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Home >  뉴스 >  중구소식
-
‘숭고한 3.1정신, 중구의 새 역사 여는 토대로’
중구는 지난 1일 용유 남북동 소재 용유 3.1독립만세기념비 추모공간에서 김정헌 구청장과 이종호 중구의회의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6주년 삼일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이 106주년 삼일절을 맞아 “애국, 용기, 헌신 등 삼일(3.1) 만세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인천 중구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데 힘쓰겠다”라는 뜻을 밝혔다. 중구는 만세운동의 의미를 기리고자 지난 1일 남북동 소재 용유 3.1독립만세기념비 추모공간에서 ‘제106주년 삼일절(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에는 김정헌 구청장, 이종호 중구의회 의장, 구의원, 대한노인회 중구지회, 3.1독립만세기념비 보존위원회, 보훈단체, 노인회, 자생단체, 주민,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기념식에서는 팝페라팀의 식전공연, 국민의례, 독립선언문 낭독, 순국선열들에 대한 헌화와 분향, 헌시 낭송, 기념사·추모사 낭독, 삼일절 노래 제창 등이 진행됐다. 또한 참석자 전원이 만세삼창과 함께 태극기를 흔들며, 독립운동가들의 애국·애향 정신을 계승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106주년 삼일절을 맞아 ‘애국, 용기, 헌신 등 삼일(3.1) 만세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인천 중구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데 힘쓰겠다’라는 뜻을 밝혔다. 김정헌 구청장은 “민족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용기와 희생을 본받아 자유와 민주라는 숭고한 가치를 지키는 데 힘쓸 것”이라며 “민생 중심의 구정으로 대한민국과 인천, 중구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내년이면 제물포구·영종구 신설로 인천 중구가 새로운 미래를 맞이하게 된다. 새로운 역사를 여는 시점에 있는 만큼, 구민들의 목소리를 소중히 여기며 지역의 다양한 현안을 성공적으로 풀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삼일 운동의 정신을 잇는 이번 기념식을 계기로 지역의 역량을 하나로 모으는데 힘쓸 것”이라며 “민생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글로벌 융합도시 인천 중구의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데 주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신년사> 인천중구의회 이종호 의장
지난 2일 열린 중구의회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발표하고 있는 이종호 의장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과 공직자 여러분! 희망찬 202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 가정에 만복이 깃들고, 행운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먼저, 지난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보내주신 성원과 격려 덕분에 우리 중구의회가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2024년은 국내외적으로 많은 도전과 변화가 있던 한 해였습니다. 우크라이나-러시아, 이스라엘-하마스 간의 전쟁은 장기전으로 이어지며 전 세계적으로 불안감을 고조시켰습니다. 우리나라는 직접적인 무력 충돌은 없었으나, 오물풍선 살포 및 대북 확성기 사용 등 북한과의 비군사적 대치가 이어지고 있고, 산업 분야에서는 전쟁만큼이나 치열한 글로벌 경쟁에 직면해 있습니다. 연말는 예상치 못한 국정 혼란에 이어 무안공항에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라는 너무나도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사고로 유명을 달리 하신 탑승객과 유가족분들께 이 자리를 빌려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하며, 상처가 하루빨리 회복되길 바라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리 중구는 영종국제도시의 발전에 힘입어 인구 17만 명 달성을 앞두고 있으며, ‘제물포 르네상스’를 통해 원도심 균형발전의 초석을 다지는 등 작년 한 해 동안 성장에 끊임없이 박차를 가하였습니다. 중구의회 또한, 2024년 한 해 동안 구민의 뜻을 대변하는 대의기관으로서 막중한 사명감을 가지고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먼저 현장 방문을 통해 생활폐기물 관련 업체와 장마 피해 현장, 전기차 충전 시설, 평생학습관, 영종복합문화센터 공사 현장 등 중구의 현안이 있는 곳곳을 직접 찾아가 구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해결책을 모색했습니다. 또한 제물포구 기초의원 정수 확대 건의문, 영종-청라 제3연륙교 체험·관광시설 축소 철회 촉구 성명서, 제물포구 신청사 부지 변경 전면 재검토 촉구 결의문, 제3연륙교 명칭 영종하늘대교 선정 촉구 결의문 등 중구 구민의 목소리를 대변하여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아울러, 의회 본연의 역할인 민생 안건 의결과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의결기관, 행정감시기관으로서의 책임도 충실히 수행했습니다. 이 모든 활동은 구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하는 우리의 다짐이자 의지의 표현이었습니다. 제9대 중구의회가 출범한 지도 어느덧 이년 반이 지났습니다. 그리고 내년 7월이 되면 중구가 제물포구와 영종구로 분구되며 중구의회도 역사 속으로 사라질 예정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 의원들은 중구의회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초심을 잃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 할 막중한 책임을 느끼고 있습니다. 남은 기간 동안, 구민 여러분과 함께하며 민의를 대변하고 구민과 동행하는 열린 의회가 되겠습니다. 의원들의 역량을 강화하여 전문적이고 생산적인 의정을 펼치고, 원칙을 준수하며 투명한 의정활동을 통해 구민 여러분께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님들과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구민 여러분! 여러분의 열정과 성원이 있었기에 중구의회는 그동안 맡은 역할을 올바르게 수행하며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따뜻한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드리며, 함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2025년 을사년 새해에는 여러분 모두 계획하신 일들이 순조롭게 이루어지고,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5년 1월 2일 인천광역시 중구의회의장 이 종 호
-
중구, 규제혁신 선도로 정부 평가에서 ‘우수’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4년도 지방자치단체 규제혁신 평가’에서 중구가 2개 부문에서 모두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3억 원을 확보했다. 중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도 지방자치단체 규제혁신 평가’ 2개 부문에서 모두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3억 원을 확보했다. ‘지방자치단체 규제혁신 평가’는 행안부가 지난 1년간 전국 243개 지자체의 규제개선 실적을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로 올해는 ‘지방규제혁신 종합평가’, ‘등록규제 일제 정비 실적 평가’ 총 2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중구는 규제종합계획 수립·이행, 중앙규제 발굴·개선 노력 등 5개 항목을 평가하는 ‘지방규제혁신 종합평가’에서 ‘전국 자치구 4위’를 기록했다. 특히 △중앙부처 덩어리 규제발굴·건의(8건) △적극행정을 통한 규제개선 우수사례 선정(3건) △찾아가는 지방규제 신고센터 운영(4회)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수상(장려상) 등 다양한 성과를 창출한 점을 인정받았다. 또, 자치 법규 내 등록규제 정비 실적을 살펴보는 ‘등록규제 일제 정비 실적 평가’에서는 올 한해 총 103건의 등록규제를 일제 정비하는 성과를 거둬 ‘전국 자치구 2위’를 차지했다. 구는 이번 정부 평가 성과에 대해 ‘소통’과 ‘혁신’을 바탕으로 한 ‘적극행정’이 만들어 낸 결실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중구는 올해 초 ‘지역 여건을 반영한 중구형 규제혁신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비전 아래 3대 전략 12개 추진과제를 담은 ‘규제혁신 추진 종합계획’을 수립한 후,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혁신 성과 창출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또한 ‘찾아가는 지방규제 신고센터’를 운영하며, 시장상인회와 사회적협동조합, 관내 기업(LION 공장 등) 등을 직접 찾아가 규제에 대해 논의하고 개선 방법을 적극적으로 검토하는 활동을 벌였다. 아울러 올해 10월에는 ‘2024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차이나타운 특구 사증 발급 매뉴얼 개정을 통한 외국인 고용요건 규제 완화 성과’로 장려상을 받은 바 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지역주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혁신을 위해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규제 개혁과 적극행정으로 주민과 기업이 행복한 중구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
-
중구 월디장학회, 2026년도 ‘녹색장학생’ 선발
- 월디장학회가 2026학년도 국내 대학 입학 예정자를 대상으로 녹색장학생 20명을 선발해 1인당 3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재단법인 중구 월디장학회가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배움의 뜻을 굽히지 않고 학업에 정진하는 학생들을 위해 2026년도 ‘녹색장학생’을 선발한다. 중구 월디장학회는 19일 공고를 통해 2026학년도 국내 대학 입학 예정자를 대상으로 녹색장학생 20명을 선발해 1인당 3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선발 인원에는 고등학교 학력 인정자 5명이 포함되며, 접수 상황에 따라 선발 인원은 변동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2026년도 국내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 및 졸업자, 또는 고등학교 학력 인정자 가운데 국내 대학교 입학 예정자다. 단 공고일 기준으로 본인 또는 학부모가 인천 중구에 주민등록을 하고 1년 이상 계속 거주한 학생이어야 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며 방문과 우편으로 접수가 가능하다. 단 방문접수는 평일 근무시간에 한하며, 우편은 반드시 등기로 발송해 접수 마감일내에 도착하도록 해야 한다.(우체국 소인 날인분까지 유효) 접수처는 인천시 중구 신포로46번길 31(내동, 보훈회관)에 위치한 중구 월디장학회 사무국이며, 제출된 서류는 반환되지 않는다. 또한 장학금 지급 내역은 한국장학재단 시스템에 등록돼 이중 수혜 여부 확인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월디장학회는 2월 13일까지 서류심사를 거쳐 심사위원회 심의 후 2월 말까지 대상자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중구 월디장학회 관계자는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에 대한 의지를 잃지 않는 학생들이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녹색장학생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며 “지역 인재들이 학업에 전념해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구 월디장학회는 지역사회 인재 육성을 목표로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오며, 학업 의지와 성장 가능성을 갖춘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장학생 선발에 관한 자세한 내용과 제출서류 양식은 중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
- 뉴스
- 중구소식
-
중구 월디장학회, 2026년도 ‘녹색장학생’ 선발
-
-
중구, ‘지적재조사 모범’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
- 중구가 ‘인천국제공항 부지 지적재조사’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공로로 ‘2025년 지적재조사 사업 업무 유공’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중구가 ‘인천국제공항 부지 지적재조사’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공로로 ‘2025년 지적재조사 사업 업무 유공’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장관 표창은 인천 중구가 창의성을 기반으로 한 적극행정 추진으로 지적재조사 업무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며, 국토 관리 분야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달성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실제로 중구는 지난 2024년 인천국제공항공사, LX한국국토정보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관 간 상호 협력을 토대로 체계적인 ‘인천국제공항 부지 지적재조사’ 추진에 총력을 다했다. 이는 바다를 매립해 건설한 인천공항의 특성상, 매립지가 단계적으로 등록되는 과정과 지속적인 개발·확장 사업의 과정에서, 실제 현황과 지적공부가 일치하지 않는 사항이 누적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구는 지난 2024년 5월부터 2025년 2월까지 인천국제공항지구 총 4,409만㎡에 대한 지적재조사를 통해 주요 시설물 현황과 토지 경계를 정확히 일치시키고, ‘디지털 기반’의 정확한 공간정보를 구축하는 데 주력했다. 무엇보다 고도의 디지털 토지 정보를 바탕으로 인천국제공항 부지의 효율적 활용과 더불어, 스마트 공항시설 개발·유지·관리를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길을 열게 됐다. 또한, 전국 최초로 민간 자본이 참여하는 지적재조사 모델을 도입해 공공 재정 비용을 절감하는 성과도 거뒀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적 불부합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중구가 독자 기획한 선제적 노력이자, 적극행정의 모범사례”라며 “앞으로도 더 책임감 있는 토지관리 행정 추진으로, 공간정보 발전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적재조사’는 지적공부의 토지 경계와 실제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역을 대상으로 토지이용현황 조사·측량을 통해 지적공부의 등록 사항을 바로잡고 국토 정보를 디지털화하는 국가사업을 말한다.
-
- 뉴스
- 중구소식
-
중구, ‘지적재조사 모범’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
-
-
중구, ‘음식물류 폐기물 가정용 감량기’ 최대 50% 지원
- 중구가 음식 폐기물 가정용 감량기 보급을 위해 올해에도 700세대에 한해 감량기 구입시 최대 30만원을 지원한다. 중구가 ‘2026년도 음식물류 폐기물 가정용 감량기 보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음식물류 폐기물’의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감량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가정용 감량기 구매 비용의 최대 50%(최대 30만 원)를 지원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올해는 1세대당 1대로 약 700세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가정용 감량기를 구매한 가정(사업장 제외)이다. 단, 품질인증(단체표준, 환경표지, K마크, Q마크)을 받은 제품이어야 한다. 하수도법에 근거해 ‘주방용 오물 분쇄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구는 이번 사업으로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은 물론, 수집·운반 과정에서 발생하는 악취·해충 문제 해소에 이바지하리라 기대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중구 홈페이지(www.icjg.go.kr)의 고시공고 페이지에 게시된 ‘음식물류 폐기물 가정용 감량기 설치 보조금 지원 공고’를 참고해 신청하면 된다. 단, 지원은 선착순으로 이뤄진다. 김정헌 구청장은 “음식물류 폐기물을 감량하는 일은 우리 환경을 지키는 작지만 소중한 실천”이라며 “사업에 관한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 뉴스
- 중구소식
-
중구, ‘음식물류 폐기물 가정용 감량기’ 최대 50% 지원
-
-
중구, 민관 협력 ‘지역 맞춤형 일자리 생태계’ 구축
- 중구는 지난 6일 항공우주산학융합원과 ‘항공정비(MRO) 인력 양성 과정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 한 해 동안 ‘항공정비(MRO) 분야 지역 청년 인재 양성 과정’을 운영하기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중구가 새해에도 민관 협력을 통해 항공정비(MRO) 분야 등 ‘지역 산업 맞춤형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선다. 이를 통해 ‘주민의 삶터가 일터가 될 수 있는 일자리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구상이다. 중구는 지난 6일 제2청 대회의실에서 김정헌 구청장, 유창경 항공우주산학융합원장, 박효정 중구여성회관장,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지역산업 맞춤 일자리 사업 업무협약식 및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 중구는 항공우주산학융합원과 ‘항공정비(MRO) 인력 양성 과정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 한 해 동안 ‘항공정비(MRO) 분야 지역 청년 인재 양성 과정’을 운영하기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해당 양성 과정은 지역 특성에 맞는 전략적 인재 양성을 위한 중구의 새로운 일자리 사업이다. 항공우주산학융합원의 전문 인력과 노하우를 활용해 이론·실습 등 현장 실무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을 운영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특히 중구는 ‘2026년 시-군구 상생일자리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인천시로부터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한 상태다. 무엇보다 항공정비(MRO) 클러스터, 국내외 굴지 기업의 항공기 개조 사업 투자 등으로 첨단 항공정비 산업의 중심으로 떠오른 영종국제도시의 특성을 살려, 지역 핵심 산업과 주민이 상생할 수 있는 토대를 다지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협약식 이후에는 2026년 지역산업맞춤 일자리 사업 주민설명회를 열고 ▲항공정비 인력 양성 ▲보안검색·항공경비요원 양성 ▲호탤객실관리사 양성 등 중구가 추진 중인 각종 민관 협력 기반 일자리 사업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각 사업 수행기관이 직접 세부 내용과 추진 절차를 알기 쉽게 설명하며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는 기회를 만들었다. 이중 ‘항공정비 인력 양성’은 항공정비 업무의 핵심 기술을 배우고 기업 현장에서 실무를 체험하는 ‘일 경험 프로그램’이며, ‘보안검색·항공경비요원 양성’은 공항 경제권 내 항공·화물 보안기업 취업을 지원하는 과정이다. ‘호텔객실관리사 양성’은 영종지역 협약 호텔(그랜드하얏트인천, 파라다이스시티, 인스파이어리조트 등)과 연계한 현장 중심 실무 교육을 통해 관련 분야 취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구는 이 같은 민관 협력 기반 ‘지역산업 맞춤 일자리 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 경력 보유 여성들의 직무 역량을 강화함은 물론, 이들에게 직무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이바지하리라 기대하고 있다. 또, 항공·관광 등 지역 주요 산업에 대한 이해와 직무 관심도를 증진하고, 미취업 주민의 취업 의지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줄 전망이다. 김정헌 구청장은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으로 지역기업과 주민 모두 상생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영종구 신설을 앞둔 만큼, 영종국제도시가 주민의 일터뿐만 아닌, 진정한 의미의 ‘삶의 터전’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 뉴스
- 중구소식
-
중구, 민관 협력 ‘지역 맞춤형 일자리 생태계’ 구축
-
-
“새해에도 소통 행보” 중구, ‘희망 플러스 대화’ 추진
- 중구는 오는 1월 8일부터 19일까지 관내 13개 동을 순회하며 ‘2026년도 연두 방문?구민과의 행복한 만남! 희망 플러스 대화’를 진행한다. 사진은 지난해 영종동 연두방문 모습. 중구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구민과의 현장 소통에 나선다. 중구는 오는 1월 8일부터 19일까지 관내 13개 동을 순회하며 ‘2026년도 연두 방문-구민과의 행복한 만남! 희망 플러스 대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희망 플러스 대화’는 ‘현장에 늘 답이 있다’는 행정 철학을 바탕으로, 새해 초 구청장이 직접 주민들을 만나 구정 현안과 생활 속 불편 사항을 공유하는 중구의 대표적인 소통 행정 프로그램이다. 연두 방문은 8일 영종2동·영종1동을 시작으로, 9일 개항동·신포동, 12일 신흥동·율목동, 13일 용유동·무의도, 15일 운서1동·운서2동, 16일 연안동·영종동, 19일 도원동·동인천동 순으로 진행된다. 영종2동 등 10개 동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리며, 영종동은 중구 제2청 해송관, 무의도는 용유10통 복지회관에서 각각 행사가 마련된다. 이번 연두 방문에서는 ▲그간 주민 건의 사항과 추진 경과 점검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정리한 제물포구·영종구 주요 과제 공유 ▲생활 불편 및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 청취 등이 중점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구는 주민들과의 직접 대화를 통해 그간의 변화와 성과를 함께 되짚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의견을 토대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현장 중심·주민 참여형 열린 소통’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오는 7월 제물포구·영종구 신설을 앞둔 시점에서 열리는 이번 연두 방문은 민선 8기 구정 운영을 정리하고, 새로운 행정 체제 출범을 준비하는 의미 있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2022년 7월 처음 주민 여러분을 찾아뵌 이후 매년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소통 중심의 구정을 운영해 왔다”며 “이번 연두 방문이 그간 함께 만들어 온 변화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과제를 공유하고, 말처럼 힘차게 도약할 중구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 뉴스
- 중구소식
-
“새해에도 소통 행보” 중구, ‘희망 플러스 대화’ 추진
-
-
‘영종구 상징물’ 선정해 주세요
- 영종구를 상징물 선호도 조사 중구가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을 대상으로 올해 7월 출범할 ‘영종구’의 정체성과 지역 이미지를 담은 영종구 상징물(CI, 캐릭터) 선정을 위한 선호도조사를 실시한다. 구는 지난해 9월부터 영종구의 고유한 정체성과 대표성, 미래 지향점 등을 담은 상징물을 개발하기 위한 용역을 추진 중으로, 이번 선호도조사는 구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사는 7일부터 16일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이뤄진다. 이를 통해 ‘상징 마크(CI)’와 ‘캐릭터’ 디자인(안)에 대한 선호도와 함께, 기존 중구의 자연 상징물(구조·구화·구목)의 계속 사용 여부에 대한 의견을 파악할 방침이다. 중구의 상징 새는 갈매기, 꽃은 철쭉, 나무는 해송이다. 조사 참여 희망자는 해당 기간에 중구청 홈페이지(www.icjg.go.kr) 내 전용 페이지에 접속하거나, 홍보물 내 큐알(QR)코드 스캔 후 응답하면 된다. 특히 항목별로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디자인 1종씩을 선택하면 된다. 또, 어르신 등 온라인 참여가 다소 어려운 계층을 위해 오프라인 조사도 병행한다. 중구청(1청·2청) 민원실 또는 관내 13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참여가 가능하다. 구는 이번 선호도조사 결과를 토대로 ‘영종구 상징물 선정위원회’를 개최해 영종구 상징물(CI, 캐릭터)을 최종적으로 확정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상징물은 영종·용유 지역 공공 시설물, 안내표지판, 각종 홍보물 등 다양한 매체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정헌 구청장은 “주민과 함께 만드는 상징물을 통해 영종구만의 고유한 정체성을 확립하고 경쟁력 있는 도시브랜드를 구축하겠다”라며 “구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 뉴스
- 중구소식
-
‘영종구 상징물’ 선정해 주세요
-
-
중구의회, ‘주민 위해 말처럼 뛸 것’ 병오년 각오 다져
- 중구의회는 지난 2일 시무식을 열고 병오년 주민들을 위해 말처럼 힘차게 달리는 한 해를 다짐했다. 인천광역시 중구의회는 지난 2일 병오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지역 발전과 주민들을 위해 힘차게 달릴 것을 다짐했다. 이날 시무식에는 이종호 의장을 비롯한 중구의회 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이 참석했으며, 국민의례, 이종호 의장의 신년사 낭독, 의원과 직원 간 신년인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종호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며, “2026년 병오년 새해에는 가정에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고, 뜻하는 모든 소망을 기운차게 이루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라는 소망을 전했다. 이어 현장 방문을 통해 중구 구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해결책을 모색, 제3연륙교 명칭 변경과 통행료 무료화를 촉구하였으며, 원도심 중흥을 위한 제물포 르네상스 사업이 성공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 고도제한 완화 등 지역 현안을 풀어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한 지난 한 해 의회의 성과를 돌아봤다. 또한 “오는 7월 중구가 제물포구와 영종구로 분구되기에 남은 기간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며 새로 출범할 두 자치구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라는 다짐을 밝혔다. 시무식을 마친 뒤 의원 일동은 김정헌 중구청장을 비롯한 집행부 간부 공무원과 신년 인사를 나누며 희망찬 새해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
- 뉴스
- 중구소식
-
중구의회, ‘주민 위해 말처럼 뛸 것’ 병오년 각오 다져
-
-
100회 맞은 구청장의 ‘등굣길 교통안전 현장점검’
- 김정헌 구청장의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이 지난 31일 운서중학교에서 진행되며 100회를 맞았다. 민선8기 구청장에 당선되어 업무 시작 첫날에 시작한 김정헌 중구청장의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이 100회를 맞았다. 중구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운서중학교에서 100번째 ‘등굣길 교통안전 현장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김정헌 구청장은 취임 첫날인 지난 2022년 7월 1일 첫 공식 일정으로 신광초에서 첫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벌이며 그간 통학로 주변 교통안전에 꾸준한 관심을 보여왔다. 실제로 이번 운서중까지 원도심과 영종지역을 넘나들며 총 100회에 걸쳐 학부모, 학교 관계자, 학생, 경찰 등 다양한 주체들과 소통·협력하며 안전한 등굣길 조성에 적극적으로 힘써왔다. 특히 현장의 다양한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토대로 어린이보호구역 방호울타리 확충, 노후 표지판 교체, 시인성 개선 등 각종 교통안전시설을 체계적으로 보강하며 여러 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번 100번째 현장점검에서도 김정헌 구청장은, 교직원, 학부모, 모범운전자회와 협력해 청소년들의 등굣길 안전 상황을 살피는 데 힘썼다. 무엇보다 100회를 맞아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개인형 이동장치(PM)’와 관련해 안전 이용 수칙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경각심을 일깨우는 데 주력했다. 더불어 지난 23일에는 삼목초등학교, 24일에는 공항초등학교, 29일에는 중산중학교, 30일에는 하늘중학교와 영종중학교의 통학길을 찾아, 올해 점검했던 교통안전 시설물들이 제 역할을 다하고 있는지 면밀하게 재점검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어린이·청소년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위한 현장점검이 벌써 100회를 맞이했다. 그간 학교 현장의 교통안전 시설물을 꾸준히 점검했고, 학교와 학부모들로부터 교통안전 현안에 대한 제안도 들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등굣길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구는 새해에도 등굣길 교통안전 현장점검을 지속 추진하는 등 더욱 안전한 통학 환경을 만드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
- 뉴스
- 중구소식
-
100회 맞은 구청장의 ‘등굣길 교통안전 현장점검’
-
-
중구 호텔객실관리사 양성 교육, 행안부 ‘우수사례’ 선정
- 중구가 시행한 지역 맞춤 실무교육 프로그램 ‘호텔객실관리사 양상 교육’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 지역-기업 협업 우수사례 공모’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중구가 ‘호텔객실리사 양성 교육’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역-기업 협업 우수사례 공모’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아울러 이번 수상으로 ‘특별교부세 3천만 원 확보’ 성과도 함께 거뒀다. ‘지역-기업 협업 우수사례 공모’는 지자체-기업 간 협력을 통해 지역문제 해결 등 특별한 성과를 창출한 모범 사례를 발굴함으로써, 우수 협업 모델을 확산하고자 행정안전부가 올해 처음 추진한 사업이다. 평가는 △지역문제 해결 기여도 △기업 협업에 대한 창의성과 노력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 성과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졌다. 특히 중구는 지난 2024년부터 2년간 ‘호텔객실관리사 양성 교육’을 운영하며,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인력 양성 모델’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실제로 중구는 그랜드하얏트인천, 파라다이스시티, 인스파이어리조트, 네스트호텔 등 지역을 대표하는 호텔들과 협약을 체결해 교육부터 취업까지 연계되는 협업 체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했다. 무엇보다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현재까지 9개 기수를 통해 총 14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고, 이 가운데 109명이 취업에 성공해 73%의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 사업은 단순한 직업 교육을 넘어 지역 관광 서비스 산업의 안정적인 인력 수급과 서비스 품질 향상에 이바지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행정과 기업,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해 이룬 의미 있는 성과”라며 “지역 특성과 산업 수요를 반영한 민관 협력 모델을 확대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복지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 뉴스
- 중구소식
-
중구 호텔객실관리사 양성 교육, 행안부 ‘우수사례’ 선정
-
-
김정헌 중구청장 ‘2026년, 영종국제도시 공항경제권 중심도시로 도약시킬 것’
- 김정헌 중구청장 김정헌 중구청장이 2026년 신년사를 통해 “행정체제 개편과 제3연륙교 개통을 계기로 영종국제도시가 공항경제권 중심의 자립형 도시로 본격 도약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구청장은 “새해는 중구가 영종구와 제물포구로 새롭게 출범하는 역사적 전환점”이라며 “이 변화는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며, 영종국제도시는 미래 성장의 핵심 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영종국제도시는 제3연륙교 개통으로 물류·교통 접근성이 크게 개선됐으며, 바이오 특화단지 유치와 첨단복합항공단지 대규모 투자, 영종복합문화센터와 평생학습관 건립 등을 통해 공항경제권 중심의 경제 자립 기반을 갖춰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항공정비(MRO), 마이스(MICE), 바이오, 도심항공교통(UAM) 등 미래 신산업을 중심으로 한 첨단도시 조성 구상을 재확인하며, “영종국제도시는 글로벌 공항과 연계한 대한민국 대표 국제도시로 성장할 충분한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복지 분야에서는 중구형 보편적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하고, 3월 개관 예정인 하늘누리센터를 중심으로 육아종합지원센터, 다함께돌봄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을 연계해 영종국제도시를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했다. 또한 청년 주거 안정 지원과 지역특화 민간 일자리 연계, 어르신 품위유지비 지원, 24시간 문 여는 병원과 달빛어린이병원 확충 등을 통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생활 복지 강화 의지도 밝혔다. 경제 활성화와 관련해서는 영종 바람길 라이딩 페스타 등 문화·관광 연계 행사를 통해 관광객 유입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 왕산지구 연안정비사업과 하나개 해상탐방로 무장애길 조성 등 정주환경과 관광 편의 개선을 병행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인천e음과 소셜커머스 활성화를 통한 소상공인 지원도 지속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김 구청장은 “영종국제도시와 원도심을 잇는 제4연륙교, 공항철도 2호선, KTX 연장 등 중장기 교통망 구상을 통해 인천 중심도시로의 재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경제자유구역 졸업제 도입과 각종 규제 완화, 종합병원 유치 등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도 정부·인천시·관계기관과 협력해 풀어가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김정헌 구청장은 “행정체제 개편의 성공적 안착을 통해 영종구가 실질적 자치 역량을 갖춘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2026년, 영종국제도시의 더 큰 도약을 위해 구민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 뉴스
- 중구소식
-
김정헌 중구청장 ‘2026년, 영종국제도시 공항경제권 중심도시로 도약시킬 것’
-
-
중구, 새해부터 ‘산후조리비용’ 50만 원 지원 시작
- 중구 산후조리비용 지원 사업 중구는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새해인 오는 2026년 1월 1일부터 ‘중구 산후조리비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중구 산후조리비 지원 사업’은 구민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출산과 육아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돕고자, 출산 가정에 소득 기준과 관계없이 50만 원 상당의 산후조리비를 지원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지원금은 ‘인천 이(e)음 지역화폐 포인트’로 지급된다. 지급일로부터 1년 동안 산후조리원, 병원, 약국, 운동센터, 건강기능식품 등 산후조리와 관련된 다양한 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부터 출산한 산모로, 출산일(신생아 출생일) 기준 1년 이상 중구에 거주하고 중구에 출생신고를 한 가정이다. 지원을 받길 희망하는 산모는 출산 후 90일 이내에 ‘정부24(plus.gov.kr)’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거나, 신분증 등을 갖춰 ‘중구보건소 모자보건실’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중구 지역 산모들은 경제적 부담을 덜고, 더 나은 환경에서 산후조리를 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특히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실현하기 위한 중구의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인 만큼, 출산 친화적인 환경을 구축하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헌 구청장은 “이번 지원 사업이 출산 후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산모들이 육아와 회복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며,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가기 위한 노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이다”라고 전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중구보건소 홈페이지(www.icjg.go.kr/health/) 내 보건사업안내-여성 관련-산후조리비 지원 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 뉴스
- 중구소식
-
중구, 새해부터 ‘산후조리비용’ 50만 원 지원 시작
-
-
‘두경승 장군 묘’ 구가 관리한다
- 운북동 금산분교 뒤편에 위치한 두경승 장군 묘. 중구 최초의 지역유산으로 선정되어 체계적인 관리와 함께 문화 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게 되었다. - 금산분교 인근 소재한 ‘두경승 장군 묘’ 제1호 ‘지역유산’ 선정 - 중구 최초 지역유산으로 고려시대 인물의 역사적 가치 고려해 선정 관리가 되고 있지 않아 훼손이 우려되었던 두경승 장군 묘가 체계적인 관리로 지역의 문화유산으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 중구가 제1호 ‘지역유산’으로 영종국제도시 운북동 457-62번지 소재 ‘두경승 장군 묘’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2년 ‘인천광역시 중구 지역유산 보존·관리 및 활용에 관한 조례’ 제정 이후 거둔 첫 번째 결실이다. 해당 조례는 전근대 유산부터 근현대, 미래 유산에 이르기까지 지역적 특색을 가지고 있으면서 역사적·학술적·예술적 가치가 있다고 인정되는 것을 대상으로 한다. 제1호 지역유산인 ‘두경승 장군 묘’의 주인공 두경승 장군(?~1197)은 고려 명종(明宗) 시기 문하시중과 중서령을 역임한 무신으로, 김보당의 난과 조위총의 난을 평정했다. 특히 여진족 침입 저지에 큰 공을 세워 삼한후벽상공신에 봉해졌으며, 최충헌 집권기에 왕에 대한 충절을 지키다 영종도(옛 자연도)로 유배된 후 생을 마감한 역사적 인물이기도 하다. 묘는 800여 년이 흐른 지금까지 후손들에 의해 보존됐는데, 1898년과 1938년에 발행된 두릉두씨 세보에 묘역의 위치와 그림이 기록돼 있어 고려시대 영종도의 역사와 시대상을 파악할 수 있는 귀중한 유적으로 평가받는다. 중구 지역유산위원회는 “고려시대 인물인 두경승 장군의 숨결과 자취를 찾아볼 수 있다는 점에서 역사적 가치가 인정된다”라며 “중구 제1호 지역유산의 자격이 충분하다”라고 평가했다. 중구는 이번 제1호 지정을 시작으로 관내 숨겨진 역사 문화 자원을 지속 발굴할 방침이다. 선정된 지역유산에 대해서는 소유자에게 ‘인증서’를 교부하고 표지석을 설치할 계획이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이번 제1호 선정은 중구의 역사적 유산을 발굴하고 보존하는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두경승 장군 묘를 시작으로 중구만의 색깔을 담은 지역유산을 꾸준히 발굴해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관리하겠다”라고 밝혔다.
-
- 뉴스
- 중구소식
-
‘두경승 장군 묘’ 구가 관리한다
-
-
인천공항고속도로를 기준으로 ‘운서1동·운서2동’으로 분동
- 1월 1일부터 운서동이 분동된다. 운서2동 행정복지센터는 카페거리 초입에 금광리치아노골드에 임시청사를 마련했다. - 행정복지센터 신축 추진, 문화·복지 공간 확충 및 정주 환경 개선 기대 - SK2차·푸르지오더스카이·호반 등 영종동 행정센터 멀어 ‘운서3동’ 분동해야 중구는 행정 수요 증가와 주민 생활권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월 1일부로 운서동을 ‘운서1동’과 ‘운서2동’으로 분동해 업무를 시작한다. 운서동은 지난 2012년 1월 개청 당시 인구가 약 2만 명 정도였으나, 이후 도시 개발 등에 의한 지속적인 인구 유입으로 2025년 11월 말 기준 인구수는 3만 9,568명에 이르고 있다. 구는 지난 3월 운서동 분동 주민설명회 개최 등 주민 의견 수렴 과정을 거친 후,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분동 경계기준으로 확정(북서측 : 운서1동, 남동측 : 운서2동)했고, 이어 분동 관련 조례 개정 등 사전 행정절차를 마무리했다. 분동 적용일은 오는 2026년 1월 1일이다. ‘운서1동’은 기존 운서동 청사에서, ‘운서2동’은 임시청사(운서동 3050-2)에서 각각 업무를 맡게 될 예정이다. 업무 개시일은 새해 첫날 다음날인 2026년 1월 2일이다. 또한 구는 운서2동의 출범에 맞춰 ‘운서2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설계 공모’를 오는 1월부터 추진한다. 운서2동 행정복지센터는 사업비 약 173억 원을 투입해 현 청사 바로 옆(운서동 3050-4·3050-5번지)에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3,000㎡ 규모로 건립될 예정으로 2029년 상반기 개청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이번 분동으로 운서동은 인구 과밀 지역에서 벗어나 더 살기 좋은 동네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며 “특히 운서2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사업 추진을 통해 문화·복지 공간의 확충과 더불어 정주 환경 개선의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SK2차·푸르지오더스카이·호반·대림1차 등 주민들은 운서동 생활권임에도 행정동이 영종동으로 되어 있어 민원처리나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 등에 불편이 많다며 행정동 개편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다. 지난 분동 설명회에서도 이러한 문제를 제기한 주민은 "넙디는 운서동인데, 그보다 더 서쪽인 곳이 법정동이 운남동이라는 이유로 영종동으로 편입되어 있는 것은 불합리하다"며 "주민들의 행정편의와 복지 증진을 위해서라도 조속한 분동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 뉴스
- 중구소식
-
인천공항고속도로를 기준으로 ‘운서1동·운서2동’으로 분동
-
-
우리 동네 위기가구 발굴 앞장 선 ‘이웃지킴이’ 표창
- 중구는 지난 24일 중구 제1청 대회의실에서 김정헌 중구청장, 중구 이웃지킴이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구 이웃지킴이 유공자 표창 및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중구는 2025년 지역 민관 협력 복지안전망 구축에 이바지한 12명의 구민에게 표창을 전달하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중구는 지난 24일 중구 제1청 대회의실에서 김정헌 중구청장, 중구 이웃지킴이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구 이웃지킴이 유공자 표창 및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웃지킴이’는 민관 협력 위기가구 발굴 체계로, 지역사회 내에서 위기가구를 찾거나 이를 지원하는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명예 사회복지 공무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특히 구는 올해 복지위기 가구 발굴·지원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구정 발전에 이바지한 ‘중구 이웃지킴이’ 12명을 선정해 ‘민관 협력 활성화 유공자 표창’을 전달했다. 또한, 유공자 표창에 이어 권종희 NLP 코칭 아카데미 대표를 강사로 초청해 ‘사각지대 발굴과 유형별 대화법’을 주제로 ‘이웃 지킴이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고독사’를 예방하고, 고독사의 주요 원인인 사회적 고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웃지킴이의 역할과 위기가구 발굴 전략을 알기 쉽게 설명하며, 책임감과 주도성을 한층 더 강화하는 기회를 만들었다. 김정헌 구청장은 “현장 복지 최일선에서 누구보다 성실하게 활동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먼저 살피고 중구 복지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한 ‘이웃지킴이’에 감사하다”라면서 “앞으로도 이웃지킴이가 보람과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협력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
- 뉴스
- 중구소식
-
우리 동네 위기가구 발굴 앞장 선 ‘이웃지킴이’ 표창
-
-
중구자봉, 공무원 자원봉사의 날 온기 나눔 활동 전개
- 중구 공무원들이 연말을 맞아 자원봉사에 참여해 직접 만든 케익을 전달하며 지역 사회에 진심을 전했다. 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매년 12월 진행하고 있는 ‘공무원 자원봉사의 날’을 올해도 운영하며, 지역 아동들을 위한 온기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공무원 자원봉사의 날’은 지난 2014년부터 이어져 온 중구의 대표적인 연말 자원봉사 활동이다. 중구청 공무원과 중부경찰서 경찰관 등 공공기관 종사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중구청 공무원과 중부경찰관들이 참여해 딸기 등 과일이 듬뿍 들어간 수제 과일 케이크 145개를 직접 만들고, 이를 지역 아동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크리스마스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특히 참여자 모두가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활동에 임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연말 나눔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는 시간을 만들었다. 봉사에 참여한 중구청 오윤필 팀장은 “기쁜 마음을 담아 정성스럽게 만든 만큼, 이번 활동이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를 통한 실천으로 모두가 행복한 인천 중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는 따뜻한 공무원 봉사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중구자원봉사센터 정미영 대리는 “중구의 공공기관 구성원들이 한마음으로 지역 아동을 위해 봉사하는 모습이 중구 공동체의 힘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며“행정·치안·공공시설 운영 등 역할이 다른 기관들이 ‘나눔’으로 하나 되는 지역 연대 활동을 앞으로도 꾸준히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는 연중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
- 뉴스
- 중구소식
-
중구자봉, 공무원 자원봉사의 날 온기 나눔 활동 전개
-
-
영종.용유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동절기 난방비 지원 사업 확대
- 중구가 에너지복지 실현을 위해 내년부터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동절기 난방비 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하고, 지원 대상자 접수를 오는 2026년 1월 2일부터 시작한다. 이 사업은 영종·용유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에 거주하는 에너지 취약계층 주민에게 겨울철 난방비를 지원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특히 구는 오는 2026년도 사업부터 더욱 촘촘한 에너지복지 체계를 구축하는 차원에서 기존 ▲다자녀 가구 ▲3세대 이상 가구는 물론,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 참고로, 2026년 1월 1일 이전부터 해당 지역에 거주해야 하며, ‘다자녀 가구’는 18세 미만 자녀 2명 이상인 가구를, ‘3세대 이상 가구’는 주민등록상 70세 이상 어르신을 포함해 한 세대를 이루는 3대 이상으로 구성된 가구를 뜻한다. 구는 이들 세대 1곳당 겨울철 난방비 30만 원을 지원한다.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에 거주하는 지원 대상 주민은 오는 2026년 1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서와 통장 사본을 제출하면 된다. 단, 도시가스 공급이 가능하나 본인이 원해 도시가스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 집단에너지를 사용하거나 ‘에너지법’·‘에너지 및 자원사업 특별회계법’·‘긴급복지지원법’ 등에 따라 에너지바우처, 연탄 쿠폰 등을 지원을 받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김정헌 구청장은 “이번 난방비 지원을 통해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구민 에너지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신청에 관한 더 자세한 사항은 인천 중구 경제산업과(032-760-7387) 또는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거나, 중구 홈페이지(www.icjg.go.kr)에서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
- 뉴스
- 중구소식
-
영종.용유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동절기 난방비 지원 사업 확대
-
-
“제3연륙교 명칭은 ‘인천국제공항대교’” 중구, 국가지명위 재심의 청구
- 김정헌 구청장은 지난 22일 오후 중구의회 의원들과 영종국제도시 주민 100여 명과 함께 국토지리정보원을 방문해 제3연륙교 명칭 제정에 대한 주민 의견을 직접 전달했다. 중구가 제3연륙교의 공식 명칭을 ‘인천국제공항대교’로 제정해 달라며 국가지명위원회 재심의를 공식 요청했다. 중구는 23일 국토교통부에 제3연륙교 명칭에 대한 국가지명위원회 재심의 청구서와 주민 서명부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김정헌 구청장은 지난 22일 오후 중구의회 의원들과 영종국제도시 주민 100여 명과 함께 국토지리정보원을 방문해 제3연륙교 명칭 제정에 대한 주민 의견을 직접 전달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이날 “제3연륙교는 서울·수도권의 인천국제공항 접근성 강화를 위해 건설된 교량으로, 영종 주민들이 10년 넘게 염원해 온 숙원 사업”이라며 “지역 주민들의 뜻이 온전히 반영돼 교량 명칭이 ‘인천국제공항대교’로 결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인천국제공항대교’라는 명칭이 ▲지역의 정체성과 역사성 ▲장소성이 반영된 명칭 ▲지역 간 명칭 형평성 ▲불필요한 지역 갈등 최소화 ▲지명 정비 과정에서의 주민 의견 존중 ▲외국인·관광객 이용 편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라고 강조했다. 이날 김 구청장은 ‘인천국제공항대교’ 명칭 제정을 요구하는 주민 2만 7천 명의 서명부와 재심의 청구서를 직접 전달하며, 지역사회의 강한 요구를 분명히 했다. 앞서 중구는 지난 5일 중구 지명위원회를 통해 ‘인천국제공항대교’를 구 대표 명칭으로 확정하고, 온·오프라인 서명운동을 전개해 주민 의견을 모아왔다. 같은 날 ‘인천국제공항대교 명칭 선정 시민연대’ 소속 주민 100여 명도 국토지리정보원 앞에서 집회를 열고, 제3연륙교 명칭을 ‘인천국제공항대교’로 제정할 것을 한목소리로 촉구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제3연륙교가 지역 화합의 상징이자 대한민국 관문인 인천국제공항의 위상을 담아내는 이름으로 결정되길 바란다”며 “국가지명위원회의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판단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3연륙교 명칭은 향후 국가지명위원회의 재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중구가 국가지명위원회에 재심의를 공식 요청하면서 내년 1월 4일 예정된 제3연륙교 개통 기념식은 다리 이름 없는 개통 행사로 열린다.
-
- 뉴스
- 중구소식
-
“제3연륙교 명칭은 ‘인천국제공항대교’” 중구, 국가지명위 재심의 청구
-
-
중구, 지자체 생산성 대상 ‘최우수기관’ 국무총리 표창
- 중구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제15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국모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중구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KPC)가 주관하는 ‘제15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에서 생산성지수 측정 부문 ‘최우수기관(국무총리 표창)’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은 주민 삶의 질 증진과 공공서비스 향상을 위한 기초지자체의 노력과 역량을 생산성 관점에서 객관적 통계 지표를 토대로 매년 측정·평가해 시상하는 제도다. 중구는 인구 관리 역량 등 총 7개 분야에서 18개 지표를 측정하는 ‘생산성지수 측정 부문’에서 S등급 5개, A등급 6개를 획득하며 ‘최우수기관’에 선정, 국무총리 표창의 영예를 안게 됐다. 특히 ▲인구증가율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 증가율 ▲재정자립도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률 ▲문화기반시설 수 등의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중구 관계자는 “주민들의 삶의 질을 반영하는 지자체 생산성 대상을 통해 중구의 행정 역량을 인정받은 좋은 기회”라며 “생산성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부족한 점은 개선하고 강점은 더욱 발전시켜 구민 만족을 높일 수 있는 적극행정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
- 뉴스
- 중구소식
-
중구, 지자체 생산성 대상 ‘최우수기관’ 국무총리 표창
-
-
운서역에 에스컬레이터 설치…이용객 편의 크게 높인다
- 중구는 16일 김정헌 중구청장과 배준영 국회의원, 지역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운서역 2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기공식을 개최했다. - 운서역 2번출구 상·하행 2대 설치, 내년 7월 준공 목표 - 배준영 의원, ‘주민들 숙원사업 해결·국제도시 인프라 확충에 최선’ 급격한 경사에 많은 계단을 오르내려야 했던 공항철도 운서역 2번출구 이용객들의 바람인 에스컬레이터가 드디어 설치된다. 중구는 16일 김정헌 중구청장과 배준영 국회의원, 지역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운서역 2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주민·관광객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운서역 일대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지하보도에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함으로써, 이용객들의 이동 편의를 증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사는 운서역 2번 출입구 계단에 상·하행 방향 총 2대의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하며, 18일 시작해 내년 7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배준영 국회의원은 기공식에 참석해 사업 추진 경과를 점검하고, 차질 없는 공사 진행을 당부했다. 운서역 2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설치는 2023년 배준영 의원이 직접 주관한 실무간담회와 ‘운서역 2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공청회’를 통해 본격 논의되며 확정됐다. 당시 공청회에는 김진용 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과 김정헌 중구청장이 참석했으며, 배 의원이 현장에서 사업 필요성을 직접 요청해 사업 추진이 결정됐다. 사업비는 인천경제청이 부담했으며, 공사는 중구청이 맡아 진행한다. 당초 교통 정리와 행정 협의가 원활하게 진행되며 조기 착공이 기대됐으나, 구조 안전성 점검과 설계 용역 변경 등의 절차를 거치면서 일정이 지연되었다. 계단이 많고 경사가 급해 안전사고의 위험은 물론 이용객들의 불편이 많았던 공항철도 운서역 2번출구에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된다. 운서역 2번 출구는 인근 아파트 단지와 오피스텔 입주가 잇따르며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곳이다. 특히 공항 이용객도 많아 대형 캐리어나 무거운 짐을 들고 가파른 계단을 오르내려야 하는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면 고령자, 교통약자는 물론 주민들과 공항 이용객의 체감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이번 에스컬레이터 설치로 운서역 이용객들의 이동 편의를 대폭 증진함은 물론, 주변 상권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공사 기긴 중 통행 불편에 대해서 주민들의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배준영 의원은 “통행료 문제만큼이나 에스컬레이터와 같은 생활 편의시설도 주민들이 요구한 숙원사업이었다”며 “앞으로도 영종구가 명실상부한 국제도시로 자리 잡기 위해 기반시설 확충에 노력할 것이며, 이번 사업도 준공까지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차질 없이 완료되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
- 뉴스
- 중구소식
-
운서역에 에스컬레이터 설치…이용객 편의 크게 높인다
-
-
내년부터 ‘영종국제병원’이 24시간 문 연다 - 야간 경증환자 치료
- 중구는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의 안정적인 응급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24시간 문 여는 의료기관으로 영종국제병원 지정하고 16일 협약식을 가졌다. 영종국제도시 소재 (의)성세의료재단 영종국제병원이 내년부터 중구의 새로운 ‘24시간 문(Moon)여는 의료기관’으로 지정되어 운영된다. 중구는 성세의료재단 영종국제병원과 16일 오전 제2청 구청장실에서 이 같은 내용의 ‘24시간 문(Moon)여는 의료기관 운영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서는 김정헌 중구청장, 노경준 영종국제병원 병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24시간 문(Moon)여는 의료기관의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24시간 문(Moon)여는 의료기관’은 영종·용유 등 영종국제도시 내 응급의료기관 부재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정적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둔 사업이다. 2023년 7월 처음으로 ‘하늘정형외과’를 지정해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야간에 상주하며 경증 응급환자에 대해 진료를 해 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영종국제병원’은 오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3년간 경증 응급환자의 진료·처치 등의 서비스를 365일 24시간 연중무휴 제공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38℃ 이상의 발열을 동반한 장염, 복통을 동반한 요로감염, 감기, 장염, 설사, 열상 등의 증상을 지닌 경증 응급환자를 대상으로 진료와 응급처치가 가능하다. 김정헌 구청장은 “이번 협약이 영종국제도시 내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구민들의 삶의 질을 증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향후 영종국제도시 내 종합병원 유치까지 의료복지 균형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중구는 24시간 문(Moon) 여는 병원, 달빛어린이병원, 공공심야약국 등의 정책을 통해 영종지역 의료안전망 보완에 주력하고 있으며, ‘종합병원’ 유치를 중장기 과제로 설정해 인천시 등 관계기관과 지속 소통·협의하고 있다.
-
- 뉴스
- 중구소식
-
내년부터 ‘영종국제병원’이 24시간 문 연다 - 야간 경증환자 치료
실시간 중구소식 기사
-
-
중구 월디장학회, 2026년도 ‘녹색장학생’ 선발
- 월디장학회가 2026학년도 국내 대학 입학 예정자를 대상으로 녹색장학생 20명을 선발해 1인당 3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재단법인 중구 월디장학회가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배움의 뜻을 굽히지 않고 학업에 정진하는 학생들을 위해 2026년도 ‘녹색장학생’을 선발한다. 중구 월디장학회는 19일 공고를 통해 2026학년도 국내 대학 입학 예정자를 대상으로 녹색장학생 20명을 선발해 1인당 3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선발 인원에는 고등학교 학력 인정자 5명이 포함되며, 접수 상황에 따라 선발 인원은 변동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2026년도 국내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 및 졸업자, 또는 고등학교 학력 인정자 가운데 국내 대학교 입학 예정자다. 단 공고일 기준으로 본인 또는 학부모가 인천 중구에 주민등록을 하고 1년 이상 계속 거주한 학생이어야 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며 방문과 우편으로 접수가 가능하다. 단 방문접수는 평일 근무시간에 한하며, 우편은 반드시 등기로 발송해 접수 마감일내에 도착하도록 해야 한다.(우체국 소인 날인분까지 유효) 접수처는 인천시 중구 신포로46번길 31(내동, 보훈회관)에 위치한 중구 월디장학회 사무국이며, 제출된 서류는 반환되지 않는다. 또한 장학금 지급 내역은 한국장학재단 시스템에 등록돼 이중 수혜 여부 확인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월디장학회는 2월 13일까지 서류심사를 거쳐 심사위원회 심의 후 2월 말까지 대상자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중구 월디장학회 관계자는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에 대한 의지를 잃지 않는 학생들이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녹색장학생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며 “지역 인재들이 학업에 전념해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구 월디장학회는 지역사회 인재 육성을 목표로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오며, 학업 의지와 성장 가능성을 갖춘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장학생 선발에 관한 자세한 내용과 제출서류 양식은 중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
- 뉴스
- 중구소식
-
중구 월디장학회, 2026년도 ‘녹색장학생’ 선발
-
-
국가지명위, 제3연륙교 ‘청라하늘대교’로 명칭 확정
- 제3연륙교의 명칭이 '청라하늘대교'로 확정됐다. - 중구, ‘청라하늘대교’ 명칭 확정에 유감 표명 - 결정은 수용하나 ‘영종국제도시 희생에 합당한 보상 필요’ 이름 없는 다리로 개통한 제3연륙교의 명칭이 ‘청라하늘대교’로 결정됐다. 국토정보지리원은 인천 중구가 요청한 제3연륙교 재심의 청구안에 대해 14일 지명위원회를 열어 심의를 마치고 이와같은 ‘2026년 제1차 국가지명위원회’결과를 통보했다. 국가지명위원회 심의 안건은 재적 위원 20명 가운데 10명 이상이 출석하고, 출석 위원 과반이 동의해야 의결된다. 이날 심의에는 공석인 위원장을 제외한 19명이 참석한 것으로 파악됐다. 제3연륙교의 명칭이 ‘청라하늘대교‘로 결정되자 중구가 명칭 결정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중구는 14일, 국가지명위원회가 제3연륙교의 공식 명칭을 ‘청라하늘대교’로 확정한 것과 관련해 중구청장 명의로 입장문을 내고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이 요청해 온 중립 명칭이 받아들여지지 않은 점에 대해 깊은 아쉬움을 표한다”고 밝혔다. 중구는 지역명을 포함한 명칭이 지역간의 갈등을 부추기는 점을 고려해 지명을 배제한 중립 명칭인 ‘인천국제공항대교’를 제안했다. 해당 명칭은 인천의 관문 공항이라는 상징성과 지역 간 형평성, 외국인과 관광객의 인지도 측면에서 가장 합리적인 대안이라는 이유에서다. 그러나 국가지명위원회는 인천시 지명위원회가 의결한 ‘청라하늘대교’를 그대로 확정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입장문에서 “이번 명칭은 영종국제도시의 정체성과 위치적 특성을 전혀 반영하지 않은 채, 특정 지역명만 담아 불필요한 지역 갈등을 초래할 우려가 있다”며 “상생과 화합의 상징이 돼야 할 교량이 오히려 소외와 분열의 상징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다만 법적으로 국가지명위원회 결정을 번복할 수 없는 현실을 고려해 “결정 자체는 존중하고 겸허히 받아들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도 “이제는 인천국제공항을 보유한 관문 도시로서 각종 규제와 공항 소음, 이동권 제한 등 희생을 감내해 온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보상이 이뤄져야 할 시점”이라고 구청장은 강조했다. 중구는 인천시에 ▲영종구 출범에 걸맞은 행·재정적 지원 확대 ▲제3연륙교 개통 이후 교통 체증 해소를 위한 도로 인프라 개선 ▲대중교통 및 환승체계 확충을 요청했다. 정부를 향해서는 ▲K-콘텐츠 랜드 사업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항공산업 특화단지 구축 ▲종합병원·감염병전문병원 등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의 국가산단 지정 등 공약 이행을 촉구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올해는 영종구와 제물포구로 새롭게 출범하는 원년”이라며 “행정 체제 개편을 넘어, 국가와 인천시의 적극적인 재정·정책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김정헌 중구청장과 구의원 및 지역 주민들은 14일 제3연륙교 명칭 재심의가 진행되는 국토정보지리원을 찾아가 '인천국제공항대교' 제정을 촉구했으나, 국가지명위원회는 '청라하늘대교'로 명칭을 확정했다. < 입장문 전문 > 국가지명위원회의 이번 제3연륙교 명칭 결정에 유감을 표명합니다 인천시 중구는 14일 국토교통부 국가지명위원회가 제3연륙교의 공식 명칭으로 ‘청라하늘대교’를 확정한 것에 대해 유감의 뜻을 표명합니다. 당초 인천 중구가 제안한 ‘인천국제공항대교’는 지역의 정체성이나 역사성, 지역 간 명칭 형평성, 외국인·관광객 이용 편의성 등 여러 방면에서 가장 합리적인 명칭이었습니다. 영종국제도시와 청라국제도시를 넘어, 글로벌 도시 인천의 전체적인 위상을 높일 수 있는 데다, 대한민국 대표 관문 공항으로서의 ‘인천국제공항’의 위상을 직관적으로 떠올릴 수 있는 명칭이기 때문입니다. 반면, 국가지명위원회가 택한 ‘청라하늘대교’라는 명칭은 ‘영종국제도시’의 정체성과 위치적 특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한쪽의 지역명만을 반영함으로써 불필요한 지역 갈등을 초래한 이름입니다. 이번 결정으로 무엇보다 구민들의 실망감이 매우 클 것으로 생각합니다. 상생과 화합, 상호 교류의 토대가 돼야 할 교량이 오히려 분열과 갈등, 소외의 상징이 되고 말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법적으로 국가지명위원회의 결정을 번복할 수 없다는 점을 고려해 이번 사안을 존중하고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다만, 그간 인천국제공항을 보유한 관문 도시로서, 인천의 도약과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그 누구보다 최선을 다해 온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의 희생에 적극적으로 보답해야 할 차례입니다. 영종국제도시는 그간 수도권 규제, 고도 제한, 항만 규제, 환경 규제 등 여러 중첩 규제로 오랜 세월 고통을 감내해야만 했습니다. 공항 소음은 말할 것도 없고, 국민으로서 당연히 누려야 할 이동권은 제약을 받아왔기 때문입니다. 기업 유치, 투자, 교육, 문화, 생활, 교통 등 여러 방면에서 다른 경제자유구역인 송도·청라에 비해 소외됐던 게 사실이었고, 무늬만 경제자유구역, 허울만 좋은 국제도시라는 자조 섞인 목소리까지 나오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이제는 정부와 인천시가 영종국제도시가 대한민국과 세계 각국을 잇는 공항 경제권 중심의 글로벌 허브 도시이자, 인천과 한국의 미래 발전을 이끌 신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특별한 보상에 나서야 합니다. 인천시는 영종구의 성공적 출범을 위해 더욱 폭넓은 행·재정적 지원을 펼쳐야 합니다. 또, 제3연륙교 개통 이후 발생하는 교통 체증 해소를 위해 도로 인프라 개선, 시내버스 등 대중교통 확충, 환승정류소 확충 등에 총력을 다해야 합니다. 정부 역시 K-콘랜드 사업,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항공산업특화단지 구축, 종합병원·감염병전문병원을 비롯한 공공의료 인프라 확대 등 이재명 대통령이 공약했던 사항을 조속히 지켜주십시오! 또,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가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국가산단으로 지정해야 합니다. 올해는 인천 중구가 영종구와 제물포구로 새롭게 거듭나는 원년입니다. 중구가 새로운 역사를 성공적으로 열어가기 위해서는 행정 체제 개편 그 이상을 넘어, 다양한 차원의 행·재정적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에 인천 중구는 영종국제도시 주민을 비롯한 18만 중구 구민들이 더 이상 실망하지 않도록, 인천시와 국가가 더욱 적극적인 재정적, 정책적 지원을 펼쳐 주시길 거듭 요청합니다. 2026년 1월 14일 인천광역시 중구청장 김정헌
-
- 뉴스
- 중구소식
-
국가지명위, 제3연륙교 ‘청라하늘대교’로 명칭 확정
-
-
중구, ‘지적재조사 모범’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
- 중구가 ‘인천국제공항 부지 지적재조사’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공로로 ‘2025년 지적재조사 사업 업무 유공’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중구가 ‘인천국제공항 부지 지적재조사’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공로로 ‘2025년 지적재조사 사업 업무 유공’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장관 표창은 인천 중구가 창의성을 기반으로 한 적극행정 추진으로 지적재조사 업무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며, 국토 관리 분야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달성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실제로 중구는 지난 2024년 인천국제공항공사, LX한국국토정보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관 간 상호 협력을 토대로 체계적인 ‘인천국제공항 부지 지적재조사’ 추진에 총력을 다했다. 이는 바다를 매립해 건설한 인천공항의 특성상, 매립지가 단계적으로 등록되는 과정과 지속적인 개발·확장 사업의 과정에서, 실제 현황과 지적공부가 일치하지 않는 사항이 누적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구는 지난 2024년 5월부터 2025년 2월까지 인천국제공항지구 총 4,409만㎡에 대한 지적재조사를 통해 주요 시설물 현황과 토지 경계를 정확히 일치시키고, ‘디지털 기반’의 정확한 공간정보를 구축하는 데 주력했다. 무엇보다 고도의 디지털 토지 정보를 바탕으로 인천국제공항 부지의 효율적 활용과 더불어, 스마트 공항시설 개발·유지·관리를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길을 열게 됐다. 또한, 전국 최초로 민간 자본이 참여하는 지적재조사 모델을 도입해 공공 재정 비용을 절감하는 성과도 거뒀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적 불부합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중구가 독자 기획한 선제적 노력이자, 적극행정의 모범사례”라며 “앞으로도 더 책임감 있는 토지관리 행정 추진으로, 공간정보 발전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적재조사’는 지적공부의 토지 경계와 실제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역을 대상으로 토지이용현황 조사·측량을 통해 지적공부의 등록 사항을 바로잡고 국토 정보를 디지털화하는 국가사업을 말한다.
-
- 뉴스
- 중구소식
-
중구, ‘지적재조사 모범’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
-
-
중구, ‘음식물류 폐기물 가정용 감량기’ 최대 50% 지원
- 중구가 음식 폐기물 가정용 감량기 보급을 위해 올해에도 700세대에 한해 감량기 구입시 최대 30만원을 지원한다. 중구가 ‘2026년도 음식물류 폐기물 가정용 감량기 보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음식물류 폐기물’의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감량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가정용 감량기 구매 비용의 최대 50%(최대 30만 원)를 지원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올해는 1세대당 1대로 약 700세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가정용 감량기를 구매한 가정(사업장 제외)이다. 단, 품질인증(단체표준, 환경표지, K마크, Q마크)을 받은 제품이어야 한다. 하수도법에 근거해 ‘주방용 오물 분쇄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구는 이번 사업으로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은 물론, 수집·운반 과정에서 발생하는 악취·해충 문제 해소에 이바지하리라 기대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중구 홈페이지(www.icjg.go.kr)의 고시공고 페이지에 게시된 ‘음식물류 폐기물 가정용 감량기 설치 보조금 지원 공고’를 참고해 신청하면 된다. 단, 지원은 선착순으로 이뤄진다. 김정헌 구청장은 “음식물류 폐기물을 감량하는 일은 우리 환경을 지키는 작지만 소중한 실천”이라며 “사업에 관한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 뉴스
- 중구소식
-
중구, ‘음식물류 폐기물 가정용 감량기’ 최대 50% 지원
-
-
중구, 민관 협력 ‘지역 맞춤형 일자리 생태계’ 구축
- 중구는 지난 6일 항공우주산학융합원과 ‘항공정비(MRO) 인력 양성 과정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 한 해 동안 ‘항공정비(MRO) 분야 지역 청년 인재 양성 과정’을 운영하기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중구가 새해에도 민관 협력을 통해 항공정비(MRO) 분야 등 ‘지역 산업 맞춤형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선다. 이를 통해 ‘주민의 삶터가 일터가 될 수 있는 일자리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구상이다. 중구는 지난 6일 제2청 대회의실에서 김정헌 구청장, 유창경 항공우주산학융합원장, 박효정 중구여성회관장,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지역산업 맞춤 일자리 사업 업무협약식 및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 중구는 항공우주산학융합원과 ‘항공정비(MRO) 인력 양성 과정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 한 해 동안 ‘항공정비(MRO) 분야 지역 청년 인재 양성 과정’을 운영하기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해당 양성 과정은 지역 특성에 맞는 전략적 인재 양성을 위한 중구의 새로운 일자리 사업이다. 항공우주산학융합원의 전문 인력과 노하우를 활용해 이론·실습 등 현장 실무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을 운영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특히 중구는 ‘2026년 시-군구 상생일자리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인천시로부터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한 상태다. 무엇보다 항공정비(MRO) 클러스터, 국내외 굴지 기업의 항공기 개조 사업 투자 등으로 첨단 항공정비 산업의 중심으로 떠오른 영종국제도시의 특성을 살려, 지역 핵심 산업과 주민이 상생할 수 있는 토대를 다지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협약식 이후에는 2026년 지역산업맞춤 일자리 사업 주민설명회를 열고 ▲항공정비 인력 양성 ▲보안검색·항공경비요원 양성 ▲호탤객실관리사 양성 등 중구가 추진 중인 각종 민관 협력 기반 일자리 사업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각 사업 수행기관이 직접 세부 내용과 추진 절차를 알기 쉽게 설명하며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는 기회를 만들었다. 이중 ‘항공정비 인력 양성’은 항공정비 업무의 핵심 기술을 배우고 기업 현장에서 실무를 체험하는 ‘일 경험 프로그램’이며, ‘보안검색·항공경비요원 양성’은 공항 경제권 내 항공·화물 보안기업 취업을 지원하는 과정이다. ‘호텔객실관리사 양성’은 영종지역 협약 호텔(그랜드하얏트인천, 파라다이스시티, 인스파이어리조트 등)과 연계한 현장 중심 실무 교육을 통해 관련 분야 취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구는 이 같은 민관 협력 기반 ‘지역산업 맞춤 일자리 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 경력 보유 여성들의 직무 역량을 강화함은 물론, 이들에게 직무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이바지하리라 기대하고 있다. 또, 항공·관광 등 지역 주요 산업에 대한 이해와 직무 관심도를 증진하고, 미취업 주민의 취업 의지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줄 전망이다. 김정헌 구청장은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으로 지역기업과 주민 모두 상생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영종구 신설을 앞둔 만큼, 영종국제도시가 주민의 일터뿐만 아닌, 진정한 의미의 ‘삶의 터전’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 뉴스
- 중구소식
-
중구, 민관 협력 ‘지역 맞춤형 일자리 생태계’ 구축
-
-
“새해에도 소통 행보” 중구, ‘희망 플러스 대화’ 추진
- 중구는 오는 1월 8일부터 19일까지 관내 13개 동을 순회하며 ‘2026년도 연두 방문?구민과의 행복한 만남! 희망 플러스 대화’를 진행한다. 사진은 지난해 영종동 연두방문 모습. 중구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구민과의 현장 소통에 나선다. 중구는 오는 1월 8일부터 19일까지 관내 13개 동을 순회하며 ‘2026년도 연두 방문-구민과의 행복한 만남! 희망 플러스 대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희망 플러스 대화’는 ‘현장에 늘 답이 있다’는 행정 철학을 바탕으로, 새해 초 구청장이 직접 주민들을 만나 구정 현안과 생활 속 불편 사항을 공유하는 중구의 대표적인 소통 행정 프로그램이다. 연두 방문은 8일 영종2동·영종1동을 시작으로, 9일 개항동·신포동, 12일 신흥동·율목동, 13일 용유동·무의도, 15일 운서1동·운서2동, 16일 연안동·영종동, 19일 도원동·동인천동 순으로 진행된다. 영종2동 등 10개 동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리며, 영종동은 중구 제2청 해송관, 무의도는 용유10통 복지회관에서 각각 행사가 마련된다. 이번 연두 방문에서는 ▲그간 주민 건의 사항과 추진 경과 점검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정리한 제물포구·영종구 주요 과제 공유 ▲생활 불편 및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 청취 등이 중점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구는 주민들과의 직접 대화를 통해 그간의 변화와 성과를 함께 되짚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의견을 토대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현장 중심·주민 참여형 열린 소통’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오는 7월 제물포구·영종구 신설을 앞둔 시점에서 열리는 이번 연두 방문은 민선 8기 구정 운영을 정리하고, 새로운 행정 체제 출범을 준비하는 의미 있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2022년 7월 처음 주민 여러분을 찾아뵌 이후 매년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소통 중심의 구정을 운영해 왔다”며 “이번 연두 방문이 그간 함께 만들어 온 변화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과제를 공유하고, 말처럼 힘차게 도약할 중구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 뉴스
- 중구소식
-
“새해에도 소통 행보” 중구, ‘희망 플러스 대화’ 추진
-
-
영종복합문화센터 주차장은 늘렸지만… 근본 대책은 여전히 숙제
- 중구가 영종복합문화센터 이용객의 주차 편의를 높이기 위해 기존 113면에서 185면으로 ‘주차장 확장공사’를 완료했다. 그러나 이용객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주차공간에 대해 근본적인 해법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 113면→185면으로 72면 추가, 하루 2천 명 이용에 ‘턱없이 부족’ - 임시주차장 매각·민원 변수… 중장기 주차대책 요구 커져 영종복합문화센터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주차장 확장공사가 마무리됐지만, 이용객 증가를 따라가지 못해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중구는 6일 영종복합문화센터 이용객의 주차 편의를 높이기 위한 ‘주차장 확장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로 기존 113면이던 주차 공간은 185면으로 늘어나 총 72면이 추가 확보됐다. 영종복합문화센터는 지난해 7월 정식 개관 이후 문화예술, 생활체육, 여가·복지, 주민참여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하루 평균 2,000명 이상이 찾는 지역 대표 복합문화시설로 자리 잡았다. 이용객 수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주차면을 확보하기 위해 공원부지를 주차장으로 변경해 확장공사에 나선 것이다. 다만 확장 이후에도 주차 수요에 비해 공급은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다. 중구는 개관당시 주차난을 완화하기 위해 인근 주택지 부지를 임대해 상주직원용 주차공간 약 70면을 확보하고, 센터 맞은편에는 이용객들이 이용할 수 있는 임시주차장을 운영 중이다. 그러나 해당 임시주차장은 LH로부터 빌려 사용해 온 부지로, 최근 매각되어 사용 종료가 예고됐다. 더구나 맨땅 상태의 임시주차장에서 발생하는 먼지와 소음으로 인근 아파트 단지의 민원이 제기되면서 조기 폐쇄 가능성도 거론된다. 현재 영종복합문화센터 내에 조성된 주차장은 유료로 입차후 1시간은 무료이나 1시간 초과후 30분은 1,000원, 이후 30분 단위로 500원의 주차료를 내야한다. 문화센터 이용객은 주차비가 발생하지 않는 임시주차장에 주차해 센터내 주차장 혼잡은 발생하지 않고 있으나, 임시주차장이 폐쇄되면 주차난은 불보듯 뻔한 상황이 된다. 영종복합문화센터 인근에 조성한 임시주차장은 부지가 매각되었고 먼지와 소음으로 인한 주민들의 민원이 제기되고 있어 장기 운영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중구는 임시방편을 넘어선 대안으로 인근 아파트 단지와 협의해 ‘주간 시간대 주차장 개방’ 등을 논의할 계획이지만, 상시 이용객과 프로그램 일정이 집중되는 특성을 감안하면 한계가 분명하다는 평가다. 주민들 사이에서는 공영주차장 추가 조성이나 대중교통 연계 강화 등 중·장기 대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이번 주차장 확장공사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실질적인 생활 SOC 개선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문화시설 이용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주차면 수를 늘리는 1차 처방은 끝났지만, 임시주차장 종료라는 변수까지 겹친 상황에서 영종복합문화센터의 안정적인 운영을 담보할 ‘근본적인 주차 해법’ 마련이 중구의 다음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
- 뉴스
- 중구소식
-
영종복합문화센터 주차장은 늘렸지만… 근본 대책은 여전히 숙제
-
-
‘영종구 상징물’ 선정해 주세요
- 영종구를 상징물 선호도 조사 중구가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을 대상으로 올해 7월 출범할 ‘영종구’의 정체성과 지역 이미지를 담은 영종구 상징물(CI, 캐릭터) 선정을 위한 선호도조사를 실시한다. 구는 지난해 9월부터 영종구의 고유한 정체성과 대표성, 미래 지향점 등을 담은 상징물을 개발하기 위한 용역을 추진 중으로, 이번 선호도조사는 구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사는 7일부터 16일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이뤄진다. 이를 통해 ‘상징 마크(CI)’와 ‘캐릭터’ 디자인(안)에 대한 선호도와 함께, 기존 중구의 자연 상징물(구조·구화·구목)의 계속 사용 여부에 대한 의견을 파악할 방침이다. 중구의 상징 새는 갈매기, 꽃은 철쭉, 나무는 해송이다. 조사 참여 희망자는 해당 기간에 중구청 홈페이지(www.icjg.go.kr) 내 전용 페이지에 접속하거나, 홍보물 내 큐알(QR)코드 스캔 후 응답하면 된다. 특히 항목별로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디자인 1종씩을 선택하면 된다. 또, 어르신 등 온라인 참여가 다소 어려운 계층을 위해 오프라인 조사도 병행한다. 중구청(1청·2청) 민원실 또는 관내 13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참여가 가능하다. 구는 이번 선호도조사 결과를 토대로 ‘영종구 상징물 선정위원회’를 개최해 영종구 상징물(CI, 캐릭터)을 최종적으로 확정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상징물은 영종·용유 지역 공공 시설물, 안내표지판, 각종 홍보물 등 다양한 매체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정헌 구청장은 “주민과 함께 만드는 상징물을 통해 영종구만의 고유한 정체성을 확립하고 경쟁력 있는 도시브랜드를 구축하겠다”라며 “구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 뉴스
- 중구소식
-
‘영종구 상징물’ 선정해 주세요
-
-
중구의회, ‘주민 위해 말처럼 뛸 것’ 병오년 각오 다져
- 중구의회는 지난 2일 시무식을 열고 병오년 주민들을 위해 말처럼 힘차게 달리는 한 해를 다짐했다. 인천광역시 중구의회는 지난 2일 병오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지역 발전과 주민들을 위해 힘차게 달릴 것을 다짐했다. 이날 시무식에는 이종호 의장을 비롯한 중구의회 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이 참석했으며, 국민의례, 이종호 의장의 신년사 낭독, 의원과 직원 간 신년인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종호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며, “2026년 병오년 새해에는 가정에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고, 뜻하는 모든 소망을 기운차게 이루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라는 소망을 전했다. 이어 현장 방문을 통해 중구 구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해결책을 모색, 제3연륙교 명칭 변경과 통행료 무료화를 촉구하였으며, 원도심 중흥을 위한 제물포 르네상스 사업이 성공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 고도제한 완화 등 지역 현안을 풀어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한 지난 한 해 의회의 성과를 돌아봤다. 또한 “오는 7월 중구가 제물포구와 영종구로 분구되기에 남은 기간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며 새로 출범할 두 자치구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라는 다짐을 밝혔다. 시무식을 마친 뒤 의원 일동은 김정헌 중구청장을 비롯한 집행부 간부 공무원과 신년 인사를 나누며 희망찬 새해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
- 뉴스
- 중구소식
-
중구의회, ‘주민 위해 말처럼 뛸 것’ 병오년 각오 다져
-
-
100회 맞은 구청장의 ‘등굣길 교통안전 현장점검’
- 김정헌 구청장의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이 지난 31일 운서중학교에서 진행되며 100회를 맞았다. 민선8기 구청장에 당선되어 업무 시작 첫날에 시작한 김정헌 중구청장의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이 100회를 맞았다. 중구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운서중학교에서 100번째 ‘등굣길 교통안전 현장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김정헌 구청장은 취임 첫날인 지난 2022년 7월 1일 첫 공식 일정으로 신광초에서 첫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벌이며 그간 통학로 주변 교통안전에 꾸준한 관심을 보여왔다. 실제로 이번 운서중까지 원도심과 영종지역을 넘나들며 총 100회에 걸쳐 학부모, 학교 관계자, 학생, 경찰 등 다양한 주체들과 소통·협력하며 안전한 등굣길 조성에 적극적으로 힘써왔다. 특히 현장의 다양한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토대로 어린이보호구역 방호울타리 확충, 노후 표지판 교체, 시인성 개선 등 각종 교통안전시설을 체계적으로 보강하며 여러 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번 100번째 현장점검에서도 김정헌 구청장은, 교직원, 학부모, 모범운전자회와 협력해 청소년들의 등굣길 안전 상황을 살피는 데 힘썼다. 무엇보다 100회를 맞아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개인형 이동장치(PM)’와 관련해 안전 이용 수칙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경각심을 일깨우는 데 주력했다. 더불어 지난 23일에는 삼목초등학교, 24일에는 공항초등학교, 29일에는 중산중학교, 30일에는 하늘중학교와 영종중학교의 통학길을 찾아, 올해 점검했던 교통안전 시설물들이 제 역할을 다하고 있는지 면밀하게 재점검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어린이·청소년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위한 현장점검이 벌써 100회를 맞이했다. 그간 학교 현장의 교통안전 시설물을 꾸준히 점검했고, 학교와 학부모들로부터 교통안전 현안에 대한 제안도 들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등굣길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구는 새해에도 등굣길 교통안전 현장점검을 지속 추진하는 등 더욱 안전한 통학 환경을 만드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
- 뉴스
- 중구소식
-
100회 맞은 구청장의 ‘등굣길 교통안전 현장점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