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5-26(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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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공항공사, 사회공헌 복지사업 공모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인천 지역의 사회복지 활동 법인, 기관, 단체, 시설을 대상으로 ‘국민 참여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코로나19 감염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잠시 운영을 멈춘 사회복지시설의 새로운 시작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올해로 두번째다. 지역 사회의 요구를 반영하여 지원 사업은 이용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안전위협 방지사업’ 및 운영비 절감, 환경개선을 위한 ‘지속가능한 신에너지 보급사업’ 2개 사업으로 안전 분야의 경우 최고 2천만원, 신에너지 분야의 경우 최고 5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접수기한은 4월 29일부터 5월 15일까지이며, 신청대상은 인천지역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사회복지사업 및 사회복지활동을 행하는 법인, 기관, 단체시설로 보다 상세한 사항은 인천사회복지협의회 홈페이지(www.welpi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인천공항공사는 지난해부터 ‘인천공항과 사람을 잇다’는 사회공헌 비전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이 스스로 지역사회의 문제를 찾아 해결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인천공항공사 류진형 사회가치추진실장은 “이번 공모사업이 취약지역 및 소외계층의 삶의 질 개선과 지역복지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인천공항공사는 앞으로도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함으로써 국민의 입장에서 지역사회 상생발전과 현안사항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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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7

실시간 공항소식 기사

  • 인천공항 화물터미널 지역 화재대응훈련 실시
    21일 오후 인천공항 화물터미널 지역에서 진행된 화재대응훈련에서 공항소방대가 인천공항 화물터미널 근무자를 대상으로 소화기사용법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21일 인천공항 화물터미널 지역 근무자를 대상으로 화재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인천공항 화물터미널 지역 내 업무시설에서 실시한 이번 훈련에는 관세법인, 물류기업 등 화물터미널 근무자 300여명이 참여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원이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실전과 같이 진행됐다. 이번 훈련은 인천공항 화물터미널 지역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화재시 비상대피 훈련을 비롯해 소화기 사용법 및 응급환자 심폐소생술 교육 등을 진행함으로써 화재상황 발생시 화물터미널 근무자들의 초기대응역량을 향상시켰다. 인천공항공사는 실전과 같은 화재 및 재난대응 훈련을 지속적으로 시행함으로써 화물터미널 상주직원의 안전한 근무환경을 확보하고, 국가 기간 항공물류시설로서 인천공항 화물터미널의 안정적인 운영을 담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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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5
  • 인천공항 비정상상황 가정 비상 합동훈련 실시
    21일 오후 인천공항 셔틀트레인(인천공항 내 무인열차) 화재와 수하물처리시설 장애상황을 가정해 실시된 ‘인천공항 비상 합동훈련’에서 훈련에 참가한 가상승객들이 셔틀트레인(인천공항 내 무인열차) 화재발생 현장에서 대피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21일 인천공항에서 수하물처리시설 장애 및 공항 내 무인열차(셔틀트레인) 화재상황을 가정한 대규모 합동 비상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국토교통부, 서울지방항공청 등 관련 정부기관이 참관한 가운데 인천공항공사와 자회사 등 관계자 350여명의 인원과 견인열차·전동차 등 30여 대의 장비가 동원돼 실전과 같이 긴박하게 진행됐다. 공사는 수하물 처리시설 전산시스템 장애 및 공항 내 무인열차 화재 발생 등 장애 발생시 파급효과가 큰 공항 핵심시설의 비정상상황을 가정해 훈련을 진행했다. 실전 상황을 가정한 이번 훈련을 통해 공사는 공항 비상상황에 대한 초기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간의 공조체계와 대응능력을 점검하는 등 무결점 공항운영을 위한 위기대응역량을 강화했다. 수하물 처리 시설 복구 훈련은 수하물을 전자동으로 분류·이송해주는 시스템에 장애가 발생해 위탁수하물이 정체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공사는 컨베이어 라인에 정체된 500여개의 수하물을 신속하게 수동으로 분류·이송하고 전산서버를 복구하는 등 골든타임 대응능력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공항내 무인열차 화재 대응훈련은 제1여객터미널에서 탑승동으로 이동하는 무인열차에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되었으며, 공사는 셔틀트레인 관제센터의 통제에 따라 상황보고, 초기대응, 승객대피, 승객안내 및 복구조치 등이 신속하고 적정하게 수행되었는지 점검했다. 구본환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공사는 총 49개 장애 유형별 비상훈련을 매달 5회 이상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등 공항 내 긴급사태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가치’라는 인식 아래 실전과 같은 반복 훈련을 통해 비상상황에 완벽히 대응함으로써 인천공항을 찾는 여객분들께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공항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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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2
  •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의료진의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는 의료진의 노고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  인천공항은 한국관광공사 1330 콜센터로부터 참여주자로 지목받았으며, 지난 20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구본환 사장과 상주직원이 함께 덕분에 챌린지에 참여했다. 인천공항은 다음 참여주자로 국립인천공항검역소, 인천국제공항경찰단을 지목했다.   구본환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는 의료진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인천공항 역시 국가 방역의 최전선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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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1
  • 인천공항 상주직원 시설물 화재대응훈련 실시
    20일 오후 인천공항공사에서 열린 공항상주직원 화재대응훈련에서 공항소방대가 화재진압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0일 공항 상주직원을 대상으로 시설물 화재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인천공항공사, 서울지방항공청, 법무부, 세관 등 상주직원 1,2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호텔, 사무실, 병원 등이 밀집한 국제업무단지에서 진행됐다. 훈련 참가자들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생활 속 거리두기를 유지하는 등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서도 만전을 기했다. 구본환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공사는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가치’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공항 인근 화재에 신속 대응체계를 확립함으로써 여객과 공항상주직원들의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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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1
  • 인천공항, 英 스카이트랙스 2관왕 수상 영예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영국 스카이트랙스(Skytrax)사 주관의 ‘2020 월드 에어포트 어워즈’에서 ‘최고 터미널상’과 ‘최고 환승공항상’을 수상했다. 스카이트랙스는 영국에 본사를 둔 항공서비스 전문 컨설팅 회사로 매년 세계 각국의 여행객을 대상으로 공항의 핵심서비스인 체크인, 도착, 환승, 쇼핑 등에 대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거쳐 20개 부문에 대한 시상을 하고 있으며, 인천공항은 전 세계 공항 중 터미널과 환승공항 2개 부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은 지난 2018년 1월 개장 후 불과 3년 만에 전 세계 최고 공항터미널로 인정받아 이번 수상결과는 더욱 의미가 깊다.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은 ▲여객 맞춤형 스마트서비스 도입 ▲공항 곳곳에 수준 높은 예술작품 설치 ▲다양한 문화공연 진행 등 인천공항을 찾는 여객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먼저 체크인부터 수하물위탁까지 셀프로 간편하게 탑승수속이 가능한 스마트체크인존 도입, 인공지능 챗봇서비스, 자율주행·음성인식 등 첨단 ICT 기술을 접목한 안내로봇 에어스타 운영 등 공항운영에 스마트기술을 적극 접목해 여객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자비에 베이앙, 율리어스 포프, 김병주 등 공항의 의미를 살린 국내·외 작가들의 대형 미술작품을 설치하고, 공항진입로에도 작품공간을 조성해 갤러리 같은 공항을 구현했다. 뿐만 아니라 ‘왕가의 산책’, ‘수문장 교대식’등 다채로운 전통문화공연을 통해 인천공항을 찾는 여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한국전통문화를 널리 알리는 등 편리하고 신속한 공항 서비스 제공이라는 공항 본연의 목적에 충실하면서도 인천공항만의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해 11월 착공한 4단계 건설 사업이 2024년 완료돼 제2여객터미널이 확장되면 세계 최고 수준의 초대형 공항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고 터미널상’과 함께 인천공항은 편리하고 신속한 환승절차와 다양한 환승편의시설, 다국어 환승안내서비스, 맞춤형 환승프로그램, 글로벌 캐릭터를 활용한 여객 맞춤형 환승광고 제작 등 환승편의 증진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전 세계 최고 환승공항의 자리에 올랐다. 구본환 공사 사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인천공항의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인천공항을 찾는 여객 분들께 새로운 경험과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는 한편, 대한민국의 관문으로서 코로나19 대응 방역체계를 강화하는 등 국내외 여객들에게 안전한 공항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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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0
  • 인천공항 항공수요 조기 회복 위해 지원책 마련
    15일 인천공항공사-7개 국적 항공사 간 간담회에서 이희정 공사 미래사업본부장(사진 오른쪽에서 6번째)와 7개 항공사 담당임원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항공업계 지원 및 항공수요 조기 회복을 위해 연간 약 500억원 규모의 여객 및 화물분야 신규 인센티브와 함께 대대적인 그랜드 마케팅을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공사는 이날 7개 국적항공사와 간담회를 열고 정류료 전액면제, 착륙료 감면 등 지난 3월 18일 정부에서 발표한 항공산업 지원 대책과는 별도로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감소한 항공수요를 조기회복하고 항공사 등 공항산업 생태계의 위기상황을 조속히 타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여객 분야의 경우 신규 취항 항공사 및 노선에 대한 착륙료 지원을 1년 확장해 최대 2년간 지원하고, 심야시간 활성화를 위해 심야에 도착·출발하는 모든 항공편을 대상으로 착륙료를 최대 100% 지원한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급감한 여객 및 운항 수요의 조기 회복을 위해 회복 여객 1인당 1만원과 항공편 회복에 따른 착륙료 증가분 100%를 지원하는 등 연간 약 400억원 규모의 여객 인센티브 제도를 시행할 계획이다.   화물 분야는 증편 및 심야운항 인센티브를 확대하고, 물동량 증대 및 신성장화물 유치 등 기존 제도를 확대·개편하는 한편 화물항공기 착륙료 감면 등을 포함해, 연간 100억원 수준의 화물 인센티브를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인천공항의 브랜딩 효과 극대화와 항공수요 조기회복을 위한 항공사 복항행사, 여객 대상 경품이벤트, 여행사 등 관계자 초청 및 홍보영상 제작 등의 내용을 담은 프로모션 행사를 포함해 해외 설명회, 공동 광고 및 로드쇼 등 항공사 및 물류기업 등과 함께 대대적인 그랜드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공사는 올해 새롭게 시행하는 500억원 규모의 신규 인센티브와는 별도로, 2019년도 항공실적에 대한 총 178억원 규모의 인센티브를 지급함으로써 항공사의 유동성 흐름을 지원한다.   구체적으로는 2019년도에 신규 취항, 증편, 환승 분야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둔 항공사를 대상으로 128억원 규모의 여객 인센티브를 지급 완료했으며, 화물기 운항, 물동량 증대 등에 우수한 실적을 거둔 항공사, 물류기업 등을 대상으로 하는 50억원 규모의 화물 인센티브 역시 산정이 완료되는 대로 조속히 지급할 계획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희정 공사 미래사업본부장을 포함해 7개 국적항공사 임원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공사의 신규 인센티브 제도를 소개하고 향후 협력방안 등을 공유했다.   구본환 공사 사장은 “공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항공산업이 전례없는 위기상황에 직면한 가운데 위기극복을 위해 연간 500억원 규모의 여객ㆍ화물 분야 신규 인센티브 제도를 도입하게 됐다”며 “공사는 공항산업 생태계 지원 및 항공수요 조기 회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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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7
  • 인천국제공항 도시가스 안전관리 강화
      15일 인천공항공사 회의실에서 열린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인천도시가스㈜ 간 ‘인천국제공항 지역 내 안전한 도시가스시설 운영을 위한 MOU 체결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5일 한국가스안전공사, 인천도시가스㈜와 '인천국제공항 지역 도시가스 공급·사용·점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해각서 체결을 바탕으로 각 사는 기술교류, 합동점검, 비상대응 및 효율적 복구 지원체계구축 등 상호협력을 강화하고, 인천공항만의 안전관리시스템을 함께 구축해 인천공항 내 도시가스 안전체계를 대폭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공사는 도시가스 사용시설의 가스차단 여부를 원격으로 감시할 수 있는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고, 가스 누설시 원격으로 긴급차단이 가능한 시스템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20년 이상이 경과한 노후배관에 정밀진단을 시행하고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4차 산업혁명기술에 기반한 스마트 지리정보시스템(GIS)을 활용하는 등 공항의 안전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여객들에게 더욱 안정적인 공항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양해각서 체결식에는 백정선 공항공사 여객본부장, 정행원 한국가스안전공사 인천지역본부장, 이재상 인천도시가스 전무이사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백정선 공항공사 여객본부장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도시가스 공급자, 수요자, 검사자의 역할을 담당하는 3개사가 인천공항 가스 안전을 위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인천공항을 이용하시는 여객 분들께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공항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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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5
  • 대한항공, 국내선 탑승객 마스크 착용 의무화
    대한항공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승객과 승무원의 안전한 비행을 위해 5월 18일부터 국내선 탑승객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시행한다. 대한항공에 따르면 이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중 ‘대중교통 이용시 마스크 착용’ 권고에 따른 것이다.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역시 항공기 탑승객과 승무원의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있으며,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해외항공사들도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 국내선을 이용하는 승객은 기내에서는 물론 탑승 수속부터 탑승구 대기 및 탑승 등 비행 출발 이전 과정에서도 마스크 또는 적절한 안면 가리개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단,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근거해 24개월 미만의 유아, 주변의 도움 없이 스스로 마스크를 제거하기 어려운 사람, 마스크 착용시 호흡이 어려운 사람 등의 경우에는 마스크 착용에 예외를 두기로 했다. 대한항공은 우선 국내선 마스크 착용 의무화 시행 후 향후 국제선에도 동 방침의 적용을 검토,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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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5
  • 인천공항 상주직원, 검역소 및 국군 지원인력 응원
    13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인천공항공사 백정선 여객본부장(사진 오른쪽)이 인천공항 상주직원 1,500여명이 작성한 감사 메시지를 국립인천공항검역소 및 국군 지원인력에게 전달한 후, 김상희 국립인천공항검역소장(사진 왼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3일 인천공항 상주직원 1,500여명이 작성한 감사 메시지를 국립인천공항검역소 및 국군 지원인력에게 전달한 후 관계자들과 함께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헌신하는 의료진 격려 캠페인인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3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대응하고 있는 국립인천공항검역소와 국군 지원인력에게 인천공항 상주직원이 작성한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인천공항공사는 지난 5월 11일부터 12일까지 공항 상주직원을 대상으로 인천공항검역소와 국군 지원인력에 대한 응원 메시지 작성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1,500여명의 상주직원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백정선 인천공항공사 여객본부장, 김상희 국립인천공항검역소장을 포함해 국군 지원인력 및 관계자들이 참여했으며, 감사 메시지 전달에 이어 인천공항의 코로나19 대응현황과 향후 협조체계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도 공유했다.   또한 행사 참석자들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헌신하는 의료진 격려 캠페인인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하며 의료진의 노고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인천공항공사와 국립인천공항검역소 및 국군 지원인력은 상호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COVID-19 Free Airport 선포, 인천공항 개방형 선별진료소 운영 등 입국 및 출국 전과정에 걸치는 촘촘한 방역망을 선제적으로 구축함으로써 국가 방역의 최전선에서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총력대응하고 있다.  인천공항의 이와 같은 노력과 공항상주직원의 철저한 개인위생관리에 힘입어, 코로나19 국내 확진자가 발생한 지난 1월말부터 현재까지 약 340만여명의 입국여객이 인천공항을 이용하고 확진자 중 해외유입사례가 증가하는 상황 속에서도 인천공항 상주직원 7만7천여명 중 확진자는 단 한명도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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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4
  • 대한항공, 코로나19 극복 위해 2조2천억원 자금 확보
    대한항공은 코로나19로 인한 유동성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2조2천억원 규모의 자금 확보에 나선다. 대한항공에 따르면 지난 13일 이사회를 열어 1조원 규모의 유상증자와 국책은행을 통한 정부 자금 지원안의 실행을 결의했다. 이번 유상증자는 주주 우선 배정 후 실권주를 일반공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유상증자로 새로 발행되는 주식수는 7936만5079주이며, 예상 주당 발행가격은 1만2600원이다.   유상증자가 이뤄지면 대한항공의 전체 발행 주식은 기존 9595만5428주에서  1억7532만507주로 증가하게 된다. 최종 발행가액은 2020년 7월 6일 확정될 예정이며, 신주 상장은 7월 29일에 이뤄질 계획이다. 또한 이날 대한항공 이사회는 국책은행으로부터 지원받는 1조2천억원 규모의 차입 실행 방안도 논의했다.   이날 이사회에서 항공화물 매출채권을 담보로 하는 7천억원 규모의 자산유동화증권과 주식전환권이 있는 3천억원 규모의 영구채권 발행 등이 결의됐고, 2천억원의 자산담보부 차입도 진행할 예정으로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을 통한 정부 지원이 조속히 실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대한항공은 코로나19로 인해 악화된 경영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자구노력을 전개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전 임원이 최대 50% 급여를 반납한데 이어 직원의 70% 가량이 6개월간 휴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추가적인 자본 확충을 위한 자구 노력의 일환으로 서울 종로구 송현동 부지, 왕산마리나 운영사인 ㈜왕산레저개발 지분 등 회사 소유의 자산 매각을 진행하고 있으며, 사업 재편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도 추진중이다.   이 외에도 최대 15%까지 할인 가능한 선불 항공권 판매를 지난달 17일부터 시작하는 등 각 부문에서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한 유동성 확보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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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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