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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배우협회 을왕리서 수련회 가져
    한국영화배우협회 회원 150여명이 지난 9월 3일부터 5일까지 을왕리에 있는 영종스카이리조트에서 하계 수련회를 가졌다. 배우들의 권익보호와 복지증진 상호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조직된 사단법인 한국영화배우협회는 700여명의 배우가 가입한 단체로 남궁원, 신성일, 안성기, 이덕화씨 등이 역대 이사장을 역임한 우리나라 최대의 영화배우 단체이다.  매년 정기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수련회는 올해가 일곱 번째로 그중 다섯 번을 을왕리에서 진행해 오고 있다. 그러나 이번 수련회는 지역주민의 화합과 발전의 계기를 놓쳐버려 아쉬움이 남았다. 영화배우협회 편원혁 사무국장은 “그간 지역주민들의 도움과 여러 업체에서 후원해 행사를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었다”며 “그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무대가 마련되면 가수들이 재능기부를 해 주민들이 함께 하는 공연을 만들어 지역발전과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송재호 을왕리 통장과 정호영 을왕리해수욕장 번영회장은 “지역활성화를 위해 배우협회에서  공연을 제안해 무대와 음향 설치를 검토했으나 번영회 차원에서 준비는 어려워 중구청에 지원을 요청했지만 여러 가지 문제로 성사되지 못해 아쉬웠다”고 밝혔다.  중구청 문화관광과 김경순 과장은 “주민들의 무대협조 요청이 왔지만 최초의 행사인 경우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야 하는데 시일이 너무 촉박했고 또 예산이 반영되어 있지 않다보니 부득이 지원할 수 없었다”며 “연예인들의 지역 활성화를 위해 나선다면 내년도에는 지원을 적극 검토 하겠다”고 밝혔다.    9월 4일 밤 영종스카이리조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초가을밤의 축제 in 을왕리’행사는 지역 자생단체장 중심으로 20여명이 초청됐으며, 독고영재씨의 사회로 전영록, 계은숙, 한서경씨 등 8~90년대 왕성하게 활동했던 가수들과 신인가수 한송이 드라마주제곡을 많이 부른 엄태산 씨와 팝페라 가수 등이 이 흥겨운 무대를 만들었다. 한국영화배우협회 김국현 이사장은 “여건만 조성된다면 지역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주민들과 함께하는 흥겨운 자리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안상수 국회의원과 조택상 더불어민주당 중·동·옹진·강화 지역위원장이 참석 축사를 통해 ‘우리 영화를 세계로 알려 문화강국의 힘을 보여주고, 이 지역의 발전을 위해서도 영화배우 여러분들이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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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6
  • 추석 고속도로 통행료가 공짜? 무늬만 무료!!
    추석연휴가 시작되는 9월 12일 00시부터 14일 24시까지 공항고속도로와 인천대교를 공짜로 다닐 수 있다. 정부 정책에 따라 지난 2015년부터 명절 기간에 고속도로를 무료로 통행할 수 있으며 한국도로공사 관할 고속도로와 민자고속도로에서 시행하고 있다. 인천공항, 북인천, 청라 영업소 세곳의 톨게이트를 운영하는 인천공항고속도로의 하루평균 통행량은 약 13만대. 지난해 추석명절에는 첫날 11만대, 둘쨋날 13만대, 세쨋날은 14만대 정도라고 한다. 무료통행이지만 통행량이 급격히 증가하지 않는 것은 명절기간에 공항종사자들이 대부분 출근하지 않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오히려 인천대교의 통행량 증가가 눈에 띈다. 인천대교도 올들어 하루평균 통행량은 54,000대 수준이나 작년 추석에는 52,000대 63,000대 78,000대로 크게 증가했다. 지난해 추석명절 3일간의 무료통행으로 인천공항고속도로가 입은 손실은 약 16억원이고 인천대교가 입은 손실은  원이다. 그러면 그 손실은 사업자가 떠 앉는 것일까? 결론부터 말하면 전혀 아니다. 두 개 고속도로를 운영하는 민간사업자는 정부와 계약을 통해 협약교통량에 미달하는 차액을 정부에서 보조받도록 되어 있다. 따라서 무료통행으로 인한 민간사업자의 손실은 전액 국민의 세금으로 메꿔주는 것이다. 지난해 국정감사자료에 따르면 고속도로 통행료 무료정책으로 한국도로공사가 2015년부터 지난해 까지 입은 손실은 약 1,860억원. 정부는 이 손실금액에 대해서는 보전해 주지 않고 있다. 한편 인천시는 이번 추석기간에 문학·원적산·만월산터널 세곳의 민자터널과 인천항에서 출발하는 연안여객과 삼목선착장에서 신도와 장봉도로 가는 모든 승객의 통행료와 운임을 지원해 이용객이 무료로 다닐 수 있도록 했다. 연휴기간에 공공주차장도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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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6
  • 공항공사·환경단체 4단계 공사현장서 정면충돌
    공항공사 - 환경단체 지부장과 인터넷언론사 기자 ‘명예훼손 혐의’ 고소 환경단체 - 수조원의 국책사업을 허술하게 관리하는 공항공사 책임져야 인천공항공사와 모 환경단체가 인천공항 4단계 토목공사현장에서 맞붙어 논란이 예상된다. 공항공사와 경찰에 따르면 공사는 모 환경단체 인천시지부장을 맡고 있는 K씨와 인터넷언론사 J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한편 모 환경단체 K씨는 4단계 토목공사현장에서 같이 취재하던 인터넷언론사 J씨와 함께 하청을 받는 Y토건 관계자들에게 ‘감금과 협박’을 당했다며 G건설과 Y토건을 ‘불법감금 및 특수협박’ 협의로 고소했고, 또 K씨를 환경운동을 빙자해 이권에 개입하고 있다는 ‘영종도 대형공사장 함바집 수상한거래’를 보도한 한 지역신문과 ‘X발전협의회 부정행위를 제보받는다’는 내용의 현수막을 내 건 Y토건을 상대로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인터넷언론사의 보도에 따르면 사건의 발단은 4단계 토목공사현장에서 이 공사를 발주받은 G건설이 Y토건과 U토건으로 골재반입을 하도급 주었는데, 이 공사현장과 관계없는 N토건의 덤프트럭이 영종하늘도시의 한 오피스텔 신축 공사장에서 굴착한 뻘과 불량 사토를 이 현장으로 반입하였다는 것이다. 환경단체 지부장 K씨는 ‘대형 국책사업이 이렇게 허술하게 관리되고 있는 것은 큰 문제‘라며 인터넷언론사에 제보했다. 인터넷언론사 W의 J기자는 이 사건을 ‘4단계 공사현장 보안구멍, 불량토사반입’, ‘Y토건 공익제보자 협박’, ‘공항공사 4단계 사업 관리허술’ 등 단독으로 6차례 이 사건을 보도 하였다. J기자는 전화통화에서 “K씨 외에도 많은 제보가 있었으며, 현장 확인을 통해 사실을 확인했고 기사에는 아무 문제가 없다”고 밝히고 있다.     이에 대해 공항공사는 감리회사와 시공사가 K씨와 J기자에게 ‘제4활주로 공사지역은 보호구역 지정이 해제된 일반구역이며, 문제가 된 적치토사는 인근 골프장의 조경토로 전량 반출되었다는 것을 설명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항공사가 업체와 결탁해 특혜를 주고 부실공사를 방조하는 있다’는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악의적인 기사를 게시해 이를 바로잡고자 정정보도를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환경단체 K씨는 함바집 운영과 관련해 “공동사업으로 시작해 수 개월전에 마무리된 것으로 이 사건과 무관하다”고 밝혔다. J기자도 “공항공사가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오히려 고소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며 언론에 재갈을 물리려는 것은 큰 착오”라고 말했다. 영종도 대형건설사업의 감리를 맡고 있는 한 관계자는 “영종도 내에 굵직한 대형 공사가 많은데 최근 우후죽순으로 환경단체가 설립되어 감시에 나서고 있다”며 “환경운동의 필요성은 인정하지만 사리사욕을 채우려는 일부 환경단체의 활동은 문제가 크다”고 말했다. 영종도에서 활동하는 또 다른 환경단체의 회장은 “환경단체 활동가의 비리는 개인적인 일로 법적인 절차에 따라 해결할 문제이며, 우리의 환경과 미래를 생각하는 환경감시는 당연한 활동으로 이번일로 위축시키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 양쪽의 고소사건은 현재 중부경찰서로 이관되어 곧 수사가 시작되며 시시비비가 가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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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6
  • 영종공감복지센터, “행복한 추석만들기” 진행
    영종공감복지센터는 민족의 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지역 어르신들과 풍요로운 명절을 나누고 민족고유풍속의 되살리고자 9월 2일 “명절추석행사 행복한 추석 만들기”를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행사는 (사) 하나여성회에서 후원해주어 풍성한 추석명절행사를 진행할 수 있었다. 특히 당일 행사에서는 송편 만들기와 구연동화, 재미있는 레크리에이션이 함께 진행되어 더욱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성은정 센터장은  “예년보다 이른 추석을 맞아 명절을 외롭게 보낼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명절 분위기를 낼 수 있도록 행사를 진행함으로써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말했으며, 이어 행사를 후원한 조순태 회장은 “지역 어르신들과 소외계층가정에 사랑의 떡 나눔을 지원함으로써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 라고 밝혔다. 영종공감복지센터는 매년 지역 저소득층 가정을 위한 함께하는 추석행사를 진행하여 더불어 함께하는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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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6
  • 영종1동 협의체 저소득층 중학생에게 행복 자전거 전달
    영종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9일 저소득층 중학생 22명에게 통학지원을 위한 자전거를 전달하여 지원자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2019년 중구 속속들이 사업’에 신청하여 선정되었으며,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중학생 자녀들이다. 원거리 통학으로 등하교시 불편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청소년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자전거를 지원함으로써 원활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위해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통학자전거를 지원받은 학생의 부모님은 “가격이 부담돼서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가 이런 좋은 기회에 지원받게 돼서 너무 고맙다”며 “신나게 자전거를 탈 아이를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또한 영종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지호 민간위원장은 “자전거를 타며 미래의 꿈나무들이 행복한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어려운 어르신, 아동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사업이 무엇인지 열심히 찾아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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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6
  • 영종중,‘인성실천주간 및 생명존중·자살예방 주간’운영
    영종중은 지난 8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동안 ‘인성실천주간 및 생명존중?자살예방 주간’을 운영하였다고 밝혔다. 이는 전교생이 교사, 교직원 그리고 학부모와 함께 생명을 존중하고 자신과 주변을 사랑하는 행복한 학교 문화 조성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특히 각 요일의 점심 시간에 진행된 ‘화수목’ 이벤트의 호응이 좋았다. ‘화목한 우리 사이’는 친구 및 주변 사람들을 위한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담은 카드를 작성하고 학교 복도에 가랜드 형식으로 전시하여 공감을 유발하는 프로그램이고, ‘왠지 기쁜 수요일’에서는 친구와 한마음이 되어 협동심을 발휘하여 동작 미션을 수행하였고, ‘목소리를 들려줘!’는 털실 전화기를 통해 평소에 하지 못했던 상대방에 대한 긍정적 피드백을 전하여 친구를 사랑하는 마음을 직접 실천하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이벤트에 참여한 학생들은 “친구에게 어떤 말을 해주면 행복할지 생각하면서 카드를 작성하니 좋았어요. 이거 꼭 붙여주실꺼죠?”, “털실 전화기에 대고 말할 때 답답했는데 그래도 친구가 답을 맞추니까 즐거웠어요.”, “친구와 손잡고 미션완성할 때 신났어요.”라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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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6
  • 공항고, 졸업생 선배와 함께하는 전공학과 설명회 개최
    인천공항고는 지난 8월 30일 『졸업생 선배와 함께하는 전공학과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대학교 1학년인 10명의 졸업생 선배들을 초청하여 재학생들이 본인이 관심있는 전공학과를 선택하여 선배들께 묻고 싶은 내용들을 물어보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양한 대학과 학과에 재학 중인 선배들은 대학과 학과를 소개하고, 대학 입시 준비에 대한 조언과 자기소개서 작성 및 면접 준비 경험 등을 전하였다. 졸업생 멘토로 참여한 국민대 소프트웨어학과 학생은 “대학교와 학과에 대한 내용들을 정리하고 ppt를 준비하면서 학과에 대한 이해를 더 할 수 있어 좋았고 후배들에게 필요한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된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말했다. 화학공학과 선배의 강의를 들은 1학년 학생은 “화학과와 화학공학과의 차이가 별로 없는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차이가 컸고 화학공학과는 공대라 수학, 물리를 잘 해야 하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 어떤 학과로 갈지 고민이었는데 화학공학과 쪽으로 방향을 잡는 계기가 되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인천공항고 안석구 교장은 “재학생들에게 졸업생 선배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전해주어 학생들이 진로를 탐색하고 학교생활의 방향을 설정하는데 도움을 주고 격려하기 위해 2012년도부터 매년 선배와 함께하는 전공학과설명회를 개최해 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진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활동을 계속 해 갈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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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6
  • 영종초, 학교전담경찰관과 함께 하는 학교폭력 및 범죄 예방교육 실시
    영종초는 지난 29일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전담경찰관과 함께 하는 학교폭력 및 범죄 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영종초 학교전담경찰관 서가영 경장은 학생들이 학교폭력이 무엇인지 충분히 알고 있지만 실제 상황 속에서 나도 모르게 학교폭력을 행사할 수 있음을 신체폭력, 언어폭력, 성폭력 및 사이버폭력에 대한 다양한 사례를 통해서 교육하였다. 또한 학교폭력예방교육과 관련하여 최근 심각하게 늘어나고 있는 허락 없이 남의 물건 가져가기 및 장소 무단 침입 등의 범죄예방교육까지 함께 이루어졌다고 전했다. “내가 사소한 것을 학교폭력이라고 몰입하여 생각하는 것은 아닌지도 돌아봐야 하겠지만, 학교폭력을 학교폭력이라 인지 못하는 것도 심각하다.”는 내용으로 최근 초등학교 학생들의 학교폭력 인지 양식에 기초하여 나의 마음, 몸과 내가 소지한 것에 문제가 생겼을 때는 선생님, 부모님과 학교전담경찰관과 상의를 하고, 적극 신고를 하는 등의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다양한 대처법도 안내가 되었다.  강의에 참여한 4학년 학생은 “경찰관님이 오셔서 강의를 하시니 더욱 실감이 났고 나의 감정만 생각하지 말고 친구의 감정도 함께 배려해서 학교폭력이 없도록 해야겠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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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6
  • 영종국제도시 대중교통문제 해결위해 주민의 아이디어 모은다
     주민의 입장에서 대중교통문제를 파악하고 주민들의 아이디어로 해결책을 만들어 내기 위한 실험이 시작된다. 인천시는 영종국제도시 대중교통문제를 지역주민이 참여해 현재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새롭게 개선하고자 ‘영종국제도시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한 스마트시티 리빙랩(YoungS Lab)' 시민참여단을 모집한다. 리빙랩은 시민, 기업, 공공기관 등이 협력하여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공동체를 말한다.  영종국제도시는 개발속도에 비해 대중교통체계가 따라가지 못해 지역주민이 겪는 불편이 크다. 시와 구에서는 버스노선 확충이나 배차간격 조정 등으로 교통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나 여전히 지역주민의 불만이 큰 것이 현실이다.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의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에 선정된 것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 6곳에서 동시에 이루어진다. 시는 현대자동차, 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 등과 컨소시움을 구성해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이 사업으로 인천시가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은 예산은 15억원. 시에서는 시민참여단의 의견과 아이디어를 수렴해 시행가능 한 제안은 전문가 검토를 거쳐 시범테스트를 올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에 선정된 6개 지방자치단체 중 성과가 우수한 2곳의 사업을 선정하며, 향후 3년간 매년 50억원씩 총 150억원의 예산을 배정하게 된다.  시민참여단은 영종국제도시에 거주하거나 영종국제도시 내 근무지가 있는 만 16세 이상의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인천광역시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9월 20일부터 11월 29일까지 격주 금요일 총 6회의 모임을 영종국제도시에서 갖는다. 참여단에게는 소정의 참가비와 우수참가자는 수료증, 학생에게는 봉사점수가 부여된다.  인천시 스마트도시 담당관실 문미란 주무관은 “시가 정책을 만들어 주도하는 것이 아니라 주민이 중심이 되어 영종국제도시의 대중교통문제가 수요자의 입장에서 원활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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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6
  • 최고의 축제! 인천국제공항이 들썩!!
    “너무 너무 신나요. 자주 했으면 좋겠어요” 공항신도시에 거주하는 한 초등학생은 스카이페스티벌의 K-POP 공연을 보고 팔짝 뛰며 소감을 말했다.  8월 31일과 9월 1일 이틀간 열린 스카이페스티벌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문화가 있는 공항 만들기의 일환으로 공항이용객과 지역주민, 공항근무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무료 행사로 올해로 16회를 맞았다. 청하, 레드벨벳, NCT DREAM, 황치열 등 한류 열풍을 이끌고 있는 출연진의 K-POP 콘서트는 11,000석의 좌석을 메우고 파라다이스시티 주변 잔디광장과 계단까지 관람객으로 가득 채웠다. 특히 이 공연을 연계한 여행프로그램으로 해외에서도 2,000명이 넘는 한류 팬들이 찾아와 공연을 함께했다.   둘째 날 열린 크로스오버 콘서트는 가을의 입구에서 감성에 젖기 충분했다. 방송 경연 프로그램인 팬텀싱어 우승팀으로 인기를 얻은 ‘포르테 디 콰트로’의 오프닝 무대와 캐나다 출신으로 세계적인 뉴에이지 피아니스트인 스티브 바라캇의 감미로운 연주, 뮤지컬 배우 ‘마이클 리’의 힘 있고 울림이 있는 노래, 소프라노 신영옥의 아름다운 목소리는 쉽게 들을 수 없는 품위있는 공연이였다.  특히 이번 스카이페스티벌은 인천국제공항공사 창립 20주년을 맞아 공사의 친환경 경영성과를 홍보하고 국민들에게 자원 업사이클링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스카이 업사이클링 페스티벌’도 함께 열었다. 또한 드론, 증강현실, 가상현실 등 4차 산업 혁신 기술을 보유한 항공관련 중소기업을 비롯해 인천공항 ‘여행스타트업 육성사업’에서 선발된 기업과, ‘인천공항 가치여행’ 프로그램에서 선발된 문화산업 분야 사회적 기업 등이 대거 참가하는 SKY EXPO로 올 해 처음으로 열렸다.  파라다이스시티역 광장에는 경력단절 여성의 꿈과 재능을 응원하는 ‘마켓엄마꿈틀’에서 준비한 플리마켓과 푸드존이 운영되어 볼거리와 먹거리를 준비해 관람객의 호응을 받았다.  한편 올해 처음으로 선보인 SKY EXPO는 이틀간만 진행되어 아쉬움이 남았다. 행사에 참여한 기업의 관계자는 ‘관람객들의 호응이 좋은데 행사 기간이 짧아 아쉽다’는 의견을 주기도 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홍보실 관계자는 “엑스포가 올해 처음 기획된 행사로 내년에는 여러 가지 상황을 검토해 기간을 늘리는 것과 플리마켓도 지역주민들의 참여를 높이는 방법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은 “인천공항공사는 올해 스카이 페스티벌에 중소기업 및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함으로써 동반성장의 장을 마련하고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 확산에도 앞장설 수 있었다”며 “스카이 페스티벌을 전 세계인이 참여하는 축제의 장이자 사회적 가치 확대에 앞장서는 동반성장의 장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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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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