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5-26(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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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중구, '고용위기지역' 지정 신청
    이용객 없는 인천공항. 코로나19 영향으로 인천공항 이용객은 4월 27일 2,581명으로 개항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공항 셧다운과 같은 상황에서 공항관련 660여 사업체 7만7천명이 고용위기에 내몰리고 있다.   공항과 항만이 있는 인천 중구가 코로나19로 인해 발생하고 있는 지역 고용위기 타개를 위해 '고용위기지역'지정을 신청했다. 인천 중구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한 항공·항만업계를 비롯한 연관 산업의 고용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중부지방고용노동청과 인천시 노사민정협의회 등 관계기관의 심의를 거쳐 지난 4월 23일 고용노동부에 중구지역의 고용위기지역 지정을 요청한 것이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전 세계적인 이동제한이 장기화되면서 인천공항 여객 수요는 전년 동기 대비 95% 이상 급감했다. 지난 4월 20일 여객수는 2,672명, 어제 27일의 여객수는 2,581명으로 2001년 개항 이래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노선이 중단되거나 운항편 축소에 따른 항공사 및 인천공항 상주업체의 경영난으로 인천공항 관련 660여 사업체 7만 7천여 종사자가 고용위기에 내몰리고 있는 상황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조사한 항공 및 공항관련 고용상황을 보면 물류 및 공공기관을 제외한 전체 54,381명 중 항공사(14,212명), 지상조업사(8,791명), 면세·상업시설(4,152명), 호텔·카지노(2,052명) 종사자 29,207명이 휴직·퇴직하는 등 심각한 고용위기에 직면한 상태이며, 현장에서는 관련 업계의 유동성 악화로 인한 대규모 구조조정 확대를 깊이 우려하고 있다.   항만업계도 인천항 카페리 여객운송이 전면 중단되며 2020년 1분기 크루즈 이용이 전무한 상황으로 매출 손실에 따른 재무구조가 급격히 악화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여객담당 부서 직원(약 80명)이 유급휴가 중이며, 항만근로자 임금도 정규직(754명) 20%, 비정규직(798명) 40% 감소한 상태로 상황이 나아지지 않으면 심각한 고용위기에 직면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국제공항과 인천항이 소재하고 있는 중구는 공항·항만관련 산업의 생태계 붕괴위기 등 경제악재에 큰 영향을 받고 있으며, 이는 중구전역의 여행·관광·음식·숙박 등 관련 서비스업에도 확산되어 중구 전역에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계류장은 포화. 코로나19로 날개를 접은 비행기들이 인천공항 계류장을 가득메우고 있다. 일평균 1,200편이던 비행편수는 일일 100편이내로 급감했다.   고용위기지역은 인천국제공항과 인천항이 위치한 현재 중구처럼 지역의 고용사정이 급격히 악화되어 고용위기 해소를 위한 지원이 필요한 경우에 고용노동부장관이 일정기간 위기지역으로 지정하게 되며, 위기지역으로 지정되면 사업주의 고용유지조치에 대한 지원수준을 확대하여 지급할 수 있다.  또한 실업급여 수급이 종료된 자에 대하여 60일 범위에서 특별연장급여를 지급할 수 있으며 정부가 추진하는 각종 일자리 관련 사업비를 우선 지원받을 수 있으며, 종합취업지원대책을 수립하여 실업예방 및 고용촉진에 힘을 실을 수 있게 된다.   이와 관련하여 구에서도 지정 신청 시, 영종 고용복지센터 설치, 항공·항만업계 실직자(가족) 채용 지원 등 직접일자리 및 신규 발굴 사업(10개, 26,895백만원) 계획을 제출했다. 중구 관계자는 "중구 전 지역을 고용위기지역으로 신속히 지정하고자 지정 주무부처인 고용노동부를 방문해 중구의 열악한 경제 실정과 고용위기지역 지정의 필요성 및 이를 희망하는 주민들의 간절한 호소를 전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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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8
  • 작은 친절이 가져온 큰 보람
      영국에서 입국한 자가격리자를 담당해 친밀하게 소통하며 14일의 격리 기간을 잘 극복할 수 있도록 도운 영종1동 새내기 공무원 최정찬씨     최근들어 ‘코로나19’ 확진자는 많이 감소했다. 강도높은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으로 지역사회 감염은 크게 줄었지만 해외에서 감염되어 입국한 확진자가 많아졌다. 인천광역시의 경우 4월 들어 2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지만 이중 14명이 해외입국자였다. 국내보다 해외에서 들어오는 확진자가 많아지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달 22일부터 유럽입국자, 27일부터는 미국입국자들을 자가격리 대상으로 지정했고 4월 1일부터는 모든 해외입국자에 대해 14일간의 자가격리를 의무화 했다.   4월 21일 현재 인천광역시의 자가격리자는 2,921명, 인천 중구는 261명이다. 국내 확진자와 접촉한 자가격리자는 소수고 해외입국자가 대부분인 것으로 나타났다. 자가격리 대상자는 스마트폰에 자가진단앱을 설치해 14일간 체온과 특이사항을 기록해야 한다. 또 자가격리자에게는 담당공무원이 지정되어 격리기간 동안 소통창구가 된다. 말이 자가격리지 스스로 감금해 보름간을 살아야 한다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 최근 중구청 홈페이지에는 한 공무원을 칭찬하는 글이 올라왔다. 글을 쓴 이는 영국에 거주하는 이종석씨로 장인 장모님이 손자들이 보고 싶어 한동안 영국에 머물러 있다가 귀국했는데 자가격리를 해야 하는 상황이었다고 한다. 이때 담당했던 공무원이 아주 친절하게 응대해줘서 14일 동안을 잘 지낼 수 있었다고 영국에 있는 가족에게 알렸고, 이씨는 장인 장모가 감동한 공무원의 친절을 홈페이지에 감사의 글로 올렸다. 그 주인공이 바로 영종1동 행정복지센터에 최정찬 서기보다.   “당연한 일을 했는데 과분한 칭찬을 받아서 부끄럽습니다. 자가격리중인 분들을 담당하고 계시는 선배님들도 모두 내 가족처럼 생각하고 응대하고 있습니다.” 사연을 보고 찾아 간 행정센터에 최정찬씨는 꽤 수줍어했다. “지난달 3월 20일경 입국하셨는데 나이를 보니 저희 아버지와 같으시더라구요. 아무래도 핸드폰 쓰시는 것이 쉽지 않으실 것 같아서 자주 전화를 드렸습니다.” 자가격리자에게는 체온계, 세정제, 마스크 등이 있는 진단키트가 전달되고, 14일 동안 생활하는데 필요한 즉석밥과 컵밥 김 등 부식을 제공한다. 격리 사유에 따라 자가격리 지원금도 받을 수 있다. 최정찬씨는 자가격리자의 궁금증을 답해주고 답답한 심정에 공감하며 14일간을 친절하게 응대했던 것이다. 자가격리자를 배정받는 담당공무원은 본인의 일을 수행하면서 추가로 격리자 관리업무를 맡기 때문에 일이 더 많아지게 된다. “다른 격리자를 담당하시는 선배님들도 열심히 하십니다. 최근에는 행정센터 직원들이 선거사무에 투입되다보니 구청에서 우리지역을 담당하는 분도 계셨는데 격리중이신 분 집까지 찾아가 필요한 물품을 건네주시고 안심시켜 드린 일도 많습니다. 물론 직접 만나지는 않습니다.”    자가격리 중 배출하는 쓰레기도 특별히 처리한다고 한다. 일반 종량제 봉투가 아니라 폐기물 봉투를 제공해 수거하는 시간을 정하고 보건소 직원과 수거 담당자가 즉시 처리한다. 최씨의 안내로 2주일을 보낸 자가격리자는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가 갈까봐 영종동 보건소까지 마스크를 쓰고 걸어가 최종 검사를 받았다고 한다. 다음날 나온 검사결과는 음성. 드디어 격리생활이 종료되었다. 최씨의 친절에 감동한 자가격리자는 얼굴도 보고 감사의 마음도 전할 겸 영종1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았다. 연신 고맙다는 말을 전하는 어르신에게서 오히려 작은 보람을 느꼈다는 최정찬씨. 감사의 마음으로 건네준 음료수를 한 상자는 규정상 받을 수 없어서 돌려드렸다고 한다.   영종국제도시 운서동에 은골이 고향이라는 최정찬씨는 작년 9월에 신규임용 된 새내기 공무원이다. 20대에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기도 했지만 다른 직장에 취직해서 생활을 하다가 다시 서른이 넘어 ‘사회복지’분야에 응시했다고 한다. 지난달 시보 딱지를 떼고 본격적인 공무원이 되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이해와 공감을 통해 만들어지는 신뢰관계와 유대감을 '라포(rapport)'라고 한다. 최정찬씨는 주어진 역할을 수행하면서도 주민들과 ‘라포’를 만드는 공무원이 되고 싶다고 했다. ‘코로나19’로 온 국민이 지쳐가는 상황에서 감염의 두려움을 접어두고 환자를 치료하는 의료진과 하루라도 빨리 수습해 평온했던 일상으로 되돌리려고 묵묵히 맡은 일을 수행하는 일선 공무원들의 노력은 코로나가 물러가더라도 잊지 말아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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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2

실시간 중구소식 기사

  • 배준영, 중부지방고용노동청에 “중구 고용위기지역 지정 촉구”
        배준영 국회의원 당선인이 26일 인천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을 방문, 이헌수 청장과의 면담을 통해 중구를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해 줄 것을 촉구했다. 배준영 당선인은 인천시와 중구가 지난 4월 23일 고용노동부에 고용위기지역 신청서와 관련 근거 자료를 제출했지만, 한 달이 지나도 정부로부터 확실한 답을 듣지 못하자 지정 절차에 속도를 내 줄 것을 요구했다. 배 당선인은 “코로나19로 인한 항공·항만산업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중구 경제가 고사 직전에 몰려있다”며 “중구가 신청한 정성평가는 현장실사가 중요한데 신청한지 한달이 넘었는데도 실사를 하지 않은 것은 문제가 있다”고 말하며 하루 속히 현장실사를 진행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고용위기지역 지정 제도를 고용노동부가 만들어 놓았으면서도 이렇게 업무가 느리게 처리되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이에 이헌수 청장은 공항지역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며 오는 28일에 열릴 장차관회의에서 인천공항의 특수성을 감안해 실질적인 조치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보고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배준영 당선인은 선거기간인 지난 4월 5일 중구를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을 냈으며 4월 11일에는 선거대책기구를 방문한 김종인 당시 미래통합당 총괄선대위원장에게 인천 중구 고용위기지역 지정 필요성을 전달한 바 있다. 당선된 이후에도 고용노동부 담당 국장과의 면담을 요청하는 등 위기지역 지정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개원 이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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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6
  • 중구 간부공무원들도 긴급재난지원금 기부 동참
    중구는 코로나19 위기 극복 및 국민생활 안정과 경제회복을 위해 지원되고 있는 긴급재난지원금을 자발적으로 기부하기로 했다. 구는 방역, 자가격리자 관리 및 긴급재난지원금 지원 업무 등으로 공직자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어려울 때일수록 공직자로서 솔선수범하는 자세를 보이기 위해 중구 간부공무원들이 뜻을 함께 모아 자율적인 기부에 동참하고 있다고 전했다. 홍인성 구청장은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의 확산과 장기화로 인해 구민의 삶과 지역경제가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중구 공무원들의 자발적인 기부가 코로나 19를 조기에 극복해 주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으로 하루속히 돌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중구는 지난 4월에도 전직원들이 성금 2,191만원을 모아 관내 취약계층 다자녀가구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컴퓨터 보급 및 소무의도 화재가구 피해지원 등에 나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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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6
  • 홍인성 중구청장, 향군공로휘장 수상
        홍인성 중구청장은 재향군인과 보훈단체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등 향군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재향군인회로부터 “향군공로휘장”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2일 구청장실에서 열린 수여식에서는 인천시재향군인회 회장단, 여성회 회장단 등 10여명이 참석했으며, 공로 휘장 전수는 대한민국재향군인회장을 대신해 인천광역시재향군인회 김형년 회장이 수여했다. 홍인성 구청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공을 세운 분들을 존경하고 예우하는 것은 국민으로서 당연한 도리이자 의무”라며 “앞으로도 나라를 위해 공헌한 분들이 존경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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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5
  • 2030 중구 경관계획 중간보고회 개최
      중구는 지난 22일 구청 서별관회의실에서 ‘2030 인천광역시 중구 경관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홍인성 구청장을 비롯한 구의원 및 자문위원,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구 경관의 잠재력과 체계적인 경관계획 및 실행방안을 설명하고, 중점경관관리구역 등 중구의 경관관리체계 마련과 경관시범사업 계획에 대한 전문가 및 관계자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구는 지난해 7월부터 월미산?무의도 등 우수한 자연과 홍예문ㆍ팔미도등대 등 역사문화를 비롯 차이나타운ㆍ송월동동화마을 등 다양한 경관자원을 조화롭게 보전ㆍ관리ㆍ형성하고자 중구만의 특색을 담은 경관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착수한 바 있다. 이번 용역을 통해 중구 전지역(140.2㎢) 대상 2030년 목표로, 도시재생사업 및 대규모 개발사업 등 경관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여건을 고려한 구체적인 경관 상세가이드라인을 제시할 계획이며, 이후 공청회 및 구의회 의견청취, 인천광역시경관위원회 심의, 최종보고회를 거쳐 올 하반기에 경관계획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홍인성 구청장은 “완성도 높은 경관분야의 종합적인 가이드라인 마련 및 우리구만의 특색 있고 아름다운 경관사업을 도출하고, 적극적인 경관협정을 추진해 지역주민이 신뢰하고 쉽게 다가설 수 있는 경관행정을 펼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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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5
  • ‘화재없는 안전마을 조성’ 행사 거행
        영종소방서는 ‘화재없는 안전마을 조성’ 행사를 지난 22일 용유 왕산마을 일원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주택용 소방시설 기증, 명예소방관 위촉, 주택용소방시설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주민 50가구에 대한 주택용소방시설과 경로당 등 주민이용시설 12개소에 대한 보이는 소화기함 방문 설치ㆍ보급 행사로 진행됐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영종소방서와 주민대표만 참여했다.   최경식 예방안전과장은 “소화기와 주택화재경보기가 화재 초기에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지원(기증)하게 되었다”며“주택용 소방시설 보급ㆍ확충은 물론 도서지역 안전시책을 강화토록 하는 등 지역사회 화재안전망 구축에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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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2
  • 제283회 중구의회 임시회 폐회
    중구의회는 5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83회 임시회’를 마치고 지난 22일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중구 감정노동자 보호 조례안 등 7건의 조례안 ▲코로나19 관련 소상공인 임대료 인하 건물주에 대한 지방세 감면을 비롯한 4건의 동의안 등에 대해 심사하고 처리했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는 구정에 관한 질문이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제2차에서 제4차 본회의에 걸쳐 중구 구정 전반의 주요 현안사항에 대해 질문을 했고, 이에 대해 구청장, 부구청장 및 해당 국장에게 상세한 답변을 들었다.   한편 제283회 중구의회 임시회는 22일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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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2
  • 배준영 국회의원 당선인, 미래통합당 원내부대표 선임
    배준영 국회의원 당선인이 21일 미래통합당 원내부대표로 공식 선임됐다.   배 당선인을 비롯 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와 배현진·최형두 원내대변인, 김성수·권명호·김은혜·엄태영·유상범·이주환·정희용 부대표 등 원내지도부 11명은 참석자들의 만장일치로 인준이 의결됐다.   원내대표단은 국회 교섭단체를 대표해 국회 의사진행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배준영 신임 원내부대표는 “당이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게 된 만큼 미래통합당의 쇄신을 위해 한 알의 밀알이 될 것”이라며 “인천에서 유일한 제1야당 국회의원으로서 지역발전에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당직을 잘 수행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민심과 여론을 수렴해서 원내 전략을 기획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배준영 부대표는 21일과 22일 같은 자리에서 21대 총선의 평가와 향후 당 운영방안, 쇄신방안 등을 논의하는 미래통합당 워크숍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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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1
  • '어린이가 안전한 도시' 선도 모델 '중구’
        중구는 21일 어린이가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어린이 안전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효율적인 안전관리 체계구축과 안전한 시설 인프라 구축, 안전문화 확산 및 안전교육 활성화 등을 담은 어린이 안전 종합대책은 2023년까지 추진될 예정이며, 5년간 총 171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구는‘어린이 안전, 모두가 함께 해야 할 책무’라는 사업방향과‘안전하고 따뜻한 복지도시의 시작, 어린이의 안전으로부터’라는 정책기조 아래 지난 2019년부터 복지중구 실현을 위한 어린이 안전 종합대책을 추진해왔다. 2021년까지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인식개선 환경을 조성하고 2023년까지 어린이 안전사고 감축을 위한 지속가능한 실효적 모델을 정착한다는 구체적인 목표도 설정했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해 8월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의식 제고를 정착하고, 더 나아가 2023년까지 어린이 안전사고 감축을 목표로 어린이 안전 종합대책을 위한 TF팀을 구성했고, TF팀은 어린이 안전 종합대책 추진방향을 설정, 총 23개의 어린이 안전 중점 추진과제 발굴, 각종 추진상황을 점검하게 된다.   또한, 지난해 12월 30일 인천시 최초로 어린이 안전조례를 제정하고, 관련 계획을 수립했으며, 5월 15일에는 ‘어린이 안전대책위원회’ 위촉식을 가져 전문가와 학부모를 포함한 15명이 위원으로 위촉되기고 했다.   지난 4월 29일에는 전국기초지방자치단체로는 유일하게 한국소비자원과‘어린이 안전에 관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해 어린이 안전문화 확산과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외에도 구는 인천 중부경찰서, 중부소방서와 영종소방서, 도로교통공단 인천지부와 남부교육지원청 등과도 업무협약을 맺어 어린이 안전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을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효율적인 안전관리 체계 구축 외에도 어린이가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시설 인프라 구축과 안전문화 확산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구는 어린이가 안전한 시설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초등학교 주변 CCTV 보강?확충과 통학로 주변 횡단보도 턱낮춤과 가로등 조도개선, 옐로카펫 및 노란발자국 설치, 횡단보도 보행신호 음성안내 시스템 도입과 투광기 설치 확대 등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11개의 어린이 안심공원 조성, 34개소의 안전한 놀이시설 보강, 47개 아파트 공동주택 단지 내 어린이 놀이시설 정비도 이뤄지며, 어린이집 미세먼지 방진망 확대설치와 해수욕장에도 안전한 물놀이 환경조성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아울러 어린이 안전문화 확산과 안전교육 활성화를 위해 어린이 가방 안전덮개와 안전우산을 지원하고, 행정안전부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을 운영하는 등 맞춤형 어린이 안전 콘텐츠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어린이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아동안전 사이버교육을 이수하도록 추진하는 등 어린이 안전문화 정착을 유도하고, 민·관·학이 함께하는 안전한 등하굣길 프로젝트 추진을 통해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심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 외에도 지역 내 도서관과 연계해 안전을 주제로 한 인형극과 영화를 상영하게 하는 등 어린이 안전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도 한층 더 강화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자전거 야광표식 부착을 지원하는 등 안전한 자전거 이용을 확대하고, 낚시어선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활동 강화, 공동주택 어린이 놀이터 안전지킴이 운영사업도 함께 추진된다.   어린이에게는 생존수영을 습득하게 하고, 약 바르게 알기 예방교육 실시, 학교 주변 위험요인을 직접 조사해 안전지도를 제작하게 하는 등 체험형 어린이 프로그램 운영에 다양한 사업과 정책을 펴 나가고 있다.   구 관계자는“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사회적 환경과 기반을 조성해 각종 사고와 위험으로부터 보호해 주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어린이 안전 종합대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구민의 참여를 확대하고, 안전 체감도를 높여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인성 구청장은 “어린이가 안전한 도시하면 중구가 먼저 떠오를 수 있도록 어린이 안전 종합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안전하고 따뜻한 복지도시를 실현해 나가는데 구민들도 관심을 갖고 함께 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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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구소식
    2020-05-21
  • 영종소방서, 전기콘센트 먼지 화재 주의 당부
        영종소방서는 곧 다가올 장마철에 절연성 저하로 인한 전기콘센트 및 전기제품 등의 화재발생 예방을당부했다. 서에 따르면 선풍기 플러그와 전기 콘센트 사이에는 먼지가 잘 쌓이며 남아 있는 전류가 먼지 등의 오염 물질이나 습기를 만나 열이 발생하고 방전하면서 불꽃이 튀는 '불꽃 방전도'도 일어나게 된다. 이런 현상이 반복되면 남은 전류로도 화재가 발생할 수 있는데, 이를 트래킹 현상이라고 한다. 류환형 서장은 “외출시 반드시 전원을 차단하는 것이 좋다”며 "특히 문어발식 콘센트나 노후 전선의 사용을 자제하며, 주기적인 청소와 점검, 차단기 등 안전 상태와 청결 여부를 수시로 확인해 화재를 예방해 달라"고 당부했다.
    • 뉴스
    • 중구소식
    2020-05-21
  • 중구 ‘도로점용료’ 감면으로 경제 활력 제고
    중구는 지난 18일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에 따른 경기 침체로 고통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기업 등에게 경제 활력 제고 차원으로 2020년도 정기분 도로점용료 중 3개월(25%)분을 감액하기로 했다. 이번 대책은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등으로 인한 소비활동 위축 상황을 감안해 도로법 제68조 제2호에 규정된 「재해 등 특별한 사정으로 본래의 도로점용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는 경우」로 판단, 재해의 범위를 확대해 감액 징수를 적극 행정으로 추진한다는 국토교통부의 지원 대책 일환에 따른 것이다. 최근 코로나19 재난상황 장기화로 경제활동이 크게 위축되면서 소상공인 등 모든 민간사업자와 개인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것으로 공공기관은 감면대상에서 제외된다. 구는 영종국제도시는 아직 도로점용료가 미부과되어 부과 전에 일괄 감액하여 부과할 예정이다.   홍인성 구청장은 “코로나19 재난상황 장기화로 매출감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기업, 소상공인 등에게 도로점용료 감액으로 경제적 부담금을 덜어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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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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