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5-12(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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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무역지역에 전자상거래 글로벌 배송센터 들어선다
    29일 인천공항 제1공항물류단지에서 열린 ‘(주)스페이시스원 글로벌 배송센터(GDC) 착공식’에서 인천공항공사 이상용 물류처장(사진 가운데 오른쪽)이 ㈜스페이시스원 모상희 대표(사진 가운데에서 오른쪽 2번째), MXN 홀딩스 김응수 그룹장(사진 가운데) 및 관계자와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스페이시스원은 2023년 8월 완공을 목표로 인천공항 제1공항물류단지 약 12,866㎡ 부지에 지상 7층(연면적 27,386.14㎡) 규모의 글로벌 배송센터를 신설한다.       2023년 8월 인천공항 자유무역지역에 총 사업비 약 310억 원이 투입되는 대형 전자상거래 글로벌 배송센터가 들어선다. ㈜스페이시스원은 29일 인천공항 자유무역지역에 전자상거래 글로벌 배송센터를 착공했다. 인천공항공사는 지난 2019년 ㈜스페이시스원과 인천공항 자유무역지역 글로벌 배송센터 개발?운영 실시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이후 사업시행허가 및 실시계획 승인 등 각종 인허가 관련사항을 적극 지원해왔다. 이와 관련해 29일 배송센터 건설현장(제1공항물류단지)에서 배송센터 착공식이 개최되었으며, 행사에는 인천공항공사 이상용 물류처장을 비롯해 ㈜스페이시스원 모상희 대표 및 MXN 홀딩스 김응수 그룹장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스페이시스원은 2023년 8월 완공을 목표로 인천공항 물류단지(제1공항물류단지) 약 12,866㎡ 부지에 지상 7층(연면적 27,386.14㎡) 규모의 글로벌 배송센터를 신설한다.   글로벌 배송센터가 완공되면 환적화물 약 8천 톤과 일자리 약 240여 개가 신규로 창출될 것으로 보이며, 약 2천만 달러(한화 약 250억 원) 이상의 외화유치 역시 기대된다. 배송센터 건설에는 총 사업비 약 310억 원이 투입되며, 투자는 미국 전자상거래 전문기업 MXN 홀딩스가 담당한다. MXN 홀딩스는 ㈜스페이시스원의 대주주이자 전 세계 유수 브랜드의 글로벌 공급 파트너로 2020년 기준 연간 3천억 원 이상의 거래액을 창출하며 매년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다. ㈜스페이시스원 모상희 대표는 “이번 물류센터는 국경 간 전자상거래를 위해 최적화된 시스템으로 설계하여 글로벌 물류 플랫폼의 선진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은 “지난해 인천공항 국제 항공화물 물동량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약 20% 성장하며, 글로벌 TOP2를 달성했다”며 “앞으로도 미래 항공화물 시장 환경변화를 고려해 고부가가치 물류 인프라를 확대하는 등 인천공항을 세계 1위 항공물류 허브공항으로 도약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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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06
  • 인천공항, 상해공항 제치고 국제항공화물 세계 2위
    - 코로나19 위기 속 항공화물 물동량 전년대비 약 20% 증가   - 고부가가치 물류기반 확대로 물동량 1위 허브공항 등극 준비        인천국제공항이 연간 국제선 화물실적 기준 세계 2위를 차지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이달 국제공항협회(Airports Council International, ACI)가 발표한 자료에서 인천공항이 지난해 3,273천 톤을 처리하며 세계 3대 공항 중 전년대비 가장 높은 18.6%의 증가율을 기록하며 상해공항(3,248천 톤)을 제치고 국제선 화물처리 기준 세계 2위를 달성했다.  2001년 개항 시 연간 120만 톤에 불과하였던 인천공항 항공화물 물동량은 2004년 연간 213만 톤을 기록하였고, 연평균 3.6%씩 꾸준히 성장하여 17년만인 2021년 최초로 연간 300만 톤을 돌파하였다. 특히 인천공항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화물 네트워크 다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리스크 관리를 통한 무중단 운영 등 항공화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함으로써 전년 대비 물동량이 18.6% 증가하는 실적을 기록하였다.     뿐만 아니라, 개항 이후 최초로 수출입 무역액 4천억 달러 이상을 처리하면서 우리나라 전체 교역대비 금액기준으로 33%를 차지하며 항공물류가 수출입 교역 및 국가경제 성장의 동력임을 입증했다.  공사는 △공항물류단지(약 1,969㎡), 화물터미널 등 물류인프라 개발에 대한 꾸준한 투자 △글로벌 3PL 등 물동량 창출능력을 갖춘 기업 유치 △쿨카고센터(Cool Cargo Center) 동북아 지역 최초 구축?운영 등을 인천공항 항공화물 성장의 주요 동인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에 힘입어 최근 5년간 공항물류단지 화물량은 꾸준히 증가하여 2021년은 전년대비 46% 증가했으며, 2017년부터 평균 22%였던 전체 물동량 대비 공항물류단지 내 화물 처리 비율은 지난해 34%에 달했다.   - 인천공항, 고부가가치 물류인프라 개발, 세계1위 항공물류 허브로     공사는 이와 같은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인 물류인프라 확충 등을 통해 인천공항을 세계 1위 물류허브 공항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공사는 전자상거래 물량의 효율적 처리를 위해 글로벌 특송사 전용터미널을 신·중축하여 금년부터 운영을 앞두고 있다. FedEx 신규터미널은 올해 6월 운영예정이며, DHL 증축터미널도 올해 5월 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화물터미널 북측 지역에도 추가 화물터미널을 구축 할 예정이다.     또한 현재 100% 임대가 완료된 제1공항물류단지에 이어 제2공항물류단지에는 환적 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한 미래 성장형 물류기업 및 앵커기업을 적극 유치하고 있다. 최근에는 제1공항물류단지 인접 하늘도시 유보지 지역에 제3공항물류단지 개발을 위한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인천공항이 제3공항물류단지를 적기에 개발할 경우 2030년 기준 연간 376만 톤의 물동량을 추가로 창출하게 되어, 홍콩공항을 제치고 세계 1위 물류공항으로 도약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콩공항은 물류센터를 신규 조성하는 등 물류서비스 활성화 계획을 발표하고 2030년까지 연간 900만 톤 이상을 처리하겠다는 목표를 수립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항공물류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이 이뤄지는 가운데, 공사는 2030년 운영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미래형 스마트 화물터미널’의 테스트베드를 설계 하고 있으며, 동개발이 본격화되면 항공화물 인프라의 패러다임 전환의 발판을 마련하게 될 전망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은 “이번 국제 항공화물 세계 2위 달성은 항공물류 발전을 위한 많은 관계자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이뤄낸 쾌거라고 할 수 있다”며 “앞으로 공사는 미래형 물류 인프라 선제적 구축, 제3공항물류단지 적기 개발 및 신규 화물 노선 적극 유치 등 인천공항의 미래 물류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해 명실상부한 세계 1위 항공물류 허브공항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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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7
  • 영종오렌지듄스골프장 위약 예치금 시행, 유사 회원제 논란
    - 위약 예치금 50만 원 납부해야 인터넷 예약 가능 - 예치금 반환 시 2년간 재예치 불가 인천국제공항 국제업무단지에 조성된 영종오렌지듄스골프장이 위약 예치금 50만원을 납부한 회원들만 예약이 가능하도록 예약시스템을 변경하면서 골프장 이용객들로부터 비난을 사고 있다.   인천공항 국제업무단지에 조성된 영종오렌지듄스골프장이 위약 예치금 50만 원을 납부한 회원에게만 예약할 수 있도록 예약시스템 규정을 변경하면서 유사 회원제로 운영하는 것 아니냐는 비난이 일고 있다.   영종오렌지듄스골프장 홈페이지 예약 매뉴얼을 보면 예약을 원하는 고객은 홈페이지에서 회원등록을 한 다음 사전 50만 원을 위약 예치금으로 납부해야만 예약이 가능하다. 예약자가 당일 또는 1일 전 취소하거나 미내장할 경우 위약 예치금 전액이 차감되며 3개월간 예약이 정지된다. 또 2일 전 취소하면 위약 예치금 25만 원이 차감되며 2개월간 예약이 정지된다. 물론 고객이 위약 예치금 반환을 요구하면 14일 이내 반환하며 이 경우 2년간 재예치가 불가능하다. 또한 위약으로 예치금이 차감되면 추가 납부를 통해 예치금 50만 원이 충족되어야 예약 권한이 부여된다.   이 같은 위약 예치금 제도 시행과 관련 평소 영종오렌지듄스골프장을 이용하던 고객들은 골프장이 일방적인 횡포를 부리고 있다며 거세게 항의하는 한편 공정거래위원회 등 관계기관에 민원을 제기하겠다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에 대해 영종오렌지듄스골프장 관계자는 “무분별한 예약 및 취소, 무단위약으로 골프장의 금전적 손실을 방지하고,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올바른 예약시스템을 정착시키기 위해 위약 예치금 제도를 시행하게 되었다”면서 “포천 베어크리크 등 전국 20여 개 골프장에서 동 제도를 시행하고 있고 공정거래위원회에서도 한 팀 분의 금액 이하일 경우 유사 회원제로 볼 수 없다는 결정을 내린 바 있다”고 말했다. 또한 영종오렌지듄스골프장 운영팀장은 위약 예치금으로 발생하는 막대한 이자수익 논란에 대해 “기존 인터넷 회원이 5만여 명이고 현재 위약 예치금 납부자가 6백여 명정도로 위약 예치금으로 인해 발생하는 이자수익은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천공항 국제업무단지에 조성된 영종오렌지듄스골프장은 서울에서 가까운 지리적인 이점과 주중 13만원, 주말에도 16만 9천원의 비교적 저렴한 그린피로 골퍼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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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5
  • 임원만 늘어나는 인천공항
    인천국제공항공사 구본환 前사장이 해임처분취소소송에서 승소하면서 공사의 사장이 둘이 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또 코로나19로 사상 최대의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상황에서 인천공항공사는 3개 자회사에 억대연봉의 임원을 각각 2명씩 늘릴 계획인 것으로 알려져 공항 안팎에서 임원만 늘린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 인천공항공사 ‘사장이 둘’ 초유의 사태 발생 - 3개 자회사는 상임감사 상임이사 자리 만들어 낙하산 준비   인천국제공항공사에 정당한 법적 권한을 갖는 사장이 두 명이 존재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인천공항공사 구본환 前사장이 문재인 대통령을 상대로 제기한 해임처분취소소송에서 승소해 인천공항공사 사장 권한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9년 4월 취임한 구본환 前사장은 3년의 임기 중 절반도 못채우고 2020년 9월 해임됐다. 국토교통부는 구 전 사장이 2019년 10월2일 국정감사 당시 태풍 위기 부실 대응 및 행적 허위 보고와 인천공항공사 인사운영의 공정성 훼손 등 충실 의무 위반이라며 기획재정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 해임을 건의해 의결했고 대통령은 이를 재가했다.   불명예스럽게 퇴임한 구 前사장은 ‘해임 사유를 인정할 수 없고, 절차적 위법성도 있었다’며 대통령을 상대로 해임처분취소 소송을 제기했고, 지난달 26일 서울행정법원 재판부는 ‘구 전 사장이 허위보고를 했거나 인사권 남용을 했다고 볼 증거가 부족해 해임 처분은 부당하다’고 판결했다. 정부는 1심 판결에 불복해 지난 10일 항소한 상태다.   1심에서 승소한 구 前사장은 인천공항공사에 실질적 사장 권한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언론과 인터뷰에서 구 前사장은 “명예가 회복됐고, 법원 판결로 대표권이 회복된 만큼 사장 권한은 살아 있다”며 “현 김 사장이 인천공항을 잘 운영하는 만큼 서로 협의해 인천공항을 운영할 것이며, 갈등은 원치 않는다”고 말했다.   인천공항공사는 법원 결정으로 구 前사장의 복직 처리가 된 만큼 보험과 급여처리를 했다. 구 前사장은 20일 복직문제와 관련해 인천공항공사를 방문했고, 공사는 구 前사장의 사무실 등을 알아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공항공사 직원들은 두 명의 사장을 모셔야할 처지에 놓인 것이다.   한편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시설관리(주)와 인천공항운영서비스(주), 인천국제공항보안(주) 3개 자회사에 임원을 현재 3명에서 5명으로 늘릴 계획인 것으로 확인됐다. 인천공항공사와 인천공항통합노동조합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인천공항공사가 100% 지분을 소유하고 있는 3개 자회사에 상임감사와 상임이사를 각각 1명씩 늘리는 것이 결정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인천공항 안팎에서는 상임감사 자리로 현 정부의 낙하산들이 대거 기용될 것이라는 소문이 무성하다”고 말했다.   코로나19로 사상초유의 적자경영 사태를 맞고 있는 인천공항공사가 억대연봉의 임원자리를 대거 만드는 것이 이 시기에 맞느냐는 지적이 많다.   인천공항통합노동조합 관계자는 “자회사에 상임감사 자리를 마련해 낙하산을 내려 보내려는 현 정부의 의도와 인사적체 해소를 위해 고위직들에게 자리를 마련해 주기 위한 공항공사의 이해가 맞아 떨어진 결과”라며 “자회사 노동자들은 인원감축과 예산축소로 주6일 근무와 3조 2교대 근무 등 고강도 노동으로 시달리고 있는데 이런 자회사의 노동환경 개선은 외면하고 억대연봉의 감투만들기에만 급급하다”고 성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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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2
  • 국제업무단지에 레이싱 테마파크 들어선다
    인천공항 국제업무단지 파라다이스시티 인근에 조성 예정인 스마트 레이싱파크 조감도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5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파라다이스세가사미, 모노리스인천파크㈜와 정보통신기술 기반 신개념 테마파크인 '스마트 레이싱파크'의 인천공항 유치를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체결을 바탕으로 인천국제공항공사와 각 사는 2025년 개장을 목표로 인천공항 제1국제업무지구 지역 내 파라다이스시티 2단계 사업부지(7만3,000㎡)에 스마트 레이싱파크를 성공적으로 도입 및 운영하기 위한 상호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모노리스인천파크㈜는 2024년 말까지 약 850억 원을 투자해 스마트 레이싱파크를 개발할 계획이며,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본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부지 임대 및 기반시설 공사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인천공항에 들어서는 스마트 레이싱파크는 최첨단 정보통신기술에 기반한 '그래비티 레이싱'등 다양한 스포츠·게임 액티비티를 체험할 수 있는 테마파크 시설이다. 주요 콘텐츠인 그래비티 레이싱은 ㈜모노리스가 독자 개발한 차량을 운전해 최대 40km/h의 속도를 즐길 수 있는 레이싱 스포츠로, 증강현실(AR) 기술 등에 기반한 온라인 게임요소가 가미된 점이 큰 특징이다. 인천공항공사는 스마트 레이싱파크가 본격 운영하게 되면 해외 입국·환승 여객 등 인천공항의 항공수요와 수도권 등 내국인 관광객을 포함해 연간 100만명 이상의 방문수요를 신규 창출함으로써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위축된 국내 항공·관광산업의 조속한 회복을 촉진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기존에 인천공항 제1국제업무지구에서 성공적으로 운영 중인 파라다이스시티의 복합리조트 시설과 시너지 효과를 창출함으로써 인천공항 제1,2여객터미널에서 인천공항 제1국제업무지구로 이어지는 관광 클러스터 구축을 완성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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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1
  • 인천공항공사,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 캠페인
      25일 인천국제공항공사 1층 로비에서 진행된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 준비를 위한 캠페인????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사진 왼쪽)이 공사 임직원에게 개인 위생용품 키트를 전달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5일 공사 1층 로비에서 공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 준비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은 이번 달부터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방안이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일상회복의 전제조건이 되는 방역지침 준수의 중요성을 임직원들에게 다시 한 번 상기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 및 경영진과 재난관리부서 담당자들은 공사 임직원들에게 KF94 방역마스크, 손소독제, 구강청결제 등으로 구성된 개인 위생용품 키트와 단계적 일상회복 관련 안내문을 나눠주며 개인별 방역수칙 준수를 독려하였다. 최근 단계적 일상회복 방안 시행으로 자칫 개인별 방역수칙 관리가 느슨해질 수도 있는 상황에서, 공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방역수칙 준수 및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솔선수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공사 임직원부터 방역지침 준수사항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사내에 안전문화를 확산시킴으로써,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고 소중한 일상회복을 앞당기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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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6
  • ‘2021 인천공항 스카이 페스티벌’ 개최
    - 20일 비, 몬스터엑스, 박정현, 오마이걸, 자이언티 등 K-POP 스타 출연 콘서트- 항공산업 최신 흐름 확인할 수 있는 ‘스카이 엑스포’도 교통센터에서 무료 관람     K-POP스타들이 대거 출연하는 콘서트와 항공산업의 최신 흐름을 확인할 수 있는 인천공항스카이페스티벌이 11월 20일과 21일에 열린다. 지난 2004년부터 시작해 K-POP 및 크로스오버 콘서트, 다양한 이벤트와 전시회 등으로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복합문화축제로 자리잡은 인천공항 스카이페스티벌은 지난해에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으로 인해 개최되지 못했었다.   인천공항의 최대 문화축제인 스카이 페스티벌이 열린다. 지난 2004년부터 시작해 K-POP 및 크로스오버 콘서트, 다양한 이벤트와 전시회 등으로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복합문화축제로 자리잡은 인천공항 스카이페스티벌은 지난해에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으로 인해 개최되지 못했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오는 11월 20일과 21일 양일간 인천공항 일대에서 ????2021 인천공항 스카이 페스티벌(SKY FESTIVAL)????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개최되는 스카이 페스티벌은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방안에 따라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진행되며, 국내 대표 뮤지션들이 참여하는 K-POP 콘서트, 사회적 기업이 참여하는 스카이 엑스포(SKY EXPO)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드라이브 인 중계 및 비대면 온라인 생중계 방식 등을 병행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우선 첫째 날인 11월 20일(토)에는 'Fly again with Incheon Airport'라는 부제를 바탕으로 비, 몬스타엑스, 박정현, 오마이걸, 자이언티 등 최정상급 스타들이 참여하는 K-POP 콘서트가 열린다.   2019년 개최된 인천공항 스카이 페스티벌 K-POP 공연 장면   방역지침 준수를 위해 K-POP 콘서트는 인천공항 공식 유튜브, 1theK(원더케이) 유튜브, 네이버TV의 3개 채널을 통해 무료 생중계 될 예정이며, 인천공항 잔디광장에서는 차량 안에서 공연 실황중계를 관람할 수 있는 '드라이브 인 중계 콘서트'도 함께 진행된다. 드라이브 인 중계 관람을 희망하는 경우 오는 11월 14일까지 스카이 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http://2021skyfestival.com)에서 신청가능하며, 11월 15일 추첨을 통해 참여 차량 총 200대를 선정할 예정이다.   드라이브 인 중계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에 한해 신청가능하며, 공연 당일 입장 차량에는 공연과 함께 차 안에서 즐길 수 있는 웰컴 패키지도 제공된다.    항공·공항산업 관련 전시회인 '스카이 엑스포(SKY EXPO)'는 11월 20일에서 21일 양일간 12시에서 18시까지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교통센터에서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이번 전시회는 메타버스 등 항공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항공산업 같이가치 박람회, 여행관련 기획전시회인 △여행갈까요 기획전,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여행 테마 플리마켓, UAM(도심항공교통)의 실물 모형을 전시하는 △UAM 특별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전시회에 참여하는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및 사회적 기업에 자사의 우수한 기술력 홍보 및 제품 판로확대의 기회를 제공할 전망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이번 스카이 페스티벌 기간 중 K-POP 콘서트 및 스카이 엑스포 관람객을 대상으로 경품추첨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스카이 페스티벌과 관련한 세부 내용은 스카이 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http://2021skyfestival.com)를 확인하거나 운영사무국(032-743-6099)에 문의하면 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은 “코로나19로 인천공항을 포함한 항공산업 전반이 큰 위기상황을 겪고 있지만, 이번 스카이 페스티벌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애쓰신 공항상주직원 및 방역 관계자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나아가 항공산업 재도약의 희망을 밝히는 기회로 삼으려 한다”며 “인천공항 스카이 페스티벌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공사는 방역지침 준수 등 안전한 축제 진행을 위해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년 개최된 스카이 페스티벌, 클레식 공연장면. 인천공항 스카이 페스티벌은 문화공연을 쉽게 접할 수 없는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에게 선물과 같은 행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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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1
  • 인천공항공사, 영종·용유 지역 어르신에 생활필수품 후원
      지난 28일 인천시 중구 제2청사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최민아 ESG경영실장(사진 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지역 취약계층 노인을 위한 후원물품을 전달한 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정윤 사무처장(사진 오른쪽), 영종1동 이광만 주민자치회장(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 용유동 강동규 주민자치회장(사진 왼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28일 인천시 제2중구청사에서 공항 인근지역 노인 취약계층에 방역물품 및 생활필수품을 전달했다. 공사의 후원물품은 마스크, 손세정제 등 방역물품과 식용유, 설탕 등 생활필수품으로 구성되었으며, 인천시 중구 영종동, 용유동, 운서동 등 인천공항 인근지역에 거주하는 노인 취약계층 약 2,500명에게 전달되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2015년부터 매년 노인의 날을 전후해 지역 노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후원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특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을 지원하기 위해 방역물품과 생활필수품으로 후원물품을 구성하였다. 인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은 “공사의 이번 후원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지역 취약계층 노인 분들께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맞춤형 공헌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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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9
  • 인천공항 자기부상열차 퇴출 수순 밟나
      인천공항 교통센터에서 용유역까지 운행중인 자기부상열차가 부품조달의 문제와 매년 천문학적인 운영비 투입으로 경제성이 없어 운영을 중단해야 한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 인천공항공사 국정감사에서 ‘운영 중단이 효율적’ 지적 - 김경욱 사장, 부품조달 어렵고 경쟁력 없어 국토부에 운영 중단 의견 내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교통센터에서 용유역까지 운행하는 자기부상열차가 경제성이 없어 운영을 중단해야 한다는 지적이 인천공항공사 국정감사에서 나왔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박상혁 의원은 15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자기부상열차를 운영하는 것보다 운영을 중단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주장했다.   인천공항 교통센터에서 출발하는 자기부상열차는 장기주차장과 국제업무단지, 파라다이스시티, 워터파크역을 경유해 용유역 까지 운행하고 있으며 총 길이는 6.1Km다. 2004년 국가연구개발사업 추진으로 결정되어 2010년에 건설공사가 시작됐고, 2016년 2월부터 개통해 운영중에 있다. 이 사업에는 국비 2174억 원, 인천시 189억 원, 인천국제공항공사 787억 원 등 315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운행은 오전 7시30분부터 오후 8시30분까지이며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   박상혁 의원에 따르면 2019년 자기부상열차 일일 이용객이 4,012명으로 가장 많았지만, 수요예측 기준인 35,156명의 11% 수준이며, 특히 지난해 이용객은 725명에 그친 상태라는 것이다. 특히 코로나19 이후에는 출·퇴근시간에만 운영하고 있어 일일 이용자는 320명에 그치고 있다. 인천공항공사는 매년 유지관리비로 60억 원을 투입하고 있으며, 개통 이후 올 상반기까지 투입된 운영비만 385억 원에 달한다.   자기부상열차는 2010년 건설 당시에는 신기술로 주목받았지만, 최근 UAM(도심항공교통)과 트램, 자율주행차량 등 차세대 교통수단 출현에 따라 관련 부품 개발과 사업이 중단되고 있다.   이미 자기부상열차 실용화사업단이 해체됐고, 궤도 유지보수를 위한 특장차 개발을 진행했으나 사업실효성 부족으로 개발이 중단됐다. 또 대전도시철도 2호선을 자기부상열차로 계획했으나 트램으로 변경됐고,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운영중이던 자기부상열차 체험시설도 유지비 부담으로 지난해 운영을 중단했다.   국토부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공동으로 진행한 ‘자기부상열차 운영진단 및 운영대안 마련 용역’ 결과에 따르면 향후 30년간 연평균 유지관리비 178억 원 등 총 5,349억원이 들어갈 것으로 예상됐다. 또한 경제성이 0.32로 세금만 축내는 ‘돈먹는 하마’로 전락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운영을 중단할 경우 철거하는 데만 596억 원이 들어갈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박상혁 의원은 “운영할수록 적자인데다, 개발 중단에 부품 공급도 어려워 자기부상열차를 운영해야 할 이유가 없다”며 “국토부는 운영 중단을 포함한 합리적인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어 “막대한 혈세가 들어간 만큼 감사원의 종합감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자기부상열차는 경쟁력이 없고, 개발과 기술도 파급효과가 없다”며 “자기부상열차 부품의 내구연한이 20년인데, 부품 조달이 어려워 직접 생산해야 할 판으로 국토교통부에 운영 중단이 불가피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고 답했다.   김용석 국토교통부 항공정책실장은 “자기부상열차 문제에 대해 현재 관련 용역을 진행중이며, 철도국에서 해당 사안을 검토하고 있으니 철도국과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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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0
  • 인천공항공사와 토목업체간 긴 싸움, 도대체 무슨 일이 ?
    인천공항공사와 Y토건의 갈등이 2년이 넘게 지속되고 있다. 인천공항공사는 Y토건의 공항청사 및 여객터미널 등 공항 모든 시설에 출입을 원천 차단하고 있다. 사진은 Y토건이 지난해 12월 인천공항공사 앞에서 차량을 이용해 시위를 하고 있는 장면.    - Y토건, 승용차와 건설 장비를 동원한 현수막 게시 및 1인 시위 - 인천공항공사, 민·형사상 소송 제기와 공항 출입통제 조치로 맞대응   거대 공기업인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영종도 소재 영세 토목업체인 Y토건이 2년여에 걸친 지루한 싸움을 지속하고 있다. Y토건은 공사를 비난하는 현수막 게시와 승용차·건설 장비를 이용한 1인 시위를 지속하고 있고, 인천공항공사는 Y토건을 상대로 명예훼손 및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수차례에 걸친 민·형사상 소송을 제기하며 이에 맞대응하고 있다. 이 둘은 무슨 이유로 이와 같은 극한 대립을 지속하고 있는 걸까?   사건의 발단은 지난 2019년 7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Y토건은 지난 2019년 3월부터 대우건설에서 시공한 운남동 소재 ‘푸르지오더스카이아파트’ 터파기 공사현장에서 나오는 조경토(사질양토, 沙質壤土)와 해성토(뻘흙)를 인천공항 4단계 공사에 조경 및 매립용으로 무상 공급해왔는데 공사가 2019년 7월 20일 돌연 사토장(沙土場, 건축공사과정에서 발생하는 흙을 처리하는 장소) 사용승인을 중단시켰다. Y토건은 공사 측이 아무런 이유없이 사토장 사용승인을 중단시켜 자신뿐만 아니라 관련업체 다수에게 피해를 입혔다며 사토장 사용승인 중단 철회 및 공사 사장 면담을 수차 요청하였으나 공사 측은 적법한 절차였다며 이를 거절했다.   이에 반발한 Y토건은 ‘삼목석산 비리, 여주골재 반입으로 인한 예산낭비, 폐기물 불법매립’ 등 비위를 공사 관계자들이 묵인 또는 은폐하고 있다는 내용의 현수막을 차량에 게시하고 1인 시위를 벌이는 한편 삼목석산 내 주민감시단이 임시사무실로 사용하는 컨테이너를 훼손했다. 공사는 Y토건이 근거 없는 허위사실로 공사 직원들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Y토건을 형사고발하는 한편 명예훼손금지가처분, 시위금지가처분 등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이 둘은 싸움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인천공항공사는 아직도 민사소송을 진행 중이며 심지어 Y토건차량의 번호판을 공항공사 본사 및 여객터미널 등 모든 곳에 입력해 놓고 인천공항 출입을 원천 금지시키고 있다. 이에 맞서 Y건설은 공사를 비난하는 현수막을 지금도 게시하고 있다.   본지는 이 둘의 싸움을 처음부터 추적했다. 다음 주부터 Y토건의 주장과 공항공사의 입장, 그리고 관련업체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❶ 환경단체의 이권개입 의혹 ❷ 사토장 사용승인 중단 등 공사의 갑질 논란 ❸ 삼목석산 비리와 폐기물 매립 의혹 ❹ 여주 골재 반입과 예산낭비 의혹 ❺ 공사 전직 직원의 4단계 공사 개입 의혹 ❻ 공항공사와 Y토건 간 법적다툼을 차례로 연재할 예정이다.   일방적인 어느 한편의 주장이 아닌 객관적 사실만을 기술할 예정이다. 지역사회의 분란을 조장할 목적은 더욱 아니다. 거대 공기업이 영세업체를 상대로 수차례의 민·형사상 소송을 제기하고 인천공항 출입을 원천봉쇄하는 행위가 정당한 조치인지, 그리고 그에 대응하는 Y토건의 방식이 적법하고 타당한지에 대하여 제3자의 입장에서 기술해 나갈 예정이다. 판단은 독자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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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3
  • 인천공항 북측해안도로 벚나무 고사위기
    인천공항 북측해안도로에는 5.5Km 구간에 걸쳐 약 700주의 벚나무가 가로수로 식재되어 드라이브가 상쾌한 도로였지만 대부분의 나무에서 잎이 다 떨어지고 고사위기에 처해있다. 더 큰 수목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인천공항공사의 적극적인 수목관리 대책이 필요해 보인다.   인천공항 북측해안도로의 명물인 벚나무가 고사위기에 처해있어 지역 주민들과 여행객들은 올 가을에 색색으로 물든 가로수길 드라이브를 즐길 수 없게 됐다.   북측해안도로에는 5.5Km구간에 걸쳐 왕벚나무 700여 그루가 가로수로 식재되어 있어 봄에는 꽃이 아름답고, 여름에는 초록의 잎으로 또 가을에는 색색으로 물든 단풍으로 운전자들의 드라이브를 상쾌하게 만들어 주었다.   북측해안도로는 영종도와 용유도 사이를 방조제를 쌓아 인천공항 부지를 조성하면서 만들어진 도로로 공항쪽으로는 벚나무를 식재하고 바다쪽으로는 해당화를 심어 벚꽃이 지면 해당화 꽃이 반겨주는 드라이브 길이었다.   그러나 올해 초부터 벚꽃이 제대로 개화하지 않더니 지난 7월부터는 여름을 지나지도 않았는데 대부분의 나무에서 잎이 떨어지고 한겨울의 활엽수처럼 가지만 남아 을씨년스럽다. 북측해안도로 가로수를 관리하고 있는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매년 발생하는 병충해 징후를 확인해서 방제조치를 취하고 있지만 벚나무의 상태는 더욱 나빠지고 있다.   인천공항공사 조경관리팀 관계자는 “유지관리 자회사에서 현장점검을 통해 먹무늬재주나방과 흰불나방이 발견되어 방제조치를 취했었고, 조경수가 경사면에 식재되어 있어 수분을 충분히 공급받지 못하는 문제와 바다에 접해있어 염해피해 가능성도 있어서 정확한 진단이 어려운 실정”이라며 “공항공사가 관리하는 수목이 많고 지역이 방대해 적기에 조치가 안되는 현실적인 문제가 있어 나무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제는 북측해안도로 뿐만이 아니라 다른 도로에서도 가로수들의 상태가 좋지 않다는 점이다. 제1여객터미널과 제2여객터미널 연결도로에는 느티나무가 가로수로 식재되어 있으나 나무의 생육상태가 좋지 않다. 또 남측해안도로에도 벚나무와 이팝나무가 식재되어 있지만 마찬가지다.   매일 아침 자전거로 영종일주를 하면서 나무들을 관찰해오고 있다는 한 주민은 “북측해안도로의 벚나무가 2년 전부터 상태가 좋지 않았는데 남측도로에 심어져 있는 벚나무가 그때의 상황과 같다”며 “가로수가 고사되기 조치를 취해 아름다운 도로로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병충해 피해라면 상황은 더욱 심각해 질 수 있다. 지난 7월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서울과 고양시, 충남 부여, 경북 안동 등에서는 ‘벚나무사향하늘소’피해로 왕벚나무가 고사하는 피해를 입고 있어 주의를 당부하기도 했다. 인천 중구 도시공원과 관계자는 “남북측 해안도로와 인접한 운서동 공항신도시 세계평화의 숲에는 벚나무 산책길이 명소로 현재는 큰 징후가 없지만 병충해가 옮겨진다면 큰 피해를 입을 수 있어 인천공항공사의 적극적인 수목관리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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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5
  • 인천공항공사, 코로나19 피해 임대료 감면 형평성 논란
      인천공항공사 앞 국제업무단지 상가는 점심시간이지만 이용하는 사람이 많지 않다. 하늘길이 막힌 상태에서 유동인구는 없고 공항공사나 정부기관 직원들도 사회적거리두기로 식당을 찾는 발길이 줄어 23곳 식당 중 8곳이 폐업을 했고 여러곳은 휴업중이다. 영업중인 곳도 매출은 반토막이 난 상태로 코로나19로 피해가 큰 상황에서 인천공항공사에 납부하는 토지사용료도 이들에게는 큰 부담이다.     - 코로나19로 항공기 신문납품 끊긴 T유통은 업무용시설이라고 임대료 감면 못 받아 - 국제업무단지 오피스텔 토지사용료 감면 ‘0’, 국제업무단지 호텔 토지사용료 감면 ‘50%’   정부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보고 있는 항공사와 지상조업사의 공항시설 사용료와 면세점 등 상업시설 입점업체의 임대료를 감면해 주는 지원정책을 시행하고 있지만 정작 피해가 큰 곳은 제외되고 있어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다.   형평성 없는 임대료와 토지사용료의 선별적 감면은 인천공항공사가 공항생태계를 강조하며 협력업체와 상생을 말해 온 것과는 배치되는 것이라 적극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T유통은 국제선 항공기에 신문을 납품하던 업체로 각국의 국경이 봉쇄되어 비행기 운항이 멈추자 지난해 2월부터 기내지 납품사업을 중단할 수밖에 없었다. 국제업무단지에 공항공사 소유 건물 일부를 신문보관과 분류, 판매의 목적으로 214㎡를 임대해 2007년부터 13년 동안 사용중이였던 T유통은 임대료 한번 연체하지 않은 모범 임차인이었다. 그러나 코로나19 사태로 기내지 매출이 전무해 경영위기가 닥친 T유통은 지난해 6월 인천공항공사가 ‘공항산업 생태계의 상생발전 및 공존’을 위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매장은 임대료를 75%감면하고 대기업은 50%를 감면하는 전향적인 조치를 취하자 임대료라도 줄일 수 있겠다고 기대했지만 감면대상에서 제외되었고 임대료 고지서는 그대로였다.   T유통은 공문을 보내 코로나19로 인한 피해를 설명하고 임대료 감면을 요청했지만 공사 재무처에서는 ‘업무용시설 임대료에 대해서는 감액 또는 납부유예 등의 지원책이 마련되지 못하는 점을 이해해 달라’고 회신했다.   그러나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되자 지난해 8월 27일 국토교통부가 항공산업 추가 지원방안을 발표하면서 라운지 및 사무실 임대료 등 업무용시설에 대해서도 임대료를 감면하는 대책을 내 놓았다. T유통은 다시 한 번 공사에 임대료 감면을 요청했지만 공사는 대상이 여객터미널 내로 한정되어 있어 안된다는 말만 되풀이 했다.   임대료를 감당하기도 어려웠던 T유통은 올해 2월 말 임대차계약을 해지하고 퇴거할 수밖에 없었다. 퇴거시 원상복구를 위해 수천 만 원이 소요되었고, 임대보증금은 그동안 밀린 임대료로 전액 상계되었지만 그래도 미납액이 남아있다. T유통이 임대차계약을 해지하고 나온 건물은 새로운 임차인 없이 아직도 공실로 남아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항공사의 앵무새 같은 답변만 받게 되자 T유통은 업무시설까지 포함해 항공산업 추가 지원방안을 발표한 국토교통부의 정책에 희망을 걸고 올해 7월 국민신문고(국토교통부)에 민원을 제기했다. 하지만 민원은 인천공항공사로 이관되었고 공사는 ‘지역 내 업무용시설 임대료 감면이 없었고, 타 업무용 시설을 임차 중인 업체와의 형평성을 고려할 때 별도의 임대료 감면은 불가하다’는 답변을 보냈다.   T유통 관계자는 “항공기와 라운지에 신문을 공급하며 공항서비스를 높이는 업무를 하기 때문에 상주 협력업체로 등록되어 보안구역 출입 패스도 발급받은 업체”라며 “인천공항에서 코로나19로 인한 피해를 어느 업체보다 크게 보고 있는데 임대료 조차 감면해 주지 않는 공사의 조치는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인천공항공사의 선별적인 임대료와 토지사용료 감면으로 불만인 곳은 또 있다. 바로 국제업무단지의 오피스텔이다. 4개 건물에 총 2,046 호실이 있는 오피스텔은 코로나19 이전에는 외국항공사 승무원과 종사자, 공항아웃소싱 업체 직원들의 숙소로 많이 이용되었다. 그러나 코로나19이후로 하늘길이 막혀 협력업체들이 빠져나가고 직원들이 해고되면서 국제업무단지의 공실률은 급속히 증가했다.   오피스텔 관리단 관계자에 따르면 8월 현재 D오피스텔은 공실률이 30% I오피스텔은 41%에 이른다. 문제는 코로나19 이전에 월30~40만원 수준이던 임대료가 10~15만원 수준으로 떨어졌고, 매매가도 절반으로 떨어졌다는 것이다. 오피스텔의 상가는 30%가 폐업을 했고 상당수 업체가 휴업중으로 관리비조차 내기 버거운 상황이다. 그러나 많은 공실과 폐업에도 불구하고 4개 오피스텔에서는 이전과 똑 같이 토지사용료를 납부하고 있다. 인천공항공사에 납부하고 있는 토지사용료는 연간 약 12억 원이다.   문제는 인천공항공사가 코로나19로 큰 피해를 보고 있는 국제업무단지 오피스텔 건물은 토지사용료를 그대로 부과하고 항공산업과 직접관련이 있는 업종과 여객터미널로 대상을 한정한다는 원칙에도 불구하고 국제업무단지와 경정장 인근의 호텔 네 곳에 대해서는 토지사용료를 감면해 주었다는 것이다. 인천공항뉴스의 정보공개청구로 인천공항공사가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하얏트, 파라다이스시티, 네스트, BWP인천공항 호텔은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토지사용료의 50%인 35억 원을 감면받았다.   국제업무단지 오피스텔 관리단은 지난 7월 6일 인천공항공사 공항경제처장과 업무관계자들을 만나 업무단지의 어려운 사정을 설명하고 토지사용료 인하를 요청했지만 두 달이 가깝도록 아무런 회신이 없다며 불만을 나타내고 있다.   인천공항공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제업무단지 오피스텔과 T유통의 사례는 충분히 공감을 하고 있으나 정부의 지침에 따라 감면대상을 선정해 어쩔 수 없이 사각지대가 발생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업체를 피해를 감안해 모두 감면을 해주면 좋겠지만 공사도 올해 큰 적자가 예상되고 있어 대책을 내놓기가 쉽지 않다”고 말했다.   국제업무단지 오피스텔 관리단 관계자는 “정부가 착한임대인 정책을 장려하고 있지만 정작 인천공항공사 앞에서 불이 꺼져가고 있는 국제업무단지에는 전혀 대책을 마련하지 않고 있다”며 “공사가 강조해 온 공항경제권 상생을 구호로만 그치지 말고 실질적인 도움을 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공항공사가 직접 임대한 토지나 업무용시설에 대해 코로나19로 인한 매출감소 등 피해자료 등을 제출하게 해 해당 사항이 있는 경우에만 임대료나 토지사용료를 감면해 주면 형평성의 문제는 해소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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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1
  • 인천공항, 코로나19 방역 세계 최고
      인천국제공항이 영국 스카이트랙스가 선정하는 ‘월드 에어포트 어워즈’에서 2년 연속 2개 부문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을 반영해 방역 부문이 추가되었고, 인천공항은 신설된 ‘코로나19 방역 우수 공항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인천공항 여객터미널에서 방역요원들이 입국자들을 검사하고 있는 장면.   - 스카이트렉스, 인천공항 ‘방역 및 보안검색’ 우수공항으로 선정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스카이트랙스사가 주관하는 '2021 월드 에어포트 어워즈'에서 인천공항이 '코로나19 방역 우수 공항상'및 '최고 보안검색 공항상'의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스카이트랙스는 영국에 본사를 둔 항공서비스 전문 컨설팅 회사로, 매년 세계 각국의 여행객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해 공항의 핵심 서비스인 체크인·도착·환승 ·보안검색 등 20여 개 부문에 대해 시상하고 있다. 특히 올해 시상식의 경우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을 반영해 방역 부문이 추가되었으며, 인천공항은 신설된 코로나19 방역 부문에서 최고의 공항으로 선정되며 인천공항의 우수한 방역 인프라를 세계 무대에서 다시 한 번 입증하였다. 인천공항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전 세계 항공수요가 급감한 상황에서도 선제적인 방역조치를 바탕으로 안전한 공항 서비스를 제공해왔으며, 이와 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8월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공항 최초로 국제공항협의회(ACI)의 '공항방역인증'을 획득하기도 하였다. 또한 여객이 안심하고 인천공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수하물 스마트 방역 시스템 개발, 비대면 발열체크 로봇 및 키오스크 도입, 소독 및 방역안내로봇 도입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방역 인프라 구축에도 앞장서고 있다. 한편 이번 시상식에서 인천공항은 '최고 보안검색 공항상'을 함께 수상했으며, 이로써 스카이트랙스 '월드 에어포트 어워즈'에서 2년 연속 2개 부문 수상이라는 기록을 달성하게 되었다. 지난해 인천공항은 '최고 환승공항상'과 '최고 터미널상'의 2개 부문에서 수상한 바 있다. 인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은 “전 세계 여행객의 설문조사 결과로 선정되는 이번 시상식에서 인천공항이 2개 부문의 최고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빈틈없는 방역체계 및 스마트 보안검색 시스템을 바탕으로 여객 서비스 혁신을 위해 노력함으로써 포스트 코로나 대비 공항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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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1
  • 배준영 의원, 소음대책 지역 확대와 지원을 위한 법률개정안 대표발의
        인천국제공항이 소재한 인천 중구를 지역구로 두고 있는 배준영 국회의원이 ‘공항소음방지 및 주민지원사업 확대와 소음대책지역 확대를 위해 「공항소음 방지 및 소음대책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8일 대표발의 했다.   김병욱, 김용판, 박성민 의원 등 11명의 의원이 발의한 이 법안의 주요 내용은 24시간 운영되는 민간공항에 대해서는 소음 기준으로 기존 75웨클에서 70웨클로 낮춘 소음영향도 기준을 적용해 심야시간 항공기 운항으로 주거 생활에 침해를 받는 지역도 소음대책지역으로 지정해 지원될 수 있도록 조항을 신설했다.    또한 75% 이내로 제한된 공항 관리자의 소음으로 인한 주민지원사업 지원 비율을 삭제하고 주민지원사업에 소요되는 사업비 전액을 지원하도록 함으로써 공항 관리자의 책무를 상향하고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하였다.    아울러 소음부담금을 내지 않는 인천공항 등 공항 관리자가 본인의 자금으로 공항소음대책사업 및 주민지원사업을 시행하는 경우 소음부담금과 동등한 수준으로 사업비를 반영하여야 하며, 사업 확정 전에 지방자치단체장과 미리 협의하여 주민의사를 반영토록 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배준영 의원은 ”공항 인근 주민의 상당수가 공항소음으로 인하여 불안감, 수면 장애, 청취 방해 등 정신적 피해 및 생활의 불편을 겪고 있음에도 소음 피해에 대한 지원은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라며”소음대책지역 확대와 공항소음대책사업 및 주민지원사업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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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8
  • 인천과 경남사천이 항공정비산업 역할분담 해야
      항공정비산업 유치를 두고 인천시와 경상남도가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인천시의회 조광휘 의원이 상생방안을 제안했다. 조광휘 의원은 “항공정비산업은 지역이기주의 시각에서 벗어나 대한민국 항공 산업 발전을 위한 거시적인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며 “인천국제공항의 MRO산업 활성화로 국내 관련 산업규모가 확대된다면 결과적으로 사천에도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조광휘 인천시의원, 국내 항공정비산업 발전 상생방안 제안   인천시와 경상남도가 항공정비(MRO)산업과 관련해 지역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인천시의회가 중재에 나섰다.   인천광역시의회 인천공항경제권발전 특별위원회 조광휘 위원장은 지난 25일에 열린 인천시의회 제271회 본회의 시정질문 자리를 통해, 최근 항공정비산업과 관련한 경상남도 정치권의 지역 이기주의 행태를 비판하고 역할 분담에 맞는 사업을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   시정질문을 통해 조광휘 의원은 “항공정비산업은 지역이기주의 시각에서 벗어나 대한민국 항공 산업 발전을 위한 거시적인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며 “인천국제공항의 MRO산업 활성화로 국내 관련 산업규모가 확대된다면 결과적으로 사천에도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사천공항은 군용기와 국내 저비용항공사를 인천국제공항은 보잉777이나 A380과 같은 대형 여객기를 맡는 방식으로 공항 특성에 맞는 역할을 분담한다면 보다 효율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라며 “불필요한 정치적 분쟁은 끝내고 국내 항공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천시와 경남이 서로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때”라고 주장했다.   이와 별도로, 28일 인천시의회에서는 ‘항공정비(MRO) 육성을 위한 인천국제공항공사법 개정 촉구 결의대회’를 열고, 인천공항공사의 항공정비산업 수행을 위한 인천국제공항공사법 개정과 항공정비산업단지의 조속한 구축을 정부와 국회에 촉구하였다.   결의대회에서 의원들은 “인천공항의 항공수요는 매년 증가하고 있지만, 항공정비시설이 없어 정비 물량의 절반이 해외에서 정비와 수리를 받고 있는 실정”이라며, “인천공항은 비용 절감과 항공정비 전문인력 확보가 용이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는 만큼, 국내 항공정비산업의 발전을 위해 인천공항공사가 항공기 정비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광휘 의원은 “대한민국의 항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역 간 상생방안 마련을 위해 앞으로도 인천시는 물론 지역 정치권과 협력해 정부를 설득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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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2
  • 인천공항공사 착한임대인 되어 달라!!
      코로나19로 여객터미널 만큼 피해가 큰 국제업무단지의 오피스텔은 공실이 늘어 슬럼화 우려까지 낳고 있다. 업무단지 오피스텔 관계자들은 정부에서 국·공유재산과 공공기관 소유재산에 대한 임대료 감면·납부유예 조치를 연장하는 ‘착한임대인’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만큼 인천공항공사도 국제업무단지에 토지사용료를 감면해 공실율을 낮추고 활성화에 기여해 달라는 주문이다.   - 정부, 공공기관 소유재산 임대료·토지사용료 감면 조치 연장하며 ‘착한임대인’ 정책 장려   - 인천공항공사, 코로나로 타격 큰 국제업무단지에 토지사용료 거두며 ‘착한임대인’ 외면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이 장기화 되고 있는 가운데 여객터미널 만큼 큰 피해를 겪고 있는 인천공항 국제업무단지는 정부나 인천공항공사로부터 아무런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에 놓여있다. 국토교통부에서는 코로나19로 피해를 보고 있는 항공산업을 지원하고 정부차원에서는 사기업과 개인건물주 뿐만 아니라 공공기관의 임대료나 토지사용료 등을 감면해 ‘착한임대인’ 정책을 장려하며 시행하고 있지만 국제업무단지에는 적용되지 않고 있어 오피스텔 소유자나 소상공인들의 불만이 높다.   가까운 인천항만공사가 크루즈선사와 국제여객터미널의 상업시설, 배후단지와 배후부지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해 임대료나 토지사용료를 감면해주고 있는 것과는 대조를 이루고 있어 인천공항공사의 적극적인 검토가 필요해 보인다.   국제업무단지에는 인천공항공사에 토지를 임대해 4개의 오피스텔 건물에 2,046호실이 있다. 오피스텔은 공항관련 사업체의 사무실이나 인천공항 취항항공사의 외국인 승무원, 면세점 근무자 등 공항 종사자들이 대부분 임대해 사용하고 있었으나 코로나19로 사업을 중단하거나 해고·감원 등으로 공항근무자들이 나가면서 공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최근에 한 대형마트 마저 철수해 오피스텔 관계자들은 국제업무단지가 슬럼화 되어가는 것을 우려하고 있다.   국제업무단지 민자사업협의회(이하 민자사업협의회)관계자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공실율이 증가해 현재 D오피스텔과 30%, I오피스텔은 40%이상 공실인 상태라고 한다. 또한 코로나19이전 30~40만원 선이던 임대료는 현재 10~15만원에도 임차인을 찾기 어렵고 매매가 또한 40%이상 떨어졌다는 것이다.   인천공항공사 앞 국제업무단지 상가는 점심시간이지만 이용하는 사람이 많지 않다. 하늘길이 막힌 상태에서 유동인구는 없고 공항공사나 정부기관 직원들도 사회적거리두기로 식당을 찾는 발길이 줄어 23곳 식당 중 8곳이 폐업을 했고 영업중인 곳도 매출은 반토막이 난 상태다. 코로나19로 피해가 큰 상황에서 납부하는 토지사용료도 이들에게는 큰 부담이다.   오피스텔 건물에 영업중인 상가들도 마찬가지다. 하늘길이 막힌 상태에서 유동인구는 없고 공항공사나 정부기관 직원들도 사회적거리두기로 식당을 찾는 발길이 줄어 23곳 식당 중 8곳이 폐업을 했고 치킨집이나 맥주집도 절반이상이 폐업을 하거나 휴업중이다. 상황이 이렇지만 오피스텔 건물에 토지사용료를 받고 있는 공항공사는 요지부동이다. 공항공사는 4개 오피스텔에 연간 약 12억원의 토지사용료를 징수하고 있다.     국제선 항공기에 신문을 납품하던 T유통도 각국의 국경이 봉쇄되어 비행기 운항이 멈추자 지난해 2월부터 기내지 납품사업이 중단됐다. 국제업무단지에 공항공사 소유의 건물을 임대해 사업중이던 T유통은 공사의 임대료 감면에 기대를 걸고 코로나19 상황이 극복되기를 기다리고 있었지만 공사는 T유통이 대상이 아니라며 임대료 감면요청을 거부했다. T유통은 임대료 부담을 견디지 못하고 결국 올해 3월 임대계약을 해지할 수밖에 없었다.   코로나19로 인한 피해는 가까운 곳에서도 벌어지고 있는데 인천공항공사의 지원은 선별적으로 시행되고 있어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국제업무단지에 대형호텔들은 지난해 공항공사로부터 토지사용료 일부를 감면 받았다. 국토부와 인천공항공사는 지난해부터 공항시설의 이용료와 상업시설, 업무시설에 대해 임대료를 50%감면하고 있으나 여객터미널과 교통센터로 한정하고 있다.   국토부 항공정책과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항공산업의 보호를 위해 공항운영과 직접 관련된 업종과 국제선여객터미널만 대상으로 지원정책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는 것”이라며 “그외 코로나19로 피해를 보고 있는 국제업무단지 지역의 임대료와 토지사용료는 인천공항공사가 판단할 일로 공사에 의견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공항공사 재무처 관계자는 “기재부,국토부 합동으로 항공지원정책 수립시 우리공사와 한국공항공사가 동일한 기준으로 적용해야 하기 때문에 국제업무단지 지역은 배제되었다”며 “국제업무단지의 피해는 인지하고 있으나 공항공사도 막대한 적자를 보고 있는 상황이라 임대료와 토지사용료 감면이 어렵다”고 말했다.   국제업무단지 민자사업협의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느 곳보다 큰 피해를 보고 있는 곳이 국제업무단지로 입주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슬럼화 되는 것을 막기 위한 노력이 꼭 필요하다”며 “정부도 공공기관의 임대료·토지사용료 감면을 적극 장려하는 만큼 공사가 강조하는 상생을 말로만 하지 말고 국제업무단지에도 소급 지원해 착한임대인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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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30
  • 인천관광경찰대, 불법운행 공항택시 무더기 적발
      인천관광경찰대는 인천공항에서 운행하는 택시나 콜밴의 불법행위에 대한 이용객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자 공항운행 택시와 콜밴에 대해 대대적인 집중단속을 실시해 불법운행 차량을 무더기로 적발했다. 해외여행객이 인천공항에서 콜밴차량을 이용하고 있다.(사진은 기사와 관련없음)   올해 2월 부친을 만나기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중국인 A씨, 자가격리를 부천에 있는 집에서 하기로 하고 인천공항에서 방역택시를 이용해 부천으로 향했다. 한국말이 서투른 A씨에게 택시기사는 20만원을 요구했다. 너무 과하다는 생각을 했지만 한국 물가를 몰라 어쩔 수 없이 지불했고 나중에 알고 보니 터무니없는 바가지였다. 통행료를 포함해도 5만원이면 충분한 요금이었다.    인천관광경찰대에는 인천공항에서 택시나 콜밴을 이용하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부당 요금을 받는 등 불법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이용객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 관광경찰대는 택시 등의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15일까지 20일간 집중단속을 벌였다.   인천공항을 출입하는 택시와 콜밴에 대해 출차기록과 운행기록 전수조사를 실시하는 대대적인 단속이었다. 이번 단속 결과, 택시 미터기를 사용하지 않고 운행한 사례가 29건으로 가장 많았다. 또한 인천공항에서 서울이나 고양시 광명시 김포시 등으로 운행시 동일 사업구역으로 할증요금이 없으나 이를 위반하고 부과한 사례가 6건, 부당한 호출요금 징수 2건 순으로 나타났고 그 외 유형으로는 미터기를 미리 작동하는 방법으로 과다요금 청구하는 유형도 확인 되었다.   이 밖에도 여객자동차 운송사업 종사자로서 안전운행과 여객의 편의, 서비스개선 등을 위해 준수해야 할 사항인 택시운전자격증, 지정부착물, 운행기록증 미게시 등 운송업 관련 66건의 위반 행위를 비롯, 미신고 숙박업, 방역수칙위반 등 다각적 단속활동으로 총 103건의 관광 불법행위를 단속했다.   택시는 미터기를 작동하여 정해진 요금만 징수할 수 있음에도 일부 택시는 2021년 1월부터 3월말까지 60회 가량 미터기를 작동시키지 않고 요금을 요구하였고, 서울 또는 부천 등 경기지역을 운행하면서 6회에 걸쳐 30%의 요금을 더 부과하는 시계 외 할증을 요구한 사례를 적발했다. 또한 인천공항에서 대기하는 택시는 호출요금이 발생하지 않음에도 233회에 걸쳐 운행요금 이외에 호출요금을 부과한 사례도 이번 단속을 통해 밝혀냈다.   김병구 인천광역시경찰청장은 “코로나19 백신 수급이 속도를 내면서 관광산업이 제자리를 찾으려 하는 시점에서 택시·콜밴 등의 불법행위는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훼손하는 중대사안으로 보고 앞으로도 관광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지속적인 단속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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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3
  • 인천공항공사, 지역 커뮤니티센터 ‘라운.지’조성사업 공모
      인천국제공항공사   - 신중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주민 교류 활성화 목적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역 커뮤니티공간 조성과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공사가 사업비를 지원하는 '제2기 신중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라운.지 커뮤니티센터 조성사업'에 참여할 기관 및 단체를 30일까지 모집한다.  공사의 이번 공모사업은 신중년 역량 기반의 지역 커뮤니티 공간 조성과 커뮤니티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신중년의 일자리를 창출함과 동시에 지역주민·세대 간 교류를 활성화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공사는 4월 30일 접수마감 이후 심사를 거쳐 6월말 경 참여단체를 선정할 예정으로, 선정된 각 기관에 커뮤니티센터 공간 리모델링 및 프로그램 운영비 등 3년간 최대 3억 6,5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가능 기관은 사회복지기관·비영리단체·사회적기업·마을기업·협동조합 등으로, 사업목적 달성을 위해 165.2m2(50평)의 공간 확보가 가능하고, 신중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교류 활성화 등 사업 목적에 맞는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제안 가능한 사업내용은 △신중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커뮤니티카페 운영 △신중년의 경험과 노하우를 지역주민·젊은 세대와 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신청 관련 자세한 내용은 사랑의열매 온라인 배분신청 홈페이지(http://proposal.chest.or.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문의사항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사업팀(032-456-3325)에 문의하면 된다.   공사는 매년 공모를 통해 2030년까지 '라운.지'커뮤니티센터를 전국으로 확대 조성함으로써 '라운.지'를 지역의 소통 허브로 성장시키고 연간 100개 이상의 신중년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라운.지 조성사업'을 공사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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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7
  • 개항 20주년 맞은 인천국제공항
      29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밀레니엄홀에서 열린 ‘인천국제공항 개항 20주년 기념식’에서 정세균 국무총리와 박남춘 인천시장, 변창흠 국토교통부장관, 강동석 초대사장, 김경욱 사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는 조종관을 작동하고 있다.   - 코로나 위기를 도약의 발판 삼아 세계 관문으로 비상하는 비전 선포- 강동석 초대사장, ‘최고 공항으로 평가는 국가의 힘과 국민들의 저력의 함축’ 2001년 3월 29일 새로운 하늘길을 연 인천국제공항이 개항 20주년을 맞았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0주년을 맞아 29일 오후 제1여객터미널 밀레니엄홀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정세균 국무총리, 진선미 국회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강동석 초대 사장, 박남춘 인천시장, 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등을 포함해 국회, 공항 상주기관, 지자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오프라인 참석자를 최소화하고 비대면 온라인 생중계 방식을 병행해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인천국제공항 개항 20주년을 기념해 공항산업 발전과 인프라 확충 등을 위해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정부포상을 실시했다. 인천공항공사 김필연 본부장이 철탑산업훈장을 GS건설 오현철소장과 인천공항경비 김철호 실장이 대통령 표창을 받는 등 8명이 정부포상을 받았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축사에서 “스마트기술을 더해 공항 경쟁력을 높여가는 것이 중요한 시점으로 근본적인 체질개선과 지속적인 혁신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코로나19 상황에서 항공산업 생태계 유지를 위한 지원과 공항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부의 정책적인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축사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진선미 위원장은 인천공항의 뛰어난 실적을 가능하게 했던 최고의 혁신가로 강동석 초대사장을 소개하며 예정에 없던 축사를 부탁했다. 강동석 초대사장은 “인천공항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건설과 운영에 참여한 관계자들의 헌신과 희생 그리고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오늘날 세계 최고 공항으로 평가받는 데에는 국가의 힘과 5천만 국민들의 저력이 함축된 것이라 믿고 있다”고 인천공항 20주년을 축하했다.   인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은 “동북아허브공항으로 자리잡은 현재 인천공항이 있기까지 정부와 국회 또 공항과 함께 성장해 온 지역사회 도움에 힘입은 바가 크다”며 “코로나로 인해 항공산업 전체가 위기를 겪고 있는 지금을 재도약의 기회로 삼아 ‘사람과 문화를 이어 미래를 선도하는 공항’의 새로운 비전을 가지고 앞으로의 20년을 준비해가겠다”고 밝혔다.김경욱 사장과 참석자들은 코로나19 위기극복과 항공산업 재도약을 다짐하는 '인천국제공항 新 비전 2030+ 선포식'을 진행했다. 한편, 문화재청과 인천공항공사 주관으로 제1여객터미널에서 외국인 입국객을 대상으로 한 전통문화 홍보미디어 설치 제막식도 진행됐다. 대한민국의 관문이자 첫 인상을 심어주는 장소인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 설치된 세계 최고수준의 LED 디스플레이를 바탕으로 한국 전통문화를 모티브로 한 다양한 영상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으로, 첨단 IT기술과 전통문화를 융합한 각 50미터 길이의 미디어월과 4점의 키네틱아트 작품을 전시한다.   인천공항은 이를 통해 방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의 매력적인 전통문화 콘텐츠를 뽐내고 IT 강국으로서의 국가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높일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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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31
  • 스카이72 근무자들, “우리 계속 일하게 해 주세요”
      인천국제공항공사의 단전·단수 등 영업중단 조치로 일자리를 잃게될 수 있는 스카이72의 캐디자치회, 노사협의회, 협력업체협의회는 25일 오후 2시부터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앞에서 ‘일터 지킴 및 고용안정 촉구’를 결의하는 옥외집회를 개최했다.   캐디자치회·노사협의회·협력업체 협의회, ‘영업중단 철회! 인천국제공항공사 규탄 집회’   인천국제공항공사가 4월 1일 부로 스카이72 골프장에 단전·단수 및 도로통제 등을 예고하고 김경욱 공항공사사장이 분쟁 해결시 까지 공원으로 무료개방 한다는 강수를 두자 스카이72 근무자들이 들고 일어났다.    스카이72의 캐디자치회, 노사협의회, 협력업체협의회는 25일과 26일 오후 2시부터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앞에서 ‘일터 지킴 및 고용안정 촉구’를 결의하는 옥외집회를 개최했다.   이번 집회는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이 지난 2월 24일 열린 출입기자 간담회에서 ‘4월부터 스카이72 영업 중단, 골프장을 공원으로 국민에게 개방’한다는 발언에 대한 규탄 집회로 열렸다.   이들은 앞선 김경욱 사장의 발언 중 ‘후속사업자의 영업도 불가’하다는 내용에 비추어 ‘수년이 걸릴지도 모르는 소송 기간 동안 현재 일하고 있는 종사자들의 고용은 어떻게 보장할 것인지 구체적인 대책안을 제시하고 무책임한 영업 중단 발언을 철회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집회에 참여한 캐디자치회의 대표자는 “캐디는 골프장 내방객들에게 직접 보수를 받는데 공원으로 개방하면 도대체 누구를 상대로 생계를 유지하라는 말인가”라며 “심지어 단수, 단전 등의 물리적 압력으로 영업을 강제 중단시키려하는 인천공항공사의 행태가 과연 공기업으로서 할 수 있는 최선인지 심히 의문스럽다”고 말했다.   스카이72 노사협의회도 “영업 중단, 단전, 단수, 도로통제 같은 불법적인 행동을 공기업이 자행하고 있다니 믿기 어려울 정도이다. 불법적인 언행이 난무하는데 고용 안정 같은 허울뿐인 구호를 어떻게 신뢰할 수 있겠는가”라고 밝혔다. 스카이72 종사자들로 구성된 이들 협의회는 4월 15일까지 인천공항공사 규탄집회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한편 인천공항공사는 입장문을 통해 “공항공사는 국민의 재산인 인천공항을 효율적으로 건설·관리·운영하는 국가 공기업으로 공항의 지원시설로 승인된 골프장을 건설하고 운영해 온 사업자가 엄정히 준수해야할 계약관계를 무시하고 있다”며 “당초 부여받은 토지사용기간 만료되는 시점으로부터 3개월이 넘는 4월 1일 이전까지 골프장 영업을 중단하고 계약을 이행해 줄 것을 고지했으며, 이에 대해 스카이72 경영진이 신중한 판단을 내려달라”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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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6

실시간 공항소식 기사

  • 수하물 위치 휴대폰으로 알려준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4일부터 인천공항 출발편 탑승객을 대상으로 휴대폰으로 위탁수하물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앞서 공사는 2020년부터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에어서울, 이스타항공과 함께 ‘수하물 위치추적 서비스’를 시범운영 해왔으며, 포스트코로나 시대 항공수요 회복에 맞춰 5월 4일부터 모든 항공사*를 대상으로 공식 서비스를 오픈했다.  수하물 위치추적 서비스는 인천공항 홈페이지 및 모바일앱을 통해 필수 정보(위탁수하물 바코드번호, 좌석번호 등)를 입력하면 수하물의 탑재 여부와 위치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로, 승객이 탑승하는 항공편에 본인이 부친 수하물에 대한 정상 접수여부, 개장검색 대상인 경우 개장검색 진행상태, 항공기 탑재 여부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공사는 인천공항의 국산화 기술 개발 시스템인 AirBRS(수하물 일치여부 확인시스템)를 기반으로 항공사·지상조업사·수하물 분류시스템 등 수하물 처리 흐름에 따른 모든 정보를 종합해 여객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여객 편의가 크게 향상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공사는 RFID 기술을 접목하여 출발 수하물 뿐 만 아니라 도착 수하물 위치 확인까지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확대해 갈 계획이다. 수하물 위치추적 서비스는 인천공항 홈페이지(https://www.airport.kr) 접속 또는 모바일앱 다운을 받아 이용할 수 있다.  인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은 “이번 서비스 도입을 통해 인천공항에서 여객들이 수하물에 대한 걱정 없이 안심하고 여행을 시작할 수 있기를 바란다 ”며, “앞으로도 공사는 다양한 기술개발 및 고객관점의 서비스 혁신 등을 통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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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1
  • 인천공항에 루이비통 문화공간 조성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 루이비통 전시체험공간이 들어선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3일 루이비통 브랜드가 속한 LVMH 패션그룹트레이딩코리아와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공간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양 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공항 내 면세구역에 전시체험과 휴식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고 올 하반기 운영 개시를 추진한다. 지난 2011년 전 세계 공항면세점 중 최초로 인천공항에 입점한 인연이 있는 루이비통과 인천공항이 함께 선보이는 이번 전시체험공간은 제1여객터미널 3층 면세구역 중앙부에 위치하게 되며, 이동 중인 여객이 자유롭게 출입할 수 있도록 개방형 공간(면적 약 235㎡ 이내)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루이비통은 이번 전시체험공간에서 인천공항에 특화된 조형물 및 휴게공간 디자인을 선보이면서 코로나19 이후 모처럼 활기를 모색하는 공항에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인천공항이 공항 내 유휴공간 개발 및 체험형 특화공간 조성을 위해 협업을 추진하는 것은 지난 1월 젠틀몬스터와의 업무협약 이후 두 번째이며, 향후 글로벌 게임기업과 E-스포츠 체험 등 여객 참여공간으로 게이머 라운지 조성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2022년 하반기부터 인천공항을 찾는 여객들은 문화예술, E-스포츠 등으로 구성된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인천공항공사는 김경욱 사장은 “인천공항과 글로벌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의 협업으로 공항 면세구역을 이용하는 여객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동북아 공항 시장의 선점을 위해 새로운 시도와 차별화된 기획으로 인천공항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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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1
  • 다시 열린 하늘길, 사고없이 안전하게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4일 공사 대회의실에서 ‘2022년 인천공항 안전관리시스템 위원회’를 개최했다. 인천공항 안전관리시스템 위원회는 인천공항 항공기 이동지역 안전 관련 현안과 대책을 협의하는 최고의사결정기구로서 인천공항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필수적인 협업기구다.    인천공항 항공기 이동지역 안전정책과 목표를 수립하고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예측·관리하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올해로 17년째를 맞았으며 인천공항공사, 주요 항공사 및 지상조업사 등 19개 관계사가 참여하고 있다. 이번 위원회에는 인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을 비롯해 9개 항공사 안전담당 임원, 8개 지상조업사 최고 책임자 및 각 사 안전분야 실무자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항공사 대표로는 대한항공 로페즈 메이어 질베르토 전무, 아시아나항공 최영근 상무 등 9명이 참석했으며, 지상조업사는 한국공항㈜ 이승범 대표이사, 아시아나에어포트㈜ 남기형 대표이사, ㈜샤프에비에이션케이 백순석 대표이사 등 8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공사는 지난해 인천공항이 항공안전 분야에서 거둔 성과를 공유하고, 2022년 안전정책 목표 수립, 목표 달성을 위한 세부 이행과제 도출, 안전문화 확산 과제 발굴 등 인천공항 항공기 이동지역 안전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는 본격적인 항공수요 회복에 따른 업무량 증가로 인력 충원 및 장비 투입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휴직자 및 신규인력에 대한 숙련도 제고를 위한 교육 강화, 유휴장비 사전점검 확대를 통한 사고예방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하였다. 또한, 지상조업 품질 개선을 위한 논의도 함께 진행됐다. 논의결과를 바탕으로 공사는 향후 항공사 및 지상조업사와 서비스협약을 체결하고, 품질 평가제도를 도입하는 등 안전강화와 더불어 품질 개선에도 힘쓴다는 계획이다.   인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은 “이번 회의는 인천공항 이동지역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항공사 및 지상조업사 등 공항산업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포스트코로나 시대 본격적인 항공수요 회복에 대비해 안전한 공항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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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1
  • 여객수요 조기회복 위해 10억 원 규모 마케팅 지원
      포스트 코로나를 맞아 항공 여객수요의 조기회복을 위한 대대적인 마케팅이 펼쳐진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여객수요 회복과 국제선 복원 촉진을 위해 총 10억 원 규모의 마케팅 패키지를 계획하고 있다.   공사는 국적항공사와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하여 항공수요 조기 회복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그 일환으로 이달부터 시행되는 정부의 국제선 운항 단계별 정상화 정책에 발맞춰 항공사를 지원하는 트립부스터(Trip-Booster) 2.0과 네트워크 리부팅(Network Rebooting) 패키지를 선보인다.  ‘ 트립부스터(Trip-Booster) 2.0’은 항공수요의 조기회복 가능성이 높은 지역의 여행 상품을 공모하여 마케팅 비용을 지원하는 여객 해외여행심리 회복 촉진 프로그램이다. 공사는 항공사 및 여행·관광·레저업계를 대상으로 인·아웃바운드 국제선 여행상품을 공모하여 최종 선정된 팀에 최대 5천만 원 상당의 마케팅·운영비용 총 5억 원을 지원한다. 특히 공사는 지난해 시행한 ‘트립부스터 1.0’보다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행정절차를 간소화 하는 등 보다 다양한 상품의 적기 개발을 지원함으로써 실제적 여행소비 및 여객증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항공사는 여행사·관광·레저업체와 팀을 구성해 공모할 수 있으며, 공모기간은 5월 20일까지이다. 공모 관련 자세한 내용은 인천공항 홈페이지(https://www.airport.kr)에서 확인 가능하다.  ‘네트워크 리부팅’은 코로나19로 운항이 축소된 지역별 핵심 노선의 조기 정상화를 위한 지원책으로, 공사는 코로나19 이전 운항 실적 대비 가장 높은 운항 회복도를 달성한 노선-항공사를 대상으로 최대 5천만 원 상당의 마케팅 비용 총 4.5억 원을 지원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여객수요, 운항기여도 및 코로나 영향 분석을 통해 선정된 총 64개의 지역별 핵심 노선을 대상으로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하계 성수기를 겨냥하여 진행될 예정이며, 해당기간 운항 증편 또는 재개를 통해 2019년 동 기간 대비 운항 회복도가 가장 높은 노선-항공사를 지역별로 최대 3개까지 선정해 비용을 지급한다.   이를 통해 공사는 주요지역 핵심노선 공급력 50% 이상 정상화를 촉진하고, 포스트코로나 시대 허브 네트워크 재건을 위한 전략적 항공사 파트너쉽을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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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1
  •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졸음운전 예방위해 안전정거장 운영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관리하는 신공항하이웨이(주)는 고속도로순찰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졸음운전예방 안전정거장’을 오는 9월 말까지 운영한다. 인천공항영업소 서울방향에 마련된 안전정거장에서는 졸음운전 취약시간인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운영하며, 모든 차량에 생수와 캔음료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에서 졸음운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정거장이 5월 3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관리·운영하는 신공항하이웨이(주)는 졸음운전으로 인한 대형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9월 말까지 안전정거장(Safety-station)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공항하이웨이는 교통사고 예방 노력의 일환으로 2016년부터 인천광역시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제11지구대, 한국교통안전공단 인천본부와 합동으로 ‘졸음운전예방 안전정거장’을 운영해 오고 있다.   인천공항영업소 공항 방향 톨게이트 200m 전방에 위치한 ‘졸음운전예방 안전정거장’은 영업소 통과 후 정차해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운전자의 피로를 풀어주기 위해 시원한 생수와 캔음료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하이패스 이용차량은 영업소 우측 화물차 하이패스 차로를 이용하면 된다. 운영시간은 졸음운전 취약시간인 오후 1시부터 3시까지다.   한편, 서울 방향 운전자는 인천공항영업소 1km 전방 우측에 2020년부터 설치되어 운영 중인 ‘졸음쉼터’에서 파고라, 운동기구, 자판기 등을 이용해 잠시 쉬어 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신공항하이웨이 전영봉 대표이사는 “졸음운전이 빈번한 계절을 맞아 안전정거장 운영은 물론 안전운전 캠페인, 졸음운전 예방을 위한 알람 순찰 등의 노력을 통해 졸음운전 사고를 예방하고 가장 안전한 고속도로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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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4
  • 인천공항 홈페이지 개인정보 보호 Good~~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홈페이지 서비스에 대해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은 정보보호 분야 국내 최고 권위의 인증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공동으로 고시하며, 정보보호 관리체계와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를 통합해 인증한다. 인증 획득을 위해서는 정보보호 관리체계 수립·운영(16개), 보호대책 요구사항(64개), 개인정보 처리 단계별 요구사항(22개) 등 총 102개의 인증기준을 통과해야 하며, 인증 갱신을 위해서는 매년 심사를 통과해야 한다.   이번 인증을 위해 공사는 인천공항 홈페이지의 정보보호 체계와 개인정보의 안전성을 점검하였으며, 기술적·관리적·물리적 보안조치, 보안위협 평가, 개인정보 침해대책 정립 등 정보보호를 위한 세부 관리체계를 수립했다. 또한, 최신 법령을 준수하여 관련 규정 및 지침을 정비하였으며, 이를 관리체계에 반영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은 “이번 ISMS-P 인증으로 인천공항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의 우수성을 입증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모든 여객들이 사이버위협으로부터 안심하고 인천공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보안 수준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내부 감사와 교육, 정보보호 워크숍 개최 등을 통해 임직원들의 보안의식을 제고하고, 사이버 안전을 위한 체계화된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공항 이용객들의 정보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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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4
  • 항공기상청, 책임운영기관종합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항공기상청이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1년도 책임운영기관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S등급)에 선정되었다.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2021년 사업실적에 대하여 평가한 이번 종합평가에서 평가 대상 44개 기관 중 항공기상청 등 총 6개 기관이 S등급으로 선정되었다. 항공기상청은 2001년에 책임운영기관에 지정된 이후 최근 11년 만에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항공기상청은 ‘국민의 안전한 하늘길을 여는 세계 일류 전문기관’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예·특보 역량향상을 통한 신속한 위험기상 대응, 종합적 위험기상 감시로 항공안전 강화,  수요자 중심 서비스체계 구축으로 항행 의사결정 지원, 효율적 책임행정체계 구현 등 4대 전략목표를 설정하여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지난해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저고도를 운항하는 소형항공기의 안전을 위해 저고도 상담관제를 최초로 시행하였으며, 전담 항공기상정보를 지원하고 저고도 항공기 운항종사자가 직접 콘텐츠 개발 전 과정에 참여하는 폴리시랩을 운영하여 맞춤형 항공기상서비스콘텐츠를 개발하는 등 저고도 항공기 안전운항을 지원하며 서비스 혁신과 사회적 가치 실현 분야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대내외 기관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차세대 항공기상서비스 기술개발을 위한 항공기상 최초의 R&D 예산 ’22년 17억원과 연구인력을 확보한 성과에 대해서는 평가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R&D 예산은 2026년까지 총 254억원이 확보된 상태다.    손승희 항공기상청장은 “2021년은 항공기상청이 개청한 지 20주년이 되는 해로 그간의 노력들이 성과로 이어진 것 같아 매우 뜻깊게 생각되며 항공기상인으로서 자부심과 함께 막중한 소명 의식을 느낀다”며 “국가의 미래 항공교통체계 전환에 따라 차세대 항공기상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술개발과 기관역량 향상에 집중함으로써 세계 일류 항공기상 전문기관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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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4
  • 인천공항 온라인 홍보 강화
    SNS 영향력이 높아지면서 인천공항도 온라인 홍보를 강화한다. 인천공항공사는 29일 <제2기 인천공항 SNS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대학생 20명으로 구성된 SNS 서포터즈는 참신한 아이디어로 컨텐츠를 직접 만들어 인천공항의 다양한 소식을 공항 이용객에게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유튜브·페이스북·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의 파급력과 영향력이 높아지면서 인천공항도 온라인 홍보를 강화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9일 공사 대회의실에서 ‘제2기 인천공항 SNS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이 참석하여 제2기 SNS 서포터즈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이어서 서포터즈 활동 교육 및 공항 견학 등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되었다.    인천공항 SNS 서포터즈는 인천공항과 관련된 다양한 SNS 콘텐츠를 제작하고 홍보하는 대학생 활동단으로, 공사는 지난해 4월 제1기 인천공항 SNS 서포터즈를 발족한 바 있다. 공사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서류심사 및 온라인 면접을 진행하여 제2기 SNS 서포터즈에 최종 20명을 선발했다.    앞으로 제2기 SNS 서포터즈는 9월까지 약 5개월 동안 ‘인천공항 SNS 홍보대사’가 되어 인천공항의 다양한 소식을 공항 이용객에게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되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재능을 바탕으로 기획·취재를 통한 콘텐츠 제작을 담당하게 된다.   특히 공사는 올해 항공수요의 점진적 회복과 함께 공항운영의 단계적 정상화를 준비함에 있어서 제2기 SNS 서포터즈의 활동을 통해 코로나19 이후 오랜만에 공항을 찾는 여객들에게 새로운 공항 소식과 출입국 시 유용한 정보 등을 보다 쉽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공사는 활동기간 중 서포터즈에게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하고, 활동종료 시 우수 서포터즈를 별도 선발하여 포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서포터즈 개인의 역량 강화를 위한 콘텐츠 제작 교육과 항공일자리취업지원센터와 연계한 항공분야 진로·취업 멘토링을 함께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발대식에서 서포터즈 대표로 선서를 한 김민아(21세, 경희대 호텔경영학)씨는 “인천공항 SNS 서포터즈로 활동하면서 공항 이곳저곳을 직접 취재하고 콘텐츠를 만들 수 있게 되어 매우 설렌다”며, “대학생의 참신한 시각과 열정을 바탕으로 5개월 동안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은 “인천공항 SNS 서포터즈가 여객들에게 다시 공항을 찾고, 여행을 떠나는 설렘을 줄 수 있는 새로운 소통창구가 되기를 바란다”며, “포스트코로나 시대 여객수요 회복세가 본격화 되는 만큼, 앞으로 공사는 다양한 소통채널을 활성화함으로써 대국민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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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4
  • ‘메타버스(가상공간)에서 체험하는 인천공항’
    인천공항공사는 체험,전시,소통이 가능한 스마트서비스 ‘메타버스 인천공항’을 28일 오픈했다. 이미지는 ‘메타버스 인천공항’에 구현된 인천공항 T1 교통센터 내 전시부스       셀프체크인, 셀프백드랍 등 인천공항의 스마트체크인을 원격 체험하고 국내 우수 중소기업의 스마트공항 기술 홍보를 위한 ‘메타버스 인천공항’이 오픈했다.   가상의 공간에서 구현된 메타버스 인천공항은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인 로블록스(Roblox)를 통해 제작되었으며, 로블록스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은 후 Incheon Airport Festival을 검색하면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공사는 메타버스 인천공항을 통해 항공산업 이해관계자 및 국내,외 인천공항 잠재 여객을 대상으로 △셀프체크인, 셀프백드랍 등 인천공항 스마트서비스 체험 △공용체크인, 셀프체크인 플랫폼 등 국산화 시스템 온라인 전시 및 체험 △항공사 워크숍 공간, 게임 등 참가자간 소통형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공사는 그간 스마트공항 구현을 위해 협업해 온 국내 중소기업과 중증장애인생산업체의 우수기술을 전 세계 사용자에게 홍보하는 온라인 전시관으로 메타버스 인천공항을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공항 운영 중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공사는 메타버스 인천공항이 포스트코로나 시대 비대면 소통 및 공항의 홍보 채널로서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사장은 “메타버스 인천공항이 공항 이용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나아가 여행에 관심을 가진 세계인을 잇는 문화 플랫폼 서비스로 확장해 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디지털 기반 콘텐츠를 통한 시공간 제약 없는 공항운영 서비스 제공 등 미래형 디지털 공항 구현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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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4
  • 인천공항 제13기 고객위원회 출범
    26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CS아카데미에서 열린 ‘인천공항 제13기 고객위원회 출범식’에서 인천공항공사 류진형 운영본부장과 공사 관계자 및 제13기 고객위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26일 제2여객터미널 CS아카데미에서 ‘인천공항 제13기 고객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공사는 고객의 관점에서 인천공항 서비스 수준을 제고하고 고객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해 인천공항에 관심이 많은 각계각층의 고객으로 구성된 ‘인천공항 고객위원회’를 2006년부터 운영해오고 있다. 현재까지 약 500명이 넘는 국민들이 고객위원회에 참여해 인천공항 서비스 발전을 위한 다양한 개선안을 제시하였으며, 이 중 상당수가 실제 현장에 반영되었다. 지난 2월 24일부터 약 2주 동안 진행된 13기 고객위원 공개모집은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약 4: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사는 연령, 성비, 직업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고객위원 30명을 최종 선발했다. 선발된 고객위원은 올해 연말까지 인천공항 서비스 모니터링, 서비스 개선 아이디어 발굴, 오프라인 행사 참여, 서비스 현장 체험 등 인천공항 고객경험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점진적인 공항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공사는 인천공항 핵심 사업에 맞춰 고객위원 활동을 다각화 하고 코로나19로 제한되었던 오프라인 체험을 확대하는 등 고객위원들의 역할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류진형 운영본부장은 “인천공항 고객위원회를 통해 고객 관점의 서비스 개선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공항 현장에 적용함으로써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공항으로 거듭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고객중심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여객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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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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