것”이라며 “박광운 후보는 오랜 당 활동과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안정적으로 이끌 역량을 갖춘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박광운 예비후보 측은 ‘홍인성 前 청장의 합류는 영종구청장 선거 승리로 가는 최대 분수령’이라며 크게 환영하는 분위기다. 실제로 박 후보는 지지 확보를 위해 홍 전 청장 측을 여러 차례 찾는 등 공을 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광운 예비후보는 “홍인성 청장님의 지지 선언으로 천군만마를 얻은 것과 같다”며 “풍부한 행정 경험과 지혜를 가진 홍 청장님과 함께 영종 발전의 미래 청사진을 그려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의 어른이자 구정의 선배로서 큰 역할을 해주실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광운 후보 지지를 선언한 홍인성 前 중구청장이 박 후보와 함께 '새로운 영종을 위한 정책연대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 후보는 이번 정책연대를 계기로 기존 공약의 실행력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영종구 출범 이후 ▲교통 인프라 확충(광역교통망 연계 및 도로 체계 개선) ▲종합병원 유치 등 의료 인프라 구축 ▲공항경제권 기반 일자리 창출 ▲생활밀착형 복지 확대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해왔다. 특히 “영종은 단순한 신도시가 아니라 인천국제공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경제도시로 성장해야 한다”며 “행정의 안정성과 정책의 연속성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해왔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영종구청장 경선은 지난 4월 10일부터 3일간 진행된 1차 경선을 통해 5명에서 2명으로 압축됐다. 결선에는 손화정·박광운 예비후보가 진출했으며, 홍인성·강원모·태동원 후보는 탈락했다. 경선 탈락 후보들의 잇따른 지지 선언으로 ‘원팀’ 경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결선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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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운 후보, 홍인성 前 구청장 지지 얻고 영종구청장에 한걸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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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한 중구의원, 구의원 재도전 선언 “검증된 일꾼! 영종의 가치를 두 배로!!”
- 민선8기 중구의회에서 주민들의 각종 민원을 해결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발로 뛰는 의원’이라는 인상을 심어 준 30대의 젊은 정치인 한창한 의원이 구의원 재도전을 선언하고 주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한창한 중구의회 의원이 6·3 지방선거에서 구의원 재선에 도전한다. 30대 젊은 정치인으로 지역 현안을 꼼꼼히 챙기며 존재감을 보여온 한 의원은 15일 출마선언 보도자료를 내고 “연습이 아닌 결과로 증명된 일꾼이 필요하다”며 출마를 공식화했다. 한 의원은 출마 선언문을 통해 “영종은 이제 중구를 넘어 독립된 영종구로 새로운 자치 시대를 맞이하게 된다”며 “이 중요한 전환점에서 필요한 것은 현장을 알고 즉시 일할 수 있는 검증된 인물”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그동안 의정활동 성과로 주민 생활과 밀접한 문제 해결을 꼽았다. 운서역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한 에스컬레이터 설치, 청라하늘대교 개통 이후 제기된 교통 소음 문제 공론화 등이 대표적이다. 한 의원은 “작아 보이지만 주민들이 매일 체감하는 변화가 정치의 본질”이라며 생활 밀착형 의정활동을 이어왔음을 강조했다. 특히 의료 인프라 확충 문제에서는 보다 적극적인 행보를 보여왔다. ‘인천 중구 의료서비스개선연구회’ 대표의원으로 활동하며 선진 사례를 직접 비교·분석하고, 영종 내 종합병원 유치를 위한 민·관·정 협의체 구성을 추진하는 등 지역의 오랜 숙원 해결에 앞장서 왔다. 한창한 의원은 이러한 성과의 배경으로 ‘원팀 협력’을 강조했다. 그는 “구의회, 구청, 국회가 긴밀히 협력했기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 수 있었다”며 “이제 그 경험을 바탕으로 영종구 출범 이후 행정 공백 없이 더 큰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인천국제공항 운영체계 통폐합 문제에 대해서도 분명한 입장을 내놨다. 한 의원은 “공항 통폐합은 영종의 자율성과 발전 잠재력을 훼손할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성급한 추진은 중단돼야 하며, 지역 발전에 장애가 되는 모든 시도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새롭게 출범하는 영종구에는 정책의 연속성을 유지하면서도 즉시 실무에 투입될 수 있는 준비된 인재가 필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며 교통·교육·의료 등 핵심 인프라 확충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도시정책위원장을 맡아 활동한 한창한 의원은 그동안 의회 5분 발언 등을 통해 지역 현안을 지속적으로 공론화하고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대안을 제시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민 민원을 직접 챙기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발로 뛰는 정치인’이라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한창한 의원은 “말보다 행동으로, 약속보다 결과로 증명하겠다”며 “우리 아이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영종구를 만들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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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한 중구의원, 구의원 재도전 선언 “검증된 일꾼! 영종의 가치를 두 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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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화정 후보, 태동원·강원모 지지 확보해 결선 앞 세 결집
- 더불어민주당 영종구청장 예비후보로 등록해 1차 경선에서 탈락한 강원모, 태동원 후보가 손화정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초대 영종구청장 선거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경선이 결선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탈락한 후보가 손화정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원팀’ 체제가 본격화되고 있다. 손화정 영종구청장 예비후보는 14일 오전 태동원·강원모 예비후보로부터 공식 지지 선언을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두 후보는 향후 손 후보 경선대책위원회 공동 선대위원장을 맡아 결선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지지 선언은 단순한 정치적 연대를 넘어, 경선 과정에서 경쟁했던 후보들이 본선 승리와 영종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았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특히 결선을 앞둔 시점에서 이뤄진 결집은 향후 경선 구도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태동원·강원모 예비후보는 공동 입장을 통해 “그동안 각자의 비전과 정책으로 선의의 경쟁을 펼쳐왔지만, 이제는 영종의 미래를 위해 하나로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며 “손화정 후보를 중심으로 반드시 승리를 만들어내는 ‘필승 원팀’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영종은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초대 영종구청장은 도시의 방향을 설계할 중책인 만큼, 준비된 후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두 후보는 자신들의 정책과 비전 역시 손 후보를 통해 계승·발전될 것이라는 기대를 나타냈다. 손화정 후보는 강원모, 태동원 예비후보의 지지를 기반으로 최종 경선에 도전한다. 이에 손화정 예비후보는 “경쟁 과정에서 보여준 두 후보의 정책과 진심을 높이 평가한다”며 “좋은 정책은 계승하고 보완해 영종의 미래를 함께 완성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어 “이번 지지 선언은 정치적 선택을 넘어 영종의 미래를 위한 공동의 결단”이라며 “이제 우리는 경쟁자가 아닌 하나의 팀”이라고 강조했다. 강원모 전 후보는 “이번 경선은 단순한 대표선수 선출이 아니라 변화를 만들어낼 인물을 선택하는 과정”이라며 “더 나은 방향을 위해 손화정 후보를 지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태동원 전 후보 역시 “경선에서 보내준 지지에 감사드린다”며 “이제는 당의 승리와 영종의 미래를 위해 힘을 보탤 때”라고 말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영종구청장 후보 경선은 지난 4월 10일부터 3일간 진행된 1차 경선을 통해 5명에서 2명으로 압축됐다. 손화정·박광운 후보가 결선에 진출했으며, 강원모·태동원·홍인성 후보는 탈락했다. 결선을 앞두고 ‘원팀’ 결집이 가시화되면서 민주당 내부 경선의 향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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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화정 후보, 태동원·강원모 지지 확보해 결선 앞 세 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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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금융앱으로 ‘스마트패스’ 확대…출국 절차 더 빨라진다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21일 네이버페이, NH농협은행, 카카오뱅크와 ‘스마트패스 서비스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금융 플랫폼과의 협력을 통해 안면인식 기반 출국 서비스 ‘스마트패스’의 접근성을 대폭 확대한다. 공사는 지난 21일 네이버페이, NH농협은행, 카카오뱅크와 ‘스마트패스 서비스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금융 앱을 통한 사전 등록 채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스마트패스는 2023년 7월 국내 공항 최초로 도입된 안면인식 출국 서비스로, 여권이나 탑승권을 별도로 제시하지 않고 얼굴 인식만으로 출국장과 탑승구를 통과할 수 있어 대기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협약으로 이용객들은 기존 전용 앱(ICN Smartpass)과 공항 키오스크뿐만 아니라, 네이버페이, NH올원뱅크, 카카오뱅크 등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금융 앱에서도 스마트패스를 간편하게 등록하고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앞서 공사는 KB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토스 등과 협업을 통해 서비스 연계를 확대해 온 바 있다. 공사는 항공사 시스템 연계와 전용 보안검색 장비 확충 등 이용 환경 개선도 병행하며 서비스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그 결과 스마트패스 이용률은 도입 첫해인 2023년 4.4%에서 올해 3월 말 기준 14.8%로 크게 증가했다. 누적 등록자는 약 799만 명, 이용 횟수는 837만 회를 넘어서는 등 빠른 확산세를 보이고 있다. 김창규 인천국제공항공사 운영본부장은 “금융 플랫폼과의 협력을 통해 스마트패스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이 한층 높아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적극 도입해 이용객 중심의 스마트 공항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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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금융앱으로 ‘스마트패스’ 확대…출국 절차 더 빨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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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 1주년 맞은 평생학습관, 다채로운 일일 특강 마련
- 평생학습관 특별 프로그램. 중구 평생학습관이 개관 1주년을 맞아 다양한 특강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오는 5월 7일부터 15일까지 중구 평생학습관에서 일일 클래스 방식으로 운영될 이번 특강은 카페 음료 만들기, 베이킹·요리, 문화 예술 등 다양한 주제의 총 16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슈퍼푸드를 이용한 카페 음료 만들기부터, 상하이 버터떡 만들기, 주꾸미 봄나물 샐러드 만들기, 부모님 팝아트 초상화, 핸드메이드 카드 지갑 가죽공예 등 최신 유행과 주민 수요를 고려한 다채로운 특강을 마련했다. 참여 희망자는 4월 20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중구 교육포털 ‘배우는바다(edu.icjg.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성인 중 중구 구민 또는 중구 관내 소재 사업장 직장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단, 모집은 선착순으로 이뤄지며, 1인당 2개 프로그램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모든 프로그램은 수강료 없이 무료로 진행된다(재료비는 학습자 부담). 중구 관계자는 “중구 평생학습관 개관 1주년을 맞아 구민을 위한 다채로운 특강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평생교육 기회 제공과 교육 접근성 제고 등을 통해 구민 삶의 질 향상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중구 평생학습관’은 인천 중구가 주민들의 평생학습 욕구 충족과 다양한 교육 서비스 제공을 위해 영종국제도시 (찬들로 266)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2천84㎡ 규모로 조성한 인프라다. 2025년 4월 개관 이후 지난 1년간 1,500여 명의 수강생이 참여한 가운데, 95개의 다채로운 정규·특별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며 지역 대표 평생학습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바리스타, 그림책 감정코칭지도사, 제과?제빵기능사, ITQ 자격 과정 등 내실 있는 자격 과정 운영을 통해 총 120명의 수강생이 전문 자격을 취득하는 등 단순 학습을 넘어 취·창업에도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구는 올해도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습자 중심의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프로그램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배우는바다’를 참고하거나, 중구 평생학습관(032-746-562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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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 1주년 맞은 평생학습관, 다채로운 일일 특강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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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와 소통으로 프로그램 질 높인다’
- 영종1동 행정복지센터 5층 대강당에서 열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강사 간담회’에 참여한 주민자치회원들과 강사들.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의 질은 강사와의 소통에서 출발한다. 영종1동 주민자치회가 정례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개선에 나서며 모범적인 운영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영종1동 주민자치센터는 지난 20일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프로그램 강사들과 주민자치회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 이날 간담회는 강사와 운영 주체가 직접 마주 앉아 애로사항과 개선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간담회는 이혜민 사무국장의 진행으로 차분하게 진행됐다. 조재근 회장과 오성근 부회장. 이혜민 사무국장의 진행으로 시작된 간담회는 조재근 주민자치회장의 인사말로 이어졌다. 조 회장은 “1년에 두 번뿐인 자리라 더욱 의미가 크다”며 “프로그램 운영 상황과 어려움을 함께 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장에서는 강사들의 솔직한 의견이 이어졌다. 특히 수강생 인원에 따라 폐강이 결정되는 구조에 대한 부담이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 강사들은 “계절과 지역 여건에 따라 수강생 수가 변동되는데 이를 강사의 책임으로만 보는 것은 개선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강사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박수로 공감과 격려를 나누며 마무리 하는 장면. 프로그램별 건의도 다양하게 제기됐다. 신명 난타 강좌는 난타북 수량 확대를 요청했고, 당구 강좌는 정원 확대에 따른 수업 질 저하를 우려하며 신중한 접근을 주문했다. 프로그램 특성에 따른 맞춤형 운영 필요성이 확인된 대목이다. 주민자치센터 측은 사전 설문조사 결과를 공유하며 일부 개선 사항은 즉시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강사 소개와 수업 일정 사전 안내, 프로그램 정원 조정 등은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다만 예산과 공간, 인력의 한계로 모든 요구를 즉각 수용하기 어려운 점에 대해서는 이해를 구했다.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실질적인 소통의 시간으로 좌로부터 오상근 부회장, 조재근 회장, 한상희 복지봉사 분과장. 조재근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센터는 누구나 부담 없이 기초를 배우는 공간”이라며 “심화 교육은 민간 교육기관으로 이어지는 구조가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는 지역 교육시장과의 상생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간담회 후반에는 자유로운 대화가 이어지며 상호 이해의 폭을 넓혔다. 참석자들은 공식 일정 이후 식사를 함께하며 추가 의견을 나누는 등 소통의 시간을 이어갔다. 주민자치회 임원들과 강사들이 마주 앉아 프로그램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의견을 나누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38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주민자치센터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공공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고려한 운영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무엇보다 강사와의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실질적인 문제를 도출하고, 이를 개선으로 연결하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영종1동 주민자치센터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 창구를 통해 강의 품질을 높이고, 주민 만족도를 끌어올리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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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와 소통으로 프로그램 질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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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봉사단, 지구의 날 맞아 해양쓰레기 수거 ‘구슬땀’
- 영종봉사단 80여 명은 지난 18일 지구의 날을 맞아 씨사이드파크에서 해양쓰레기 수거에 나섰다. 따뜻한 봄을 지나 초여름처럼 뜨거운 햇살이 내리쬐던 지난 4월 18일 아침, 인천 중구 씨사이드파크 방파제에는 특별한 사람들이 모였다. 다가오는 ‘지구의 날’을 앞두고 영종봉사단이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에 나선 것이다. 이날 현장에는 약 80여 명의 봉사자들이 참여해 바다를 향한 마음을 모았다. 행사 시작 전, 참가자들은 일회용품 줄이기와 친환경 생활 실천을 다짐하는 ‘지구의 날 선서’를 함께하며 의미를 더했다. 방조제 바위틈에 박힌 쓰레기를 수거하는 영종봉사단원들. 겉보기에는 깨끗해 보이던 바닷가 풍경은 방파제 안쪽으로 들어서자 전혀 다른 모습을 드러냈다. 스티로폼 조각과 밧줄, 비닐, 생활쓰레기는 물론 이불 솜과 못이 튀어나온 나무판자까지 곳곳에 숨어 있었다. 평소에는 잘 보이지 않던 해양쓰레기의 실체가 고스란히 드러난 순간이었다. 현장에서 만난 봉사자들의 이야기는 더욱 인상 깊었다. “봉사를 하고 가야 마음이 편하다”며 산행 대신 이곳을 찾았다는 한 부부, 봉사시간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이루고 싶다는 중학생, 자신이 지나온 길이 깨끗해지는 것을 보며 웃음을 짓던 초등학생까지, 다양한 세대가 한마음으로 참여하고 있었다. 참가자들은 일회용품 줄이기와 친환경 생활 실천을 다짐하는 ‘지구의 날 선서’를 함께하며 의미를 더했다. 특히 영종봉사단은 선거를 앞둔 시기에도 봉사의 본질을 지키려는 모습을 보였다. 후보자들이 참석했지만 별도의 발언 없이 활동에만 참여하도록 안내하며, 순수한 봉사 현장을 유지한 점도 눈길을 끌었다. 이날 봉사자들이 채운 수많은 포대 자루는 그동안 쌓여 있던 쓰레기의 양을 보여주기에 충분했다. 동시에 ‘치워도 다시 쌓이는’ 해양쓰레기 문제의 현실을 다시 한 번 실감하게 했다. 수거한 해양쓰레기. 해양쓰레기 문제는 중앙정부와 지자체의 지속적인 관리와 정책이 병행되어야 하지만, 현실에서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런 상황에서 영종봉사단처럼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정기적인 정화 활동을 이어가는 모습은 더욱 큰 의미를 갖는다. 직접 쓰레기를 주워본 하루는 단순한 봉사를 넘어, 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들과 연결되는 시간이었다. 혼자 시작해도 결국 ‘함께’가 되는 경험이었다. 영종봉사단의 꾸준한 발걸음이 이어지는 한, 영종의 바다는 조금씩 더 깨끗해질 것이다. 그리고 그 변화는 결국, 이 지역을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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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봉사단, 지구의 날 맞아 해양쓰레기 수거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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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헌·손화정·안광호…영종구 초대구청장은?
-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민선 제9기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초대 영종구청장을 선출하는 선거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그리고 조국혁신당이 맞붙는 3파전으로 전개된다. 신설 자치구의 방향을 결정짓는 첫 선거인 만큼 후보들의 비전제시와 공약은 물론, 각 당의 세 결집과 단일화 이슈까지도 남아있어 어느 후보도 승리를 장담할 수 없는 어려운 승부처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은 김정헌 현 중구청장이 경선을 통해 후보로 확정됐으며, 더불어민주당은 19일 손화정 후보가 결선 경선에서 박광운 예비후보를 누르고 본선에 진출했다. 여기에 조국혁신당 인재영입 1호인 안광호 前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영종청라사업본부장이 일찌감치 출마 선언을 하며 3자 구도가 형성됐다. 김정헌 국민의힘 영종구청장 후보 다만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간 선거연대 가능성이 남아있어서, 후보 단일화 여부가 향후 판세를 좌우할 핵심 변수로 꼽힌다. 각 후보들은 영종구의 미래 청사진을 놓고 뚜렷한 정책 방향을 제시하며 차별화에 나서고 있다. 김정헌 후보는 영종이 고향으로 구의원과 시의원을 거친 현직 구청장으로서의 행정 경험을 강조하며,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주민들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영종구의 안정적인 출발을 위한 검증된 일꾼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활력 넘치는 경제, 사통팔달 교통, 안전 의료, 보육과 교육, 문화 관광도시 등 5대 핵심 공약을 제시하며, 인공지능 기반 항공정비(MRO)와 도심항공교통(UAM) 클러스터 조성, 제3유보지(바이오 특화단지)의 국가산업단지 지정을 통한 미래산업 거점화 및 K-콘랜드 등 지역 관광 자원을 활용한 복합관광도시으로 육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손화정 더불어민주당 영종구청장 후보 손화정 후보는 ‘영종 특별자치구 설치’를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영종 전체 면적의 약 70%가 경제자유구역과 공항시설구역으로 나뉘어 영종구가 실질적인 자치권을 행사할 수 없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꺼내든 카드다. 국회 입법을 통한 ‘영종특별자치구 설치 및 공항경제권 육성 특별법’을 제정해 경제자유구역 인허가 권한의 이양, 인천공항 수익 기반 ‘영종공항경제권 발전기금’ 설치, 항공 MRO·바이오·K-콘텐츠 산업 특례 도입 등 영종을 국가 전략 거점으로 전환하기 위한 핵심 권한 구조 개편 등을 포함한다는 구상이다. 안광호 후보는 9급에서 시작해 34년간 인천시 공무원으로 재직하며 항공과장과 인천경제청 영종청라사업본부장을 지낸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인천e음카드’를 처음 설계한 기획자로 ‘영종e음 경제플랫폼’을 제1호 공약으로 내걸었다. 지역화폐가 단순한 결제수단에 머물지 않고 공공과 법인, 사업자가 플렛폼에서 지역 내 소비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인천공항 입국 외국인까지 확대해 영종에서 관광 소비를 늘려 임기 내 영종 경제 규모를 3배 이상 키우겠다는 공약을 내세웠다. 안광호 조국혁신당 영종구청장 후보 이번 선거는 단순한 지방선거를 넘어 오는 7월 출범하는 영종구의 행정 체계와 도시 발전 방향을 결정짓는 분수령으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생활 인프라 구축, 교통·의료 문제 해결과 공항운영사 통합이라는 지역의 이슈가 제기되면서 후보 간 정책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한편, 각 후보들은 선거캠프를 꾸린 뒤 오는 5월 14~15일 후보 등록을 마치고, 5월 21일부터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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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헌·손화정·안광호…영종구 초대구청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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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공항 만드는 고객 파트너’
-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고객 참여 기반의 서비스 혁신을 강화하기 위해 제17기 고객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세계 최고 수준의 공항 서비스 경쟁력의 이면에는 이용객의 목소리를 반영한 지속적인 개선 노력이 자리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고객 참여 기반의 서비스 혁신을 강화하기 위해 제17기 고객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7일 제2합동청사 CS아카데미에서 ‘제17기 인천공항 고객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창규 운영본부장이 참석해 고객위원 3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운영계획 공유와 본부장과의 대화, 공항 서비스 점검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2006년부터 운영 중인 고객위원회는 실제 공항 이용객이 서비스 개선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대표적인 고객참여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총 619명이 위원으로 활동하며 현장 중심의 다양한 개선 의견을 제시했고, 이는 공항 운영 전반에 반영돼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해 왔다. 이번 17기 고객위원회는 다양한 연령과 직업군의 일반 국민 30명으로 구성돼 향후 1년간 공항 서비스 전반을 모니터링하고 개선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단순 의견 수렴을 넘어 체험 중심의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보다 실질적인 고객경험 개선에 초점을 맞춘다. 발대식 당일에도 자율주행 로봇 서비스 체험, 인천공항 홍보관(강동석관) 투어, 문화공연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위원들은 공항의 주요 서비스와 콘텐츠를 직접 경험하며 개선 아이디어를 제시했으며, 해당 의견은 향후 공항 서비스와 문화 콘텐츠 개선에 반영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사는 고객위원회와 이해관계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서비스 터치포인트’ 프로그램을 운영해, 데이터 분석과 현장 의견을 결합한 고객경험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 김창규 운영본부장은 “고객위원회의 생생한 의견은 공항 서비스 혁신의 핵심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의견을 균형 있게 반영해 이용자 중심의 공항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공항은 국제공항협의회(ACI) 고객경험 인증에서 세계 최초로 4년 연속 최고등급을 획득하고, 세계공항서비스평가(ASQ) ‘세계 최고의 공항상’을 수상하는 등 글로벌 최고 수준의 서비스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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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공항 만드는 고객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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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다문화 가정 부모 초청사업 참가자 모집
- 다문화 가족 부모초청 행사 인천국제공항공사가 다문화 가정의 안정적인 정착과 가족 유대 강화를 위한 부모 초청 지원사업을 이어가며,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공사는 인천·경기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 가정의 부모를 한국으로 초청해 관광과 가족 방문 기회를 제공하는 ‘다문화 가족 부모 초청 지원사업’ 참가자를 오는 6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다문화 가정의 한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3년째 추진 중인 공사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태국, 캄보디아 등 7개국 출신 결혼이민자 가정 29곳의 부모를 초청해 약 3주간 한국 체류와 가족 교류를 지원했다. 올해는 인천·경기 지역 다문화 가정 30가구를 대상으로 사업이 진행된다. 특히 참여자 의견을 반영해 초청 기간을 2주 또는 3주 중 선택할 수 있도록 개선해 가정별 상황에 맞춘 유연한 참여가 가능하도록 했다. 신청 자격은 한국에 3년 이상 거주하고 인천시 또는 경기도에 주민등록이 된 결혼이민자이며, 신청은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신청서는 한국어를 비롯해 베트남어, 크메르어, 태국어, 타갈로그어 등 다양한 언어로 작성할 수 있어 접근성을 높였다. 공사는 서류 심사와 개별 인터뷰를 거쳐 6월 말까지 최종 30가구를 선정할 예정이며, 약 3개월간의 준비를 거쳐 오는 10월 부모 초청을 진행한다. 초청된 가족들은 환영행사와 문화탐방 등 단체 프로그램과 함께 각 가정에서의 개별 체류 시간을 보내게 된다. 신가균 인천국제공항공사 경영본부장은 “이번 사업이 다문화 가정의 소속감과 정서적 안정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 구성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가치점프’ 등 다문화 청소년 교육 지원과 사회공헌 공모사업을 통해 다양한 가족의 성장과 지역사회 통합을 지원하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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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다문화 가정 부모 초청사업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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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1동 주민자치회, 우리동네 새단장 ‘솔선수범’
- 영종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6일 깨끗한 동네 만들기를 위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영종1동 주민자치회는 동네를 새단장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6일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주민자치위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하늘체육공원 및 상가 일대를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생활 쓰레기, 담배꽁초 등)를 수거하고 빗물받이 틈새 등을 점검하는 등의 활동을 펼쳤다. 아울러, 가볍게 걷거나 뛰는 산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인 ‘쓰담 달리기’ 캠페인을 병행하며, 건강한 자원순환 활동 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섰다. 조재근 영종1동 주민자치회 회장은 “함께 땀 흘리며 마을을 정비하는 과정에서 공동체의 소중함을 다시 느낄 수 있었고,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영종1동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철호 영종1동장은 “지역 환경정비 활동에 적극 동참해 주시는 영종1동 주민자치회 위원들께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순찰을 통해 환경 취약지역을 정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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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1동 주민자치회, 우리동네 새단장 ‘솔선수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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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2동 지사협, ‘생명지킴이’ 교육 수료
- 영종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인천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 주관한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수료했다. 영종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자살 예방 교육을 이수하며 지역사회 기반 위기 대응 체계 강화에 나섰다. 영종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인천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 주관한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수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협의체 위원들을 대상으로 자살 문제의 현황과 위험 요인, 경고 신호를 비롯해 위기 상황 대응 기술과 예방 활동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 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적절한 지원으로 연계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역량 강화에 초점이 맞춰졌다. 교육에 참여한 위원들은 전 과정을 성실히 이수하며, 주민들의 자살 위험 신호를 인식하고 상담 및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송경아 영종2동장은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활동하는 협의체 위원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자살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대응하는 핵심 주체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지호 민간위원장도 “위원들이 위기가구를 신속히 발견하고 생명을 지키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수료를 계기로 영종2동은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 예방 안전망을 한층 강화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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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2동 지사협, ‘생명지킴이’ 교육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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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운 예비후보, 노동계·지역 원로 잇단 지지… ‘대세론’ 굳히기
- 박광운 후보 지지선언을 한 인천국제공항공사 노조. 더불어민주당 영종구청장 후보 결선투표를 하루 앞두고 박광운 예비후보를 향한 지지 선언이 잇따르며 경선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역 원로에 이어 핵심 산업 노동계까지 박광훈 후보 지지에 가세하면서 ‘대세론’이 형성되고 있다는 것이 캠프의 평가다. 박광운 예비후보 선거캠프는 16일 인천공항공사노동조합(위원장 장기호)과 스태츠칩팩코리아 노동조합(위원장 신진호)이 캠프를 방문해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지 선언은 전날 홍인성 전 중구청장의 공개 지지에 이은 것으로, 지역 정치권 원로와 대형 사업장 노동계가 연이어 박 후보를 선택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박광운 후보를 지지선언한 스태츠칩팩코리아 노조. 특히 인천공항공사와 스태츠칩팩코리아는 영종 지역 경제의 핵심 축으로 꼽히는 대표 사업장이다. 두 노조의 동시 지지 선언은 단순한 상징성을 넘어 지역 노동계 전반의 표심이 박 후보에게 결집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된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를 두고 “지역 원로와 노동계가 동시에 움직인 것은 이례적인 흐름”이라며 “결선투표를 앞두고 박 후보 쪽으로 무게 중심이 크게 이동한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이 나온다. 앞서 홍인성 전 중구청장 역시 정책 연대를 통해 박 후보 지지를 공식화하며 행정 경험과 정치적 상징성을 더한 바 있다. 여기에 지역 핵심 산업을 대표하는 노동조합까지 합류하면서, 박 후보는 ‘경험과 조직, 현장 지지’를 모두 확보한 구도를 만들어가고 있다. 박광운 예비후보는 “지역을 대표하는 노동조합과 원로들의 지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고, 구민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영종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까지 쌓아온 경험과 정책 역량을 바탕으로 안정적이면서도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결선투표를 하루 앞두고 이어지는 지지 선언은 단순한 세 과시를 넘어 ‘누가 준비된 후보인가’에 대한 선택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지역 원로와 노동계, 단체들의 잇단 지지 속에 박광운 예비후보가 실제 얼마나 표를 얻을지 지역의 정치권 뿐만 아니라 주민들도 촉각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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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운 예비후보, 노동계·지역 원로 잇단 지지… ‘대세론’ 굳히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