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21(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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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공물류 자유무역지역 운영위원회’ 열려
    지난 4일 인천국제공항공사 회의실에서 진행된 ‘항공물류 자유무역지역 운영위원회’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김창규 미래사업본부장 및 화물터미널 운영사 최고관리자, 물류기업 대표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4일 공항공사 회의실에서 ‘2024년 상반기 항공물류 자유무역지역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김창규 미래사업본부장을 비롯해 화물터미널 운영사 최고관리자, 물류단지 입주기업 대표 등 등 약 50여 명이 참석하였다.   ‘항공물류 자유무역지역* 운영위원회’는 인천공항의 자유무역지역(화물터미널, 물류단지, 첨단복합항공단지) 중 화물터미널 운영사와 물류단지 입주기업 등이 참여하여 자유무역지역 발전방향과 운영정보를 공유하는 인천공항 항공물류 관련 최고 협력기구이다.    공사는 최근 중국의 E-커머스(전자상거래) 기업들의 성장으로 인한 물동량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자유무역지역 내 교통 혼잡관리, 환경 개선방안 등 중점 추진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이번 회의를 마련하였다.    이날 회의는 △항공물류 실적 및 중점추진사항 공유 △자유무역지역 입주기업의 건의사항 청취 △자유무역지역 청렴윤리 선언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상호 협력과 더불어 자유무역지역 내 청렴윤리 문화를 조성하는데 함께 앞장설 것을 다짐하였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창규 미래사업본부장은“자유무역지역 입주기업간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인천공항의 항공물류 경쟁력을 더욱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공항은 올해 4월까지 항공화물 실적이 중국발 전자상거래 활성화 등에 힘입어 전년 대비 8.2% 증가한 약 94만톤을 기록하는 등 물류기업과의 유기적인 협업을 바탕으로 글로벌 물류허브 공항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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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1
  • 영종에 MRO 일자리가 늘어난다
    18일 오후 인천공항 제4활주로 북서측 첨단복합항공단지 건설현장에서 진행된 ‘인천공항 첨단복합항공단지 기공식’에서 국토교통부 박상우 장관, 인천광역시 유정복 시장, 배준영 국회의원,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인근에 글로벌 항공정비단지 조성이 본격화 됐다. 국토교통부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8일 '인천공항 첨단복합항공단지'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공식은 항공정비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첨단복합항공단지 기반시설 공사와 이스라엘 IAI사의 화물기 개조사업을 위한 격납고 공사, 아틀라스항공의 중정비센터 예정지인 화물기 정비단지 부지조성 공사 등 주요 항공정비단지 조성을 위한 주요 공사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다.    기공식에는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유정복 인천시장, 배준영 국회의원, 마이클 스틴 아틀라스항공 CEO, 엘리야후 감바시 IAI사 총괄고객책임자 등 관계 인사와 지역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첨단복합항공단지에는 이스라엘 IAI사와 합작법인이 추진하는 화물기 개조시설이 들어선다. IAI 인천 개조공장에서는 보잉사 노후 여객기를 화물전용기로 개조, 항공기 수명 연장 및 용도 전환에 집중한다. 아시아 태평양지역 항공정비 허브 역할을 할 미국 화물전용 항공사인 아틀라스항공의 중정비센터(격납고)도 올해 착공하게 된다.      인천국제공항 제4활주로 서북측에 조성되는 첨단복합항공단지   항공기의 수리, 정비, 개조를 의미하는 MRO는 노동집약적인 동시에 숙련된 인력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고용창출 효과가 큰 고부가가치 산업이다. 국토교통부와 인천시는 인천공항 첨단복합항공단지가 본격적으로 가동하게 되면 항공부품 공급 등 유관 업체들의 입주를 촉진시켜 지역간 상생과 국내 MRO 산업의 동반성장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인천공항공사는 2026년 2월에 첨단복합항공단지 조성이 완료되면 해외 외주 정비물량의 국내 전환 등 건전한 생태계를 구축하여 5,000여개의 일자리 창출과 향후 10년간 10조 규모의 생산 유발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인천공항이 세계 최고수준의 원스톱 항공정비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면서, “더욱 많은 글로벌 앵커 기업들을 유치해 우리나라 항공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첨단복합항공단지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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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4
  • 인천공항 합동 자원봉사단이 떴다 - 상주직원 80명으로 구성된 ‘ICN V-앰배서더’ 2기 발대식 개최
    27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CS아카데미에서 열린 ‘인천공항 합동 자원봉사단 ICN V-앰배서더 2기 발대식’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과 인천공항 합동 자원봉사단원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7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CS아카데미에서 ‘인천공항 합동 자원봉사단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봉사단장인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을 비롯한 봉사단원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봉사단 활동 시작에 앞서 인천공항의 주요 사회공헌 사업, 봉사단의 취지 및 세부 활동계획을 공유하고 단원들 간 친밀도와 참여도 제고를 위한 협업 활동 등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공항 합동 자원봉사단의 명칭은 ‘ICN V-앰배서더(Ambassadors)’로서 구성원 한 명 한 명이 인천공항을 대표하는 얼굴이자 홍보대사(앰배서더, Ambassador)가 되어 봉사활동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펼친다는 뜻을 담았다.     인천공항 합동 자원봉사단은 공사, 자회사, 정부기관, 항공사, 면세점, 상업시설 등 인천공항에서 근무하는 상주직원들로 구성된 봉사단으로, 지난 합동봉사단 1기는 50명의 봉사단원으로 구성되어 농가 일손돕기, 유기견 보호소 봉사, 취약계층 나눔, 연탄나눔 봉사 등 총 11회 3,223시간의 봉사활동을 시행하였다.   이번 합동봉사단 2기는 봉사단 규모를 대폭 확대하여 22개 기관(사)에서 각 기관장의 추천을 통해 선발된 80명으로 구성되었다. 오는 4월 19일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시작으로 매월 지역사회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 다양한 봉사활동 진행할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인천공항 가족들이 활동을 통해 서로 긴밀하게 소통하고 화합하여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자는 의미에서 이번 봉사단을 발족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인재양성 등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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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3
  • 항공기상청, 수요자를 위한 맞춤형 항공기상서비스 개발
    항공기상청이 항공기상 수요자에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적극행정을 펼치고 있다. 항공기상청은 항공기 운항단계별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차세대 항공교통 지원 항공기상 기술개발(NARAE-Weather)’사업의 하나로 ‘사용자 설명회’를 지난 29일 영종 골든튤립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국토교통부, 국방부, 항공사, 조종사협회, 항공분야 연구기관 등 14개 기관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항공기 운항 의사결정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 콘텐츠(안)과 차세대 항공기상서비스 개발 방향에 대한 의견을 듣고자 마련하였다.  주요 의견으로는 항공교통 관제기관이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정보, 비행 중인 조종사가 실질적으로 이용가능한 형태의 정보, 항공기상정보 양이 제한적인 동남아시아에 대한 정보 제공 확대, 관제영역별?위험기상별 특성을 고려한 콘텐츠 개발 등이 있었다.    허복행 항공기상청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고객들의 의견과 최신 신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항공기상서비스를 개발해 제공함으로써 항공 안전과 국민들의 편안한 항공 여행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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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06
  • 영종국제도시 최고의 문화축제 ‘스카이 페스티벌’ - ‘9월 16일~17일 인천공항 잔디광장에서
    < 긴급 > 9월 16일과 17일 집중호우 예보에 따라 스카이페스티벌이 연기되었습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향후 개최 일정 등 확정시 별도 공지할 예정으로, 자세한 내용은 ‘2023 인천공항 스카이 페스티벌’공식 홈페이지(http://2023skyfestival.com) 및 스카이 페스티벌 운영사무국(032-741-3200~3201)을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오는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인천공항 잔디광장에서 ‘2023 인천공항 스카이 페스티벌(SKY FESTIVAL)’을 개최한다.    스카이 페스티벌은 2004년 첫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로 19회째를 맞이했으며, K-POP, 클래식&뮤지컬 콘서트 및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국내 및 해외관람객 3만여 명이 참여하는 글로벌 복합문화축제이다.    올해 스카이 페스티벌의 첫째 날인 9월 16일(토) 오후 7시 30분부터 시작되는 ‘K-POP 콘서트’에는 자우림, 유노윤호, 보이넥스트도어, 하이키, 스테이씨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국내 최정상급 K-POP 스타들이 총출동한다. 이날 K-POP 콘서트는 현장공연과 동시에 인천공항 공식 유튜브 채널(http://www.youtube.com/@IncheonAirport)로도 생중계될 예정이다.    둘째 날인 9월 17일 오후 5시 30분부터 진행되는 ‘클래식&뮤지컬 콘서트’에는 어반팝스오케스트라, 뮤지컬 배우 민우혁, 뮤지컬 배우 겸 가수 바다, 성악가 이동신이 출연해 대중에게 익숙한 클래식 음악과 뮤지컬 음악을 선보이며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음악공연 외에 행사기간 동안 관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우선 공사가 카카오와 협업해 제작한 인천공항 특별상품을 체험할 수 있는 ‘인천공항×카카오 브릭 체험존’이 운영되며, 새활용(업사이클링) 제품 브랜드인 ‘니울’의 팝업매장도 운영된다.    또한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를 주제로 최단시간 내 최다 핸드 프린팅 기록에 도전하는 핸드 프린팅 기네스 도전 이벤트, 부루마블처럼 각 나라를 여행하듯 체험하는 스카이 마블 게임, ‘공항, 여행, 하늘’을 주제로 나만의 작품을 만들 수 있는 원데이 아트 클래스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9월 17일에는 ‘내가 그리는 공항 이야기’를 주제로 당일 현장접수를 통해 어린이 사생대회(6세~13세 대상)가 진행되며, 심사를 거쳐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상을 포함해 총 300만원 상당의 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행사장에서는 국내 대표 팝 아티스트인 아트놈, 임지빈 작가의 작품 전시를 포함해 관객들이 즉석사진을 찍을 수 있는 ‘여행네컷’포토스팟, ESG 가치를 담은 상품들로 구성된 플리마켓(벼룩시장), 다양한 음식의 푸드트럭이 참여하는 푸드 페스타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한 행사 현장 참가 관람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미주 항공권(2인), LG 스탠바이미 TV, 백화점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며, 사전 SNS 이벤트 참가자를 대상으로도 추첨을 통해 제주 왕복 항공권과 편의점 상품권 등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공사는 행사기간 중 응급부스, 화장실, 유실물 보관소 등 편의시설을 운영하고 공항 셔틀버스를 추가로 편성할 예정이며, 행사장 곳곳에 안내인력을 배치해 행사장 혼잡을 완화할 계획이다.    모든 공연관람과 부대행사는 무료이며 공연 입장권(K-POP 콘서트, 클래식&뮤지컬 콘서트)은 지난 25일(금) 20시부터 온라인 예매 사이트 티켓링크(http://ticketlink.co.kr)를 통해 예매를 시작했다. 부대행사는 별도 티켓 없이 자유롭게 관람 및 참여가 가능하다.  올해 스카이 페스티벌과 관련한 세부내용은 ‘2023 인천공항 스카이 페스티벌’공식  홈페이지(http://2023skyfestival.com)를 확인하거나 축제 운영사무국(032-741-3200~3201)으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올해 스카이 페스티벌은 코로나19 위기극복에서 오늘날 공항 운영 완전 정상화 선포까지 인천공항을 성원해주신 여객 분들과 공항상주직원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유명 아티스트의 공연 외에도 인천공항과 여객, 지역주민을 연결하고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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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30
  • 인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 국제공항협의회(ACI) 아태·중동지역 이사로 선임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이 오는 8월 1일자로 국제공항협의회(ACI, Airports Council International) 아태·중동지역 이사로 선임되었다.   이학재 사장은 ACI 지역이사로서 향후 지역 내 공항들을 대표해 ACI의 다양한 정책과 의사결정에 참여하고, 세계 공항업계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 활동하게 된다. ACI는 공항산업의 이익을 대변하고 공항 운영, 안전 및 효율을 증진하기 위하여 1991년 설립된 국제기구로, 전 세계 171개국 1,900여개 공항을 대표한다. ACI는 캐나다 몬트리올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아태·중동, 북미, 남미, 유럽, 아프리카 등 5개 지역본부를 두고 있다. 이학재 사장이 이사로 선임된 아태·중동지역 본부는 47개국 623개 공항을 관할하는 ACI 내 최대 지역본부이다.   이학재 사장은 전례 없이 빠르게 취임 1개월여 만에 ACI 지역이사로 선임되었으며, 취임 후 첫 번째 주최 국제행사로서 오는 9월 4일부터 7일까지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제5회 ACI 고객경험 글로벌 써밋을 개최할 예정이다.    본 행사에는 전 세계 약 500명 이상의 공항산업 핵심 관계자 및 전문가가 참석할 예정이며, 인천공항은 전 세계 최초 ACI 고객경험인증 5단계 획득 공항으로서 본 행사를 통해 미래 공항산업의 방향 및 고객경험에 대한 발전방안을 나눌 예정이다.   또한 인천공항은 ACI 지역이사 자격을 적극 활용하여 ACI와 협력 하에 출국 여객 처리 시간 국제 표준화 작업을 주도할 예정이다. 최근 안면인식 기술이 출국 수속 절차에 활용되는 등 관련 기술은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으나, 이 같은 기술 발전을 반영한 출국 여객 처리 시간 국제표준이 마련되어 있지 않은 상황이다. 관련 국제 표준이 마련되면 전 세계 공항 운영자가 이를 참고하여 여객 서비스 수준을 스스로 비교ㆍ점검하고 나아가 적절한 시설 개선 투자 규모를 예측하는 등 객관적 지표로 활용될 전망이다.   인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이번 ACI 아태·중동지역 이사 선임을 계기로, 그동안 시도하지 않았던 국제 표준 설정 주도 등 창의적 선도를 통해 전 세계 공항을 리딩하는 동시에 글로벌 메가허브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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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09
  • 영종소방서, 클럽72에서 ‘외상환자 응급처치’ 교육
    영종소방서는 지난 3일 클럽72 직원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했다.   인천영종소방서는 지난 3일 클럽72 골프장 직원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 및 맞춤형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영종소방서와 지난 6월 맺은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이용객 안전을 위한 외상환자 발생 시 초기대처 능력 배양을 위해 마련되었다.     골프장 내 비치된 구급함과 준비한 외상처치 교구를 이용하여 골프공이나 카트 운행사고로 인한 상처와 출혈, 골절 등 외과적 손상환자 응급처치 실습을 진행하였으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체험형식으로 구성하여 생동감 있는 교육을 실시 하였다.    또한 최근 폭염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대처할 수 있는 방법 등을 홍보하였으며 이와 더불어 화재예방 및 소화기 사용법을 배우며 골프장 내 화재 발생에 대비하는 교육도 병행 실시 하였다.     영종소방서 위지환 예방과장은 “클럽72는 많은 이용객들이 방문하는 장소로 화재 및 환자 발생 시  관계자들이 초동조치를 취하고 이용객에게 안전한 시설을 제공하는데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연계하여 교육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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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08
  • ‘인천공항의 미래를 그려주세요’ - 인천공항공사, 신규전략사업 아이디어 의견 수렴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의 미래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인천공항 2040 新전략 아이디어 설문’을 진행한다.  이번 설문은 오는 31일까지 약 1개월간 진행되며, 인천공항의 신전략 수립을 위한 신규전략 사업을 주제로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인천국제공항공사 홈페이지(https://www.airport.kr/co)에 접속한 뒤 공지사항에 게시된 설문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설문에 참여할 수 있다. 여러 건의 아이디어를 제안하고자 할 경우 중복하여 참여할 수 있다.    설문을 통해 제안된 아이디어는 내?외부 평가단이 실행 가능성, 기대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될 경우 향후 인천공항의 중장기 전략 및 예산 수립 시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우수 아이디어를 제안한 사람에게는 소정의 경품을 제공하며, 참여자 전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인천공항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기존의 여객·화물 운송 중심의 공항 본연의 역할에서 더 나아가 산업·경제·문화 등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 또한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공사는 지난해 처음으로 ‘인천공항 국민참여 전략 및 예산 공모’를 시행하여 200건 이상의 국민제안을 접수하였으며 이 중 일부를 반영하여‘여객프로세스 선도’, ‘스마트 공항운영 대전환’ 등의 전략과제를 신설하여 추진 중에 있다. 올해는 공사의 전략체계와 기존 사업부문의 경쟁력을 진단하기 위한 항목을 신설하여 인천공항의 현재를 국민의 눈높이에서 평가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공사는 이번 설문을 통해 팬데믹 이후 더욱 치열해진 글로벌 공항 간 경쟁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발굴함과 동시에 인천공항의 미래 발전 방향을 국민과 함께 모색함으로써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창출하겠다는 계획이다.    인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국민 여러분의 소중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세계 최고의 공항, 글로벌 공항전문기업으로 도약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인천공항이 나아갈 미래 방향성에 대해 국민의 관점에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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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05
  • 인천공항 박물관, 해외여행 갈 때 들러보세요.- 공항공사, 제1터미널 탑승동에서 특별기획전
    지난 16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탑승동 내 인천공항 박물관에서 열린 ‘2023 인천공항 박물관 특별기획전 개막식’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류진형 운영본부장(사진 왼쪽에서 네 번째) 및 각 기관 관계자들이 특별기획전 개막을 알리는 테이프 커팅을 진행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국립중앙박물관과 함께 백제 문양벽돌과 조선 후기 목가구를 주제로 한 ‘2023 인천공항 박물관 특별기획전’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국립부여박물관의 백제 문양벽돌 소장품을 전시하는 <백제 명품, 백제 문양전>과 인천공항 박물관의 조선후기 목가구 소장품을 전시하는 <전이 : 한국의 가구>의 두 종류의 기획전시로 구성되어 있다.    <백제 명품, 백제 문양전> 전시는 박물관 안쪽 전시관에서 진행되며, 국립부여박물관의 대표 소장품으로서 약 1,400년 전의 것으로 추정되는 백제 문양벽돌 진품 8점을 선보인다. 박물관 입구 전시 라운지에서 진행되는 <전이: 한국의 가구> 전시는 지난 2021년 6월 인천공항 박물관 오픈 이후 공사가 처음 선보이는 자체 기획 전시로, ‘전통문화와 현대문화의 조화’를 주제로 공사가 소장한 조선 후기 목가구 10점과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현대 목가구 12점을 함께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내년 3월까지 진행되며,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탑승동을 이용하는 여객 등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인천공항 박물관은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탑승동 3층 서편 122번 탑승구 부근(면세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09시부터 18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희정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박물관 특별전시를 통해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외국인 여행객들에게 한국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특별전시를 통해 대한민국의 관문 인천공항에서 한국문화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알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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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19
  • 일본 MZ세대 여행객을 잡아라- 도쿄 하네다-인천공항 심야운항 재개, 日여행객 유치에 본격 시동
    지난 27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열린 ‘하네다-인천 복항 환영 행사’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이수태 항공마케팅팀장과 일본인 여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대한항공의 하네다-인천 심야정기편 운항이 3년만에 재개되었다. 이 노선은 주 7회로 매일 운항되며 도쿄/하네다 출발시간이 02:00, 인천 도착시간이 04:35로 일본인 MZ세대 직장인의 당일치기 또는 주말 밤도깨비 한국 여행 등 다양한 형태의 한국 관광 패턴이 부활되어  연간기준 여객 8만6천명 및 환승객 6만7천명 등 약 15만 3천명의 항공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공사는 전망하고 있다.   일본 관광청이 지난 2월 15일에 일본인 Z세대(19~25세) 4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Z세대의 해외여행 동향 조사”에 따르면 해외여행경험이 있는 응답자의 90% 이상이 2023년에는 꼭 해외여행을 다시 갈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가고 싶은 나라를 묻는 질문에서는 여성의 경우 한국이 36.5%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는 등, 한국 문화 및 음식의 영향으로 일본인들의 한국여행 관심도가 대단히 높은 상황이다. 따라서 이번 노선 재개를 통해 자유여행 형태로 시간을 마음대로 활용하려는 특성이 강한 일본 MZ세대의 한국 방문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 방문 뿐만 아니라 일본발 환승 또한 대단히 편리해진다. 同 항공사 도쿄 출발 항공편의 가장 빠른 인천공항 도착시간이 기존 11:30분에서 04:35분으로 약 7시간 가량 앞당겨짐에 따라 파리, 비엔나, 보스턴, 뉴욕, 베이징, 타슈켄트, 울란바토르 등 당일 연결이 불가능했던 48개 오전운항 항공편을 추가로 환승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를 통해 인천공항의 일본인 환승 수요 추가 유치 또한 가능할 전망이다.    공사는 일본인 방한 및 환승객 수요 유치를 위해 외국인 환승객들이 서울 및 수도권 등을 돌아볼 수 있는 무료 환승투어, 한복체험 및 한글쓰기 등 다양한 한국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한국문화 체험관(K-Culture zone)’을 공항 내에 운영 중이다. 또한 일본 지방거점 도시들의 환승수요를 인천으로 유치하기 위해 센다이, 홋카이도 등 5개 일본 지역공항·지자체와 연계한‘인천공항 단독노선 지원’사업을 통해 여객 유치 공동 마케팅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일본발 인천 환승 수요 확대 프로모션을 지속하고 있다.   인천공항공사 김범호 미래사업본부장은 “이번 인천-하네다 노선 복항을 통해 팬데믹으로 움츠러들었던 일본인 방한 여객 수요가 확대되어 국내 항공 및 관광업계 내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인천공항은 항공수요 전면 정상화를 위해 수요회복 마케팅에 집중하는 것은 물론 공항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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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29
  • 인천공항 개항 22주년 기념식 개최
      지난 2001년 3월 29일 개항한 인천공항이 올해로 개항 22주년을 맞았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9일 오후 3시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1층 밀레니엄홀에서 ‘인천공항 개항 22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을 포함해 공사 및 자회사, 공항상주기관, 항공사, 물류업체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념식에서는 지난 2001년 인천공항 개항 이후 현재까지 그간의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각오를 다질 계획이다. 인천공항의 성공적인 운영에 기여한 유공자 50명에 대한 포상도 진행될 예정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최근 일평균 여객이 코로나19 이전의 약 65% 수준인 13만 명을 기록하는 등 항공수요가 회복추세를 보이는 가운데 공항운영 정상화에 만전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공사, 자회사, 항공사, 공항상주기관 등과 긴밀한 상호협력체계를 갖추는 한편, △공항운영 △공항보안 △공항시설 등 여객접점 전 분야에 대한 현장점검을 강화함으로써 서비스 미비점을 신속하게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최근 항공수요 회복에 따라 점증하는 운영상 리스크에 대한 사전 대비가 중요해지는 만큼, 여객이 안심하고 인천공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검색 및 경비인력 운영체계 점검, 각종 여객시설 및 작업장 위해요인 재점검 등 안전경영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공사는 약 4.8조원을 투입해 4단계 건설사업(주요과업 : 제2여객터미널 확장, 제4활주로 신설 등)을 추진 중이며, 2024년 4단계 사업 완공시 인천공항의 여객수용능력은 현재 7,700만명에서 1억 6백만 명으로 늘어나 동북아 1위, 글로벌 TOP3 규모의 인프라를 확보하게 될 전망이다.   인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은 “인천공항이 성공적인 재도약을 이루어 내고, 세계를 향해, 미래를 향해 도전해 나가는 여정에 정부와 공항 가족 여러분의 애정 어린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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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29
  • 세계일류 항공기상 전문기관으로 비상 - 허복행 항공기상청장
    허복행 항공기상청장   1966년 생으로 마산고와 경북대를 나온 허복행 청장은 1988년 공군 예보장교로 항공기상과 첫 인연을 맺었으며, 1993년 김포공항기상대에서의 공직생활을 시작으로 기상청의 주요 정책부서 과장과 대전지방기상청 및 항공기상청 예보과장, 기상레이더센터장을 역임하고 지난달 27일 항공기상청장으로 취임했다. 기상분야 다방면의 전문가인 허복행 청장은 ‘실용기상 기후학’, ‘기상레이더로 날씨읽기’, ‘번개와 천둥’ 등 기상 관련 책을 펴낸 학구파이기도 하다.   많은 저술을 하신 학구파 관료이신데, 21년에 출간한 번개와 천둥의 집필 동기가  특별한 이유가 있으셨다고 하는데?   - 2015년 12월 서해대교 주탑에서 화재사고가 나면서 케이블이 끊기고 소방대원이 숨지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당시 높은 주탑에서 화재가 발생했는데, 그 이유를 알 수 없었고 원인을 밝혀줄 우리나라 과학자가 없어 해외 과학자를 초청해 결국 화재가 번개 타격 때문이라는 것을 밝혔습니다. 번개를 생성하는 뇌우를 연구했던 사람으로서 자존심과 학구열이 작동해 우리나라에 번개 과학을 다시 시작하는 출발점을 만들자는 바람으로 5년간의 자료수집과 연구 끝에 ‘번개와 천둥’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공항의 정상적인 운영을 위해 안전한 하늘길을 안내하는 항공기상청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보는데?  과거 공항기상대 시절에는 공항의 기상상황에 따라 항공기 이착륙을 통제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항공기 성능이 좋아지고 관제역량이 발달하면서 항공기상청은 항공교통기관과 항공사 등에 안전운항을 위한 실시간 항공기상정보를 제공해 국민들이 안심하고 여행하실 수 있도록 조력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항공기상정보는 어떻게 제공되고 있습니까?  항공기의 안전운항에 필수인 항공기상정보는 항공교통기관, 항공사 등에?제공될 뿐만 아니라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일반인들도 쉽게 정보를 접할 수 있습니다. 공항근무자 특히 지상조업 등 외부에서 일을 하시는 분이라면 갑작스런 비나 낙뢰 등의 기상 정보가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항공기상’모바일 앱을 이용하시면 안전사고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기후변화에 대한 문제가 심각하다고 하는데 전문가의 입장에서 기후변화 위기에 대해서 말씀해 주신다면?  기후변화는 온난화라는 등식은 성립하지 않지만 평균기온 상승과 기상현상의 변동폭이 확대되는 등의 형태로 확연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기후변화의 직접적인 원인은 온실가스라는 것은 이미 증명되어 있습니다. ‘지구온난화 1.5도 특별보고서’에 따르면 지구 표면의 평균온도 상승을 1.5도로 억제하지 못한다면 대기에 이산화탄소가 해양으로 돌아가는 순환시스템이 끊기면서 지구 생태계가 균형을 잃고 결국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상황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도심항공교통(UAM)이 곧 실현될 전망인데 서비스가 자리 잡기 위해서는 항공기상 정보가 더욱 중요해질 것 같은데요? 항공기상은 UAM 운영의 필수조건입니다. 기상변화가 심한 대기층에서 무인으로 운영되는 특성상 더욱더 많은 안전장치가 필요하며 급변풍, 난류, 시정 등 위험기상을 조기에 탐지하고 피해갈 수 있도록 준비하는 항공기상기술은 핵심요소 중의 하나입니다. 기상영항 평가가 반영된 항로개발이 필요하며 교통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이를 체계적으로 서비스 할 수 있는 관련 분야 스타트업도 반드시 배출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도심항공교통이 가시화되면 항공기상청의 기능이 더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항공기상청에서 일하고 싶은 일반인이나 청소년들에게 유용한 팁을 주신다면? 기존 제도와 규정을 과감히 탈피하고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젊은 세대가 공무원조직에는 필요합니다. 최근 구글이 선보인 ChatGPT는 인간이 더 이상 반복적인 업무에 얽매이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업무 영역이 점차 다변화되면서 항공기상청도 이제는 기상뿐만이 아닌 항공교통, 지리학, 전기·전자공학 등 여러 가지 분야의 전문가를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항공기상청은 방대한 양의 데이터 관리, 빅데이터 활용, 인공지능, 기상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필요로 하고 있기 때문에 자기분야에서 기상분야와의 업무연관성을 개발하고 창의적으로 적용하려는 인재들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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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22
  • 안전한 하늘길을 여는 항공기상청
      안전한 하늘길 위해 24시간 잠들지 않는 항공기상청은 인천공항에 본부가 있고 지방공항 7곳에 기상대를 두고 있으며, 115명의 직원 중 절반이 넘는 68명이 인천공항에서 근무하고 있다.     - 땅에서 하늘 끝까지 비행기 안전을 위해 혁신하는 세계일류 항공기상 전문기관  - 세계기상의 날 맞아 이용자 중심 홈페이지 개편, 공항근무자 위한 모바일 앱 서비스 - 도심항공교통(UAM) 상용화 앞두고 더욱 중요해지는 항공기상정보      굉음을 내며 창공을 가로지르는 비행기를 보고 있으면 마음부터 설렌다. 비행기 한 대가 날기까지 수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있지만, 안전한 하늘길을 안내하기 위해 24시간 잠들지 않는 항공기상청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을 아는 이는 많지 않다. 인허가권이나 제재 권한이 있어 공항에서 존재감을 과시하는 다른 기관과 달리 오로지 안전을 서비스하는 기관으로 자리잡고 있다. 3월 23일 세계기상의 날을 맞아 항공안전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는 항공기상청을 찾았다. 땅에서부터 하늘 끝까지 비행기 안전을 위해 진심인 그들의 노력과 혁신이 인천공항 개항 22주년을 맞아 새롭게 조명되기를 바래본다.(편집자 주) 기상청의 소속기관인 항공기상청은 2000년 개항하는 항공기상대로 설립되어 2008년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되었다. 인천공항에 본부가 있고 지방공항 5곳에 기상대, 2곳에 기상실을 두고 있으며, 115명의 직원 중 절반이 넘는 68명이 인천공항에서 근무하고 있다. 항공기상청은 항공·항행의 안전성, 정규성, 효율성을 위해 항공기상정보를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서비스하는 기관이다. 최근에는 차세대 항공기상서비스 기술 개발도 추진하며 더욱 정확한 서비스를 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군 공항과도 교류하고 있는데, 항공기상청이 군 공항 취항 민항기에 기상정보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항공기상 업무는 24시간 교대 근무로 예보와 관측이 이뤄지며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국제민간항공협약의 규정에 따라 업무가 수행된다. 따라서 전세계가 공통된 형식을 사용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항공기상정보는 어떻게 만들어지나 위성 관측을 비롯해 공항기상레이더, 공항기상관측장비 등 각종 관측 및 자료 수집 단계를 거친다. 이 과정에서 공항기상관측장비 등의 장비가 활용된다. AMOS(아모스)라고 부르는 ‘공항기상관측장비’는 풍향·풍속계, 기온계, 기압계, 시정계, 강수량계, 운고계 등 날씨의 기본 요소를 측정하는 센서들의 조합이다. 특히 풍향풍속계는 0.25초마다 바람의 변화를 측정할 정도로 공항 안의 기상변화를 실시간 감지해 낸다. 영종도에는 바람 방향이 갑자기 바뀌는 급변풍이나, 돌풍을 탐지하기 위한 ‘저층급변풍경고장비’와 ‘공항기상레이더’ 같은 첨단기상장비도 촘촘히 설치되어 항공기가 안전하게 이착륙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여기서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항공예보, 항공특보와 같은 항공기상정보가 생산된다. 이렇게 생산된 항공기상정보는 항공교통기관, 항공사 등에 제공될 뿐만 아니라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일반인도 정보를 접할 수 있다.    항공예보에는 공항예보와 공역예보의 2가지 종류가 있다. 공항예보는 공항과 이착륙에 대한 예보로 이륙예보, 착륙예보가 이에 속한다. 각각 6시간 간격, 정시마다 예보가 이뤄지는데, 인천공항은 착륙예보가 30분 간격으로 이뤄진다.   공역예보는 저고도(지상~1만ft), 중고도(1만ft~2만5000ft), 고고도(2만5000ft~6만3000ft)로 나누어 하루 4회 제공된다. 공역예보를 통해서는 항공기 운항 중 위험 요소에 대해 파악할 수 있다. 특히, 과냉각 현상이 일어날 수 있는 구역에서는 얼음이 항공기 날개 표면 등에 얼어붙는 착빙 현상이 생길 수 있다. 이 경우 항공기 운항의 위험성이 커지기 때문에 공역예보는 안전에 필수적인 요소라고 할 수 있다. 저고도, 중고도 중요기상예보는 항공기상청에서 직접 발표하지만, 고고도 중요기상예보는 워싱턴과 런던 2곳에서 이루어지는 세계공역예보센터의 발표를 수신하여 전달한다.   항공특보는 태풍, 뇌우, 급변풍 등 운항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기상현상이 관측되거나 예측될 때 공항경보, 급변풍경보 등 4가지 종류를 통해 발표된다. 공항경보는 지상 이동 중인 항공기 등을 대상으로 하고, 급변풍경보는 약 500m 이하 고도에서 활주로 접근해 이착륙하는 항공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급변풍(Wind Shear)과 관련된 경보다. 급변풍은 바람의 방향 이나 세기가 갑자기 바뀌는 현상을 말하는 것으로 이착륙 항공기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에 항공기상청 사람들은 한시라도 긴장을 늦출 수 없다.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항공기상정보   항공기상청은 3월 23일 ‘세계 기상의 날’을 맞아 ‘항공운항지원 기상서비스’ 홈페이지를 항공기 운항에 필요한 68종의 기상정보를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메뉴체계를 전면 개편했다.     공항근무자라면 누구나 스마트폰으로 ‘항공기상’앱을 다운받아 공항의 기상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항공기상청은 3월 23일 ‘세계 기상의 날’을 맞아 ‘항공운항지원 기상서비스’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 ‘항공운항지원 기상서비스(https://global.amo.go.kr)’는 인천공항 등 국내 공항은 물론 전 세계 국제공항의 기상정보까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국내 유일한 항공기상 전문 웹서비스이다.   이번에 개편되는 홈페이지는 항공기 운항에 필요한 68종의 기상정보를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메뉴체계를 개편하였고, 직관적인 디자인과 사용자 인터페이스·경험을 반영하여 가독성을 높였다.    관측·예보와 같이 항공기 운항에 필수적인 기본 정보는 가로메뉴로, 운항계획 수립 등 지원정보는 세로 메뉴로 구분하여 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메뉴 체계를 개선했다. 1시간마다 관측된 기상관측전문(METAR)도 실시간 확인이 가능하다.    관제나 항공기 운항에 필요한 정보를 묶은 ‘운항지원’ 메뉴도 눈에 띈다. ‘관제’ 메뉴에는 기상레이더 영상 등 기상정보와 항공로 정보가 한 화면에 제공되어 관제사들이 업무에 쉽게 활용할 수 있으며, 1분마다 갱신되는 활주로 기상정보도 제공된다. 이 외에도 공항의 일출·일몰시각(해달출몰시각) 같은 유용한 정보도 제공되며,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도 쉽게 볼 수 있도록 반응형 웹을 적용했다.     지상조업 등 공항 외부에서 일하는 근무자라면 4월 말에 새로 단장하는 ‘항공기상’ 모바일 앱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각종 항공기상정보를 모바일에서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눈이나 비, 낙뢰 등 공항경보가 발표될 때마다 푸시 알림으로 정보를 수신할 수도 있다. 위젯 기능을 활용하면 홈페이지를 매번 접속하지 않아도 원하는 공항의 기상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저고도 날씨 챗봇’서비스는 카카오톡 채널을 활용해 새로 선보이는 서비스로,  헬기 등 저고도 항공기 운항자들이 운항 전 간단한 메시지 입력만으로도 원하는 기상정보를 간편하게 조회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카카오톡에서 ‘저고도 날씨챗봇’을 검색하거나, 항공기상 앱에서 간단히 접속할 수 있다. 도심항공교통(UAM) 상용화 앞두고 더욱 중요해진 항공기상정보 UAM은 소형기체, 버티포트 위치, 항로의 특이성으로 인하여 기존 항공교통 대비 기상 관련 안전 위험에 크게 노출되어 있다. 이착륙은 도심에서 고층 건물의 영향에 의해 발생하는 강풍과 난류의 영향을 받고, 항로는 강풍 대기경계층 날씨에 영향을 받는다. 그러나 UAM이 운항하는 지상 200m 고도는 UAM 운영 목적에 맞는 기상정보의 관측이 공항 및 공항주변에 비해 많이 부족하다.   따라서 UAM 운항에 필수적인 기상요소인 강풍·난류·안개·구름·강수 그리고 위험 기상에 대한 체계적인 관측이 이루어져야 한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도심 주변에 바다와 산이 있는 경우가 많아 매우 복잡한 기상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소형 비행체일수록 기상조건에 따른 민감도가 급격히 증가하기 때문에 UAM 안전 확보를 위해서는 정확한 기상정보가 필수적이다. 이것이 UAM 상용화를 앞두고 항공기상청의 기능과 역할이 중요해지는 이유다.      용유도 왕산에 설치된 공항기상 레이더, 맨 윗쪽 레이더는 인천공항공사가 설치한 관제용이며 아래 두 개의 레이더가 공항 기상 레이더로 수명을 다 한 맨 아래 레이더는 곧 철거된다.     위성·항공기·공항기상레이더·공항기상관측장비 등 공항에 촘촘하게 세워진 각종 센서를 통해 수집되는 기상정보는 실시간 가공되어 항공교통기관과 항공사에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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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22
  • 제1·2 여객터미널 왕복 직통도로 개통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과 제2여객터미널을 연결하는 직통도로가 지난 30일 개통됐다. 기존 도로보다 3Km가 짧고, 5분 가량 시간이 단축되어 인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운행버스의 유류비 절감 등 100억 원 규모의 경제적 편익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과 제2여객터미널이 가까워졌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2월 30일에 인천공항 제1?2여객터미널 간 단축노선을 전면개통 했다고 밝혔다.  연결도로는 총 길이 3.87km의 왕복 4차로 도로로,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과 제2여객터미널의 이동거리가 약 3km 단축된다. 특히, 입체교차로 신설을 통해 단 한 번의 신호 없이 무정차로 여객터미널 간 이동이 가능해지는 등 이동 소요시간도 최대 5분 단축이 가능해진다.    공사는 이번 노선의 전면개통을 통해 여객터미널 간 이동이 많은 인천공항 노선버스 사업자들에게 유류비 절감 등 연간 100억 원 규모의 경제적 편익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2023년 말 오픈 예정인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 및 용유?무의 지역 관광객으로 인한 기존 도로의 교통량 증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목적지에 따른 교통량 분리?안내를 통해 주변 교통 혼잡도를 해소함으로써 여객, 관광객 및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증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은 “공사는 여객터미널 간 단축노선 적기 개통 등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여객수요 회복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연결도로 신규개설, 도로확장 사업 등 다양한 연계 대책을 통해 하나로 연결된 여객터미널을 구현하고, 코로나19 이후 인천공항을 다시 찾는 여객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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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04
  • 인천공항 온-아트스쿨 페스티벌 성황
    인천국제공항공사는 8일부터 10일까지 인천 중구 하늘문화센터에서 ‘2022 인천공항 온-아트스쿨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사진은 8일 오후 영종초등학교 학생들이 어쿠스틱 기타 공연을 하고 있는 모습.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영종하늘문화센터에서 ‘2022 인천공항 온-아트스쿨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인천공항 온-아트스쿨은 공사가 지역 문화예술 창의인재 육성을 위해 맞춤형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지역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2021년부터 현재까지 인천공항 인근 20개 초등학교, 2,300여명의 학생이 참여하였다.    공사는 지난 2007년부터 15년간 지역 교육인프라 강화를 위해 초,중학교에 총 75억 원의 예술,과학,영어,진로체험 등 다양한 방과 후 수업을 지원해왔으며, 지난해부터는 문화인프라가 부족한 지역 특성을 고려하여 문화예술 특화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인천공항 온-아트스쿨 페스티벌은 올 한 해 진행된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학생들은 전통공예,웹툰,3D펜아트,사진 등 다양한 작품의 제작 과정과 결과물을 전시하고, K-POP 댄스,클래식기타,연극,사물놀이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그동안 키워온 꿈과 끼를 발산하는 기회를 가졌다.  지난 10일 토요일에는 학생들과 가족들, 지역 주민들이 함께 미디어 아트, 아크릴 모빌 만들기 등 체험프로그램과 포토부스 등을 운영해 즐거운 시간을 함께했다.     인천공항공사 관계자는 “인천공항 온-아트스쿨이 우리 지역 학생들의 숨겨진 재능을 발견하고 꿈을 찾아 갈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공사는 ESG경영을 선도하는 대표 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상생발전 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개항 이후 지역의 교육인프라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하늘고등학교 건립 및 운영 지원, 인천공항 가치드림 장학제도 운영, 다문화 청소년 교육멘토링 지원, 도서지역 청소년 세계시민교육 등 다양한 지역 인재육성 사업을 지속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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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14
  • 인천공항, 겨울철 폭설과 한파 문제없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7일 인천공항 항공기 이동지역에서 2022년 제설 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사진은 훈련이 끝난 후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사진 맨 앞줄 가운데)과 관계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동절기 항공기 운항안전을 위해 지난 17일 인천공항 항공기 이동지역 내에서 제설 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는 약 100명의 인원이 참여해 제설장비 총 41대를 동원하여 실제 강설 상황을 가정한 대규모 제설훈련을 실시함으로써  동절기 제설상황에 24시간 완벽 대응하기 위한 대응태세 등을 점검하고, 제설안전 결의대회를 통해 동절기 운항 위험요소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켰다.    공사는 본격적인 겨울철 시작에 앞서 총 17회의 주?야간 제설훈련을 실시함으로써 제설 인력의 숙련도를 확보하고, 제설장비 재정비 및 제설 자재 확충 등 항공기 운항 안전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동절기 항공기의 이착륙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안전하고 신속한 제설작업을 위해 서울지방항공청, 항공기상청, 항공사, 지상조업사 등 유관기관과 합동 제설협의회를 구축하고 제설계획 공유, 개선사항 발굴 등을 통해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공사는 지난 14일 제2계류장관제탑에 눈, 서리, 진눈깨비 등 항공기 동체에 쌓인 결빙 물질을 제거하는 제방빙 작업을 지원하는 제방빙 통제센터(ICE HOUSE)를 개소함으로써 인천공항의 겨울나기 준비를 완료하고, 지상조업사 및 한서대학교 산학협력단과의 협업을 통해 동절기 제방빙 작업으로 인한 항공기 운항지연을 최소화 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제방빙 통제센터에서 근무하는 아이스맨(ICE-MAN)은 지난 1일부터 2주간 통신능력, 장비운영 및 상황대처 등의 모의훈련을 통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제방빙을 지원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추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은 “공사는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비상상황 대처능력을 향상시킴으로써 폭설, 한파 등 어떠한 겨울철 기상이변에도 안전하고 편리한 공항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며, “또한 최근 항공수요가 점차 회복되고 있는 만큼, 제방빙 통제센터의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동절기 정시 운항률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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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3
  • 국경을 넘은 공항공사의 ESG
      지난 5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박원순 글로벌교육팀장이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디에고 마르티네즈 교육담당국장에게 협약서를 전달하며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내년부터 개발도상국 항공업계 여성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지원을 통해 글로벌 사회적 가치 실현에 적극 나선다. 인천공항공사는 지난 5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와 ICAO 회원국(개발도상국) 항공업계 여성인재 양성 프로그램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ICAO(International Civil Aviation Organization)는 UN산하의 정부간 전문기구로서 국제민간항공의 기술발전 및 기준제정을 위해 1947년 4월 몬트리올에 설립되어 현재 193개 회원국을 보유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1952년 12월 가입한 후 2001년부터 이사국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공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내년부터 ICAO와 함께 개발도상국 항공업계 여성인재를 양성을 위한 여성 리더십 단기 교육과정을 지원하고, 나아가 양성평등 촉진을 위해 ICAO와 지속적 협력을 모색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ICAO는 지난 2016년에 열린 ICAO 세계총회에서 양성평등 프로그램에 대한 결의안을 채택한 후 회원국을 비롯한 항공 관련 국제기구 및 협회와 함께 세계 항공업계 양성평등 촉진과 여성인재 발굴?육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추진해왔다.   공사도 지난 2009년부터 여성 관리자 확대 등 여성인재 육성 정책은 물론, 유연근무 확대, 육아휴직 장려 등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다양한 가족친화 제도를 확대 시행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창립 이래 최초로 여성을 부사장 및 상임이사에 선임하기도 하였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희정 부사장은“공사는 향후 ICAO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개발도상국 항공종사자를 대상으로 보다 다양한 분야의 교육 지원을 강화함으로써 항공분야 인재양성 및 항공산업 발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 인재개발원은 지난 2010년 ICAO로부터 항공전문 국제 교육기관(ICAO Trainair PLUS Member)으로 공식 인증 받은 후, 2014년에는 100여개 인증기관 중 동아시아를 대표하는 지역항공훈련센터로 인증을 받았으며, 정부 및 ICAO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개원 이후 현재까지 전 세계 150개국 9,989명의 항공종사자에게 유·무상교육을 지원하는 등 글로벌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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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2
  • 문화 불모지 영종에 단비 ‘스카이 페스티벌’ 성황
    2022 인천공항 스카이 페스티벌     걸그룹 비비지(VIVIZ)의 K-POP 공연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진행할 수 없었던 인천공항 스카이 페스티벌이 올해는 대대적인 규모로 개최되어 지역주민들의 문화갈증을 해소했다. 공항공사는 9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인천공항 잔디광장에서 ‘2022 인천공항 스카이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페스티벌은 전 세계 유일의 공항 복합 문화축제로 상주직원과 지역주민, 그리고 많은 관람객들에게 초가을의 추억을 심어주기에 충분했다.    23일에는 국내·외 브레이킹 댄서들의 열정적인 힙합 콘테스트가 열렸고, 24일에는 더보이즈, 마마무, 케플러, 비비지, 어반자카파, 이석훈, 가호 등 최정상급 인기 가수들이 출연한 K-POP콘서트가 열렸다.    양일오 지휘자가 지휘한 보르딘 심포니 오케스트라     쇼팽 콩쿠르에서 입상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임동민의 연주     인기 포토존이 된 팝 아티스트 아트놈의 ‘자이언트 벌룬’         25일은 쇼팽 스페셜리스트 피아니스트 임동민, 클래식계 인기 연예인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 팝페라 및 뮤지컬 스타 카이, 명품 보컬 2인조 다비치, 50인조로 구성된 보르딘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깊어가는 가을밤을 아름다운 선율로 수 놓았다. 크로스오버 콘서트에서는 5년에 한 번 열리는 세계적인 쇼팽 콩쿠르에서 2005년 2위가 없는 공동 3위로 입상해 세계를 놀라게 한 피아니스트 임동민이 첫 무대를 열었다. 50인조로 구성된 보르딘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피가로의 결혼’ 및 엘가 ‘위풍당당 행진곡’ 등 친숙한 명곡들로 웅장한 무대를 선보였다.    뮤지컬 배우 카이와 보르딘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협연 무대는 뮤지컬 무대의 감동을 그대로 전했고 지킬앤 하이드의 대표곡인 ‘지금 이순간’으로 마무리했다. 마지막 무대는 명품 보컬 2인조 다비치가 새 앨범의 타이틀곡 ‘팡파레’와 히트곡 ‘8282’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아울러 폐막 후에는 콘서트 관람객을 대상으로 싱가폴 2인 왕복항공권, 다이슨 에어랩, LG 스타일러 등 푸짐한 경품추첨 이벤트가 마련되어 끝까지 관객들을 설레게 했다.   크로스오버콘서트를 관람한 공항초등학교 4학년 이우헌 학생은 “임동민 아저씨 같은 세계적인 피아니스트가 되는 것이 꿈”이라며 “훌륭한 피아니스트의 연주를 직접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관람소감을 말했다.          스카이페스티벌은 이외에도 장애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예술가로 성장한 발달장애인 아티스트의 그림과 디자인 굿즈를 만날 수 있는 같이가치 디자인 팝업스토어, 인천?경기지역 독립서점과 작가 50여 명이 함께 하는 아트북 마켓을 열어 호응을 얻었고, 원데이 아트클래스 등 각종 참여 코너가 마련되어 가족 단위의 나들이객에게는 유익한 재미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인천공항 여행사진 공모전 수상작 70여 점을 전시하고, 국내 대표 팝 아티스트 아트놈의 ‘자이언트 벌룬’은 포토존이 되어 인기를 끌었다.       부대행사로 마련된 원데이 아트클래스     인천공항공사가 주최한 여행사진공모전 입상작 70점이 전시되었다.     25일 크로스오버 콘서트가 끝나고 행운의 추첨권에서 2명의 관람객이 여행권을 선물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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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8
  • 인천공항에 10월은 책 향기가 솔솔~~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한국문학번역원과 ‘2022 서울국제작가축제’(이하 작가축제)를 공동으로 주최하고, 그 일환으로 인천공항 여객터미널에서 ‘작가들의 수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작가축제는 국내 독자들의 문학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한국문학과 세계문학이 교류하는 장을 만들고자 2006년부터 개최해 온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적인 문학축제로, 인천공항은 지난해부터 한국문학번역원과 손잡고 작가축제를 공동주최하여 K-문학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문학번역원 곽효환 원장은 “코로나 이후 3년 만에 해외작가와 관객이 직접 만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오프라인 축제로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으며, 하늘길이 다시 열리고 있는 지금 한국과 세계를 잇는 관문인 인천공항에서 작가 강연, 참가도서 전시 등을 통해 한국문학의 매력을 세계에 알릴 수 있게 되어 더욱 기쁘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에는 시카다상 수상자인 김혜순, 퓰리쳐상 수상자인 포레스트 갠더 등 전 세계 9개국 35명의 작가가 참여해 ‘월담 : 이야기 너머’를 주제로 총 8일 간 개막식 및 개막강연, 작가, 마주보다(이하 대담), 작가들의 수다(이하 토론), 작가의 방, 낭독회 및 낭독공연, EBS 라디오 작가축제 특집 등이 기후?환경, SF, 페미니즘, 역사, 내러티브 등의 주제 아래 펼쳐진다.  지난 26일 인천공항 제 2여객터미널 그레이트 홀에서 개최된 ‘작가들의 수다’에서는 2020 전미도서상, 2021 그리핀 詩문학상 국제부문을 수상한 최돈미 시인과 백신애 문학상, 이효석 문학상 등을 수상한 강영숙 소설가, 신동엽 창작상, 올해의 예술상 등을 수상한 천운영 소설가가 ‘지도 바깥으로 열린 문’이라는 주제로 작가 대담을 통해 국경과 경계를 넘어선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관객들과 나누었다. 공항공사는 제2여객터미널 출국장 공조타워를 활용해 축제 참가작품들의 글귀를 전시하는 것은 물론 제 1여객터미널 환승편의시설 내에서 외국인을 대상으로 작가축제 참가도서 35권을 전시하고,‘완득이’,‘마당을 나온 암탉’등 한국문학 번역본 100권을 무료 배포하는 등 10월 말까지 작가축제 및 한국문학 홍보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은 “과거 한강 작가의 ‘채식주의자’가 한국인 최초 맨부커상을 수상했고, 최근 정보라 작가의 ‘저주토끼’가 부커상 최종 후보에 선정되는 등 한국 문학의 세계화 가능성은 무한하다”며 “인천공항이 한국 문학의 세계화와 새롭고 다양한 시도를 통해 세계 유일의 5성급 공항으로서 공항 그 이상의 감동을 제공하는 문화예술공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지난 26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그레이트홀에서 개최된 ‘작가들의 수다-지도 바깥으로 열린 문’에서 이다혜 평론가(사진 맨 왼쪽), 천운영 소설가(왼쪽 두 번째), 강영숙 소설가(왼쪽 세번째, 최돈미 시인(왼쪽 네 번째)이 관객들과 교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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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8
  • 인천공항의 미래를 함께 그려주세요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사업 및 예산을 주제로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한다.  공모는 오는 10월 4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인천국제공항공사 홈페이지(https://www.airport.kr/co) 내 홍보센터 뉴스룸을 통해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아이디어는 내?외부 평가단이 실행 가능성, 기대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며,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될 경우 향후 인천공항의 중장기 전략 및 재무계획 수립 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공사는 이번 공모를 통해 포스트코로나 시대 더욱 치열해진 글로벌 공항 간 경쟁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발굴하고, 인천공항의 미래 성장전략 수립 과정에 우수 아이디어를 적극 활용함으로써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인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은 “국민 여러분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글로벌 공항으로 재도약하는 혁신의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인천공항이 나아갈 미래 방향성에 대해 국민의 관점에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2022년도를 인천국제공항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공항운영 정상화, 공항경쟁력 강화 및 지속가능 미래성장 등 3대 축을 중심으로 한 10대 중점추진과제를 지난 1월 공표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항공산업의 미래 패러다임 혁신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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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8

실시간 공항소식 기사

  • ‘인천공항 인권경영 문화 확산 한 뜻’
    지난 18일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사진 왼쪽에서 네 번째)이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인권경영 공동이행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관계 기관장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8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8개 상주기관과 인천공항 인권경영 문화 확산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공사 이학재 사장을 비롯해 8개 상주기관의 기관장(서울지방항공청 권혁진 청장, 인천공항본부세관 김종호 세관장,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 김종민 청장, 국립인천공항검역소 윤현덕 소장, 농림축산검역본부 인천공항지역본부 안용덕 본부장, 항공사운영위원회 박정원 위원장, 대한항공 인천여객서비스지점 노성재 지점장, 아시아나항공 인천국제공항서비스지점 이우상 지점장)들이 참석해 인천공항의 인권경영 문화 확산을 위한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각 기관들은 공항 내 인권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인권경영 체계 구축 및 준수, 인권체계 고도화 활동, 인권존중 문화 확산 캠페인 등의 업무에 대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또한 인권존중 실천의지를 대내외에 선언하는 의미로 인천공항 인권헌장도 함께 제정 및 선포했다.    인권헌장에는 인권관련 국제기준?규범 준수, 인권경영 공동이행 노력 의지, 차별 및 강제노동 · 아동노동의 금지, 지역주민의 생명권·안전권 존중, 환경보호 및 오염방지 노력, 인권침해 예방 및 구제, 국민의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항을 이용할 권리 존중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인천공항은 수많은 국민들이 이용하는 시설이며 8만여 종사자가 근무하는 곳인 만큼 인권보호·존중의 가치를 최우선적으로 지켜야 한다”며, “이번 인권존중 공동이행 협약을 계기로 인권경영 문화가 확산되어 누구나 존중받는 공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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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1
  • ‘인천공항에 청년 일자리 있어요’
    인천공항 온디맨드 채용행사   - 인천공항공사, 21일 지역 청년 채용지원 ‘인천공항 온디맨드’행사 개최 - 인천공항 3개자회사 및 인스파이어·파라다이스·하얏트 호텔 참여 채용설명회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오는 21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교통센터 1층에서 인천지역 대학생, 청년 등을 대상으로 ‘인천공항 온디맨드’채용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인천공항 온디맨드’는 인천지역의 청년과 공항 관련 기업 간 만남의 장을 마련해 지역청년에게는 일자리를, 기업에는 우수인재 확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3개 자회사(인천공항시설관리(주), 인천공항운영서비스(주), 인천국제공항보안(주))와 호텔기업 3개사(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 그랜드 하얏트 인천)가 참여해 채용설명회와 채용상담을 진행하며, 인천지역에 거주하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취업 관련 토크쇼, 현직자와의 멘토링, 직업체험(보안검색 실습장)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멘토링과 직업체험에 참여를 원하는 경우 포스터 상의 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서를 작성해야 하며, 문의사항은 032-225-3144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취업을 희망하는 지역청년들에게 채용정보를 전달하고 현직자와의 소통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용행사를 확대 시행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항공MRO 클러스터 조성, 공항 및 주변지역 개발 등 공항산업 중심의 일자리 창출을 촉진해 2030년까지 양질의 민간 일자리 12만 개를 창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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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9
  • 인천공항 합동봉사단, 무의도 해변 정화 구슬땀
    인천공항합동 자원봉사단은 지난 12일 인천공항 인근 무의도 하나개 해수욕장에서 환경정화 자원봉사인 ‘해안가 쓰담쓰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해변 정화 봉사활동에는 공사 및 22개 상주기관에서 60여명이 참가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세계 해양의 날’을 맞아 지난 12일 인천공항 인근 무의도 해변에서 환경정화 자원봉사 ‘해안가 쓰담쓰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 ‘해안가 쓰담쓰담’은 ‘해안가의 쓰레기를 담다’와 ‘해안가를 보살펴주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인천공항 내 22개 상주기관의 직원으로 구성된 ‘인천공항 합동 자원봉사단(ICN V-앰배서더)’과 인천시자원봉사센터 봉사자 등 약 60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있는 무의도 내 하나개 해수욕장을 찾아 해양 탐방로 및 해수욕장 인근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2일 인천공항 인근 무의도 하나개 해수욕장에서 환경정화 자원봉사인 ‘해안가 쓰담쓰담’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참석자들이 해변가 쓰레기 수거를 하고 있는 모습.   인천공항 인근에 위치한 하나개 해수욕장은 인천 지역 대표 해수욕장으로, 최근 백패킹 등 관광객 증가와 함께 늘어난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곳이다. 환경정화활동에 이어 참석자들은 멸종위기 해양 동식물과 관련한 퀴즈를 진행하는 등 세계 해양의 날을 맞아 해양 동식물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인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이번 활동이 공항 주변지역 환경정화 및 지역관광 활성화에 작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확대 시행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월 발족한 인천공항 합동 자원봉사단 ‘ICN V-앰배서더(Ambassadors)’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자회사, 정부기관, 항공사, 면세점, 상업시설 등 인천공항에서 근무하는 상주직원 80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으로, 매월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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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3
  • 인천공항 T1-T2에 자율주행 버스가 달린다
    11일 인천국제공항공사 회의실에서 진행된 ‘인천공항 자율주행 셔틀버스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식’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유구종 운영본부장(사진 왼쪽에서 세 번째)이 협약 체결 후 도로교통공단 서범규 이사장 직무대행(사진 왼쪽에서 네 번째) 및 양 기관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1일 공사 회의실에서 도로교통공단과 ‘인천공항 자율주행 셔틀버스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유구종 운영본부장과 도로교통공단 서범규 이사장 직무대행 및 양 기관 관계자 약 10 명이 참석했다.   현재 공사는 제1여객터미널(T1)과 제2여객터미널(T2)을 왕복하는 자율주행 셔틀버스 도입을 추진 중이며, 자율주행 셔틀버스 운행에 필요한 통신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양 기관은 교통신호정보 수집을 위한 통신 인프라 구축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해당 인프라가 구축되면 자율주행 셔틀버스 운행에 필요한 정보를 도로교통공단의 교통정보센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전달받게 되어, 해당 신호에 따른 안전한 자율주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공사는 도로교통공단과 협력해 오는 9월 경 통신 인프라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며, 오는 10월부터는 해당 구간(T1~T2)에 자율주행 셔틀버스 시험운행 테스트를 시작할 계획이다.    도로교통공단 서범규 이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협약은 자율주행 셔틀버스 인프라 구축을 통해 공항 이용객의 편의를 크게 증진시키는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도로교통공단에서는 인천공항의 자율주행 셔틀 인프라 구축과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유구종 운영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율주행 셔틀버스 운행을 위한 통신 인프라가 구축되면 인천공항의 교통관리 효율성과 여객편의가 한층 더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인천공항을 이용하시는 국민 분들이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여객편의를 지속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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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1
  • ‘항공물류 자유무역지역 운영위원회’ 열려
    지난 4일 인천국제공항공사 회의실에서 진행된 ‘항공물류 자유무역지역 운영위원회’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김창규 미래사업본부장 및 화물터미널 운영사 최고관리자, 물류기업 대표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4일 공항공사 회의실에서 ‘2024년 상반기 항공물류 자유무역지역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김창규 미래사업본부장을 비롯해 화물터미널 운영사 최고관리자, 물류단지 입주기업 대표 등 등 약 50여 명이 참석하였다.   ‘항공물류 자유무역지역* 운영위원회’는 인천공항의 자유무역지역(화물터미널, 물류단지, 첨단복합항공단지) 중 화물터미널 운영사와 물류단지 입주기업 등이 참여하여 자유무역지역 발전방향과 운영정보를 공유하는 인천공항 항공물류 관련 최고 협력기구이다.    공사는 최근 중국의 E-커머스(전자상거래) 기업들의 성장으로 인한 물동량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자유무역지역 내 교통 혼잡관리, 환경 개선방안 등 중점 추진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이번 회의를 마련하였다.    이날 회의는 △항공물류 실적 및 중점추진사항 공유 △자유무역지역 입주기업의 건의사항 청취 △자유무역지역 청렴윤리 선언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상호 협력과 더불어 자유무역지역 내 청렴윤리 문화를 조성하는데 함께 앞장설 것을 다짐하였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창규 미래사업본부장은“자유무역지역 입주기업간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인천공항의 항공물류 경쟁력을 더욱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공항은 올해 4월까지 항공화물 실적이 중국발 전자상거래 활성화 등에 힘입어 전년 대비 8.2% 증가한 약 94만톤을 기록하는 등 물류기업과의 유기적인 협업을 바탕으로 글로벌 물류허브 공항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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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1
  • 인천공항소방대, ‘전국 소방기술 경연대회’ 민간소방대분야 최우수상 수상
    지난 3일부터 5일 공주시 중앙소방대학교에서 진행된 ‘제37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인천국제공항 소방대가 경연에 참가하고 있다. 인천공항소방대가 ‘제37회 전국 소방기술 경연대회’에서 민간소방대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충남 공주시 중앙소방학교에서 소방청 주관으로 개최되었다.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는 소방대원의 역량을 증진하고, 우수 소방대원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전국의 소방공무원, 자체소방대, 의용소방대 등을 대상으로 1983년부터 해마다 개최되고 있는 대회이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민간소방대 분야가 신설되어 공항, 군(軍), 발전소 등 전국 각 지역별 17개의 자체소방대 70여명이 참가하여 화재진압 경연을 펼쳤다. 인천공항소방대는 인천광역시 대표로 출전하여 신속하고 정확한 화재초기대응 역량을 발휘하여 민간소방분야 최우수상(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소방청 주관으로 공주시 중앙소방대학교에서 진행된 ‘제37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인천공항 소방대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관계자는 “이번 경연대회 수상이 안전관리에 대한 인천공항과 소방대원들의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있다”며, “앞으로도 항공기사고 및 화재대비 신속대응과 화재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공항소방대는 항공기구조소방차 8대를 비롯하여 총 20대의 소방차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209명의 소방대원들이 인천공항의 항공기 및 화재사고 발생 시 신속대응을 위해 24시간 운영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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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0
  • ‘올 여름 이상기후에도 인천공항은 이상無!'
    지난 4일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이 공항 지하차도 침수에 대비한 대용량 양수발전기 배수훈련을 참관하며 배수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한 인천공항의 대비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지난 4일 안전회의 및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공사가 지난 2019년 이후 정례적(월 2회)으로 진행하고 있는 ‘CEO 안전회의 및 현장점검’의 일환이다.    이날 공사 이학재 사장과 경영진은 호우, 태풍, 낙뢰 등 여름철 풍수해 대비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공항 운영 전반에서 예상되는 위험요인을 사전 발굴하고 대응책을 논의하였다.   특히 △항공기 운항안전 △배수 및 건축물 안전 △4단계 건설공사 안전 △접근교통 대비 △항공기 지연/취소에 따른 터미널 체류객 대응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대응방안을 점검하였다.    또한 올해 태풍의 경우 한반도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질 것이라는 기상청의 전망이 있는 만큼, 태풍 대비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과거 인천공항의 태풍 대응사례를 공유하고 올해 대응계획에 대한 토론도 진행하였다.   이어 이학재 사장과 경영진은 강풍 대비 항공기 결박시설(무어링, 테더링) 및 인천공항의 수방자재 현황을 점검하고, 공항 지하차도 침수에 대비한 대용량 양수발전기 배수훈련을 참관하는 등 인천공항의 집중호우 및 태풍 대비 현장을 점검하였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이번 현장점검 외에도 지난 5월부터 운영 중인 풍수해 대응 상황반을 통해 여름철 풍수해 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며 “공항 주요시설에 대한 꼼꼼한 점검과 무결점 운영을 바탕으로 안전한 대국민 공항 서비스를 지속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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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7
  • ‘인천공항 성장 키워드 도전! 공정성! 투명성!’
    29일 인천국제공항공사 대강당에서 열린 ‘CEO 청렴윤리 매니페스토’ 실천 선언식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 인천공항에너지주식회사 이경용 사장, 인천공항운영서비스 김필연 사장, 인천공항시설관리 문정욱 사장, 인천국제공항보안 백정선 사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29일 최고경영진의 청렴윤리실천의지를 전달하는 ‘CEO 청렴윤리 매니페스토 실천선언’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을 포함해 공사 및 자회사* 임직원 약 250명이 현장에서 참여했으며, 현장 참석이 어려운 임직원들을 위해 사내 방송 및 유튜브 생중계가 진행되었다.   이번 선언식에서 CEO들은 인천공항의 상호존중과 청렴윤리문화를 더욱 확산하고 견인할 수 있도록 나로부터 시작되는 실질적인 변화,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처리, 열린 소통 등 5개 실천 약속에 서약하였다. 특히, 인천공항이 올해 하반기 4단계 사업 준공이라는 성장과 도약의 순간을 앞두고 있는 만큼, 자칫 느슨해 질 수 있는 청렴윤리에 대한 중요성과 의미를 임직원들에게 다시 한번 강조하였다.    이와 더불어 공사는 지난 27일부터 31일까지를 ‘인천공항 합동 청렴윤리주간’으로 지정해 퇴근길 청렴 메시지 전달, 청렴골든벨, 공직자 MBTI 부패유형 테스트 등 공항이라는 한 울타리 속에서 공감대를 형성하고 청렴윤리의식이 제고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였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인천공항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도전과 동시에 공정성과 투명성을 최우선 가치로 지켜야한다”며, “앞으로 자회사, 협력사 등과 상호 협력하여 공항 운영뿐만 아니라 청렴 부문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공항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2021년에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4등급을 받은 이후, 전담조직신설, 윤리경영선포식, 합동청렴윤리 주간 시행 등 청렴도 향상을 위해 전 직원이 합심하여 2022년부터 지금까지 종합청렴도 2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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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5
  • 인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 ‘바이 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동참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이 친환경 메시지를 담아 ‘바이 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이 플라스틱 사용 저감 캠페인인 ‘바이 바이(Bye Bye)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 바이 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환경부가 진행하는 범국민 참여형 릴레이 캠페인으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착한 소비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지난해 8월부터 이어지고 있다.    해당 챌린지는 참여자로 지목된 사람이 ‘플라스틱 안녕(Bye)’이라는 의미를 담은 손을 흔드는 동작과 함께 플라스틱 저감 관련 메시지를 보여준 후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사 이학재 사장은 한국도로공사 함진규 사장의 추천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지구를 위한 10가지 습관 인천국제공항이 함께합니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한 후 한국수자원공사 윤석대 사장을 다음 참여자로 추천했다. 특히 이번 챌린지에서 공사는 SNS 상에서 플라스틱 저감 메시지를 더욱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최근 SNS에서 유행하는 항공샷 콘셉트의 사진을 찍어 활용하였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이번 챌린지 참여를 시작으로 친환경 인천공항, 더 나아가 친환경 대한민국을 만드는 일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공항은 2023년 한 해 동안 335만 톤의 자원을 재활용해 약 141억 원의 경제적 효과를 달성하고, 사내 카페에 ‘다회용컵 순환 시스템’을 시범 도입해 일회용 컵 3만 개를 다회용컵으로 전환하는 등, 일회용품 발생을 최소화하고 재활용을 확대하는 친환경 자원 순환형 공항으로 도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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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5
  • ‘인천공항 운영에 로봇도 한 몫’
    인천국제공항공사 회의실에서 진행된 공사와 두산로보틱스 간 ‘인천공항 협동로봇분야 공동연구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공사 이학재 사장이 두산로보틱스 박인원 사장과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내 협동로봇 도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29일 공사 회의실에서 두산로보틱스와 ‘인천국제공항 디지털 대전환 추진 협업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인천공항의 여객 서비스 첨단화와 공항운영 효율화를 위한 협동로봇 분야 과제 공동연구와 시범사업 운영 추진 등을 포함하고 있다. 협동로봇은 인간과의 직접적인 상호작용을 위해 설계된 로봇으로, 사람이 어떠한 작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보조하는 업무를 수행하는 로봇을 말한다.    두산로보틱스는 두산 그룹의 자회사로 자체 연구개발을 통해 개발된 다양한 라인업의 협동로봇을 보유하여 여러 생산 공정에 적용 가능한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공사와 두산로보틱스는 오는 6월부터 인천공항 대형 수하물 수동처리구역에서 수하물 이송 협동로봇을 시범운영 할 계획이며, 오는 7월에는 로봇이 음료 등을 제공하는 로봇 푸드존을 조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수하물 로봇은 사람이 직접 수하물을 옮기는 수동처리구역에서 사람과 협업하여 여객의 수하물을 안전하게 이동시키는 역할을 하며, 로봇 푸드존은 식음(F&B) 특화 협동로봇이 여객과 상주직원을 상대로 식음 서비스를 제공하는 형태로 구성될 예정이다.  공사는 협동로봇 도입을 통해 작업자의 노동경감 및 안전성 향상이 가능해지고 여객들에게 인천공항만의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인천공항의 여객경험과 공항운영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빅테크 기업과의 협업으로 인천공항의 디지털 대전환을 가속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지난 3월 ‘인천공항 디지털 대전환’을 선포한 이후, 생성형 AI, 디지털트윈, 협동로봇 등 최신 디지털 기술 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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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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