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06(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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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종구 출범 준비 본격화, 자치법규 190건 입법예고
    중구 제2청 전경   중구가 오는 7월 1일 출범 예정인 영종구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 마련을 위해 자치법규 제정 절차에 들어갔다. 중구는 영종구 운영의 법적 근거가 될 자치법규 1차 제정안을 마련하고, 3월 6일부터 26일까지 입법예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입법예고 대상은 조례 155건과 규칙 35건 등 총 190건으로, 영종구가 독립된 자치권을 갖는 지방자치단체로서 행정·복지·경제·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구정을 원활히 수행하기 위한 기본적인 법적 기반을 담고 있다.   중구는 자치법규가 영종구 주민들의 권익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입법예고 기간 동안 지역 각계각층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 영종·용유 지역 주민을 포함해 누구나 중구 누리집을 통해 제정안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의견이 있을 경우 오는 26일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구는 접수된 의견을 검토해 자치법규안을 보완한 뒤 최종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1차 제정안에 이어 3월 중 추가로 2차 제정안에 대한 입법예고를 진행해 영종구 출범에 필요한 법적 준비를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자치법규는 영종구 출범 이후 구성될 영종구의회 의결을 거쳐 최종 시행될 예정이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이번 자치법규 입법예고는 신설 영종구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과정”이라며 “영종구 출범 원년을 맞아 성공적인 자치구 출범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치법규 제정안과 의견 제출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인천 중구 누리집(www.icjg.go.kr)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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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6
  • ‘영종구 임시청사 개청 준비 본격화’ 중구, 부서 이전 단계적 추진
    영종하늘도시 중심상가에 위치한 영종구 임시청사. 중구가 오는 7월 영종구 출범을 앞두고 임시청사 개청 준비를 위한 부서 이전 작업에 착수한다.   중구는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에 대비해 청사 공간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하고, 주민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사전 준비 작업으로 부서 이전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영종구 임시청사는 영종하늘도시 중산동 하늘중앙로 201에 위치한 건물 3층부터 10층까지 들어선다. 부서 이전은 부서 성격과 민원 편의를 고려해 총 3단계로 나눠 진행된다.   먼저 1단계로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중구 제2청 소속 9개 부서가 임시청사로 이전한다. 이전 대상 부서는 도시행정과, 세무2과, 여성보육과, 평생교육과, 친환경위생과, 기반시설과, 건축허가과, 도시공원과, 교통과 등이다.   다만 제2청 별관(운남안길 10)에 위치한 복지지원과는 오는 6월 중 임시청사로 합류하며, 도시농업과와 해양수산과는 현 위치를 유지한다.   영종구 임시청사에는 중구 제2청에 부서가 3월 13일부터 이사하며, 4월부터 6월까지 중구 본청의 부서도 순차적으로 이사를 하게 된다.   이어 2단계로는 3월 말부터 5월 사이 제1청에 있는 기획예산실 등 일부 비민원 부서가 이전한다. 마지막 3단계에서는 6월 3일 지방선거 일정 등을 고려해 제1청에 남아 있는 모든 부서가 6월 말까지 이전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중구는 이번 단계적 청사 재배치를 통해 영종·용유지역 주민들의 행정서비스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원도심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제1청의 민원 체계는 그대로 유지하고, 대민부서 인력을 적절히 재배치해 행정서비스 제공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다만 사무실 이전 과정에서 일부 민원 서비스가 일시적으로 제한될 수 있는 만큼, 주민들의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부서 방문 전 중구청 홈페이지(www.icjg.go.kr) 또는 미추홀콜센터(032-120)를 통해 부서 위치를 확인해야 한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이번 부서 이전은 약 4개월에 걸쳐 단계적으로 진행되는 만큼 행정체제 개편 과정에서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성공적인 자치구 출범과 함께 주민들이 겪을 혼란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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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5
  • “해사국제상사법원, 바다와 하늘 아우르는 영종구로”
    김정헌 중구청장은 4일 ‘해사법원, 영종구가 아니면 국제경쟁력은 없다’는 제목의 성명문을 발표하고 해사국제상사법원의 영종구 설치 필요성을 강조했다.   2028년 개원을 목표로 추진 중인 해사국제상사법원 유치를 두고 인천 지역 내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인천 중구가 영종구 설치를 촉구하고 나섰다.   인천시 중구는 4일 김정헌 중구청장 명의로 ‘해사법원, 영종구가 아니면 국제경쟁력은 없다’는 제목의 성명문을 발표하고 해사국제상사법원의 영종구 설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성명에서 “해사국제상사법원은 연간 최대 5,000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하고 막대한 법률 비용의 해외 유출을 막을 국가 전략 자산”이라며 “글로벌 접근성과 인프라를 갖춘 최적의 입지인 영종구에 설치돼야 한다”고 밝혔다.   중구는 영종구가 해사법원 입지로 적합한 이유로 ▲세계적 수준의 글로벌 접근성 ▲서울과의 뛰어난 접근성과 비즈니스 인프라 ▲미래형 복합 물류 분쟁 해결의 최적지 ▲대규모 유보지를 활용한 글로벌 해사 법률 특구 조성 가능성 ▲인천 균형 발전과 행정체제 개편의 완성 등을 제시했다.   김 구청장은 “관문 도시인 영종구는 인천국제공항과 직결돼 해외 당사자들이 당일 재판 후 바로 출국할 수 있는 독보적인 접근성을 갖추고 있다”며 “이는 아시아 해사 분쟁 허브인 싱가포르와 경쟁할 수 있는 중요한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해사 사건은 해외 선주와 외국인 증인, 글로벌 전문가 참여가 필수적인 만큼 서울의 대형 로펌과 기업과의 접근성, 입출국 편의성이 매우 중요하다”며 “영종구는 이러한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지역”이라고 강조했다.   중구는 특히 해상과 항공을 결합한 ‘Sea & Air’ 복합운송 시대를 고려하면 해사 분쟁뿐 아니라 항공법, 국제무역, 국제상거래 분쟁까지 포괄하는 전문법원으로 확장 가능성이 있는 지역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 구청장은 “이번 해사법원에는 국제무역·국제상거래 분쟁을 다루는 국제상사법원 기능도 포함되는 만큼 단순한 해운·물류 중심 입지로는 부족하다”며 “바다와 하늘을 모두 아우르는 영종구가 최적의 입지”라고 말했다.   또한 “영종구는 송도 등에 비해 부지 확보와 확장성 측면에서 유리하다”며 “해사법원과 로펌, 중재기관, 리걸테크 기업이 집적된 ‘글로벌 해사 법률 특구’를 조성할 수 있어 원스톱 법률 클러스터 구축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중구는 공공기관 유치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영종 지역에 해사법원을 설치하는 것이 인천 전체의 균형 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 구청장은 검단 지역이 인천지방법원 북부지원 유치를 통해 도시 발전의 계기를 마련한 사례를 언급하며 “해사법원 역시 영종구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과거 노태악 전 대법관이 인천공항 인근 영종 지역에 국제거래 전담 재판부 설치 필요성을 제기했던 사례를 소개하며 사법당국의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했다.   현재 해사국제상사법원 유치를 두고 인천에서는 제물포구와 미추홀구, 연수구 등이 입지 경쟁에 나선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영종 지역 시민단체와 주민단체들도 잇따라 성명을 내며 영종 유치를 촉구하고 있다.   김 구청장은 “인천 해사법원의 경쟁 상대는 다른 지자체가 아니라 싱가포르와 런던 같은 세계 해사 분쟁 중심 도시”라며 “국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글로벌 접근성이 뛰어난 영종구가 최적지”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한민국 해사 사법의 미래를 위해 사법당국과 인천시, 정치권이 현명한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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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4
  • 김정헌 구청장 “3.1정신 토대로 더 나은 미래, 새로운 역사 시작할 것”
    중구는 지난 1일 ‘용유 3.1독립만세기념비 추모 공간’에서 ‘제107주년 삼일절 기념식’을 열었다.   김정헌 중구청장이 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삼일(3.1) 만세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해 대한민국의 발전과 인천 중구의 번영, 구민 행복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라는 뜻을 밝혔다.   중구는 지난 1일 영종국제도시 남북동 소재 ‘용유 3.1독립만세기념비 추모 공간’에서 ‘제107주년 삼일절(3.1절) 기념식’을 열어 만세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그 가치를 기리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번 기념식에는 김정헌 중구청장, 중구의회 의원, 대한노인회 중구지회, 3.1독립만세기념비 보존위원회, 보훈단체, 노인회, 자생단체, 주민,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기념식에서는 팝페라 팀의 식전 공연, 국민의례, 독립선언문 낭독, 순국선열들에 대한 헌화와 분향, 헌시 낭송, 감사패 수여, 기념사·추모사 낭독, 삼일절 노래 제창 등이 진행됐다.    또한 참석자 전원이 만세삼창에 이어 태극기를 흔들며, 독립운동에 힘쓴 선열들의 애국·애향 정신을 계승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참석자들이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김정헌 구청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독립을 위해 헌신한 애국선열들의 용기와 희생정신을 본받아 자유와 민주라는 숭고한 가치를 계승하고 가꾸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민생 중심의 구정으로 선진 대한민국과 구민 행복 도시 인천 중구 실현에 힘쓰는 것이 그분들의 뜻을 이어받는 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올해는 제물포구·영종구 신설로 인천 중구가 새로운 미래를 맞이하는 원년”이라면서 “새로운 역사를 성공적으로 열 수 있도록 구민 목소리를 소중히 여기며 지역의 다양한 현안을 차근차근히 풀어나가겠다”라고 역설했다.   끝으로 “다시 한 번 애국선열들의 헌신과 희생에 경의를 표한다”라며 “삼일 만세운동의 정신을 토대로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중구의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데 매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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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2
  • 운서동과 강남이 가까워졌다 ‘광역급행버스 M6463’ 개통
    중구는 27일 e편한세상영종하늘도시 아파트 광장에서 김정헌 중구청장, 배준영 국회의원, 시·구의원, 주민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역급행버스 M6463 개통식’을 개최했다. 영종국제도시와 서울 강남권을 빠르게 연결하는 두 번째 광역급행버스(M버스) 노선이 개통됐다. 중구는 27일 오후 버스 기점인 e편한세상영종하늘도시 아파트 광장에서 김정헌 중구청장, 배준영 국회의원, 시·구의원, 주민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역급행버스 M6463 개통식’을 개최했다.   M6463번은 오는 28일 오전 5시 첫차를 시작으로 본격 운행에 들어간다. 지난해 12월 개통한 M6462번에 이은 두 번째 영종~서울 직결 광역급행버스 노선이다.   이번 노선 신설은 영종구 출범을 앞두고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영종국제도시의 광역교통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 강남권 이동 수요가 높은 하늘도시 서부권과 공항신도시 일대 주민들의 교통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M6463번은 e편한세상영종하늘도시를 출발해 금호어울림2차, 운서역금강펜테리움아파트, 운서2동 행정복지센터, 운서역, 금호베스트빌1단지·영종도서관 등을 경유한 뒤, 서울 고속터미널·논현역·강남역·매헌시민의숲·양재꽃시장 등 강남 주요 지점을 연결한다.   M6463번은 e편한세상영종하늘도시를 출발해 금호어울림2차, 운서역금강펜테리움아파트, 운서2동 행정복지센터, 운서역, 금호베스트빌1단지·영종도서관 등을 경유한 뒤, 서울 고속터미널·논현역·강남역·매헌시민의숲·양재꽃시장 등 강남 주요 지점을 연결한다.   중구는 이번 노선 개통으로 장거리 통근에 따른 주민 불편을 완화하고,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서울 시민들의 영종 접근성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개통식 참석자들은 직접 버스에 탑승해 e편한세상영종하늘도시에서 운서역까지 시승하며 운행 상황과 좌석 편의 등을 점검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영종구 출범을 앞두고 M6462에 이어 M6463까지 개통하며 사통팔달 도시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급증하는 대중교통 수요에 선제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응해 더욱 살기 좋은 영종국제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배준영 국회의원은 그동안 광역급행버스 노선 신설과 공항철도-9호선 직결 사업 등 영종 교통환경 개선을 위해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 지속적으로 의견을 전달해 왔다. 이번 M6463 노선은 지난해 10월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김용석 위원장이 직접 배 의원에게 면허 발급 소식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 의원은 “영종에 새로운 광역급행버스 노선이 신설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하늘도시에 이어 운서까지 강남으로 한 번에 이동할 수 있게 된 것은 의미 있는 개선”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이번 노선 개통으로 영종 주민뿐 아니라 영종을 찾는 서울 시민들의 교통 편의도 함께 향상될 것”이라며 “공항철도-9호선 직결 사업과 GTX-D Y자 노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등 교통 편의 개선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M6463번 노선도와 시간표 등 자세한 정보는 인천광역시버스정보시스템(bus.incheo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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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7
  • 중구, ‘냉·난방 시설 지원으로 취약계층 삶의 질 향상 도모’
    중구 제2청 전경 최근 급격한 기후변화로 폭염·한파 등의 이상기후가 일상화하는 가운데, 중구가 지역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26년도 저소득층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에어컨 교체 및 신규 설치, 단열공사, 창호공사, 바닥공사, 고효율 가스보일러 교체 등 에너지 사용 환경 개선을 지원함으로써, 에너지 사용량 효율화를 꾀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가구, 차상위계층, 에너지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일반 저소득가구다. 해당 사업을 지원받은 지 난방은 2년, 냉방은 8년 이상이 됐다면 재신청 할 수 있다.   희망 가구는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냉방(에어컨)은 오는 3월 3일부터 3월 27일까지 신청할 수 있고, 난방은 3월 3일부터 신청을 할 수 있다. 단, 예산 소진 시 조기에 접수가 마감될 수 있다.   구는 이번 사업으로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에너지 비용 절감에 도움을 주리라 기대하고 있다.   김정헌 구청장은 “기후 위기는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더욱 심각하게 다가올 수 있는 문제”라며 “이번 사업으로 에너지 소외계층 감소와 기후변화 대응에 이바지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더 자세한 사항은 관할 행정복지센터 또는 중구청 경제산업과(032-760-7387), 에너지효율개선사업 콜센터(1670-765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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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7
  • ‘지역 맞춤형 환경계획’ 수립 나선 중구, 주민 목소리 청취
    중구는 지난 24일과 25일 양일간 각각 영종복합문화센터(영종구 권역)와 한중문화관(제물포구 권역)에서 ‘인천 중구 환경계획 수립(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중구가 급변하는 기후환경과 지역 특성에 적합한 ‘맞춤형 환경 정책’ 추진을 위해 주민 목소리 청취에 나섰다. 중구는 지난 24일과 25일 양일간 각각 영종복합문화센터(영종구 권역)와 한중문화관(제물포구 권역)에서 ‘인천 중구 환경계획 수립(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환경계획’은 지역 특성에 맞는 환경 정책 수립으로 환경오염·훼손을 예방하고, 주민이 건강하고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고자 ‘환경정책기본법’ 제19조에 따라 수립되는 최상위 법정 종합계획이다.    특히 2026년 7월 행정 체제 개편에 따른 ‘영종구’와 ‘제물포구’의 환경 비전과 목표, 세부 추진계획 등 2026년부터 오는 2045년까지 20년간의 장기적인 계획과 정책을 제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김정헌 구청장, 구의원, 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 중구 환경계획 수립(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청취한 의견들을 용역사와 함께 적극적으로 검토해 환경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후 인천시 승인을 거쳐 인천 중구 환경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   김정헌 구청장은 “설명회를 통해 청취한 다양한 의견을 토대로 행정 체제 개편 이후에도 흔들림 없이 이어갈 수 있는 환경 정책의 청사진을 마련할 것”이라며 “지역 특성에 맞는 환경계획이 수립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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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6
  • 중구, 마을공동체 활성화 나서 '최대 500만 원 지원'
    중구가 2026년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중구는 주민주도의 살기 좋은 마을 조성을 위해 ‘2026년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 사업’은 주민들이 주체가 돼 마을 정체성 회복이나 공동체 문화 활성화 등 마을의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공동체 역량 강화와 활동에 대해 지원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올해는 새로운 마을공동체를 만들도록 돕는 ‘마을공동체 형성’, 기존 마을공동체의 지속적인 활동과 확장을 지원하는 ‘마을공동체 활동’ 총 2개 분야에 대해 공모를 추진한다.    이중 ‘마을공동체 형성’은 공동체별 최대 300만 원, ‘마을공동체 활동’은 공동체별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이 이뤄진다. 공모 신청 대상은 중구에 거주하는 3인 이상의 주민 모임이나 단체다. 공모 내용에 맞는 에너지전환, 돌봄·교육, 나눔·봉사, 문화, 환경, 안전 등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는 사업이면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 희망 공동체는 신청서 등 필수 서류를 갖춰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중구청 총무과로 이메일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이후 심사를 거쳐 4월 중 최종 지원 대상을 발표할 예정이다.   김정헌 구청장은 “이 사업은 주민 스스로 마을의 발전 방향을 고민하고 주도적으로 실천하도록 돕는 게 주목적”이라며 “올해도 다양한 분야의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신청 방법 등 더 자세한 사항은 중구 홈페이지(www.icjg.go.kr)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중구청 총무과 주민자치팀(032-760-7169)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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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6
  • ‘자동차 운행 줄이고 보너스도 타고’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분야 참여자 모집 중구는 자발적인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 통해 전 지구적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녹색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2026년도 탄소중립포인트 제도 자동차 분야’의 참여자 251명을 모집한다.   ‘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분야’는 주행거리 감축으로 온실가스를 줄이는 데 이바지한 운전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다.   특히 기준 주행거리(참여 시작 시 누적 주행거리의 일평균 주행거리)와 확인 주행거리(참여 종료 시 누적 주행거리의 일평균 주행거리)를 비교해 주행거리를 감축한 경우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참여 대상은 중구에 등록된 비사업용 승용·승합차량(12인승 이하)이다. 단, 친환경 차량(전기, 하이브리드, 수소차 등)과 영업용 차량은 제외다.    구는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선착순으로 1차 모집을 진행하며, 모집인원이 마감되지 않을 시 오는 4월 6일부터 4월 10일까지 추가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 희망자는 모집 기간 내 탄소중립포인트제(자동차)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차량 전면(번호판) 사진과 누적 주행거리가 표시된 계기판 사진을 업로드만 하면 된다.    이후 오는 10월 말까지 최종 주행거리를 확인해 감축 실적을 산정한 뒤, 12월 중 인센티브(최대 10만 원)를 지급할 예정이다.   김정헌 구청장은 “가급적 대중교통이나 도보를 이용하고 자동차 사용을 줄이면, 에너지도 절약하고 기후변화의 주범인 온실가스도 줄일 수 있다”라며 “인센티브까지 받을 수 있는 이번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에 많은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더 자세한 사항은 탄소중립포인트제(자동차) 누리집(http://car.cpoint.or.kr)을 참고하거나, 탄소중립포인트 콜센터(1660-2030)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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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6
  • 공무원 사칭 물품 구매 ‘사기 주의보’
    공무원을 사칭해 물품 구매 사기 시도가 발생함에 따라 중구가 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 관내 공무원 사칭·위조 공문 이용 사기 잇따라 발생   - 중구, 계약과 납품 빌미 금전 요구는 100% 사기 ‘주의 당부’ 중구는 최근 지역 내 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공무원 사칭과 공문서위조를 이용한 사기 시도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공공기관을 사칭해 계약·납품을 빌미로 금전을 요구하는 수법이 점차 지능화되고 있어 피해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으로 지역 소상공인들의 피해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들 사칭 범죄는 공무원의 명의와 직책을 도용하고 공문서·명함·사업자등록증 등을 위조해 신뢰를 유도한 뒤, 물품 납품이나 공사 발주를 가장해 금전을 편취하려는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   실제로 지난 13일엔 중구청 소속 공무원을 사칭해 청사 강화유리 시공이 예정된 것처럼 속인 뒤, 물품 준비 명목으로 고가 물품 납품을 유도하는 사례가 확인된 바 있다.   특히 위조된 명함에는 구청 소속 직원의 이름을 도용하고 공무원 전용 이메일 도메인인 ‘korea.kr’을 표기하는 등 실제와 유사하게 꾸며 신뢰를 유도하는 치밀함을 보였다.   해당 수법은 중구청에서만 2차례 이상 유사 사례가 확인된 이후 반복되고 있는 사칭 범죄로, 위조 명함과 위조 공문 등을 활용해 실제 직원인 것처럼 행세하는 방식이라는 점에서 주의가 요구된다.   중구 관계자는 “어떠한 경우에도 공문서나 명함 이미지를 휴대전화로 전송하며 물품 대리구매를 요구하거나, 수의계약을 빌미로 특정 업체를 지정해 선입금 등 금전을 요구하지 않는다”라며 “민간업체 제품의 대리구매나 대리 납품을 요청하는 일은 없는 만큼 주의가 요구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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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0
  • 김정헌 구청장 ‘공유재산 매각 잠정 중단-소모적 논쟁 멈춰야’
    김정헌 중구청장은 13일 열린 제330회 중구의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신설구 출범 공유재산 및 지방채 관련 입장문’을 발표하며, 공유재산 매각과 관련해 갈등이 확산되는 상황에서 소모적인을 논쟁을 막기위해 공유재산 매각 관련 절차를 잠정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김정헌 중구청장이 공유재산 매각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관련 절차를 잠정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행정체제 개편을 앞두고 갈등이 확산되는 상황에서 더 이상의 소모적 논쟁을 멈추고 제물포구와 영종구의 성공적 출범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취지다.   김 구청장은 13일 열린 제330회 중구의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신설구 출범 공유재산 및 지방채 관련 입장문’을 발표하고 “법령에 따라 추진한 공유재산 효율화가 정치적 공방의 대상이 되고 있는 만큼, 대승적 차원에서 매각 절차를 잠정 중단하기로 결단했다”고 밝혔다.   중구는 오는 7월 제물포구 출범과 영종구 신설을 동시에 수행해야 하는 상황이다. 신청사 확보와 임시청사 임대, 행정 시스템 분리 구축 등 상당한 예산이 필요한 만큼, 구는 재정 건전성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한정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방안으로 일부 공유재산 매각을 검토해 왔다. 공유재산 처분은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장이 의회의 의결을 거쳐 추진하는 법적 권한에 해당한다.   그러나 매각 추진 과정에서 일각에서는 이를 ‘자산 유출’로 규정하며 비판했고, 특히 “중구의 부채를 특정 신설구에 떠넘기려 한다”는 주장까지 제기되면서 논란이 확산됐다. 이에 대해 김 구청장은 “제물포구와 영종구의 공유재산은 속지주의 원칙에 따라 각각 승계되고, 관련 지방채 역시 ‘지방자치법’에 따라 해당 구로 승계된다”며 “한쪽에 지방채를 떠넘긴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선을 그었다.   현재 중구의 지방채 총액은 원도심 공유재산 조성에 31억 원(인천종합어시장 공영주차장 16억 원, 개항동 청사 건립 15억 원), 영종지역 공유재산 조성에 59억 원(영종2동 복합청사 34억 원, 평생학습관 건립 25억 원)으로, 행정체제 개편 이후 각 관할 구에서 승계하게 될 예정이다.   김 구청장은 “행정체제 개편은 청사 확보부터 조직·시스템 구축까지 막대한 재정이 소요되는 일임에도 국·시비 지원은 충분하지 않은 실정”이라며 “그럼에도 구민에게 차질 없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행·재정적 노력을 기울여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은 정쟁이 아니라 통합과 협력의 시간”이라며 “상생과 화합의 가치 속에서 제물포구와 영종구가 안정적으로 출범할 수 있도록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유재산 매각은 일단 잠정 중단됐지만, 행정체제 개편 목적에 맞게 물치도의 영종구 편입과 영종구 연착륙을 위한 재원 확보 방안은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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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3
  • 중구, 공항소음 피해지역에 13억 원 투입해 생활환경 개선
    중구는 공항소음 피해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올해 총 13억 원 규모의 주민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중구가 공항소음 피해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올해 총 13억 원 규모의 주민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중구는 ‘2026년도 공항소음대책(인근)지역 주민지원사업계획’을 토대로 공항소음 피해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계획은 지난 3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열린 ‘2026년 제1차 인천공항 소음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지역 주민과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심의·결정됐다. 회의에서는 공항소음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한 보다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이 중점 논의됐다.   중구는 주민 의견을 반영해 구 자체 추진사업으로 ▲도시가스 공급 ▲일자리 및 마을환경 개선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등 3개 분야의 주민지원사업을 마련했다.   먼저, 공항소음 피해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도시가스 공급사업에 7억 3,000만 원을 투입해 에너지 복지 향상과 생활환경 개선을 도모한다. 또한 일자리 및 마을환경 개선 사업에 5억 원을 투입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생활 여건 개선을 동시에 추진한다.   지난 3일 ‘2026년 제1차 인천공항 소음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지역 주민과 관계기관 회의가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열렸다.   이와 함께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사업에 1억 원을 편성해 신재생에너지 보급에도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인천국제공항공사도 올해 공항소음대책지역을 대상으로 총 17억 400만 원 규모의 소음대책사업을 직접 시행한다. 공사는 방음시설과 냉방시설 설치를 비롯해 TV 수신료와 전기료 지원 등 주민들의 일상적인 불편을 줄이기 위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학업 지원금, 장제비 지원, 지역 맞춤형 지원사업 등 총 4억 원 규모의 주민유대강화사업도 병행해 추진한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공항소음으로 불편을 겪는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예산 확보와 사업의 실효성에 중점을 두고 계획을 수립했다”며 “앞으로도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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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6
  • 중구, 한국어촌어항공단과 ‘예단포항 어촌뉴딜3.0’ 본격 추진
    김정헌 중구청장과 홍종욱 한국어촌어항공단 이사장이 5일 중구청에서 ‘예단포항 어촌뉴딜3.0 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구가 한국어촌어항공단과 손잡고 ‘예단포항 어촌뉴딜3.0 사업’의 본격 추진에 나섰다. 중구는 5일 오전 중구 제2청 구청장실에서 김정헌 중구청장과 홍종욱 한국어촌어항공단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예단포항 어촌뉴딜3.0 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1월 예단포항이 해양수산부의 ‘2026년도 어촌뉴딜3.0 사업(어촌회복형)’ 대상지로 선정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중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예단포항의 낙후된 어항 기반시설과 생활 인프라를 개선하고, 어업인 소득 다각화와 정주 여건 개선을 추진해 ‘도시와 어촌다움이 공존하는 도시 어촌 예단포항’으로 도약시킨다는 구상이다.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중구는 공모와 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한국어촌어항공단을 위탁기관으로 선정했다. 공단은 2019년 이후 전국 165개소의 어촌·어항 재생사업을 수행한 경험을 갖춘 전문 기관으로,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귀어·귀촌, 어촌·어항, 어장 관련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사업 종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협약에 따라 중구는 사업 총괄과 함께 인허가 등 행정 절차를 지원하고, 공단은 기획·토목·건축 등 분야별 전문 인력을 투입해 용역 수행과 공사 감독을 맡는다.   사업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추진되며,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시작으로 자문·심의, 토목 및 건축 설계, 소프트웨어(S/W) 사업, 시공과 준공 정산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올해 2월부터는 해수부 공모 당시 수립한 예비계획을 토대로 타당성·경제성·효과성·지속성을 종합 검토해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할 예정이다.   예비계획에는 △도·어민 스테이션 △다목적 물양장 △어구 적치장 △어선 계류시설 △체험 기반 시설 △재난·재해 감시·안내 시스템 △어항 경관 개선 △소프트웨어(S/W) 사업 등이 포함돼 있다. 총사업비는 국비를 포함해 최대 100억 원 규모로, 해양수산부 기본계획 심의·조정위원회 승인 후 최종 확정된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한국어촌어항공단과의 협력을 통해 내실 있는 사업 추진에 힘쓰겠다”며 “예단포항이 수도권을 대표하는 관광 어항으로 자리매김해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어촌뉴딜3.0 사업(어촌회복형)은 어촌 지역의 경제·생활 플랫폼과 안전 인프라 전반을 개선해 어촌을 혁신적인 경제 공간으로 전환하고, 어촌 사회의 지속성과 활력을 높이기 위한 국가 정책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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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5
  • 중구, 신재생에너지 선도 도시 조성 박차
    중구는 지난 4일 컨소시엄 참여기업 5곳과 함께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중구가 올해도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통한 선도 도시 조성에 속도를 낸다.   중구는 4일 컨소시엄 참여기업 5곳과 ‘2026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제이에이치에너지, ㈜에스앤지에너지, ㈜에이치피에너지, ㈜헤리트, ㈜믿음이앤씨가 참여했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공모사업으로, 주택과 건물 등 유휴공간에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할 경우 설치비의 최대 80%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중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총사업비 25억 원을 투입해 민간 주택과 건물, 사회복지시설 등 137개소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는 태양광 120개소, 태양열 6개소, 지열 11개소다.   사업 추진을 위해 중구는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협약 기업들은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맡아 안정적인 사업 운영에 협력하기로 했다.   중구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 연속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에너지 정책의 지속성과 사업 추진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왔다. 그동안 주민 참여 확대와 체계적인 대상지 발굴, 사후관리 강화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보급의 실효성을 높여왔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대상자는 국비와 지방비 지원을 통해 자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으며, 설비 설치 이후에는 전기·연료비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이라는 이중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김정헌 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인천 중구의 신재생에너지 정책이 지속성과 신뢰성을 갖고 추진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통해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 조성에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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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5
  • 김정헌 중구청장, “제물포구·영종구 안착 위해 시의 전폭적 지원 필요”
    김정헌 중구청장은 4일 중구청을 연두 방문한 유정복 시장에게 신설 자치구의 안착을 위해 인천시의 아낌없는 지원을 요청했다. - 유정복 시장 연두 방문에 신설 자치구 성공 출범 위한 행정·재정 지원 건의 - 영종구 연두방문은 9일 영종복합문화센터에서 진행 ‘주민과 소통 시간 마련’   김정헌 중구청장이 병오년 새해 연두 방문차 중구청을 찾은 유정복 인천시장에게 제물포구·영종구 등 신설 자치구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인천시 차원의 적극적인 행정·재정 지원을 요청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4일 오전 중구청 서별관 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도 연두 방문 주요 업무보고’ 자리에서 “올해 출범하는 제물포구·영종구의 성공 여부는 남은 몇 개월의 준비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대승적 차원에서 인천시의 아낌없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업무보고에서 김 구청장은 중구의 재도약을 위해 개항장 일대 문화재 규제 완화와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통한 개발·투자 여건 개선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그는 “규제 완화를 통해 민간 투자와 개발을 촉진하면 중구 발전의 속도를 한층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제물포 르네상스의 핵심 사업으로 꼽히는 내항 1·8부두 재개발과 동인천역 민자 역사 개발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역사적 가치 위에 새로운 도시 활력을 입히겠다는 원도심 발전 구상도 밝혔다.   교통 분야에서는 인천순환 3호선 추진과 연안부두역을 포함한 인천순환 4호선 노선 반영을 제안하며, “원도심 전역을 촘촘하게 연결하는 스마트 교통망을 구축해 인천을 사통팔달 교통의 거점 도시로 도약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영종지역과 관련해서는 ▲신청사 건립 사업에 대한 시 지원 확대 ▲영종구 임시청사 임차 비용 지속 지원 ▲대중교통 체계 개선 ▲영종구 문화회관 건립 지원 ▲도로 기반시설 정비 ▲자치구 간 인력의 균형 배분 등을 주요 현안으로 건의했다.   업무보고 이후 김정헌 구청장과 유정복 시장은 기자들과 차담회를 가진 데 이어, 이종호 중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구의원들과 만나 신년 인사를 나눴다. 이어 한중문화관에서 열린 주민 소통 행사 ‘생생톡톡 애인(愛仁) 소통’을 통해 인천시의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중구 원도심 발전에 대한 다양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유정복 시장은 “제물포구·영종구 신설이 지역 발전의 획기적인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지역 현안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정헌 구청장은 “제물포구·영종구 출범은 중구를 넘어 인천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 혁신의 기회”라며 “소통과 공감, 혁신의 철학을 바탕으로 주민들과 함께 새로운 시대를 성공적으로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정복 시장과 김정헌 구청장은 오는 9일 오후 2시, 영종복합문화센터에서 열리는 ‘생생톡톡 애인(愛仁) 소통’ 행사를 통해 영종국제도시 주민들과 지역 현안에 대해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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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4
  • 민생 한파 극복 나선 중구, ‘소상공인 융자 보증’ 지원 추진
    중구 제2청 전경 경기침체 장기화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중구가 융자 보증 지원에 나선다.    중구는 민생 한파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도 소상공인 융자 보증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소상공인의 자금난을 완화해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고용 유지와 지역 상권 회복을 뒷받침하기 위한 민생 안정 대책이다.   지원 대상은 ‘소상공인기본법’ 제2조에 따른 소상공인 가운데 중구에 사업장을 둔 사업자다. 중구는 소상공인의 자금 수요를 고려해 지원 유형을 ‘특례보증’과 ‘(특례)협약보증’으로 나눠 운영할 계획이다.   ‘특례보증’은 비교적 소규모 자금이 필요한 소상공인을 위한 제도로, 시설개선자금은 최대 3,000만 원, 경영자금은 최대 2,000만 원까지 융자가 가능하다. 상환 기간은 5년 이내(1년 거치, 4년 균등분할 상환)이며, 대출 후 첫 1년은 원금 상환 없이 이자만 부담하면 돼 초기 경영 부담을 덜 수 있다.   보다 규모 있는 자금이 필요한 소상공인을 위해 ‘(특례)협약보증’도 함께 시행된다. 융자 한도는 업체당 최대 1억 원 이내이며, 대출 기간은 기본 1년으로 필요 시 최대 5년까지 연장할 수 있어 자금 운용의 유연성을 높였다.   특히 중구는 담보 능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의 현실을 고려해 대출 실행 후 최초 3년간 이자의 2.5%를 지원함으로써 금융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할 방침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인천신용보증재단 중부지점에서 사전 상담을 받은 뒤,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중구청 경제산업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경기침체 장기화와 고물가 고환율로 민생 한파가 어느 때보다 혹독한 상황"이라며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이 다시 힘을 낼 수 있도록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민생안정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인천 중구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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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4
  • 중구의회, 제330회 임시회 개회 ‘올해 구정 운영 점검’
    제330회 인천시 중구의회 임시회가 2월 3일부터 13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했다   제330회 인천시 중구의회 임시회가 2월 3일부터 13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했다. 중구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2026년도 구정 운영의 방향을 가늠할 주요 안건들을 심의·처리할 예정이다.   이번 회기에서는 ▲2026년도 구정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 청취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을 비롯해, ▲인천광역시 중구의회 의원 공무원 여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4건의 의원발의 안건과 집행부가 제출한 2건의 동의안 및 보고의 건을 포함해 총 6건의 안건을 다룬다.   이종호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회기에서는 올해 구정 운영의 기초가 될 2026년도 구정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가 예정돼 있다”며 “각 부서의 사업 계획이 구민이 바라고 요구하는 방향으로 적절하게 수립됐는지,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은 무엇인지 면밀히 점검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집행부에서도 구민의 복리 증진과 미래지향적 발전을 위한 사업 논의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성실한 자료 제출과 책임 있는 설명으로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도 이어졌다. 윤효화 의원은 주민 이동권 보장을 위해 영종구 출범에 맞춰 영종지역 수요응답형 교통체계를 재도입할 것을 촉구했다. 손은비 의원은 행정체제 개편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변화하게 될 공무원의 근무 환경이 조속히 안정돼 주민들에게 행정 공백 없는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인천시의 책임 있는 대응을 주문했다.   중구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2026년 구정 운영의 방향성과 행정체제 개편을 앞둔 주요 현안들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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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3
  • 영종 주민들 의견 수렴한 ‘영종구 상징물’ 최종 확정
    영종구를 상징하는 캐릭터 '영이'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영종구의 상징물(CI, 캐릭터)이 결정됐다. 중구는 지난해 9월부터 영종구의 정체성을 나타낼 ‘상징마크(CI)’와 ‘캐릭터’를 개발하기 위해 사전 인식 조사, 전문가 자문, 전 국민 선호도조사, 내부 검토 등의 절차를 밟아왔다.   특히 선호도조사의 경우, 온라인 설문을 비롯해 인천국제공항, 운서역, 각 동 행정복지센터 등 여러 현장에서 오프라인 조사를 병행하는 등 각계각층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하는 데 주력했다.   이어 주민 대표, 구의원, 디자인·브랜드·도시경관 분야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상징물 선정위원회’를 열고, 디자인(안)의 완성도, 상징성, 영종구의 정체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디자인을 선정했다.   최종 확정된 상징물은 공항·바다·하늘 등 영종구의 지리적 특성과 개방성, 성장성, 미래지향적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나타낸 것이 특징이다.   또, 누구나 쉽게 인식하고, 다양한 매체에 활용할 수 있도록 간결하면서도 상징성이 높은 디자인으로 완성됐다. 특히, 주민 선호도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해 지역 주민의 공감대를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영종구 상징마크(CI)   구체적으로 ‘상징마크(CI)’는 영종구의 지속적인 확장성과 비상(飛翔)을 무한대(∞) 궤적과 날개 모양으로 표현됐다. 무엇보다 오른쪽으로 뻗어나가는 곡선의 형태를 취해 무한히 성장하는 도시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캐릭터’는 영종구에서 태어나 바다와 하늘이 만나는 곳에서 사는 요정 ‘영이’가 선정됐다. 무한대(∞) 형태의 고글을 쓴 이 캐릭터는 도시의 끝없는 가능성과 함께, 하늘만큼 넓은 마음으로 사람과 사람을 잇는다는 의미가 담겼다.    구는 이번에 확정된 상징물을 향후 안내표지판, 홍보물, 공공 디자인 등 구정 전반에 활용하며, 신설 ‘영종구’의 미래 비전과 지역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한편, 영종구의 자연 상징물인 구화·구목·구조는 주민 설문조사 결과에 따라 영종구 출범 후 별도의 절차를 거쳐 선정이 이뤄질 계획이다.   김정헌 구청장은 “이번 상징물은 행정 주도가 아닌 주민 참여와 공감을 바탕으로 완성된 영종구의 첫 공식 이미지”라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반영해 영종구만의 도시브랜드 이미지를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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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2
  • ‘민생 민원 신속한 AS 행정’ 엄지 척!!
    김정헌 중구청장이 ‘2026년도 연두 방문?구민과의 행복한 만남! 희망 플러스 대화’가 종료된 지 불과 8일 만에 민원 현장 방문을 찾아 주민 민원에 대해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 연두 방문에서 접수된 주민들의 민원이 건의로만 끝나지 않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AS 행정’으로 이어졌다.    중구는 병오년 새해 추진한 ‘2026년도 연두 방문-구민과의 행복한 만남! 희망 플러스 대화’가 종료된 지 불과 8일 만에 후속 현장 방문에 착수, 주민 민원에 대한 신속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5년째 이어지고 있는 ‘희망 플러스 대화’는 김정헌 구청장이 직접 13개 동을 순회하며 주민 건의와 지역 현안을 듣는 중구의 대표 소통 행정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지난 1월 8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됐으며, 이 기간 동안 총 158건의 주민 건의가 접수됐다.   중구는 이 가운데 해결 시급성이 높은 68개소를 우선 선정해, 지난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김정헌 구청장과 담당 공무원, 건의자, 지역 대표가 함께 현장을 찾았다. 단순 보고나 검토가 아닌, 현장에서 문제를 확인하고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방식으로 후속 조치를 본격화한 것이다.   이번 현장 점검은 도로·교통·주차·안전 등 생활과 직결된 민원 해결은 물론, 청라하늘대교 개통, 영종구 임시청사 개청 등 급변하는 지역 환경에 대비한 과제까지 폭넓게 다뤄졌다.   특히 올해 1월 개통한 청라하늘대교 초입 일대는 주민 관심이 집중된 지역으로, 희망 플러스 대화를 통해 제한속도 상향 검토, 이륜차 소음 문제, 인근 버스 정류소 설치, 보행 접근로 개선 등 다수의 건의가 제기됐다. 김정헌 구청장은 지난 27일 영종1·2동 주민들과 함께 해당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현실적인 대안 마련에 나섰다.   중구는 주민 생활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중부경찰서 등 관계기관과의 실무 협의를 즉시 추진하고, 연내 처리 가능한 과제는 조기에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김정헌 구청장은 “연두 방문에서 나온 주민 의견은 책상 위가 아니라 현장에 가야 정확히 보이고 해법도 나온다”라며 “민선 8기 마지막 해이자 제물포·영종 시대로 넘어가는 전환기인 만큼, 생활 불편 해소와 미래 행정 수요를 동시에 챙기는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을 끝까지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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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2
  • 중구, ‘예방 중심’ 아동학대 대응 강화
    중구는 ‘2026년 아동학대 예방 및 보호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예방 중심의 아동학대 대응체계를 갖추고 실행할 방침이다.   중구가 아동학대 예방과 조기 대응을 강화하기 위한 종합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중구는 ‘2026년 아동학대 예방 및 보호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예방부터 조기 발견, 피해아동 보호와 사후관리까지 아우르는 예방 중심 아동학대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간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아동복지법’과 관련 조례를 근거로 마련됐으며, 아동학대 예방, 조기 발견 및 신속 대응, 피해아동 보호·지원, 관계기관 협력 기반 구축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중구는 우선 공무원과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등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를 대상으로 예방 교육을 강화하고, 학부모와 예비부모(임산부)를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새롭게 추진한다. 이를 통해 긍정 양육 문화를 확산하고, 아동학대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또한 아동 지킴이 역량 강화 교육과 이(e)아동행복지원사업, 3세 가정 양육 아동 전수조사 등을 지속 추진해 학대 위험 아동을 조기에 발굴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중심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피해아동 보호와 사후관리도 한층 강화된다. 중구는 24시간 아동학대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경찰과 아동보호전문기관, 전담의료기관과 협력해 현장 출동부터 보호조치, 사례 관리까지 유기적인 연계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학대 피해 아동에 대한 의료비·심리치료 지원과 보호 대상 아동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재학대 예방에 집중한다.   아울러 영종구 출범에 발맞춰 영종 지역에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을 신규 지정해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아동 생활시설 보호아동을 위한 특화 지원 사업도 새롭게 추진할 예정이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영종국제도시는 아동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는 젊은 도시”라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아동학대는 사후 대응보다 예방과 조기 발견이 핵심인 만큼, 행정과 경찰, 의료기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예방 중심 보호체계를 통해 모든 아동이 존중받는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중구는 올 한 해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과 유관기관 협력 강화, 유공자 포상 등을 통해 지역사회 참여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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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9

실시간 중구소식 기사

  • 제3연륙교는 뜨거운데 영종~신도 평화도로 다리 이름은?
    영종도와 북도면 신도를 연결하는 영종-신도 평화도로 교량. 중구는 오는 2026년 개통 예정인 ‘(가칭)영종~신도 평화도로’ 교량의 명칭에 대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공식 명칭으로 제안하기 위해 주민 의견 공모를 실시한다.   공모 주제는 ‘영종-신도 평화도로’의 건설 목적을 잘 나타내고, 중구와 옹진군 신도의 지역적 특성을 대표할 수 있는 명칭이면 된다.    공모 기간은 9월 12일까지이며, 중구 관내 거주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자는 교량의 건설 목적과 영종·신도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명칭을 제안하고, 선정 사유를 함께 제출하면 된다.    참여 방법은 이메일(bigbear85@korea.kr) 또는 팩스(032-760-7059)로 신청서를 접수하거나, 각 동 행정복지센터로 직접 방문해 제출도 가능하다. 신청서는 중구청 홈페이지(www.icjg.go.kr) 공지사항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중구 관계자는 “영종과 신도를 연결하는 상징적 의미를 담은 명칭이 선정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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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3
  • 영종구 청사 ‘하늘도시 중앙 행정타운이 최적지’
    중구는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5개 동을 순회하며 ‘영종구 신청사 건립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 구청장, ‘LH는 구청사 부지 파격적으로 공급해 하늘도시 개발 앞당겨야’ - 주민들, ‘인구 유입 고려해 청사 규모 정하고 주차 공간은 넉넉하게’ 영종구 신청사가 영종하늘도시 중앙에 위치한 행정타운 부지에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 해당 부지는 기반시설이 이미 조성되어 있고 영종도 전체 인구밀집지역의 중앙에 입지하며, 교통접근성 등이 뛰어나 설명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이견을 보이지 않았다.    중구는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5개 동을 순회하며 ‘영종구 신청사 건립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영종구출범과가 지난 5월부터 ‘신청사 건립을 위한 타당성 연구 용역’을 추진하며, 영종·용유 지역 8곳의 부지를 대상으로 입지 여건에 대한 검토를 마치고 설명회를 열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였다.     영종구출범과는 구청사와 의회 등 건축이 가능한 최소 부지면적 3만㎡ 이상의 토지 확보가 가능한 곳 중에서 8곳을 선정해 검토했다는 설명이다. 검토 지역은 중구 제2청 인근부지(3)를 비롯해 용유지역 2곳(남북동 동양염전(1), 왕산 경로당 인근(2))과 운서동 2곳(과학고 인근(3), 110만평 유보지 진등지역(4)), 운남동 농지(7), 운북동 미단시티(8), 하늘도시 행정타운 부지(5) 등이다.    영종구출범과는 구청사와 의회 등 건축이 가능한 최소 부지면적 3만㎡ 이상의 토지 확보가 가능한 곳 중에서 8곳을 선정했고, 최종적으로 하늘도시 중앙에 위치한 행정타운을 최적지로 선정했다.   주변현황과 용도지역, 접근성, 기반시설, 소유자현황, 공시지가, 사업기간 등 종합적인 평가에서는 남북동 동양염전 지역과 하늘도시 행정타운, 현 중구 2청사 부지가 높은 점수를 받았으나, 남북동은 기반시설 미비와 지리적 편중에서 중구 2청사는 부지 확장성과 보상 협의의 어려움 등이 단점으로 제시되어 최종적으로 ‘하늘도시 행정타운’ 부지가 최적지라는 검토 결과를 도출했다.       하늘도시 행정타운(운남동 1699-2)은 준주거지역으로 부지면적이 31,978㎡이며 영종도 전체 인구밀집지역의 중앙에 위치해 있다. 영종구출범과는 행정안전부 설계 기준에 따라 13만 명의 인구를 기준으로 청사 규모를 산정해 타당성 조사와 투사심사 등 행정절차를 이행할 계획이다.        설명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대부분 구에서 검토한 하늘도시 행정타운에 영종구 청사가 들어서야 한다는 데에는 이견이 없었다. 다만 영종의 인구 증가와 기존 공공시설의 주차장 부족 문제, 과다한 부지 매입 비용 등의 문제를 제기했다.    영종동의 한 주민은 “영종의 인구가 25만에서 40만 명까지도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서 행정서비스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청사를 건립해야 한다”고 했으며, 또 다른 주민은 “구청 직원들과 민원인이 불편하지 않도록 주차공간을 넉넉하게 조성해 달라”고 주문했다.      운서동 설명회에서는 “LH가 소유하고 있는 행정 타운 부지는 토지매입비가 471억 원이나 소요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LH가 파격적으로 공급하지 않는다면 다른 지역을 선택해 지역개발을 추진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LH가 주민들의 땅을 헐값에 수용해 개발한다고 해 놓고 풀만 키웠는데 구 청사 부지를 조성원가 이하로 공급해 하늘도시 개발을 촉진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말하고 “구 청사가 행정의 편의 뿐만 아니라 영종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종구출범과는 올해까지 용역을 완료하고 내년부터 타당성조사 및 투자심사와 설계공모 등 행정절차를 거쳐 2029년에 착공해 2030년까지 청사를 완공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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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3
  • 월디장학회 ‘역대 최대 규모 장학금’ 지급
    월디장학회가 사상 최대 규모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배움의 열정이 식지 않는 학생들을 매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하고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육성하고 있는 월디장학회가 사상 최대 규모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재단법인 인천중구월디장학회(이하 월디장학회)는 중구의 초·중·고등학생과 대학생 등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9월 1일부터 12일까지 ‘2024년 중구월디장학생’을 공개모집 한다.   특히 2025년 장학생 선발은 6개 분야 194명으로 가장 많은 인원에게 장학금의 혜택이 주어진다. 분야별 선발인원은 월디장학생 55명, 해송장학생 57명, 드림장학생 12명을 비롯해 다자녀 38명, 다문화 16명, 한부모 가정 16명 등이며 총지급 장학금은 5억 2,400만 원으로 역대 최다 금액이다.     월디장학금은 고등학생(1학기 내신등급 평점 3등급 이내) 20명을 선발해 각각 200만 원, 대학생(1학기 성적 평균평점 4.5점 만점에 3.5 이상)은 30명을 선발해 각각 4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해송장학금은 가정 형편이 어려운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또는 2025년 중위소득 100% 이하 가정의 초·중·고등학생 31명과 대학생 26명을 선발해 각각 2백만 원과 4백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드림장학생은 재학기간 중 전국규모 이상 대회에서 3위 이내 입상했거나, 중구의 명성을 높일 가능성이 많아 육성 지원이 타당하다고 판단되는 특기 우수 학생 12명을 선발해 2백만 원의 장학금(대학생 2명은 각 4백만 원)을 수여한다.    이외에도 3자녀 이상 가정의 초·중·고·대학생을 대상으로 38명을 선발해 다자녀 장학금(자녀수 순 기준)을 지급하며, 다문화 장학금과 한부모 장학금은 거주기간 순을 기준으로 각각 16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한다.     신청 대상은 학생 또는 학부모가 공고일(8월 25일)이전 1년 이상 중구에 주소를 두고 거주한 주민에 한하며, 이중수혜는 제한된다. 월디장학회는 모집 분야별로 성적·입상 및 소득 기준 등을 종합 검토해 지급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며, 장학생 선발 접수상황에 따라 분야별 선발인원은 변동될 수 있다.    월디장학회는 9월 12일까지 방문 및 우편을 통해 서류를 접수하며, 장학생선발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0월 31일 이전에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장학생 선발에 관한 자세한 내용과 관련 서류는 중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궁금한 사항은 월디장학회(032-766-7158,715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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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1
  • 중구 청년정책은 청년들의 손으로! ‘제3기 청년 네트워크’ 출범
    중구 청년들의 '민관협력 정책 참여 플랫폼' 제3기 청년 네크워크가 지난 27일 발대식을 개최했다. 중구의 청년정책 소통 창구인 ‘제3기 청년 네트워크’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구는 지난 27일 내리마루 문화쉼터 햇살마루에서 ‘제3기 중구 청년 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김정헌 구청장, 제3기 청년 네트워크 위원 등 30여 명이 함께했다.   ‘중구 청년 네트워크’는 중구가 지역 청년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실효성 높은 청년 정책·사업들을 발굴하고자 운영 중인 일종의 ‘민관협력 정책 참여 플랫폼’이다.   이번 제3기 위원들은 지난 7월 공개모집을 통해 직장인, 자영업자, 청년 활동가, 대학생 등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지역 청년 32명이 위촉됐다. 이들은 2026년 6월까지 원도심, 영종, 홍보서포터즈 3개 분과로 나뉘어 청년정책 발굴, 아이디어 제안, 청년정책 모니터링 등의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청년 네트워크 운영 취지와 목표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위촉장 수여와 구청장과의 대화시간을 통해 청년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들었다.   김정헌 구청장은 “청년들을 위한 참여와 소통의 창구인 청년 네트워크를 통해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들을 발굴하는 데 힘쓰겠다”며, “청년 세대의 고민과 아픔을 공감하고, 덜어드리기 위해 적극 소통하고 지원할 계획으로 제3기 청년 네트워크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중구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청년이 잘사는 도시, 중구’ 실현을 목표로 청년내일기지, 청년 창업 지원, 청년 이사비 지원,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 등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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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1
  • ‘버스는 일자리를 싣고’ 영종을 붕붕~~
    ‘일자리 희망버스’가 9일부터 매월 둘째 넷째 주 화요일 오후에 영종 지역 아파트로 운행한다. 중구는 영종국제도시 지역 구직자들을 위해 올해 9월부터 ‘2025년도 하반기 찾아가는 일자리 이동상담 - 일자리 희망버스’를 운영한다.   ‘일자리 희망버스’는 급증하는 인구 유입으로 취업 수요가 늘고 있는 영종국제도시 지역 구직자들의 원활한 취업을 돕기 위한 현장 밀착형 사업이다. 7월 29일 상반기 운영을 종료하고, 9월 9일부터 하반기 운영을 재개한다.   앞서 상반기에는 3월부터 7월까지 영종국제도시 소재 아파트를 찾아가며 총 95명의 구직 희망자를 대상으로 일자리 관련 상담을 도왔다.   하반기에는 오는 9월 9일 화성파크드림 2차 아파트를 시작으로 매월 둘째·넷째 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영종국제도시 소재 아파트를 찾아가 구직 희망자들과 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ITP(인천테크노파크)에서 지원하는 버스에 중구청 영종국제도시 일자리센터 직업상담사가 탑승해 ▲일자리 상담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컨설팅 ▲채용행사 안내 ▲일자리 정책 소개 등을 지원한다.    참여 자격 제한 없이, 신분증을 소지한 구직 희망자라면 누구나 희망버스에 탑승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중구 관계자는 “일자리 희망버스로 영종국제도시 일자리 정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일자리 확보 등을 통한 정주 여건 개선에 힘쓸 것”이라며 “구직자가 최종 취업에 성공할 때까지 맞춤 상담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사업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영종국제도시 일자리센터(032-746-6920~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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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1
  • ‘교량건설로 도선차량 줄어드는 삼목항 진입로 개선해야’
    김정헌 중구청장은 지난 19일 삼목항 어촌계 주민들과 인천공항공사를 찾아 관계자들에게 삼목항 진입도로 개선 필요성을 설명하고, 어항 활성화와 주민 상생을 위해 공사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협조를 당부했다. - 김정헌 중구청장, 인천국제공항공사에 ‘삼목항 진입로 개선’ 건의 - 평화도로 개통으로 도선차량 줄어 T2 연결도로 정체 우려 해소  김정헌 중구청장이 인천국제공항공사에 “영종국제도시 지역 대표 어항인 삼목항 활성화를 위해 진입도로 개선이 시급한 만큼, 도로 관리 주체인 인천공항공사가 적극 해결에 나서달라”라고 건의했다.   25일 중구에 따르면, 김정헌 구청장은 지난 19일 삼목항 어촌계 주민들과 인천공항공사를 찾아 관계자들에게 삼목항 진입도로 개선 필요성을 설명하고, 어항 활성화와 주민 상생을 위해 공사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협조를 당부했다.   김정헌 구청장의 이번 방문은 지난 8일 삼목항 현장 간담회 당시 청취했던 주민들의 의견을 해당 도로 관리기관인 인천공항공사에 전달하고, 해결 방안을 찾는 데 목적을 뒀다.   현재 삼목항은 영종해안북로와 인접해 있으나 직결되지 않아 공항동로와 삼목선착장지하차도로 지나치게 우회해야만 진입이 가능하게 되어 있다. 인천공항공사는 제2여객터미널 진입도로 계획시 삼목선착장 도선차량으로 인한 본선의 교통영향을 최소화 하기 위해 우회하여 선착장으로 들어갈 수 있게 진입로를 변경했고 어촌계에서는 이것이 어항 침체의 큰 원인으로 지목하고 있다.    특히 주민들은 삼목선착장지하차도의 진입도로가 협소해 차량이 몰릴 시 병목현상까지 발생하며 어항을 찾는 주민·관광객이 불편을 겪고 있다는 점과 (가칭)평화도로 개통으로 도선차량이 분산됨에 따라 공항공사가 우려하는 제2여객터미널 연결도로의 영향이 해소될 것을 강조하며 진입로 직선화 등 개선 노력이 시급하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에 공항공사는 “어촌계 주민들의 요구 사항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나 진입도로의 직접 연결은 교통안전 측면에서 상당한 어려움이 있다”라며 “향후 공항 확장 사업에 맞춰 주변 도로체계 변경 시 개선될 수 있도록 검토하는 등 지역 주민과 상생을 위해 구와 함께 적극 협의 노력하겠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김정헌 구청장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지역 어촌계 주민들의 애로사항에 관해 더욱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지역 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라며 “지역 현안 해소를 위해 관계 기관들과 지속해서 소통·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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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25
  • 중구, ‘영종구 신청사 건립’ 관련 주민 의견 수렴
    중구 제2청 전경   ‘영종구’ 출범이 30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중구)가 성공적인 자치구 출범을 위해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는다.  중구는 오는 8월 26일부터 29일까지 영종·용유 주민을 대상으로 ‘영종구 신청사 건립 주민설명회’를 추진한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기존 중구에 속해 있던 영종·용유지역이 2026년 7월 1일 영종구로 새롭게 출범함에 따라, 신청사 건립에 대한 그동안의 추진 사항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영종·용유 행정동 기준 권역별로 총 4차례에 걸쳐 열릴 예정이다. 영종구 신청사 건립에 관심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가 가능하다.   먼저 26일 오전 10시 30분에는 중구 제2청사 국제도시관 5층 회의실에서, 같은 날 오후 3시에는 용유 별관 종합민원실 2층 회의실에서 설명회가 열린다.   28일에는 오전 10시 30분 영종2동 행정복지센터 5층 회의실에서, 마지막 날인 29일에는 오전 10시 30분 운서동 행정복지센터 5층 대강당에서 설명회가 개최된다.   설명회는 ▲영종구 신청사 건립 주요 추진 절차 설명 ▲그동안의 추진 사항 설명 ▲질의응답 및 주민 의견 수렴 순으로 1시간 내로 진행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향후 건립될 신청사를 직접 이용하게 될 영종·용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하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이라며 “영종구의 성공적인 출범과 주민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앞으로도 주민설명회와 같은 소통의 자리를 지속해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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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25
  • 중구, ‘매들리 메들리’ 유치! 초대형 음악축제 추진
    중구와 인천관광공사, 컬쳐띵크㈜는 국내 최대 규모 음악축제 중 하나이자 지역 상생형 행사인 ‘매들리 메들리 페스티벌 2025’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 세계적으로 문화·음악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국내 최대 규모 음악 축제 중 하나이자 지역 상생형 행사인 ‘매들리 메들리(MADLY MEDLEY)’ 페스티벌이 오는 10월 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중구는 인천관광공사, 컬쳐띵크㈜와 이러한 내용을 담은 ‘매들리 메들리 페스티벌 2025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향후 3년간 인천 내 장기 개최 지원 ▲중구 관광·마이스(MICE) 산업 활성화 ▲지역 상생 프로그램 추진 등 지역 주민·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상생 협력 모델’을 만들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이번 ‘매들리 메들리 페스티벌’은 인천 지역민에게 환영받는 행사를 만들고자, 지역사회에 실질적 혜택을 환원하는 ‘상생형 축제’로 기획된 것이 주목할 만하다. 이를 위해 지역 주민 할인 혜택, 중구 상권 활성화, 소외 계층 대상 사회공헌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역 상생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협약식은 지난 18일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김정헌 중구청장, 백현 인천관광공사 사장, 김진겸 컬쳐띵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이번 ‘매들리 메들리’는 단순한 음악 축제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중구 고유의 역사와 문화적 매력을 알리는 한편,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만들어 주민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적극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매들리 메들리 페스티벌 2025’는 10월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운서동 소재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릴 에정이다. 지드래곤, 김창완밴드, 키드밀리, QWER, 이박사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가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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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21
  • ‘반려동물을 잃은 슬픔 이렇게 극복해요’
    '펫로스, 그리움을 마주하는 법' 공개 강연 -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 영종복합문화센터에서 ‘펫로스, 그리움을 마주하는 법’ 공개 강연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9월 18일 오후 3시 영종복합문화센터 4층 대강당에서 ‘2025년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자살 예방의 날(9월 10일)’과 ‘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을 기념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반려동물 500만 시대를 맞이해 ‘반려동물 상실(펫로스) 증후군’으로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펫로스, 그리움을 마주하는 법’을 주제로 공개 강연을 진행한다.   이를 위해 김명철 수의사와 조지훈 펫로스 심리상담센터 센터장을 강사로 초청해 ‘반려동물 상실 증후군’의 심각성을 알아보고, 건강한 애도 과정이 필요하다는 인식을 확산하며, 감정적 치유와 공감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    이번 행사는 중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가 신청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9월 12일 까지 홍보물 내 큐알(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배재남 인천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정신건강은 개인의 행복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 꼭 지켜야 할 가치”라며, “이번 강연이 반려동물과의 이별로 느끼는 깊은 슬픔을 조금이나마 덜어내고, 마음이 회복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인천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032-765-6090)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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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20
  • 가을 바다와 함께하는 ‘맨발의 청춘’ 하반기 프로그램 운영
    상반기 맨발의 청춘 프로그램 운영 모습   중구보건소는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이 가을 바다의 청량한 공기 속에서 건강과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2025년도 제2기 맨발의 청춘’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구보건소와 인천시설관리공단, 중구체육회의 협업으로  바다와 숲이 어우러진 씨사이드파크의 맨발길을 걸으며 혈액순환 촉진, 면역력 강화, 스트레스 완화 등 다양한 건강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는 오는 9월 2일부터 11월 13일까지 매주 화·목 오전 9시 40분에 시작된다. 중구체육회에서 파견된 전문 건강 지도사의 안내로 사전 스트레칭 후 맨발로 흙길과 모래길을 걷게 된다. 걷기 후에는 사후 스트레칭과 세족장 발 세척, 해수 족욕 체험 등의 기회를 제공해 발의 피로를 풀고 심신의 이완을 돕는다.   특히, 가을철 선선한 날씨와 탁 트인 바다 풍경은 참가자들에게 일상에서 느끼기 어려운 여유와 치유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난 1기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한 주민은 “맨발로 걸으며 바다 내음을 맡으니, 머리가 맑아지고 마음이 편안해졌다”라며 “걷기 후 따뜻한 해수 족욕까지 하니 하루가 정말 가볍게 느껴졌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정한숙 보건소장은 “맨발의 청춘 프로그램은 자연 속에서 신체 감각을 깨우고, 주민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참가 희망자는 인천 중구보건소 홈페이지(www.icjg.go.kr/health/index) 공지사항 에 게시된 홍보물 내 큐알(QR)코드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전화(032-760-684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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