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8-06(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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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종과 인천을 항공산업 혁신도시로
    인천시청에서 ‘인천공항경제권 추진협의회’출범식이 23일 열렸다. 왼쪽부터 인천테크노파크 서병조 원장, 인천관광공사 민민홍 사장, 한국산업단지공단 윤정목 인천지역본부장, 인천국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 인천시 박남춘 시장, 인천시의회 신은호 의장,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이원재 청장, 한국토지주택공사 김종필 청라영종사업본부장, 인천도시공사 이승우 사장, 인천산학융합원 유창경 원장   관광․물류․항공MRO․첨단산업 등의 활성화를 통해 5만명 이상의 일자리와 15조원 이상의 경제효과가 예상되는 인천공항경제권 추진에 인천광역시와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9개 기관이 손을 잡았다. 23일 출범한 ‘인천공항경제권 추진협의회(이하 협의회)는 인천광역시와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경제자유구역청, LH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도시공사, 인천관광공사, 인천테크노파크, 인천산학융합원이 참여했으며, 이날‘인천공항경제권 발전을 위한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인천공항경제권협의회 출범식은 인천공항경제권 조성을 통해 인천을 세계 항공산업 혁신도시와 공항산업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로 육성하기 위해 참여 기관들의 협력분야를 명확히 하고 유기적으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시와 인천공항공사 등 참여기관들의 의지를 명확히 함은 물론 대외적으로 인천공항경제권을 선포하는데 의미가 있다. 협의회가 공식 출범함에 따라 인천공항경제권 구축 사업의 효율성이 증대되고 유관기관 상호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시와 공항공사는 인천공항경제권을 1·2단계로 구분하여 추진할 예정으로 1단계는 인천공항경제권협의회와 3개 실무분과협의회, 그리고 공항인프라·항공산업·항공물류·관광·교통 소위원회 구성을 통해 인천공항과 영종도를 대상으로 우선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2단계는 국토교통부·기획재정부를 포함한 정부부처와 관세청, 출입국사무소, 검역사무소 등 CIQ관련 정부기관 등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으로 인천시는 협력적 거버넌스 체계를 유기적으로 확립해 인천공항을 지역의 거점으로 발전시키고 미래산업에 대한 새로운 개념의 대응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인천시와 공항공사는 인천공항경제권을‘공항의 네트워크를 주변지역(도시)의 경쟁력과 연계하여 연관 산업 생태계로 확장 발전시키는 공항과 도시의 연계 생태계’로 정의하고,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3대 전략 분야로 법·제도 개선, 직접경제권 육성, 배후경제권(인천전역)을 연계하여 공항경제권을 추진할 예정이다.   법·제도 개선은 향후 단일법체제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6월 21대 국회의 시작과 함께 윤관석 의원이 인천국제공항공사법 일부개정안을 상정했다. 개정내용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항공정비사업, 항공전문인력양성, 공항경제권을 위한 주변지역 개발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근거 마련을 위해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사업범위에 항공기정비업, 항공기취급업, 항공산업 교육훈련, 주변지역 개발사업을 추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2여객티머널 홍보관에 설치된 인천공항 마스터플렌. 인천공항경제권 사업은 △비즈니스/R&D 허브 △관광/물류 허브 △첨단산업 허브 △항공지원 허브의 ????4대 허브(Hub)????를 조성해 인천공항경제권을 구축할 계획으로, 인천공항경제권이 활성화될 경우 연간 15조원 이상의 경제적 효과와 5만명 이상의 일자리 창출이 가능할 전망이다.   영종국제도시 지역을 대상으로 한 직접경제권 육성은 공유경제형 항공정비시설·장비센터 구축을 선도사업으로 추진하고 하는 항공산업 육성과 항공물류단지, 리쇼어링 산업단지(국외로 생산기지를 옮겼던 기업이 다시 본국으로 돌아오는 현상) 등 영종지역 하늘도시 유보지 개발 추진 등이 해당된다. 인천 전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배후경제권은 항공산업 산·학·연 연구단 산업지원을 통한 연구개발 지원, 항공정비산업 전문인력 사다리형 통합교육체계 구축 등 항공산업 교육훈련지원, 수도권매립지 도심항공교통 실증인증단지 조성 및 인천공항 연계 실증비행노선 사업 등 미래산업으로 구분하여 육성·추진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직접경제권과 배후경제권의 공항경제권 개발을 위해 선도사업 추진은 물론, 기존사업 확대와 함께 미래사업 등을 발굴해 연내에 참여기관이 함께 수립하는 마스터플랜과 비전을 선포한다는 방침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의 분석에 따르면, 인천공항경제권이 성공적으로 구현될 경우 관광․물류․항공MRO․첨단산업 등의 활성화를 통해 기존의 공항운영수익 외에 연간 15조원 이상의 경제적 효과와 5만명 이상의 일자리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협의회는 인천시장과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공동 의장을 맡아 운영하며, 향후 협의회가 활성화됨에 따라 외부의 명망 인사를 의장으로 위촉할 계획이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세계적 공항도시들의 공통점은 이해관계자들이 참여한 거버넌스 구성을 통해 시너지를 내면서 발전한 것이며, 그런 의미에서 오늘 협약은 인천의 공항경제권 발전, 항공산업 혁신도시로의 도약에 매우 뜻깊은 일이라고’전하며, 오늘을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구성·활동하게 될 ‘인천공항경제권협의회’의 역할을 기대하며 최선을 다해 지원 하겠다’고 약속했다. 인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도 “인천공항경제권 추진협의회 출범을 통해 유관기관들이 참여하는 협력적 네트워크를 구성함에 따라 인천공항경제권 구축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게 되었다”며 “인천공항경제권을 성공적으로 구현함으로써 인천공항을 글로벌 경제활동의 중심지이자 대한민국 경제의 新성장동력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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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9
  • 인천공항공사, 사회공헌 복지사업 공모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인천 지역의 사회복지 활동 법인, 기관, 단체, 시설을 대상으로 ‘국민 참여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코로나19 감염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잠시 운영을 멈춘 사회복지시설의 새로운 시작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올해로 두번째다. 지역 사회의 요구를 반영하여 지원 사업은 이용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안전위협 방지사업’ 및 운영비 절감, 환경개선을 위한 ‘지속가능한 신에너지 보급사업’ 2개 사업으로 안전 분야의 경우 최고 2천만원, 신에너지 분야의 경우 최고 5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접수기한은 4월 29일부터 5월 15일까지이며, 신청대상은 인천지역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사회복지사업 및 사회복지활동을 행하는 법인, 기관, 단체시설로 보다 상세한 사항은 인천사회복지협의회 홈페이지(www.welpi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인천공항공사는 지난해부터 ‘인천공항과 사람을 잇다’는 사회공헌 비전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이 스스로 지역사회의 문제를 찾아 해결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인천공항공사 류진형 사회가치추진실장은 “이번 공모사업이 취약지역 및 소외계층의 삶의 질 개선과 지역복지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인천공항공사는 앞으로도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함으로써 국민의 입장에서 지역사회 상생발전과 현안사항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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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7

실시간 공항소식 기사

  • 인천국제공항공사 인권경영위원회 개최
    7월28일 인천공항공사에서 열린 인권경영위원회에서 내외부 전문가 위원들이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달 28일 분야별 내?외부 전문가 위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권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인권경영위원회는 공사 내부뿐만 아니라 외부 전문가들의 의견수렴을 통해 보다 객관적이고 효과적인 인권경영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논의된 내용은 ▲인천공항 인권경영 추진실적과 계획 ▲2020년도 주요사업 인권영향평가 결과 보고 ▲인권침해구제제도와 개선방향 등 총 3건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인천공항 인권경영 추진계획이 원안 의결됐으며, 이외 보고 안건 및 인천공항의 인권경영에 대해 분야별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인권경영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임남수 인천공항공사 부사장은 “인천공항의 인권경영은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만큼 각계 각층 전문가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모두의 인권이 빈틈없이 보호받는 인천공항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며 “여러 분야 전문가의 인권영향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높은 수준의 인권보호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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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항소식
    2020-08-04
  • 인천공항공사, 공공기관 최초 ‘ISO 30301’ 전분야 인증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공공기관 최초로 기록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30301 인증을 전 분야에서 획득했다. 공사에 따르면 국내 공공기관 가운데 특정 부서에 한해 ISO 30301 인증을 받은 경우는 있었으나, 전 부서를 대상으로 ISO 30301 인증을 받은 사례는 처음이다. 기록경영시스템 인증(ISO 30301)은 기관의 선진적 기록관리 과정 및 결과에 대한 공신력 있는 국제 표준이다. 공사는 이번 국제표준 인증으로 기록관리체계의 신뢰성을 입증하고 기록관리 분야에서도 글로벌 리딩 공항으로서의 선도적 입지를 다지게 되었다. 공사는 지난해 기록물관리전문요원을 증원해 기록관리 조직 기반을 강화했으며, 올해는 업무분류체계를 정비하고 국가 공공기록물법을 바탕으로 선도적인 기록관리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공사는 이번 인증 획득과 함께 범정부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인 인공지능(AI)을 기록물 자동분류에 접목해 스마트 업무환경을 완성하고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인천공항공사 관계자는 “이번 인증 획득을 바탕으로 향후 투명하고 공정한 기록물 관리를 강화함으로써 사회적 책임과 신뢰성을 확보하고 공사의 기업 이미지도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 뉴스
    • 공항소식
    2020-08-01
  • 붉은불개미는 즉시 신고하세요
      농림축산검역본부 인천공항지역본부는 붉은불개미 등 외래병해충 발견시 국민 신고를 활성화하고자 인천공항지역 내 화물운송 및 보세창고 운영업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농림축산검역본부 인천공항지역본부(이하 인천공항검역본부)는 붉은불개미 등 외래병해충 발견시 국민 신고를 활성화하고자, 지난30일 인천공항지역 내 화물운송 및 보세창고 운영업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인천공항검역본부는 지난해 7월부터 식물병해충 신고가 의무화된 식물방역법 개정 내용을 안내하고, 대상자의 범위가 강화됨에 따라 관련 업체 관계자들에게 이 법의 의무와 절차를 공유하고자 간담회를 마련했다. 병해충 신고 의무화 제도에 따라 식물검역대상물품이 아닌 수입화물에 함께 유입되는 외래병해충 신고 활성화를 통해 병해충의 조기 발견과 선제적 대응을 위해 수입화물 취급자인 선사, 관세사, 보세사, 창고업자, 운송업자, 식물검역대행자 등에게 신고 의무가 부여된 것이다. 병해충 신고 의무화에 따라 신고포상금은 관리병해충 30만원, 금지병해충 70만원을 지급한다. 그러나 미신고자는 최고 400만원까지 과태료를 부과 받을 수 있다. 붉은불개미는 남아메리카 열대 및 아열대 지역이 원산지인 개미종으로 호전적이라 사람이나 동물을 공격하며, 식물에도 많은 피해를 준다.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은 붉은불개미를 ‘세계 100대 악성 침입외래종’으로 지정했고, 우리나라에서는 2017년 9월 부산항에서 처음 발견됐다. 정부는 2018년 1월 외래 붉은불개미를 생태계 교란 생물로 지정해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인천공항검역본부는 공항지역과 서해 도서 등에 설치·운영 중인 외래병해충 예찰 및 트랩의 위치와 함께 주기적 점검실태를 소개하고, 트랩이 파손되지 않도록 주의사항을 업체 관계자에게 당부했다. 인천공항 화물터미널 등 공항관련 시설에서 병해충 발견 시 24시간 안내하는 인천공항검역본부 민원실(☎032-740-2080) 또는 검역본부 신고센터(☎054-912-0614)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인천공항검역본부 관계자는 ‘코로나19’ 등으로 참석 범위가 제한되어 간담회에 참석하지 못한 업체는 신고방법 및 조치사안에 대한 안내자료와 포스터를 전달할 계획이다. 
    • 뉴스
    • 공항소식
    2020-07-31
  • 인천공항검역본부-인천본부세관 손잡고 국경검역 강화
    인천공항검역본부와 인천본부세관은 ‘안전한 국경관리와 입국검사장 질서유지를 위한 업무협약’을 29일 체결했다. 농림축산검역본부 인천공항지역본부(이하 ‘인천공항검역본부’)와 인천본부세관는 국민안전을 최우선하고 철저한 국경관리를 위해 29일 인천국제공항 여객청사에서「안전한 국경관리와 입국검사장 질서유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외에서 인천공항으로 입국하는 여행자를 통해 반입될 수 있는 햄·소시지 등 축산물과 과일·묘목류·종자 등 식물류 및 마약 등 불법 휴대품 반입을 단속하기 위해서는 양 기관의 협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엑스레이 장비를 이용한 입국여행자 수하물의 신속·정확한 검사로 국가재난형 가축질병의 근본적인 차단과 대국민 대상 신속·친절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그동안 양 기관은 2018년 중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최초로 발생한 이후 ASF 발생 국가에서 입국하는 일부 항공편에 대해 여행자 수하물의 엑스레이 합동‧전수검사를 실시하는 등 해외악성가축전염병의 국내 유입방지를 위해 상호 노력해 왔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엑스레이 판독교육을 상호 교차 실시하고, 업무협의체 구성‧운영 등을 통해 국민안전을 저해하는 물품과 농축산업에 피해를 끼칠 수 있는 물품이 국내로 반입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인천공항검역본부는 올해 7월부터 입국검사장에 검역 전용 엑스레이 6대를 인천공항 제1, 제2여객터미널에 새로 설치하여 총 8대를 운영 중이며, 검색 장비 과학화를 통해 현장 검역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일정 인천공항검역본부장은 “인천국제공항 입국노선의 68%가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해외 악성가축전염병 발생 위험 노선이므로 여행객께서는 축산가공품, 농산물 및 농산가공품 등 불법 휴대품을 반입하는 일이 없도록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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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1
  • 인천공항 운영수익금으로 영종지역 개발
    배준영 국회의원   배준영 국회의원은 28일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영종 지역 발전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인천국제공항공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은 인천공항이 항공교통의 수단이 아닌 지역의 산업?경제?문화의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하여, 인천공항공사가 △항공 관련 사업(항공기 취급업 및 항공기 정비업) 확대 △항공 종사자와 공항 운영인력·산업인력 등 인재 양성, △대중교통시설 개선을 통한 공항접근성 강화 △산업?경제?문화가 어우러진 ‘공항경제권’ 조성 등을 포함시켰다.   또한 인천공항공사는 2019년 수익금의 46%를 정부 배당금으로 지출하며 항공관련산업, 공항 접근성 강화, 공항경제권의 발전 등에 투입할 재원을 마련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배 의원은 정부 배당률과 동일한 비율로 지역발전을 위한 예산을 적립하여 사업에 투자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도 인천공항공사법 개정안에 담았다.   배준영 의원은 “인천국제공항은 대한민국의 명실상부한 항공교통거점으로서 항공운송의 안전성과 항공산업의 육성을 지원하고 주변지역과 함께 공항경제권을 발전시켜야 할 책임이 있다”며 “인천공항이 여객과 화물뿐만 아니라 산업·경제·문화가 어우러지는 미래산업생태계를 선도할 수 있도록 법 개정안을 마련했다”며 「인천국제공항공사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 발의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우리나라 1,125개 산업단지 중 5만명 이상의 고용효과를 거두는 산업단지는 단 7곳에 불과한데, 인천공항은 약 8만명의 고용을 창출하는 대형 경제권”이라며 “향후 공유경제형 항공정비단지 조성, 항공안전교육원 유치, 영종종합병원 건립 등을 통해 공항경제권을 대한민국 일자리의 메카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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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9
  • 영종과 인천을 항공산업 혁신도시로
    인천시청에서 ‘인천공항경제권 추진협의회’출범식이 23일 열렸다. 왼쪽부터 인천테크노파크 서병조 원장, 인천관광공사 민민홍 사장, 한국산업단지공단 윤정목 인천지역본부장, 인천국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 인천시 박남춘 시장, 인천시의회 신은호 의장,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이원재 청장, 한국토지주택공사 김종필 청라영종사업본부장, 인천도시공사 이승우 사장, 인천산학융합원 유창경 원장   관광․물류․항공MRO․첨단산업 등의 활성화를 통해 5만명 이상의 일자리와 15조원 이상의 경제효과가 예상되는 인천공항경제권 추진에 인천광역시와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9개 기관이 손을 잡았다. 23일 출범한 ‘인천공항경제권 추진협의회(이하 협의회)는 인천광역시와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경제자유구역청, LH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도시공사, 인천관광공사, 인천테크노파크, 인천산학융합원이 참여했으며, 이날‘인천공항경제권 발전을 위한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인천공항경제권협의회 출범식은 인천공항경제권 조성을 통해 인천을 세계 항공산업 혁신도시와 공항산업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로 육성하기 위해 참여 기관들의 협력분야를 명확히 하고 유기적으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시와 인천공항공사 등 참여기관들의 의지를 명확히 함은 물론 대외적으로 인천공항경제권을 선포하는데 의미가 있다. 협의회가 공식 출범함에 따라 인천공항경제권 구축 사업의 효율성이 증대되고 유관기관 상호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시와 공항공사는 인천공항경제권을 1·2단계로 구분하여 추진할 예정으로 1단계는 인천공항경제권협의회와 3개 실무분과협의회, 그리고 공항인프라·항공산업·항공물류·관광·교통 소위원회 구성을 통해 인천공항과 영종도를 대상으로 우선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2단계는 국토교통부·기획재정부를 포함한 정부부처와 관세청, 출입국사무소, 검역사무소 등 CIQ관련 정부기관 등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으로 인천시는 협력적 거버넌스 체계를 유기적으로 확립해 인천공항을 지역의 거점으로 발전시키고 미래산업에 대한 새로운 개념의 대응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인천시와 공항공사는 인천공항경제권을‘공항의 네트워크를 주변지역(도시)의 경쟁력과 연계하여 연관 산업 생태계로 확장 발전시키는 공항과 도시의 연계 생태계’로 정의하고,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3대 전략 분야로 법·제도 개선, 직접경제권 육성, 배후경제권(인천전역)을 연계하여 공항경제권을 추진할 예정이다.   법·제도 개선은 향후 단일법체제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6월 21대 국회의 시작과 함께 윤관석 의원이 인천국제공항공사법 일부개정안을 상정했다. 개정내용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항공정비사업, 항공전문인력양성, 공항경제권을 위한 주변지역 개발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근거 마련을 위해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사업범위에 항공기정비업, 항공기취급업, 항공산업 교육훈련, 주변지역 개발사업을 추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2여객티머널 홍보관에 설치된 인천공항 마스터플렌. 인천공항경제권 사업은 △비즈니스/R&D 허브 △관광/물류 허브 △첨단산업 허브 △항공지원 허브의 ????4대 허브(Hub)????를 조성해 인천공항경제권을 구축할 계획으로, 인천공항경제권이 활성화될 경우 연간 15조원 이상의 경제적 효과와 5만명 이상의 일자리 창출이 가능할 전망이다.   영종국제도시 지역을 대상으로 한 직접경제권 육성은 공유경제형 항공정비시설·장비센터 구축을 선도사업으로 추진하고 하는 항공산업 육성과 항공물류단지, 리쇼어링 산업단지(국외로 생산기지를 옮겼던 기업이 다시 본국으로 돌아오는 현상) 등 영종지역 하늘도시 유보지 개발 추진 등이 해당된다. 인천 전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배후경제권은 항공산업 산·학·연 연구단 산업지원을 통한 연구개발 지원, 항공정비산업 전문인력 사다리형 통합교육체계 구축 등 항공산업 교육훈련지원, 수도권매립지 도심항공교통 실증인증단지 조성 및 인천공항 연계 실증비행노선 사업 등 미래산업으로 구분하여 육성·추진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직접경제권과 배후경제권의 공항경제권 개발을 위해 선도사업 추진은 물론, 기존사업 확대와 함께 미래사업 등을 발굴해 연내에 참여기관이 함께 수립하는 마스터플랜과 비전을 선포한다는 방침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의 분석에 따르면, 인천공항경제권이 성공적으로 구현될 경우 관광․물류․항공MRO․첨단산업 등의 활성화를 통해 기존의 공항운영수익 외에 연간 15조원 이상의 경제적 효과와 5만명 이상의 일자리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협의회는 인천시장과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공동 의장을 맡아 운영하며, 향후 협의회가 활성화됨에 따라 외부의 명망 인사를 의장으로 위촉할 계획이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세계적 공항도시들의 공통점은 이해관계자들이 참여한 거버넌스 구성을 통해 시너지를 내면서 발전한 것이며, 그런 의미에서 오늘 협약은 인천의 공항경제권 발전, 항공산업 혁신도시로의 도약에 매우 뜻깊은 일이라고’전하며, 오늘을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구성·활동하게 될 ‘인천공항경제권협의회’의 역할을 기대하며 최선을 다해 지원 하겠다’고 약속했다. 인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도 “인천공항경제권 추진협의회 출범을 통해 유관기관들이 참여하는 협력적 네트워크를 구성함에 따라 인천공항경제권 구축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게 되었다”며 “인천공항경제권을 성공적으로 구현함으로써 인천공항을 글로벌 경제활동의 중심지이자 대한민국 경제의 新성장동력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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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항소식
    2020-07-29
  • 인천공항 식음매장 이용고객 대상 프로모션 시행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위기를 극복하고 침체된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27일부터 약 10주간 인천공항 식음매장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여객터미널 식음매장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매주 500명을 추첨해 1인당 약 2만원 상당의 인천공항 상업시설 이용권을 제공한다. 공사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로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인천공항 입점 중소기업·소상공인 운영 매장의 매출을 높여 위기를 극복하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했다. 본 프로모션은 지난 4월~5월 시행한 상주직원 대상 쿠폰 프로모션의 후속으로, 일반 고객까지 혜택의 기회를 확대했으며 당첨자에게 제공되는 이용권은 인천공항 내 상업시설 매장 대부분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앞서 공사는 4월부터 5월까지 상주직원 대상 할인쿠폰 프로모션을 시행해 해당기간 여객이 3월 대비 약 77% 감소한데 비해 식음매출은 약 43%만 감소한 바 있다. 인천공항공사 관계자는“이번 프로모션이 인천공항에 입점한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위기 극복에 도움이 되어 공사와 사업자가 상생함으로써 신뢰관계가 더욱 두터워지는 계기로 작용하기를 희망한다”며 “이번 프로모션 종료 이후에도 실효성 있는 프로모션을 다각적으로 기획하여 지속 시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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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7
  • 인천공항경제권 추진협의회 공식 출범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3일 인천공항경제권 발전을 위한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인천공항경제권 추진협의회'를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인천공항공사를 비롯 인천시,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도시공사, 인천관광공사, 인천테크노파크, 인천산학융합원 9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인천공항경제권 추진협의회'가 이날 공식 출범함에 따라, 앞으로 인천공항경제권 구축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인천공항경제권은 인천공항의 항공네트워크와 항공운송기능을 중심으로 공항연관산업이 공항인근으로 집적하거나 가치사슬로 연계돼 거대한 산업 생태계이자 경제권역을 이루는 것을 의미한다.   공항경제권은 지리적으로 인천공항이 위치한 영종도 일원을 직접경제권으로 하고, 인천ㆍ강화 등을 배후경제권으로 삼아 공항연관산업이 상호보완적으로 연결되는 가치사슬체계의 완성을 목표로 한다. 비즈니스/R&D 허브, 관광/물류 허브, 첨단산업 허브, 항공지원 허브의 '4대 허브(Hub) 조성'을 추진 전략으로 하고 있다.  인천공항공사의 분석에 따르면 인천공항경제권이 성공적으로 구현될 경우 관광ㆍ물류ㆍ항공MROㆍ첨단산업 등의 활성화를 통해 기존의 공항운영수익 외에 연간 15조원 이상의 경제적 효과와 5만명 이상의 일자리 창출이 가능할 전망이다. 인천공항경제권 추진협의회는 우선 ▲인천공항 항공정비단지 조성 및 활성화 ▲영종도 내 복합리조트와 연계한 관광자원 개발 ▲영종하늘도시 유보지를 활용한 리쇼어링(Reshoring) 기업유치 등의 주요사업을 집중 논의함으로써 협의회 참여기관 공동으로 종합추진계획을 조속히 수립할 예정이다.   협의회는 인천시장과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공동 의장을 맡아 운영하며, 향후 협의회가 활성화됨에 따라 외부의 명망 있는 인사를 의장으로 위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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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3
  • 인천공항 ‘2020년도 안전 분야’ 5관왕 달성
    7월8일 안전보건공단에서 열린 '2020년 공공기관 안전보건활동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안전혁신실 직원들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6월2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주관 '2020 국가 재난관리 유공 포상 전수식'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안전혁신실 직원들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1일 재난안전 및 산업안전 정부 평가에서 5관왕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우선 재난안전 분야에서 공사는 행정안전부 '2020년 재난관리평가' 우수등급을 받은 데 이어, 코로나19 대응 등 우수한 공적을 인정받아 국가 재난관리유공에서 대통령 표창(기관) 및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개인)을 수상해 3관왕을 달성했다. 또한 산업안전 분야에서도 공사는 지난 8일 안전보건공단이 주최한 '2020년 공공기관 안전보건활동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9일 열린 안전보건공단의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는 공사 자회사가 참가해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2관왕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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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1
  • ‘인천공항 가치점프' 대학생 교육봉사단 모집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사회공헌프로그램인 '인천공항 가치점프'에 참가할 대학생 교육봉사단 100명을 모집한다. '인천공항 가치점프'는 교육 사각지대에 있는 인천, 경기지역 다문화 청소년과 대학생 멘토를 연결해 교육봉사를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교육봉사에 참가하는 대학생 멘토들은 오는 9월부터 내년 6월까지 인천, 경기지역의 학습센터에서 다문화 청소년을 대상으로 주 2~3회 6시간 교육봉사를 진행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멘토링 등도 실시할 예정이다. 모집대상은 인천, 경기지역에 거주하거나 인천, 경기 소재 대학의 대학생과 대학원생, 휴학생이며 타국적 학생도 지원 가능하다. 봉사단에 선발되면 연간 250만원의 교육봉사 장학금을 받게 되며, 인천국제공항공사 임직원을 포함해 사회 각계각층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멘토와의 멘토링에도 참여할 수 있다. 교육봉사 수료 후 활동 우수자에게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명의의 표창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모집기간은 8월 2일까지며 신청은 '인천공항 가치점프' 홈페이지(www.value-jump.org)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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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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