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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여름이다. 바다로 가자”
해수욕장을 개장식이 있었던 26일 을왕리 해수욕장에는 젊은이들이 바다로 뛰어들어 즐거운 바닷가의 추억을 만들고 있다. 파란 하늘과 빨간 비치파라솔이 인상적이다. 수도권 대표 해수욕장 을왕리 을왕리 풍경 여름철 관광명소로 널리 사랑받고 있는 수도권 대표 휴양지 중구 해수욕장이 문을 활짝 열었다. 중구는 지난 26일 ‘2025년도 을왕리·왕산·하나개 해수욕장 개장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장 행사에는 김정헌 중구청장, 이종호 중구의회 의장, 해수욕장 번영회장,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지역 주민·상인, 관계기관이 합심해 관광객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해수욕장 이용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할 것을 다짐하는 자리다. 올해 중구의 해수욕장 개장 기간은 이른 폭염과 무더위 장기화 등을 고려해 6월 21일부터 9월 7일까지로 정해졌다. 이에 구는 해수욕장 협의회 등을 통해 관계기관·단체와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치안, 안전관리, 응급구조, 위생 관리, 환경정비, 의료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특히 을왕리 해수욕장 모래 양빈 작업, 해수욕장 백사장 청소 작업, 해파리 방지막 설치, 안전 부표 설치 등 피서객 물놀이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준비에 총력을 기울였다. 또한, 야간 버스킹·폭죽 단속 등을 위한 해수욕장 관리 용역을 시행해 시설물 관리와 안전관리에 주력하고 있다. 아울러, 안전관리 요원 배치, 119 여름 시민 수상구조대 운영 등 피서객 안전을 위해 여러 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김정헌 구청장은 “중구 해수욕장을 찾는 방문객이 날로 늘고 있는 만큼,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전·쾌적한 휴양 환경 제공을 제공하는 데 힘쓸 것”이라며 “많은 시민이 중구 해수욕장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하나개해수욕장 개장식 을왕리해수욕장 개장식 왕산해수욕장 개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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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소상공인에 최대 250만 원 지원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 사업 포스터 인천시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화를 돕기 위해 ‘2025년 1차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들의 경영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경영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제공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점포환경개선(간판 교체, 내·외부 인테리어 등), 홍보 및 광고(홍보물 제작, 온라인 홍보 등), 스마트기술 구축 및 위생·안전(키오스크 구입, 매장 방역, 감시 카메라 설치 등) 등이다. 신청업체는 이 중 한 가지 사업을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21일까지이며, 신청 자격은 공고일(3월 10일) 기준으로 사업자등록증 상 주소지가 인천시에 등록돼 있고, 창업 1년 이상인 소상공인이다. 신청을 원하는 업체는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www.insupport.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금액은 신청 시 제출한 견적서 공급가액의 90%를 지원하며, 업체당 최대 25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단위사 업 및 신청업체별로 지원 금액은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사업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www.insuppor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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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상청, 차세대 항공기상 정보 제공 ‘나래 웨더’ 2단계 착수보고회 열어
‘차세대 항공교통 지원 항공기상 기술개발(NARAE-Weather)’사업의 핵심 기술 현안을 점검하기 위해 지난 5일 인천공항 제2합동청사에서 2단계 착수보고회가 열렸다. 보고회에는 기술위원과 국토교통부의 국가항행계획을 담당하는 연구기관 관계자 등 약 70여명이 참석했다. 차세대 항공기상 정보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항공기상청의 혁신이 시작됐다. 항공기상청(청장 직무대리 김용석)은 지난 5일 인천공항 제2합동청사에서 ‘차세대 항공교통 지원 항공기상 기술개발(NARAE-Weather)’사업 2단계 1차년도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NARAE-Weather 사업은 운항 단계별로 더욱 정교하고 입체적이며 확률화된 항공기상 정보를 제공하여, 정확한 의사결정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사업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간 진행되며, 지난 1단계에서는 상세 설계와 원형 개발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이제 2단계가 시작되면서 시제품 구축과 통합 시험 운영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이번 착수보고회에는 NARAE-Weather 사업의 핵심 기술적 현안을 점검하기 위해 기술위원과 국토교통부의 국가항행계획(NARAE)을 담당하는 연구기관 관계자 등 약 7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1단계 성과와 2단계에서 올해 추진될 연구개발 계획을 듣고, 미래 항공기상 기술의 혁신적 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강기룡 차세대항공기상팀장은 “이번 착수보고회에서 전문가들의 깊이 있는 자문과 이해관계자들 간의 의견 교류를 통해, 더욱 완성도 높은 연구개발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며 앞으로의 성과에 대한 자신감을 밝혔다. NARAE-Weather 사업은 항공기상 정보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중요한 프로젝트로, 항공 교통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차세대 항공 교통 시스템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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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의회, 영종노인복지관 후원자·자원봉사자 송년행사 참석해 격려
- 중구의회는 지난 9일 영종노인복지관에서 열린 ‘후원자 및 자원봉사자 송년행사’에 참석해 올 한 해 영종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헌신한 후원자들과 자원봉사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인천 중구의회가 연말을 맞아 영종노인복지관에서 열린 ‘후원자 및 자원봉사자 송년행사’에 참석해 올 한 해 영종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헌신한 후원자들과 자원봉사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송년행사는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묵묵히 봉사해 온 이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함께하는 공동체 정신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 지난 9일 열린 행사에는 김정헌 중구청장과 중구의회 손은비 운영총무위원장, 윤효화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강후공 의원, 김광호 의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의원들은 복지관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들이 지역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후원자와 봉사자들의 따뜻한 손길이 큰 힘이 되었음을 강조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손은비 운영총무위원장은 “영종국제도시 어르신들을 누구보다 가까운 곳에서 챙기고,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후원자·자원봉사자 여러분 덕분에 복지관의 다양한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었다”며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지역을 더 아름답게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윤효화 예결특위 위원장은 “복지관이 올 한 해 어르신들의 정서·건강·여가 활동을 위해 진행한 프로그램들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었던 것은 지역사회의 연대와 나눔 덕분”이라며 “의회도 지속 가능한 복지 환경 조성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의원들은 또 내년 7월 영종구 출범을 앞두고 복지관의 역할이 더욱 커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행정체제 개편 이후 영종노인복지관은 지역 어르신 복지의 핵심 기관이 될 것”이라며 “복지관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후원자와 봉사자들의 헌신이 더욱 의미 있게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예산·정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영종노인복지관은 올해도 다양한 교육·건강·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 왔다. 중구의회는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 증진, 지역 복지 인프라 확충, 사회적 나눔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정책적 관심과 지원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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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의회, 영종노인복지관 후원자·자원봉사자 송년행사 참석해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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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 온정 모아 어려운 이웃들 위한 선물 기탁
- 중부경찰서 공항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는 지난 10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회원들이 모든 성금으로 라면을 구입해 운서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인천 중부경찰서 공항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가 연말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협의회는 회원 35명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으로 라면을 구입해 10일 운서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생활안전협의회는 지역의 범죄와 안전사고 예방, 교통안전 등 각종 생활안전 문제를 주민들의 눈높이에서 문제점을 찾아내고 경찰과 협력해 개선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협의체다. 공항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는 운서동 주민들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매월 정기 모임을 갖고 치안, 교통 등 생활 안전 전반에 걸쳐 꾸준한 봉사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주민 체감 안전 향상을 위해 경찰과 손잡고 발로 뛰는 대표적인 지역 협력 단체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이번 기탁은 회원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작은 보탬이 되고 싶다’는 뜻을 모아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것으로, 지역 경제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웃을 위한 온정은 식지 않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을왕리에 위치한 영종도 대표 휴식처 ‘카페 오라’를 운영하고 있는 생활안전협의회 박상오 회장은 “생활이 힘든 분들에게 이웃들의 따뜻한 마음을 느끼실 수 있도록 회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운서동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지은영 운서동장은 “경찰분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더 안전하게 만들기 위해 애써 주시는 생활안전협의회 회원님들께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을 보태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온전히 전달되어 따뜻한 겨울을 나실 수 있도록 잘 챙기겠다”고 전했다. 운서동 행정복지센터는 기탁된 라면을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해 추운 겨울이지만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정을 느끼며 힘든 시기를 극복해 가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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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 온정 모아 어려운 이웃들 위한 선물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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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목석산협의회, 연말 맞아 ‘사랑의 이웃돕기’ 실천
- 삼목석산협의회가 지난 9일 운서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함께하는 나눔 사랑의 이웃 돕기’ 행사를 갖고 취약계층을 위한 라면을 기탁했다. 삼목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나눔행사에는 금호건설, 코오롱글로벌, 신공항레미콘이 후원했다. 운서동 삼목석산협의회가 연말을 맞아 생활이 어려운 이웃과 지역의 치안을 위해 애쓰는 중부경찰서 공항지구대를 찾아 이웃의 온정을 전하는 나눔 활동을 펼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삼목석산협의회는 지난 9일 운서동 행정복지센터와 공항지구대를 방문해 ‘함께하는 나눔 사랑의 이웃 돕기’ 행사를 갖고 취약계층을 위한 라면을 기탁했다. 삼목석산협의회는 지난 2019년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제4활주로와 계류장 조성 등 인천공항 4단계 건설을 위해 삼목석산에서 골재 채취를 결정함에 따라, 소음·분진 등 환경피해를 예방하고 주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운서동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협의체다. 현재 12명의 위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삼목석산 환경감시단을 운영해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시공사들과 협의하며 골재 채취 과정에서 환경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번 나눔 행사는 삼목석산협의회 위원들이 ‘연말을 맞아 지역에 의미 있는 일을 하자’는 뜻을 모아 추진됐으며, 삼목석산 골재 채취에 참여 중인 금호건설, 코오롱글로벌, 신공항레미콘 등 시공·레미콘 업체가 함께 후원해 진행됐다. 삼목석산협의회는 운서동의 치안을 위해 애쓰는 중부경찰서 공항지구대(대장 서동수)를 찾아 라면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삼목협의회는 준비한 라면을 운서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의 겨울철 식생활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랐다. 또한 38명의 경찰관이 근무하는 공항지구대를 찾아 지역 사회의 치안을 위해 애쓰고 있는 경찰관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삼목석산협의회 박상우 회장은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자는 뜻에 공사 참여업체들도 함께해 더욱 뜻깊었다”며 “이번 나눔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은영 운서동장은 “경기 침체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사랑의 손길을 내밀어 주신 협의회와 후원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여러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목석산협의회는 지난해 보라매아동센터, 디차힐 지원 등 지역사회 곳곳에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공동체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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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목석산협의회, 연말 맞아 ‘사랑의 이웃돕기’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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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 ‘제5회 인천공항포럼’ 개최
- ‘인천공항포럼’에서 패널들이 ‘인천공항의 사회?경제적 파급효과’를 주제로 패널토론을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의 미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제5회 인천공항포럼’을 지난 10일 인천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개최했다. 지난해 5월 처음 열린 인천공항포럼은 공항·산업·학계 등 여러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해 인천공항의 중장기 발전전략을 논의하고, 강연과 발표를 통해 주요 이슈와 현안을 공유하는 소통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포럼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을 비롯해 인천학회 김경배 회장, 인천경영포럼 원용휘 회장, 한국공항학회 여형구 회장, 인항회 관계자, 인천공항 상주기관장, 항공보안학회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공사는 참석자 간 인사이트 공유를 강화하기 위해 기존 조찬·강연 중심 구성에서 벗어나 기조강연과 패널토론을 추가하는 등 포럼의 내실화를 더했다고 설명했다. 인천공항공사는 지난 10일 인천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제5회 인천공항포럼’을 개최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승일희망재단 이사장이자 가수인 션이 ‘지금은 선물이다’를 주제로 삶의 태도와 나눔의 가치를 이야기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곽수종 리엔경제연구소 대표가 ‘2026년 글로벌 전망과 대응방안’을 주제로 세계 경제의 흐름과 한국경제의 생존 전략,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인천공항이 나아가야 할 미래 방향에 대해 강연을 진행했다. 마지막 패널토론에서는 송치웅 인천국제공항공사 공항산업기술연구원장을 좌장으로 김도년 성균관대 교수, 백호종 한국항공대 교수, 송경진 아세아문제연구원 연구위원이 참여해 인천공항이 인천시 지역경제에 미치는 사회·경제적 파급효과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패널들은 공항의 여객·화물 기능을 넘어 항공 AI 혁신허브 조성, K-공항 수출 등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전략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실제로 인천공항은 2024년 기준 인천시 지역내총생산(GRDP)의 39%에 해당하는 48조 원의 생산유발효과, 18조 원의 부가가치유발효과(14%), 17만 명의 취업유발효과(10%)를 기록하며 국가·지역경제의 핵심 성장축 역할을 하고 있다.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정례적인 인천공항포럼을 통해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경청하고 인천공항이 직면한 여러 현안의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겠다”며 “공항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는 논의의 장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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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 ‘제5회 인천공항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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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스지스카이셰프코리아, 영종 삼목항서 친환경 플로깅
- 항공 기내식 전문기업 엘에스지스카이셰프코리아 임직원 29명은 지난 8일 영종도 삼목항 일대에서 ‘함께하는 실천, 깨끗한 내일’을 주제로 친환경 플로깅(Plogging) 캠페인을 펼쳤다. 항공 기내식 전문기업 엘에스지스카이셰프코리아㈜가 지난 8일 영종도 삼목항 일대에서 ‘함께하는 실천, 깨끗한 내일’을 주제로 친환경 플로깅(Plogging)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임직원 29명이 함께했으며, 최근 입사한 신입 직원들도 대거 동참해 지역의 환경을 보호하는 의미 있는 활동을 펼쳤다. 플로깅은 스웨덴어 ‘Plocka upp(줍다)’와 영어 ‘Jogging(조깅)’의 합성어로, 가볍게 달리며 주변의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활동이다. 이날 참가자들은 삼목항과 선착장 주변을 돌며 방치된 플라스틱류, 어업 부산물, 일회용 컵·비닐 등 다양한 생활폐기물을 직접 수거했다. 특히 바닷바람에 쓸려온 각종 어구와 플라스틱과 스티로폼 부스러기 등을 꼼꼼히 분리하며, 점차 심각해지고 있는 해양오염 문제를 체감하는 계기도 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항공 산업이 환경 영향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는 시대에, 우리가 직접 지역에서 작은 변화라도 만들어가는 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입 직원들 또한 선배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회사의 ESG 방향성을 몸소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는 반응이다. 운동도 하고 쓰레기도 줍고. 플로깅을 하고 있는 엘에스지스카이세프코리아 직원들. 엘에스지스카이셰프코리아㈜는 평소에도 기내식 생산 과정에서 폐기물 저감, 재활용 확대, 에너지 효율화 등 다양한 친환경 경영을 실천해 왔다. 이번 플로깅 캠페인은 이러한 ESG 경영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는 기업 철학이 담겼다. 행사를 주관한 김기진 지사장은 “직원들이 건강을 챙기면서 동시에 지역 환경 보호에 힘을 보탤 수 있는 귀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영종 지역과 상생하는 환경·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삼목항은 옹진군 북도면 신시모도와 장봉도를 도선하는 배와 해산물 직거래 장터 및 맛집이 많아 연중 많은 관광객이 찾는 지역이다. 이러한 활동은 항구 주변 환경을 깨끗한 상태로 유지시켜 방문객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며 다시 찾고 싶은 곳으로 만드는 계기가 된다. 엘에스지스카이셰프코리아㈜는 향후에도 해양 환경 보호 캠페인, 지역아동센터 지원, 직원 참여형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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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스지스카이셰프코리아, 영종 삼목항서 친환경 플로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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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철도 영종역 버스 승강장 2배 확대 ‘혼잡 완화·안전 확보 기대’
- 공항철도 영종역 현장을 방문해 실태조사를 하고 있는 배준영 국회의원과 관계자들. 공항철도 영종역의 버스 승강장이 현재보다 두 배 규모로 확장된다. 그동안 협소한 대기 공간으로 인해 출퇴근 시간대 안전사고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만큼, 주민 불편 해소와 이동 안전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배준영 국회의원은 9일 오후 공항철도 검암역 본사에서 국가철도공단, 공항철도(주), 인천시, 인천시 중구청 관계자들과 함께 ‘영종역 환승시설(버스 승강장) 개선 관련 관계기관 회의’를 열고 승강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영종역은 국가철도공단이 건설한 후 2040년까지 공항철도(주)가 위탁 운영 중인 역으로, 주거지역과 역 사이의 도보 접근성이 낮아 주민 대부분이 승용차 또는 버스를 통해 역을 이용한다. 그러나 기존 버스 승강장이 비좁아 출퇴근 시간에는 승객들이 주차장 진출입로까지 줄을 서는 등 혼잡이 심각해 안전사고 우려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공항철도 영종역 버스승차장이 협소해 출퇴근 시간에는 안전사고의 위험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가철도공단이 배준영 의원실 요청으로 검토한 ‘기존 승용차 승하차 공간을 버스 승강장으로 전환하고, 승용차 승하차 공간은 별도로 이설하는 개선안’이 중점 논의됐다. 개선안이 확정되면 환승시설 확장 공사비 부담 주체, 버스 운행체계 조정, 교통시설 변경에 따른 승인 절차 등 후속 조치에 대한 기관 간 협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배준영 의원은 “영종역 버스 승강장 확대는 주민들의 이동권과 직결된 사안이자 안전 문제”라며 “오늘 회의를 통해 관계기관이 문제점을 명확히 공유한 만큼, 개선 절차가 신속하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관계기관을 한 자리에 모아 실질적인 해법을 도출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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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철도 영종역 버스 승강장 2배 확대 ‘혼잡 완화·안전 확보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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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개선회 용유지회, ‘손맛 담은 고추장’ 저소득 가구에 선물
- 생활개선회 용유지회는 지난 2일 용유동 지역의 저소득 가정을 위한 ‘사랑의 고추장 담그기’ 행사를 진행하며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성을 전했다. 생활개선회 용유지회는 지난 2일 용유동 지역의 저소득 가정을 위한 ‘사랑의 고추장 담그기’ 행사를 진행하며 올겨울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성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생활개선회 회원 17명이 이른 아침부터 모여 약 100kg의 고추장을 손수 담갔다. 특히 용유지역에서는 ‘손맛 좋기로 소문난 주부들’이 대거 참여해 깊은 맛과 정성이 배어 있는 특제 고추장을 완성했다. 회원들은 전통 방식 그대로 매실청·멥쌀고추장·고춧가루 배합을 맞추며 서로의 노하우를 나누는 등 정성이 깃든 공동작업을 이어갔다. 정성껏 만든 고추장은 과일과 떡 등 정성껏 마련한 먹거리와 함께 지역 저소득 120가구에 직접 전달됐다. 회원들은 집집마다 방문해 따뜻한 인사를 건네며 안부를 확인했고, 겨울을 앞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함께 마음의 온기를 전했다. 이선경 생활개선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손맛을 담아 만든 고추장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봉사로 지역사회 발전과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생활개선회 용유지회는 매년 이웃돕기, 반찬나누기,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에 참여하며 지역사랑을 실천해 왔다.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꾸준히 온정을 전하며 지역 공동체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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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개선회 용유지회, ‘손맛 담은 고추장’ 저소득 가구에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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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에게 따뜻한 한끼 대접하는 한마음 정육식당
- 영종하늘도시 한마음정육식당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한끼를 전하는 나눔가게로 등록하고 소정의 식사권을 영종종합사회복지관에 정기적으로 후원하기로 했다. (사)더함께새희망 영종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5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한마음정육식당 영종하늘도시점’이 나눔가게 18호점으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한마음정육식당은 5만원권 식사쿠폰 3매(총 15만원 상당)를 매월 복지관에 정기적으로 후원하여 경제적 어려움으로 외식이 쉽지 않은 가정에 식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성은정 관장은 “한마음정육식당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작은 식사 한 끼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응원이 되는 만큼, 복지관도 투명하고 신뢰 있는 모습으로 나눔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재현 대표는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에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우리 가게의 식사 한 끼가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에 동참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종종합사회복지관은 다양한 지역사회 후원처와 연계하여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기반의 나눔 확산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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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에게 따뜻한 한끼 대접하는 한마음 정육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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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업무용 태블릿PC 1,000대 복지시설에 기부
- 지난 8일 열린 ‘스마트기기(태블릿PC)기부 업무 협약식’에서 인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이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조상범 회장(사진 오른쪽), 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박선원 회장(사진 왼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8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인천사랑의열매’)와 ‘스마트기기(태블릿PC) 기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을 비롯해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조상범 회장, 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박선원 회장 등 관계자 약 15명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공사가 업무용으로 사용하던 태블릿 PC(갤럭시탭S8울트라)를 ‘인천사랑의 열매’를 통해 인천 소재 사회복지시설 및 소외계층에 기부하는 내용이다. 협약에 따라 공사는 오작동 점검과 초기화 및 최적화 작업을 거쳐 총 1,000대(약 5억 원 상당)의 태블릿 PC를 전달한다. 공사는 이번 기부를 통해 지역 내 정보소외계층의 디지털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디지털 기기의 재활용으로 자원순환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디지털 격차 해소와 포용적 복지 실현을 위해 이번 기부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인천사랑의열매’와 협력하여 ‘희망나눔 캠페인’을 진행해왔으며, 2025년까지 누적된 성금액은 220억 원 이상으로 인천지역 단일기업 기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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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업무용 태블릿PC 1,000대 복지시설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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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이 들썩거릴 ‘이편한세상 크리스마스 축제’가 온다
- 운남동 넙디에 위치한 대림1차 이편한세상 입주자대표협의회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공연과 먹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한 ‘이편한세상 크리스마스 축제’를 연다. - 19일~21일, DJ DOC 이하늘·울랄라세션 박광선 등 초호화 라인업 - 이편한세상·호반써미트 주민 노래자랑 등 지역 화합의 축제로 2025년 한 해가 저물어 가는 12월, 영종국제도시에 겨울의 낭만을 가득 채울 크리스마스 축제가 찾아온다. 운남동 넙디 인근에 위치한 대림1차 이편한세상 입주자대표협의회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이편한세상 크리스마스 축제’를 개최한다. 영종의 아파트 단지에서 열리는 겨울 이벤트로는 이례적으로 이웃 단지와 함께 행사를 마련하며, 아파트 주민들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에게도 문을 열어 크리스마스의 추억을 만들어 줄 예정이다. 가을까지 주말마다 다양한 행사가 이어졌던 영종국제도시였지만 겨울철에 즐길 만한 축제는 부족했다는 아쉬움이 있었다. 이에 이편한세상은 단지 안에서 열리는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규모와 프로그램에서 지역 대표 축제 수준의 흥겨운 무대를 마련했다. 축제 기간 중 산타클로스의 방문과 선물 이벤트를 비롯해 주민들이 참여하는 벼룩시장, 겨울 체험 놀이, 경품 추첨, 범블비 & 버블쇼 등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이벤트가 연이어 펼쳐진다. 특히 이번 축제는 공연 라인업만 봐도 기대감을 높인다. DJ DOC 이하늘, 울랄라세션 박광선, 아이돌 장구의 신 한태현 등 이름만 들어도 흥이 오르는 인기 아티스트가 출연해 단지를 콘서트장으로 만들 예정이다. 여기에 APEC 정상회담 공식 아티스트로 활동한 DJ 카주와 K-POP 댄스 팀 티파니크루까지 합류해 아파트 단지 축제로는 흔치 않은 수준 높은 공연 무대가 준비된다. 크리스마스 트리가 불을 밝히고 있는 대림1차 이편한세상 아파트 전경. 먹거리 또한 풍성하다. 10여 대의 푸드트럭이 행사장을 채워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이웃 단지인 호반써미트 주민들과 함께하는 주민 노래자랑도 마련돼 단지 간 소통과 어울림의 장으로 만든다. 겨울철 지역에 부족했던 문화행사의 갈증을 해소하고 공동체의 온기를 더하는 특별한 연말 맞춤형 축제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대림1차 이편한세상 입주자대표협의회 김대원 회장은 “특별한 겨울 이벤트가 없는 영종국제도시에 이웃들은 물론 지역 주민들이 함께 하는 크리스마스 축제를 기획했다”며 “축제로 다소 혼잡하거나 소음이 있을 수 있는데 아파트 주민 여러분들의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리며, 이편한세상의 크리스마스축제에 지역 주민 여러분께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축제를 기획한 도비 E&M 이상미 대표 역시 “한 해를 마무리하는 따뜻한 계절에 볼거리·즐길거리·먹거리를 모두 갖춘 영종의 대표 겨울 축제가 될 것”이라며 “주민들이 이편한세상에서 잊지 못할 크리스마스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전했다. 영종국제도시에서 보기 드문 대규모 겨울 축제로 마련된 이번 ‘이편한세상 크리스마스 축제’는 올해를 즐겁게 마무리할 겨울 이벤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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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이 들썩거릴 ‘이편한세상 크리스마스 축제’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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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소음 피해 주민에 제도적 지원 필요- '인천공항공사가 적극 나서야'
- 중구는 지난 4일 인천공항 제2터미널에서 김정헌 구청장, 용유소음대책위원회 문창호 위원장, 주민대표, 인천공항공사 관계자 등이 함께한 가운데 ‘공항소음 개선 대책 및 영종국제도시 고도 제한 대응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중구가 “인천공항 소음으로 오랜 세월 희생을 감내해 온 주민들을 위해 ‘공항소음피해지역 확대’ 등 전폭적인 제도 개선과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라며,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중구는 지난 4일 인천공항 제2터미널에서 김정헌 구청장, 용유소음대책위원회 문창호 위원장, 주민대표, 인천공항공사 관계자 등이 함께한 가운데 ‘공항소음 개선 대책 및 영종국제도시 고도 제한 대응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서 중구와 주민들은 먼저 공항소음피해지역을 ‘마을 단위’로 지정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무엇보다 현재 공항소음피해지역이 ‘등고선’을 기준으로 설정돼 같은 마을에 살아도 지원 여부가 갈려, 형평성 문제, 위화감 조성, 주민 갈등 유발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데 우려를 표명했다. 또한 현재 소음측정망이 방음벽 밑에 고정돼 측정이 제대로 되지 않다며, 측정기를 산꼭대기 능선이나 주택 옥상에 설치해 달라고 요구했다. 아울러 방음창 설치 범위를 소음 대책 인근지역까지 확대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이에 공사 측은 향후 국토교통부 소음 영향도 조사 때 해당 사항을 건의하면, 공사 역시 적극 협조하겠다고 답했고, 소음측정망 지정에 대해서는 희망하는 측정 지점을 요청하면, 차량을 이용해 수시로 해당 위치에서 측정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주민들은 현재 인천공항만 유일하게 24시간 항공기를 운항함에 따라, 수면 부족으로 인한 정신적·신체적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며 야간소음 기준 신설을 위한 관련 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더불어 소음피해 지역의 경우 도시가스 보급률이 낮은 점을 고려해 연료비 지급 등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중구는 지난 4일 인천공항 제2터미널에서 김정헌 구청장, 용유소음대책위원회 문창호 위원장, 주민대표, 인천공항공사 관계자 등이 함께한 가운데 ‘공항소음 개선 대책 및 영종국제도시 고도 제한 대응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최근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국제기준 개정에 따른 ‘고도 제한 규제 강화’ 움직임에 관한 대응 방안도 논의됐다. 해당 개정안에 따르면, 규제가 완화될 것이라는 기대와는 달리 장애물 제한에 대한 ‘평가표면’이 4㎞에서 10.7㎞로 확대돼 자칫, 영종·용유지역 전체가 고도 제한 규제 지역으로 묶일 수 있어 주민 재산권 침해 우려가 있는 상황이다. 이에 구와 주민들은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적절한 보상·대응 방안이 필요한 점을 강조하며, 공항공사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을 요청했다. 공항공사 측은 “소음피해 완화, 고도 제한 변화에 대해 관계 부처인 국토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라는 뜻을 밝혔다. 구는 이번 간담회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소음피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관계기관과 협의하며, 소음피해 지원 등 주민들에게 필요한 사항이 정부 정책 등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김정헌 구청장은 “인천국제공항 개청 이후 공항소음, 고도 제한 등으로 주민들은 큰 희생과 고통을 감내해 왔다”라며 “국가와 지자체 차원에서 이들에 대한 적절한 보상과 제도적·정책적 노력이 필요한 만큼, 관계기관과 협력해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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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소음 피해 주민에 제도적 지원 필요- '인천공항공사가 적극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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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영종도점, 지역 주차난 해소 위해 부설주차장 개방 확대
- 운서역 인근의 주차난 해소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주차장을 개방하고 있는 롯데마트 영종도점. 롯데마트 영종도점이 운서역 주변 지역의 심각한 주차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2026년도 부설주차장 무료 개방 규모를 총265면으로 확대한다. 구는 롯데마트 영종도점과 지난 2022년 1월부터 부설주차장 개방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해 왔다. 다만, 운서역 주변은 중심 상업 밀집 지역으로 공영·부설주차장 수에 비해 주차 수요가 월등히 많아 주차난이 쉽게 해소되지 않았다. 이에 구와 롯데마트 영종도점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내년도 부설주차장 개방 규모를 확대하기로 전격 합의했다. 롯데마트 측 역시 대승적 차원에서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동참하고자 구의 사업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개방 규모는 기존 235면에서 약 12%(30대↑) 증가한 총 265면으로, 이는 롯데마트 영종도점 전체 주차면 수의 60%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번에 개방되는 주차장은 롯데마트 영종도점 인근 점포 상인과 중구 주민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무료 회원제로 운영된다. 이용 희망자는 오는 12월 15일(월)부터 19일(금)까지 정해진 접수 시간(오후 2시 ~ 저녁 7시) 내에 롯데마트 영종도점 1층 ‘도와드리겠습니다’ 코너로 자동차등록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선착순 모집). 신청을 완료한 주민·상인은 오는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롯데마트 영종도점 부설주차장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구는 주차장 개방에 필요한 운영보전금 또는 주차 및 방범 시설 개선 비용 일부를 롯데마트 측에 지원한다. 개방 기간 연장에 대해 향후 롯데마트 측과 지속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롯데마트 영종도점 부설주차장 개방지원 확대로 상업지역 내 주차 공간을 확보해 더 많은 주민에게 혜택을 줄 수 있게 돼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주차난 해소에 적극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구는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 부설주차장 개방 지원사업 등 주차 여건 개선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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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영종도점, 지역 주차난 해소 위해 부설주차장 개방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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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제3연륙교 명칭 ‘인천국제공항대교’로 국가지명위에 심의 요구
- 2026년 1월 5일 개통식을 앞두고 막바지 공사가 진행중인 제3연륙교 현장. 인천시 지명위원회의 ‘청라하늘대교’ 결정에 반대해 중구는 국가 지명위원회에 ‘인천국제공항대교’로 재심의를 요청한다. 중구는 5일 ‘2025년도 제4회 중구 지명위원회’를 열어 제3연륙교의 중구 대표 명칭을 ‘인천국제공항대교’로 최종 결정하고, 국가지명위원회의 재심의를 받겠다고 밝혔다. 앞서 구는 지난달 인천시 지명위원회의 ‘청라하늘대교’ 의결 이후, 인터넷 카페, 주민간담회, 민간협의체 회의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창구를 통해 대응 방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한 바 있다. 주민들 역시 ‘제3연륙교’가 인천 화합의 새로운 상징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며, 특정 지명만을 반영하는 것 보다 인천을 대표할 중립 명칭이 더 합리적이라는 데 공감을 표한 바 있다. 이에 이번 중구 지명위원회에서는 위치적 정체성, 지역 상징성, 지역 형평성, 갈등 최소화, 주민 의견, 지명 전문가 의견, 외국인·관광객 이용 편의성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인천국제공항대교’로 명칭을 의결했다. 특히 위원회는 ‘인천국제공항대교’가 영종국제도시와 청라국제도시를 넘어, 인천시의 전체적 위상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적합한 명칭이라고 설명했다. 대한민국 대표 관문 공항으로서의 ‘인천국제공항’의 위상을 직관적으로 떠올릴 수 있는 데다, 인천시 도시브랜드인 ‘모든 길은 인천으로 통한다(all ways INCHEON)’를 상징적으로 나타낼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더욱이 제3연륙교는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경인고속도로로 서울·경기 등 전국 각지와 연결돼 영종·청라 주민은 물론, 인천국제공항을 오가는 많은 내·외국인이 이용하는 교통 인프라라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고 위원회는 판단했다. 중구와 인천국제공항대교 명칭선정 시민연대는 중립명칭 선정과 관련해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또한 국토지리정보원에서 발간한 ‘지명 표준화 편람’에 따르면, 하나의 지역 요소를 적용해 분쟁을 발생시킬 소지가 있는 지명은 배제하는 것이 원칙이다. 중구는 이번 지명위원회를 통해 정해진 중립 명칭 ‘인천국제공항대교’로 이달 중 국가지명위원회 재심의를 청구할 방침이다. 더불어 재심의 청구 시까지 ‘서명운동’을 전개해 시민들의 뜻을 모을 계획이다. 서명운동은 ▲온라인 서명 ▲중구청 및 12개 동(洞) 행정복지센터 민원실 방문 ▲공동주택에 비치된 서명부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을 예정이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향후 국가지명위원회 재심의를 통해 제3연륙교 명칭이 ‘인천국제공항대교’로 관철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적극 대응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역 간 소모적인 갈등을 끝내고, 제3연륙교가 지역 화합의 상징과 더불어 인천을 대표할 수 있는 합리적인 명칭으로 결정될 수 있도록 국가지명위원회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3연륙교는 2026년 1월 5일 개통을 앞두고 있다. 중구가 국가지명위원회에 재심의를 요청한 이상 개통식은 이름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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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제3연륙교 명칭 ‘인천국제공항대교’로 국가지명위에 심의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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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농업인 단체, 사랑의 김장 나눔으로 훈훈한 겨울 준비
- 중구 농업인단체는 지난 2일 이웃 사랑을 담은 김장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했다. 중구는 지난 2일 (사)생활개선회 인천광역시중구연합회(회장 김영애), (사)한국농촌지도자 인천광역시중구연합회(회장 박웅찬), (사)농업경영인 인천광역시중구연합회(회장 김택수), 영종복합연구회(회장 차재원)가 뜻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김장 김치 나눔’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업인 단체가 협력해 추진한 것으로, 영종·용유 지역에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홀로 사는 청년 등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사랑과 정을 전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특히, 중구(도시농업과)는 도시농업농장에서 직접 재배한 배추(200포기), 무(100개)를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의 결속력을 높이고, 나눔·상생의 문화를 확산·실현하는 데 주력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이웃 간의 온정을 나누며, 소외된 이웃들이 더욱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면서 “앞으로도 농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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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농업인 단체, 사랑의 김장 나눔으로 훈훈한 겨울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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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수협, 용유 이웃 위해 온정 나눔
- 인천수협 차형일 조합장은 지난 2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라면을 기탁하며 ‘용유천사 나눔릴레이’에 참여했다. 용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일 인천수산업협동조합 차형일 조합장이 ‘용유천사 나눔릴레이’에 참여해 라면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용유천사 나눔릴레이’는 나눔 문화의 확산과 실천을 위해 용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추진 중인 기부 캠페인이다. 이번에 기탁된 라면은 관내 저소득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차형일 조합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 이웃들이 한 끼 식사라도 거르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라며 “지역사회에 작은 도움을 전하고자 물품을 마련했다”라고 이번 기탁의 취지를 전했다. 강동규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용유동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관내 어려운 가구를 위한 따뜻한 관심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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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수협, 용유 이웃 위해 온정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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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공공 AI 대전환 챌린지 ‘대상’
- 인천국제공항공사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지능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한 ‘2025년 공공 AI대전환 챌린지 우수사례 왕중왕전’에서 대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인천국제항공공사가 공공기관 AI 혁신 경쟁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공사는 지난 3일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2025년 공공 AI 대전환 챌린지 왕중왕전’에서 대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지능정보산업진흥원(NIA)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올해 첫 시행으로, 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에서 178건의 AI 활용사례가 출품됐다. 인천공항공사는 서류 심사와 대국민 발표, 전문가 평가, 국민투표를 거쳐 최종 1위에 올랐다. 이번 수상의 핵심은 공사가 구축한 AI·빅데이터 기반 공항 혼잡관리 및 여객흐름 예측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출국장 대기→보안검색→출국심사까지 전 과정의 예상 소요시간을 분석해 공항 전광판과 네이버·카카오 등 민간 플랫폼에 실시간 제공한다. 여객이 스스로 동선을 조정할 수 있어 공항 운영 효율성과 편의성이 대폭 향상됐다는 평가다. 특히 올해 추석 연휴 기간, 일평균 21만 7천 명으로 역대 최대 추석 인파가 몰렸음에도 대규모 혼잡 없이 공항 운영이 안정적으로 유지됐다. 공사는 AI 기반 예측정보를 활용해 보안검색대 증설, 대기 인력 조정 등 기민한 대응으로 ‘혼잡 제로’ 운영을 구현했다. 이학재 사장은 “이번 수상은 인천공항이 AI 기술을 공항 운영 전반에 실질적으로 적용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공항 서비스의 모든 단계에 혁신 기술을 확대해 국민에게 더 편리하고 정확한 공항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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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공공 AI 대전환 챌린지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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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영 의원, 26년 지역구 예산 2,900억 원 확보
- 영종국제도시 전경. 배준영 의원은 내년도 지역구 예산 2,900억 원을 확보했다. 2026년 영종과 중구, 강화군, 옹진군에는 학교 신설과 국비 사업 추진을 위해 총 2,900억 원이 투자된다. 또한 신설구 정부 재정지원과 관련해 배준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제물포구·영종구 및 검단구 설치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이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영종구 출범에 국비가 지원되는 근거가 마련됐다. 배준영 의원은 “2일 국회에서 의결된 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 관련 국비예산은 2,586억 원이며, 여기에 내년 영종지역 학교 신설 예산 314억 원이 추가된 규모”라고 밝히고 “신설 자치구도 국가와 시가 재정 지원을 의무화한 법률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해 영종구가 차질 없이 출범할 수 있는 토대가 갖춰졌다”고 말했다. 내년 예산과 관련해서 영종국제도시 내 건설 중이거나 예정된 학교는 총 7곳이며, 최근 지난 10월 하늘5중이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 학교별 예산은 ▲달빛초교(하늘4초, 79억 7,009만 원) ▲윤슬초교(하늘1초, 74억 6,377만 원) ▲운남고교(하늘5고, 70억 7,170만 원) ▲영종특수학교(51억 4,415만 원) ▲하늘2초(19억 4,564만 원) ▲하늘5중(18억 8,267만 원)이며, 미단초중통합학교(개교일자 연기, 예산 추후 반영) 등 이다. 배준영 국회의원 배 의원은 “영종국제도시는 2015년 6만 2,136명에서 올해 13만 5,856명으로 두 배 이상 인구가 증가했지만 교육 인프라 확충이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 문제가 발생해 왔다”며 “앞으로도 교육 인프라와 생활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주장했다. 중구·영종 지역에는 영종경찰서 임시청사 지원 25억 6천만 원, 경인권 선원 비상훈련장 건립 용역 2억 원 등이 올해 신규로 반영됐다. 중구에는 상권르네상스사업 8억 800만 원,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 17억 6,400만 원도 포함됐다. 또한 ▲청년도전 지원사업 4억 6500만 원 ▲영종~신도 평화도로 건설 79억 5천만 원 ▲미단시티 진입도로 개설공사(영종해안 순환도로) 21억 3800만 원 등이 2026년도 정부 예산에 반영됐다. 특히 영종경찰서 임시청사 임대료 예산 25억 6천만 원은 배 의원이 지난 8월 기획재정부 예산실장 등을 직접 만나 건의해 정부안에 반영된 것으로, 배 의원은 “2029년 개서에 앞서 임시청사가 먼저 개청되어 치안 공백을 최소화할 것”이라며 “예산이 차질 없이 집행되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중구·영종 한상드림아일랜드에 추진 중인 경인권 종합비상훈련장 건립을 위한 용역비 2억 원도 내년 예산에 반영됐다. 경인권 비상훈련장은 사실상 중앙행정기관을 유치한 것과 맞먹는 효과가 기대되는 사업이다. 선원 안전·직무교육을 담당하는 국가 기능이 들어오면 북부권 선원들의 이동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와 교육·행정 인프라 확충에도 직접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배 의원은 예결위 질의를 통해 “현재 선원들의 법정 안전·직무교육이 부산과 목포의 한국해양수산연수원에서만 진행돼, 서울·경기·인천·충청·강원 지역 선원 약 1만 명이 매년 장거리 이동을 감수하고 있다”고 지적해 왔다. 그는 “이번 용역비 반영이 실제 건립으로 이어지도록 지속적으로 챙기겠다”며 균형 있는 해양 정책 추진을 강조했다. 배준영 의원은 “모든 사업을 국비에 담지 못해 아쉬움도 있지만 주요 예산은 빠짐없이 반영했다”며 “정부안 확정 단계부터 중구.강화군.옹진군 주요 사업이 반영되도록 예산실장 등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온 결과”라고 거듭 강조했다. 이어 “어렵게 확보한 예산이 집행 과정에서 문제없이 추진되고, 실제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면밀히 챙기겠다”며 “올해 반영되지 못한 사업들도 연초부터 관계 부처와 적극 논의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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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영 의원, 26년 지역구 예산 2,900억 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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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헌 구청장 “제3연륙교, 주민 의견 따라 ‘중립 명칭’으로 국가지명위 청구할 것”
- 내년 1월 5일 개통을 앞두고 있는 제3연륙교. 인천시 지명위원회가 다시 확정한 '청라하늘대교'를 영종의 지역사회가 반대하면서 이름없는 개통식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중구는 국가 지명위원회에 중립 명칭으로 명칭 선정을 요청한다는 방침이다. 김정헌 중구청장이 3일 “제3연륙교가 인천 화합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는 주민들의 뜻을 따라, ‘중립 명칭’으로 국가지명위원회 재심의를 받겠다”라는 뜻을 밝혔다. 이는 지난 2일 김정헌 중구청장, 주민단체·자생단체 대표, 관계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중구 제2청 구청장실에서 열린 ‘제3연륙교 명칭 관련 민관 협의체 회의’를 통해 합의된 사항이다. 앞서 구는 지난 11월 12일 인천시 지명위원회의 ‘청라하늘대교’ 의결 이후 향후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온라인(네이버 카페), 오프라인 주민간담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주민 여론 등을 종합적으로 수렴한 바 있다. 지난 11월 22일 주민간담회를 열어 국가지명위원회 재심의 신청을 결의한 데 이어, 27일에는 구의원, 주민대표들과 추가 간담회를 갖고, 구의 재심의 청구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은 바 있다. 특히 구 차원의 명확한 대책을 정립하도록, 관계 공무원과 영종국제도시 주민 대표 등이 함께하는 ‘민관 협의체’를 구성해 이번 회의를 열게 된 것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그간의 논의 사항을 토대로 열띤 토론을 진행한 결과, ‘양측 지명의 표기가 아닌, 인천의 상징성과 대표성을 나타낼 수 있는 명칭’으로 국가지명위원회 재심의를 청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데 합의했다. 실제로 이날 주민대표들은 ‘청라’의 지명만을 반영한 것은 불합리한 결정이라며 유감을 표명하면서, 특정 지역의 지명을 반영하는 명칭은 지역 간 불필요한 갈등을 초래할 수밖에 없다는 데 크게 공감을 표했다. 구는 민관 협의체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이른 시일 내에 ‘구 지명위원회’를 열고 국가지명위원회에 제시할 ‘중립 명칭’을 결정하겠다는 방침이다. 무엇보다 제3연륙교 명칭과 관련해 그동안 제기됐던 영종국제도시와 청라국제도시 간 지역 갈등을 해소하고, 더욱 합리적인 명칭이 정해질 수 있도록, 국가지명위 재심의 관련 절차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제3연륙교는 영종과 청라를 연결하는 기반 시설로 양측 주민 모두에게 중요한 생활축이자, 지역의 상징성을 갖는 교량”이라며 “이러한 상징성을 담아 제3연륙교 명칭이 확정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가지명위원회 재심의를 통해 대승적 차원에서 소모적인 갈등을 끝내고, 제3연륙교가 지역 화합의 상징이 될 수 있도록 특정 지역에 치우친 명칭이 아닌, 인천을 대표할 수 있는 합리적인 명칭으로 결정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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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헌 구청장 “제3연륙교, 주민 의견 따라 ‘중립 명칭’으로 국가지명위 청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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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과 상인이 함께 만든 문화축제 ‘운서역 광장 플리마켓’ 성료
- 운서역 광장 플리마켓 모습 중구는 올 한 해 운서역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운서역 광장 플리마켓’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 ‘운서역 광장 플리마켓’은 영종국제도시 운서역 인근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다. 올해는 지난 9월 6일부터 11월 29일까지 총 11회에 걸쳐 매주 토요일에 열렸다. 9월에는 3회에 걸쳐 외국인 특화거리에서, 10~11월에는 8회에 걸쳐 운서역 광장에서 각각 진행됐으며, 3개월간 총 93팀의 판매자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잡화, 의류, 수제 소품 등 다양한 종류의 상품을 판매해 눈길을 끌었으며, 플리마켓 외에도, 빈티지 마켓, 체험 부스 등이 함께 운영돼 주민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무엇보다 이번 플리마켓은 지역 주민 간 소통·화합을 위한 열린 문화공간으로서 큰 호응을 얻었다.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의 발길을 이끌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가져온 것으로 평가된다. 구는 플리마켓 마지막 날인 11월 29일 참여 판매자들을 대상으로 ‘만족도 및 개선 사항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해당 조사 결과를 2026년 운서역 플리마켓 운영 계획 수립 시 반영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운서역 광장 플리마켓이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지역문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게 된 것은 많은 판매자들의 참여와 주민 여러분의 관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경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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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과 상인이 함께 만든 문화축제 ‘운서역 광장 플리마켓’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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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내년부터 ‘산후조리비 50만 원 지원’
- 중구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만들기 일환으로 26년 1월 1일부터 출산가구에 산후조리비용 50만 원을 이음카드를 통해 지원한다. 중구는 이 사업과 관련해 지난 2일 ㈜코나아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중구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실현’의 일환으로 오는 2026년 1월 1일부터 ‘산후조리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산후조리비용 지원사업’은 민선 8기 중구가 출산 가정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해 더 많은 가정이 경제적 부담 없이 출산과 육아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돕고자 내년부터 새롭게 추진하는 것이다. 사업은 2026년 1월 1일부터 출산한 가정 중 중구에 출산일 기준 1년 이상 거주한 산모들에게 소득 기준과 관계없이 50만 원 상당의 산후조리비를 ‘인천 이(e)음 카드’를 통해 지원하는 식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구는 이번 사업이 출산 후 몸과 마음이 지친 산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중요한 정책으로 자리매김하리라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이(e)음 카드를 통해 지원금을 지급하는 만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를 위해 중구는 지난 2일 제2청 구청장실에서 이(e)음 카드 운영 대행사인 ㈜코나아이와 ‘중구 산후조리비용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추진의 토대를 다졌다. 협약식에서는 김정헌 중구청장, ㈜코나아이 관계자, 중구보건소 국제도시보건과가 참석한 가운데, 사업 추진을 위한 세부 사항을 논의하고, 협약을 통해 중구의 출산 친화적 정책을 한층 더 강화하겠다고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중구가 출산 친화적인 환경을 한층 더 강화하는 중요한 첫걸음을 내디뎠다”라며 “앞으로도 산모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자녀를 양육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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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내년부터 ‘산후조리비 50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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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의회, 영종노인복지관 후원자·자원봉사자 송년행사 참석해 격려
- 중구의회는 지난 9일 영종노인복지관에서 열린 ‘후원자 및 자원봉사자 송년행사’에 참석해 올 한 해 영종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헌신한 후원자들과 자원봉사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인천 중구의회가 연말을 맞아 영종노인복지관에서 열린 ‘후원자 및 자원봉사자 송년행사’에 참석해 올 한 해 영종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헌신한 후원자들과 자원봉사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송년행사는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묵묵히 봉사해 온 이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함께하는 공동체 정신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 지난 9일 열린 행사에는 김정헌 중구청장과 중구의회 손은비 운영총무위원장, 윤효화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강후공 의원, 김광호 의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의원들은 복지관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들이 지역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후원자와 봉사자들의 따뜻한 손길이 큰 힘이 되었음을 강조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손은비 운영총무위원장은 “영종국제도시 어르신들을 누구보다 가까운 곳에서 챙기고,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후원자·자원봉사자 여러분 덕분에 복지관의 다양한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었다”며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지역을 더 아름답게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윤효화 예결특위 위원장은 “복지관이 올 한 해 어르신들의 정서·건강·여가 활동을 위해 진행한 프로그램들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었던 것은 지역사회의 연대와 나눔 덕분”이라며 “의회도 지속 가능한 복지 환경 조성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의원들은 또 내년 7월 영종구 출범을 앞두고 복지관의 역할이 더욱 커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행정체제 개편 이후 영종노인복지관은 지역 어르신 복지의 핵심 기관이 될 것”이라며 “복지관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후원자와 봉사자들의 헌신이 더욱 의미 있게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예산·정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영종노인복지관은 올해도 다양한 교육·건강·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 왔다. 중구의회는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 증진, 지역 복지 인프라 확충, 사회적 나눔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정책적 관심과 지원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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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의회, 영종노인복지관 후원자·자원봉사자 송년행사 참석해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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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 온정 모아 어려운 이웃들 위한 선물 기탁
- 중부경찰서 공항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는 지난 10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회원들이 모든 성금으로 라면을 구입해 운서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인천 중부경찰서 공항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가 연말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협의회는 회원 35명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으로 라면을 구입해 10일 운서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생활안전협의회는 지역의 범죄와 안전사고 예방, 교통안전 등 각종 생활안전 문제를 주민들의 눈높이에서 문제점을 찾아내고 경찰과 협력해 개선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협의체다. 공항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는 운서동 주민들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매월 정기 모임을 갖고 치안, 교통 등 생활 안전 전반에 걸쳐 꾸준한 봉사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주민 체감 안전 향상을 위해 경찰과 손잡고 발로 뛰는 대표적인 지역 협력 단체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이번 기탁은 회원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작은 보탬이 되고 싶다’는 뜻을 모아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것으로, 지역 경제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웃을 위한 온정은 식지 않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을왕리에 위치한 영종도 대표 휴식처 ‘카페 오라’를 운영하고 있는 생활안전협의회 박상오 회장은 “생활이 힘든 분들에게 이웃들의 따뜻한 마음을 느끼실 수 있도록 회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운서동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지은영 운서동장은 “경찰분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더 안전하게 만들기 위해 애써 주시는 생활안전협의회 회원님들께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을 보태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온전히 전달되어 따뜻한 겨울을 나실 수 있도록 잘 챙기겠다”고 전했다. 운서동 행정복지센터는 기탁된 라면을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해 추운 겨울이지만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정을 느끼며 힘든 시기를 극복해 가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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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 온정 모아 어려운 이웃들 위한 선물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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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목석산협의회, 연말 맞아 ‘사랑의 이웃돕기’ 실천
- 삼목석산협의회가 지난 9일 운서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함께하는 나눔 사랑의 이웃 돕기’ 행사를 갖고 취약계층을 위한 라면을 기탁했다. 삼목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나눔행사에는 금호건설, 코오롱글로벌, 신공항레미콘이 후원했다. 운서동 삼목석산협의회가 연말을 맞아 생활이 어려운 이웃과 지역의 치안을 위해 애쓰는 중부경찰서 공항지구대를 찾아 이웃의 온정을 전하는 나눔 활동을 펼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삼목석산협의회는 지난 9일 운서동 행정복지센터와 공항지구대를 방문해 ‘함께하는 나눔 사랑의 이웃 돕기’ 행사를 갖고 취약계층을 위한 라면을 기탁했다. 삼목석산협의회는 지난 2019년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제4활주로와 계류장 조성 등 인천공항 4단계 건설을 위해 삼목석산에서 골재 채취를 결정함에 따라, 소음·분진 등 환경피해를 예방하고 주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운서동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협의체다. 현재 12명의 위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삼목석산 환경감시단을 운영해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시공사들과 협의하며 골재 채취 과정에서 환경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번 나눔 행사는 삼목석산협의회 위원들이 ‘연말을 맞아 지역에 의미 있는 일을 하자’는 뜻을 모아 추진됐으며, 삼목석산 골재 채취에 참여 중인 금호건설, 코오롱글로벌, 신공항레미콘 등 시공·레미콘 업체가 함께 후원해 진행됐다. 삼목석산협의회는 운서동의 치안을 위해 애쓰는 중부경찰서 공항지구대(대장 서동수)를 찾아 라면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삼목협의회는 준비한 라면을 운서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의 겨울철 식생활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랐다. 또한 38명의 경찰관이 근무하는 공항지구대를 찾아 지역 사회의 치안을 위해 애쓰고 있는 경찰관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삼목석산협의회 박상우 회장은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자는 뜻에 공사 참여업체들도 함께해 더욱 뜻깊었다”며 “이번 나눔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은영 운서동장은 “경기 침체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사랑의 손길을 내밀어 주신 협의회와 후원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여러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목석산협의회는 지난해 보라매아동센터, 디차힐 지원 등 지역사회 곳곳에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공동체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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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목석산협의회, 연말 맞아 ‘사랑의 이웃돕기’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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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 ‘제5회 인천공항포럼’ 개최
- ‘인천공항포럼’에서 패널들이 ‘인천공항의 사회?경제적 파급효과’를 주제로 패널토론을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의 미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제5회 인천공항포럼’을 지난 10일 인천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개최했다. 지난해 5월 처음 열린 인천공항포럼은 공항·산업·학계 등 여러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해 인천공항의 중장기 발전전략을 논의하고, 강연과 발표를 통해 주요 이슈와 현안을 공유하는 소통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포럼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을 비롯해 인천학회 김경배 회장, 인천경영포럼 원용휘 회장, 한국공항학회 여형구 회장, 인항회 관계자, 인천공항 상주기관장, 항공보안학회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공사는 참석자 간 인사이트 공유를 강화하기 위해 기존 조찬·강연 중심 구성에서 벗어나 기조강연과 패널토론을 추가하는 등 포럼의 내실화를 더했다고 설명했다. 인천공항공사는 지난 10일 인천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제5회 인천공항포럼’을 개최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승일희망재단 이사장이자 가수인 션이 ‘지금은 선물이다’를 주제로 삶의 태도와 나눔의 가치를 이야기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곽수종 리엔경제연구소 대표가 ‘2026년 글로벌 전망과 대응방안’을 주제로 세계 경제의 흐름과 한국경제의 생존 전략,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인천공항이 나아가야 할 미래 방향에 대해 강연을 진행했다. 마지막 패널토론에서는 송치웅 인천국제공항공사 공항산업기술연구원장을 좌장으로 김도년 성균관대 교수, 백호종 한국항공대 교수, 송경진 아세아문제연구원 연구위원이 참여해 인천공항이 인천시 지역경제에 미치는 사회·경제적 파급효과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패널들은 공항의 여객·화물 기능을 넘어 항공 AI 혁신허브 조성, K-공항 수출 등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전략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실제로 인천공항은 2024년 기준 인천시 지역내총생산(GRDP)의 39%에 해당하는 48조 원의 생산유발효과, 18조 원의 부가가치유발효과(14%), 17만 명의 취업유발효과(10%)를 기록하며 국가·지역경제의 핵심 성장축 역할을 하고 있다.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정례적인 인천공항포럼을 통해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경청하고 인천공항이 직면한 여러 현안의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겠다”며 “공항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는 논의의 장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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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 ‘제5회 인천공항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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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스지스카이셰프코리아, 영종 삼목항서 친환경 플로깅
- 항공 기내식 전문기업 엘에스지스카이셰프코리아 임직원 29명은 지난 8일 영종도 삼목항 일대에서 ‘함께하는 실천, 깨끗한 내일’을 주제로 친환경 플로깅(Plogging) 캠페인을 펼쳤다. 항공 기내식 전문기업 엘에스지스카이셰프코리아㈜가 지난 8일 영종도 삼목항 일대에서 ‘함께하는 실천, 깨끗한 내일’을 주제로 친환경 플로깅(Plogging)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임직원 29명이 함께했으며, 최근 입사한 신입 직원들도 대거 동참해 지역의 환경을 보호하는 의미 있는 활동을 펼쳤다. 플로깅은 스웨덴어 ‘Plocka upp(줍다)’와 영어 ‘Jogging(조깅)’의 합성어로, 가볍게 달리며 주변의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활동이다. 이날 참가자들은 삼목항과 선착장 주변을 돌며 방치된 플라스틱류, 어업 부산물, 일회용 컵·비닐 등 다양한 생활폐기물을 직접 수거했다. 특히 바닷바람에 쓸려온 각종 어구와 플라스틱과 스티로폼 부스러기 등을 꼼꼼히 분리하며, 점차 심각해지고 있는 해양오염 문제를 체감하는 계기도 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항공 산업이 환경 영향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는 시대에, 우리가 직접 지역에서 작은 변화라도 만들어가는 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입 직원들 또한 선배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회사의 ESG 방향성을 몸소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는 반응이다. 운동도 하고 쓰레기도 줍고. 플로깅을 하고 있는 엘에스지스카이세프코리아 직원들. 엘에스지스카이셰프코리아㈜는 평소에도 기내식 생산 과정에서 폐기물 저감, 재활용 확대, 에너지 효율화 등 다양한 친환경 경영을 실천해 왔다. 이번 플로깅 캠페인은 이러한 ESG 경영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는 기업 철학이 담겼다. 행사를 주관한 김기진 지사장은 “직원들이 건강을 챙기면서 동시에 지역 환경 보호에 힘을 보탤 수 있는 귀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영종 지역과 상생하는 환경·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삼목항은 옹진군 북도면 신시모도와 장봉도를 도선하는 배와 해산물 직거래 장터 및 맛집이 많아 연중 많은 관광객이 찾는 지역이다. 이러한 활동은 항구 주변 환경을 깨끗한 상태로 유지시켜 방문객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며 다시 찾고 싶은 곳으로 만드는 계기가 된다. 엘에스지스카이셰프코리아㈜는 향후에도 해양 환경 보호 캠페인, 지역아동센터 지원, 직원 참여형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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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스지스카이셰프코리아, 영종 삼목항서 친환경 플로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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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철도 영종역 버스 승강장 2배 확대 ‘혼잡 완화·안전 확보 기대’
- 공항철도 영종역 현장을 방문해 실태조사를 하고 있는 배준영 국회의원과 관계자들. 공항철도 영종역의 버스 승강장이 현재보다 두 배 규모로 확장된다. 그동안 협소한 대기 공간으로 인해 출퇴근 시간대 안전사고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만큼, 주민 불편 해소와 이동 안전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배준영 국회의원은 9일 오후 공항철도 검암역 본사에서 국가철도공단, 공항철도(주), 인천시, 인천시 중구청 관계자들과 함께 ‘영종역 환승시설(버스 승강장) 개선 관련 관계기관 회의’를 열고 승강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영종역은 국가철도공단이 건설한 후 2040년까지 공항철도(주)가 위탁 운영 중인 역으로, 주거지역과 역 사이의 도보 접근성이 낮아 주민 대부분이 승용차 또는 버스를 통해 역을 이용한다. 그러나 기존 버스 승강장이 비좁아 출퇴근 시간에는 승객들이 주차장 진출입로까지 줄을 서는 등 혼잡이 심각해 안전사고 우려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공항철도 영종역 버스승차장이 협소해 출퇴근 시간에는 안전사고의 위험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가철도공단이 배준영 의원실 요청으로 검토한 ‘기존 승용차 승하차 공간을 버스 승강장으로 전환하고, 승용차 승하차 공간은 별도로 이설하는 개선안’이 중점 논의됐다. 개선안이 확정되면 환승시설 확장 공사비 부담 주체, 버스 운행체계 조정, 교통시설 변경에 따른 승인 절차 등 후속 조치에 대한 기관 간 협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배준영 의원은 “영종역 버스 승강장 확대는 주민들의 이동권과 직결된 사안이자 안전 문제”라며 “오늘 회의를 통해 관계기관이 문제점을 명확히 공유한 만큼, 개선 절차가 신속하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관계기관을 한 자리에 모아 실질적인 해법을 도출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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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철도 영종역 버스 승강장 2배 확대 ‘혼잡 완화·안전 확보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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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공항하이웨이, 영종지역 9개 초등학교에 발전기금 2,700만 원 기탁
-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관리·운영하는 신공항하이웨이(주)는 9일 중구 제2청사에서 영종국제도시 9개 초등학교에 총 2,700만 원의 학교발전기금을 기탁하며 지역의 교육환경 개선과 학생들의 성장 기반 마련에 힘을 보탰다.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관리·운영하는 신공항하이웨이(주)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뜻깊은 나눔으로 지역 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신공항하이웨이는 9일 중구 제2청사에서 영종국제도시 9개 초등학교에 총 2,700만 원의 학교발전기금을 기탁하며, 지역의 교육환경 개선과 학생들의 성장 기반 마련에 힘을 보탰다. 전달식에는 방종구 신공항하이웨이(주) 대표를 비롯해 김정헌 중구청장, 영종초·용유초·운서초·중산초 등 발전기금 지원 대상 9개 학교 교장들이 참석해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만들어가는 상생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번 발전기금은 단순한 후원을 넘어 영종지역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배우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 지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신공항하이웨이(주) 방종구 대표는 “지역의 미래는 결국 학생들, 그리고 그들을 둘러싼 교육환경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기금이 학생들에게 더 폭넓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소중히 쓰이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다양한 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신공항하이웨이는 그동안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중요한 가치로 삼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2014년부터 10년간 영종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개최한 ‘교통안전 그림그리기 대회’는 아이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한 대표적 사회 공헌 프로그램이었다. 또한 영종지역 보라매아동센터 후원과 장학금 지원, 김장 나눔 등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해 온 사회공헌 활동은 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신뢰를 주고 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신공항하이웨이 임직원들의 헌신 덕분에 공항이용객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항상 깨끗하고 안전한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며 “여기에 더해 지역 어린이들의 교육 발전에까지 관심을 쏟아 준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영종초 유병선 교장은 “학생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발전기금을 유용하게 사용하겠다”며 “지역사회가 이렇게 아이들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시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기탁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아이들의 미래가 곧 지역의 미래’라는 공동체 의식을 실천한 따뜻한 사례로 평가된다. 신공항하이웨이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영종국제도시의 교육·문화·안전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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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공항하이웨이, 영종지역 9개 초등학교에 발전기금 2,700만 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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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개선회 용유지회, ‘손맛 담은 고추장’ 저소득 가구에 선물
- 생활개선회 용유지회는 지난 2일 용유동 지역의 저소득 가정을 위한 ‘사랑의 고추장 담그기’ 행사를 진행하며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성을 전했다. 생활개선회 용유지회는 지난 2일 용유동 지역의 저소득 가정을 위한 ‘사랑의 고추장 담그기’ 행사를 진행하며 올겨울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성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생활개선회 회원 17명이 이른 아침부터 모여 약 100kg의 고추장을 손수 담갔다. 특히 용유지역에서는 ‘손맛 좋기로 소문난 주부들’이 대거 참여해 깊은 맛과 정성이 배어 있는 특제 고추장을 완성했다. 회원들은 전통 방식 그대로 매실청·멥쌀고추장·고춧가루 배합을 맞추며 서로의 노하우를 나누는 등 정성이 깃든 공동작업을 이어갔다. 정성껏 만든 고추장은 과일과 떡 등 정성껏 마련한 먹거리와 함께 지역 저소득 120가구에 직접 전달됐다. 회원들은 집집마다 방문해 따뜻한 인사를 건네며 안부를 확인했고, 겨울을 앞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함께 마음의 온기를 전했다. 이선경 생활개선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손맛을 담아 만든 고추장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봉사로 지역사회 발전과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생활개선회 용유지회는 매년 이웃돕기, 반찬나누기,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에 참여하며 지역사랑을 실천해 왔다.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꾸준히 온정을 전하며 지역 공동체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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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개선회 용유지회, ‘손맛 담은 고추장’ 저소득 가구에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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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에게 따뜻한 한끼 대접하는 한마음 정육식당
- 영종하늘도시 한마음정육식당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한끼를 전하는 나눔가게로 등록하고 소정의 식사권을 영종종합사회복지관에 정기적으로 후원하기로 했다. (사)더함께새희망 영종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5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한마음정육식당 영종하늘도시점’이 나눔가게 18호점으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한마음정육식당은 5만원권 식사쿠폰 3매(총 15만원 상당)를 매월 복지관에 정기적으로 후원하여 경제적 어려움으로 외식이 쉽지 않은 가정에 식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성은정 관장은 “한마음정육식당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작은 식사 한 끼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응원이 되는 만큼, 복지관도 투명하고 신뢰 있는 모습으로 나눔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재현 대표는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에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우리 가게의 식사 한 끼가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에 동참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종종합사회복지관은 다양한 지역사회 후원처와 연계하여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기반의 나눔 확산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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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업무용 태블릿PC 1,000대 복지시설에 기부
- 지난 8일 열린 ‘스마트기기(태블릿PC)기부 업무 협약식’에서 인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이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조상범 회장(사진 오른쪽), 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박선원 회장(사진 왼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8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인천사랑의열매’)와 ‘스마트기기(태블릿PC) 기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을 비롯해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조상범 회장, 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박선원 회장 등 관계자 약 15명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공사가 업무용으로 사용하던 태블릿 PC(갤럭시탭S8울트라)를 ‘인천사랑의 열매’를 통해 인천 소재 사회복지시설 및 소외계층에 기부하는 내용이다. 협약에 따라 공사는 오작동 점검과 초기화 및 최적화 작업을 거쳐 총 1,000대(약 5억 원 상당)의 태블릿 PC를 전달한다. 공사는 이번 기부를 통해 지역 내 정보소외계층의 디지털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디지털 기기의 재활용으로 자원순환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디지털 격차 해소와 포용적 복지 실현을 위해 이번 기부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인천사랑의열매’와 협력하여 ‘희망나눔 캠페인’을 진행해왔으며, 2025년까지 누적된 성금액은 220억 원 이상으로 인천지역 단일기업 기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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