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1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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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희망나무 노인복지센터는 지난 7일 주간보호센터와 요양원에서 돌봄을 받는 어르신들과 인근 경로당 어르신들을 초청해 어버이의날 행사를 가졌다. 희망나무 노인복지센터 임남심 원장이 직원들과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어르신들께 달아드리고 있다.   희망나무 노인복지센터가 어버이날을 맞아 센터 돌봄 어르신들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의 노인들을 초청해 특별한 어버이날 행사로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했다.    희망나무 노인복지센터는 지난 7일 어버이날을 맞아 센터에서 돌봄을 받는 40명의 어르신과 희망나무 요양원에 생활하는 11분의 어르신들에게 특별한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인근 LH1단지 어르신들을 초청해 함께하며 의미를 더했다.  설립 7년차를 맞은 희망나무 주간보호센터는 그동안 운북동 논골에 있다가 지난 4월 운남동 SK2차 앞 성문어반스퀘어로 이전했고 그 자리는 요양원으로 운영하고 있다.    새 보금자리는 200평이 넘는 규모로 쾌적한 시설을 마련해 각종 건강기구와 잔존기능 유지 및 개선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개별 질환을 고려한 맞춤 식단을 제공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돌보고 있다. 특히 센터 직원 95%가 치매전문교육을 이수한 요양보호사와 사회복지사로 구성되어 어르신들의 친근한 말벗이 되어주며 자신들의 부모님처럼 모시고 있어 돌봄 어르신들과 보호자들로부터 호평을 듣고 있다.     희망나무 노인복지센터는 직원 95%가 치매전문교육을 이수한 요양보호사와 사회복지사로 구성되어 어르신들의 친근한 말벗이 되어주며 자신들의 부모님처럼 모시고 있어 돌봄 어르신들과 보호자들로부터 호평을 듣고 있다. 이날 행사는 직원들이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특별히 주문 제작한 스카프 와 영양제 등을 어르신들에게 선물했다. 특히 비전순복음교회 강창국 목사가 흥겨운 노래로 어르신들의 흥을 돋우고, 한우리 무용단은 부채춤으로 어르신들의 어께를 들썩이게 했다. 또한 맛있는 식사와 떡을 마련해 어르신들을 입도 즐겁게 했다.      어버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아들딸을 대신해 흥겹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애쓰는 요양보호사들에게서 아픈 노인들을 대하는 진심이 보여서 더욱 감사한 자리가 되었다”고 말했다.    정명지 사회복지사는 “어르신들 노고에 대한 보답은 끝이 없지만 어르신들이 항상 밝게 웃으며 생활하실 수 있는 편안한 희망나무 쉼터가 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며 이번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희망나무는 주간보호와 방문간호, 단기보호를 할 수 있는 통합재가서비스를 건강보험공단에 신청할 예정으로 어르신들의 돌봄과 보호자들의 생활편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희망나무 주간보호센터 임남심 원장은 “어르신들의 희생의 결과가 지금 우리가 있는 현재이기에 어르신들을 편하게 모셔드리는 일을 주님이 주신 사역으로 생각한다”며 “매일 매일이 어버이날인 것처럼 어르신들을 정성껏 모시겠다”고 말했다.  희망나무 주간보호센터에서는 지역의 어르신들을 초청해 경로잔치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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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6
  • 영종도 근무 공무원 통행료 지원은 ‘적법’
    중구 제2청 전경.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인천지역본부 중구지부(이하 ‘중구지부’)가 지난해 6월 제기한 ‘통행료 지원비 환수금 채무부존재확인 소송’에서 승소하며 중구지부의 승리로 재판이 마무리되었다.   앞서 인천 중구는 후생복지 조례를 제정하여 시내 지역과 영종지역 간에 원거리 출퇴근하는 직원들에게 인천대교와 영종대교를 통과하는 통행료를 지원하였으나 2019년 인천시 감사에서 통행료 지원이 부적정하므로 환수하라는 요구를 하자 약 1년여 만에 통행료 지원을 중단하였다.    이후 2022년 인천시 감사에서 그동안 환수하지 않은 통행료 전액을 환수하라며 기관경고하고 향후 동일 사안에 대하여 관련자 등을 엄중 문책하겠다고 하자, 중구청장은 1년여 간 지원한 통행료를 반납하라는 고지서를 해당 직원들에게 보냈다.   이에 중구지부는 인천시 감사처분 요구에 대해 지방자치권을 묵살하는 행위이자 법령상 근거가 없는 감사행정의 횡포로 규정하며 인천시청 앞에서 인천시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통행료 환수대상자 190명 중 153명을 원고인단으로 모집하여 집단 소송에 돌입하였다.   재판부는 이 소송의 쟁점은 통행료 지원비의 성격이 지방공무원법 제44조에서 정하는 ‘보수’의 성격을 가져서 법령의 근거 없이는 지급할 수 없는 것인지, 아니면 지방공무원법 제46조 제1항에서 정하는 ‘실비보상’ 혹은 지방공무원법 제77조에 따른 ‘후생복지’에 해당하여 조례에 의해서도 지급이 가능한지 여부이며, 통행료 지원비는 보수가 아닌 실비보상 내지 후생복지에 해당한다고 봄이 타당하므로 조례에 근거하여 정당하게 지급된 이상 납부고지는 효력이 없다고 판단하였다.   송민주 중구지부장은 “이 소송은 사실관계보다는 법리적 해석에 따라 판단된 사건이며, 우리의 주장이 판결문에 모두 인용된 만큼 당연히 이길 것을 예상했다”며, “인천시는 잘못된 감사 처분요구로 정신적, 물질적 피해를 받은 중구 직원들을 반드시 책임져야 하며, 독단적이고 폐쇄적인 감사행정 관행을 바로 잡아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10월부터 지역주민에 대한 인천공항고속도로와 인천대교의 무료통행이 시행되고 있는 만큼, 영종지역으로 발령받은 공무원(행정·교육·소방·경찰 등)의 근무여건 개선을 위해 이들을 포함시키는 조례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대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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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6
  • ‘맨발의 청춘? 맨발로 청춘!’
    돈 안드는 건강운동으로 맨발걷기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중구는 운서동 세계평화의 숲 내 유수지공원에 200m 규모의 맨발 산책로를 조성했다. 주민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새로운 명소가 생겼다.   중구는 영종국제도시 유수지 공원에 ‘맨발 걷기 산책로’를 새롭게 조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최근 ‘맨발 걷기’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급증한 데 발맞춰, 많은 구민이 이를 체험하고 건강을 증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를 위해 운서동 세계평화의 숲 내 유수지 공원에 총 200m 규모의 맨발 산책로를 만들었다. 기존에 맨발 걷기 이용자 수요가 있고, 도심지 일원에 있어 접근성이 좋다는 점에서 사업대상지로 적격이라는 것이 구의 설명이다.   마사토와 황토를 섞은 흙으로 산책로 포장을 했고, 산책로 옆에는 세족장 등 편의시설도 설치해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특히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공원 내 흙길 산책로와 어우러질 수 있도록 하는 등 적은 예산을 들이면서 기존의 환경과 미관을 최대한 살리는 데 초점을 뒀다. 또, 잘 자란 왕벚나무 사이를 걸으며 힐링하는 최적의 맨발 걷기 장소로 조성했다.  구는 앞으로도 영종국제도시 내에 더욱 완성도 높은 ‘맨발 걷기 산책로 조성계획’을 수립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맨발 산책로 조성을 통해 시민들이 도심 속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건강한 생활과 행복을 누리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생활권 공원에서 맨발 걷기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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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6
  • ‘함께 손잡고 꽃길 걸어요’ - 영종라이온스클럽, 해송요양원 찾아 사랑의 손길 펼쳐
      ‘우리는 봉사한다’는 모토로 지난 4월 창립한 영종라이온스클럽이 첫 봉사활동으로 구립해송노인요양원을 찾았다. 영종라이온스 회원들은 어버이날을 맞은 지난 9일 ‘해송과 함께한 孝’ 행사가 열린 해송요양원을 찾아 입소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손길을 더했다.  영종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은 가족을 떠나 요양원에 입소한 중증 어르신들에게 이날 사랑스러운 아들과 딸, 또는 손자가 되었다. 일일 가족이 되어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맛있는 음식을 나누면서 말벗이 되어 모처럼 어르신들에게 환한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해송과 함께한 효행사’에는 김정헌 중구청장과 인근 경로당 회원 및 입소가족 등 140여 명이 함께해 어르신들을 기쁘게 했으며, 영종봉사단도 함께해 어르신들에게 잊지 못할 하루를 선물했다.     행사는 흥겨운 트롯 공연을 시작으로, 주대범 성악가의 노래, 어께춤이 저절로 나오는 고고장구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어르신들을 기쁘게 했고, 행사 내내 자원봉사자들은 사랑과 감사의 진심을 담아 어르신들을 섬겨 입소가족과 요양원 임직원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영종라이온스클럽 장세현 회장은 “어르신들의 은혜에 작은 정성으로나마 보답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는 수시로 회원들과 해송요양원을 찾아 어르신들이 남은 시간 꽃길을 걸으실 수 있도록 사랑의 손길 나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립해송노인요양원은 입소정원 60명 규모로 2009년 2월 개관했다.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욕구에 맞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일상생활 및 의료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모범적인 요양원으로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이 주관한 장기요양기관을 대상 평가에서 5회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한상진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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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6
  • 이웃 사랑 실천하는 하늘사랑의교회 교인들
    하늘사랑의 교회가 LH2단지 청년1인 가구에 이어 LH1단지 한부모 가정 30가구에도 사랑과 정성을 담은 과일 밀키트를 제공하는 선한이웃 프로젝트를 펼치고 있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하늘사랑의 교회(장윤석 담임목사)는 LH1단지와 선한이웃 프로젝트 협력기관 협약을 체결했다.   하늘사랑의 교회가 생명을 살리는 헌혈과 이웃을 돌보는 과일 밀키트 제공으로 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운서동에 위치한 하늘사랑의 교회는 지난 4월부터 LH2단지 내 청년 1인 가구 20가구에 과일 밀키트를 제공하고 있다. 과일값이 급등해 사 먹을 수 없는 청년들에게는 부모님의 사랑이 느껴지는 큰 선물이었다. 이 선물이 더 큰 감동을 주는 것은 교인들이 청년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손편지를 직접 써서 진심을 담았기 때문이다.    교인들의 사랑이 가득 담긴 과일 밀키트   교회에서는 과일 밀키트 선물이 좋은 반응을 보이자 한부모 가정 30가구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교인들은 작지만 감동을 주는 이웃사랑 활동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돌보며 이웃사랑을 실천할 계획이다.    하늘사랑의 교회 한 교인은 “우리의 이웃사랑 활동은 단순한 물질적 지원을 넘어, 주민들에게 마음의 위로를 드리려는 것”이라며 “특히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한부모 가정에게도 신선한 과일 밀키트를 제공함으로써 그들의 몸과 마음의 건강을 돌보고자 한다”고 말했다.     하늘사랑의 교회는 지난 12일 한마음 혈액원과 협력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헌혈 운동으로 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헌혈에는 하늘사랑의 교회 청소년부터 청장년각 세대가 모두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또한 하늘사랑의 교회는 지난 12일 사랑과 나눔의 실천 일환으로 헌혈 행사를 가졌다. 한마음 혈액원과 협력하여 교회로 찾아온 헌혈 버스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많은 교인들이 참여해 헌혈함으로써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함께했다. 특히 청소년과 청장년 등 각 세대를 아우르는 참가자들로 그 의미를 더했으며, 헌혈차 안에는 웃음과 사랑이 가득차 헌혈에 참여한 이들도 큰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 이날 모아진 헌혈은 지역 병원에서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하늘사랑의 교회 장윤석 담임목사는 “이웃을 위해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헌혈 행사를 마련한 것은 우리의 작은 나눔이 큰 생명을 살리는 씨앗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하고 “지역의 청년과 한부모 가정에도 따뜻한 손길을 건네 지역 공동체의 연대감을 높이고 이웃 사랑을 실천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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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6
  • 꿈꾸는마을 영종예술단원들 장애인상 수상 영예 - 김유경씨 대통령상, 박혜림씨 인천시상장 수상
    발달장애인들로 구성된 파란북극성 보컬 김유경(왼쪽에서 세번째)씨가 올해의 대통령상을 받은 뒤 20일 장애인의 날 기념 첫 무대에서 팬들에게 감사의 노래를 부르고 있다. 사진=꿈꾸는마을 제공       발달장애를 가진 딸의 재능을 발견해 예술가로 성장시킨 어머니 이명숙(왼쪽 두번째)씨가 장애자녀를 예술가로 키운 노래패 맘파스의 멤버들과 함께 20일 케이슨24 스페이스앤 갤러리 특설무대에서 노래하고 있다. 사진=꿈꾸는마을 제공     인천공항을 무대로 활동 중인 태국 전통춤 연희단이 20일 송도 케이슨24 스페이스앤 갤러리 특설무대에서 다문화가족들과 함께 멋진 춤을 선사하고 있다. 사진=꿈꾸는마을 제공       장애인의 날을 맞아 꿈꾸는마을 영종예술단원이 대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유경씨는 대통령상을 박혜림씨는 인천시장상을 각각 수상한 것이다.     올해의 장애인상을 받은 김유경 연주가는 지난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송도 케이슨24 스페이스앤 갤러리 특설무대에서 발달장애인 청년들로 구성된 보컬 파란북극성 일원으로 창작곡 ‘땅에 씨를 뿌려보자’를 부르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사단법인 꿈꾸는마을이 주최하고 인천항만공사, SK인천석유화학, 한전산업개발(주)가 지원한 장애인의 날 기념 신경다양성 미술전시 및 다원예술 축제에서는 김유경 단원의 어머니 이명숙씨 등 장애자녀를 예술가로 키운 어머니와 아버지로 구성된 맘파스의 축하노래도 관심을 끌었다.   이 무대에는 꿈꾸는마을의 추천으로 이날 인천시장상을 받은 플루트 연주자 박혜림 씨의 마법의 성이 연주돼 시민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인천공항에서 근무하는 태국 가수 빠리야를 비롯 영종하늘도시에서 살고있는 인도네시아 춤꾼 로사, 인천공항과 함께하는 공동체회복 돌봄교실에서 콘텐츠를 선보인 필리핀 가수 비너스 등의 노래와 태국 전통무용팀의 춤판도 펼쳐졌다. 발달장애인 청년 작가 5명이 참여한 미술전시는 오는 5월 18일까지 계속된다. 참여 작가는 박소영 안성진 이상민 이청규 정의원 작가이다. 안성진 작가의 '꽃과 새'는 생물다양성을 보여주는 수작으로 평가된다.   전문예술법인 꿈꾸는마을 정창교 상임이사는 “장애예술인들의 활동을 공항도시에서도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싶다”며 “매주 금요일 인천공항과 함께하는 미술교실에서 생산하는 그림을 5월 중에 인천대교기념관에서 전시하는 등 다문화가족들과 발달장애인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다원예술축제를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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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1
  • 미래를 꿈꾸는 청소년들의 요람 중구진로체험지원센터 개소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설계를 위한 중구진로체험센터가 문을 열었다. 중구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중구진로체험지원센터’는 지난 23일 중구 청소년수련관 공연장에서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개소식은 김정헌 중구청장, 김흥복 시 교육청 진로진학직업교육과장, 중구 관내 학교장, 타 센터장을 포함한 청소년 유관기관장, 지역 주민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구청장의 인사말과 주요 내빈 축사를 시작으로 센터 사업 설명, 센터를 응원하는 슬로건 이벤트, 현판식 순으로 진행됐다.   ‘중구진로체험지원센터’는 중구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청소년들의 자기 주도적 진로 설계를 더욱 전문적·체계적으로 지원하고자 민선 8기 인천 중구가 새롭게 마련한 인프라다. 구는 이를 위해 지난해 11월 인천시교육청과 센터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중구-중구시설관리공단 간 위수탁계약 체결, 인력 준비 등 관련 절차를 모두 마무리해 이번에 문을 열게 됐다.   이곳에서는 진로(직업) 체험처 발굴·관리, 진로 체험 활동가 운영, 진로 탐색 프로그램 운영, 학교 연계 프로그램 운영, 학생-학부모-교사-센터 간 네트워크 구축 등의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   개소 첫해인 올해는 공항·항공, 항만·물류, 호텔·관광 등 지역 특화 산업과 연계한 직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대학생 멘토단, 학부모 코치단을 활용해 체계적인 진로 탐색의 기회를 학생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청소년들의 진로 정보 접근성 향상을 도울 ‘진로 축제 한마당’과 더불어, 체육산업·직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스포츠 직종 체험’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2025년에 본격 시행될 ‘고교학점제’ 운영과 관련, 학생들의 진로 학업 설계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중구진로체험지원센터는 지역 청소년 스스로 진로를 계획하고 준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도록 돕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청소년들이 꿈을 이룰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중구시설관리공단 손영식 이사장은 “공단 청소년수련관 사업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다양한 진로 체험 활동 제공과 더불어, 자기 주도적 진로 학업 설계를 도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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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1
  • 인천공항에서 맛보는 실버 바리스타들의 인생 커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5층 홍보관에 어르신 바리스타의 인생커피를 맛 볼 수 있는 '실버카페 하늘마루 2호점'이 문을 열었다. 지난 23일 인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과 김정헌 중구청장을 비롯해 실버카페에서 인생 2막을 여는 어르신들 바리스타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 중구지역 어르신 바리스타들의 커피를 맛볼 수 있는 특별한 공간 ‘실버카페 하늘마루 2호점’이 인천국제공항에 문을 열었다. 중구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23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실버카페 하늘마루 2호점 개소식’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과 배준영 국회의원, 김정헌 중구청장, 강후공 중구의회 의장, 신성영 시의원, 한창한 구의원, 금동일 ㈜아워홈 총괄대표 등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   ‘실버카페’는 본격적인 고령화 시대에 대응, 노인 일자리 창출 등 지역 어르신들 스스로 당당한 사회구성원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인천중구노인인력개발센터가 주관하는 사업이다.   현재 중구 관내 실버카페는 이번 하늘마루 2호점을 포함, 월미전망대 ‘달빛마루’,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하늘마루 1호점’이 운영 중이며, 총 55명의 어르신이 실버 바리스타로 활동하고 있다. 이중 하늘마루 2호점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5층 홍보관 내 34㎡(약 10평) 규모로 문을 열었으며, 14명의 어르신이 근무하게 된다.   전순임 중구노인인력개발센터장은 “카페를 개소하기까지 협조해 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하다. 앞으로도 더 많은 양질의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이곳을 방문하는 모든 이들에게 희망과 삶의 여유를 잠시라도 느낄 수 있는 편안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어르신들의 경력과 활동 역량을 바탕으로 더 전문적이고 실속있는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다양한 노인 일자리 사업을 발굴하고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인천공항이 더욱 발전하기 위해서 지역 및 중소 소상공인과 유기적으로 연계된 성장기반을 갖춰야 한다”며 "인천공항 내 실버카페가 성공적인 식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인구 고령화, 일자리 불균형 등으로 정체된 우리 지역경제에 희망을 주는 사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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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30
  • 인천수협·하늘정형외과 의료협력 업무협약 체결
    조합원이 3,000명이 넘는 국내 최대의 수산업협동조합인 인천수협이 조합원들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 18일 하늘정형외과와 의료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천수산업협동조합(이하 인천수협)과 하늘정형외과가 지난 18일 의료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늘정형외과는 인천수협 조합원과 직계가족 및 임직원들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인천수협은 조합원이 3,000명이 넘는 국내 최대의 수산업협동조합으로 영종·용유·무의 지역에 1,500명 넘는 조합원이 있다. 인천수협은 이번 의료협력 업무협약으로 육체적으로 힘든 뱃일과 맨손어업에 종사하며 허리통증과 관절염 등으로 고생하는 조합원들이 양질의 진료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수협 차형일 조합장은 “최첨단 의료시설과 훌륭한 전문의들이 진료하는 하늘정형외과와의 의료협력을 통해 조합원들의 건강증진은 물론 좋은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되는 의미 있는 협약”이라며 “앞으로도 조합원들의 복지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하늘정형외과 신은호 대표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수협 조합원들과 직계가족, 임직원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병원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늘정형외과는 영상의학센터, 수술센터, 입원병동을 갖추고 재활치료와 물리치료센터를 운영하는 영종국제도시 최대 규모의    정형외과 의원으로 전문의 9명이 평일진료(9시~20시) 뿐만 아니라 토요일(9시~15시), 일요일(9시~13시)도 진료를 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7월부터는 24시간 문여는 응급의료기관으로 선정되어 정형외과 진료가 끝나면 응급의학과 전문의와 응급간호사, 응급구조사가 상주해 경증 응급환자를 진료하며 응급의료체계가 갖춰지지 않은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에게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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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4
  • 영종에 MRO 일자리가 늘어난다
    18일 오후 인천공항 제4활주로 북서측 첨단복합항공단지 건설현장에서 진행된 ‘인천공항 첨단복합항공단지 기공식’에서 국토교통부 박상우 장관, 인천광역시 유정복 시장, 배준영 국회의원,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인근에 글로벌 항공정비단지 조성이 본격화 됐다. 국토교통부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8일 '인천공항 첨단복합항공단지'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공식은 항공정비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첨단복합항공단지 기반시설 공사와 이스라엘 IAI사의 화물기 개조사업을 위한 격납고 공사, 아틀라스항공의 중정비센터 예정지인 화물기 정비단지 부지조성 공사 등 주요 항공정비단지 조성을 위한 주요 공사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다.    기공식에는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유정복 인천시장, 배준영 국회의원, 마이클 스틴 아틀라스항공 CEO, 엘리야후 감바시 IAI사 총괄고객책임자 등 관계 인사와 지역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첨단복합항공단지에는 이스라엘 IAI사와 합작법인이 추진하는 화물기 개조시설이 들어선다. IAI 인천 개조공장에서는 보잉사 노후 여객기를 화물전용기로 개조, 항공기 수명 연장 및 용도 전환에 집중한다. 아시아 태평양지역 항공정비 허브 역할을 할 미국 화물전용 항공사인 아틀라스항공의 중정비센터(격납고)도 올해 착공하게 된다.      인천국제공항 제4활주로 서북측에 조성되는 첨단복합항공단지   항공기의 수리, 정비, 개조를 의미하는 MRO는 노동집약적인 동시에 숙련된 인력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고용창출 효과가 큰 고부가가치 산업이다. 국토교통부와 인천시는 인천공항 첨단복합항공단지가 본격적으로 가동하게 되면 항공부품 공급 등 유관 업체들의 입주를 촉진시켜 지역간 상생과 국내 MRO 산업의 동반성장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인천공항공사는 2026년 2월에 첨단복합항공단지 조성이 완료되면 해외 외주 정비물량의 국내 전환 등 건전한 생태계를 구축하여 5,000여개의 일자리 창출과 향후 10년간 10조 규모의 생산 유발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인천공항이 세계 최고수준의 원스톱 항공정비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면서, “더욱 많은 글로벌 앵커 기업들을 유치해 우리나라 항공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첨단복합항공단지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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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4
  • ‘인천경제청은 영종에 더 많은 관심 가져달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2일 오후 중구 제2청 대강당에서 영종국제도시 주민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취임 2달째를 맞는 윤원석 인천경제청장이 주민들에게 인사하고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참석한 주민들은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영종에 관심과 투자를 주문했다.    - 인천경제청, 22일 중구2청사에서 영종 지역주민들과 간담회 열어 - 윤원석 인천경제청장, 중구청과 영종마스터플랜 만들어 공청회 가질 것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이 윤원석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에게 영종·용유·무의지역에 더 많은 관심과 투자를 주문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하 인천경제청)은 22일 오후 중구 제2청 대강당에서 영종국제도시 주민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취임 2달째를 맞는 윤원석 인천경제청장이 주민들에게 인사하고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간담회에는 김정헌 중구청장과 신성영 시의원, 김광호 구의원을 비롯해 각 동 주민자치회장, 통장자율회장, 주민단체 대표,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은 지역에 따라 인천경제청과 중구청의 이원화된 행정체계로 불편을 겪고 있으며, 투자유치와 지역개발이 송도에 편중되어 있어 일부 주민들은 경제청을 ‘송도청’이라고 부르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다. 운북동의 도로개설과 경제청 관리구역내 주택필지에 가설건축물 기간 제한, 영종하늘도시 내 노후된 도로와 시설물 관리미흡, 인스파이어 리조트 등에 대한 민원이 제기됐다.    강동규 용유동 주민자치회장은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의 사전 교통영향평가가 제대로 진행되지 않아 주말이면 교통체증이 발생해 주말 장사로 생계를 이어가는 용유 상인들의 걱정이 높아지고 있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요한 영종총연 정책위원장도 “강원도와 제주도는 자체 조례를 만들어 카지노기업에게 지역상생기금을 조성해 지역주민과 상생하고 있다”며 “영종에는 두 곳의 카지노가 운영되고 있지만 법제화가 되어 있지 않아 카지노기업이 지역주민과 상생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인천경제청이 최근 유료화를 예고한 운서동 공영주차장에 대한 민원도 제기됐다. 박성진 그린스포월드 회장은 “사설주차대행업체로 인해 지역 주민들이 이용해야 할 주차장이 제 기능을 못하고 있어 철저한 관리감독을 요구했는데, CC-TV설치 공사를 한다고 해 놓고 결국 주민들의 의견수렴 없이 유료화로 전환하는 공사였다”며 주민 피해가 없도록 보완책 마련을 요구했다.    종합병원도 도마위에 올랐다. 대학병원과 제3의료원 유치 등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병원유치 전략으로 주민들의 응급의료권 확보를 위해 소방병원이나 경찰병원 처럼 인천공항의 특수성을 살린 특수목적 공공병원 설립이 현실적인 대안이라는 의견도 나왔다. 한 참석자는 ‘인천경제청이 실시한 종합병원 유치 관련 용역에도 대안으로 제시되었던 만큼 인천경제청이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을 요청했다.    영종지역 관광활성화에 대해서는 ‘영종관광 마스터플랜 수립’과 미단시티에 ‘F1 도심경기장 유치’ 아이디어도 제시됐으며, 한 주민은 영종의 발전을 위해 인천경제청을 영종으로 이전할 것을 주문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영종에 관심과 투자를 주문했다.           신성영 시의원은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은 송도나 청라에 비해 영종이 뒤처져 있다고 느끼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영종의 발전을 위해 가야할 길이 먼데 인천경제청에서 영종국제도시에 관심을 더 가지고 구체적인 마스터플렌을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인천경제청은 2003년 영종과 용유지역을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하고 10여 년간 개발을 제한해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에 큰 손해를 끼쳤고 돌연 경제자유구역에서 해제해 그 피해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만큼 미개발지 도로개설에 대해서는 경제청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주문하고 “주민들과의 대화의 자리를 정례화해서 의견을 수렴하고 인천경제청과 중구청이 함께 영종의 산적한 문제를 풀어가자”고 말했다.    윤원석 인천경제청장은 “영종국제도시는 개발이 완료되어가는 송도와 청라와 달리 세계 최고의 인천공항과 많은 미개발지가 있어 미래를 그릴 수 있는 곳”이라며 “중구청과 미래비전을 담은 마스터플랜을 만들어 주민들과 공유하고 체계적인 개발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윤원석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과 김정헌 중구청장, 신성영 시의원이 간담회를 마치고 주민대표들과 영종국제도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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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4
  • ‘농기계 안전하게 운전하세요’ - 중구농협, 조합원에게 ‘농기계 운전 실습교육’
    중구농협은 지난 4월 11일과 12일 인천시 농업기술센터와 함께 조합원 50여명을 대상으로 ‘농기계 안전사용과 운전 실습교육’을 실시했다.   농촌 일손이 부족해지면서 농기계를 활용한 농작을 하는 농가가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중구농협은 지난 4월 11일과 12일 인천시 농업기술센터와 함께 50여 명의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농기계 안전사용과 운전 실습교육’을 실시했다.   중산동 소재 밭에서 실시한 이번 교육은 중구농협에서 실시 중인 농기계 임대사업과 발맞춰 임대사용을 원하지만, 운전(조작)방법이 미숙하여 망설이던 조합원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    교육 농기계는 첫날 관리기와 트랙터를 시작으로 둘째 날에는 경운기와 굴삭기에 대한 조작설명과 직접 밭을 갈고 땅을 파는 실습 교육으로 진행됐다.    이번 농기계 조작 교육은 인천시 농업기술센터(이희중 소장)의 협조로 중구농협의 농기계를 임대해 농작을 하려는 농민들에게 실질적인 교육이 진행되었다.    중구농협 정선근 조합장은 “농기계 임대를 원하지만 사용법을 모르는 조합원들을 위한 실질적인 안전교육과 실습교육이 필요했는데, 인천농업기술센터의 협조로 교육이 진행될 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다음에는 비닐피복기 작업 등 조금 더 심화한 과정을 준비해서 농촌 일손이 부족한 상황에서 조합원들이 수월하게 농사를 하실 수  있도록 교육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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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4
  • ‘지역의 여론 수렴하고 영종의 미래 설계해야’ - 인천공항뉴스 4월 자문회의 개최
    인천공항뉴스 자문회의가 지난 19일 20여명의 자문위원과 배준영 국회의원, 김정헌 중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구읍뱃터에 소재한 에어스카이호텔에서 열렸다.    인천공항뉴스 자문회의가 지난 19일 구읍뱃터에 소재한 에어스카이 호텔 연회장에서 열렸다. 이날 자문회의는 봄나들이를 겸해 영종진공원을 산책하고 영종도의 역사를 더 깊이 이해하며 애향심을 높일 수 있도록 영종역사관 관람도 진행했다.    자문회의에는 김홍복 자문위원회 회장을 비롯해 박성진·박근해 고문 등 자문위원 20여명과 22대 총선에서 재선에 성공한 배준영 국회의원, 김정헌 중구청장, 김광호 구의원, 한창한 구의원이 참석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류문성 인천공항뉴스 발행인은 “지역의 발전을 위해 주민들의 여론을 수렴하고 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 언론의 역할”이라며 “지역 주민들과 더욱 소통하고 건강한 비판을 통해 지역사회의 기관과 조직이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자문회의에 참석한 배준영 국회의원은 “재선할 수 있도록 힘이 되어 주신 많은분들게 감사드린다”며 “지역의 새로운 소식으로 채워진 인천공항뉴스는 수요일에 가장 먼저 챙겨보는 신문인데, 더 많이 지면에 나올 수 있도록 영종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인천공항뉴스가 영종지역의 정보전달과 여론수렴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구정에 반영할 구정자문관을 확대 운영할 계획으로, 자문위원님들께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홍복 인천공항뉴스 자문위원회장은 “영종구 분구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발전과 주민들의 소통, 건강한 여론형성을 위해서 인천공항뉴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자문위원님들과 국회의원, 구청장, 구의원이 함께 소통하며 영종의 미래를 준비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인천공항뉴스 자문위원회는 지역사회 원로 및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고 편집에 반영하고자 17년째 자문회의를 운영해 오고 있다. 현재 25명의 자문위원단이 구성되어 있으며, 매월 셋째주 금요일에 자문회의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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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4
  • 영종신협, 영종하늘도시로 본점 이전하고 영업개시
    영종하늘체육공원 맞은편 영종S타워로 본점을 이전한 영종신협은 6개 창구를 갖추고 이용객들의 대기시간을 대폭 줄였으며, 2개의 365자동화 코너를 마련해 오전 6시부터 24시까지 입출금을 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신서해신용협동조합에서 ‘영종신용협동조합’(이하 영종신협)으로 조합명을 변경하고  지난 8일 영종하늘도시에서 문을 열었다. 영종신협은 지난 1월 27일 열린 제33차 정기총회에서 명칭변경과 본점 이전을 의결한 바 있다.      설립 32년을 맞은 영종신협은 하늘도시(하늘중앙로 225번길 4. 영종S타워 101호)로 본점을 옮기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6개 창구를 갖추고 이용객들의 대기시간을 대폭 줄였으며, 2개의 365자동화 코너를 마련해 오전 6시부터 24시까지 입출금을 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영종신협은 4월 현재 460억 원의 자산과 3,500여 명의 조합원 및 3,400여 명의 비조합원이 거래하고 있으며 신협법에 따라 신협중앙회가 예금 및 적금 금융상품에 대해 5,000만 원까지 보장하고 있다. 영종신협은 비조합원도 거래가 가능하지만 조합원이 되면 비과세 및 세금우대 혜택 등을 받을 수 있다. 조합원이 되려면 1좌(5만 원)이상 출자해야 하며 2,000만 원까지는 출자배당금을 비과세로 받을 수 있다.   영종신협은 4월 현재 460억 원의 자산과 3,500여 명의 조합원 및 3,400여 명의 비조합원이 거래하고 있으며, 매년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으로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영종신협은 지역사회에서 꾸준하게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해 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다문화가정을 후원하고, 어려운 여건에서 학업의 꿈을 포기하지 않는 지역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한 중장년 1인 가구를 위해 이불과 생필품 등을 전달하는 온세상 나눔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지역사회 온기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영종신협 차창훈 이사장은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가기 위해서 영종하늘도시로 본점을 이전하고 쾌적한 창구를 마련해 이용객들의 편의성을 높였다”며 “투명한 정도경영을 통해 고객분들의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서민과 중산층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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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7
  • 맨발로 건강 찾는 ‘맨발의 청춘들’
      맨발걷기가 영종국제도시 곳곳에서 확산되고 있다. 운서동 세계평화의 숲을 비롯해 인천시설공단 영종공원사업단은 지난해 씨사이드파크에 맨발로를 조성했고, 최근에는  중구청에서 백운산 인근에 맨발산책로를 조성해 주민들이 인근 지역에서 맨발걷기를 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중구보건소는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맨발의 청춘’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지난 2일부터 시작된 ‘맨발의 청춘’ 6월 말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10시에 운영된다.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에서는 지난 4일 ‘맨발의 청춘’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맨발걷기 강좌를 열었다.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글로벌추진단장이자 영종국제도시지회장을 맡고 있는 김종욱 단장은 참가자들에게 맨발걷기의 중요성과 효과, 맨발걷기에 좋은 길과 방법, 유의사항 등을 쉽게 설명했다. 참가자들의 많은 관심과 질문이 쏟아져 열기를 더 했으며 강의 후 함께 걸으며 맨발걷기에 대한 동행 지도를 하였다.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영종국제도시지회는 지난해 11월 세계평화의 숲에서 처음으로 개최한 맨발걷기 행사가 큰 호응을 얻으며 맨발걷기를 활성화하고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결성하게 되었다.    김종욱 영종국제도시지회장은 “영종지역은 세평숲, 씨사이드파크 맨발로 처럼 족욕장까지 갖춘 시설이 있는 곳은 세계적으로도 드물다”면서 “바다와 갯벌, 산과 도심공원 등 맨발걷기의 천혜의 조건이 잘 갖추어진 영종국제도시는 전세계인의 맨발의 성지가 될 수 있어,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업해 지역주민과 더불어 이 지역을 찾는 많은 사람들에게 맨발걷기를 알리고 함께 실천해 자연치유로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맨발걷기는 자연의 지압과 맨발로 땅을 밟았을 때 몸의 전압이 ‘0’이 되는 접지 이론의 원리로 항산화효과와 혈액 희석 효과, 면역계의 정상 작동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특히 맨발걷기는 돈이 들어가지 않는다는 것으로 우리나라 맨발걷기 전도사인 박동창 회장은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를 만들어 맨발걷기 보급에 나서고 있다.     2024년 3월 현재 4개 국내지부, 90개 국내지회 및 3개 해외지부가 전세계인의 자연치유를 통한 건강 유지와 회복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영종지회는 올해 정식으로 출범식을 진행해 지역민과 내국인을 대상 뿐만 아니라 세계인이 찾는 대한민국의 관문이 있는 국제도시로서 국제행사 등을 유치하고 다양한 관련 정책을 위한 캠페인 등 적극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 자연치유와 맨발걷기에 관심있는 주민은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카페(cafe.naver.com/walkingbarefoot) 또는 큐알코드(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영종지회)로 접수하면 된다.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영종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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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7
  • 김정헌 중구청장, 제22대 총선 본투표 앞두고 투표소 점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본투표를 하루 앞둔 9일 김정헌 중구청장은 하늘도시에 마련된 투표소를 방문해 특별 점검을 실시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본투표를 하루 앞둔 9일 오후 관내 투표소를 방문, 불법 카메라 설치 확인 등 특별점검을 진행했다.   이는 선거 불법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차질 없는 선거를 위한 조치다. 앞서 김정헌 구청장은 지난 사전 투표(5~6일) 전날인 4일에도 특별 점검을 벌여 공정선거 인식 확산에 앞장선 바 있다.   관내 45개 투표소에 점검관을 지정해 점검을 추진했으며, 특히 김정헌 구청장은 아파트, 경로당, 행정복지센터 등 다양한 장소의 선거인 수가 많은 투표소를 중심으로 방문을 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설비상황과 안전사고 예방 관련 준비 상태를 확인하고, 직접 불법 카메라 탐지기를 활용해 투표소 내 불법 카메라 설치 여부를 살폈다. 아울러, 선거사무원들을 격려하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선거에 참여하도록 완벽한 준비를 당부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사전투표율이 역대 최고로 국민 관심이 무척 높은 만큼, 마지막까지 차질 없이 선거가 치러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유권자분들은 꼭 투표소에 방문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구는 선거 관련 사건·사고 신속 대응, 주민 대상 선거 관련 안내 등 원활한 선거 진행을 위해 ‘투.개표 지원상황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선거 관련 문의는 선거일 당일(6~18시) 동 행정복지센터, 중구청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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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9
  • ‘일하는 청년에게 목돈 마련 기회’
    인천시는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미래를 계획하고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드림포(For)청년통장 지원사업 참여자를 4월 15일부터 4월 30일까지 모집한다.   드림포(For)청년통장은 청년 근로자가 매월 15만 원씩 3년간 총 540만 원을 저축하면 만기 시 인천시 지원금 540만 원을 더해 1,080만 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3년까지 청년근로자 3,024명을 지원했다.   특히 올해는 참여 자격을 완화하고 인원을 대폭 확대했다. 기존에는 제조업 및 지식서비스산업 재직 청년 근로자만 신청할 수 있었지만, 올해부터는 업종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했으며, 선정 인원도 지난해 834명에서 1,000명으로 크게 늘었다.   신청대상은 인천에 거주하는 18~39세 이하의 청년 근로자 중 인천에 있는 근무지에서 1년 이상 재직 중이며, 주당 근로시간이 35시간 이상, 4대 보험 가입자로 기준 중위소득 150%이하(1인가구 4,012만 원)이하면 신청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4월 15일부터 4월 30일까지로, 인천유스톡톡(인천청년포털) 홈페이지(https://youth.incheon.go.kr)에서 신청하면 되며, 더 자세한 사항은 인천테크노파크 고용안정센터(032-725-3076~8)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연 소득, 인천시 거주기간, 나이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며, 취약계층 및 국가유공자, 보훈대상자 청년에게는 가산점을 부여한다. 최종 지원 대상은 6월 21일 발표할 예정이다.   이규석 시 청년정책담당관은 “드림포(For)청년통장이 청년들의 미래 자산 형성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경제적 자립에 도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어려운 환경에서도 열심히 일하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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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9
  • ‘꽃과 나무 가꾸며 힐링하는 시민정원사’ 모집
    시민정원사 활동 모습   인천시는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2024년 인천 시민정원사 양성 프로그램’ 참여자를 9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에게 수목 및 정원에 대한 이해와 수목의 중요성, 병해충 이론 및 실습, 수목 전정 실습 등 정원, 수목·실내식물 등에 관한 다양한 관리 기술을 교육해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정원관리 소양 교육이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실습 위주의 교육을 확대해 수강생 누구나 가드닝 취미 및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인천시민 누구나 4월 9일부터 4월 16일까지 인천시 홈페이지 온라인 통합예약(https://www.incheon.go.kr/res/index)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30명을 선발한다.   교육기간은 4월 29일부터 7월 8일까지 주 1회(매주 월요일, 09:00~17:00) 총 11차, 70시간으로 서구 연희공원 산림치유센터와 계양공원 숲속교실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박세철 시 녹지정책과장은 “꽃과 수목 등을 배우고 가꾸는 시민정원사 교육이 시민들에게 삶의 여유를 가질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인천시민의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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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9
  • 인스파이어 리조트·인천중구농협, 지역 농가 상생에 맞손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엔터테인먼트 리조트인 인스파이어 리조트와 인천 중구농협이 지난 3일 ‘지역 농산물 이용 협력 및 지역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모히건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이하 ‘인스파이어 리조트’)와 인천 중구농업협동조합 (이하 ‘중구농협’)이 지난 3일 ‘지역 농산물 이용 협력 및 지역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천 중구농협 본점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인스파이어 양미아 리테일 본부장과 중구농협 정선근 조합장 등이 참석해 협약을 체결하고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협약은 인스파이어와 중구농협이 각각 전개하는 사업 부문에 있어 상호 협력 및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지속적으로 도모하고 협의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인스파이어와 중구농협은 영종·용유 지역에서 생산되는 대표 농산물의 유통판매, 촉진, 홍보 강화 및 농업인 소득 증대와 마케팅을 통해 시장개척과 확대를 도모하기로 약속했다.   모히건 인스파이어의 양미아 리테일 본부장은 “인스파이어와 중구농협의 업무 협약 체결 이후 협력 사업 도모를 통한 상호 발전이 기대된다”며 “인스파이어는 인천과 영종지역의 구성원으로서 지역민과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함께 고민하고 지속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중구농협은 지난해 9월 중구청과 업무협약 체결을 비롯해 영종국제도시에서 5곳의 대형 식당을 운영중인 ㈜동오산업개발과 지난 3월 쌀공급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영종·용유 지역 농민들이 생산하는 쌀과 농산물의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인천중구농협 정선근 조합장은 “국내 최대 규모의 모히건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와 지역 상생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기쁘다”며 “영종·용유의 농민들이 정성껏 기른 ‘맛좋은 섬쌀’을 비롯해 많은 농산물의 판로가 확대되어 지역의 농민들이 더 환하게 웃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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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5
  • ‘용유 주부들의 정성과 손맛 담긴 맛있는 반찬 나눠요’
    생활개선회 인천 중구연합회 용유지회는 지난 26과 27일 이틀간 용유동에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반찬 나눔 행사’는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지원을 통해 매년 지속해서 수행해 온 지역사회 공헌활동으로, 건강과 행복을 가득 채운 밑반찬으로 취약계층의 이웃들이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돕는데 의미가 크다.    이번 행사에서는 생활개선회 회원 20명이 손수 만든 잡채, 소불고기, 김치, 잡채 각종 떡 등을 저소득 가정 120세대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 인사를 나눴다.   반찬을 지원받은 한 대상자는 “오랜만에 정성이 가득한 반찬으로 식사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직접 방문해 안부를 묻고 더 필요한 것이 없는지 살뜰하게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생활개선회 용유지회 이선경 회장은 “한 끼라도 건강하고 맛있는 식사를 하길 바라는 마음에 정성껏 준비했고, 바쁜 와중에 이웃을 위해 애쓴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꾸준한 관심과 나눔을 이어가고, 생활개선회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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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3

실시간 뉴스 기사

  • 별빛반상회에 초대합니다
    민선8기 중구의 주민소통 창구인 별빛반상회가 오는 4일 영종하늘체육공원 게이트볼장에서 열린다.   김정헌 중구청장의 주민들과 소통행정의 장인 별빛반상회가 열린다. 중구는 오는 6월 4일 저녁 7시 영종국제도시 중산동 하늘체육공원 내 게이트볼장에서 올해 첫 번째 ‘별빛반상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별빛반상회'는 늘어나는 행정수요에 대응해 구청장이 직접 현장에서 구민 목소리를 듣고, 생활 속 불편이나 민원 등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고자 민선 8기 인천 중구가 지난해부터 도입한 소통의 장이다.   직장인 등 평일 일과 시간 행사에 참여하기 어려운 이들을 위해, 행사 일정을 퇴근 시간 이후로 잡아 더 많은 구민이 동참하는 기회를 만들고 있다.   이번 별빛반상회에서는 영종국제도시 지역 관련 주요 사업 현황을 설명하고, 현안 중 하나인 영종하늘도시 중학교 설립과 관련해 구민들과 심층토론을 하며 실마리 해결에 나서기로 했다. 또한, 구민들이 함께하는 공연을 통해 민관이 화합하는 축제의 장을 만들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 자리에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 인천시 교육청, 남부교육지원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도시공사(iH) 등 관계기관도 동참해 주민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별빛반상회는 영종국제도시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석 희망 주민은 인천 중구 누리집(www.icjg.go.kr) 공지사항을 참고한 후, 오는 31일까지 전용 페이지(walla.my/7607164)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정헌 구청장은 “구정에 대한 주민들의 호응과 동참으로 영종국제도시는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다”라며 “적극적인 소통행정으로 행정수요에 발 빠르게 대응해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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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7
  • 사랑 싣고 달리는 인천공항고속도로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관리·운영하는 신공항하이웨이(주)는 지난 16일 사랑의 쌀 나눔 운동본부와 함께 부평역에서 ’사랑의 빨간밥차‘ 무료 급식 활동에 함께하면서 이웃사랑 나눔에 동참했다.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관리·운영하는 신공항하이웨이(주)는 지난 16일 사랑의 쌀 나눔 운동본부를 찾아 1,000만 원을 기부하고, 부평역에서 ’사랑의 빨간밥차‘ 무료 급식 활동에 함께하면서 이웃사랑 나눔에 동참했다.    사랑의 쌀 나눔 운동본부에서 운영하는 사랑의 빨간 밥차는 부평역, 주안역 등에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무료로 급식을 제공해 오고 있다.   신공항하이웨이 임직원들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천막과 테이블을 설치 등 점심 식사 준비와 배식 활동을 지원하였다.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는 신공항하이웨이는 이날 사랑의 쌀 나눔 운동본부에 1,000만 원을 기부했다. 봉사에 함께한 김철오 대표이사는 “직원들과 함께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점심 식사를 대접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에 대한 나눔과 상생의 문화가 지속되도록 솔선수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공항하이웨이(주)는 매년 교통사고 유자녀와 저소득층에 장학 후원금을 기부하고 있으며, 이웃사랑 나눔 김장 김치 행사 등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 이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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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7
  •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희망나무 노인복지센터는 지난 7일 주간보호센터와 요양원에서 돌봄을 받는 어르신들과 인근 경로당 어르신들을 초청해 어버이의날 행사를 가졌다. 희망나무 노인복지센터 임남심 원장이 직원들과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어르신들께 달아드리고 있다.   희망나무 노인복지센터가 어버이날을 맞아 센터 돌봄 어르신들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의 노인들을 초청해 특별한 어버이날 행사로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했다.    희망나무 노인복지센터는 지난 7일 어버이날을 맞아 센터에서 돌봄을 받는 40명의 어르신과 희망나무 요양원에 생활하는 11분의 어르신들에게 특별한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인근 LH1단지 어르신들을 초청해 함께하며 의미를 더했다.  설립 7년차를 맞은 희망나무 주간보호센터는 그동안 운북동 논골에 있다가 지난 4월 운남동 SK2차 앞 성문어반스퀘어로 이전했고 그 자리는 요양원으로 운영하고 있다.    새 보금자리는 200평이 넘는 규모로 쾌적한 시설을 마련해 각종 건강기구와 잔존기능 유지 및 개선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개별 질환을 고려한 맞춤 식단을 제공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돌보고 있다. 특히 센터 직원 95%가 치매전문교육을 이수한 요양보호사와 사회복지사로 구성되어 어르신들의 친근한 말벗이 되어주며 자신들의 부모님처럼 모시고 있어 돌봄 어르신들과 보호자들로부터 호평을 듣고 있다.     희망나무 노인복지센터는 직원 95%가 치매전문교육을 이수한 요양보호사와 사회복지사로 구성되어 어르신들의 친근한 말벗이 되어주며 자신들의 부모님처럼 모시고 있어 돌봄 어르신들과 보호자들로부터 호평을 듣고 있다. 이날 행사는 직원들이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특별히 주문 제작한 스카프 와 영양제 등을 어르신들에게 선물했다. 특히 비전순복음교회 강창국 목사가 흥겨운 노래로 어르신들의 흥을 돋우고, 한우리 무용단은 부채춤으로 어르신들의 어께를 들썩이게 했다. 또한 맛있는 식사와 떡을 마련해 어르신들을 입도 즐겁게 했다.      어버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아들딸을 대신해 흥겹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애쓰는 요양보호사들에게서 아픈 노인들을 대하는 진심이 보여서 더욱 감사한 자리가 되었다”고 말했다.    정명지 사회복지사는 “어르신들 노고에 대한 보답은 끝이 없지만 어르신들이 항상 밝게 웃으며 생활하실 수 있는 편안한 희망나무 쉼터가 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며 이번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희망나무는 주간보호와 방문간호, 단기보호를 할 수 있는 통합재가서비스를 건강보험공단에 신청할 예정으로 어르신들의 돌봄과 보호자들의 생활편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희망나무 주간보호센터 임남심 원장은 “어르신들의 희생의 결과가 지금 우리가 있는 현재이기에 어르신들을 편하게 모셔드리는 일을 주님이 주신 사역으로 생각한다”며 “매일 매일이 어버이날인 것처럼 어르신들을 정성껏 모시겠다”고 말했다.  희망나무 주간보호센터에서는 지역의 어르신들을 초청해 경로잔치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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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6
  • 영종도 근무 공무원 통행료 지원은 ‘적법’
    중구 제2청 전경.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인천지역본부 중구지부(이하 ‘중구지부’)가 지난해 6월 제기한 ‘통행료 지원비 환수금 채무부존재확인 소송’에서 승소하며 중구지부의 승리로 재판이 마무리되었다.   앞서 인천 중구는 후생복지 조례를 제정하여 시내 지역과 영종지역 간에 원거리 출퇴근하는 직원들에게 인천대교와 영종대교를 통과하는 통행료를 지원하였으나 2019년 인천시 감사에서 통행료 지원이 부적정하므로 환수하라는 요구를 하자 약 1년여 만에 통행료 지원을 중단하였다.    이후 2022년 인천시 감사에서 그동안 환수하지 않은 통행료 전액을 환수하라며 기관경고하고 향후 동일 사안에 대하여 관련자 등을 엄중 문책하겠다고 하자, 중구청장은 1년여 간 지원한 통행료를 반납하라는 고지서를 해당 직원들에게 보냈다.   이에 중구지부는 인천시 감사처분 요구에 대해 지방자치권을 묵살하는 행위이자 법령상 근거가 없는 감사행정의 횡포로 규정하며 인천시청 앞에서 인천시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통행료 환수대상자 190명 중 153명을 원고인단으로 모집하여 집단 소송에 돌입하였다.   재판부는 이 소송의 쟁점은 통행료 지원비의 성격이 지방공무원법 제44조에서 정하는 ‘보수’의 성격을 가져서 법령의 근거 없이는 지급할 수 없는 것인지, 아니면 지방공무원법 제46조 제1항에서 정하는 ‘실비보상’ 혹은 지방공무원법 제77조에 따른 ‘후생복지’에 해당하여 조례에 의해서도 지급이 가능한지 여부이며, 통행료 지원비는 보수가 아닌 실비보상 내지 후생복지에 해당한다고 봄이 타당하므로 조례에 근거하여 정당하게 지급된 이상 납부고지는 효력이 없다고 판단하였다.   송민주 중구지부장은 “이 소송은 사실관계보다는 법리적 해석에 따라 판단된 사건이며, 우리의 주장이 판결문에 모두 인용된 만큼 당연히 이길 것을 예상했다”며, “인천시는 잘못된 감사 처분요구로 정신적, 물질적 피해를 받은 중구 직원들을 반드시 책임져야 하며, 독단적이고 폐쇄적인 감사행정 관행을 바로 잡아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10월부터 지역주민에 대한 인천공항고속도로와 인천대교의 무료통행이 시행되고 있는 만큼, 영종지역으로 발령받은 공무원(행정·교육·소방·경찰 등)의 근무여건 개선을 위해 이들을 포함시키는 조례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대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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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6
  • ‘맨발의 청춘? 맨발로 청춘!’
    돈 안드는 건강운동으로 맨발걷기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중구는 운서동 세계평화의 숲 내 유수지공원에 200m 규모의 맨발 산책로를 조성했다. 주민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새로운 명소가 생겼다.   중구는 영종국제도시 유수지 공원에 ‘맨발 걷기 산책로’를 새롭게 조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최근 ‘맨발 걷기’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급증한 데 발맞춰, 많은 구민이 이를 체험하고 건강을 증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를 위해 운서동 세계평화의 숲 내 유수지 공원에 총 200m 규모의 맨발 산책로를 만들었다. 기존에 맨발 걷기 이용자 수요가 있고, 도심지 일원에 있어 접근성이 좋다는 점에서 사업대상지로 적격이라는 것이 구의 설명이다.   마사토와 황토를 섞은 흙으로 산책로 포장을 했고, 산책로 옆에는 세족장 등 편의시설도 설치해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특히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공원 내 흙길 산책로와 어우러질 수 있도록 하는 등 적은 예산을 들이면서 기존의 환경과 미관을 최대한 살리는 데 초점을 뒀다. 또, 잘 자란 왕벚나무 사이를 걸으며 힐링하는 최적의 맨발 걷기 장소로 조성했다.  구는 앞으로도 영종국제도시 내에 더욱 완성도 높은 ‘맨발 걷기 산책로 조성계획’을 수립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맨발 산책로 조성을 통해 시민들이 도심 속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건강한 생활과 행복을 누리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생활권 공원에서 맨발 걷기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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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6
  • 거처 잃은 장애인과 돌보는 老목사의 안타까운 사연
    인천 중구 백운로 국유지 임대공간에 오갈데 없는 60대 홀몸 장애인의 임시거처로 사용할 컨테이너가 교회 마당에 설치됐으나 사람이 살기 위해서는 바닥과 단열, 화장실 등 내부 공사가 필요하다. 10년이 넘도록 홀몸 중증장애인을 돌보고 있는 열린문교회 강진한 목사는 지역의 따뜻한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거처를 옮겨야 하는 처지에 있는 중증장애인과 이 장애인을 돌보고 있는 노 목사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  10일 (사)꿈꾸는마을 장애인 활동지원기관에 따르면 열린문교회(백운로109번길 36)  앞 개인 소유 땅에 무허가 건물에서 살고 있는 중증 신체장애인 조환(65)씨가 법원으로부터 철거명령이 받아 조만간 강제 철거가 예고된 상황이다.   지난해 6월부터 장애인 활동지원사로 활동하고 있는 강진한(77) 목사는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10년이 넘도록 거동이 불편한 조씨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빨래는 물론  말벗을 해 주며 오랜기간 자원봉사로 그의 삶을 지원해왔다. 조씨는 개인 땅이 아니라 국가 땅인 것으로 알고 입주 당시 1,800만 원을 내고 입주했으나 땅주인이 소송을 제기해 당장 거처를 떠나야 하는 상황이다.   강진한 목사는 “사연을 전해들은 남촌동 일신교회 이종신 목사가 도림사랑교회 윤명화 장로의 도움을 받아 120만 원 상당의 헌 컨테이너를 무상으로 제공해 사비 50만 원을 들여 교회 마당에 임시거처를 마련 중”이라며 “자비를 들여 수도와 정화조는 설치했으나 사람이 살 수 있도록 컨테이너 내부에 바닥 보완과 지붕 단열재 보강, 화장실, 싱크대 등이 여러 가지가 필요하지만 비용이 없어 중단된 상태”라고 하소연했다.    강 목사는 1일 4시간의 장애인 활동지원사로 봉사하며 약간의 급여를 받고, 조씨는 장애인수급자로 구청으로부터 최저생계비를 지원받고 있으나 주거대책을 마련하기에는 역부족인 상황이다. 장애인 임대아파트는 대기자가 많아 당장 갈 곳이 없는 상황이고, 대기 기간동안 원룸에서라도 살기 위해서는 500만 원 이상의 보증금이 필요하지만 이 보증금을 마련할 수 없어 길거리로 쫓겨날 위기에 처한 것이다.   중증장애인인 조씨는 걷는 것조차 힘든 상황으로, 월 1회 혈압 등 건강상태를 체크 하기 위해 찾아오는 방문간호사도 조씨의 상황을 안타까워하고 있다.   강 목사는 지난해 남편이 세상을 떠난 뒤 심한 우울증으로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조씨에게 식사와 반찬을 제공하는 일은 멈추지 않았다.   이날 현장을 답사한 장세현 영종라이온스클럽 회장은 “단열과 바닥 보일러 공사 등을 감안하면 최소한 350만 원 정도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함께 도움을 줄 독지가들이 손을 내밀어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열린문감리교회 강진환 목사 010-3380-0948. 기부금 계좌 농협 351-1154-8060-13 예금주 열린문감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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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6
  • ‘글로벌 톱텐 시티 인천’의 중심에 영종이 있다
    인천시는 지난 7일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글로벌 톱텐 시티 인천 투자유치설명회’를 열고, 기존 뉴홍콩시티 프로젝트를 확장해 인천을 ‘글로벌 톱텐 시티’로 발전시키겠다고 선포했다.   - 인천시, 국내외 글로벌기업 유치해 세계 10대 도시로 도약 선포 - 영종 주민들, 정주여건에 필요한 종합병원과 국제학교 유치 선행되어야 전 세계 기업에 문을 열고 세계 10대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인천시의 투자유치가 본격화됐다. 인천시는 지난 7일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글로벌 톱텐 시티 인천 투자유치설명회’를 열고, 기존 뉴홍콩시티 프로젝트를 확장해 인천을 ‘글로벌 톱텐 시티’로 발전시키겠다고 선포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필리핀 LCS그룹과 롯데바이오로직스, 고려아연, 한국GM, 대주중공업 등 국내외 80여 개 기업과 이봉락 시의회 의장, 김정헌 중구청장, 인천도시공사, 인천항만공사 등 유관기관과 시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글로벌 톱텐 시티 인천’은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뉴홍콩시티 프로젝트’의 공약 목표는 유지하되, 투자유치 대상을 홍콩 이탈 기업에 특정하지 않고 국·내외 모든 기업까지 확장한 것이다. 영종을 중심으로 송도·청라, 그리고 강화와 옹진을 전략적 거점으로 삼아 이곳에 글로벌 기업들을 유치한다는 구상이 담겼다.   발표 자료에 따르면 영종은 바이오 등 초격차 첨단 신산업의 플랫폼(제3유보지), 연안습지를 테마로 한 습지원 조성(준설토 투기장), 복합형 여가 위락시설 피싱 콤플렉스와 재외동포 주거지 글로벌 웰컴빌리지(중산마린시티), 해양레저지구(거잠포) 등을 조성한다. 그린바이오 파운더리, 해양치유지구 등이 들어서는 강화와는 신도-강화 간 2단계 대교 건설을 추진해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이 글로벌톱텐시티 인천 투자유치를 참석자들에게 발표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지역 주민들은 외국인투자와 정주여건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종합병원이나 국제학교 유치 등 구체적인 계획이 빠져 있다며 아쉬워했다.   투자유치설명회에서는 반도체 조립 및 테스트를 전문으로 하는 세계 반도체 후공정 3위 업체인 스태츠칩팩코리아와 절삭공구 분야 글로벌 기업인 YG-1의 기업 성공사례를 소개하고, 필리핀 기업 LCS그룹,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고려아연 등 투자의향기업과 투자유치협력기관 등 총 12개 기업(기관)과 체결하며 인천의 글로벌 톱텐 시티로 향한 시동을 걸었다.     유정복 시장은 “글로벌 톱텐 시티 인천 조성을 위해선 인천이 가진 경쟁력과 강점을 살려 계획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선도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기업 투자유치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인천이 글로벌 톱텐 시티로 도약할 것이며, 인천의 꿈이 실현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투자유치회를 참관한 지역주민들의 생각은 달랐다. 영종국제도시총연합회 조고호 공동대표는 “뉴홍콩시티 프로젝트를 확대한 글로벌톱텐시티 설명회라고 해서 큰 기대를 했지만 기존에 발표한 내용을 짜깁기한 알맹이 없는 설명회였다”며 “외국인 정주여건을 위한 종합병원이나 국제학교 유치 등이 선행되어야 국내외 글로벌기업이 투자할 수 있을 것”이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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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6
  • ‘함께 손잡고 꽃길 걸어요’ - 영종라이온스클럽, 해송요양원 찾아 사랑의 손길 펼쳐
      ‘우리는 봉사한다’는 모토로 지난 4월 창립한 영종라이온스클럽이 첫 봉사활동으로 구립해송노인요양원을 찾았다. 영종라이온스 회원들은 어버이날을 맞은 지난 9일 ‘해송과 함께한 孝’ 행사가 열린 해송요양원을 찾아 입소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손길을 더했다.  영종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은 가족을 떠나 요양원에 입소한 중증 어르신들에게 이날 사랑스러운 아들과 딸, 또는 손자가 되었다. 일일 가족이 되어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맛있는 음식을 나누면서 말벗이 되어 모처럼 어르신들에게 환한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해송과 함께한 효행사’에는 김정헌 중구청장과 인근 경로당 회원 및 입소가족 등 140여 명이 함께해 어르신들을 기쁘게 했으며, 영종봉사단도 함께해 어르신들에게 잊지 못할 하루를 선물했다.     행사는 흥겨운 트롯 공연을 시작으로, 주대범 성악가의 노래, 어께춤이 저절로 나오는 고고장구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어르신들을 기쁘게 했고, 행사 내내 자원봉사자들은 사랑과 감사의 진심을 담아 어르신들을 섬겨 입소가족과 요양원 임직원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영종라이온스클럽 장세현 회장은 “어르신들의 은혜에 작은 정성으로나마 보답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는 수시로 회원들과 해송요양원을 찾아 어르신들이 남은 시간 꽃길을 걸으실 수 있도록 사랑의 손길 나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립해송노인요양원은 입소정원 60명 규모로 2009년 2월 개관했다.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욕구에 맞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일상생활 및 의료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모범적인 요양원으로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이 주관한 장기요양기관을 대상 평가에서 5회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한상진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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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6
  • 이웃 사랑 실천하는 하늘사랑의교회 교인들
    하늘사랑의 교회가 LH2단지 청년1인 가구에 이어 LH1단지 한부모 가정 30가구에도 사랑과 정성을 담은 과일 밀키트를 제공하는 선한이웃 프로젝트를 펼치고 있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하늘사랑의 교회(장윤석 담임목사)는 LH1단지와 선한이웃 프로젝트 협력기관 협약을 체결했다.   하늘사랑의 교회가 생명을 살리는 헌혈과 이웃을 돌보는 과일 밀키트 제공으로 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운서동에 위치한 하늘사랑의 교회는 지난 4월부터 LH2단지 내 청년 1인 가구 20가구에 과일 밀키트를 제공하고 있다. 과일값이 급등해 사 먹을 수 없는 청년들에게는 부모님의 사랑이 느껴지는 큰 선물이었다. 이 선물이 더 큰 감동을 주는 것은 교인들이 청년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손편지를 직접 써서 진심을 담았기 때문이다.    교인들의 사랑이 가득 담긴 과일 밀키트   교회에서는 과일 밀키트 선물이 좋은 반응을 보이자 한부모 가정 30가구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교인들은 작지만 감동을 주는 이웃사랑 활동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돌보며 이웃사랑을 실천할 계획이다.    하늘사랑의 교회 한 교인은 “우리의 이웃사랑 활동은 단순한 물질적 지원을 넘어, 주민들에게 마음의 위로를 드리려는 것”이라며 “특히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한부모 가정에게도 신선한 과일 밀키트를 제공함으로써 그들의 몸과 마음의 건강을 돌보고자 한다”고 말했다.     하늘사랑의 교회는 지난 12일 한마음 혈액원과 협력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헌혈 운동으로 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헌혈에는 하늘사랑의 교회 청소년부터 청장년각 세대가 모두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또한 하늘사랑의 교회는 지난 12일 사랑과 나눔의 실천 일환으로 헌혈 행사를 가졌다. 한마음 혈액원과 협력하여 교회로 찾아온 헌혈 버스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많은 교인들이 참여해 헌혈함으로써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함께했다. 특히 청소년과 청장년 등 각 세대를 아우르는 참가자들로 그 의미를 더했으며, 헌혈차 안에는 웃음과 사랑이 가득차 헌혈에 참여한 이들도 큰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 이날 모아진 헌혈은 지역 병원에서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하늘사랑의 교회 장윤석 담임목사는 “이웃을 위해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헌혈 행사를 마련한 것은 우리의 작은 나눔이 큰 생명을 살리는 씨앗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하고 “지역의 청년과 한부모 가정에도 따뜻한 손길을 건네 지역 공동체의 연대감을 높이고 이웃 사랑을 실천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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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6
  • 중구새마을회 회장 및 단체장 이취임식 개최
      중구새마을회는 지난 8일 한중문화관 공연장에서 김정헌 중구청장, 정동준 중구의회 부의장, 김광호 구의원, 인천시새마을회 이황일 회장을 비롯한 내빈 및 새마을가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취임식은 지회기 이양과 감사패 전달, 12,13대 윤진수 회장 이임사와 14대 신임 류한상 회장의 취임사 및 격려사, 축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중구의회 정동준 부의장은 “지역 공동체 발전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헌신해 온 중구 새마을 가족 여러분께 늘 감사드리며, 새로이 취임하시는 류한상 회장님께 중구 새마을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주시고, 중구의 발전과 구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헌신하는 중구 새마을회가 될 수 있도록 잘 이끌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축사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새로운 회장의 취임을 통해 지역사회의 국민운동단체로서 새 출발 하게 됨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주민을 위한 봉사자로서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바란다”라고 당부하였다. 중구새마을회 류한상 신임회장은 “새마을지도자들과 함께 새마을운동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에 대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며, 중책을 맡아 책임감을 느끼지만 최선을 다해 회장의 소임에 진력할 것”이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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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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