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1-30(수)

뉴스
Home >  뉴스  >  지역소식

  • 신공항하이웨이, 제9회 교통안전 그림그리기 대회 시상식 개최
        - 어린이들이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기 일조   - 학교에는 발전기금을 통해 교육여건 개선에 기여     .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관리,운영하는 신공항하이웨이(주)는 지난 24일 신공항하이웨이 본사에서 ‘제9회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교통안전 그림그리기 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어린이들이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기’를 주제로 2014년부터 신공항하이웨이가 주최해 온 교통안전 그림그리기 대회는 올해 9번째로 지난 10월 15일 인천지역 초등학생 3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되었으며, 접수된 작품은 한국미술협회 인천광역시지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작이 선정되었다.    .   이번 대회 대상은 10명이 선정되었으며, 인천광역시장상은 운서초 전우일 학생, 배준영 국회의원상은 삼목초 나정민 학생, 인천광역시의회의장상은 운남초 윤서영 학생, 인천광역시교육감상은 공항초 김도은 학생, 인천광역시경찰청장상은 삼목초 김나래 학생, 인천중구청장상은 중산초 이재용 학생, 인천 중구의회의장상은 영종초 이솔민 학생, 인천영종소방서장상은 하늘초 이서현 학생, 인천미술협회장상은 영종초 이윤정 학생, 신공항하이웨이(주) 사장상은 하늘초 신준아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이와 함께 영종국제도시내 9개 초등학교에는 지역교육 발전을 위한 학교발전기금을 각 학교장에게 전달했다.   .     .     .     .     .     .     .     .     .  대상을 받은 한 학생은 “생활속에 교통안전을 표현하는 주제를 찾기 위해 부모님과 함께 이야기하며 평소에 스마트폰을 보면서 길을 건너는 습관을 고치고, 아빠의 운전습관에 대해서도 돌아보는 시간이 된 것 같아서 좋았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참석한 운서초등학교 유병선 교장은 “어린이들의 교통안전 의식 함양은 물론 재능을 발굴하는데 교통안전 그림그리기 대회는 큰 기여를 하고 있다”며 “이런 대회를 마련해 지속적으로 주최하고 있는 신공항하이웨이(주)임직원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 수상작품들은 12월 9일까지 영종대교휴게소와 공항철도 마곡나루역에서 전시된다.    신공항하이웨이(주) 전영봉 대표이사는 “교통안전 그림그리기 대회를 통해 학생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고취하여 어린이들이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일조하고, 학교발전기금 등을 통해 인천지역초등학교 교육여건 개선에도 이바지하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
    • 지역소식
    2022-11-30
  • 왕산마을 주민화합 한마당
      왕산마을 주민들이 모여 경로당 개소를 축하하고 마을화합 한마당 축제를 열어 웃음꽃이 피는 마을잔치를 열었다. 중구는 지난 10일 어르신들의 행복한 여가복지공간인‘왕산경로당 개소식’을 개최했다. 그 동안 공사 완료 후 코로나19 상황으로 개소식을 진행하지 못하다 방역지침 완화에 맞춰 개소식을 진행한 것이다.  기존 왕산 경로당은 매우 비좁고 시설이 노후 돼 지역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재건축을 요청했다. 특히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노인여가복지시설이 왕산경로당이 유일함에 따라 구는 현 경로당 부지를 매입해 2층 규모로 경로당 재건축을 추진했다.    이번 왕산 경로당 개소식은 제4회 웃음꽃피는 왕산마을 주민화합잔치와 함께 지역 어르신들 뿐 아니라 주민 모두가 참여하는 뜻깊은 마을 축제로 진행됐다. 약 200여 명의 왕산마을 주민이 모여 경로당 개소를 축하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의 사회를 맡은 김동현 왕산해수욕장 번영회장은 ‘왕산경로당 앞 공터에 체육시설을 설치하고 잘 활용하고 있으나 유휴부지를 성토해 작은 운동장을 만들면 주민들이 더 많이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즉석 제안을 했고 김정헌 중구청장은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답을 했다. 경로당 개소식 이후 왕산부녀회에서 마련한 식사와 함께 명랑운동회로 마을 잔치를 열어 한바탕 웃음꽃이 피기도 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앞으로 왕산 경로당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내실 수 있는 행복한 쉼터가 되기를 바란다”며 “경로당을 편히 이용하실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기수 경로당 회장은 “경로당 신축으로 쾌적한 휴식공간이 마련되어 매우 기쁘고 아낌없는 지원을 해준 중구청장님을 비롯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내실있게 운영하여 모범경로당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지역소식
    2022-11-23
  • 신공항하이웨이(주), ‘보라매아동센터에 김장나눔’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관리·운영하는 신공항하이웨이주식회사는 지난 18일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이웃사랑 나눔의 김장김치’ 행사를 열었다. 올해로 9년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에는 신공항하이웨이(주) 임직원들이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강화군 화도면 내2리 주민들과 함께 600포기의 김장김치를 담갔다. 이날 담근 김장김치는 인천시 서구와 중구 지역의 취약계층 주민 및 인천보라매아동센터에 전달되어 겨울을 건강하게 지낼 수 있게 도움을 주었다. 전영봉 대표이사는 “자매결연을 맺은 농촌에서 직접 재배한 친환경 농산물로 임직원들이 정성을 다해 만든 ‘이웃사랑 나눔의 김장김치’가, 어려운 가정의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신공항하이웨이(주)는 매년 사랑의 빨간밥차 후원?봉사, 교통사고 유자녀 장학금 수여, 군부대 위문품 전달, 교통안전 그림 그리기 대회를 통한 어린이 교통안전 의식 함양, 학교 발전기금 기탁, 불우이웃 돕기 성금 전달 등 2000년 개통 이후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 뉴스
    • 지역소식
    2022-11-23
  • 꾸준히 지역 어르신 챙기는 스카이72
      스카이72가 지역의 어르신들을 위해 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운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운서동지사협)는 지난 10일 스카이72골프앤리조트(주)가 후원해 경로당 부식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스카이72(주)와 연계해 운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겨울철을 맞아 운서동 관내 18개소 경로당에 햇반, 젓갈류, 마른반찬 등 부식을 전달하여 경로당 겨울철 먹거리 걱정을 덜어드렸다. 또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이 겨울나기에 불편함이 없으신지 경로당 시설을 점검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스카이72(주)는 운서동 어르신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을 위해 매년 후원을 이어오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스카이72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다가오는 추운 겨울을 조금이나마 먹거리 걱정 없이 건강하게 보냈으면 하는 마음에서 부식을 준비했다”며 “지역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김영성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물품을 준비한 스카이72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협의체가 더불어 사는 따뜻한 마을 만들기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나종배 운서동장은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선뜻 후원해주신 스카이 72(주) 김영재 대표님과 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나눔 문화 확산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지역소식
    2022-11-23
  • 제9회 어린이 교통안전 그림그리기대회 수상자명단
             
    • 뉴스
    • 지역소식
    2022-11-09
  • 배준영 의원, 교육부 특별교부금 21억 원 확보. 국감 우수의원 선정도
    인천공항중학교가 개교 20년이 지나 노후된 시설에서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다. 교육부의 특별교부세 확보로 내년도에는 열악한 환경의 화장실이 확 달라지게 된다.   개교 20년이 넘어 열악한 상태인 중구 운서동에 위치한 인천공항중학교 화장실이 내년에 확 바뀔 것으로 보인다. 배준영 국회의원은 7일 교육부로부터 인천 중구·강화군 지역 교육 특별교부금 총 20억 7,2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교육부 특별교부금은 총사업비 1억 이상의 학교 교육 시설 신·증축, 학교 교육 시설 개선 사업 등을 정부가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특별한 지역교육 현안 수요가 있을 때 심사를 거쳐 지방교육청으로 교부된다.   배준영 의원이 이번에 확보한 교육부 특별교부금은 인천공항중학교 화장실 개선 15억 9,400만 원, 강화읍에 강화고등학교 교실 바닥 교체 3억 3,500만 원, 강화군 하점면  명신초등학교 교실 바닥교체 1억 4,300만 원이다.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인천공항중학교는 변기 고장 및 배관 누수 등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했던 노후화된 화장실 시설이 개선되고, 강화고등학교와 명신초등학교는 적정 수선주기 15년을 경과한 교실 바닥이 전면 교체되어 안전하고 쾌적한 학습 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배준영 의원은 “대한민국 미래를 이끌어나갈 인재들이 자라나는 교육 환경은 무엇보다도 우선시 되어야 하는 만큼, 지역 내 교육 현안에 대해 교육부 인사들과 꾸준히 면담을 진행하고 있다” 라며, “노후화된 교육환경 개선과 학생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학습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준영 의원이 국민의힘이 뽑은 ‘2022년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배의원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으로 이번 국감에서 국가 경제·재정·조세정책에 대해 날카로운 시선으로 문제점을 지적하고 합리적인 정책대안을 제시해 국정감사의 품격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배준영 의원은 ‘2022년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도 선정됐다. 배 의원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으로 이번 국정감사에서 국가 경제·재정·조세정책에 대해 날카로운 시선으로 문제점을 지적하고,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정책에 대해 조목조목 따져가며 사실을 바로 잡았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국정감사에서 합리적인 정책대안 제시를 통해 국정감사의 품격을 높이고 대한민국 발전과 민생정치 실현을 위해 기여한 공로가 크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 뉴스
    • 지역소식
    2022-11-09
  • 중산동 서당골 일원 불법성토지 침수대책 마련한다
    무분별한 농지성토와 밀물때를 대비해 수해 피해를 막기 위한 유수지에 낚시터를 허가하면서 서당골 일대는 상습침수지역이 되었다. 중구는 중산동 서당골 일대 침수대책방안 수립용역을 착수했다.    농지 불법성토와 낚시터 허가로 유수지가 사라져 폭우시 상습침수지역으로 큰 피해를 입고 있는 서당골 일원에 침수대책 방안이 마련된다. 중구는 중산동 서당골 일원 농지성토지 침수대책방안 수립용역을 발주했다고 3일 밝혔다.   중구는 지난 8월 115년 만의 최대 폭우로 서당골 일원 농지, 도로, 저지대주택 침수 등 피해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56조 규정 위반으로 성토지 소유주에게 원상복구 명령 및 배수로 정비를 시정 요구했다.   하지만 도로개설 공사현장 및 농지 성토지에서의 토사유출, 하수도 용량 부족 등 복합적인 원인이 작용해 침수피해로 이어졌기 때문에 농지소유주에게만 관리책임을 물어 배수로 정비공사를 시행하도록 요구하는 것은 부당한 처분일 수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김정헌 구청장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려면 “지자체 차원의 적극적인 행정력을 투입하여 집중호우 발생 시 지역주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선제적 수방대책이 수립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구는 하수도 관련 전문설계업체에 서당골 일원 농지 성토지 침수대책방안 수립용역을 발주했다. 구는 서당골 일원 농지성토지 침수대책 방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설계용역 결과를 안내할 예정이다. 구민과 농지소유주의 적극적인 협조로 배수로 정비를 조속히 실시해 더 이상 선의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 뉴스
    • 지역소식
    2022-11-09
  • 신서해신협, ‘온(溫)세상 나눔’으로 영종을 따뜻하게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날씨가 추운 계절이 살기가 더욱 힘든 계절이다. 여름철이야 더위를 좀 참으면 되지만 겨울에는 어쩔 수 없이 난방비가 들어가야 하기 때문이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추위걱정을 덜어준 반가운 손길이 있어 영종국제도시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인천 중구 운서동 공항신도시에 위치한 신서해신협은 지난 3일 온열 22세트와 생필품 50세트 등 2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영종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신협 차창훈 이사장, 영종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종연 위원장, 이정국 영종동 주민자치회장, 김세원 영종동장 등이 참석했다.  신서해신협 본점의 ‘온(溫)세상 나눔 캠페인’은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난방용품과 생필품을 담은 ‘어부바 박스’를 지원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차창훈 이사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온열 세트와 생필품 세트를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여 지역사회공헌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영종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종연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해주신 신서해신협본점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기탁해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저소득 가구에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지역소식
    2022-11-09
  • 스카이72 코스관리는 대한민국 최고!!
    스카이72의 코스관리가 대한민국 최고임이 또 한 번 입증됐다. 국내최고의 골프잡지 골프매거진 코리아는 ‘2022-23 대한민국 10대 퍼블릭코스’로 스카이72 오션코스를 선정했다. 사진은 오션코스 6번홀 전경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이하 스카이72)의 코스관리가 대한민국 최고임이 다시 한 번 입증됐다. 국내 최고의 골프전문지 골프매거진코리아는 스카이72 오션코스를  ‘2022-23 대한민국 10대 퍼블릭코스’로 선정했다.  2020-21년에 이어 이번에도 대한민국 10대 퍼블릭코스로 선정된 오션코스는 국내 최장기간인 11년 동안 미국여자프로골프대회(LPGA)를 개최하며 대한민국 대표 토너먼트 코스로 자리매김했다. 최근 3년간 페어웨이의 초종을 그린에만 식재하는 벤트그라스로 전환하면서 고객들에게 더 정교하고 부드러운 샷감을 선사해 한층 더 발전된 코스로 변모중이다.   골프매거진은 2년마다 대한민국 10대 퍼블릭코스를 평가해 선정한다. 이번 평가는 대한민국 총 514개 골프장 중에서 18홀 이상 규모인 퍼블릭코스 231곳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전문 패널과 일반패널 그리고 국내 최대 골프포털에 올라온 일반인 이용 후기 평가까지 합산해 대한민국 5%에 해당하는 10개의 퍼블릭코스가 선정됐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코스관리 항목이 주요 포인트로 부상했는데, 이와 관련해 관계자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국내 골프장이 호황을 맞으면서 급증한 내장객 대비 가장 기본인 코스 관리에 대한 진면목이 가감 없이 성적에 반영됐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스카이72는 오션코스의 대한민국 10대 퍼블릭코스 선정을 기념해 온라인 이벤트를 시행한다. 오션코스의 18개 홀 중 내가 생각한 베스트 홀 번호와 이유를 적는 이벤트로 7일부터 13일까지 스카이72 홈페이지 및 어플리케이션에서 참여할 수 있다. 가장 많이 언급된 홀을 뽑은 참여자 중에서 추첨을 통해 스카이72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Tee포인트 5만점, 보스턴백 등을 선물한다. 
    • 뉴스
    • 지역소식
    2022-11-09
  • 스태츠칩팩코리아, 걸으며 마을청소 ‘플로깅’ 진행
    .     반도체 후공정 세계3위 기업인 스태츠칩팩코리아 임직원 30여 명이 지난 3일 인천공항 물류단지와 인천 중구 운서동 세계평화의 숲 일대 7Km를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행사를 진행했다.     스태츠칩팩코리아 임직원들이 지난 3일 인천공항 공항물류단지 일대와 운서동 세계평화의 숲길을 걸으며 마을청소에 나섰다. 일명 ‘플로깅’으로 불리는 이번 활동은 인천공항 물류단지 주변에 마구 버려진 1회용 플라스틱 컵과 담배꽁초, 또 운서동 세계평화의 숲길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걷는 행사였다.    ‘플로깅’은 조깅을 하면서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운동으로 스웨덴에서 시작되었으며, 이삭을 줍는다는 ‘플로카 우프(plocka upp)와 달리기를 뜻하는 영어 ‘조깅’(jogging)을 합친 말이다. 쓰레기를 주울 때 다리와 허리를 구부리는 동작이 근력운동과 유사해 조깅이나 등산보다 운동 효과가 크다고 알려져 쓰레기를 줍는 것에 그치지 않고 건강도 챙길 수 있는데 매력을 더하고 있다. 반도체 후공정 세계3위 업체인 스태츠칩팩코리아는 평소 회사 인근 지역 내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날 플로깅에는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회사에서 출발해 세계평화의 숲과 백련산을 지나 운서역까지 약 7km를 함께 걸으며 버려진 쓰레기를 줍고 깨끗한 거리를 만들어 시민들에게도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환기 시켜주었다.   이번 플로깅에 참여한 정화영 스태츠칩팩코리아 봉사단장은 “회사 주변과 운서동 주변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고 지역 사회에 작게나마 환경보호에 도움이 될 수 있어서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주변 환경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회사는 지속적으로 환경보호 활동을 진행하기 위해 점심시간에 회사 주변 쓰레기 줍기를 진행할 예정이며 정기적으로도 영종도 내 해안 지역 및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플로깅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스태츠칩팩코리아 #인천중구 #세계평화의숲 #플로깅        
    • 뉴스
    • 지역소식
    2022-11-09
  • 영종국제도시 한상드림아일랜드가 재외동포청 설치 최적!!
      인천공항이 있는 영종국제도시에 재외동포청 설치를 위한 잰걸음이 시작됐다. 배준영 국회의원은 지난 2일 외교부 청사에서 박진 외교부장관을 만나 영종국제도시에 재외동포청 유치를 건의했다. 윤석열 정부는 국정과제로 중 하나로 재외동포의 권익신장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지역별·분야별·세대별 재외동포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재외동포기본법’ 제정과 ‘재외동포청’ 설치 적극 지원 내용을 반영했다.   또한 행정안전부는 지난 10월 정부조직 개편방안을 통해, 외교부의 재외동포 정책 기능을 이관하고 재외동포재단의 사업기능을 통합하여, 외교부장관 소속으로 ‘재외동포청’을 신설할 것을 발표했다. 배준영 의원은 박진 외교부 장관을 만난 자리에서 “2022 세계한인회장대회 결의문과 재외동포 지도자 대상 설문조사 등에 따르면, 재외동포들은 재외동포청이 수도권에 자리 잡아야 한다는 의견이 압도적”이라며, “영종국제도시는 인천국제공항이 위치해있고 외교부 청사가 있는 서울과도 인접한 지역으로 750만 재외동포들이 편리하게 오갈 수 있는 최적의 입지를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재외동포청은 영종대교 인근 준설토투기장에 조성중인 세계한상드림아일랜드가 입주최적의 장소로 인천지방해양수산청도 긍정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세계한상드림아일랜드는 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가 투자의향서를 제출하고 회원사가 투자자로 참여했으며, 재외상공인과 모국의 교류협력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에 박진 외교부 장관은 “영종국제도시는 재외동포들이 인천국제공항에 내려 업무를 보고 서울 등 도심권으로 진입하기 편리한 장소” 라며 “전달해주신 건의문과 자료들을 잘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면담을 마친 뒤 배준영 의원은 “현재 재외동포 업무를 관계부처와 제주에 있는 재외동포재단 등에서 분산 수행중으로, 원스톱 지원 강화를 위해서는 전담기구 설치가 꼭 필요하다” 라며 “재외동포청 설립을 위한 정부조직법 개정과 영종국제도시 유치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 뉴스
    • 지역소식
    2022-11-09
  • 더불어민주당 중구·강화·옹진군지역위원회 워크샵 개최
        더불어민주당 중구·강화·옹진군지역위원회(위원장 조택상 前인천시 부시장, 이하 민주당 지역위원회)가 지역 발전을 위해 주민들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기로 당원들과 뜻을 모았다. 민주당 지역위원회는 지난 29일과 30일 옹진군 신도 일원에서 50여명의 당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샵을 가졌다.  이날 워크샵에서는 이성만 국회의원이 ‘지역 발전을 위한 지역위원회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민주당 지역위원회 당직자들과 당원들은 각 지역의 현안에 대해 논의를 이어갔고 지역의 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 넓은 소통과 더 깊은 공감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민주당 중구·강화·옹진지역위원회 위원장인 조택상 前부시장은 “지역의 현안을 미리 파악하고 대처해 나가는데 지역위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들과 더 넓은 소통으로 민생의 어려움을 파악하고 제도적으로 개선해 살기 좋은 지역으로 만드는데 함께 노력하자”고 당원들에게 당부했다. 차광윤 객원기자          
    • 뉴스
    • 지역소식
    2022-11-02
  • 인천해수청, 영종 해양쓰레기 수거에 구슬땀
      인천해역 환경정화의 날을 맞아 인천지방해양수산청과 인천항만공사 임직원, 인천해양경찰서 대원 등 80여 명은 27일 영종진 해변에서 해양쓰레기 수거에 구슬땀을 흘렸다.     - 준설토 투기장 조성으로 서식지 잃은 저어새 인공섬 만들어 보호    - 8년간 물치도 앞에 방치되어 있던 플로팅독 행정대집행 예정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27일 오후 영종진 해변에서 해양쓰레기 수거에 구슬땀을 흘렸다. 인천해역 환경정화의 날을 맞아 진행한 이번 해양 정화 행사에는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이하 인천해수청)과 인천항만공사, 인천해양경찰서에서 80여명이 참여했다.  영종진 해변의 방조제에는 바다에서 떠밀려온 스티로폼 부표와 밧줄 등 어구와 잡목을 비롯해 페트병 등 해양쓰레기가 많았다. 특히 최근 바닷물이 많이 들어오는 대조기를 맞아 해양쓰레기가 방조제 상부까지 떠밀려 와 있었다.   인천해수청과 인천항만공사 직원들의 부지런한 발품으로 영종진 해변의 해양쓰레기는 하나 둘씩 치워졌고 깨끗해진 방조제의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이날 수거한 쓰레기로만 8톤 트럭을 가득 채웠다. 하지만 그것도 며칠이면 다시 제자리다. 밀물이면 바다에서 떠밀려오는 해양쓰레기가 또 해안가를 뒤덮기 때문이다.  해양쓰레기 수거에 구슬땀을 흘린 인천지방해양수산청 해양수산환경과 최창석 과장은 “깨끗한 해양 환경 조성을 위해 매달 영종해변을 찾아 정화활동을 벌이고 있다”며 “무엇보다 어민들이 폐어구를 수거하지 않고 버리고, 시민들이 바다에 쓰레기를 투기하는 일이 없어야 깨끗한 해양환경이 조성될 수 있다”고 말했다.    영종진 해변 방조제에는 스티로폼과 밧줄 등 폐어구와 나무, 페트병 등 1회용 플라스틱이 해안가로 떠밀려와 해양환경을 어지럽히고 있다. 이날 환경정화 활동으로 수거한 해양쓰레기로 8톤 트럭을 가득 채웠다.       한편 인천해수청은 깨끗한 영종 해변 조성을 위해 최근 방조제에 불법으로 설치된 천막과 가건물을 행정대집행을 통해 말끔히 정비했다. 또한 영종 구읍뱃터 물치도 인근 해상에 8년간 방치되어 있던 플로팅 독을 철거하기로 했다. 배의 건조와 수리시 사용되었던 플로팅 독은 구읍뱃터 개발로 조선사가 이전하면서 물치도 앞 바다에 방치되고 있었다. 길이가 55m고 너비는 40m, 30m 높이에 철제 구조물인 플로팅 독은 복잡한 소유관계로 인해 송사를 치러오면서 오랫동안 바다에서 부식되면서 해양 환경파괴와 지역 어선들의 통항을 방해해 지역 어민들의 민원이 많았다.        인천해수청의 바다 환경 살리기는 천연기념물 보호로도 이어지고 있다. 해수청은 영종대교 인근 제2준설토 투기장 조성으로 서식지를 위협받고 있는 저어새를 보호하기 위해 3년 전 세어도 인근에 인공섬을 만들었다. 지난해부터 인공섬에 모습을 보인 저어새는 올해에는 120여 마리가 찾아와 번식활동을 했고, 이곳에서 집을 짓고 알을 낳아 약 127 마리가 부화에 성공했다.  저어새의 생태를 모니터링 해 온 영종환경연합 홍소산 대표는 “인천해수청에서 천연기념물인 저어새를 보호하기 위해 인공섬을 조성한 노력의 결과가 개체 번식으로 입증되었다”며 “이 과정을 기록해 알리면 국민들이 자연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영종대교 인근에 제2준설토 투기장을 조성하면서 서식지의 위협을 받고 있는 천연기념물 저어새를 보호하기 위해 인천해수청에서는 2019년 인공섬을 만들었다. 지난해부터 이곳을 찾은 저어새는 올해 120여마리가 찾아왔고 둥지를 짓고 알을 낳아 부화해 약 127마리가 인공섬에서 생명을 얻었다.(사진제공=영종환경연합)   인천해수청은 영종 구읍뱃터 물치도 인근 해상에 8년간 방치되어 있던 플로팅 독을 철거하기로 했다. 배의 건조와 수리시 사용되었던 플로팅 독은 길이가 55m고 너비는 40m, 30m 높이에 철제 구조물로 구읍뱃터 개발로 조선사가 이전하면서 물치도 앞 바다에 방치되고 있었다. 복잡한 소유관계로 인해 송사를 치러오면서 오랫동안 바다에서 부식되면서 해양 환경파괴와 지역 어선들의 통항을 방해해 지역 어민들의 민원이 많았다.        
    • 뉴스
    • 지역소식
    2022-11-02
  • 인천시·신공항하이웨이(주), 영종대교 폭설 대비 합동훈련 실시
        인천광역시는 지난 27일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관리·운영하는 신공항하이웨이(주)와 공동으로 영종대교에서 겨울철 폭설로 인한 교통사고 발생을 가정해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시와 신공항하이웨이(주)를 비롯해 고속도로 순찰대, 서부소방서, 영종소방서, 종합건설본부, 10개 군·구, 제1687부대 등 15개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 명과 인천시 자율방재단 연합회가 함께 참가했다. 또, 훈련장비로 제설차량, 119구급·구조차, 경찰차 등 총 45대가 동원됐다.   이번 훈련은 겨울철 기습적인 폭설로 인한 교통사고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원활한 훈련을 위해 이날 14시부터 15시까지 영종대교 상부도로 양방향을 전면 통제하고, 차량들은 하부도로로 통행하도록 했다. 훈련은 14시부터 영종대교 전 구간에 20㎝의 기습적인 폭설이 내려 노면에 얼어붙은 가운데, 공항방향 13.5㎞지점에서 안전거리 미확보로 인한 차량 10중 교통사고가 발생해 13명의 사상자와 함께 사고차량에 화재가 발생하면서 차량통행 불가 및 고립 상황으로 영종대교 이용자들이 큰 불편을 겪는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다.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신공항하이웨이(주)는 제설작업과 사고 대응 등 훈련을 총괄했으며, 시와 군부대, 소방서, 종합건설본부, 군·구는 제설작업과 인명구조 및 환자수송, 화재진압 등의 임무를 맡았다. 또, 고속도로순찰대는 사고처리와 현장수습 임무를 맡았고, 자율방재단 연합회는 훈련 과정을 참관했다. 훈련은 1~4단계로 나눠 실시됐으며, 단계별 상황에 따라 각 기관별로 체계적인 대응으로 상황을 신속히 마무리했다.   박병근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이번 현장 훈련에서는 훈련 참가자들이 일사분란하게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는데 초점을 뒀다”며, “이번 훈련에서 얻은 경험을 살려 겨울철 폭설에 적극 대비하고, 민·관·군·경 협조체계를 활용해 시민들의 안전과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뉴스
    • 지역소식
    2022-11-02
  • 세계평화의 숲 ‘가을음악축제’
    .   가을이 무르익어 가는 지난 22일 세계평화의 숲 중앙잔디광장에서는 아주 특별한 음악회가 열렸다. 세계평화의 숲 사람들은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는 가을 음악 축제를 개최했다.  음악축제에는 김정헌 중구청장과 강후공 중구의회의장, 김광호·한창한 구의원을 비롯해 500여 명의 주민들이 음악과 함께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즐겼다.     .   무엇보다 이번 음악회는 지역 주민들의 참여로 만들어져 더 의미가 있다. 전문가들의 연주나 공연에 비해 완성도는 떨어질 수 있어도 그 열의는 남달랐다. 현준현씨의 클래식 기타연주와 영종초등학교 학부모와 선생님들로 구성된 영종플룻앙상블의 연주, 박라경 어린이의 한국무용, 공항고 밴드부 AUBADE의 공연이 이어졌다.    .     .     김석태씨의 색소폰연주와 영종국제물류고 밴드 AZIT, 김달의 소프라노가 들려주는 ‘시월의 어느 멋진날에’, 세평숲 사람들의 오카리나 합주와 공항중학교 밴드부가 마지막 무대를 장식했다.  체험거리도 많았다. 두드림 생태학습관에서는 화분만들기와 시민정원사의 씨앗나눔이, 숲해설 선생님들은 ‘자연물 만들기’와 ‘손수건 도장찍기’로 추억을 만들었다. 운서동 의용소방대는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했고, 작은 사진으로 인화한 세계평화의 숲 사진전도 인기를 끌었다.    .     .     운남동에 거주하는 한 주민은 “꽃차를 시음할 수 있게 해 줘서 따뜻하게 마시고, 여러 주민들이 주인공인 공연도 보면서 숲을 즐기는 재미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세계평화의 숲 사람들 이기혜 대표는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어울리는 축제가 되도록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언제든지 오셔서 즐길 수 있는 숲체험 프로그램을 활성화 하고 세계평화의 숲에서 힐링하실 수 있도록 아름답게 가꾸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지역소식
    2022-10-26
  • 영종동, 찾아가는 경로위안잔치 열어
         영종동 자생단체 연합회(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민자치회, 통장자율회, 새마을부녀회, 새마을협의회,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20일 경로의 달을 맞이해 관내 70세 이상 혼자 계시는 720명 어르신께 ‘찾아가는 경로 위안 잔치’를 열었다.    영종동 자생단체 연합회에서는 어르신에 대한 감사와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서한문, 삼계탕, 홍삼 젤리 등의 감사 꾸러미를 만들어 직접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날 물품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기대하지 못한 큰 선물을 받아 기쁘고 행복하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영종동 자생단체 연합회는“어르신들을 한자리에 모시고 경로위안잔치를 못해 아쉬운 마음이 크지만, 준비한 작은 선물이 어르신들의 마음에 조금이나마 위안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또한“올해도 인천국제공항공사의 후원으로 어르신들이 더욱 풍성한 선물을 받았다. 함께 해주신 인천국제공항공사에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그동안 사회적 거리두기 등 코로나19로 인해 어르신들 또한 힘든 시간을 보내셨는데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보내준 영종동 자생단체 연합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경로의 달을 맞이하여 우리 모두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 뉴스
    • 지역소식
    2022-10-26
  • 운서동, 정성 가득한 갈비탕으로 어르신 대접
         운서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제26회 노인의 날을 맞아 운서동 자생단체 연합회 주관으로 명품관에서 경로위안잔치를 열고 어르신 400여 명에게 갈비탕, 떡 등 식사를 대접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3년 만에 함께 모여 진행된 경로위안잔치로 운서동 주민자치회, 통장자율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마을부녀회, 새마을협의회,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주관하고 인천국제공항공사, 스카이72, 스태츠칩팩코리아가 후원해 어르신에게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자리로 더욱 의미가 크다.   또한 김정헌 중구청장, 강후공 중구의회 의장, 배준영 국회의원 등 내빈 40여 명이 참석해 행사를 축하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풍부한 지혜와 경험으로 나라와 지역의 발전을 위해 많은 헌신과 노력을 기울인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며 “우리 중구에서는 어르신들의 노고에 보답하기 위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운서동자생단체 연합회 단체장들은 “우리 운서동에 살고 있는 어르신들을 위해 한마음으로 마련한 의미 있는 행사인 만큼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어르신들이 행복한 운서동을 만들어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지역소식
    2022-10-26
  • 반려동물처럼 해변 가꾸는 해변입양 프로그램에 기업·단체 참여기대
    .     .   지난 9월 30일 오후 3시. 을왕리 선녀바위해수욕장에 성인남녀 56명이 모였다. 1km가 채 안되는 해변에서 한 시간 남짓의 정화활동으로 이들이 수거한 쓰레기는 1톤이 훌쩍 넘었다. 각종 생활 폐기물을 비롯해 폐어구와 폐건설자재, 스티로폼 상자와 나무판자 등 1,480kg의 쓰레기가 대형 마대에 담겨졌다.    반려해변 사업으로 중구 을왕리 해변과 연을 맺은 서울시설관리공단 임직원은 한 시간의 정화활동에 수거한 적지 않은 쓰레기양과 여전히 해변에 방치돼있는 다양한 쓰레기에 놀라며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관리의 필요성을 절감했다.  반려해변 제도란 자발적으로 특정 해변을 맡아 자신의 반려동물처럼 가꾸고 돌보는 해변입양 프로그램으로 단체, 기업, 학교 등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해양수산부는 정부 주도 해양쓰레기 수거정책의 한계를 극복하고, 민간의 해양쓰레기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지난 2020년 9월 제주 지역 3개 해변에서 시범사업을 시작했다. 2년 만에 전국 8개 광역지자체로 확대됐으며 10월 13일 현재 전국 61개 해변에서 80개 기관이 반려해변을 지정·관리하고 있다.   인천에서는 2021년 8월 17일 CJ제일제당이 최초로 마시안해변을 입양한 이후 같은 해 10월 (사)해양생태보존회와 고프로 다이브가 각각 드무리해변과 농어바위해변과 연을 맺으며 3개 기업이 3개의 인천해변을 관리하기 시작했다. 2021년 3개였던 반려해변 가입 기업은 올해 12개로 4배가 늘었으며 각 기업이 지정·관리하는 해변도 7개로 증가했다.    인천지역 반려해변은 중구의 마시안해변·용유해변·을왕리해변·왕산해수욕장·하나개해수욕장과 옹진군의 드무리해변·농어바위해변 등 약 7.2km에 달하고, 강화도 황청항, 민머루 해변, 보문선착장, 옹진군 선재도 사메기 해변 등도 참여단체를 기다리고 있다. 인천시는 올해 12개 기관이 참여한 반려해변 정화사업을 통해 수거한 해양 쓰레기의 양이 10톤에 이른다고 밝혔다. 시가 해양정화사업을 통해 지난달 말까지 수거한 전체 해양쓰레기의 양(3,200톤)에 비하면 많지 않은 양이지만 특정 해변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해양쓰레기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의식과 해결방안을 사용자가 함께 고민한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 우리나라는 14,962km에 이르는 긴 해안선과 다수의 도서를 보유하고 있다. 그 중 인천은 100여 개의 섬을 보유하고 있으며 시가 관리하는 해안가만 1,066km다.    시민과 민간단체 공공기관 등이 구석구석 해안가 쓰레기 수거에 힘을모으고 있지만 긴 해안선과 유입경로가 다양한 해양쓰레기의 특성상 행졍기관의 대응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상황으로 단체·기업·학교의 보다 적극적인 반려 해변 입양과 관심이 필요하다. 해양수산부는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해변 입간판 설치, 우수 기업 표창 및 홍보, 친해양환경기업 인증 등의 인센티브를 지속적으로 발굴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반려 해변’ 제도는 기존 민간 참여방식의 해양쓰레기 수거 사업과 구별되는 몇 가지 큰 차이점이 있다. ?‘반려 해변’ 참가자들은 지정된 구간의 해변 쓰레기를 2년 동안 관리하며 수거한 쓰레기 정보를 지침에 따라 기록해 국가 해변 쓰레기 관리정책 수립 및 집행을 위한 기초정보를 제공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해변 쓰레기 종류와 유입 경로 등 해변 쓰레기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참여기업은 반려해변에서 연 3회 이상 정화활동을 수행해야 하며 정화활동과 연계 또는 별도로 해양 환경 보호 등에 관한 콘텐츠(캠페인 등)도 연 1회 이상 기획·운영해야 한다. 참여기간 동안 활동 기준을 충족할 경우 연장이 가능하며, 활동 기준에 미치지 못할 경우 참가 자격이 취소될 수 있다.   이밖에도 인천시는 △해안·부유 쓰레기 정화사업 △해양쓰레기 정화사업 △조업중 인양쓰레기 수매사업 △바다환경지킴이 지원사업 △해양쓰레기 집하장 설치 △해양쓰레기 집하장 처리 지원 △도서쓰레기 정화운반선 건조지원 △한강쓰레기 처리사업 분담 등 다양한 해양쓰레기 수거·처리 기반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해당 사업에 올해 14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   한편 반려해변 사업은 1986년 미국 텍사스에서 개발한 해변입양 프로그램을 벤치마킹해 재해석한 프로그램이다. 텍사스주의 해변입양제도는 지금까지 540여만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약 9,700여 톤의 해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현재는 미국 48개 주로 전파되어 시행되고 있다.         
    • 뉴스
    • 지역소식
    2022-10-26
  • - 22일 세계평화의 숲 가을음악축제 개최
         중구는 22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세계평화의숲 중앙잔디마당과 숲 산책길에서 ‘세계평화의 숲 가을음악축제-우리, 다시 숲에서 노래해요!’를 주제로 가을음악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중구청과 ‘2022년 두드림 생태학습관 운영사업’ 참여 기관인 세계평화의 숲 사람들이 함께 만든 소통의 공간인 세계평화의 숲에서 진행해왔던 프로그램 활동 사진전, 자연을 이용한 체험활동 프로그램, 지역 주민 및 학생들의 재능기부 음악공연 등이 마련되어 있다. 클레식 기타와 색소폰 연주, 영종플룻 앙상블, 공항고, 영종국제물류고, 공항중 밴드부의 공연 등 세평숲에서 짙어가는 가을의 정취에 흠뻑 취할 수 있다. 이날 세평숲에서는 화분만들기와 브로치 만들기, 통나무 컵받침 만들기 등 자연물을 이용한 체험활동과 의용소방대의 응급처치교육 등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세평숲과 중구 관계자는 “이번 가을축제는 3년 만에 개최하는 만큼 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지역 주민 및 학생들의 재능기부 공연으로 구성된 가을음악축제를 통해 주민들에게 우리 구의 아름다운 숲을 소개하는 기회와 함께 소통의 공간을 만드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
    • 지역소식
    2022-10-19
  • 특별기획 / 영종국제도시-에너지 자립을 준비한다.
                     강천구/인하대학교 에너지자원공학과 초빙교수           <2편> 영종도 지역발전을 위한 에너지자립의 필요성   2024년 여객 약 1억명 시대를 대비한 '인천국제공항 4단계 건설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4단계 건설사업은 약 4조 8천억 원을 투입하여 제2여객터미널 확장, 활주로 신설 등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공항 인프라 확장사업이다. 2024년 완공이 되면 세계 최초로 국제여객 5,000만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여객터미널을 2개 보유하게 되면서 명실상부한 세계적 수준의 공항으로 발돋음하게 된다. 또한, 이러한 개발계획과 더불어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 제3연륙교, 한상 드림아일랜드 개발 등 기업 생산시설 유치 등 일자리와 인프라도 확대될 전망이다.    인천국제공항 2여객터미널 전경 이러한 영종 개발계획 성공의 핵심은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망 구축이 선결되어야 한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향후 영종의 에너지 수요는 인구증가와 함께 큰 폭으로 늘어날 것이다. 2022년 2월 인천 도시기본계획에 의하면 영종은 2030년 약 30만명의 계획도시로 전망하고 있어 지역 열 수요는 현재 대비 2배 이상의 수요가 예측된다. 하지만 현재 열 생산능력은 20여년간 추가로 증설되지 않아 개발계획에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인천국제공항 확장, 배후단지 개발에 발맞춰 에너지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  송도 ‘전력난’ 다시 수면위로 올랐다.   현재 송도국제도시의 핵심으로 떠오르는 5.7공구 입주업체에 따르면 공장 증설을 위해 한국전력공사에 전력을 요청했지만 사실상 거절 당했다, 그나마 몇몇 업체는 전력 공급을 약속 받았지만 그 마저도 용량 부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송도 5.7공구는 북송도 변전소와 동송도 변전소에서 전력을 공급받고 있는데 수요 예측용량은 411MW이다. 이 수요 예측 용량은 10여년전 송도 전력 사용 계획때 세워졌다. 하지만 송도 5.7공구에는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엠코테크놀로지 등 대공장이 있고 최근엔 인천시와 토지계약을 맺은 싸토리우스 등 국내외 여려 업체 등이 입주를 준비중이다.   현재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여러 기업이 공장 증설은 물론 연구기관 건설 등에 나서고 있지만 전력 공급에 발목을 잡혀 있다. 문제는 한국전력에서 전력 공급 부족으로 추가 전력 공급에 난색을 보이고 있다는 점이다.   인천시는 대책으로 서송도 변전소를 빠른 시일 내 조성해 전력 공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하지만 한국전력측과 차이가 있다. 한전에서는 인천시에서 무리한 도시개발과 투자 규모로 계획보다 많은 전력량을 사용해 전력난 원인을 제공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송도 전력난은 2007년부터 계속됐다. 당시 인천시는 송도 데이터센터 신·증설과 기업유치 등에만 신경을 썼고 전력을 공급하는 변전소 증설에는 부정적이고 별개 사안으로 처리한 결과가 현재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송도는 지난 2013년에는 정전사태가 발생하는 등 여전히 전력공급이 불안한 상태다. 결국 송도 5.7공구의 전담 변전소가 없는 문제가 현재 수면위에 올랐다. 영종에 맞는 친환경 에너지 자립 필요   세계는 바야흐로 탄소중립의 시대로 들어가고 있다. 국내외 민감한 에너지안보 이슈들을 차치하고서라도 지금은 탄소중립이 중요함은 더이상 강조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정부는 탄소정책과 관련하여 실현 가능한 탄소중립과 원전을 활용한 에너지믹스로 적극적인 온실가스 감축보다는 지역경제를 뒷받침할 수 있는 에너지공급과 온실가스감축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에너지 정책 방향을 수립하였다.    따라서, 탄소중립을 위한 지자체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가운데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하여 에너지 자립, 지역 경제발전을 위한 인천시와 중구청의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지난 3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시행에 따라 인천시는 10년 단위의 탄소중립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이러한 정부의 에너지정책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그렇다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발전원은 무엇일까? 선진국들은 앞 다투어 이산화탄소 배출을 감축할 수 있는 기술개발에 투자하고 있다.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원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으며, 연료전지를 이용한 전력 및 열공급의 열병합도 많이 활용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신재생에너지의 공급량이 증가할수록 전력망의 공급 안정성은 떨어지게 된다. 태양광,풍력 등 자연조건에 따라 큰 폭으로 변동되는 설비 이용률도 걸림돌이지만, 최대 공급시간과 최대 수요시간의 불일치로 전력계통의 효율성은 떨어지고 기존 대형 발전설비 가동률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결국, 신재생에너지원의 원활한 확대 및 에너지공급 리스크 최소화를 위해서는 지역난방시스템 같은 분산형전원의 보급은 필수적이다.   지역마다 소규모 분산형전원을 이용한 방법도 괜찮을 수 있지만, 소규모 발전설비들은 상대적으로 효율이 낮기 때문에 안전과 관리 측면을 고려한다면 적정한 규모 이상의 발전설비 구성이 필요하다. 이러한 점에서 분산형 전원의 고효율 활용을 위해서는 열과 전기를 동시에 생산하는 열병합발전이 최선이며, 신재생에너지의 효율적인 활용 및 지자체, 정부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도 집단에너지가 최적의 대안이 될 수 있다.    지역난방공급 개념도 집단에너지시설은 인근지역에 저렴한 요금으로 지역난방을 공급하기 위한 공공필수 시설이다. 80년대 후반부터 보급되기 시작한 집단에너지는 집단에너지사업법에 명시된 것과 같이 에너지공급 및 온실가스 저감을 목적으로 도입된 사업으로 국가적 에너지절감에 기여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4계절이 뚜렷한 대륙성 기후로 동, 하절기의 온도차가 매우 커서 열과 전기에너지가 모두 필요하다. 집단에너지는 이러한 열과 전기 동시 생산이 가능하므로, 발전방식 중 종합효율이 높아 전체적인 온실가스 발생량을 줄일 수 있다.   난방방식에 따른 연간 난방비 비교 (출처: 한국지역난방공사) 영종은 집단 에너지 방식이 최적   한국지역난방공사 설명자료에 따르면 전용면적 85㎡ 아파트, 연간 동일열량(6.69Gcal) 사용 가정시 LNG 개별난방의 연간 난방비는 지역난방 대비 약 9%, LNG 중앙난방은 약 20% 높으며, 열병합발전의 에너지 이용효율은 타 발전방식 대비 약 30% 높다. 또한, 고효율 설비 사용에 따른 연료사용량 절감 및 최신 오염방지설비 설치로 대기 오염물질은 약 70% 이상, 온실가스는 약 53% 이상 줄일 수 있다   영종의 탄소중립 이행 및 안정적인 에너지공급을 통한 지역사회 성장을 위해서는 집단에너지 방식 기반의 에너지 공급망 구축이 최적 방안이라 할 수 있다. .     . 발전방식별 에너지효율 및 환경저감효과(출처 : 한국지역난방공사)    지난달 30일 산업통상자원부는 도시가스 요금을 MJ(메가줄) 당 2.7원 올린다고 발표하였다. 서울 기준 평균적으로 월 5,400원씩 요금인상 부담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요금인상의 원인은 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공급 불안정, 환율 급등 등으로 설명하고 있는데, 현재도 우크라이나 전쟁은 장기화가 예상되는 등 주변환경은 그다지 밝지 않다. 이러한 에너지 위기는 앞으로도 도시가스를 활용하는 개별난방 주거단지 내 영향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리스크에 대비하기 위해 지자체는 영종 지역주민들을 위한 값싸고 양질의 에너지 공급 등 지역난방의 경제성을 최대한 활용한 에너지 공급계획을 수립 및 검토할 필요가 있다.   지난 1편 ‘영종국제도시의 에너지 공급 부족과 높은 가격’에서 영종의 부족한 에너지공급 현황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영종 내 지역난방을 담당하는 2001년 상업운전을 개시한 인천공항에너지의 설비용량 127MW, 난방열 236Gcal/h으로는 현재의 영종 인구증가, 열수요 증가 등 성장속도에 대응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PLB(Peak Load Boiler,첨부보일러)의 추가 설치를 통해 어느 정도의 열 공급은 가능하겠지만, 지속적으로 상승 추세인 도시가스 연료비는 회사 경영에 부정적 요소로 작용할 것이고 이는 곧 에너지공급 문제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2021년 집단에너지사업 편람에 따르면 인천공항에너지는 설비 노후화로 인해 열병합 설비 이용률이 약 37%로 열 공급을 제외하면 설비 가동이 어렵고 낮은 급전순위로 인해 경영개선이 필요한 상황으로, 신규 발전설비 건설을 통한 안정적 열 공급망 구축이 필요하다.   영종의 에너지자립을 위해 신규 에너지 건설이 필요한 시점에서 현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소유의 인천공항에너지주식회사와 정부기관인 한전 소속 발전사 등 전문 전력생산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에너지공급 문제를 해결해 나가야 한다. 또 인천시와 지역 행정기관인 중구청의 협력역할이 필요하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9월 7일 발표된 국토부 산하 공공기관 혁신방안에서 제시된 인천공항에너지(주)의 운영 및 사업 처리 문제를 국내 에너지 공기업에 이양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므로써, 앞서 지적 했듯이 송도의 전력난을 미리 대비하고, 영종국제도시가 에너지자립도시로 성장과 함께 최적의 에너지를 공급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다음 주 <3편> “영종국제도시의 에너지 자립 방안과 비전”이 계속 됩니다)
    • 뉴스
    • 지역소식
    2022-10-19

실시간 지역소식 기사

  • 신공항하이웨이, 제9회 교통안전 그림그리기 대회 시상식 개최
        - 어린이들이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기 일조   - 학교에는 발전기금을 통해 교육여건 개선에 기여     .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관리,운영하는 신공항하이웨이(주)는 지난 24일 신공항하이웨이 본사에서 ‘제9회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교통안전 그림그리기 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어린이들이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기’를 주제로 2014년부터 신공항하이웨이가 주최해 온 교통안전 그림그리기 대회는 올해 9번째로 지난 10월 15일 인천지역 초등학생 3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되었으며, 접수된 작품은 한국미술협회 인천광역시지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작이 선정되었다.    .   이번 대회 대상은 10명이 선정되었으며, 인천광역시장상은 운서초 전우일 학생, 배준영 국회의원상은 삼목초 나정민 학생, 인천광역시의회의장상은 운남초 윤서영 학생, 인천광역시교육감상은 공항초 김도은 학생, 인천광역시경찰청장상은 삼목초 김나래 학생, 인천중구청장상은 중산초 이재용 학생, 인천 중구의회의장상은 영종초 이솔민 학생, 인천영종소방서장상은 하늘초 이서현 학생, 인천미술협회장상은 영종초 이윤정 학생, 신공항하이웨이(주) 사장상은 하늘초 신준아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이와 함께 영종국제도시내 9개 초등학교에는 지역교육 발전을 위한 학교발전기금을 각 학교장에게 전달했다.   .     .     .     .     .     .     .     .     .  대상을 받은 한 학생은 “생활속에 교통안전을 표현하는 주제를 찾기 위해 부모님과 함께 이야기하며 평소에 스마트폰을 보면서 길을 건너는 습관을 고치고, 아빠의 운전습관에 대해서도 돌아보는 시간이 된 것 같아서 좋았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참석한 운서초등학교 유병선 교장은 “어린이들의 교통안전 의식 함양은 물론 재능을 발굴하는데 교통안전 그림그리기 대회는 큰 기여를 하고 있다”며 “이런 대회를 마련해 지속적으로 주최하고 있는 신공항하이웨이(주)임직원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 수상작품들은 12월 9일까지 영종대교휴게소와 공항철도 마곡나루역에서 전시된다.    신공항하이웨이(주) 전영봉 대표이사는 “교통안전 그림그리기 대회를 통해 학생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고취하여 어린이들이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일조하고, 학교발전기금 등을 통해 인천지역초등학교 교육여건 개선에도 이바지하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
    • 지역소식
    2022-11-30
  • 인천공항 주차장 게이트에 무슨 일이?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단기주차장으로 진입하는 게이트 앞에 지난 22일부터 차량 1대가 주차되어 있어 1개 차로가 운영이 중단된 상태다. 이 차량은 지역의 A토건 소유의 차량으로 3년 전부터 시작된 인천공항공사와 갈등으로 공사는 이 회사 차량 3대를 인천공항 주차시스템에 등록시켜 인천공항의 모든 출입시설에서 차단기가 열리지 않도록 조치했다.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단기주차장에 차량 한 대가 게이트를 막고 주차 시위를 하고 있다. 이 차량은 지역의 A토건 업체 소유의 차량으로 지난 23일부터 단기주차장 한 개 부스 앞에 세워두고 있어 인천공항공사는 1개 차로를 차단해 운영을 중지한 상태다.   차량을 주차시킨 B씨의 주장에 따르면 사건의 발단은 이러하다. 2019년 영종하늘도시 한 아파트 공사 터파기 현장의 토사를 인천공항 활주로 인근부지에 성토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일을 하던 중 한 환경단체가 뻘흙을 반입한다고 문제를 삼으면서 계약이 타절되었고 A토건은 큰 피해를 입었다는 것이다. 이후 B씨는 공항공사에 강하게 항의했지만 돌아온 것은 기존 거래처와 알 수 없는 이유로 계약이 취소되었고, 신규계약도 할 수 없게 되었다는 것이다. B씨는 계속 거래해 오던 업체에서 계약을 해 주지 않는 것은 인천공항공사의 압력 때문이었다고 판단하고 2020년 가을부터 인천공항공사 앞에서 차량으로 시위를 하고 실명을 게재한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실력행사에 들어갔다.   B씨는 4단계 건설과정에서 골재의 외부반입으로 인한 예산낭비, 삼목석산 운용의 문제점, 폐기물로 처리해야 할 콘크리트 슬러지 방치 등 여러 가지 문제를 고발하면서 공항공사와 갈등을 빚었다.      인천공항공사는 B씨를 명예훼손 및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했지만, B씨는 법원으로부터 공사에 가축 분뇨를 싣고 간 행위에 대해 벌금형을 선고받았고 나머지 혐의에 대해서는 혐의없음으로 결론 난 상태라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2021년 4월 인천공항공사는 A토건 소유의 차량 3대에 대해 인천공항의 모든 차량 출입시설에 차량번호를 입력해 차단기가 올라가지 않도록 진입을 차단했다.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단기주차장으로 진입하는 게이트 앞에 지난 22일부터 차량 1대가 주차되어 있어 1개 차로가 운영이 중단된 상태다. 이 차량은 지역의 A토건 소유의 차량으로 3년 전부터 시작된 인천공항공사와 갈등으로 공사는 이 회사 차량 3대를 인천공항 주차시스템에 등록시켜 인천공항의 모든 출입시설에서 차단기가 열리지 않도록 조치했다.   인천공항공사 교통서비스처 관계자에 따르면 “B씨가 공항공사 앞 시위를 지속하고 있고 여객터미널에서도 소란을 피울 여지가 있어서 관련부서의 요청을 받아 공항의 모든 출입시설에 대해 차량 출입을 차단했었다”고 말했다.    올해 4월부터 최근까지 인천공항공사에 항의를 멈췄던 B씨는 지난 22일 인천공항 여객터미널에 빵을 납품하러 가던 아들이 ‘단기주차장 차단기가 열리지 않는다’며 ‘B씨가 공항공사와 벌인 항의 때문에 이런 일이 발생했다’고 하소연하자 이에 분개해 다시 인천공항공사에 항의 시위를 하고 있는 것이다.   B씨는 “주위에 여러분들이 조언을 듣고 인천공항공사와 화해 차원에서 시위도 멈췄지만 공사는 전혀 손을 내밀지 않고 있다”며 “제과점을 운영하면서 살려는 작은 소망까지도 꺽어 버리려는 공사의 행태에 분개한다.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인천공항에 차량 출입을 제한하는 것이 공공기관이 할 일이 맞느냐”고 말했다.   한편 인천공항공사 교통서비스처 관계자는 “해당부서의 출입 제한 해제 요청이 접수되었고, 여러 단계에 거쳐 업무연락과 시스템에 적용하는 과정에서 시간이 소요되어 발생한 일”이라며 “지금은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으니 오해를 풀고 주차되어 있는 차량을 가져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
    • 지역소식
    2022-11-30
  • 용궁사 능해스님 인천불교연합회장 취임식 열려
    천년고찰 용궁사 능해스님이 제32대 인천불교총연합회 회장에 추대되어 29일 취임식을 가졌다. 75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인천불교총연합회 제32대 회장으로 추대된 능해스님의 취임식이 29일 영종국제도시의 천년고찰 용궁사에서 열렸다. 이날 취임식에는 인천불교총연합회 상임고문 법륜스님과 한국불교태고종 총무원장 호명스님, 대한불교조계종 계성스님 등 각 불교계의 원로 스님들을 비롯해 인천 지역 각 사찰의 스님들과 용궁사 신도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각 종단에 걸쳐 인천불교의 중심이 되고 있는 단체이기 때문에 정치권의 인사도 대거 참석했다. 김교흥·윤상현·배준영 국회의원, 김정헌 중구청장, 강범석 서구청장을 비롯해 강후공 중구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으며, 김진표 국회의장과 유정복 인천시장,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이 축하기를 보내고 새얼문화재단 지용택 이사장이 참석해 능해 스님의 취임을 축하했다.   인천불교총연합회 회장 취임식에는 불교계 원로 스님들을 비롯해 용궁사 신도 및 국회의원, 구청장 등 300여명이 참석해 능해스님의 회장 취임을 축하했다.  취임사에서 능해스님은 “불자가 많아지고 각 사찰이 더욱 부흥하려면 무엇보다 인천 불교의 화합과 결속이 중요합니다. 코로나19로 크게 위축되었던 불교계가 새로운 중흥기를 맞기 위해 힘껏 도약할 수 있도록 디딤돌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자 합니다”라고 말하고 “인구감소와 사회 문화의 변화 등 여러 요인으로 종교인구가 줄고 불교 신자도 역시 급감한 것이 현실입니다. 시시각각 급변하는 세상에서 평안과 행복을 찾으려는 수양과 정진은 결코 옛것으로 치부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포교 컨텐츠를 개발해 인천지역 불자 배가 운동에 적극 나설 계획입니다”라며 취임소감을 밝혔다.   인천불교총연합회는 16개 종단 380여 사찰이 손을 잡은 인천 최고의 불교 연합이자 지역의 대표단체로 75년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 뉴스
    • 지역소식
    2022-11-30
  • 무의도 실미해수욕장 진입도로 개설 두고 주민들 불만
    무의도 큰무리 마을부터 실미해수욕장까지 도로개설 공사를 앞두고 마을 주민들은 맨손어업에 종사하는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어장진입로를 개설을 확약하고 도로개설을 하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 몇 년간 진척 없는 무의쏠레어 복합리조트 개발 사업에 주민들은 지쳐- 무의도 큰무리 마을 주민들, 어장 진입로 확보 없이는 도로개설 반대    무의도 큰무리 마을 주민들이 뿔났다. 인천 중구청에서 실미해수욕장까지 진입로 개설공사를 앞두고 있어 지역 발전을 위해 두 손을 들고 반겨야 하지만 주민들의 반응은 냉담하다.   이런 저런 이유로 무의쏠레어 복합리조트 사업이 수년째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상황에서도 실미해수욕장은 인천 중구의 다른 해수욕장과 달리 사유지라는 이유로 입장료부터 주차료, 텐트 설치료, 유원지 내에 식당 등에서는 임대료를 꼬박꼬박 받고 있다. 지난 3년간 코로나19로 지역의 경기가 침체되는 상황에서도 실미해수욕장으로는 캠핑족들이 대거 몰리면서 큰무리 마을 주민들은 좁은 길로 오가는 차량 때문에 집에 금이 가고 관광객 차량으로 꽉 막힌 도로 때문에 어장도 제대로 갈 수 없었다는 하소연이다. 또 다른 불만도 있다. 실미해수욕장은 사계절 캠핑족이 붐비고 여름에는 해수욕객이 대거 몰리는 데다 해수욕장내에는 몇 곳의 식당이 영업중이나 정화조가 없어 오폐수가 그대로 바다로 흘러간다는 것이다. 이로 인한 어장피해는 주민 외에는 누구도 관심을 갖지 있지 않다.      인천 중구청은 최근 큰무리 마을부터 실미해수욕장 입구까지 연결하는 도로개설을 앞두고 토지 보상을 위한 감정평가를 계획하고 토지수용과 보상을 예고했다.  큰무리 마을 한 주민은 “맨손어업에 종사하는 주민이 많은 큰무리 마을에서는 리조트가 만들어져도 계속 어업을 해야 해 어장 진입로 확보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어장 진입로가 확보되지 않는다면 도로개설은 쏠레어만을 위한 도로가 될 것이 뻔한데 수십 년간 땅을 내 놓은 주민들에게는 쥐꼬리만한 토지 보상금을 주고 도로를 만들겠다는 것은 주민들을 두 번 죽이는 것”이라고 말했다.     필리핀 기업 블룸베리리조트가 100% 투자한 쏠레어코리아(주)가 시행하는 무의쏠레어 복합리조트 개발사업은 무의도 실미해수욕장 주변 44만㎡에 레저기능과 휴양 기능을 갖춘 복합리조트를 개발하는 것으로 사업비는 1조5천억 원이다.   이 사업은 2018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서 사업자를 지정해 실시계획 승인신청을 했으나 지난해 한강유역환경청의 환경영향평가 본안에서 멈춰서 있다. 환경영향평가는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미리 조사·예측·평가해 환경청 등 협의기관으로부터 동의를 받는 절차로, 평가협의회 심의, 평가서 초안 작성·협의, 주민 등 의견수렴, 평가서 본안 작성·협의 등 총 4단계의 협의 절차를 밟아야 해 1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된다.   복합리조트가 개발되면 지역발전을 기대했던 주민들은 수년간 미뤄지고 있어 사업추진마저도 의구심이 높아지고 있고 어장 진입로 확보에 대해서는 누구도 확답을 하지 않고 있어 불만이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는 “사업 시행자의 사업 추진의지는 충분히 확인했고 현재 환경영향평가 본안을 준비중으로 이 절차가 완료되면 토지이용계획변경과 실시계획 수립 및 변경 절차가 진행된다”며 “주민들이 요구하는 어장 진입로는 경제청과 사업자도 충분히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실시계획 수립시 반드시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 중구청 기반시설과 관계자도 “실미해수욕장 진입도로에 대해서 주민들이 선임한 감정평가사의 의견과 주민들의 민원을 수렴해 수용 현황도로의 공도 인정 부분에 대해서도 검토할 계획”이며 “어장 진입로에 대해서는 인허가권자인 인천경제청에서 실시계획 수립시 반영하지 않으면 허가되지 않기 때문에 주민들은 안심하셔도 된다”고 말했다.  
    • 뉴스
    • 지역소식
    2022-11-30
  • 중구보건소, 무의도 어르신들 치매예방 활동
        중구보건소는 지난 24과 25일 이틀간 무의동 치매안심마을에서 ‘두뇌튼튼 인지올림픽’을 4회 개최해 성황리에 마쳤다. ‘두뇌튼튼 인지올림픽’은 치매 예방 체조 및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의 시간을 갖고, 인지올림픽(구슬끼우기, 퍼즐맞추기, 두뇌골든벨)을 통해 어르신들의 기억력 향상과 인지기능을 증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체온 측정, 손 소독, 상시 마스크 착용, 환기 등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했으며, 전문 실버 레크레이션 강사를 초빙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치매안심센터 영종 분소는 치매 친화적인 환경조성을 위해 12월 무의도 각 통 경로당에 ‘치매등대지기’ 현판을 설치한다. 또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를 개최해 치매안심마을의 내실화를 위한 효율적인 운영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김동욱 국제도시보건과장은“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두뇌튼튼 인지올림픽을 성황리에 마쳤다”며 “앞으로도 치매 예방을 위한 어르신 맞춤 프로그램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지역소식
    2022-11-30
  • 운서동 착한가게 19호점은 ‘죠샌드위치’
       운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운서동 소재 ‘죠샌드위치’를 찾아 사랑의 열매 착한가게 19호점 현판을 전달했다. 죠샌드위치 김현경 대표는 “큰 금액은 아니지만 정기적인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에 도움을 주는 뜻깊은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평소 복지분야에 관심이 많아 앞으로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모색하여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현경 대표는 지난해 6월부터 매월 운서동 저소득 아동가구 20세대를 대상으로 샌드위치를 전달해 오고 있으며, 아동급식업체로도 등록하여 아동복지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김영성 운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정기후원을 결정해주신 김현경 죠샌드위치 대표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렇게 함께 해주시는 후원자분들 덕분에 운서동은 따뜻한 온기로 가득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나종배 운서동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착한가게에 적극 동참해 주신 김현경 죠샌드위치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하여 착한가게 발굴과 이웃사랑 실천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착한가게는 업종에 관계없이 매월 3만원 이상의 정기 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를 말하며 모금된 후원금은 운서동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된다.    
    • 뉴스
    • 지역소식
    2022-11-30
  • ‘아울스커피’ 용유동 착한가게 2호점
       용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은 지난 24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기후원을 약속한 ‘아울스커피’를 방문하여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아울스커피 정지현 대표는 “원래부터 사회복지에 관심이 있었는데, 용유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했을 때 우연히 인천공항뉴스 신문을 보고 후원을 결심했다”며 “다른 자영업자분들에도 후원 방법을 안다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많이 참여하실 것 같다”고 말했다. 용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최현종 민간공동위원장은 “우리 용유동의 복지사각지대 및 지역 사회복지 사업들을 발굴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보장협의체에서도 더 많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고종문 용유동장은 “모두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기에 나눔에 동참해주신 아울스커피 정지현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모금된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용유동 이웃을 위해 의미있게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뉴스
    • 지역소식
    2022-11-30
  • 대한노인회 인천 중구지회 워크숍 개최
       대한노인회 인천 중구지회는 지난 24일 용유동 을왕리해수욕장 인근 더위크앤리조트에서 ‘2022년 대한노인회 중구지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대한노인회 인천 중구지회 조직을 강화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경로당 운영의 활성화와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박길정 지회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오전에는 조우성 前 인천시립박물관장의 인천역사 바로알기 강의로 진행됐으며, 오후에는 지역별 대표 노래자랑, 레크리에이션, 지회 월례회의 등 다채로운 순서로 마련됐다. 김정헌 구청장은 “대한노인회 중구지회 한마음 워크숍을 개최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여가 생활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길정 중구지회장은 “우리 중구지회 회원들의 화합과 노인지도상 정립을 위한 워크숍을 최초로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워크숍이 우리 노인조직의 화합과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뉴스
    • 지역소식
    2022-11-30
  • 영종1동 하나로교회, 취약계층 아동 후원·생필품 기부
         영종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5일 하나로교회에서 이웃돕기 기탁식을 가졌다. 영종하늘도시에 위치한 하나로교회는 추수감사주일을 맞아 성도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라면, 쌀, 화장지 등의 생필품 6종(130만 원 상당)과 함께 취약계층 아동에게 매월 10만 원의 정기후원까지 더해 기탁했다.   하나로교회는 영종1동 복지사업을 위해 2020년부터 지속적인 현물기부와 함께 작년부터 아동 2가구에 매월 정기적인 후원을 해오고 있다. 이번 기탁식에는 아동 1가구를 더 추가해 총 3가구에 연 360만 원의 후원으로 취약계층 아동과의 정기적인 후원 결연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하나로교회 이재강 목사는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교회 성도들과 뜻을 모아 나눔 활동을 하고 있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품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하게 기부행렬에 동참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이에 영종1동 관계자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따뜻한 정을 나눠 줘 감사하다”며 “따뜻한 마음으로 꾸준한 도움의 손길을 내어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지역소식
    2022-11-30
  • ‘영종동 김장김치도 바르다’
      영종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25일 연말 김장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영종동 바르게살기위원회에서 주관한 연말 김장 나눔 행사에는 위원들과 영종동 직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영종동 바르게살기위원회에서는 관내 취약계층에게 도움의 손길을 건네고자 매년 연말 김장 나눔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위원들은 이날 총 80여 포기의 김장을 한 뒤 직접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  최태근 영종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장은 “생업으로 바쁘신 중에도 오늘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힘든 시기에 김장 나눔으로 어려운 이웃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바르게살기 위원들을 격려하고자 방문한 김정헌 중구청장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항상 힘을 써주고 계신 최태근 영종동 바르게살기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여러분들의 노력 덕분에 지역에 어려운 이웃들이 춥고 힘든 겨울을 무사히 지낼 수 있다”고 전했다.    
    • 뉴스
    • 지역소식
    2022-11-30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