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2-0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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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업무단지에 레이싱 테마파크 들어선다
    인천공항 국제업무단지 파라다이스시티 인근에 조성 예정인 스마트 레이싱파크 조감도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5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파라다이스세가사미, 모노리스인천파크㈜와 정보통신기술 기반 신개념 테마파크인 '스마트 레이싱파크'의 인천공항 유치를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체결을 바탕으로 인천국제공항공사와 각 사는 2025년 개장을 목표로 인천공항 제1국제업무지구 지역 내 파라다이스시티 2단계 사업부지(7만3,000㎡)에 스마트 레이싱파크를 성공적으로 도입 및 운영하기 위한 상호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모노리스인천파크㈜는 2024년 말까지 약 850억 원을 투자해 스마트 레이싱파크를 개발할 계획이며,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본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부지 임대 및 기반시설 공사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인천공항에 들어서는 스마트 레이싱파크는 최첨단 정보통신기술에 기반한 '그래비티 레이싱'등 다양한 스포츠·게임 액티비티를 체험할 수 있는 테마파크 시설이다. 주요 콘텐츠인 그래비티 레이싱은 ㈜모노리스가 독자 개발한 차량을 운전해 최대 40km/h의 속도를 즐길 수 있는 레이싱 스포츠로, 증강현실(AR) 기술 등에 기반한 온라인 게임요소가 가미된 점이 큰 특징이다. 인천공항공사는 스마트 레이싱파크가 본격 운영하게 되면 해외 입국·환승 여객 등 인천공항의 항공수요와 수도권 등 내국인 관광객을 포함해 연간 100만명 이상의 방문수요를 신규 창출함으로써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위축된 국내 항공·관광산업의 조속한 회복을 촉진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기존에 인천공항 제1국제업무지구에서 성공적으로 운영 중인 파라다이스시티의 복합리조트 시설과 시너지 효과를 창출함으로써 인천공항 제1,2여객터미널에서 인천공항 제1국제업무지구로 이어지는 관광 클러스터 구축을 완성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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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1
  • 인천공항공사,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 캠페인
      25일 인천국제공항공사 1층 로비에서 진행된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 준비를 위한 캠페인????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사진 왼쪽)이 공사 임직원에게 개인 위생용품 키트를 전달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5일 공사 1층 로비에서 공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 준비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은 이번 달부터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방안이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일상회복의 전제조건이 되는 방역지침 준수의 중요성을 임직원들에게 다시 한 번 상기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 및 경영진과 재난관리부서 담당자들은 공사 임직원들에게 KF94 방역마스크, 손소독제, 구강청결제 등으로 구성된 개인 위생용품 키트와 단계적 일상회복 관련 안내문을 나눠주며 개인별 방역수칙 준수를 독려하였다. 최근 단계적 일상회복 방안 시행으로 자칫 개인별 방역수칙 관리가 느슨해질 수도 있는 상황에서, 공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방역수칙 준수 및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솔선수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공사 임직원부터 방역지침 준수사항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사내에 안전문화를 확산시킴으로써,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고 소중한 일상회복을 앞당기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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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6
  • ‘2021 인천공항 스카이 페스티벌’ 개최
    - 20일 비, 몬스터엑스, 박정현, 오마이걸, 자이언티 등 K-POP 스타 출연 콘서트- 항공산업 최신 흐름 확인할 수 있는 ‘스카이 엑스포’도 교통센터에서 무료 관람     K-POP스타들이 대거 출연하는 콘서트와 항공산업의 최신 흐름을 확인할 수 있는 인천공항스카이페스티벌이 11월 20일과 21일에 열린다. 지난 2004년부터 시작해 K-POP 및 크로스오버 콘서트, 다양한 이벤트와 전시회 등으로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복합문화축제로 자리잡은 인천공항 스카이페스티벌은 지난해에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으로 인해 개최되지 못했었다.   인천공항의 최대 문화축제인 스카이 페스티벌이 열린다. 지난 2004년부터 시작해 K-POP 및 크로스오버 콘서트, 다양한 이벤트와 전시회 등으로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복합문화축제로 자리잡은 인천공항 스카이페스티벌은 지난해에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으로 인해 개최되지 못했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오는 11월 20일과 21일 양일간 인천공항 일대에서 ????2021 인천공항 스카이 페스티벌(SKY FESTIVAL)????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개최되는 스카이 페스티벌은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방안에 따라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진행되며, 국내 대표 뮤지션들이 참여하는 K-POP 콘서트, 사회적 기업이 참여하는 스카이 엑스포(SKY EXPO)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드라이브 인 중계 및 비대면 온라인 생중계 방식 등을 병행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우선 첫째 날인 11월 20일(토)에는 'Fly again with Incheon Airport'라는 부제를 바탕으로 비, 몬스타엑스, 박정현, 오마이걸, 자이언티 등 최정상급 스타들이 참여하는 K-POP 콘서트가 열린다.   2019년 개최된 인천공항 스카이 페스티벌 K-POP 공연 장면   방역지침 준수를 위해 K-POP 콘서트는 인천공항 공식 유튜브, 1theK(원더케이) 유튜브, 네이버TV의 3개 채널을 통해 무료 생중계 될 예정이며, 인천공항 잔디광장에서는 차량 안에서 공연 실황중계를 관람할 수 있는 '드라이브 인 중계 콘서트'도 함께 진행된다. 드라이브 인 중계 관람을 희망하는 경우 오는 11월 14일까지 스카이 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http://2021skyfestival.com)에서 신청가능하며, 11월 15일 추첨을 통해 참여 차량 총 200대를 선정할 예정이다.   드라이브 인 중계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에 한해 신청가능하며, 공연 당일 입장 차량에는 공연과 함께 차 안에서 즐길 수 있는 웰컴 패키지도 제공된다.    항공·공항산업 관련 전시회인 '스카이 엑스포(SKY EXPO)'는 11월 20일에서 21일 양일간 12시에서 18시까지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교통센터에서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이번 전시회는 메타버스 등 항공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항공산업 같이가치 박람회, 여행관련 기획전시회인 △여행갈까요 기획전,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여행 테마 플리마켓, UAM(도심항공교통)의 실물 모형을 전시하는 △UAM 특별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전시회에 참여하는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및 사회적 기업에 자사의 우수한 기술력 홍보 및 제품 판로확대의 기회를 제공할 전망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이번 스카이 페스티벌 기간 중 K-POP 콘서트 및 스카이 엑스포 관람객을 대상으로 경품추첨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스카이 페스티벌과 관련한 세부 내용은 스카이 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http://2021skyfestival.com)를 확인하거나 운영사무국(032-743-6099)에 문의하면 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은 “코로나19로 인천공항을 포함한 항공산업 전반이 큰 위기상황을 겪고 있지만, 이번 스카이 페스티벌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애쓰신 공항상주직원 및 방역 관계자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나아가 항공산업 재도약의 희망을 밝히는 기회로 삼으려 한다”며 “인천공항 스카이 페스티벌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공사는 방역지침 준수 등 안전한 축제 진행을 위해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년 개최된 스카이 페스티벌, 클레식 공연장면. 인천공항 스카이 페스티벌은 문화공연을 쉽게 접할 수 없는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에게 선물과 같은 행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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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1
  • 인천공항공사, 영종·용유 지역 어르신에 생활필수품 후원
      지난 28일 인천시 중구 제2청사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최민아 ESG경영실장(사진 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지역 취약계층 노인을 위한 후원물품을 전달한 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정윤 사무처장(사진 오른쪽), 영종1동 이광만 주민자치회장(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 용유동 강동규 주민자치회장(사진 왼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28일 인천시 제2중구청사에서 공항 인근지역 노인 취약계층에 방역물품 및 생활필수품을 전달했다. 공사의 후원물품은 마스크, 손세정제 등 방역물품과 식용유, 설탕 등 생활필수품으로 구성되었으며, 인천시 중구 영종동, 용유동, 운서동 등 인천공항 인근지역에 거주하는 노인 취약계층 약 2,500명에게 전달되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2015년부터 매년 노인의 날을 전후해 지역 노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후원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특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을 지원하기 위해 방역물품과 생활필수품으로 후원물품을 구성하였다. 인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은 “공사의 이번 후원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지역 취약계층 노인 분들께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맞춤형 공헌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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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9
  • 인천공항 자기부상열차 퇴출 수순 밟나
      인천공항 교통센터에서 용유역까지 운행중인 자기부상열차가 부품조달의 문제와 매년 천문학적인 운영비 투입으로 경제성이 없어 운영을 중단해야 한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 인천공항공사 국정감사에서 ‘운영 중단이 효율적’ 지적 - 김경욱 사장, 부품조달 어렵고 경쟁력 없어 국토부에 운영 중단 의견 내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교통센터에서 용유역까지 운행하는 자기부상열차가 경제성이 없어 운영을 중단해야 한다는 지적이 인천공항공사 국정감사에서 나왔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박상혁 의원은 15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자기부상열차를 운영하는 것보다 운영을 중단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주장했다.   인천공항 교통센터에서 출발하는 자기부상열차는 장기주차장과 국제업무단지, 파라다이스시티, 워터파크역을 경유해 용유역 까지 운행하고 있으며 총 길이는 6.1Km다. 2004년 국가연구개발사업 추진으로 결정되어 2010년에 건설공사가 시작됐고, 2016년 2월부터 개통해 운영중에 있다. 이 사업에는 국비 2174억 원, 인천시 189억 원, 인천국제공항공사 787억 원 등 315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운행은 오전 7시30분부터 오후 8시30분까지이며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   박상혁 의원에 따르면 2019년 자기부상열차 일일 이용객이 4,012명으로 가장 많았지만, 수요예측 기준인 35,156명의 11% 수준이며, 특히 지난해 이용객은 725명에 그친 상태라는 것이다. 특히 코로나19 이후에는 출·퇴근시간에만 운영하고 있어 일일 이용자는 320명에 그치고 있다. 인천공항공사는 매년 유지관리비로 60억 원을 투입하고 있으며, 개통 이후 올 상반기까지 투입된 운영비만 385억 원에 달한다.   자기부상열차는 2010년 건설 당시에는 신기술로 주목받았지만, 최근 UAM(도심항공교통)과 트램, 자율주행차량 등 차세대 교통수단 출현에 따라 관련 부품 개발과 사업이 중단되고 있다.   이미 자기부상열차 실용화사업단이 해체됐고, 궤도 유지보수를 위한 특장차 개발을 진행했으나 사업실효성 부족으로 개발이 중단됐다. 또 대전도시철도 2호선을 자기부상열차로 계획했으나 트램으로 변경됐고,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운영중이던 자기부상열차 체험시설도 유지비 부담으로 지난해 운영을 중단했다.   국토부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공동으로 진행한 ‘자기부상열차 운영진단 및 운영대안 마련 용역’ 결과에 따르면 향후 30년간 연평균 유지관리비 178억 원 등 총 5,349억원이 들어갈 것으로 예상됐다. 또한 경제성이 0.32로 세금만 축내는 ‘돈먹는 하마’로 전락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운영을 중단할 경우 철거하는 데만 596억 원이 들어갈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박상혁 의원은 “운영할수록 적자인데다, 개발 중단에 부품 공급도 어려워 자기부상열차를 운영해야 할 이유가 없다”며 “국토부는 운영 중단을 포함한 합리적인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어 “막대한 혈세가 들어간 만큼 감사원의 종합감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자기부상열차는 경쟁력이 없고, 개발과 기술도 파급효과가 없다”며 “자기부상열차 부품의 내구연한이 20년인데, 부품 조달이 어려워 직접 생산해야 할 판으로 국토교통부에 운영 중단이 불가피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고 답했다.   김용석 국토교통부 항공정책실장은 “자기부상열차 문제에 대해 현재 관련 용역을 진행중이며, 철도국에서 해당 사안을 검토하고 있으니 철도국과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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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0
  • 인천공항공사와 토목업체간 긴 싸움, 도대체 무슨 일이 ?
    인천공항공사와 Y토건의 갈등이 2년이 넘게 지속되고 있다. 인천공항공사는 Y토건의 공항청사 및 여객터미널 등 공항 모든 시설에 출입을 원천 차단하고 있다. 사진은 Y토건이 지난해 12월 인천공항공사 앞에서 차량을 이용해 시위를 하고 있는 장면.    - Y토건, 승용차와 건설 장비를 동원한 현수막 게시 및 1인 시위 - 인천공항공사, 민·형사상 소송 제기와 공항 출입통제 조치로 맞대응   거대 공기업인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영종도 소재 영세 토목업체인 Y토건이 2년여에 걸친 지루한 싸움을 지속하고 있다. Y토건은 공사를 비난하는 현수막 게시와 승용차·건설 장비를 이용한 1인 시위를 지속하고 있고, 인천공항공사는 Y토건을 상대로 명예훼손 및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수차례에 걸친 민·형사상 소송을 제기하며 이에 맞대응하고 있다. 이 둘은 무슨 이유로 이와 같은 극한 대립을 지속하고 있는 걸까?   사건의 발단은 지난 2019년 7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Y토건은 지난 2019년 3월부터 대우건설에서 시공한 운남동 소재 ‘푸르지오더스카이아파트’ 터파기 공사현장에서 나오는 조경토(사질양토, 沙質壤土)와 해성토(뻘흙)를 인천공항 4단계 공사에 조경 및 매립용으로 무상 공급해왔는데 공사가 2019년 7월 20일 돌연 사토장(沙土場, 건축공사과정에서 발생하는 흙을 처리하는 장소) 사용승인을 중단시켰다. Y토건은 공사 측이 아무런 이유없이 사토장 사용승인을 중단시켜 자신뿐만 아니라 관련업체 다수에게 피해를 입혔다며 사토장 사용승인 중단 철회 및 공사 사장 면담을 수차 요청하였으나 공사 측은 적법한 절차였다며 이를 거절했다.   이에 반발한 Y토건은 ‘삼목석산 비리, 여주골재 반입으로 인한 예산낭비, 폐기물 불법매립’ 등 비위를 공사 관계자들이 묵인 또는 은폐하고 있다는 내용의 현수막을 차량에 게시하고 1인 시위를 벌이는 한편 삼목석산 내 주민감시단이 임시사무실로 사용하는 컨테이너를 훼손했다. 공사는 Y토건이 근거 없는 허위사실로 공사 직원들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Y토건을 형사고발하는 한편 명예훼손금지가처분, 시위금지가처분 등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이 둘은 싸움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인천공항공사는 아직도 민사소송을 진행 중이며 심지어 Y토건차량의 번호판을 공항공사 본사 및 여객터미널 등 모든 곳에 입력해 놓고 인천공항 출입을 원천 금지시키고 있다. 이에 맞서 Y건설은 공사를 비난하는 현수막을 지금도 게시하고 있다.   본지는 이 둘의 싸움을 처음부터 추적했다. 다음 주부터 Y토건의 주장과 공항공사의 입장, 그리고 관련업체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❶ 환경단체의 이권개입 의혹 ❷ 사토장 사용승인 중단 등 공사의 갑질 논란 ❸ 삼목석산 비리와 폐기물 매립 의혹 ❹ 여주 골재 반입과 예산낭비 의혹 ❺ 공사 전직 직원의 4단계 공사 개입 의혹 ❻ 공항공사와 Y토건 간 법적다툼을 차례로 연재할 예정이다.   일방적인 어느 한편의 주장이 아닌 객관적 사실만을 기술할 예정이다. 지역사회의 분란을 조장할 목적은 더욱 아니다. 거대 공기업이 영세업체를 상대로 수차례의 민·형사상 소송을 제기하고 인천공항 출입을 원천봉쇄하는 행위가 정당한 조치인지, 그리고 그에 대응하는 Y토건의 방식이 적법하고 타당한지에 대하여 제3자의 입장에서 기술해 나갈 예정이다. 판단은 독자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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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3
  • 인천공항 북측해안도로 벚나무 고사위기
    인천공항 북측해안도로에는 5.5Km 구간에 걸쳐 약 700주의 벚나무가 가로수로 식재되어 드라이브가 상쾌한 도로였지만 대부분의 나무에서 잎이 다 떨어지고 고사위기에 처해있다. 더 큰 수목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인천공항공사의 적극적인 수목관리 대책이 필요해 보인다.   인천공항 북측해안도로의 명물인 벚나무가 고사위기에 처해있어 지역 주민들과 여행객들은 올 가을에 색색으로 물든 가로수길 드라이브를 즐길 수 없게 됐다.   북측해안도로에는 5.5Km구간에 걸쳐 왕벚나무 700여 그루가 가로수로 식재되어 있어 봄에는 꽃이 아름답고, 여름에는 초록의 잎으로 또 가을에는 색색으로 물든 단풍으로 운전자들의 드라이브를 상쾌하게 만들어 주었다.   북측해안도로는 영종도와 용유도 사이를 방조제를 쌓아 인천공항 부지를 조성하면서 만들어진 도로로 공항쪽으로는 벚나무를 식재하고 바다쪽으로는 해당화를 심어 벚꽃이 지면 해당화 꽃이 반겨주는 드라이브 길이었다.   그러나 올해 초부터 벚꽃이 제대로 개화하지 않더니 지난 7월부터는 여름을 지나지도 않았는데 대부분의 나무에서 잎이 떨어지고 한겨울의 활엽수처럼 가지만 남아 을씨년스럽다. 북측해안도로 가로수를 관리하고 있는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매년 발생하는 병충해 징후를 확인해서 방제조치를 취하고 있지만 벚나무의 상태는 더욱 나빠지고 있다.   인천공항공사 조경관리팀 관계자는 “유지관리 자회사에서 현장점검을 통해 먹무늬재주나방과 흰불나방이 발견되어 방제조치를 취했었고, 조경수가 경사면에 식재되어 있어 수분을 충분히 공급받지 못하는 문제와 바다에 접해있어 염해피해 가능성도 있어서 정확한 진단이 어려운 실정”이라며 “공항공사가 관리하는 수목이 많고 지역이 방대해 적기에 조치가 안되는 현실적인 문제가 있어 나무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제는 북측해안도로 뿐만이 아니라 다른 도로에서도 가로수들의 상태가 좋지 않다는 점이다. 제1여객터미널과 제2여객터미널 연결도로에는 느티나무가 가로수로 식재되어 있으나 나무의 생육상태가 좋지 않다. 또 남측해안도로에도 벚나무와 이팝나무가 식재되어 있지만 마찬가지다.   매일 아침 자전거로 영종일주를 하면서 나무들을 관찰해오고 있다는 한 주민은 “북측해안도로의 벚나무가 2년 전부터 상태가 좋지 않았는데 남측도로에 심어져 있는 벚나무가 그때의 상황과 같다”며 “가로수가 고사되기 조치를 취해 아름다운 도로로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병충해 피해라면 상황은 더욱 심각해 질 수 있다. 지난 7월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서울과 고양시, 충남 부여, 경북 안동 등에서는 ‘벚나무사향하늘소’피해로 왕벚나무가 고사하는 피해를 입고 있어 주의를 당부하기도 했다. 인천 중구 도시공원과 관계자는 “남북측 해안도로와 인접한 운서동 공항신도시 세계평화의 숲에는 벚나무 산책길이 명소로 현재는 큰 징후가 없지만 병충해가 옮겨진다면 큰 피해를 입을 수 있어 인천공항공사의 적극적인 수목관리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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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5
  • 인천공항공사, 코로나19 피해 임대료 감면 형평성 논란
      인천공항공사 앞 국제업무단지 상가는 점심시간이지만 이용하는 사람이 많지 않다. 하늘길이 막힌 상태에서 유동인구는 없고 공항공사나 정부기관 직원들도 사회적거리두기로 식당을 찾는 발길이 줄어 23곳 식당 중 8곳이 폐업을 했고 여러곳은 휴업중이다. 영업중인 곳도 매출은 반토막이 난 상태로 코로나19로 피해가 큰 상황에서 인천공항공사에 납부하는 토지사용료도 이들에게는 큰 부담이다.     - 코로나19로 항공기 신문납품 끊긴 T유통은 업무용시설이라고 임대료 감면 못 받아 - 국제업무단지 오피스텔 토지사용료 감면 ‘0’, 국제업무단지 호텔 토지사용료 감면 ‘50%’   정부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보고 있는 항공사와 지상조업사의 공항시설 사용료와 면세점 등 상업시설 입점업체의 임대료를 감면해 주는 지원정책을 시행하고 있지만 정작 피해가 큰 곳은 제외되고 있어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다.   형평성 없는 임대료와 토지사용료의 선별적 감면은 인천공항공사가 공항생태계를 강조하며 협력업체와 상생을 말해 온 것과는 배치되는 것이라 적극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T유통은 국제선 항공기에 신문을 납품하던 업체로 각국의 국경이 봉쇄되어 비행기 운항이 멈추자 지난해 2월부터 기내지 납품사업을 중단할 수밖에 없었다. 국제업무단지에 공항공사 소유 건물 일부를 신문보관과 분류, 판매의 목적으로 214㎡를 임대해 2007년부터 13년 동안 사용중이였던 T유통은 임대료 한번 연체하지 않은 모범 임차인이었다. 그러나 코로나19 사태로 기내지 매출이 전무해 경영위기가 닥친 T유통은 지난해 6월 인천공항공사가 ‘공항산업 생태계의 상생발전 및 공존’을 위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매장은 임대료를 75%감면하고 대기업은 50%를 감면하는 전향적인 조치를 취하자 임대료라도 줄일 수 있겠다고 기대했지만 감면대상에서 제외되었고 임대료 고지서는 그대로였다.   T유통은 공문을 보내 코로나19로 인한 피해를 설명하고 임대료 감면을 요청했지만 공사 재무처에서는 ‘업무용시설 임대료에 대해서는 감액 또는 납부유예 등의 지원책이 마련되지 못하는 점을 이해해 달라’고 회신했다.   그러나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되자 지난해 8월 27일 국토교통부가 항공산업 추가 지원방안을 발표하면서 라운지 및 사무실 임대료 등 업무용시설에 대해서도 임대료를 감면하는 대책을 내 놓았다. T유통은 다시 한 번 공사에 임대료 감면을 요청했지만 공사는 대상이 여객터미널 내로 한정되어 있어 안된다는 말만 되풀이 했다.   임대료를 감당하기도 어려웠던 T유통은 올해 2월 말 임대차계약을 해지하고 퇴거할 수밖에 없었다. 퇴거시 원상복구를 위해 수천 만 원이 소요되었고, 임대보증금은 그동안 밀린 임대료로 전액 상계되었지만 그래도 미납액이 남아있다. T유통이 임대차계약을 해지하고 나온 건물은 새로운 임차인 없이 아직도 공실로 남아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항공사의 앵무새 같은 답변만 받게 되자 T유통은 업무시설까지 포함해 항공산업 추가 지원방안을 발표한 국토교통부의 정책에 희망을 걸고 올해 7월 국민신문고(국토교통부)에 민원을 제기했다. 하지만 민원은 인천공항공사로 이관되었고 공사는 ‘지역 내 업무용시설 임대료 감면이 없었고, 타 업무용 시설을 임차 중인 업체와의 형평성을 고려할 때 별도의 임대료 감면은 불가하다’는 답변을 보냈다.   T유통 관계자는 “항공기와 라운지에 신문을 공급하며 공항서비스를 높이는 업무를 하기 때문에 상주 협력업체로 등록되어 보안구역 출입 패스도 발급받은 업체”라며 “인천공항에서 코로나19로 인한 피해를 어느 업체보다 크게 보고 있는데 임대료 조차 감면해 주지 않는 공사의 조치는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인천공항공사의 선별적인 임대료와 토지사용료 감면으로 불만인 곳은 또 있다. 바로 국제업무단지의 오피스텔이다. 4개 건물에 총 2,046 호실이 있는 오피스텔은 코로나19 이전에는 외국항공사 승무원과 종사자, 공항아웃소싱 업체 직원들의 숙소로 많이 이용되었다. 그러나 코로나19이후로 하늘길이 막혀 협력업체들이 빠져나가고 직원들이 해고되면서 국제업무단지의 공실률은 급속히 증가했다.   오피스텔 관리단 관계자에 따르면 8월 현재 D오피스텔은 공실률이 30% I오피스텔은 41%에 이른다. 문제는 코로나19 이전에 월30~40만원 수준이던 임대료가 10~15만원 수준으로 떨어졌고, 매매가도 절반으로 떨어졌다는 것이다. 오피스텔의 상가는 30%가 폐업을 했고 상당수 업체가 휴업중으로 관리비조차 내기 버거운 상황이다. 그러나 많은 공실과 폐업에도 불구하고 4개 오피스텔에서는 이전과 똑 같이 토지사용료를 납부하고 있다. 인천공항공사에 납부하고 있는 토지사용료는 연간 약 12억 원이다.   문제는 인천공항공사가 코로나19로 큰 피해를 보고 있는 국제업무단지 오피스텔 건물은 토지사용료를 그대로 부과하고 항공산업과 직접관련이 있는 업종과 여객터미널로 대상을 한정한다는 원칙에도 불구하고 국제업무단지와 경정장 인근의 호텔 네 곳에 대해서는 토지사용료를 감면해 주었다는 것이다. 인천공항뉴스의 정보공개청구로 인천공항공사가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하얏트, 파라다이스시티, 네스트, BWP인천공항 호텔은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토지사용료의 50%인 35억 원을 감면받았다.   국제업무단지 오피스텔 관리단은 지난 7월 6일 인천공항공사 공항경제처장과 업무관계자들을 만나 업무단지의 어려운 사정을 설명하고 토지사용료 인하를 요청했지만 두 달이 가깝도록 아무런 회신이 없다며 불만을 나타내고 있다.   인천공항공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제업무단지 오피스텔과 T유통의 사례는 충분히 공감을 하고 있으나 정부의 지침에 따라 감면대상을 선정해 어쩔 수 없이 사각지대가 발생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업체를 피해를 감안해 모두 감면을 해주면 좋겠지만 공사도 올해 큰 적자가 예상되고 있어 대책을 내놓기가 쉽지 않다”고 말했다.   국제업무단지 오피스텔 관리단 관계자는 “정부가 착한임대인 정책을 장려하고 있지만 정작 인천공항공사 앞에서 불이 꺼져가고 있는 국제업무단지에는 전혀 대책을 마련하지 않고 있다”며 “공사가 강조해 온 공항경제권 상생을 구호로만 그치지 말고 실질적인 도움을 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공항공사가 직접 임대한 토지나 업무용시설에 대해 코로나19로 인한 매출감소 등 피해자료 등을 제출하게 해 해당 사항이 있는 경우에만 임대료나 토지사용료를 감면해 주면 형평성의 문제는 해소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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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1
  • 인천공항, 코로나19 방역 세계 최고
      인천국제공항이 영국 스카이트랙스가 선정하는 ‘월드 에어포트 어워즈’에서 2년 연속 2개 부문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을 반영해 방역 부문이 추가되었고, 인천공항은 신설된 ‘코로나19 방역 우수 공항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인천공항 여객터미널에서 방역요원들이 입국자들을 검사하고 있는 장면.   - 스카이트렉스, 인천공항 ‘방역 및 보안검색’ 우수공항으로 선정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스카이트랙스사가 주관하는 '2021 월드 에어포트 어워즈'에서 인천공항이 '코로나19 방역 우수 공항상'및 '최고 보안검색 공항상'의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스카이트랙스는 영국에 본사를 둔 항공서비스 전문 컨설팅 회사로, 매년 세계 각국의 여행객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해 공항의 핵심 서비스인 체크인·도착·환승 ·보안검색 등 20여 개 부문에 대해 시상하고 있다. 특히 올해 시상식의 경우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을 반영해 방역 부문이 추가되었으며, 인천공항은 신설된 코로나19 방역 부문에서 최고의 공항으로 선정되며 인천공항의 우수한 방역 인프라를 세계 무대에서 다시 한 번 입증하였다. 인천공항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전 세계 항공수요가 급감한 상황에서도 선제적인 방역조치를 바탕으로 안전한 공항 서비스를 제공해왔으며, 이와 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8월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공항 최초로 국제공항협의회(ACI)의 '공항방역인증'을 획득하기도 하였다. 또한 여객이 안심하고 인천공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수하물 스마트 방역 시스템 개발, 비대면 발열체크 로봇 및 키오스크 도입, 소독 및 방역안내로봇 도입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방역 인프라 구축에도 앞장서고 있다. 한편 이번 시상식에서 인천공항은 '최고 보안검색 공항상'을 함께 수상했으며, 이로써 스카이트랙스 '월드 에어포트 어워즈'에서 2년 연속 2개 부문 수상이라는 기록을 달성하게 되었다. 지난해 인천공항은 '최고 환승공항상'과 '최고 터미널상'의 2개 부문에서 수상한 바 있다. 인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은 “전 세계 여행객의 설문조사 결과로 선정되는 이번 시상식에서 인천공항이 2개 부문의 최고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빈틈없는 방역체계 및 스마트 보안검색 시스템을 바탕으로 여객 서비스 혁신을 위해 노력함으로써 포스트 코로나 대비 공항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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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1
  • 배준영 의원, 소음대책 지역 확대와 지원을 위한 법률개정안 대표발의
        인천국제공항이 소재한 인천 중구를 지역구로 두고 있는 배준영 국회의원이 ‘공항소음방지 및 주민지원사업 확대와 소음대책지역 확대를 위해 「공항소음 방지 및 소음대책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8일 대표발의 했다.   김병욱, 김용판, 박성민 의원 등 11명의 의원이 발의한 이 법안의 주요 내용은 24시간 운영되는 민간공항에 대해서는 소음 기준으로 기존 75웨클에서 70웨클로 낮춘 소음영향도 기준을 적용해 심야시간 항공기 운항으로 주거 생활에 침해를 받는 지역도 소음대책지역으로 지정해 지원될 수 있도록 조항을 신설했다.    또한 75% 이내로 제한된 공항 관리자의 소음으로 인한 주민지원사업 지원 비율을 삭제하고 주민지원사업에 소요되는 사업비 전액을 지원하도록 함으로써 공항 관리자의 책무를 상향하고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하였다.    아울러 소음부담금을 내지 않는 인천공항 등 공항 관리자가 본인의 자금으로 공항소음대책사업 및 주민지원사업을 시행하는 경우 소음부담금과 동등한 수준으로 사업비를 반영하여야 하며, 사업 확정 전에 지방자치단체장과 미리 협의하여 주민의사를 반영토록 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배준영 의원은 ”공항 인근 주민의 상당수가 공항소음으로 인하여 불안감, 수면 장애, 청취 방해 등 정신적 피해 및 생활의 불편을 겪고 있음에도 소음 피해에 대한 지원은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라며”소음대책지역 확대와 공항소음대책사업 및 주민지원사업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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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8
  • 인천과 경남사천이 항공정비산업 역할분담 해야
      항공정비산업 유치를 두고 인천시와 경상남도가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인천시의회 조광휘 의원이 상생방안을 제안했다. 조광휘 의원은 “항공정비산업은 지역이기주의 시각에서 벗어나 대한민국 항공 산업 발전을 위한 거시적인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며 “인천국제공항의 MRO산업 활성화로 국내 관련 산업규모가 확대된다면 결과적으로 사천에도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조광휘 인천시의원, 국내 항공정비산업 발전 상생방안 제안   인천시와 경상남도가 항공정비(MRO)산업과 관련해 지역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인천시의회가 중재에 나섰다.   인천광역시의회 인천공항경제권발전 특별위원회 조광휘 위원장은 지난 25일에 열린 인천시의회 제271회 본회의 시정질문 자리를 통해, 최근 항공정비산업과 관련한 경상남도 정치권의 지역 이기주의 행태를 비판하고 역할 분담에 맞는 사업을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   시정질문을 통해 조광휘 의원은 “항공정비산업은 지역이기주의 시각에서 벗어나 대한민국 항공 산업 발전을 위한 거시적인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며 “인천국제공항의 MRO산업 활성화로 국내 관련 산업규모가 확대된다면 결과적으로 사천에도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사천공항은 군용기와 국내 저비용항공사를 인천국제공항은 보잉777이나 A380과 같은 대형 여객기를 맡는 방식으로 공항 특성에 맞는 역할을 분담한다면 보다 효율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라며 “불필요한 정치적 분쟁은 끝내고 국내 항공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천시와 경남이 서로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때”라고 주장했다.   이와 별도로, 28일 인천시의회에서는 ‘항공정비(MRO) 육성을 위한 인천국제공항공사법 개정 촉구 결의대회’를 열고, 인천공항공사의 항공정비산업 수행을 위한 인천국제공항공사법 개정과 항공정비산업단지의 조속한 구축을 정부와 국회에 촉구하였다.   결의대회에서 의원들은 “인천공항의 항공수요는 매년 증가하고 있지만, 항공정비시설이 없어 정비 물량의 절반이 해외에서 정비와 수리를 받고 있는 실정”이라며, “인천공항은 비용 절감과 항공정비 전문인력 확보가 용이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는 만큼, 국내 항공정비산업의 발전을 위해 인천공항공사가 항공기 정비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광휘 의원은 “대한민국의 항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역 간 상생방안 마련을 위해 앞으로도 인천시는 물론 지역 정치권과 협력해 정부를 설득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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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2
  • 인천공항공사 착한임대인 되어 달라!!
      코로나19로 여객터미널 만큼 피해가 큰 국제업무단지의 오피스텔은 공실이 늘어 슬럼화 우려까지 낳고 있다. 업무단지 오피스텔 관계자들은 정부에서 국·공유재산과 공공기관 소유재산에 대한 임대료 감면·납부유예 조치를 연장하는 ‘착한임대인’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만큼 인천공항공사도 국제업무단지에 토지사용료를 감면해 공실율을 낮추고 활성화에 기여해 달라는 주문이다.   - 정부, 공공기관 소유재산 임대료·토지사용료 감면 조치 연장하며 ‘착한임대인’ 정책 장려   - 인천공항공사, 코로나로 타격 큰 국제업무단지에 토지사용료 거두며 ‘착한임대인’ 외면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이 장기화 되고 있는 가운데 여객터미널 만큼 큰 피해를 겪고 있는 인천공항 국제업무단지는 정부나 인천공항공사로부터 아무런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에 놓여있다. 국토교통부에서는 코로나19로 피해를 보고 있는 항공산업을 지원하고 정부차원에서는 사기업과 개인건물주 뿐만 아니라 공공기관의 임대료나 토지사용료 등을 감면해 ‘착한임대인’ 정책을 장려하며 시행하고 있지만 국제업무단지에는 적용되지 않고 있어 오피스텔 소유자나 소상공인들의 불만이 높다.   가까운 인천항만공사가 크루즈선사와 국제여객터미널의 상업시설, 배후단지와 배후부지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해 임대료나 토지사용료를 감면해주고 있는 것과는 대조를 이루고 있어 인천공항공사의 적극적인 검토가 필요해 보인다.   국제업무단지에는 인천공항공사에 토지를 임대해 4개의 오피스텔 건물에 2,046호실이 있다. 오피스텔은 공항관련 사업체의 사무실이나 인천공항 취항항공사의 외국인 승무원, 면세점 근무자 등 공항 종사자들이 대부분 임대해 사용하고 있었으나 코로나19로 사업을 중단하거나 해고·감원 등으로 공항근무자들이 나가면서 공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최근에 한 대형마트 마저 철수해 오피스텔 관계자들은 국제업무단지가 슬럼화 되어가는 것을 우려하고 있다.   국제업무단지 민자사업협의회(이하 민자사업협의회)관계자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공실율이 증가해 현재 D오피스텔과 30%, I오피스텔은 40%이상 공실인 상태라고 한다. 또한 코로나19이전 30~40만원 선이던 임대료는 현재 10~15만원에도 임차인을 찾기 어렵고 매매가 또한 40%이상 떨어졌다는 것이다.   인천공항공사 앞 국제업무단지 상가는 점심시간이지만 이용하는 사람이 많지 않다. 하늘길이 막힌 상태에서 유동인구는 없고 공항공사나 정부기관 직원들도 사회적거리두기로 식당을 찾는 발길이 줄어 23곳 식당 중 8곳이 폐업을 했고 영업중인 곳도 매출은 반토막이 난 상태다. 코로나19로 피해가 큰 상황에서 납부하는 토지사용료도 이들에게는 큰 부담이다.   오피스텔 건물에 영업중인 상가들도 마찬가지다. 하늘길이 막힌 상태에서 유동인구는 없고 공항공사나 정부기관 직원들도 사회적거리두기로 식당을 찾는 발길이 줄어 23곳 식당 중 8곳이 폐업을 했고 치킨집이나 맥주집도 절반이상이 폐업을 하거나 휴업중이다. 상황이 이렇지만 오피스텔 건물에 토지사용료를 받고 있는 공항공사는 요지부동이다. 공항공사는 4개 오피스텔에 연간 약 12억원의 토지사용료를 징수하고 있다.     국제선 항공기에 신문을 납품하던 T유통도 각국의 국경이 봉쇄되어 비행기 운항이 멈추자 지난해 2월부터 기내지 납품사업이 중단됐다. 국제업무단지에 공항공사 소유의 건물을 임대해 사업중이던 T유통은 공사의 임대료 감면에 기대를 걸고 코로나19 상황이 극복되기를 기다리고 있었지만 공사는 T유통이 대상이 아니라며 임대료 감면요청을 거부했다. T유통은 임대료 부담을 견디지 못하고 결국 올해 3월 임대계약을 해지할 수밖에 없었다.   코로나19로 인한 피해는 가까운 곳에서도 벌어지고 있는데 인천공항공사의 지원은 선별적으로 시행되고 있어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국제업무단지에 대형호텔들은 지난해 공항공사로부터 토지사용료 일부를 감면 받았다. 국토부와 인천공항공사는 지난해부터 공항시설의 이용료와 상업시설, 업무시설에 대해 임대료를 50%감면하고 있으나 여객터미널과 교통센터로 한정하고 있다.   국토부 항공정책과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항공산업의 보호를 위해 공항운영과 직접 관련된 업종과 국제선여객터미널만 대상으로 지원정책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는 것”이라며 “그외 코로나19로 피해를 보고 있는 국제업무단지 지역의 임대료와 토지사용료는 인천공항공사가 판단할 일로 공사에 의견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공항공사 재무처 관계자는 “기재부,국토부 합동으로 항공지원정책 수립시 우리공사와 한국공항공사가 동일한 기준으로 적용해야 하기 때문에 국제업무단지 지역은 배제되었다”며 “국제업무단지의 피해는 인지하고 있으나 공항공사도 막대한 적자를 보고 있는 상황이라 임대료와 토지사용료 감면이 어렵다”고 말했다.   국제업무단지 민자사업협의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느 곳보다 큰 피해를 보고 있는 곳이 국제업무단지로 입주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슬럼화 되는 것을 막기 위한 노력이 꼭 필요하다”며 “정부도 공공기관의 임대료·토지사용료 감면을 적극 장려하는 만큼 공사가 강조하는 상생을 말로만 하지 말고 국제업무단지에도 소급 지원해 착한임대인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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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30
  • 인천관광경찰대, 불법운행 공항택시 무더기 적발
      인천관광경찰대는 인천공항에서 운행하는 택시나 콜밴의 불법행위에 대한 이용객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자 공항운행 택시와 콜밴에 대해 대대적인 집중단속을 실시해 불법운행 차량을 무더기로 적발했다. 해외여행객이 인천공항에서 콜밴차량을 이용하고 있다.(사진은 기사와 관련없음)   올해 2월 부친을 만나기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중국인 A씨, 자가격리를 부천에 있는 집에서 하기로 하고 인천공항에서 방역택시를 이용해 부천으로 향했다. 한국말이 서투른 A씨에게 택시기사는 20만원을 요구했다. 너무 과하다는 생각을 했지만 한국 물가를 몰라 어쩔 수 없이 지불했고 나중에 알고 보니 터무니없는 바가지였다. 통행료를 포함해도 5만원이면 충분한 요금이었다.    인천관광경찰대에는 인천공항에서 택시나 콜밴을 이용하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부당 요금을 받는 등 불법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이용객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 관광경찰대는 택시 등의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15일까지 20일간 집중단속을 벌였다.   인천공항을 출입하는 택시와 콜밴에 대해 출차기록과 운행기록 전수조사를 실시하는 대대적인 단속이었다. 이번 단속 결과, 택시 미터기를 사용하지 않고 운행한 사례가 29건으로 가장 많았다. 또한 인천공항에서 서울이나 고양시 광명시 김포시 등으로 운행시 동일 사업구역으로 할증요금이 없으나 이를 위반하고 부과한 사례가 6건, 부당한 호출요금 징수 2건 순으로 나타났고 그 외 유형으로는 미터기를 미리 작동하는 방법으로 과다요금 청구하는 유형도 확인 되었다.   이 밖에도 여객자동차 운송사업 종사자로서 안전운행과 여객의 편의, 서비스개선 등을 위해 준수해야 할 사항인 택시운전자격증, 지정부착물, 운행기록증 미게시 등 운송업 관련 66건의 위반 행위를 비롯, 미신고 숙박업, 방역수칙위반 등 다각적 단속활동으로 총 103건의 관광 불법행위를 단속했다.   택시는 미터기를 작동하여 정해진 요금만 징수할 수 있음에도 일부 택시는 2021년 1월부터 3월말까지 60회 가량 미터기를 작동시키지 않고 요금을 요구하였고, 서울 또는 부천 등 경기지역을 운행하면서 6회에 걸쳐 30%의 요금을 더 부과하는 시계 외 할증을 요구한 사례를 적발했다. 또한 인천공항에서 대기하는 택시는 호출요금이 발생하지 않음에도 233회에 걸쳐 운행요금 이외에 호출요금을 부과한 사례도 이번 단속을 통해 밝혀냈다.   김병구 인천광역시경찰청장은 “코로나19 백신 수급이 속도를 내면서 관광산업이 제자리를 찾으려 하는 시점에서 택시·콜밴 등의 불법행위는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훼손하는 중대사안으로 보고 앞으로도 관광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지속적인 단속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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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3
  • 인천공항공사, 지역 커뮤니티센터 ‘라운.지’조성사업 공모
      인천국제공항공사   - 신중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주민 교류 활성화 목적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역 커뮤니티공간 조성과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공사가 사업비를 지원하는 '제2기 신중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라운.지 커뮤니티센터 조성사업'에 참여할 기관 및 단체를 30일까지 모집한다.  공사의 이번 공모사업은 신중년 역량 기반의 지역 커뮤니티 공간 조성과 커뮤니티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신중년의 일자리를 창출함과 동시에 지역주민·세대 간 교류를 활성화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공사는 4월 30일 접수마감 이후 심사를 거쳐 6월말 경 참여단체를 선정할 예정으로, 선정된 각 기관에 커뮤니티센터 공간 리모델링 및 프로그램 운영비 등 3년간 최대 3억 6,5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가능 기관은 사회복지기관·비영리단체·사회적기업·마을기업·협동조합 등으로, 사업목적 달성을 위해 165.2m2(50평)의 공간 확보가 가능하고, 신중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교류 활성화 등 사업 목적에 맞는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제안 가능한 사업내용은 △신중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커뮤니티카페 운영 △신중년의 경험과 노하우를 지역주민·젊은 세대와 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신청 관련 자세한 내용은 사랑의열매 온라인 배분신청 홈페이지(http://proposal.chest.or.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문의사항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사업팀(032-456-3325)에 문의하면 된다.   공사는 매년 공모를 통해 2030년까지 '라운.지'커뮤니티센터를 전국으로 확대 조성함으로써 '라운.지'를 지역의 소통 허브로 성장시키고 연간 100개 이상의 신중년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라운.지 조성사업'을 공사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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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7
  • 개항 20주년 맞은 인천국제공항
      29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밀레니엄홀에서 열린 ‘인천국제공항 개항 20주년 기념식’에서 정세균 국무총리와 박남춘 인천시장, 변창흠 국토교통부장관, 강동석 초대사장, 김경욱 사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는 조종관을 작동하고 있다.   - 코로나 위기를 도약의 발판 삼아 세계 관문으로 비상하는 비전 선포- 강동석 초대사장, ‘최고 공항으로 평가는 국가의 힘과 국민들의 저력의 함축’ 2001년 3월 29일 새로운 하늘길을 연 인천국제공항이 개항 20주년을 맞았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0주년을 맞아 29일 오후 제1여객터미널 밀레니엄홀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정세균 국무총리, 진선미 국회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강동석 초대 사장, 박남춘 인천시장, 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등을 포함해 국회, 공항 상주기관, 지자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오프라인 참석자를 최소화하고 비대면 온라인 생중계 방식을 병행해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인천국제공항 개항 20주년을 기념해 공항산업 발전과 인프라 확충 등을 위해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정부포상을 실시했다. 인천공항공사 김필연 본부장이 철탑산업훈장을 GS건설 오현철소장과 인천공항경비 김철호 실장이 대통령 표창을 받는 등 8명이 정부포상을 받았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축사에서 “스마트기술을 더해 공항 경쟁력을 높여가는 것이 중요한 시점으로 근본적인 체질개선과 지속적인 혁신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코로나19 상황에서 항공산업 생태계 유지를 위한 지원과 공항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부의 정책적인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축사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진선미 위원장은 인천공항의 뛰어난 실적을 가능하게 했던 최고의 혁신가로 강동석 초대사장을 소개하며 예정에 없던 축사를 부탁했다. 강동석 초대사장은 “인천공항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건설과 운영에 참여한 관계자들의 헌신과 희생 그리고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오늘날 세계 최고 공항으로 평가받는 데에는 국가의 힘과 5천만 국민들의 저력이 함축된 것이라 믿고 있다”고 인천공항 20주년을 축하했다.   인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은 “동북아허브공항으로 자리잡은 현재 인천공항이 있기까지 정부와 국회 또 공항과 함께 성장해 온 지역사회 도움에 힘입은 바가 크다”며 “코로나로 인해 항공산업 전체가 위기를 겪고 있는 지금을 재도약의 기회로 삼아 ‘사람과 문화를 이어 미래를 선도하는 공항’의 새로운 비전을 가지고 앞으로의 20년을 준비해가겠다”고 밝혔다.김경욱 사장과 참석자들은 코로나19 위기극복과 항공산업 재도약을 다짐하는 '인천국제공항 新 비전 2030+ 선포식'을 진행했다. 한편, 문화재청과 인천공항공사 주관으로 제1여객터미널에서 외국인 입국객을 대상으로 한 전통문화 홍보미디어 설치 제막식도 진행됐다. 대한민국의 관문이자 첫 인상을 심어주는 장소인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 설치된 세계 최고수준의 LED 디스플레이를 바탕으로 한국 전통문화를 모티브로 한 다양한 영상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으로, 첨단 IT기술과 전통문화를 융합한 각 50미터 길이의 미디어월과 4점의 키네틱아트 작품을 전시한다.   인천공항은 이를 통해 방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의 매력적인 전통문화 콘텐츠를 뽐내고 IT 강국으로서의 국가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높일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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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31
  • 스카이72 근무자들, “우리 계속 일하게 해 주세요”
      인천국제공항공사의 단전·단수 등 영업중단 조치로 일자리를 잃게될 수 있는 스카이72의 캐디자치회, 노사협의회, 협력업체협의회는 25일 오후 2시부터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앞에서 ‘일터 지킴 및 고용안정 촉구’를 결의하는 옥외집회를 개최했다.   캐디자치회·노사협의회·협력업체 협의회, ‘영업중단 철회! 인천국제공항공사 규탄 집회’   인천국제공항공사가 4월 1일 부로 스카이72 골프장에 단전·단수 및 도로통제 등을 예고하고 김경욱 공항공사사장이 분쟁 해결시 까지 공원으로 무료개방 한다는 강수를 두자 스카이72 근무자들이 들고 일어났다.    스카이72의 캐디자치회, 노사협의회, 협력업체협의회는 25일과 26일 오후 2시부터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앞에서 ‘일터 지킴 및 고용안정 촉구’를 결의하는 옥외집회를 개최했다.   이번 집회는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이 지난 2월 24일 열린 출입기자 간담회에서 ‘4월부터 스카이72 영업 중단, 골프장을 공원으로 국민에게 개방’한다는 발언에 대한 규탄 집회로 열렸다.   이들은 앞선 김경욱 사장의 발언 중 ‘후속사업자의 영업도 불가’하다는 내용에 비추어 ‘수년이 걸릴지도 모르는 소송 기간 동안 현재 일하고 있는 종사자들의 고용은 어떻게 보장할 것인지 구체적인 대책안을 제시하고 무책임한 영업 중단 발언을 철회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집회에 참여한 캐디자치회의 대표자는 “캐디는 골프장 내방객들에게 직접 보수를 받는데 공원으로 개방하면 도대체 누구를 상대로 생계를 유지하라는 말인가”라며 “심지어 단수, 단전 등의 물리적 압력으로 영업을 강제 중단시키려하는 인천공항공사의 행태가 과연 공기업으로서 할 수 있는 최선인지 심히 의문스럽다”고 말했다.   스카이72 노사협의회도 “영업 중단, 단전, 단수, 도로통제 같은 불법적인 행동을 공기업이 자행하고 있다니 믿기 어려울 정도이다. 불법적인 언행이 난무하는데 고용 안정 같은 허울뿐인 구호를 어떻게 신뢰할 수 있겠는가”라고 밝혔다. 스카이72 종사자들로 구성된 이들 협의회는 4월 15일까지 인천공항공사 규탄집회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한편 인천공항공사는 입장문을 통해 “공항공사는 국민의 재산인 인천공항을 효율적으로 건설·관리·운영하는 국가 공기업으로 공항의 지원시설로 승인된 골프장을 건설하고 운영해 온 사업자가 엄정히 준수해야할 계약관계를 무시하고 있다”며 “당초 부여받은 토지사용기간 만료되는 시점으로부터 3개월이 넘는 4월 1일 이전까지 골프장 영업을 중단하고 계약을 이행해 줄 것을 고지했으며, 이에 대해 스카이72 경영진이 신중한 판단을 내려달라”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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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6
  • 인천공항, 개항20주년 맞아 세계항공컨퍼런스 개최
      - 포스트 코로나 시대 세계 항공산업의 과제와 혁신방향 논의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개항 20주년 기념일인 이달 29일, 코로나 시대와 그 이후 세계 공항 및 항공 산업의 현안과 미래를 논의하는 '제5회 세계항공컨퍼런스'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개최한다.  인천공항공사가 주최하는 세계항공컨퍼런스는 항공분야 글로벌 오피니언 리더들이 참여해 식견을 나누고 교류하는 행사로서, 올해는 코로나19 전파 위험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화상회의를 결합한 온라인 컨퍼런스로 진행된다.   인천공항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생중계되며, 특히 국내 외 공항 및 항공분야 종사자, 교수, 대학생 등 사전 모집으로 구성된 온라인 청중단 130여 명이 실시간 화상연결을 통해 연사들과 함께하여 행사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제5회 세계항공컨퍼런스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항공산업'을 주제로, 코로나19로 전례 없는 피해를 입은 항공산업의 회복방안을 비롯해 공항과 항공업계가 직면한 변화와 도전에 대해 다룬다.   특히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발표와 토의를 통해 항공분야의 협력과 혁신을 모색하고, 개항 20주년을 맞은 인천공항의 지속적 성장을 위한 시사점을 발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변혁의 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항공산업 재편'을 주제로 특별대담이 진행된다. 대담에는 구글이 최고의 미래학자로 꼽은 토마스 프레이 미국 다빈치 연구소장이 참여하며, 방송인 김지윤 박사의 사회로 세계적인 석학의 통찰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인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은 “이번 세계항공컨퍼런스는 개항 20주년을 맞은 인천공항이 변혁의 시대로 새롭게 나아가기 위해 도전과 혁신을 다짐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날 각 분야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항공 및 연관 산업계의 모든 분들에게 회복과 도약을 위한 혜안을 제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공항 세계항공컨퍼런스는 공항?항공분야 최고 권위의 국제회의를 목표로 2016년 처음 개최된 이래 국제기구, 세계 선진공항, 항공사, 학계 등 매년 1천 명에 가까운 국내?외 항공산업 주요 관계자가 모여 지식과 정보를 교류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이번 제5회 세계항공컨퍼런스는 사전등록 없이도 인천공항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incheonairport)을 통해 누구나 시청할 수 있으며, 실시간 댓글을 통해 시청을 인증한 온라인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경품 증정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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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4
  • 인천공항공사, SOC시설관리부문 14년 연속 1위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한 ????2021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조사에서 SOC 시설관리부문 14년 연속 1위 기업으로 선정되었다.   - 한국능률협회컨설팅,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선정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한 ????2021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조사에서 SOC 시설관리부문 14년 연속 1위 기업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30대 우수기업(All Star) 부문에서는 전체 12위, 공기업 1위로 12년 연속 선정되었다. 공항공사는 올해 6대 핵심 가치 중 사회가치, 고객가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국가 대표 관문으로서 출입국 전 과정에 걸친 스마트 방역체계를 구축하여 국민 안심 공항을 구현하고,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지역사회․공항생태계 동반성장과 일자리 창출 노력 등 사회적 가치 실현 노력을 기울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인천공항공사는 다문화청소년 교육멘토링 지원, 신중년일자리 창출 등 정책 사각계층의 성장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을 전개하여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데 앞장서고 있으며, 이 외에도 사회적 경제조직을 육성하기 위한 적극적 투자를 지속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가치 창출 선도 공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한 꾸준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ESG가치(환경, 사회, 지배구조)를 핵심으로, 코로나19로 인해 강조되고 있는 경제․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가치투자 및 프로그램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14년 연속????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으로 선정된 것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국민의 버팀목이 되기 위해 노력해온 성과를 국민 여러분과 여러 이해관계자들께서 인정해 주신 결과로 생각한다”며 “개항 20주년을 맞은 올해,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 창출 노력을 지속하여 국민의 삶을 지켜 나가고 포용적 성장이 가능하도록 공공의 역할을 선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기업의 혁신능력, 고객가치 등을 종합 평가하여 산업부문별 순위를 발표하는 제도이다. 올해는 745개 기업을 대상으로 산업계 간부진, 애널리스트, 일반 소비자 등 약 1만 3천여명에게 설문조사를 실시, 산업별 1위 기업과 30대 우수기업(All Star)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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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2
  • 인천공항공사, 통 큰 기부로 코로나 한파 녹여
    29일 인천시청 애뜰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앞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임남수 사장직무대행(사진 가운데)이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금을 전달한 뒤 인천광역시 최장혁 행정부시장(사진 왼쪽),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심재선 회장(사진 오른쪽)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 인천국제공항공사)   -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22억 7천만 원 기부   인천공항이 코로나19로 개항이후 최저의 실적을 보였지만 역대 최대금액을 기부해 화제다. 인천공항공사는 29일 오후 인천시청 애뜰광장에 마련된 사랑의 온도탑 앞에서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사회공헌 성금 22억 7천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인천공항공사 임남수 사장직무대행, 인천광역시 최장혁 행정부시장,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심재선 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행사를 진행했다. 공항공사는 2016년부터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사회에 사회공헌 성금을 전달해왔으며, 2016년부터 올해까지 누적 성금은 77억 2천만 원에 달한다.   공항공사 관계자는 ‘올해 코로나19 확산으로 항공수요가 전년대비 90% 이상 급감하는 등 경영여건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위기 극복에 힘을 보태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성금 22억 7천만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성금의 일부는 공사 경영진의 기부금으로 마련하였으며, 공사의 이번 성금 전달로 사랑의 온도탑 수은주는 34도 상승해 79도로 올랐다.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공사가 전달한 성금으로 취약계층과 노숙자 등 인천지역 사회적 약자 지원을 비롯해 노인 보행보조기 보급, 복지시설 안전망 확충, 신중년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계층의 지원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한편 공사는 올 한해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한 다양한 사회적 가치 창출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11월 열린 '2020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임남수 사장직무대행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지역 취약계층이 어느 때보다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 및 지역경제 위기극복 동참을 위해 지역사회에 사회공헌 성금을 지원하게 되었다”며 “공사의 성금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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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30
  • 인천공항 실업대란 현실화 우려
    민주노총 인천공항·항공·면세점 노동자 고용위기 대책회의는 지난 19일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코로나6개월 인천공항 노동자 고용·심리 실태조사 보고서’를 발표하고 기자회견을 열었다.(사진제공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영종특별지부) - 민주노총 인천공항·항공·면세점 노동자 고용위기 대책회의, 코로나6개월 인천공항 노동자 고용·심리 실태조사 발표- ‘인천 중구를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해 공항산업 생태계 붕괴 막아야’   ‘인천공항 노동자 36%이상은 반년 내 실직할 것’이라는 우울한 조사결과가 나왔다. 민주노총 인천공항·항공·면세점 노동자 고용위기 대책회의(이하 대책회의)는 지난 19일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6개월 인천공항 노동자 고용·심리 실태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실태조사는 8월20일부터 9월17일까지 면세점·항공사·환경미화·보안검색 등 인천공항 노동자 530명을 대상으로 현장 면접과 온라인 설문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사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인천공항 노동자들의 코로나이전 급여수준은 200만원~249만원이 29.4%로 가장 많았고, 300~349만원(29,6%), 250~299만원(17.5%)순으로 200~349만원 구간에 67.5%의 노동자가 집중되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그러나 응답자 중 81%는 지난해 12월과 비교해 올 8~9월 소득이 감소했다고 답했다. 소득 감소 원인으로는 노동시간 감소(63.2%), 성과급 수당 감소(32.4%), 임금 체불(16.4%), 기본급 삭감(16%), 실직(5.6%) 등이 꼽혔다. 코로나19 이후 사측으로부터 부당한 처우를 받았다고 밝힌 응답은 45%였다. 노동자들은 임금 삭감 및 반납(20%), 무급휴업(21%), 연차휴가 사용(25%), 권고사직(11%) 등을 강요받았다고 응답했다.   정부의 고용유지 정책에도 불구하고 다단계 하청 구조로 설계된 공항 내 항공·물류·서비스업 분야는 극심한 고용불안이 계속되고 있다는 것도 조사됐다. 현 직장의 일자리 유지 전망에 대해서는 6개월 이내에 일자리를 잃을 것이라는 응답이 36%나 됐다. 2년 후 일자리 유지 가능에 대한 설문에서도 40%의 응답자가 유지하지 못할 것 이라고 응답해 고용불안이 심해지고 있고 코로나19이후에도 인천공항 노동자들은 고용환경을 비관적으로 바라보고 있음이 조사되었다. 51.5%는 ‘인천공항 수요가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더라도 고용 인력은 감소할 것’이라고 답했다.    정부가 경영 사정 악화로 불가피하게 무급휴직을 실시하는 기업에 고용유지지원금을 지급하고 있지만 이 제도의 혜택을 받지 못했다는 응답이 41.3%에 달했다. 이 중 25.6%는 ‘사업주가 거부해 정부 지원 제도를 신청하지 못했다’고 답했다. 정부의 인천공항 코로나19 고용위기 대응 평가에 대한 설문에서도 응답자의 62%는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대책회의는 ‘정부가 인천공항의 항공업·면세업·관광업 등을 특별고용지원업종으로 3월부터 선정하고 다양한 정책들을 발표해 대응하고 있지만 현장 노동자들은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며 인천공항 산업의 현실에 대응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정책의 추가 개발과 신속한 시행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보고서에는 응답자의 21.3%가 인천공항이 있는 인천 중구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대책회의는 ‘인천공항이 위치한 중구의 노동자들이 평균보다 높은 불안을 느끼고 있으며, 지역경제가 침체되는 등 심각한 타격을 받고 있음에도 정부의 대응이 안일해 정부 정책에 부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1만명 서명운동 등을 통해 중구 노동자들의 지지를 받았지만 6개월째 조사만 하고 있는 ‘고용위기지역 지정’에 대해 신속하게 지정해 인천 중구에서 공항산업생태계가 붕괴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대책회의는 또한 공항 하청노동자들의 휴업과 휴직 수당의 70~90% 수준인 고용유지지원금을 90%로 일괄 적용하고, 사업주가 고용유지지원금 신청을 거부할 경우 경영 상황을 증빙할 자료 제출을 의무화하는 안을 정부에 제안했다. 아울러 고용유지지원금이 지급되는 180일의 기한을 더 연장하고 지난 5월 출범한 40조원 규모 기간산업안정기금을 항공 관련 하청업체에도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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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5

실시간 공항소식 기사

  • 국제업무단지에 레이싱 테마파크 들어선다
    인천공항 국제업무단지 파라다이스시티 인근에 조성 예정인 스마트 레이싱파크 조감도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5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파라다이스세가사미, 모노리스인천파크㈜와 정보통신기술 기반 신개념 테마파크인 '스마트 레이싱파크'의 인천공항 유치를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체결을 바탕으로 인천국제공항공사와 각 사는 2025년 개장을 목표로 인천공항 제1국제업무지구 지역 내 파라다이스시티 2단계 사업부지(7만3,000㎡)에 스마트 레이싱파크를 성공적으로 도입 및 운영하기 위한 상호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모노리스인천파크㈜는 2024년 말까지 약 850억 원을 투자해 스마트 레이싱파크를 개발할 계획이며,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본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부지 임대 및 기반시설 공사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인천공항에 들어서는 스마트 레이싱파크는 최첨단 정보통신기술에 기반한 '그래비티 레이싱'등 다양한 스포츠·게임 액티비티를 체험할 수 있는 테마파크 시설이다. 주요 콘텐츠인 그래비티 레이싱은 ㈜모노리스가 독자 개발한 차량을 운전해 최대 40km/h의 속도를 즐길 수 있는 레이싱 스포츠로, 증강현실(AR) 기술 등에 기반한 온라인 게임요소가 가미된 점이 큰 특징이다. 인천공항공사는 스마트 레이싱파크가 본격 운영하게 되면 해외 입국·환승 여객 등 인천공항의 항공수요와 수도권 등 내국인 관광객을 포함해 연간 100만명 이상의 방문수요를 신규 창출함으로써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위축된 국내 항공·관광산업의 조속한 회복을 촉진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기존에 인천공항 제1국제업무지구에서 성공적으로 운영 중인 파라다이스시티의 복합리조트 시설과 시너지 효과를 창출함으로써 인천공항 제1,2여객터미널에서 인천공항 제1국제업무지구로 이어지는 관광 클러스터 구축을 완성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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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1
  • 인천공항공사, ‘2021 대한민국 일자리 어워드’ 장관상 수상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가 주최하는 ??2021 대한민국 일자리 어워드??에서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대한민국 일자리 어워드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탁월한 정책을 시행하거나 우수 일자리 창출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을 선정해 수상하는 시상식이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지난 10월 열린 ??2021 대한민국 일자리 엑스포??에 참여한 115개 공공기관 및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각 기관 및 단체의 일자리 정책과 사업내용의 창의성·파급력·지속성 등을 중점 평가항목으로 삼아 2차례에 걸친 온·오프라인 심사를 진행했으며, 장관상을 수상한 인천국제공항공사를 포함해 총 16개의 공공기관 및 지방자치단체가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여객 실적이 코로나 이전 대비 90% 이상 감소하는 등 장기화된 어려움 속에서도 임대료 감면 등 항공산업 상생노력을 통해 인천공항 내 여러 사업장에서 코로나 이전 대비 80% 이상 고용을 유지하는 등 공항산업 일자리 보호 및 회복을 위해 총력대응 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아 이번 장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특히 공사는 중소·영세기업 및 중·장년층 등 일자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일자리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달부터는 중장년 재취업지원, 공항기업 채용지원, 공항청년 근속지원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인천공항형 일자리 지원 사업??의 수혜 기업 및 인원을 지난해 대비 대폭 확대하여 시행하고 있다.    또한 공사는 지난 10월 서울시 서초구 양재 aT센터에서 열린??2021 대한민국 일자리 엑스포??에 참가해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공사 입사를 희망하는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현직자 특강 및 현장상담을 진행했으며, 일자리 엑스포에 참여한 1만 2천여 명의 구직자 및 관람객을 대상으로 공사의 취업 지원 프로그램인 ??Cheer-up, 인천공항 일자리 플랫폼??을 홍보하기도 하였다.  뿐만 아니라 공사는 지난 11월 22일부터 30일까지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는 ??2021 온라인 항공일자리 정보박람회??를 통해 전국의 구직자를 대상으로 항공산업 일자리정보, 항공산업 생생일자리(직무인터뷰, 라이브 채용설명회), 온택트 취업지원(영상면접컨설팅, 취업역량강화특강) 등의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유례없는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항공산업 일자리 생태계 보호를 위해 경주해 온 공사의 상생노력을 인정받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에 맞춰 항공산업 일자리 생태계의 조속한 회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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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1
  • 개청 20주년 맞은 항공기상청, 누리집도 새 단장
    개청 20주년을 맞아 30일 기념식을 가진 항공기상청은 항공기상업무 발전에 공로가 큰 직원 9명에계 표창장을 수여했다.       인천국제공항 개항과 함께 2001년 3월 9일 개청한 항공기상청이 개청 20주년을 맞았다.   우리나라의 공식적인 항공기상업무는 1958년 1월 30일 김포공항이 국제공항으로 지정된 것을 계기로, 1959년 1월 1일부 대통령령으로 서울국제공항측후소(현 김포공항기상대)를 신설함으로써 시작되었다.   개청 20주년을 맞아 항공기상청은 지난 30일 공항관계자들과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항공기상청 개청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개청식에서는 항공기상청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포상과 박광석 기상청장 기념사 및 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축사가 진행됐다. 특히 이번 포상에는 환경부장관 표창 3명과 기상청장 표창 6명 등 총 9명이 항공기상업무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인정받아 표창을 수여받았다.    박광석 기상청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20년간 항공기상청은 대한민국 항공기상을 책임지고 항공기상서비스 선도에 중심적 역할을 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항공기상정보를 사용하는 국민과 항공종사자에게 믿음과 신뢰를 받는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개청 20주년을 맞은 항공기상청은 수요자 중심의 항공기상서비스 제공을 위해 대표 누리집(amo.kma.go.kr)을 새롭게 개편했다.    이번 개편은 코로나 19 단계적 일상회복 이후 급속히 증가할 해외 여행객이 세계 어느 공항이라도 날씨정보를 편리하게 이용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기존에 국내 위주로 제공하던 날씨정보를 전세계 공항날씨 검색을 통해 쉽게 확인하도록 하고, 최신의 웹디자인을 적용하여 정보 가독성을 높였다.    개인용 컴퓨터에 최적화되어 있던 기존 누리집을 스마트폰, 태블릿 등 다양한 기기에서도 자유롭게 접속해도 자동으로 화면을 최적화해서 보여주는  반응형 웹으로 구축하고, 장애인·고령자 등이 누리집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웹 접근성도 개선했다.  항공기상청 손승희 청장은 “항공기상정보가 누리집과 앱을 통해 국민들과 항공종사자 등 수요자 중심으로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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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1
  • 인천공항 윤리인권협의체 발족, 공사 및 자회사 윤리경영 강화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5일 공사 회의실에서 공사 및 인천공항 4개 자회사와 윤리·인권경영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인천공항 윤리인권협의체’ 발족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족식은 인천공항공사 신옥철 ESG경영팀장을 비롯한 인천공항 4개 자회사 인천공항시설관리(주), 인천공항운영서비스(주), 인천국제공항보안(주), 인천공항에너지(주) 윤리인권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발족식 이후 열린 윤리인권협의회에서 참가자들은 인천공항 윤리인권경영 추진전략,  청렴공항 실현을 위한 공사-자회사 협력방안, 윤리인권 협력과제 발굴 등 윤리경영 확산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 합동 윤리인권교육 실   시, 인천공항 인권헌장 공동제정 등 인권경영 중점과제들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공사는 이번 윤리인권협의체 발족을 통해 공사-자회사 간 인권경영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사회적으로 점점 더 강조되고 있는 윤리, 인권존중 경영문화를 인천공항 전반으로 확산해 공항 이용객 및 종사자 등 국민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인천공항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인천공항에는 최근 보안자회사 사장의 여직원 성추행 논란과 법인카드 불법 사용 등이 문제가 청와대 국민청원에 게시되어 인천공항공사의 감사는 물론 국토교통부 장관도 철저한 진상조사를 요구하는 등 윤리경영 문제가 도마위에 올랐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은 “이번 윤리인권협의체 발족을 바탕으로 윤리인권 취약분야를 개선하고 인천공항 전반에 윤리경영문화를 확산함으로써 모두의 인권이 빈틈없이 보호받는 인천공항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해관계자 및 전문가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수준 높은 인권보호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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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1
  • 인천공항 시민참여혁신단, 여객안전 현장점검
    26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진행된 ‘인천공항 시민참여혁신단 여객안전 현장점검’에서 시민참여혁신단이 인천공항 코로나검사센터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단계적 일상회복에 맞춰 지난 26일 ‘인천공항 시민참여혁신단’과 함께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여객접점 인천공항 주요시설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인천공항 시민참여혁신단은 공사가 ESG 경영혁신과 사회적 가치 실현 방안 등을 국민의 시각에서 함께 논의하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국민대표 협의체로 현재는 지난 9월 발족한 제4기 혁신단이 활동 중에 있다. 공사는 국가 방역 최전선인 인천공항의 코로나 확산 방지 대책 및 확진자 발생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단계적 일상회복 대비 인천공항 발전방향을 국민의 관점에서 논의하기 위해 이번 현장점검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서 제4기 시민참여혁신단은 출국장 및 입국장, 코로나19 검사센터 등 여객동선에 따라 여객접점이 높은 시설을 중심으로 현장점검을 진행하였으며, 방역 관련 사이니지 개선, 인천공항 코로나19 검사센터 의료진 및 종사자 보호·관리 강화 등 여객 관점에서 여러 제언사항들을 공사에 전달했다. 공사는 시민참여혁신단의 제언을 다각적으로 검토한 후 즉각적인 현장 조치 및 내년도 업무계획 반영 등 공항서비스 개선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은 “국민과 함께하는 인천공항 여객안전 현장점검을 통해 여객의 관점에서 인천공항의 코로나 안전정책을 종합 점검하고 안전수준을 더욱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었다”며 “현장중심 안전경영을 강화하고 국민들의 참여를 확대함으로써,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도 무결점 공항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공항 시민참여혁신단’은 여객, 지역/사회단체, 협력업체, 학계 등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외부위원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지난 2018년 처음 발족한 이후 현재 제4기를 맞아 39명의 외부위원이 활동 중에 있다. 시민참여혁신단은 ESG 경영혁신 추진전략 검토 및 이행현황 모니터링, 주요사업 연계형 신규과제 및 아이디어 발굴, ESG 주요성과 평가·제언 등 인천공항공사의 혁신활동 전반에 대해 국민의 관점에서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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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1
  • 인천공항공사,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 캠페인
      25일 인천국제공항공사 1층 로비에서 진행된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 준비를 위한 캠페인????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사진 왼쪽)이 공사 임직원에게 개인 위생용품 키트를 전달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5일 공사 1층 로비에서 공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 준비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은 이번 달부터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방안이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일상회복의 전제조건이 되는 방역지침 준수의 중요성을 임직원들에게 다시 한 번 상기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 및 경영진과 재난관리부서 담당자들은 공사 임직원들에게 KF94 방역마스크, 손소독제, 구강청결제 등으로 구성된 개인 위생용품 키트와 단계적 일상회복 관련 안내문을 나눠주며 개인별 방역수칙 준수를 독려하였다. 최근 단계적 일상회복 방안 시행으로 자칫 개인별 방역수칙 관리가 느슨해질 수도 있는 상황에서, 공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방역수칙 준수 및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솔선수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공사 임직원부터 방역지침 준수사항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사내에 안전문화를 확산시킴으로써,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고 소중한 일상회복을 앞당기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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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6
  • 인천공항공사, ‘2021 한국에너지대상’산자부 장관표창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7일 열린 ??2021 한국에너지대상?? 에서 ??탄소중립 에너지 산업발전 및 효율향상 유공 산업통상자원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한국에너지대상은 국가 에너지 효율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 및 단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국내 에너지 분야 최대 규모의 시상식이다.   이번 시상식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에너지 절감을 위한 시설투자 및 에너지 효율화 노력 등 국가 에너지 효율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장관표창을 수상하게 되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3월 인천공항 개항 20주년을 맞아 新비전 2030+를 선포했으며, ??저탄소·친환경 공항 구현??을 新비전의 중점 추진과제로 수립하며 친환경 공항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해왔다.     구체적으로 공사는 아시아 공항 최초 사용에너지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RE100 가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공항운영 전력을 100% 친환경으로 전환하기 위해 재생에너지 인프라를 확대하고 있다. 또한 단계적으로 공항 내 운행차량을 친환경 차량으로 100% 전환해나가기 위해 친환경 충전 인프라를 확충해 나가고 있다.    이와 같은 노력을 바탕으로 공사는 지난 7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인근에 국내 최대 규모이자 국내 100번째 수소충전소 구축을 통해 인천공항 인근에 총 2곳(제1,2여객터미널 각 1개소)의 수소충전소를 운영 중이며, 공항 내 업무용 차량(84대)과 셔틀버스(7대)를 수소자동차로 전환하는 등 친환경 공항 운영을 통해 국가 수소경제 발전에 이바지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저탄소·친환경 공항 구현을 위한 공사의 노력을 인정받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공항운영에 신재생에너지를 확대 도입하고 에너지 효율향상을 적극 추진함으로써 에너지소비 공항에서 에너지자립 공항으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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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4
  • 인천공항에 주인없는 우산, 복지시설에 기부하기로
      지난 22일 오후 인천공항공사 회의실에서 열린 ‘Recycled-in-인천공항 나눔우산’ 전달식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전형욱 운영본부장(사진 오른쪽)이 인천시 장애인 복지시설 장봉혜림원 관계자(사진 왼쪽)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공사는 ‘인천공항 나눔우산’ 100개를 장봉혜림원에 기부하였으며, 이를 시작으로 나눔우산 기부대상을 전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이용객이 두고 간 우산을 모아 선별 및 소독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재활용한 ‘Recycled-in-인천공항 나눔우산’을 정기적으로 전국 장애인 복지시설에 기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하여 공사는 22일 오후 인천공항공사 회의실에서 인천공항 나눔우산 전달식을 개최하고 인천시 장봉도에 위치한 장애인 복지시설 장봉혜림원에 재활용 우산 100개를 기부했다.   공사는 수거된 우산이 충분히 사용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량 폐기되던 점과 장애인 시설의 우산 수요가 높다는 것에 착안해 이번 나눔을 준비하였으며, 기부대상 1호로 선정된 장봉혜림원을 시작으로 기부대상을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인천공항공사는 2021년을 ESG 경영혁신의 원년으로 삼아 (E)저탄소 친환경 공항 구현 (S) 사람 중심의 사회책임 경영 강화 (G) 투명하고 공정한 지배구조 확립을 통해 경영 패러다임을 ESG로 전환함으로써 세계 최고 ESG 허브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전형욱 운영본부장은 “이번 ‘Recycled-in-인천공항 나눔우산’이 장애인복지시설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나눔을 통한 사회적 가치 확산과 더불어 국가방역 최전선에서 단계적 일상회복에 대비해 안전한 공항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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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4
  • 인천공항시설관리(주), 하늘누리봉사단 창단
      인천공항시설관리(주)는 18일 인천국제공항 인재개발원에서 전사 차원의 체계적인 사회공헌 활동 추진을 위한 ‘하늘누리봉사단’ 창단식을 개최했다. 하늘누리봉사단은 인천공항시설관리(주)의 자원봉사단 명칭으로 전사 공모를 통하여 선정되었다.   하늘누리봉사단은 전사 차원의 사회공헌 활동 추진 및 공공이익과 공동체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실현의 체계적 시행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통한 지역 주민과의 협력과 상생 도모 및 자원봉사 활동의 다양성과 실행력 제고를 위해 창단하게 되었다. 창단식 후 50여명의 봉사단원들은 삼목항으로 이동해 해양쓰레기 등을 수거하는 ‘노사가 함께하는 해양환경 정화활동’을 진행했다. 2시간 가량 진행된 삼목항 정화 활동에서 봉사단원들은 여행객들과 낚시객들이 무단 투기한 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을 수거하며 첫 봉사활동을 마쳤다.    현장에서 봉사활동을 지휘한 인천공항시설관리 안일형 본부장은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며 “봉사는 하는 사람도 따뜻해지고 받는 사람도 기쁜 만큼 함께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위해 적극 나서는 멋진회사가 되도록 노력하자”며 봉사단원들을 격려했다.        인천공항시설관리(주) 황열헌 사장은 “하늘누리봉사단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주고, 더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하며 하늘누리봉사단의 사회공헌활동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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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4
  • 인천공항공사, ‘2021 전국 가치공학(VE) 경진대회’ 최우수상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9일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국토교통부 주최로 열린 <2021 전국 가치공학(VE) 경진대회 및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가치공학은 최소의 생애주기비용으로 시설물의 필요한 기능을 확보하기 위하여 여러 분야의 전문가로 팀을 구성해 경제성 및 현장 적용의 타당성 등을 검토하여 대안을 창출하는 기법을 말한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부산시·부산도시공사가 주관한 이번 경진대회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를 비롯해 한국토지주택공사, 수자원공사 등 총 11개 팀이 참가했다.    심사위원들은 VE를 통한 원가절감 및 성능·가치향상 효과, VE 수행내용의 충실성, 검토 조직 운영과 관리방식 등 수행체계의 효율성 등에 대해 심사를 진행했으며, 인천국제공항공사는 VE 전담조직 운영 및 사내 VE 경진대회 시행 등 VE 운영체계 구축을 통해 건설 및 운영 중인 시설물의 성능과 가치향상에 힘써온 점을 높이 평가받아 <최우수상(1위)>을 수상하게 되었다.  한편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2011년부터 현재까지 총 101 건의 프로젝트에 대해 설계 VE를 시행했으며, 그 결과 약 3,983억 원의 총사업비를 절감하고 시설물의 성능을 21.5%, 가치를 36.3%를 향상시키는 성과를 창출하였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주견 건설사업단장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고객만족도 제고를 위해 가치공학(VE) 시행과정에서 원가절감보다는 시설물의 성능과 가치향상에 역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VE 전문역량을 지속 강화하고 인천공항 시설물에 VE 기술을 확대 적용함으로써 정부 정책에 부응하고 국내 VE 활성화에 선도적인 역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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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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