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5-12(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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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e음 손님 받으려면 가맹점 가입 필수
      이용금액의 10%를 적립해줘 인천시민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는 인천e음 카드가 가맹점 등록이 된 사업장에서만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인천e음 가맹점 등록없이 e음 카드로 결제를 받았던 사업자들은 가맹점 가입을 서둘러야 한다. 인천광역시는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오는 7월 1일부터 인천e음 가맹점 등록 의무화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공동체 강화를 위해 발행 중인 인천e음은 그동안 가맹점 등록 계도기간을 시행해 BC카드사와 가맹 계약을 맺은 가맹점은 별도 등록 없이도 인천e음 결제가 가능했다. 하지만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가맹점 등록 의무화로 미등록 가맹점들의 인천e음 결제가 제한될 예정이다.    이에 인천시에서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인천e음 가맹점 ‘집중 모집 기간’을 운영하고 미등록가맹점 대상 안내 문자 발송 등 적극 홍보를 실시, 7월 이후 시민들의 인천e음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인천e음 가맹점 등록대상은 인천e음 결제가 가능한 인천 관내 매장으로 대형마트, 백화점, 기업형 슈퍼마켓(SSM), 프랜차이즈 직영점, 유흥·사행성 업종 등은 제외된다.    가맹등록 신청은 온라인(인천e음 APP 내 가맹점 신청하기)과 오프라인(행정복지센터 또는 군?구 인천e음 담당부서)에서 모두 가능하며, 가맹점 등록 관련 문의사항은 인천e음 콜센터 (☎1811-8668)로 문의하면 된다. 신종은 시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등록 의무화에 따라 7월부터 미등록 가맹점은 인천e음 결제가 불가능해진다”며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 불편을 겪지 않도록 6월말까지 인천e음 가맹점 등록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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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기관소식
    2022-05-11
  • 영종 청소년들, 터키에서 매운맛 보여준다
      영종 청소년들이 터키에서 한국 발차기의 매운맛을 보여주러 9일 인천공항에서 출국했다. 세계킥복싱연맹(WAKO)이 주관하는 ‘제7회 터키 오픈 국제 킥복싱 월드컵’은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세계 각국의 청소년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5월 9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는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한 대한민국킥복싱협회 국가대표 선수단 결단식이 있었다. 행사에는 서선진 인천광역시 킥복싱협회장, 허정욱 대한민국킥복싱협회 사무처장, 김용원 인천 미추홀구 킥복싱협회장이 자리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 참가하는 청소년은 5명으로 이중 3명은 영종하늘도시 킥복싱·주짓수 학원인 와코최 아카데미에서 기량을 갈고닦은 선수다. 고등부에 출전하는 곽희찬, 임나연 선수는 중산고 2학년에 재학중이며, 초등부에 출전하는 김도하 선수는 운서초 5학년에 재학중이다.     결단식에서 서선진 인천광역시 킥복싱협회장은 “어려운 여건 가운데에서도 대회 참가를 위해 수고해준 감독과 선수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그동안 훈련을 통해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대한민국 킥복싱의 위상을 알리고 안전하게 돌아오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고동선 선수단장은 “최내원 감독을 비롯한 코치진과 선수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국제대회 첫 메달 획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굳은 의지를 다졌다. 이번 대회에는 단장 및 코치진 4명, 심판 1명, 선수 5명 등 총 10명이 선수단으로 참가했고, 대회 종료 후 16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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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1
  • 덕교항 어촌뉴딜300 사업 착수
        중구는 지난 9일 ‘덕교항 어촌뉴딜300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용유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공무원, 한국어촌어항공단 김포지사, 설계용역사, 지역주민 등 약 20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역협의체 및 착수보고회를 실시했다.    구는 지난 2021년 12월 해양수산부가 추진 중인 어촌뉴딜300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90억을 포함, 총 129억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덕교항 어촌뉴딜300 사업의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지역협의체 위원 및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착수 보고회를 실시해 사업 이해도를 한층 높였다.   이날 착수보고회와 함께 어촌뉴딜 지역협의체 회의도 실시해 사업 추진 방향성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했다. 이를 통해 보다 높은 완성도의 어촌뉴딜 사업이 될 수 있도록 했으며, 지역협의체 회의를 일회성 회의가 아니라 기본계획이 수립되는 10월까지 월 1회 이상 개최하도록 결정했다.   중구 관계자는 “총 사업비 129억을 투입해 2024년까지 △공동작업장 조성, △덕교항 부잔교 연장, △선녀바위 선착장 확장, △공동 수산물 가공 판매장, △용유 갯벌안전 교육센터, △용유 바다낚시터 조성 등 어업 및 어촌관광 인프라를 확충하여 전국에서 손꼽히는 어촌마을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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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1
  • 인천관광경찰대, 인천공항 인근 관광 불법행위 집중단속
    인천관광경찰대는 코로나19 방역지침 완화로 해외여행객이 증가하고 용유·무의 등 관광지에 행락객이 많아지면서 인천공항 국제업무단지 오피스텔과 다세대 주택을 숙박시설로 불법영업하거나, 택시·콜밴 등 부당요금을 징수하는 사례를 단속을 통해 총 51건 적발했다.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방역지침이 대부분 해제되면서 해외여행객이 늘어나고 영종·용유 등 관광지를 찾는 행락객들이 많아지면서 각종 불법 행위도 증가하고 있다.  인천경찰청 관광경찰대는 인천공항을 비롯한 영종·용유 등 관광지에 대한 치안 질서 확립을 위해 지난 4월 25일부터 5월 8일까지 14일간 ‘행락철 관광 불법행위 집중단속’을 추진했다.    이번 단속은 관광객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숙박업과 운송업위반행위에 중점을 두고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 불법 숙박업 7건, 택시·콜밴 부당요금 등 9건, 관광버스 운수종사자격증 미게시 12건, 관광객 운송 승합자동차 불법 튜닝 21건 등 총 51건을 적발했다.  관할 구청에 숙박업 신고를 하지 않아 위생관리를 받지 않는 불법 숙박업은 인천공항 일대 오피스텔과 미단시티 다세대 주택을 에어비앤비 등으로 광고하여 영업하는 형태가 많았고, 외국인에게 한국의 가정문화를 체험하게 하는 외국인도시민박업소(일명 게스트하우스)에서 내국인을 투숙시킨 경우도 적발되었다.   택시의 불법운행도 이번 단속에서 적발되었다. 서울 동대문에서 택시를 타고 인천공항까지 운행을 부탁한 중국인 A씨는 3시간이 되어도 인천공항에 도착하지 않자 지인을 통해 경찰에 신고했다. 이 택시는 파주와 부천, 인천 남동공단을 돌아 20여만원의 택시요금을 청구하려다 현장에서 적발됐다.    황은규 인천관광경찰대장은 “미신고숙박업, 택시 부당요금과 같은 불법행위는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훼손하는 중대사안으로 보고 앞으로도 인천을 찾는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서 지속적인 단속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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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소식
    2022-05-11
  • 부모님의 큰 사랑, 건강 바라는 큰 소망
              어버이날을 앞둔 지난 5월 4일 운남동 큰사랑 주야간복지센터와 큰소망 주간보호센터에는 봄꽃만큼이나 화사한 어르신들의 웃음꽃이 피었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살얼음판을 걷는 심정으로 어르신들을 모셔왔던 복지센터 직원들은 사회적 거리 두기가 대부분 해제됨에 따라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었다.   어버이날을 맞아 일일이 어르신의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드렸고 한분 한분 안아드렸다. 다시 찾은 평범한 일상 감사하며 직원들과 어르신들의 눈에는 어느새 굵은 눈물이 흐르고 있었다. 어느 해 보다도 특별한 어버이날이었다.  그동안 어르신들은 일주일에 두 차례, 직원들은 매일 PCR검사와 자가 키트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했다. 몇 분의 어르신을 빼고는 대부분의 어르신이 평소처럼 복지센터를 이용하셨기 때문에 직원들은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었다.  큰사랑복지센터 윤경희 대표는 “그동안 노인요양시설에서 코로나 집단감염이 발생했다는 뉴스를 수시로 접하면서 큰사랑 가족들은 하루하루가 살얼음판을 걷는 느낌이었어요. 이제 무사하게 코로나19를 극복했다는 안도감에 큰사랑 가족들 모두가 기쁨의 눈물을 흘리지 않았나 싶어요”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아직까지는 안심할 단계는 아니라서 조심스럽다. 보통 어버이날에는 인근 유치원에서 찾아와 재롱잔치를 하며 어르신들을 웃음 짓게 하거나 작은 경로잔치를 열었지만 더 안전한 시기로 미루어 놓았다.    대표부터 센터장, 요양보호사까지 인상이 선한 큰사랑 사람들은 어르신들 돌봄이 남다르다. 아침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복지센터에서 생활하면서 하루 식사를 해결해야 하는 어르신들에게 정성과 영양이 가득 넘치는 두 끼의 식사를 대접하고 간식도 제공해 드린다.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생활하는 것도 중요하다. 법적기준에는 간호조무사를 두어도 되지만 임상경험이 많은 간호사가 상주하면서 어르신들의 건강을 꼼꼼히 챙기고 있다. 이런 정성이 알음알음 알려지면서 큰사랑 주야간복지센터는 정원을 채워 더 이상 어르신들을 모실 수 없게 되었고, 올해 초 운남동 옛 한국전력 건물에 큰소망 주간보호센터를 열어 두 곳에서 어르신들을 돌보고 있다.  노인장기요양보험은 6개월 이상 혼자서 일상생활을 하기 어려운 65세 이상의 어르신이나 65세 미만이라도 치매나 뇌혈관성질환 등 노인성질병이 있는 사람이라면 장기요양등급을 받아 신체 또는 가사활동, 인지활동 지원 등의 장기요양급여를 받을 수 있는 복지제도다.    자녀들이 직장생활로 어르신 혼자 집에 계시거나 치매나 중풍 등 노인성질환을 앓고 있는 가족이 있다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상담을 할 수 있다. 섬 밖에 공단으로 방문상담이 어렵다면 큰사랑주야간복지센터(746-0884)나 큰소망주간보호센터(751-0886)로 문의하면 자세히 상담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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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1
  • 차 흠집나기 딱 좋은 무의도 가는 길
    무의도로 들어가는 용유거잠포 해안도로에 아카시아 나뭇가지가 도로로 나와 있어 지나가는 차량에 흠집을 내고 있다. 관광객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신속한 조치가 필요하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이 대부분 폐지되고 바닷가는 행락객들이 줄을 잇고 있다. 지난 주말 용유도와 무의도를 찾는 차량이 많아 곳곳에서 정체가 발생하기도 했다. 무의도를 찾는다면 운전을 조심해야 한다. 자칫하다가 소중한 차에 상처를 입을 수 있다.    무의도로 들어가는 초입 할리스카페 인근에는 아카시아 나무가 펜스를 뚫고 도로로 뻗어있어 지나가는 차들에 위협이 되고 있다. 무의도에서 나오는 길도 위험구간이 있다. 무의대교를 건설하면서 길을 만든 잠진도 절개지에도 잡목이 도로 밖으로 나와있어 반대 차로에 버스나 대형트럭을 만나게 되면 어쩔 수 없이 차량에 긁히는 경우가 발생한다.    이런 문제점을 제보한 무의도 주민은 “이 도로를 오가면서 몇 번이나 차가 나무에 긁혔는데 구청에서는 도대체 도로를 관리하고 있는 것인지 모르겠다”며 “모처럼 나들이 나온 관광객들이 이런 피해를 입으면 또 오고 싶은 생각이 들겠냐”고 말했다.  무의도를 운행하는 노선버스 운전자도 “거잠포 해안도로를 지날 때 나뭇가지가 차량에 긁히는데 여간 신경쓰이는 게 아니다. 빠른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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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4
  • 천년고찰 용궁사, 부처님오신날 봉축음악회 개최
    .     고즈넉한 산사에 흥겨운 가락이 울려 퍼진다. 백운산 기슭에 자리한 천년고찰 용궁사는 불기 2566년 5월 8일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11시에 봉축 법요식을 갖고 12시 30분부터는 봉축음악회를 연다.  이번 봉축음악회는 그동안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낸 불자들과 지역 주민들을 초청해 위로하고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음악회에는 포크가수 소리새, 영종의 트롯가수 신우정씨, 고고장구로 흥겨운 무대를 만드는 김동민씨를 비롯해 박준, 혜성 등 많은 가수가 출연한다.   용궁사 주지 능해스님은 “코로나19라는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부처님의 자비광명에 의지하고 등불로 삼아 함께 지나고 올해는 대중들이 함께 부처님 오신 날을 봉축할 수 있어 기쁘고 감사하다”며 “봉축음악회의 흥겨운 무대를 통해 그동안 코로나로 지친 지역주민들이 흥을 되찾고 서로를 위로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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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4
  • 용유·무의 리조트 개발 청신호
    용유 오션뷰 개발사업과 무의 LK 복합리조트 개발사업이 환경영향평가를 통과하면서 본격적으로 사업이 착수될 것으로 보인다.   용유·무의 인천경제자유구역에 추진 중인 무의 LK 등 개발 사업들이 환경영향평가를 통과해 곧 사업 착수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3월 용유 오션뷰에 이어 최근 무의 LK 개발 사업이 한강유역환경청의 환경영향평가를 통과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017년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시작한 이후 5년만으로 시행자가 제출한 환경영향평가서를 보완하고 협의하는 과정에서 늦어졌다.    이 과정에서 인천경제청은 한강유역환경청의 의견을 반영해 자연환경 훼손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개발 차원에서 개발면적을 줄이고 저층·저밀도 건축물로 개발계획을 보완했다.  무의 LK 개발 사업은 그랜드개발(주)가 인천시 중구 무의동 산 349-1 일대 124만㎡에 고급 풀빌라, 컨벤션, 콘도미니엄 등을 조성하는 것으로 교통·재해영향평가와 실시계획 승인을 거쳐 내년 착공될 예정이다.  또 용유 오션뷰 개발 사업은 ㈜오션뷰가 인천시 중구 을왕동 산 70-1일대 12만4000㎡에 테라스하우스로 구성된 친환경 고급 리조트와 공원 등을 조성하는 것이다. 지난 3월 환경영향평가 협의 완료에 이어 실시계획 승인을 위한 교통·재해영향평가 절차를 밟고 있으며 내년 착공 예정이다.    실미도 해수욕장 인근 무의동 705-1일원 44만㎡에 레저·휴양기능을 갖춘 복합리조트를 조성하는 무의 쏠레어 복합리조트 개발 사업도 한강유역환경청과 연내 환경영향 평가를 협의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지난 11월 환경영향평가 초안을 협의한 후 본안 협의를 위한 환경 조사가 수행중이다.    인천경제청은 무의 LK와 용유 오션뷰 개발 사업이 실시계획 승인 전 중요한 행정 절차인 환경영향평가가 잇따라 완료됨에 따라 용유·무의 지역 숙원 사업들의 추진을 서두르고 있다.    이원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은 “그동안 늦어졌던 환경영향평가가 마무리돼 이들 사업이 이제 본 궤도에 오르게 됐다”며 “앞으로 인천국제공항 주변 카지노 복합리조트 개발 사업들과 연계,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관광산업을 이끌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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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4
  • 구멍 뚫린 구간단속 실효성 있나?
      영종하늘대로에 설치된 구간단속 카메라가 계도기간을 거치고 5월 18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이 도로를 주로 이용하는 지역주민들은 교통안전을 위한 단속은 필요하지만 보행신호등과 교차로가 없는 자동차전용도로 수준의 도로를 60Km/h로 속도를 제한한 것에 불만이 높다.     - 영종하늘대로 구간단속 18일부터 과태료 부과 시행 - 지역주민들, 하늘대로는 신호등·교차로 없는 자동차 전용도로 속도상향 먼저 - 중부경찰서, 과속으로 인한 교통사고 줄이기 위해 구간단속 필요     영종하늘도시에 거주하는 A씨는 최근 중부경찰서에서 보낸 통지서를 여러 장 받았다. 과태료 고지서로 알고 깜짝 놀란 A씨는 안내문인 것을 알고 안도했지만 구간단속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는 통지에 씁쓸해 했다.  운서동 공항신도시에 거주하면서 영종하늘도시 사무실로 출퇴근하는 B씨는 영종대로로 주행하지 않고 인천대교고속도로로 우회해 영종IC에서 빠져나와 하늘대로를 이용한다. 영종대로에 신호등이 많아 가다 서다를 반복하기 때문에 신호등이 없는 구간으로 주행하는 것이 오히려 기름도 절약되고 시간도 적게 걸린다는 것. 계도기간인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이 구간을 70~80Km/h 속도로 주행했다는 B씨는 구간단속이 본격 시행되면 영종IC로 우회하지 않고 영종대로를 주행해 그린나래 지하차도에서 진입해 하늘대로를 이용할 생각이다. 입구에서 카메라에 찍히지 않으니 구간단속은 피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인천중부경찰서는 하늘대로에서 사망사고가 발생하면서 인천경찰청에 구간단속 카메라 설치를 건의했다. 속도위반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지만 단속지점에서만 속도를 줄이고 과속을 하는 차량이 많아 구간단속이 필요하다는 것이었고, 인천 경찰청은 지난해 10월 29일 하늘대로 3.7Km 구간에 단속카메라를 설치했다. 구간단속 카메라는 입구와 출구에서 각각 속도위반단속을 하고 구간의 평균속도가 주행속도를 초과하는 경우 과태료를 부과하게 된다. 하늘대로의 주행속도는 60Km/h로 오차를 감안해 71Km/h 이상으로 주행하면 과태료가 부과된다.    문제는 이 단속구간에서는 입구를 지나 두 곳의 진입로와 진출로가 있어 구간단속에는 걸리지 않는다는 점이다. 구간단속의 허점을 아 는 운전자들이 지나친 과속을 하게 되면 정속주행을 하는 차량과 섞여 오히려 교통사고 위험이 더 커질 수 있다는 우려다. 인천대교나 서구의 중봉지하차도처럼 모든 차량이 입구와 출구를 지나게 되면 구간단속의 효과가 있지만 하늘대로는 구멍이 뚫려있는 것이다.  교통안전을 위해 속도제한 카메라의 단점을 보완한 구간단속은 수긍하지만 획일적인 5030정책으로 영종의 주요 간선도로의 속도를 줄인 교통 행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불만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인천시는 제3연륙교가 개통하면 경인고속도로와 연결되어 여의도에서 인천공항까지 30분에 도착할 수 있다고 홍보하고 있지만 하늘대로의 속도를 낮췄기 때문에 불가능한 상황이다.    인천중부경찰서 관계자는 “과속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구간단속 카메라를 설치했고 18일부터는 위반차량에 대해 과태료가 부과될 예정”이라며 “예외 없이 단속이 되도록 진입로 두 곳에 단속카메라 추가 설치도 인천경찰청에 건의했다”고 말했다.   중구모범운전자회 김남길 부회장은 “하늘대로가 신호등과 교차로가 없는 자동차전용도로 수준인데 60Km/h로 낮춰 놓은 것은 문제”라며 “운전자의 교통안전 의식도 높아져야 하지만, 현실적인 속도로 상향시키고 과속 차량을 철저하게 단속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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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4
  • 성경책대신 연장을 든 목사님들
    무의도 포내마을에 쓰러져 가는 가옥에 할머니가 혼자 사신다.     민속촌이나 달동네 박물관에서나 볼 수 있는 아궁이.   시간이 멈춘 할머니의 집 무의도 포내마을은 하나개해수욕장과 광명항으로 길이 갈라지는 무의도의 중간에 위치한 곳이다. 지난해 이 마을까지 도로가 개설되어 육지 손님들이 오가기는 좋아졌지만 무의도 대부분의 지역은 도로 사정이 열악하다.    마을에서 포내어촌체험장쪽으로 구불구불한 도로를 한참 가다 보면 시간이 멈춘 듯 곧 쓰러질 것 같은 허름한 가옥이 나온다. 무의도가 고향이라는 이국분 할머니가 혼자 사시는 집이다. 올해로 91세인 할머니는 55년 가까운 세월을 혼자 사신다고 한다. 결혼해서 2남 1녀의 자녀를 두었지만 새 부인을 얻은 남편과 이별하고 줄 곳 혼자 살아오셨다는 것이다.  몸이 성했을 때는 갯벌이고 밭이고 궂은일 가릴 것 없이 일을 하면서 살아오셨다고 한다. 젊은 시절 힘겨운 노동은 지금 관절과 어께, 허리 등 온몸에 상처만 남겨놓았고, 그나마 나라에서 주는 노령연금에 의지해 하루하루를 지내고 계신다. 청력도 좋지 않아 대화가 쉽지 않지만 보청기를 살 엄두도 못내고 있는 형편이다.   일요일에 무의소망교회에 나가 예배를 보는 것 빼고는 중구에서 연결해 준 생활지원사가 일주일에 한 번 찾아오고 몇 차례 안부 전화를 받는 것이 할머니가 세상과 소통하는 대부분이다.  할머니가 살고 계시는 집은 40~50년 전에 시간을 멈춘 듯 폐가나 다름없었다. 땅주인은 따로 있고 언제 지어졌는지 모르는 무허가 건물에 수십 년째 살고 계신다는데, 부엌에는 나무를 때는 아궁이가 있고 그을음으로 검은 먼지가 벽과 천정에 켜켜이 쌓여 있었다.    몇 년 전에 돈을 들여 비새는 지붕을 고치고 보일러도 놓았지만 기름 값을 아낀다고 애지간해서는 보일러도 틀지 않고 사신다고 한다. 그때 집 고친 비용을 아직도 조금씩 갚고 있다는데 수리한 집이라고 보이지 않을 정도로 열악하다. 마루는 한쪽이 썩어서 금방이라도 푹 꺼질 듯 아슬아슬 했다. 도로가 개통하면서 상수도가 들어왔지만 무허가인 할머니 집은 예외다. 마을 물탱크에서 연결되었던 수도는 조금 있으면 끊기고 당장 물이 걱정이다.      이웃사랑 실천하는 목사님들 영종용유기독교연합회 목사님들이 이국분 할머님 댁을 찾은 것은 지난 28일. 무의소망교회 목사님으로부터 할머니 혼자서 열악한 환경에서 살고 계신다는 이야기를 듣고 집을 고쳐드리기 위해 미리 준비를 한 것이다. 이날 봉사에는 영종용유기독교연합회 회장인 영종교회 안삼영 목사님, 천성교회 박문천 목사님, 운중로교회 강민석 목사님, 늘푸른교회 신정섭 목사님, 비전순복음교회 강창국 목사님, 다모아교회 이동예 목사님, 무의소망교회 신동길 목사님이 함께 했다.   여러 가지 공구를 가져왔지만 집 상태가 너무 열악해 손을 댈 수 없는 형편이었다. 목사님들은 일단 집안 전체의 도배와 마룻바닥을 보강하기로 결정했다. 오랫동안 아궁이 연기에 절어 있던 벽과 천정이 깨끗한 도배지로 환해지자 주름 깊은 할머니의 얼굴은 어느새 미소가 봄꽃처럼 피기 시작했다.   영종용유기독교연합회 목사님들이 집수리를 하고 있다.     검은 그을음이 켜켜이 쌓여있던 천정과 벽이 환한 도배지로 덮여지고 있다.     영종용유기독교연합회 목사님들의 집고치기 봉사로 집이 환해졌다. 이국분 할머니의 얼굴에도 환한 미소가 봄꽃같이 피었다.무의도가 고향인 이국분 할머니. 올해 91세이신 할머니는 55년째 혼자 살고 계신다.       좁은 집에 쌓인 세간살이 옮겨가며 도배를 끝내고 꺼진 마룻바닥을 보강하니 목사님들의 얼굴에는 구슬땀이 흐르고 있었다. 아침 일찍부터 시작한 집고치기는 오후 5시가 돼서야 끝낼 수 있었다.  할머니는 “이렇게 목사님들이 오셔서 새집으로 고쳐 주시니 너무 감사하다”며 “이제 죽을 날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너무 큰 선물을 받았다”며 일일이 손을 잡았다.   영종용유기독교연합회는 정기적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 집을 고쳐주는 봉사를 해 오고 있었다. 그동안 코로나19로 봉사를 못하고 있었지만 사회적거리 두기도 풀리면서 본격적으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영종교회 안삼영 목사님은 “지역사회와 주민들에 봉사가 영종용유기독교 연합회의 설립 목적”이라며 “국가의 지원을 받지 못하고 복지 사각지역에 있는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좋은 환경에서 사실 수 있도록 어려운 이웃을 찾아 활발하게 봉사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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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4
  • 씨사이드파크·하늘문화센터 운영 정상화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로 운영을 중단했던 영종씨사이드파크 바다전망대에 경관폭포가 26일부터 가동하고, 족욕탕은 내달 24일부터 물놀이장은 6월 28일부터 각각 운영에 들어간다.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홍보관이 내달 16일 재개관하고 영종씨사이드파크와 하늘문화센터 등 경제자유구역의 주요 시설물들이 2년 3개월여 만에 단계적으로 개방돼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코로나19와 관련한 운영시간·사적모임 등 정부의 사회적 거리 두기 해제 방침에 따라 방문객 및 입주기업들의 편의를 위해 IFEZ 주요 시설물들을 단계별로 개방한다고 26일 밝혔다.   그동안 문을 닫거나 운영에 제한을 뒀던 IFEZ 주요 시설물은 홍보관, 송도컨벤시아, 아트센터 인천, 트라이보울, 인천스타트업파크, 스마트시티운영센터, IFEZ 글로벌센터, 영종 하늘문화센터, 씨사이드파크 등이다. 먼저, 코로나19로 인해 휴관하다 지난 2020년 11~12월 임시개방한 뒤 다시 휴관에 들어갔던 IFEZ 홍보관이 내달 16일부터 다시 문을 연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또한 비대면으로 진행되던 IFEZ 글로벌센터의 한국어교실 등도 현장강의나 행사로 진행되고 내달 2일부터 하늘문화센터의 생활체육과 대강당 등 시설물 대관도 정상적으로 운영된다.    영종씨사이드파크에서는 경관폭포가 26일부터, 족욕장이 내달 24일부터, 물놀이장 등이 오는 6월28일부터 각각 운영에 들어간다. 투자유치를 위한 국내외 전시 및 IR행사도 오프라인 개최와 참가를 추진할 예정이다. 인천경제청은 시설물 개방 이후에도 주 1회 이상 전문업체의 방역을 통해 코로나19의 재확산을 방지할 계획이며 정부 방역지침 변화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장병현 인천경제청 기획조정본부장은 “IFEZ 주요 시설물에 대한 정상화로 시민들과 입주기업들의 편의가 크게 증대될 것”이라며 “정상화 이후에도 철저한 방역을 통해 시민과 기업 관계자들이 시설물들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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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7
  • - 영종동 주민자치회, 금산나들목 꽃밭가꾸기
      인천공항고속도로 금산나들목 입구에 조성된 금산꽃밭은 봄부터 가을까지 형형색색의 꽃들이 심어져 운전자들과 주민들을 반기고 있다. 이곳 금산꽃밭에 올해도 어김없이 꽃들의 향연이 펼쳐질 전망이다.    영종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2일 금산나들목 부근 금산꽃밭에서 정성어린 손길로 구절초 1만 5천 본을 심었다. 영종동 주민자치회는 쓰레기가 무단으로 버려지고 쌓인 빈 공터에 2019년부터 꽃을 심기 시작했다. 특히 고속도로 초입에 위치한 영종역 일대의 금산나들목 공터는 지나다니는 공사차량 등으로 인해 공사폐기물과 쓰레기들이 무단으로 적재돼 있었지만, 주민자치회의 수년간 노력으로 화사한 꽃밭으로 바뀐 곳이다.   올해에도 이러한 노력 일환으로, 영종동은 이달 초 자생단체 연합으로 환경취약지인 이곳 일대를 정화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등 꽃 심기 준비를 단계적으로 진행했다.   이정국 주민자치회장은 “겨우내 삭막했던 이곳이 봄을 맞아 올해도 화사한 꽃으로 밝아졌으면 좋겠다”며 “동 환경정비에 보탬이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김세원 영종동장은“영종동의 아름다운 환경을 위해 늘 고민하고 앞장서는 주민자치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동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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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7
  • 영종 교육의 질을 높여달라
    지난 21일 중구 제2청 해송관에서 영종지역 16개 초·중·고등학교 운영위원장과 학부모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종지역 교육현안에 대한 간담회가 열렸다.       영종지역 학부모들이 지난 21일 중구 제2청 해송관 대회의실에서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예비후보를 초청해 교육현안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영종의 열악한 교육환경의 개선을 요구하는 학부모들의 성토가 많았다. 학교설립이 20년이 넘은 운서동의 삼목초·공항초와 공항중·공항고는 노후된 학교시설의 정비가 시급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공항신도시 한 학교의 학부모는 “학교 기자재들이 너무 노후되어 사용할 수 없는 상태인 것이 많고, 화장실이 너무 열악해 아이들이 인근 상가나 대형마트까지 가야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며 시설개선을 요구했다.   하늘도시의 학부모들은 과밀학급에 대한 우려와 도서·기자재 부족 등을 토로했다. 중산초 최현정 운영위원장은 “현재 학생이 1,800명에서 인근 아파트 입주에 따라 100명 이상 늘어날 예정으로 이미 학교 운동장 30%가 모듈러교실로 채워졌고, 운영위원실까지 교실로 사용하고 있다”며 “과밀학급 해소에 대한 대책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영종초도 교실부족으로 모듈러교실이 예정되어 있다. 영종초 전영호 운영위원장은 “고등학교도 과밀학급이 우려되고 있어 하늘5고 설립이 시급하다”고 말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항공마이스터고 설립도 적극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교육의 질을 높여야 한다는 의견도 많았다. 공항고 한정심 운영위원장은 “2016년까지는 도서지역으로 분류되어 선생님들에게 가산점이 부여되었지만 지금은 폐지되어 교통문제 등으로 젊고 의욕있는 선생님들이 영종을 기피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영종의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선생님들의 근무여건에 대한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공항고 김미숙 운영위원회 부위원장은 “선호 고교로 지원자 편중이 발생하고 있어 과밀인 학교가 있고 반면에 학생수를 채우지 못하는 학교가 있다”며 “교육의 질 향상과 함께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통학버스를 운영해 영종지역의 초·중·고 과밀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도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영종하늘도시주민연합회 김남길 前회장은 “영종의 학교부지 24곳 중 7곳을 축소해 17개교로 현재 남은 학교부지는 4곳밖에 되지 않는다”며 “영종의 인구증가를 감안하면 과밀학급은 불보 듯 뻔한 상황으로 축소된 7곳을 환원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영종지역 16개 초·중·고등학교 운영위원장 및 학부모회장 등 학부모 3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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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7
  • 송산배수지에 테니스장 마련
        인천 중구는 송산배수지 상부부지를 활용한 주민 체육시설로 테니스장 설치공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중구는 지난 31일 조택상 정무부시장과 홍인성 중구청장, 최찬용 중구의회의장 및 안병배·조광휘 시의원을 비롯한 구의원, 중구체육회, 테니스협회 및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산배수지 상부 테니스장 설치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  중구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송산배수지 테니스장 조성사업에는 총사업비 16억 원이 투입된다. 인조잔디 코트 5면, 하드코트 4면 등 총 9개면의 코트와 이동식 관람석, 연습용 백보드 판 등을 갖춘 대규모 테니스장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테니스장은 6개월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오는 9월 개장이 목표이며, 조성이 완료되면 중구 테니스 동호인들이 높은 수준의 시설을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홍인성 구청장은 “중구 테니스협회 동호인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송산 배수지 테니스장 조성이 이뤄져 기쁘다”며 “앞으로도 중구의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구민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중구를 더욱 살기 좋고 건강한 분위기의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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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06
  • 자유무역지역에 전자상거래 글로벌 배송센터 들어선다
    29일 인천공항 제1공항물류단지에서 열린 ‘(주)스페이시스원 글로벌 배송센터(GDC) 착공식’에서 인천공항공사 이상용 물류처장(사진 가운데 오른쪽)이 ㈜스페이시스원 모상희 대표(사진 가운데에서 오른쪽 2번째), MXN 홀딩스 김응수 그룹장(사진 가운데) 및 관계자와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스페이시스원은 2023년 8월 완공을 목표로 인천공항 제1공항물류단지 약 12,866㎡ 부지에 지상 7층(연면적 27,386.14㎡) 규모의 글로벌 배송센터를 신설한다.       2023년 8월 인천공항 자유무역지역에 총 사업비 약 310억 원이 투입되는 대형 전자상거래 글로벌 배송센터가 들어선다. ㈜스페이시스원은 29일 인천공항 자유무역지역에 전자상거래 글로벌 배송센터를 착공했다. 인천공항공사는 지난 2019년 ㈜스페이시스원과 인천공항 자유무역지역 글로벌 배송센터 개발?운영 실시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이후 사업시행허가 및 실시계획 승인 등 각종 인허가 관련사항을 적극 지원해왔다. 이와 관련해 29일 배송센터 건설현장(제1공항물류단지)에서 배송센터 착공식이 개최되었으며, 행사에는 인천공항공사 이상용 물류처장을 비롯해 ㈜스페이시스원 모상희 대표 및 MXN 홀딩스 김응수 그룹장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스페이시스원은 2023년 8월 완공을 목표로 인천공항 물류단지(제1공항물류단지) 약 12,866㎡ 부지에 지상 7층(연면적 27,386.14㎡) 규모의 글로벌 배송센터를 신설한다.   글로벌 배송센터가 완공되면 환적화물 약 8천 톤과 일자리 약 240여 개가 신규로 창출될 것으로 보이며, 약 2천만 달러(한화 약 250억 원) 이상의 외화유치 역시 기대된다. 배송센터 건설에는 총 사업비 약 310억 원이 투입되며, 투자는 미국 전자상거래 전문기업 MXN 홀딩스가 담당한다. MXN 홀딩스는 ㈜스페이시스원의 대주주이자 전 세계 유수 브랜드의 글로벌 공급 파트너로 2020년 기준 연간 3천억 원 이상의 거래액을 창출하며 매년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다. ㈜스페이시스원 모상희 대표는 “이번 물류센터는 국경 간 전자상거래를 위해 최적화된 시스템으로 설계하여 글로벌 물류 플랫폼의 선진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은 “지난해 인천공항 국제 항공화물 물동량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약 20% 성장하며, 글로벌 TOP2를 달성했다”며 “앞으로도 미래 항공화물 시장 환경변화를 고려해 고부가가치 물류 인프라를 확대하는 등 인천공항을 세계 1위 항공물류 허브공항으로 도약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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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06
  • 무의도 자연휴양림 하반기 개방
        인천시에 조성중인 국·공립 자연휴양림이 빠르면 올 하반기부터 이용이 가능할 전망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산림휴양시설에 대한 시민수요가 높아지는 가운데 전해진 반가운 소식이다.  인천시는 무의도와 강화 교동면에 조성 중인 자연휴양림과 화개정원이 6월 공사를 마무리하고 올 하반기부터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함께 추진 중인 덕적도 자연휴양림 조성사업도 내년 12월 공사가 마무리 될 전망이다.  화개지방정원과 덕적도, 무의도 자연휴양림은 인천시의 대표적인 산림휴양 추진사업으로 조성이 완료되면 시민들의 휴양활동에 폭넓은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무의도 국립자연휴양림 조성사업은 2016년부터 인천시의 산림청 방문면담과 지속적인 국립자연휴양림 추진 건의로 시작됐으며, 86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139ha 면적에는 방문자 안내센터와 주차장을 비롯해 20실의 숙박시설이 들어선다. 면적 11ha, 사업비 90억 규모로 강화군 교동면에 조성 중인 화개지방정원도 2022년 6월 준공과 함께 하반기 임시 개장을 계획하고 있다. 물의정원, 역사문화정원, 추억의정원, 평화의 정원, 치유의 정원 등 5개의 주제정원과 다양한 체험활동이 시민들에게 색다른 휴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옹진군 덕적면에 위치한 덕적도 자연휴양림은 면적 12ha, 사업비 60억 규모로 산림휴양관, 숲속의집, 숲속야영장, 다양한 편의시설 등을 조성 중이며 2023년 12월 마무리 될 예정이다. 석모도 휴양림에 이어 두 번째 공립 휴양림으로 조성되는 덕적도 자연휴양림은 덕적도의 수려한 바다조망경관과 더불어 산림휴양의 이점도 누릴 수 있어 휴양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세철 시 녹지정책과장은 “인천시는 도시와 농촌, 바다와 산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는 곳으로 누구나 숲과 바다에서 즐거움을 만끽 할 수 있도록 산림휴양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높아진 산림 휴양시설 선호도를 반영하고 정부의 탄소중립 실현에 발맞춰 산림자원을 휴양시설로 발굴하는 계획을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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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30
  • 인천공항, 상해공항 제치고 국제항공화물 세계 2위
    - 코로나19 위기 속 항공화물 물동량 전년대비 약 20% 증가   - 고부가가치 물류기반 확대로 물동량 1위 허브공항 등극 준비        인천국제공항이 연간 국제선 화물실적 기준 세계 2위를 차지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이달 국제공항협회(Airports Council International, ACI)가 발표한 자료에서 인천공항이 지난해 3,273천 톤을 처리하며 세계 3대 공항 중 전년대비 가장 높은 18.6%의 증가율을 기록하며 상해공항(3,248천 톤)을 제치고 국제선 화물처리 기준 세계 2위를 달성했다.  2001년 개항 시 연간 120만 톤에 불과하였던 인천공항 항공화물 물동량은 2004년 연간 213만 톤을 기록하였고, 연평균 3.6%씩 꾸준히 성장하여 17년만인 2021년 최초로 연간 300만 톤을 돌파하였다. 특히 인천공항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화물 네트워크 다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리스크 관리를 통한 무중단 운영 등 항공화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함으로써 전년 대비 물동량이 18.6% 증가하는 실적을 기록하였다.     뿐만 아니라, 개항 이후 최초로 수출입 무역액 4천억 달러 이상을 처리하면서 우리나라 전체 교역대비 금액기준으로 33%를 차지하며 항공물류가 수출입 교역 및 국가경제 성장의 동력임을 입증했다.  공사는 △공항물류단지(약 1,969㎡), 화물터미널 등 물류인프라 개발에 대한 꾸준한 투자 △글로벌 3PL 등 물동량 창출능력을 갖춘 기업 유치 △쿨카고센터(Cool Cargo Center) 동북아 지역 최초 구축?운영 등을 인천공항 항공화물 성장의 주요 동인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에 힘입어 최근 5년간 공항물류단지 화물량은 꾸준히 증가하여 2021년은 전년대비 46% 증가했으며, 2017년부터 평균 22%였던 전체 물동량 대비 공항물류단지 내 화물 처리 비율은 지난해 34%에 달했다.   - 인천공항, 고부가가치 물류인프라 개발, 세계1위 항공물류 허브로     공사는 이와 같은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인 물류인프라 확충 등을 통해 인천공항을 세계 1위 물류허브 공항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공사는 전자상거래 물량의 효율적 처리를 위해 글로벌 특송사 전용터미널을 신·중축하여 금년부터 운영을 앞두고 있다. FedEx 신규터미널은 올해 6월 운영예정이며, DHL 증축터미널도 올해 5월 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화물터미널 북측 지역에도 추가 화물터미널을 구축 할 예정이다.     또한 현재 100% 임대가 완료된 제1공항물류단지에 이어 제2공항물류단지에는 환적 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한 미래 성장형 물류기업 및 앵커기업을 적극 유치하고 있다. 최근에는 제1공항물류단지 인접 하늘도시 유보지 지역에 제3공항물류단지 개발을 위한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인천공항이 제3공항물류단지를 적기에 개발할 경우 2030년 기준 연간 376만 톤의 물동량을 추가로 창출하게 되어, 홍콩공항을 제치고 세계 1위 물류공항으로 도약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콩공항은 물류센터를 신규 조성하는 등 물류서비스 활성화 계획을 발표하고 2030년까지 연간 900만 톤 이상을 처리하겠다는 목표를 수립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항공물류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이 이뤄지는 가운데, 공사는 2030년 운영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미래형 스마트 화물터미널’의 테스트베드를 설계 하고 있으며, 동개발이 본격화되면 항공화물 인프라의 패러다임 전환의 발판을 마련하게 될 전망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은 “이번 국제 항공화물 세계 2위 달성은 항공물류 발전을 위한 많은 관계자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이뤄낸 쾌거라고 할 수 있다”며 “앞으로 공사는 미래형 물류 인프라 선제적 구축, 제3공항물류단지 적기 개발 및 신규 화물 노선 적극 유치 등 인천공항의 미래 물류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해 명실상부한 세계 1위 항공물류 허브공항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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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7
  • 영종국제도시 해안일주 자전거도로 준공
      중구는 영종국제도시 자전거 이용 활성화 기본계획에 따라 지역 주민의 여가활동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영종국제도시 하늘·바다길 조성사업(2단계)’을 지난 1월 21일 완료했다. 본 사업은 영종해안북로(왕산교 ~ 돌핀부두)에 자전거 전용도로를 조성하는 것으로 연장 6.5km, 사업비 40억 원이 투입됐다. 이로써 지난 2021년 5월 영종해안남로에 완료된 1단계 사업 7.6km와 더불어 총연장 14.1km 규모의 자전거전용도로가 영종국제도시에 조성됐다. 지난 2021년 10월 인천시와 협약하여 현재 중구에서 추진 중인 영종해안북로 300리 자전거 이음길 조성공사(운북동 정부기관단지~ 삼목여객터미널)와 인천시에서 시행 중인 영종해안순환도로가 2024년에 완공되면 영종국제도시 해안일주 자전거도로의 주요 노선이 구축된다.   중구 관계자는 “2025년 제3연륙교 개통시 영종·청라지역의 단절된 자전거도로가 연결돼 영종국제도시 주민의 여가활동 증진은 물론 방문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 간 교류를 증진시키고 주민들에게 자부심을 안겨주는 등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세계적인 공항과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유한 영종국제도시가 자전거 메카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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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7
  • 영종국제도시 주민들, ‘종합병원 추진’ 대선공약 지지선언
      종합병원이 없어 응급환자 발생시 다리를 건너 가야하는 등 불편을 겪고 있는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이 대통령 선거공약에 ‘종합병원 추진’이 포함되면서 반기고 있다.  지난 18일 국립인천공항검역소 앞에서 이재명 후보의 ‘영종국제도시 종합병원 추진’ 공약을 지지하고 환영하는 행사가 영종국제도시 각계·각층 지역주민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영종지역에 종합병원 설립은 그동안 지역단체를 중심으로 많은 노력들이 이어져 왔다. 지난해에는 영종지역 응급의료와 인천국제공항을 통한 감염병·항공재난에 대비하기 위한 국립항공의료센터 설립운동이 활발하게 진행되었다. 지지선언에 참석한 지역주민들은 ‘영종국제도시 종합병원 추진이 이재명 후보의 대선공약으로 희망의 불씨가 지펴졌고, 당선되어 열매를 맺기를 바란다’며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인사말에서 공공의료본부 차광윤 본부장은 “영종국제도시 내에 영종주민을 위한 국가 필수 의료 진료와 응급의료체계 구축, 대형 항공기 사고 및 일평균 20~50만명의 유동인구에 대한 긴급의료 지원을 위한 공공 의료기관이 절실한 시점에 나온 획기적인 공약”이라며 의미를 부여했다.   지지선언 후 이재명후보 직속 유능한자치분권혁신위원회 김홍복 공동위원장은 “영종국제도시에는 응급의료기관을 갖춘 종합병원 유 치가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종합병원 유치로 영종·용유지역 주민들의 건강권과 생명권을 보장하고 인천국제공항의 대형 항공기 사고에도 대비해야 한다”며 “주민들의 바람처럼 영종지역에 종합병원이 건립될 수 있도록 이재명 후보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에 발표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대선공약에는 ‘GTX-E 노선 신설, GTX-D 노선 신설, 서울지하철9호선과 공항철도 직결, 제2공항철도 구축 추진, 공항철도 GTX급으로 급행화 추진, 영종국제도시 종합병원 유치, 영종 항공산업특화단지(MRO) 조성, 서해남북평화도로 건설 지원, 동서평화도로 추진 지원, 경인아라뱃길 활성화 방안 마련 적극 지원, 덕교항 어촌 뉴딜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 영종하늘1중 학교복합화 사업의 추진’ 등 영종국제도시의 교통·의료·교육 인프라 부족에 따른 현안문제들이 대부분 반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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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소식
    2022-02-23
  • 바로 알고 제대로 뽑읍시다!!
      <선거특집> 바로 알고 제대로 뽑읍시다!! 인천공항뉴스에서는 영종국제도시 유권자들의 올바른 선택을 위해 20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의 우리지역 공약을 게재합니다. 이번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14명의 후보 중 인천 중구와 영종국제도시의 발전을 위해 지역공약을 발표한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입니다. 다른 후보들은 지역공약을 발표하지 않아 게재하지 못하는 점 독자여러분들의 이해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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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3

실시간 뉴스 기사

  • 마을학교에서 배우는 공항과 비행기 이야기
        영종국제마을학교에서는 관내 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우리마을 공항·항공이야기”라는 주제로 마을학교를 연다. 영종국제마을학교는 인천중구교육혁신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배움과 돌봄의 마을교육공동체를 조성하고자 중구에서 실시한 ‘2022년 중구마을학교 운영 공모사업’에 선정된 마을학교로 중구청 평생교육과가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공항·항공관련 교육은 공항이 있는 영종 지역만의 특화 교육 프로그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관련 지식 습득은 물론 공항, 항공박물관 견학 및 승무원 체험학습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관련 산업에 대한 이해와 진로탐색은 물론 애향심을 기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 프로그램은 5월 19일까지 선착순 9명을 모집하며, 오는 24일부터 7월 1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16시~17시 30분)에 운서동 행정복지센터나 체험장소에서 교육을 진행하며, 항공박물관 등 견학은 주말에 진행된다. 교육관련 문의는 전화(010-8523-0262)로 문의하면 된다. 수강 학생들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되며, 수업료는 전액 중구에서 지원한다.   영종국제마을학교 김종욱 대표는 “마을학교는 영종국제도시는 물론 중구 관내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학교 밖의 또 다른 학교”라며 “학생들이 커가는 터전인 우리 마을을 더욱 깊게 알고 애향심을 키우며 민주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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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2
  • 중구의회 의장에 이성태 의원
      중구의회 의장과 부의장이 지방선거 출마로 사퇴해, 중구의회는 보궐선거를 통해 이성태 의원이 의회의장으로 강후공 의원이 부의원으로 선출되었다.   중구의회는 5월 3일 제302회 중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8대 중구의회 마지막 회기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장 및 부의장의 의원직 사직에 따라 보궐선거를 진행하였고, ▲인천광역시 중구 당직의료기관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6건의 조례안 및 ▲코로나19 관련 소상공인 임대료 인하 건물주에 대한 지방세 감면 동의안, 총 7건의 안건을 처리하였다.   한편 5월 3일 제2차 본회의에서 진행된 의장․부의장 보궐선거에서 이성태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의장으로, 강후공 의원(국민의힘)이 부의장으로 각각 선출되었으며, 임기는 전임자의 잔여임기인 2022년 6월 30일까지이다.   이성태 의장은 당선 인사에서 ‘짧은 임기이지만 구민을 비롯하여 집행부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서로 협력하는 열린 의회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며, 선진 의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강후공 부의장은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의정활동 수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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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구소식
    2022-05-11
  • 인천e음 손님 받으려면 가맹점 가입 필수
      이용금액의 10%를 적립해줘 인천시민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는 인천e음 카드가 가맹점 등록이 된 사업장에서만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인천e음 가맹점 등록없이 e음 카드로 결제를 받았던 사업자들은 가맹점 가입을 서둘러야 한다. 인천광역시는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오는 7월 1일부터 인천e음 가맹점 등록 의무화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공동체 강화를 위해 발행 중인 인천e음은 그동안 가맹점 등록 계도기간을 시행해 BC카드사와 가맹 계약을 맺은 가맹점은 별도 등록 없이도 인천e음 결제가 가능했다. 하지만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가맹점 등록 의무화로 미등록 가맹점들의 인천e음 결제가 제한될 예정이다.    이에 인천시에서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인천e음 가맹점 ‘집중 모집 기간’을 운영하고 미등록가맹점 대상 안내 문자 발송 등 적극 홍보를 실시, 7월 이후 시민들의 인천e음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인천e음 가맹점 등록대상은 인천e음 결제가 가능한 인천 관내 매장으로 대형마트, 백화점, 기업형 슈퍼마켓(SSM), 프랜차이즈 직영점, 유흥·사행성 업종 등은 제외된다.    가맹등록 신청은 온라인(인천e음 APP 내 가맹점 신청하기)과 오프라인(행정복지센터 또는 군?구 인천e음 담당부서)에서 모두 가능하며, 가맹점 등록 관련 문의사항은 인천e음 콜센터 (☎1811-8668)로 문의하면 된다. 신종은 시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등록 의무화에 따라 7월부터 미등록 가맹점은 인천e음 결제가 불가능해진다”며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 불편을 겪지 않도록 6월말까지 인천e음 가맹점 등록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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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기관소식
    2022-05-11
  • 영종 청소년들, 터키에서 매운맛 보여준다
      영종 청소년들이 터키에서 한국 발차기의 매운맛을 보여주러 9일 인천공항에서 출국했다. 세계킥복싱연맹(WAKO)이 주관하는 ‘제7회 터키 오픈 국제 킥복싱 월드컵’은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세계 각국의 청소년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5월 9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는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한 대한민국킥복싱협회 국가대표 선수단 결단식이 있었다. 행사에는 서선진 인천광역시 킥복싱협회장, 허정욱 대한민국킥복싱협회 사무처장, 김용원 인천 미추홀구 킥복싱협회장이 자리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 참가하는 청소년은 5명으로 이중 3명은 영종하늘도시 킥복싱·주짓수 학원인 와코최 아카데미에서 기량을 갈고닦은 선수다. 고등부에 출전하는 곽희찬, 임나연 선수는 중산고 2학년에 재학중이며, 초등부에 출전하는 김도하 선수는 운서초 5학년에 재학중이다.     결단식에서 서선진 인천광역시 킥복싱협회장은 “어려운 여건 가운데에서도 대회 참가를 위해 수고해준 감독과 선수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그동안 훈련을 통해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대한민국 킥복싱의 위상을 알리고 안전하게 돌아오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고동선 선수단장은 “최내원 감독을 비롯한 코치진과 선수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국제대회 첫 메달 획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굳은 의지를 다졌다. 이번 대회에는 단장 및 코치진 4명, 심판 1명, 선수 5명 등 총 10명이 선수단으로 참가했고, 대회 종료 후 16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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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1
  • 덕교항 어촌뉴딜300 사업 착수
        중구는 지난 9일 ‘덕교항 어촌뉴딜300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용유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공무원, 한국어촌어항공단 김포지사, 설계용역사, 지역주민 등 약 20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역협의체 및 착수보고회를 실시했다.    구는 지난 2021년 12월 해양수산부가 추진 중인 어촌뉴딜300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90억을 포함, 총 129억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덕교항 어촌뉴딜300 사업의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지역협의체 위원 및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착수 보고회를 실시해 사업 이해도를 한층 높였다.   이날 착수보고회와 함께 어촌뉴딜 지역협의체 회의도 실시해 사업 추진 방향성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했다. 이를 통해 보다 높은 완성도의 어촌뉴딜 사업이 될 수 있도록 했으며, 지역협의체 회의를 일회성 회의가 아니라 기본계획이 수립되는 10월까지 월 1회 이상 개최하도록 결정했다.   중구 관계자는 “총 사업비 129억을 투입해 2024년까지 △공동작업장 조성, △덕교항 부잔교 연장, △선녀바위 선착장 확장, △공동 수산물 가공 판매장, △용유 갯벌안전 교육센터, △용유 바다낚시터 조성 등 어업 및 어촌관광 인프라를 확충하여 전국에서 손꼽히는 어촌마을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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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1
  • 인천관광경찰대, 인천공항 인근 관광 불법행위 집중단속
    인천관광경찰대는 코로나19 방역지침 완화로 해외여행객이 증가하고 용유·무의 등 관광지에 행락객이 많아지면서 인천공항 국제업무단지 오피스텔과 다세대 주택을 숙박시설로 불법영업하거나, 택시·콜밴 등 부당요금을 징수하는 사례를 단속을 통해 총 51건 적발했다.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방역지침이 대부분 해제되면서 해외여행객이 늘어나고 영종·용유 등 관광지를 찾는 행락객들이 많아지면서 각종 불법 행위도 증가하고 있다.  인천경찰청 관광경찰대는 인천공항을 비롯한 영종·용유 등 관광지에 대한 치안 질서 확립을 위해 지난 4월 25일부터 5월 8일까지 14일간 ‘행락철 관광 불법행위 집중단속’을 추진했다.    이번 단속은 관광객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숙박업과 운송업위반행위에 중점을 두고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 불법 숙박업 7건, 택시·콜밴 부당요금 등 9건, 관광버스 운수종사자격증 미게시 12건, 관광객 운송 승합자동차 불법 튜닝 21건 등 총 51건을 적발했다.  관할 구청에 숙박업 신고를 하지 않아 위생관리를 받지 않는 불법 숙박업은 인천공항 일대 오피스텔과 미단시티 다세대 주택을 에어비앤비 등으로 광고하여 영업하는 형태가 많았고, 외국인에게 한국의 가정문화를 체험하게 하는 외국인도시민박업소(일명 게스트하우스)에서 내국인을 투숙시킨 경우도 적발되었다.   택시의 불법운행도 이번 단속에서 적발되었다. 서울 동대문에서 택시를 타고 인천공항까지 운행을 부탁한 중국인 A씨는 3시간이 되어도 인천공항에 도착하지 않자 지인을 통해 경찰에 신고했다. 이 택시는 파주와 부천, 인천 남동공단을 돌아 20여만원의 택시요금을 청구하려다 현장에서 적발됐다.    황은규 인천관광경찰대장은 “미신고숙박업, 택시 부당요금과 같은 불법행위는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훼손하는 중대사안으로 보고 앞으로도 인천을 찾는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서 지속적인 단속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 뉴스
    • 지역소식
    2022-05-11
  • ‘영종국제도시 통행료 폐지하겠다’
        더불어민주당 홍인성 중구청장 후보가 10일 영종국제도시무료통행시민추진단과 통행료 전면 무료화 확약서에 서명하고 통행료 폐지 공약을 확약했다.     국민의힘 김정헌 후보와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는 10일 영종국제도시 발전과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통행료 폐지를 공동 공약으로 채택했다.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의 가장 큰 관심사인 통행료 문제를 두고 중구청장 후보인 더불어민주당 홍인성 후보와 국민의힘 김정헌 후보가 ‘통행료 폐지’를 공약으로 공식화 했다.    홍인성 후보는 10일 오전 영종국제도시무료통행시민추진단(시민추진단) 공동대표들과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이하 영종대교), 인천대교고속도로(이하 인천대교)의 주민 통행료 전면 무료화 확약서에 서명했다.  확약서에는 영종국제도시 주민이 운행하는 차량에 대해 영종대교(상·하부도로), 인천대교 통행료를 전면 무료화 하는 것과 현재 1일 왕복으로 제한된 감면횟수를 폐지하고 가구당 2.5대(경차 0.5대)까지 무료화 하는 것을 담고 있다. 또한 주민이 운행하는 렌트 및 리스차량과 출퇴근용 법인 차량까지 포함하고 있다.    시민추진단은 ‘2018년 8월 경제관계 장관회의에서 결정된 ‘민자고속도로 공공성 강화를 위한 통행료 관리 로드맵’에 따라 통행료가 재정고속도로의 1.1배 내외로 인하하기로 계획되어 있다‘며 이 경우 인천대교 통행료는 소형차 기준 5,500원에서 1,900원으로, 영종대교 상부도로는 6,600원에서 2,900원으로 낮아지게 되어 현재의 감면제도 시행으로 투입되는 인천시와 중구의 재정으로 충분히 공약 실현이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홍인성 후보는 “중구 주민이 운행하는 차량의 통행료 면제를 국토교통부와 인천광역시와 신속하게 협의할 것”이라며 “오랫동안 불편과 경제적 불이익을 받아온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을 위해 통행료 무료화를 빠른 시일내에 현실화 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정헌 중구청장 후보는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와 공동 공약으로 채택해 실현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김후보는 시의원 재직시 ‘공항고속도로 및 인천대교 통행료 지원 조례 일부 개정안’을 대표 발의해 현재까지 감면제도를 유지해 오고 있다.    김정헌 후보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영종국제도시는 송도·청라와 함께 인천경제자유구역 3대 축으로 개발이 시작되었고, 특히 영종지역은 인천공항입지와 함께 5천만평에 달하는 배후부지의 개발을 통해 동북아 허브 도시를 지향하는 인천발전 전략과 그 궤를 같이하고 있다. 하지만 인천공항의 접근도로인 영종대교와 인천대교의 통행료로 인해 영종국제도시의 발전과 주민들의 자유로운 이동이 제한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정헌 후보는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와 함께 영종국제도시와 영종지역 발전에 대한 뜻을 같이하고 영종대교와 인천대교 통행료 폐지를 공동 공약으로 채택했다”며 “현재 1가구 2차량(경차 1대포함)인 가구당 지원 차량 제한을 폐지하거나 확대하고, 영업용 및 리스차량과 법인 차량에 대해서도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지역주민에 대한 통행료 감면제도 시행에 인천시가 80%의 예산을 지원하고 있는 만큼 시의회의 역할이 크다. 중구 제2선거구(영종지역) 시의원 후보인 더불어민주당 차광윤 후보와 국민의힘 신성영 후보도 통행료 무료를 주요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는 만큼 통행료 문제에 대한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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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1
  • 부모님의 큰 사랑, 건강 바라는 큰 소망
              어버이날을 앞둔 지난 5월 4일 운남동 큰사랑 주야간복지센터와 큰소망 주간보호센터에는 봄꽃만큼이나 화사한 어르신들의 웃음꽃이 피었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살얼음판을 걷는 심정으로 어르신들을 모셔왔던 복지센터 직원들은 사회적 거리 두기가 대부분 해제됨에 따라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었다.   어버이날을 맞아 일일이 어르신의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드렸고 한분 한분 안아드렸다. 다시 찾은 평범한 일상 감사하며 직원들과 어르신들의 눈에는 어느새 굵은 눈물이 흐르고 있었다. 어느 해 보다도 특별한 어버이날이었다.  그동안 어르신들은 일주일에 두 차례, 직원들은 매일 PCR검사와 자가 키트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했다. 몇 분의 어르신을 빼고는 대부분의 어르신이 평소처럼 복지센터를 이용하셨기 때문에 직원들은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었다.  큰사랑복지센터 윤경희 대표는 “그동안 노인요양시설에서 코로나 집단감염이 발생했다는 뉴스를 수시로 접하면서 큰사랑 가족들은 하루하루가 살얼음판을 걷는 느낌이었어요. 이제 무사하게 코로나19를 극복했다는 안도감에 큰사랑 가족들 모두가 기쁨의 눈물을 흘리지 않았나 싶어요”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아직까지는 안심할 단계는 아니라서 조심스럽다. 보통 어버이날에는 인근 유치원에서 찾아와 재롱잔치를 하며 어르신들을 웃음 짓게 하거나 작은 경로잔치를 열었지만 더 안전한 시기로 미루어 놓았다.    대표부터 센터장, 요양보호사까지 인상이 선한 큰사랑 사람들은 어르신들 돌봄이 남다르다. 아침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복지센터에서 생활하면서 하루 식사를 해결해야 하는 어르신들에게 정성과 영양이 가득 넘치는 두 끼의 식사를 대접하고 간식도 제공해 드린다.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생활하는 것도 중요하다. 법적기준에는 간호조무사를 두어도 되지만 임상경험이 많은 간호사가 상주하면서 어르신들의 건강을 꼼꼼히 챙기고 있다. 이런 정성이 알음알음 알려지면서 큰사랑 주야간복지센터는 정원을 채워 더 이상 어르신들을 모실 수 없게 되었고, 올해 초 운남동 옛 한국전력 건물에 큰소망 주간보호센터를 열어 두 곳에서 어르신들을 돌보고 있다.  노인장기요양보험은 6개월 이상 혼자서 일상생활을 하기 어려운 65세 이상의 어르신이나 65세 미만이라도 치매나 뇌혈관성질환 등 노인성질병이 있는 사람이라면 장기요양등급을 받아 신체 또는 가사활동, 인지활동 지원 등의 장기요양급여를 받을 수 있는 복지제도다.    자녀들이 직장생활로 어르신 혼자 집에 계시거나 치매나 중풍 등 노인성질환을 앓고 있는 가족이 있다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상담을 할 수 있다. 섬 밖에 공단으로 방문상담이 어렵다면 큰사랑주야간복지센터(746-0884)나 큰소망주간보호센터(751-0886)로 문의하면 자세히 상담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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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1
  • 영종공감복지센터, ‘감사해孝, 사랑해孝’
        영종공감복지센터는 어버이날을 맞이해 지난 4일 영종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을 대상으로 ‘감사해孝, 사랑해孝’ 어버이날 행사를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코로나19 상황속 경로효친사상 조성과 노인공경문화 확산을 위해 카네이션 및 식품 등을 선물키트로 준비해 172명의 어르신에게 전달을 진행했다. 어버이날 선물 키트를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코로나로 인해 가족끼리 만남도 어려워 외로움이 더 했는데 카네이션과 선물로 위로를 받아 너무 감사하다”며 감사의 소감을 전했다.  이번 활동에는 협약기관인 중구시설관리공단 직원들이 함께 전달 봉사활동에 참여하였으며,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따뜻한 마음으로 봉사를 실시하고 이웃에 대한 사랑과 봉사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며 따뜻한 정을 전할 수 있어 보람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영종공감복지센터 성은정 센터장은 “코로나19 속에서 맞이하는 행사지만 가정의 달 어버이날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께서 행복하고 즐거운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종공감복지센터는 영종지역에 복지 사각지대가 생기지 않도록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중심으로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계층의 밑반찬지원, 취약계층 절기 특식지원 등 지역사회 보호 사업을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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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1
  • 영종초, 학교폭력이 뭐에요?
        영종초등학교는 지난 3일 교내 강당에서 학교폭력예방과 공동체 가치 함양을 위한 샌드아트 공연을 진행했다. 학년별 수준에 맞추어 진행한 프로그램에서 저학년은 ‘학교폭력예방’, ‘너, 나 그리고 우리’를 주제로 샌드아트 공연을 관람했다. 이 공연을 통해서 영종초 학생들은 어려움에 처한 친구에게 먼저 다가가는 용기를 되새기고, 친구를 도와 함께 ‘우리’를 만들어 나가야 함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  고학년들은 ‘사이버폭력예방’, ‘인권존중’을 주제로 샌드아트 공연을 진행했다. 최근 대두되고 있는 사이버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느끼고, 친구를 존중하는 마음을 다시 한번 새기는 계기가 되었다.    한편 이날 샌드아트에 앞서서는 마술 공연을 진행해 학생들의 흥미와 집중도를 한층 더 높일 수 있었다. 다양하고 재미있는 마술에 학생들의 호기심이 자극되고 교육에 대한 흥미가 높아졌다. 집합 교육으로 진행되어 강사들과 학생들이 대면하여 교육이 진행됨에 따라 소통이 더욱 활발하였으며, 모두 열정적으로 참여하는 시간이었다. 영종초 전정심 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교폭력은 ‘나’의 주체적인 행동을 통해 막을 수 있으며, 친구를 존중하고 함께 어울려야 함을 배우고 실천하는 영종 어린이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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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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