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8-06(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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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중구, '고용위기지역' 지정 신청
    이용객 없는 인천공항. 코로나19 영향으로 인천공항 이용객은 4월 27일 2,581명으로 개항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공항 셧다운과 같은 상황에서 공항관련 660여 사업체 7만7천명이 고용위기에 내몰리고 있다.   공항과 항만이 있는 인천 중구가 코로나19로 인해 발생하고 있는 지역 고용위기 타개를 위해 '고용위기지역'지정을 신청했다. 인천 중구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한 항공·항만업계를 비롯한 연관 산업의 고용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중부지방고용노동청과 인천시 노사민정협의회 등 관계기관의 심의를 거쳐 지난 4월 23일 고용노동부에 중구지역의 고용위기지역 지정을 요청한 것이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전 세계적인 이동제한이 장기화되면서 인천공항 여객 수요는 전년 동기 대비 95% 이상 급감했다. 지난 4월 20일 여객수는 2,672명, 어제 27일의 여객수는 2,581명으로 2001년 개항 이래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노선이 중단되거나 운항편 축소에 따른 항공사 및 인천공항 상주업체의 경영난으로 인천공항 관련 660여 사업체 7만 7천여 종사자가 고용위기에 내몰리고 있는 상황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조사한 항공 및 공항관련 고용상황을 보면 물류 및 공공기관을 제외한 전체 54,381명 중 항공사(14,212명), 지상조업사(8,791명), 면세·상업시설(4,152명), 호텔·카지노(2,052명) 종사자 29,207명이 휴직·퇴직하는 등 심각한 고용위기에 직면한 상태이며, 현장에서는 관련 업계의 유동성 악화로 인한 대규모 구조조정 확대를 깊이 우려하고 있다.   항만업계도 인천항 카페리 여객운송이 전면 중단되며 2020년 1분기 크루즈 이용이 전무한 상황으로 매출 손실에 따른 재무구조가 급격히 악화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여객담당 부서 직원(약 80명)이 유급휴가 중이며, 항만근로자 임금도 정규직(754명) 20%, 비정규직(798명) 40% 감소한 상태로 상황이 나아지지 않으면 심각한 고용위기에 직면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국제공항과 인천항이 소재하고 있는 중구는 공항·항만관련 산업의 생태계 붕괴위기 등 경제악재에 큰 영향을 받고 있으며, 이는 중구전역의 여행·관광·음식·숙박 등 관련 서비스업에도 확산되어 중구 전역에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계류장은 포화. 코로나19로 날개를 접은 비행기들이 인천공항 계류장을 가득메우고 있다. 일평균 1,200편이던 비행편수는 일일 100편이내로 급감했다.   고용위기지역은 인천국제공항과 인천항이 위치한 현재 중구처럼 지역의 고용사정이 급격히 악화되어 고용위기 해소를 위한 지원이 필요한 경우에 고용노동부장관이 일정기간 위기지역으로 지정하게 되며, 위기지역으로 지정되면 사업주의 고용유지조치에 대한 지원수준을 확대하여 지급할 수 있다.  또한 실업급여 수급이 종료된 자에 대하여 60일 범위에서 특별연장급여를 지급할 수 있으며 정부가 추진하는 각종 일자리 관련 사업비를 우선 지원받을 수 있으며, 종합취업지원대책을 수립하여 실업예방 및 고용촉진에 힘을 실을 수 있게 된다.   이와 관련하여 구에서도 지정 신청 시, 영종 고용복지센터 설치, 항공·항만업계 실직자(가족) 채용 지원 등 직접일자리 및 신규 발굴 사업(10개, 26,895백만원) 계획을 제출했다. 중구 관계자는 "중구 전 지역을 고용위기지역으로 신속히 지정하고자 지정 주무부처인 고용노동부를 방문해 중구의 열악한 경제 실정과 고용위기지역 지정의 필요성 및 이를 희망하는 주민들의 간절한 호소를 전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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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8
  • 작은 친절이 가져온 큰 보람
      영국에서 입국한 자가격리자를 담당해 친밀하게 소통하며 14일의 격리 기간을 잘 극복할 수 있도록 도운 영종1동 새내기 공무원 최정찬씨     최근들어 ‘코로나19’ 확진자는 많이 감소했다. 강도높은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으로 지역사회 감염은 크게 줄었지만 해외에서 감염되어 입국한 확진자가 많아졌다. 인천광역시의 경우 4월 들어 2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지만 이중 14명이 해외입국자였다. 국내보다 해외에서 들어오는 확진자가 많아지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달 22일부터 유럽입국자, 27일부터는 미국입국자들을 자가격리 대상으로 지정했고 4월 1일부터는 모든 해외입국자에 대해 14일간의 자가격리를 의무화 했다.   4월 21일 현재 인천광역시의 자가격리자는 2,921명, 인천 중구는 261명이다. 국내 확진자와 접촉한 자가격리자는 소수고 해외입국자가 대부분인 것으로 나타났다. 자가격리 대상자는 스마트폰에 자가진단앱을 설치해 14일간 체온과 특이사항을 기록해야 한다. 또 자가격리자에게는 담당공무원이 지정되어 격리기간 동안 소통창구가 된다. 말이 자가격리지 스스로 감금해 보름간을 살아야 한다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 최근 중구청 홈페이지에는 한 공무원을 칭찬하는 글이 올라왔다. 글을 쓴 이는 영국에 거주하는 이종석씨로 장인 장모님이 손자들이 보고 싶어 한동안 영국에 머물러 있다가 귀국했는데 자가격리를 해야 하는 상황이었다고 한다. 이때 담당했던 공무원이 아주 친절하게 응대해줘서 14일 동안을 잘 지낼 수 있었다고 영국에 있는 가족에게 알렸고, 이씨는 장인 장모가 감동한 공무원의 친절을 홈페이지에 감사의 글로 올렸다. 그 주인공이 바로 영종1동 행정복지센터에 최정찬 서기보다.   “당연한 일을 했는데 과분한 칭찬을 받아서 부끄럽습니다. 자가격리중인 분들을 담당하고 계시는 선배님들도 모두 내 가족처럼 생각하고 응대하고 있습니다.” 사연을 보고 찾아 간 행정센터에 최정찬씨는 꽤 수줍어했다. “지난달 3월 20일경 입국하셨는데 나이를 보니 저희 아버지와 같으시더라구요. 아무래도 핸드폰 쓰시는 것이 쉽지 않으실 것 같아서 자주 전화를 드렸습니다.” 자가격리자에게는 체온계, 세정제, 마스크 등이 있는 진단키트가 전달되고, 14일 동안 생활하는데 필요한 즉석밥과 컵밥 김 등 부식을 제공한다. 격리 사유에 따라 자가격리 지원금도 받을 수 있다. 최정찬씨는 자가격리자의 궁금증을 답해주고 답답한 심정에 공감하며 14일간을 친절하게 응대했던 것이다. 자가격리자를 배정받는 담당공무원은 본인의 일을 수행하면서 추가로 격리자 관리업무를 맡기 때문에 일이 더 많아지게 된다. “다른 격리자를 담당하시는 선배님들도 열심히 하십니다. 최근에는 행정센터 직원들이 선거사무에 투입되다보니 구청에서 우리지역을 담당하는 분도 계셨는데 격리중이신 분 집까지 찾아가 필요한 물품을 건네주시고 안심시켜 드린 일도 많습니다. 물론 직접 만나지는 않습니다.”    자가격리 중 배출하는 쓰레기도 특별히 처리한다고 한다. 일반 종량제 봉투가 아니라 폐기물 봉투를 제공해 수거하는 시간을 정하고 보건소 직원과 수거 담당자가 즉시 처리한다. 최씨의 안내로 2주일을 보낸 자가격리자는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가 갈까봐 영종동 보건소까지 마스크를 쓰고 걸어가 최종 검사를 받았다고 한다. 다음날 나온 검사결과는 음성. 드디어 격리생활이 종료되었다. 최씨의 친절에 감동한 자가격리자는 얼굴도 보고 감사의 마음도 전할 겸 영종1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았다. 연신 고맙다는 말을 전하는 어르신에게서 오히려 작은 보람을 느꼈다는 최정찬씨. 감사의 마음으로 건네준 음료수를 한 상자는 규정상 받을 수 없어서 돌려드렸다고 한다.   영종국제도시 운서동에 은골이 고향이라는 최정찬씨는 작년 9월에 신규임용 된 새내기 공무원이다. 20대에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기도 했지만 다른 직장에 취직해서 생활을 하다가 다시 서른이 넘어 ‘사회복지’분야에 응시했다고 한다. 지난달 시보 딱지를 떼고 본격적인 공무원이 되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이해와 공감을 통해 만들어지는 신뢰관계와 유대감을 '라포(rapport)'라고 한다. 최정찬씨는 주어진 역할을 수행하면서도 주민들과 ‘라포’를 만드는 공무원이 되고 싶다고 했다. ‘코로나19’로 온 국민이 지쳐가는 상황에서 감염의 두려움을 접어두고 환자를 치료하는 의료진과 하루라도 빨리 수습해 평온했던 일상으로 되돌리려고 묵묵히 맡은 일을 수행하는 일선 공무원들의 노력은 코로나가 물러가더라도 잊지 말아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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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2

실시간 중구소식 기사

  • 중구, 하자보수보증금 납부 기준 상향 조정
    중구가 ‘하자보수보증금’ 납부 기준을 계약금액 1천만원에서 3천만 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6일 밝혔다. 현재 대부분의 인천시 각 군·구에서는 하자보수보증금 납부 면제 기준금액을 1천만원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구도 이에 맞춰 시행하고 있었으나 최근 지역업체의 참여 활성화와 건설경기 살리기 시책의 일환으로 하자보수보증금 납부 면제 기준금액을 1천만원에서 3천만원으로 대폭 상향하기로 결정했다. 구는 이번 결정으로 지역업체들이 전년도 기준 약 391건 6백여만원의 하자보수보증서 발급액(1건당 1만5천원)에 대한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하자보수보증금은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와 공사·용역·물품을 계약하는 계약상대자가 그 계약의 책임있고 내실있는 하자보수 이행을 보증하기 위해 납부하는 보증금이다. 다만, 지방계약법시행규칙에 따라 조경공사를 제외한 계약금액 3천만원을 초과하지 아니하는 공사는 하자보수보증금을 납부하지 아니할 수도 있어 각 지방자치단체마다 금액 범위 내에서 기준을 달리 정해 하자보수보증금의 납부를 현금 또는 보증서 대신 하자각서로 대체해 실질적인 납부면제를 하고 있는 실정이다. 홍인성 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영세사업자의 경제적, 시간적 부담을 완화하는데 앞장서고, 적극적이고 투명한 계약추진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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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6
  • 자랑스러운 중구 구민을 찾습니다
         중구는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구민화합에 공헌한 구민을 찾아 ‘구민상’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제29회 구민의 날에 시상하는 구민상은 구민의 자긍심과 애향심 고취는 물론 구민상 수상자의 공적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사회봉사부문 ▲효행부문 ▲산업진흥부문 ▲체육진흥부문 ▲문화예술부문 ▲교육공로부문 등 총 6개 분야 7명 이내 수상자를 선정한다. 구민상 후보자는 2020년 7월말 현재 중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실제 거주하는 구민 또는 구 소재 유관기관(단체), 사업장에 소속된 사람 중 시상부문별 공적내용이 현저한 사람이 해당된다. 후보자 추천은 이달 31일까지 동장, 관내 소재 각급 기관장 또는 단체장의 추천이나 관내 거주하는 20세 이상 구민 50명 이상의 연서로써 가능하며 접수된 후보자에 대해서는 1차 현장실사와 2차 구민상 심의위원회의 공정한 심의를 거쳐 선정하게 된다. 최종 선정된 구민상 수상자는 오는 9월 26일 개최될 제29회 구민의 날 기념행사시 포상받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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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6
  • 제9회 향토·특색음식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중구는 지역을 대표하는 향토·특색음식을 발굴하기 위한 ‘제9회 향토?특색음식 경연대회’에 참가할 업소를 모집한다.   구는 먹거리 관광상품을 개발해 외식산업 활성화와 음식문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매년 향토·특색음식 경연대회를 개최해 왔다.   올해는 코로나19 감염을 우려해 기존의 현장 경연방식에서 전문심사위원단들이 참가업소를 방문해 심사하는 방식으로 변경돼 진행될 계획이다.   지역 내 일반음식점을 운영자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전문심사위원단의 방문심사는 9월 중에 있을 예정이다. 시상은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2팀 등 총 6개 팀을 선정해 경연대회 우수업소 표지판과 상장을 수여하고, 선정된 업소는 보도자료와 리플릿, SNS 등을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경연대회를 통해 구를 대표하는 맛집을 발굴해 널리 알림과 동시에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침체된 경기가 조금이나마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참가 신청은 14일까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와 위생과(760-6463)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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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5
  • 영종국제도시 대기오염정보 실시간 확인
      중구는 미세먼지 저감 대책의 일환으로 지역 내 대기오염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대기측정소를 영종하늘도서관 옥상에 신규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한 대기오염측정소는 영종국제도시 인구 증가 및 도시화로 인한 주민의 환경 기대수요에 맞춰 지역 내 신뢰성 있는 대기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인천보건환경연구원과 협력해 설치됐다. 측정 항목은 미세먼지(PM10), 초미세먼지(PM2.5), 오존(O3), 아황산가스(SO2), 일산화탄소(CO), 이산화질소(NO2)와 기상인자 5개 항목인 풍향, 풍속, 온도, 습도, 일사량을 24시간 측정해 인천보건환경연구원에 실시간으로 전송하며 대기오염 예·경보 등 환경기준 판단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영종국제도시 측정소는 오는 8월말까지 시험 가동을 거쳐 9월부터 정상 가동되며, 측정된 대기정보는 중산사거리에 설치된 대기오염전광판과 인천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 및 한국환경공단에서 운영하는 에어코리아(www.airkorea.or.kr)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홍인성 구청장은 “영종하늘도시 내 정확한 대기정보를 신속하게 알림으로써 주민의 건강권 확보와 알권리 제공은 물론 각종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 활용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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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4
  • 단독주택에도 ‘재활용 분리수거대’ 무상 지원
    중구는 단독주택에도 재활용 분리수거대를 무상 설치해 원활한 재활용 분리배출을 지원한다. 구는 당초 아파트를 제외한 도시형 생활주택(연립주택, 오피스텔 등)을 대상으로만 재활용 분리수거대 설치를 무상 지원했으나, 단독주택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구는 재활용 분리배출 시설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지 않은 주택에서 쓰레기 무단투기 등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점을 해결하기 위해 시범적으로 시작한 도시형 생활주택 분리수거대 무상 설치 사업과 연계해 단독주택도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구는 단독주택도 도시형 생활주택과 마찬가지로 재활용 분리수거대 설치 신청시 소유·거주·점유자 등 관계자들 중 1인을 전담관리인으로 지정토록 해 재활용 분리수거에 대해 주인의식을 가지고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단독주택 재활용 분리수거 설치 신청은 환경보호과(760-7217)와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하면 되며, 신청 완료 후 재활용 분리수거대에 사용될 재활용 전용봉투도 무상으로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배부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단독주택으로 대상이 확대됨에 따라 재활용품 수거 효율이 크게 높아질 뿐만 아니라 도시미관 개선 효과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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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1
  • 중구 출자·출연 기관 운영심의위원 위촉식 개최
        중구는 지난 23일 홍인성 구청장을 비롯 운영심의위원회 위원, 관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구 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출자·출연 기관 운영심의위원회는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구성됐으며, 출자·출연 기관의 설립 타당성과 경영실적 평가 등 운영에 관한 심의·의결 기능을 가진다. 이번에 법조계, 경제계, 언론계, 학계 및 노동계 등 각 분야에서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을 가진 민간 전문가 10명이 위촉됐으며, 위원장(부구청장)을 비롯한 당연직 공무원 3명을 포함해 총 13명으로 위원회가 구성됐다. 운영심의위원회는 이날 위촉식을 갖고 회의를 진행해 ‘(가칭)중구문화재단 설립 타당성 검토 심의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를 바탕으로 인천시와 2차 설립협의, 구 운영심의위원회 의결 등을 거치며 중구문화재단 설립 절차가 진행된다. 진행과정은 전부 구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홍인성 구청장은 “각 분야에서 전문적이고 풍부한 경험을 가진 위원들이 위촉된 만큼 우리 구 출자·출연 기관의 경영 합리화 및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주민들에 대한 서비스 증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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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7
  • 중부경찰서, 청각장애인 인권보호 ‘립뷰마스크’ 제작
      중부경찰서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착용하는 마스크로 인해 청각장애인 민원인들의 의사소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립뷰(Lip-view)마스크’를 자체 제작해 종합민원실에 비치했다. 이번에 제작한 립뷰마스크는 청각장애인들이 민원업무 처리시 상대방의 입모양을 볼 수 있게 해 의사소통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중부서 관계자는 “립뷰마스크 도입을 통해 청각장애인의 인권보호 및 감염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종합민원실 시설개선 및 장애인 인권보호를 위한 편의시설 확충을 통해 민원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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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4
  • 제286회 중구의회 임시회 폐회
        중구의회는 23일 10일간 진행된 ‘제286회 임시회’를 마쳤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중구 감염병 예방에 관한 조례안 등 5건의 조례안 제정 ▲중구 부조리 신고보상금 지급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 2건의 일부개정 조례안 ▲2020년 공유재산 관리계획 제3차 변경계획안 등 심사 처리했으며, 2020년도 구정주요업무 추진실적을 각 부서별로 보고받았다.   또한 제2차 본회의에서는 이종호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시행하는 상권 르네상스 사업에 중구가 선정될 수 있도록 구가 적극적인 자세로 추진해 지역상권 활성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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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3
  • 지역맞춤형 ‘영종일자리프로젝트’ 하반기 본격 추진
    중구는 코로나19로 인해 주춤했던 대표적인 일자리사업인 ‘영종 일자리프로젝트’를 하반기에 본격 추진키로 했다. 올해로 3년째를 맞는 ‘영종 일자리프로젝트’는 맞춤형 일자리 사업으로 지난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우수사업’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표적인 잡매칭데이와 대규모 채용박람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상반기에는 열리지 못했다. 구는 하반기에도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인해 잡매칭데이와 대규모 채용박람회가 비대면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구는 일자리사업을 채용대행서비스 위주로 운영하고 있다. 채용대행서비스란 ‘근로자 모집·선발에 필요한 채용심사서류(이력서 및 자기소개서)를 접수·심사 등의 절차를 고용서비스기관에서 대행해주는 서비스’로 기업은 채용관련 업무가 크게 줄어들게 되며, 대표적인 비대면 취업지원서비스다. 최근 관내 기업인 대한제분(주)이 중구 일자리센터 채용대행서비스를 통해 2명의 직원을 채용했고, 추가로 2명의 직원 채용대행서비스를 의뢰하기도 했다. 채용대행서비스를 이용한 대한제분(주) 관계자는 “구직서류 관련 문의를 중구 일자리센터에서 진행하고 있어 원활한 업무처리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인재 발굴 서비스를 통해 지원자가 아닌 발굴된 인원까지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중구 일자리센터를 통해 코로나19로 기업의 구인이 크게 감소됐지만 비대면 채용지원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 차후 화상면접 및 키오스크 장비를 활용한 면접대행까지 연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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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2
  • 하절기 어린이집 급식·위생·방역 등 점검 완료
      중구는 지난 6월22일부터 7월17일까지 관내 모든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급식·위생 및 안전·방역에 대해 자체점검표를 제출토록 하고, 이중 18개원은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코로나19 재확산에 대한 우려가 여전히 높은 가운데 최근 통학차량 안전사고와 유치원 집단 식중독 발병으로 어린이집 안전 전반에 대한 내실 있는 점검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4주에 걸쳐 진행됐다. 특히, 평소 학부모들로부터 민원요청사항이 많은 ▲유통기한이 경과된 제품의 보관·조리 여부 ▲통학차량 내 차량용 소화기 및 구급상자 구비 여부 ▲공기청정기 외부 청결 및 필터관리 상태 ▲원내 보육종사자의 마스크 착용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전 보육종사자를 대상으로‘페이백(보육교사에게 월급의 일부를 반납하게 하는 위법행위)과 급식 및 보조교사 관련 주요 민원사항’에 대한 교육을 병행했으며, 점검 결과 18개소의 급식·위생 및 안전·방역은 양호한 상태였다. 구 관계자는 “안전과 직결되는 금번 점검항목 외에도 보육종사자 급여와 관련한 회계부정은 보육의 질 저하로 이어지는 만큼, 사실 확인 후 사안에 따라 행정처분 및 수사의뢰 등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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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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