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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여름이다. 바다로 가자”
해수욕장을 개장식이 있었던 26일 을왕리 해수욕장에는 젊은이들이 바다로 뛰어들어 즐거운 바닷가의 추억을 만들고 있다. 파란 하늘과 빨간 비치파라솔이 인상적이다. 수도권 대표 해수욕장 을왕리 을왕리 풍경 여름철 관광명소로 널리 사랑받고 있는 수도권 대표 휴양지 중구 해수욕장이 문을 활짝 열었다. 중구는 지난 26일 ‘2025년도 을왕리·왕산·하나개 해수욕장 개장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장 행사에는 김정헌 중구청장, 이종호 중구의회 의장, 해수욕장 번영회장,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지역 주민·상인, 관계기관이 합심해 관광객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해수욕장 이용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할 것을 다짐하는 자리다. 올해 중구의 해수욕장 개장 기간은 이른 폭염과 무더위 장기화 등을 고려해 6월 21일부터 9월 7일까지로 정해졌다. 이에 구는 해수욕장 협의회 등을 통해 관계기관·단체와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치안, 안전관리, 응급구조, 위생 관리, 환경정비, 의료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특히 을왕리 해수욕장 모래 양빈 작업, 해수욕장 백사장 청소 작업, 해파리 방지막 설치, 안전 부표 설치 등 피서객 물놀이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준비에 총력을 기울였다. 또한, 야간 버스킹·폭죽 단속 등을 위한 해수욕장 관리 용역을 시행해 시설물 관리와 안전관리에 주력하고 있다. 아울러, 안전관리 요원 배치, 119 여름 시민 수상구조대 운영 등 피서객 안전을 위해 여러 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김정헌 구청장은 “중구 해수욕장을 찾는 방문객이 날로 늘고 있는 만큼,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전·쾌적한 휴양 환경 제공을 제공하는 데 힘쓸 것”이라며 “많은 시민이 중구 해수욕장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하나개해수욕장 개장식 을왕리해수욕장 개장식 왕산해수욕장 개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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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2동 지사협, 홀몸 어르신에 ‘온(溫)기한끼 지원사업’
영종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관내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 20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을 지원하는 ‘온(溫)기한끼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영종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관내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 20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을 지원하는 ‘온(溫)기한끼 지원사업’으로 2025년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홀로 거주하는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양지 곰탕이나 팥죽, 삼계탕 등 계절에 알맞은 영양 음식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한 달에 한 번 직접 전달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특히 이는 영종2동이 개청한 지난해부터 지속 추진해온 협의체만의 특화사업으로, 어르신의 안부와 건강도 지속 확인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 올해 첫 온기한끼 지원사업으로는 근래 날씨가 부쩍 추워진 만큼,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이 안전하고 건강한 겨울을 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따뜻한 양지 곰탕을 지원하게 됐다. 송경아 영종2동장은 “정기적으로 직접 주민의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을 걱정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하다. 앞으로도 협의체와 함께 주민에게 직접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지호 민간 공동위원장은 “독감이 기승을 부리고 갑자기 추워지는 등 건강관리가 중요해졌는데, 어르신들에게 추위와 질병을 이겨낼 수 있는 영양식을 준비하게 돼 뜻깊다”라며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겨울을 나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영종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주민을 위한 보장구 무상 대여, 아동을 위한 새 학기 가방 지원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복지 소외계층의 든든한 울타리 역할을 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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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동 지사협, 동전모아 이웃사랑
영종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 하반기 6개월간 추진했던 회원들의 ‘사랑의 모금함’ 사업결과 약 50만 원의 성금을 모았다. 이 성금은 영종동 복지특화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영종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기부 문화 확산과 지역 자원 발굴을 위해 ‘정성 모아 태산 사업’을 실시했다. 이 사업으로 협의체 위원들은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가정이나 사업장에 설치했던 ‘사랑의 모금함’을 회수한 후, 함께 모여 개함을 진행했다. 개함 결과 모금액은 총 49만6,420원이다. 전액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되며,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영종동 복지특화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허재봉 민간위원장은 “작은 동전이 하나씩 모여 큰 정성이 된 만큼, 모금함들이 하나같이 무거웠다”라며 “모금 활동에 참여해준 위원, 사업장에 감사하다.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겠다”라고 말했다. 김경은 영종동장은 “지역사회 나눔 활동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영종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5년에도 작은 정성을 모아 큰 사랑을 전달할 수 있는 ‘정성 모아 태산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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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 온정 모아 어려운 이웃들 위한 선물 기탁
- 중부경찰서 공항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는 지난 10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회원들이 모든 성금으로 라면을 구입해 운서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인천 중부경찰서 공항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가 연말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협의회는 회원 35명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으로 라면을 구입해 10일 운서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생활안전협의회는 지역의 범죄와 안전사고 예방, 교통안전 등 각종 생활안전 문제를 주민들의 눈높이에서 문제점을 찾아내고 경찰과 협력해 개선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협의체다. 공항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는 운서동 주민들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매월 정기 모임을 갖고 치안, 교통 등 생활 안전 전반에 걸쳐 꾸준한 봉사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주민 체감 안전 향상을 위해 경찰과 손잡고 발로 뛰는 대표적인 지역 협력 단체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이번 기탁은 회원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작은 보탬이 되고 싶다’는 뜻을 모아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것으로, 지역 경제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웃을 위한 온정은 식지 않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을왕리에 위치한 영종도 대표 휴식처 ‘카페 오라’를 운영하고 있는 생활안전협의회 박상오 회장은 “생활이 힘든 분들에게 이웃들의 따뜻한 마음을 느끼실 수 있도록 회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운서동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지은영 운서동장은 “경찰분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더 안전하게 만들기 위해 애써 주시는 생활안전협의회 회원님들께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을 보태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온전히 전달되어 따뜻한 겨울을 나실 수 있도록 잘 챙기겠다”고 전했다. 운서동 행정복지센터는 기탁된 라면을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해 추운 겨울이지만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정을 느끼며 힘든 시기를 극복해 가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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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 온정 모아 어려운 이웃들 위한 선물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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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목석산협의회, 연말 맞아 ‘사랑의 이웃돕기’ 실천
- 삼목석산협의회가 지난 9일 운서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함께하는 나눔 사랑의 이웃 돕기’ 행사를 갖고 취약계층을 위한 라면을 기탁했다. 삼목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나눔행사에는 금호건설, 코오롱글로벌, 신공항레미콘이 후원했다. 운서동 삼목석산협의회가 연말을 맞아 생활이 어려운 이웃과 지역의 치안을 위해 애쓰는 중부경찰서 공항지구대를 찾아 이웃의 온정을 전하는 나눔 활동을 펼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삼목석산협의회는 지난 9일 운서동 행정복지센터와 공항지구대를 방문해 ‘함께하는 나눔 사랑의 이웃 돕기’ 행사를 갖고 취약계층을 위한 라면을 기탁했다. 삼목석산협의회는 지난 2019년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제4활주로와 계류장 조성 등 인천공항 4단계 건설을 위해 삼목석산에서 골재 채취를 결정함에 따라, 소음·분진 등 환경피해를 예방하고 주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운서동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협의체다. 현재 12명의 위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삼목석산 환경감시단을 운영해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시공사들과 협의하며 골재 채취 과정에서 환경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번 나눔 행사는 삼목석산협의회 위원들이 ‘연말을 맞아 지역에 의미 있는 일을 하자’는 뜻을 모아 추진됐으며, 삼목석산 골재 채취에 참여 중인 금호건설, 코오롱글로벌, 신공항레미콘 등 시공·레미콘 업체가 함께 후원해 진행됐다. 삼목석산협의회는 운서동의 치안을 위해 애쓰는 중부경찰서 공항지구대(대장 서동수)를 찾아 라면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삼목협의회는 준비한 라면을 운서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의 겨울철 식생활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랐다. 또한 38명의 경찰관이 근무하는 공항지구대를 찾아 지역 사회의 치안을 위해 애쓰고 있는 경찰관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삼목석산협의회 박상우 회장은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자는 뜻에 공사 참여업체들도 함께해 더욱 뜻깊었다”며 “이번 나눔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은영 운서동장은 “경기 침체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사랑의 손길을 내밀어 주신 협의회와 후원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여러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목석산협의회는 지난해 보라매아동센터, 디차힐 지원 등 지역사회 곳곳에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공동체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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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목석산협의회, 연말 맞아 ‘사랑의 이웃돕기’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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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스지스카이셰프코리아, 영종 삼목항서 친환경 플로깅
- 항공 기내식 전문기업 엘에스지스카이셰프코리아 임직원 29명은 지난 8일 영종도 삼목항 일대에서 ‘함께하는 실천, 깨끗한 내일’을 주제로 친환경 플로깅(Plogging) 캠페인을 펼쳤다. 항공 기내식 전문기업 엘에스지스카이셰프코리아㈜가 지난 8일 영종도 삼목항 일대에서 ‘함께하는 실천, 깨끗한 내일’을 주제로 친환경 플로깅(Plogging)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임직원 29명이 함께했으며, 최근 입사한 신입 직원들도 대거 동참해 지역의 환경을 보호하는 의미 있는 활동을 펼쳤다. 플로깅은 스웨덴어 ‘Plocka upp(줍다)’와 영어 ‘Jogging(조깅)’의 합성어로, 가볍게 달리며 주변의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활동이다. 이날 참가자들은 삼목항과 선착장 주변을 돌며 방치된 플라스틱류, 어업 부산물, 일회용 컵·비닐 등 다양한 생활폐기물을 직접 수거했다. 특히 바닷바람에 쓸려온 각종 어구와 플라스틱과 스티로폼 부스러기 등을 꼼꼼히 분리하며, 점차 심각해지고 있는 해양오염 문제를 체감하는 계기도 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항공 산업이 환경 영향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는 시대에, 우리가 직접 지역에서 작은 변화라도 만들어가는 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입 직원들 또한 선배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회사의 ESG 방향성을 몸소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는 반응이다. 운동도 하고 쓰레기도 줍고. 플로깅을 하고 있는 엘에스지스카이세프코리아 직원들. 엘에스지스카이셰프코리아㈜는 평소에도 기내식 생산 과정에서 폐기물 저감, 재활용 확대, 에너지 효율화 등 다양한 친환경 경영을 실천해 왔다. 이번 플로깅 캠페인은 이러한 ESG 경영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는 기업 철학이 담겼다. 행사를 주관한 김기진 지사장은 “직원들이 건강을 챙기면서 동시에 지역 환경 보호에 힘을 보탤 수 있는 귀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영종 지역과 상생하는 환경·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삼목항은 옹진군 북도면 신시모도와 장봉도를 도선하는 배와 해산물 직거래 장터 및 맛집이 많아 연중 많은 관광객이 찾는 지역이다. 이러한 활동은 항구 주변 환경을 깨끗한 상태로 유지시켜 방문객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며 다시 찾고 싶은 곳으로 만드는 계기가 된다. 엘에스지스카이셰프코리아㈜는 향후에도 해양 환경 보호 캠페인, 지역아동센터 지원, 직원 참여형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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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스지스카이셰프코리아, 영종 삼목항서 친환경 플로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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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철도 영종역 버스 승강장 2배 확대 ‘혼잡 완화·안전 확보 기대’
- 공항철도 영종역 현장을 방문해 실태조사를 하고 있는 배준영 국회의원과 관계자들. 공항철도 영종역의 버스 승강장이 현재보다 두 배 규모로 확장된다. 그동안 협소한 대기 공간으로 인해 출퇴근 시간대 안전사고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만큼, 주민 불편 해소와 이동 안전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배준영 국회의원은 9일 오후 공항철도 검암역 본사에서 국가철도공단, 공항철도(주), 인천시, 인천시 중구청 관계자들과 함께 ‘영종역 환승시설(버스 승강장) 개선 관련 관계기관 회의’를 열고 승강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영종역은 국가철도공단이 건설한 후 2040년까지 공항철도(주)가 위탁 운영 중인 역으로, 주거지역과 역 사이의 도보 접근성이 낮아 주민 대부분이 승용차 또는 버스를 통해 역을 이용한다. 그러나 기존 버스 승강장이 비좁아 출퇴근 시간에는 승객들이 주차장 진출입로까지 줄을 서는 등 혼잡이 심각해 안전사고 우려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공항철도 영종역 버스승차장이 협소해 출퇴근 시간에는 안전사고의 위험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가철도공단이 배준영 의원실 요청으로 검토한 ‘기존 승용차 승하차 공간을 버스 승강장으로 전환하고, 승용차 승하차 공간은 별도로 이설하는 개선안’이 중점 논의됐다. 개선안이 확정되면 환승시설 확장 공사비 부담 주체, 버스 운행체계 조정, 교통시설 변경에 따른 승인 절차 등 후속 조치에 대한 기관 간 협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배준영 의원은 “영종역 버스 승강장 확대는 주민들의 이동권과 직결된 사안이자 안전 문제”라며 “오늘 회의를 통해 관계기관이 문제점을 명확히 공유한 만큼, 개선 절차가 신속하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관계기관을 한 자리에 모아 실질적인 해법을 도출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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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철도 영종역 버스 승강장 2배 확대 ‘혼잡 완화·안전 확보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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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개선회 용유지회, ‘손맛 담은 고추장’ 저소득 가구에 선물
- 생활개선회 용유지회는 지난 2일 용유동 지역의 저소득 가정을 위한 ‘사랑의 고추장 담그기’ 행사를 진행하며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성을 전했다. 생활개선회 용유지회는 지난 2일 용유동 지역의 저소득 가정을 위한 ‘사랑의 고추장 담그기’ 행사를 진행하며 올겨울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성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생활개선회 회원 17명이 이른 아침부터 모여 약 100kg의 고추장을 손수 담갔다. 특히 용유지역에서는 ‘손맛 좋기로 소문난 주부들’이 대거 참여해 깊은 맛과 정성이 배어 있는 특제 고추장을 완성했다. 회원들은 전통 방식 그대로 매실청·멥쌀고추장·고춧가루 배합을 맞추며 서로의 노하우를 나누는 등 정성이 깃든 공동작업을 이어갔다. 정성껏 만든 고추장은 과일과 떡 등 정성껏 마련한 먹거리와 함께 지역 저소득 120가구에 직접 전달됐다. 회원들은 집집마다 방문해 따뜻한 인사를 건네며 안부를 확인했고, 겨울을 앞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함께 마음의 온기를 전했다. 이선경 생활개선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손맛을 담아 만든 고추장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봉사로 지역사회 발전과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생활개선회 용유지회는 매년 이웃돕기, 반찬나누기,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에 참여하며 지역사랑을 실천해 왔다.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꾸준히 온정을 전하며 지역 공동체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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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개선회 용유지회, ‘손맛 담은 고추장’ 저소득 가구에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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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에게 따뜻한 한끼 대접하는 한마음 정육식당
- 영종하늘도시 한마음정육식당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한끼를 전하는 나눔가게로 등록하고 소정의 식사권을 영종종합사회복지관에 정기적으로 후원하기로 했다. (사)더함께새희망 영종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5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한마음정육식당 영종하늘도시점’이 나눔가게 18호점으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한마음정육식당은 5만원권 식사쿠폰 3매(총 15만원 상당)를 매월 복지관에 정기적으로 후원하여 경제적 어려움으로 외식이 쉽지 않은 가정에 식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성은정 관장은 “한마음정육식당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작은 식사 한 끼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응원이 되는 만큼, 복지관도 투명하고 신뢰 있는 모습으로 나눔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재현 대표는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에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우리 가게의 식사 한 끼가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에 동참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종종합사회복지관은 다양한 지역사회 후원처와 연계하여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기반의 나눔 확산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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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에게 따뜻한 한끼 대접하는 한마음 정육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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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이 들썩거릴 ‘이편한세상 크리스마스 축제’가 온다
- 운남동 넙디에 위치한 대림1차 이편한세상 입주자대표협의회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공연과 먹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한 ‘이편한세상 크리스마스 축제’를 연다. - 19일~21일, DJ DOC 이하늘·울랄라세션 박광선 등 초호화 라인업 - 이편한세상·호반써미트 주민 노래자랑 등 지역 화합의 축제로 2025년 한 해가 저물어 가는 12월, 영종국제도시에 겨울의 낭만을 가득 채울 크리스마스 축제가 찾아온다. 운남동 넙디 인근에 위치한 대림1차 이편한세상 입주자대표협의회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이편한세상 크리스마스 축제’를 개최한다. 영종의 아파트 단지에서 열리는 겨울 이벤트로는 이례적으로 이웃 단지와 함께 행사를 마련하며, 아파트 주민들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에게도 문을 열어 크리스마스의 추억을 만들어 줄 예정이다. 가을까지 주말마다 다양한 행사가 이어졌던 영종국제도시였지만 겨울철에 즐길 만한 축제는 부족했다는 아쉬움이 있었다. 이에 이편한세상은 단지 안에서 열리는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규모와 프로그램에서 지역 대표 축제 수준의 흥겨운 무대를 마련했다. 축제 기간 중 산타클로스의 방문과 선물 이벤트를 비롯해 주민들이 참여하는 벼룩시장, 겨울 체험 놀이, 경품 추첨, 범블비 & 버블쇼 등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이벤트가 연이어 펼쳐진다. 특히 이번 축제는 공연 라인업만 봐도 기대감을 높인다. DJ DOC 이하늘, 울랄라세션 박광선, 아이돌 장구의 신 한태현 등 이름만 들어도 흥이 오르는 인기 아티스트가 출연해 단지를 콘서트장으로 만들 예정이다. 여기에 APEC 정상회담 공식 아티스트로 활동한 DJ 카주와 K-POP 댄스 팀 티파니크루까지 합류해 아파트 단지 축제로는 흔치 않은 수준 높은 공연 무대가 준비된다. 크리스마스 트리가 불을 밝히고 있는 대림1차 이편한세상 아파트 전경. 먹거리 또한 풍성하다. 10여 대의 푸드트럭이 행사장을 채워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이웃 단지인 호반써미트 주민들과 함께하는 주민 노래자랑도 마련돼 단지 간 소통과 어울림의 장으로 만든다. 겨울철 지역에 부족했던 문화행사의 갈증을 해소하고 공동체의 온기를 더하는 특별한 연말 맞춤형 축제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대림1차 이편한세상 입주자대표협의회 김대원 회장은 “특별한 겨울 이벤트가 없는 영종국제도시에 이웃들은 물론 지역 주민들이 함께 하는 크리스마스 축제를 기획했다”며 “축제로 다소 혼잡하거나 소음이 있을 수 있는데 아파트 주민 여러분들의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리며, 이편한세상의 크리스마스축제에 지역 주민 여러분께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축제를 기획한 도비 E&M 이상미 대표 역시 “한 해를 마무리하는 따뜻한 계절에 볼거리·즐길거리·먹거리를 모두 갖춘 영종의 대표 겨울 축제가 될 것”이라며 “주민들이 이편한세상에서 잊지 못할 크리스마스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전했다. 영종국제도시에서 보기 드문 대규모 겨울 축제로 마련된 이번 ‘이편한세상 크리스마스 축제’는 올해를 즐겁게 마무리할 겨울 이벤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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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이 들썩거릴 ‘이편한세상 크리스마스 축제’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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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영종도점, 지역 주차난 해소 위해 부설주차장 개방 확대
- 운서역 인근의 주차난 해소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주차장을 개방하고 있는 롯데마트 영종도점. 롯데마트 영종도점이 운서역 주변 지역의 심각한 주차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2026년도 부설주차장 무료 개방 규모를 총265면으로 확대한다. 구는 롯데마트 영종도점과 지난 2022년 1월부터 부설주차장 개방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해 왔다. 다만, 운서역 주변은 중심 상업 밀집 지역으로 공영·부설주차장 수에 비해 주차 수요가 월등히 많아 주차난이 쉽게 해소되지 않았다. 이에 구와 롯데마트 영종도점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내년도 부설주차장 개방 규모를 확대하기로 전격 합의했다. 롯데마트 측 역시 대승적 차원에서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동참하고자 구의 사업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개방 규모는 기존 235면에서 약 12%(30대↑) 증가한 총 265면으로, 이는 롯데마트 영종도점 전체 주차면 수의 60%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번에 개방되는 주차장은 롯데마트 영종도점 인근 점포 상인과 중구 주민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무료 회원제로 운영된다. 이용 희망자는 오는 12월 15일(월)부터 19일(금)까지 정해진 접수 시간(오후 2시 ~ 저녁 7시) 내에 롯데마트 영종도점 1층 ‘도와드리겠습니다’ 코너로 자동차등록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선착순 모집). 신청을 완료한 주민·상인은 오는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롯데마트 영종도점 부설주차장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구는 주차장 개방에 필요한 운영보전금 또는 주차 및 방범 시설 개선 비용 일부를 롯데마트 측에 지원한다. 개방 기간 연장에 대해 향후 롯데마트 측과 지속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롯데마트 영종도점 부설주차장 개방지원 확대로 상업지역 내 주차 공간을 확보해 더 많은 주민에게 혜택을 줄 수 있게 돼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주차난 해소에 적극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구는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 부설주차장 개방 지원사업 등 주차 여건 개선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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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영종도점, 지역 주차난 해소 위해 부설주차장 개방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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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농업인 단체, 사랑의 김장 나눔으로 훈훈한 겨울 준비
- 중구 농업인단체는 지난 2일 이웃 사랑을 담은 김장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했다. 중구는 지난 2일 (사)생활개선회 인천광역시중구연합회(회장 김영애), (사)한국농촌지도자 인천광역시중구연합회(회장 박웅찬), (사)농업경영인 인천광역시중구연합회(회장 김택수), 영종복합연구회(회장 차재원)가 뜻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김장 김치 나눔’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업인 단체가 협력해 추진한 것으로, 영종·용유 지역에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홀로 사는 청년 등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사랑과 정을 전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특히, 중구(도시농업과)는 도시농업농장에서 직접 재배한 배추(200포기), 무(100개)를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의 결속력을 높이고, 나눔·상생의 문화를 확산·실현하는 데 주력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이웃 간의 온정을 나누며, 소외된 이웃들이 더욱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면서 “앞으로도 농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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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농업인 단체, 사랑의 김장 나눔으로 훈훈한 겨울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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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수협, 용유 이웃 위해 온정 나눔
- 인천수협 차형일 조합장은 지난 2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라면을 기탁하며 ‘용유천사 나눔릴레이’에 참여했다. 용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일 인천수산업협동조합 차형일 조합장이 ‘용유천사 나눔릴레이’에 참여해 라면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용유천사 나눔릴레이’는 나눔 문화의 확산과 실천을 위해 용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추진 중인 기부 캠페인이다. 이번에 기탁된 라면은 관내 저소득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차형일 조합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 이웃들이 한 끼 식사라도 거르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라며 “지역사회에 작은 도움을 전하고자 물품을 마련했다”라고 이번 기탁의 취지를 전했다. 강동규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용유동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관내 어려운 가구를 위한 따뜻한 관심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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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수협, 용유 이웃 위해 온정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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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영 의원, 26년 지역구 예산 2,900억 원 확보
- 영종국제도시 전경. 배준영 의원은 내년도 지역구 예산 2,900억 원을 확보했다. 2026년 영종과 중구, 강화군, 옹진군에는 학교 신설과 국비 사업 추진을 위해 총 2,900억 원이 투자된다. 또한 신설구 정부 재정지원과 관련해 배준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제물포구·영종구 및 검단구 설치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이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영종구 출범에 국비가 지원되는 근거가 마련됐다. 배준영 의원은 “2일 국회에서 의결된 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 관련 국비예산은 2,586억 원이며, 여기에 내년 영종지역 학교 신설 예산 314억 원이 추가된 규모”라고 밝히고 “신설 자치구도 국가와 시가 재정 지원을 의무화한 법률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해 영종구가 차질 없이 출범할 수 있는 토대가 갖춰졌다”고 말했다. 내년 예산과 관련해서 영종국제도시 내 건설 중이거나 예정된 학교는 총 7곳이며, 최근 지난 10월 하늘5중이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 학교별 예산은 ▲달빛초교(하늘4초, 79억 7,009만 원) ▲윤슬초교(하늘1초, 74억 6,377만 원) ▲운남고교(하늘5고, 70억 7,170만 원) ▲영종특수학교(51억 4,415만 원) ▲하늘2초(19억 4,564만 원) ▲하늘5중(18억 8,267만 원)이며, 미단초중통합학교(개교일자 연기, 예산 추후 반영) 등 이다. 배준영 국회의원 배 의원은 “영종국제도시는 2015년 6만 2,136명에서 올해 13만 5,856명으로 두 배 이상 인구가 증가했지만 교육 인프라 확충이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 문제가 발생해 왔다”며 “앞으로도 교육 인프라와 생활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주장했다. 중구·영종 지역에는 영종경찰서 임시청사 지원 25억 6천만 원, 경인권 선원 비상훈련장 건립 용역 2억 원 등이 올해 신규로 반영됐다. 중구에는 상권르네상스사업 8억 800만 원,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 17억 6,400만 원도 포함됐다. 또한 ▲청년도전 지원사업 4억 6500만 원 ▲영종~신도 평화도로 건설 79억 5천만 원 ▲미단시티 진입도로 개설공사(영종해안 순환도로) 21억 3800만 원 등이 2026년도 정부 예산에 반영됐다. 특히 영종경찰서 임시청사 임대료 예산 25억 6천만 원은 배 의원이 지난 8월 기획재정부 예산실장 등을 직접 만나 건의해 정부안에 반영된 것으로, 배 의원은 “2029년 개서에 앞서 임시청사가 먼저 개청되어 치안 공백을 최소화할 것”이라며 “예산이 차질 없이 집행되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중구·영종 한상드림아일랜드에 추진 중인 경인권 종합비상훈련장 건립을 위한 용역비 2억 원도 내년 예산에 반영됐다. 경인권 비상훈련장은 사실상 중앙행정기관을 유치한 것과 맞먹는 효과가 기대되는 사업이다. 선원 안전·직무교육을 담당하는 국가 기능이 들어오면 북부권 선원들의 이동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와 교육·행정 인프라 확충에도 직접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배 의원은 예결위 질의를 통해 “현재 선원들의 법정 안전·직무교육이 부산과 목포의 한국해양수산연수원에서만 진행돼, 서울·경기·인천·충청·강원 지역 선원 약 1만 명이 매년 장거리 이동을 감수하고 있다”고 지적해 왔다. 그는 “이번 용역비 반영이 실제 건립으로 이어지도록 지속적으로 챙기겠다”며 균형 있는 해양 정책 추진을 강조했다. 배준영 의원은 “모든 사업을 국비에 담지 못해 아쉬움도 있지만 주요 예산은 빠짐없이 반영했다”며 “정부안 확정 단계부터 중구.강화군.옹진군 주요 사업이 반영되도록 예산실장 등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온 결과”라고 거듭 강조했다. 이어 “어렵게 확보한 예산이 집행 과정에서 문제없이 추진되고, 실제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면밀히 챙기겠다”며 “올해 반영되지 못한 사업들도 연초부터 관계 부처와 적극 논의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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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영 의원, 26년 지역구 예산 2,900억 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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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과 상인이 함께 만든 문화축제 ‘운서역 광장 플리마켓’ 성료
- 운서역 광장 플리마켓 모습 중구는 올 한 해 운서역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운서역 광장 플리마켓’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 ‘운서역 광장 플리마켓’은 영종국제도시 운서역 인근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다. 올해는 지난 9월 6일부터 11월 29일까지 총 11회에 걸쳐 매주 토요일에 열렸다. 9월에는 3회에 걸쳐 외국인 특화거리에서, 10~11월에는 8회에 걸쳐 운서역 광장에서 각각 진행됐으며, 3개월간 총 93팀의 판매자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잡화, 의류, 수제 소품 등 다양한 종류의 상품을 판매해 눈길을 끌었으며, 플리마켓 외에도, 빈티지 마켓, 체험 부스 등이 함께 운영돼 주민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무엇보다 이번 플리마켓은 지역 주민 간 소통·화합을 위한 열린 문화공간으로서 큰 호응을 얻었다.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의 발길을 이끌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가져온 것으로 평가된다. 구는 플리마켓 마지막 날인 11월 29일 참여 판매자들을 대상으로 ‘만족도 및 개선 사항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해당 조사 결과를 2026년 운서역 플리마켓 운영 계획 수립 시 반영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운서역 광장 플리마켓이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지역문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게 된 것은 많은 판매자들의 참여와 주민 여러분의 관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경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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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과 상인이 함께 만든 문화축제 ‘운서역 광장 플리마켓’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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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유동 지사협, ‘선한 이웃의 선물’ 전달
- 용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의 독거 어르신 18가구에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전기장판을 선물했다. 용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달 24일 고독사 우려 무연고 독거 어르신 18가구를 대상으로 ‘선한 이웃의 선물’ 사업을 추진했다. 이 사업은 겨울철을 맞아 독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고, 생활 편의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를 위해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한 구급함과 따뜻한 겨울을 돕기 위한 전기매트를 전달했다. 강동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독거 어르신들은 겨울철 난방, 응급처치 등 기본적인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번 사업은 조금 더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중요한 활동이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역 사회에서의 상호 지원과 연대의 중요성을 일깨우며, 주민들을 한 번 더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 없는 용유동을 만들도록 지속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용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온기 플러스 생필품 나눔, 감동 찬(饌) 드림, 길동무 택시비 지원 등 지역 주민의 소중한 성금을 모아 다양한 복지 특화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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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유동 지사협, ‘선한 이웃의 선물’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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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교는 사랑을 싣고…15년째 이어온 ‘김장 나눔’
- 인천대교(주)는 28일 인천대교 기념관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열고 인천 중구에 5천만 원 상당의 김장 김치 1만 1,000Kg을 기탁했다. 맛있기로 소문난 인천대교의 김장 김치가 올해도 어김없이 인천 중구 관내 어려운 이웃의 밥상에 올라 겨울 입맛을 돋을 것으로 보인다. 인천대교(주)는 28일 인천대교 기념관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열고 인천 중구에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김장김치는 총 1만 1,000kg, 약 5천만 원 상당으로, 관내 1,100가구에 따뜻한 겨울 선물이 되어 배달될 예정이다. 인천대교의 김장 나눔은 2011년 50가구 700kg으로 시작해 올해로 15년째다. 그동안 총 13만 6,000kg의 김치를 담가 1만 4,153가정에 전달하며 대표적인 지역사회 공헌 활동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더욱 맛있는 김치 제공을 위해 해남 배추, 안동 고춧가루, 강화 새우젓, 고흥 마늘·생강, 영광 천일염 등 전국 각지의 엄선된 국산 재료를 엄선했고, 이를 HACCP 인증을 받은 전문 김장 공장에 주문 생산해 맛과 품질을 한층 높였다. 행사에 참석한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은 15년간의 꾸준한 나눔과 지역 청소년 장학금 지급, 명절 행복꾸러미 물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는 인천대교(주) 박종혁 대표이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지역 주민들의 뜻을 전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이 15년간의 꾸준한 나눔과 지역 청소년 장학금 지급, 명절 행복꾸러미 물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는 인천대교(주) 박종혁 대표이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연탄 한 장, 김치 한 포기가 어려운 이웃에게는 추위를 녹이는 큰 힘이 된다”며 “인천대교 임직원의 따뜻한 마음까지 함께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박종혁 인천대교(주) 대표이사는 “김장 나눔은 인천대교를 이용해 주시는 주민과 고객의 통행료 일부를 지역에 되돌리는 활동”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겨울을 힘들게 보내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인천대교(주)는 정부와의 실시협약 변경을 통해 오는 12월 19일부터 통행료를 대폭 인하한다. 승용차 기준 편도 5,500원에서 2,000원으로 64% 낮아지며, 경차는 1,000원, 대형차는 4,500원으로 조정된다. 인천 송도와 영종국제도시를 잇는 총연장 21.3km의 인천대교고속도로는 인천국제공항 접근성과 항공물류 경쟁력을 책임지는 핵심 인프라로 국가경제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지역사회에서는 이번 통행료 인하가 이용객 편익 확대와 물류비 절감은 물론 영종국제도시 발전에 큰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5년째 이어온 김장 나눔과 함께 통행료 인하 소식까지 더해지며, 인천대교의 지역 상생 의지가 올겨울 중구 곳곳을 더욱 따뜻하게 채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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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교는 사랑을 싣고…15년째 이어온 ‘김장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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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츠칩팩코리아, 임직원 마음 모아 ‘사랑의 연탄 5,000장’ 전달
- 반도체 후공정 글로벌 기업 스태츠칩팩코리아는 임직원들이 참여한 플리마켓 운영으로 모은 수익금 전액을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연탄을 구매해 직접 배달하며 온기를 전했다. 반도체 패키징 및 테스트 전문기업 스태츠칩팩코리아가 겨울을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회사는 지난 28일 인천 중구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를 갖고 연탄 5,000장을 기부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했다. 이번 나눔이 더욱 의미 있는 이유는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마련된 후원이라는데 있다. 스태츠칩팩코리아는 사내에서 임직원들에게 중고 물품을 기증받아 2일간 플리마켓을 열었고, 이 수익금 전액을 연탄은행을 통해 연탄 5,000장을 구매하는 데 사용했다. 단순 기부를 넘어 직접 나서고 손수 움직인 ‘참여형 사회공헌’이라는 점에서 더 큰 감동을 주고 있다. 연탄 배달 역시 외부 인력을 쓰지 않았다. 스태츠칩팩코리아 임직원 구성된 ‘칩팩봉사단’ 20여 명은 직접 저소득층 4세대를 찾아 연탄을 집 앞까지 나르고 쌓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배달비를 아껴 더 많은 연탄을 전달하려는 직원들의 따뜻한 배려가 빛났다. 스태츠칩팩코리아 임직원으로 구성된 칩팩봉사단 20명은 지난 28일 인천 중구 관내 생활이 어려운 4가구에 연탄 5,000장을 직접 배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봉사에 참여한 스태츠칩팩코리아 총무팀 임상혁 수석은 “플리마켓부터 연탄 배달까지 모두가 함께 참여해 기부의 의미를 더할 수 있어 보람 있었다”며 “우리의 작은 손길이 이웃들의 겨울을 조금이라도 따뜻하게 할 수 있어 정말 뜻 깊다”고 전했다. 스태츠칩팩코리아는 해마다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매월 요양원·보육원 등 복지시설에 직원들의 급여 우수리를 모은 후원금을 전달하고, 해양쓰레기 수거활동, 유기견 보호소 봉사, 연 2회 단체헌혈 등 지역을 위한 정기적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영종국제도시 지역 주민들이 다수 근무하는 기업 특성상, 임직원들이 직접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함께 봉사하는 ‘생활 밀착형 사회공헌’을 펼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겨울 매서운 추위 앞에서도 이웃사랑을 실천한 스태츠칩팩코리아의 이번 연탄 나눔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보여준 모범 사례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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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츠칩팩코리아, 임직원 마음 모아 ‘사랑의 연탄 5,000장’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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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적십자 회원들, 이웃사랑 손맛 가득 담은 김장 나눔
-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오는 날, 인천 중구 적십자 회원들이 우비를 입고 김장 봉사에 참여하고 있다. 색색의 비옷과 분홍 장갑 속 정성스러운 손길이 겨울 나눔의 온기를 더한다. 겨울을 재촉하는 비와 바람이 백운산 자락을 타고 내려오는 중구 제2청사 마당에는 추위에도 불구하고 김치를 버무리는 손길마다 따뜻한 정이 양념으로 베어들었다. 27일 중구 적십자 회원 50여 명은 수십 년째 이어오고 있는 연말 김장 나눔 행사에 모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140박스의 김치를 정성껏 담근 것이다. 매년 초겨울이면 적십자 회원들은 한마음으로 모여 직접 배추를 절이고 양념을 버무리며 지역의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정에 김치를 전달해 왔다. 오랜 세월 이어진 이 전통은 중구 주민들에게 ‘겨울을 여는 가장 따뜻한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분홍 장갑과 앞치마와 머리망까지 갖춘 모습에서 봉사의 진지함과 공동체의 따뜻함이 느껴진다. 행사가 열린 이날은 빗방울까지 떨어지는 궂은 날씨였지만, 회원들은 우비를 걸친 채 몸을 사리지 않고 봉사에 나섰다. 차가운 바람과 젖은 손끝에도 불구하고 현장은 웃음과 활기로 가득했고, 회원들의 정성은 김장통마다 따뜻하게 담겨졌다. 임진 중구 적십자 회장은 “오늘처럼 날씨가 좋지 않아도 회원들의 마음 만큼은 늘 따뜻하다”며 “정성껏 담근 김치가 겨울을 나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김장은 단순한 음식을 넘어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상징이며, 이웃과 함께하는 순간이 적십자가 존재하는 이유”라고 강조했다.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에 참여한 중구 적십자 회원들이 행사 현장 앞에서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정성껏 준비한 김치 박스와 함께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며 따뜻한 연대의 순간을 기록했다. 현장을 찾아 함께 김장을 한 김정헌 중구청장도 “비가 오는 날씨에도 봉사를 멈추지 않은 적십자 회원들의 헌신이야말로 지역사회의 가장 큰 자산”이라며 “행정에서도 이러한 나눔 활동을 적극 지원해 더 많은 이웃에게 따뜻함이 전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김치 나눔에 참여한 이성일 회원은 젖은 손을 털어내며 “비에 젖어 손이 시렸지만 김치 한 포기마다 우리의 마음을 담았다”며 “추운 날씨에도 서로 웃으며 김장을 하는 회원들을 보니 봉사의 기쁨을 다시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회원은 50만 원 상당의 김치를 LH7단지에 기부하며 따뜻함을 더했고,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에 참여하겠다”고 다짐했다. 적십자 천막 아래에서 회원들이 김장 나눔 준비에 한창이다. 투명 우비와 앞치마를 입은 봉사자들의 손길이 겨울을 앞둔 이웃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한다. 정성으로 버무린 김치는 지역 내 홀몸 어르신, 저소득 가정, 장애인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궂은 날씨 속에서도 이어진 이날의 김장 봉사활동은 단순한 음식 나눔을 넘어, 지역사회가 하나 되어 어려운 이웃을 품는 따뜻한 연대의 현장이었다. 추운 겨울, 김치 한 포기에 담긴 정성은 그 어떤 선물보다 값지다. 인천 중구 적십자 회원들의 땀방울은 지역 곳곳에 희망의 온기를 퍼뜨렸고, 올해 김장 나눔 역시 공동체가 함께 살아가는 품격 있는 기록으로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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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적십자 회원들, 이웃사랑 손맛 가득 담은 김장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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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서동 지사협, 취약계층에 ‘안부 보따리’ 전달
- 운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취약계층 40가구에 생필품 세트를 전달했다. 운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운서동 특화사업인 ‘안부 보따리’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40가구에 생필품 세트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홀로 지내거나 경제적·정서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복지 사각지대 주민들의 겨울철 생활 안정과 안부 확인을 위해 마련됐다. 지사협은 기본적인 식사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라면, 즉석 국, 3분 카레, 에너지바, 김, 햄, 참치, 두유 등의 식료품 담긴 ‘운서동 안부 보따리’ 40세트를 준비해 대상 가구에 전달한다. 지원 대상 주민은 “생계가 어려워 장 한번 보는 것도 부담이 큰 요즘, 이러한 도움을 받게 돼 정말 큰 힘이 된다”라며 “찾아와 준 발걸음만으로도 큰 위로가 된다”라고 전했다. 김영성 운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작은 보따리 하나에도 큰 위로와 힘을 받는 이웃들이 많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에서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가장 먼저 손을 내밀 수 있는 협의체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지은영 운서동장은 “항상 지역 이웃을 위해 발 벗고 나서주시는 지사협 위원들에게 감사하다. 작은 관심이 모여 큰 힘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촘촘한 지역 돌봄 체계를 통해 주민들이 외롭지 않도록 지속 살피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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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서동 지사협, 취약계층에 ‘안부 보따리’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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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1동 지사협, 영종오렌지 후원으로 이웃돕기
-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한 영종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 영종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지난 20일 지역 취약 가구 20세대에 맞춤형 난방용품을 지원하는 ‘사랑 온기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동절기 난방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대상자의 주거 환경과 필요 물품을 직접 확인한 뒤, 전기매트, 겨울 이불, 난방기 등 가정별 맞춤형 난방 물품을 지원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사업 추진에 필요한 예산은 시·구 보조금과 인천공항 국제업무단지에서 골프장을 운영하는 (주)영종오렌지의 후원금으로 마련됐다. 특히 영종1동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등 세심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김상권 민간 공동위원장은 “한파로 어려움을 겪을 이웃들에게 꼭 필요한 난방용품을 직접 전달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동네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도움을 나누는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철호 영종1동장은 “추위로 어려움이 예상되는 취약 가구에 따뜻한 관심과 도움을 나눠주신 영종1동 협의체 위원들과 후원처에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복지 자원 발굴과 지원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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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1동 지사협, 영종오렌지 후원으로 이웃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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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회, 1인 가구 지원 조례 시동
-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회는 2026년 7월 영종구 출범을 앞두고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운서역과 영종역에서 안내 전단지를 배포하며 ‘1인가구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수요조사에 나섰다. - 1인 가구 지원 조례 제정 위한 수요조사 30일까지 진행 - 영종국제도시 세대의 47% ‘1인 가구’, 정책 사각지대 해소 절실 - 오피스텔 관리비 투명성 요구도 높아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중구(영종)·강화·옹진군 지역위원회가 내년 7월 영종구 출범을 앞두고 ‘1인가구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수요조사에 착수했다. 지역위원회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운서역 2번 출구와 영종역에서 안내 전단지를 배포하며 설문 참여를 독려하는 등 현장 홍보를 진행했다. 또한 영종국제도시 주요 지점에 QR코드가 포함된 현수막을 게시하고 수요조사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영종국제도시에서 빠르게 증가하는 1인가구의 특성을 반영해 필요한 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주민들의 실제 생활 여건과 정책 수요를 직접 파악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영종국제도시는 10월 말 기준 주민등록 인구 133,721명에 65,168세대로 이중 1인 가구가 30,960세대로 전체의 47.5%를 차지하며 사실상 ‘1인가구 도시’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오피스텔과 소규모 공동주택이 밀집한 운서동은 약 1만 5천 가구가 1인 세대로 전체 세대의 65%에 달해 주거·생활환경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는 지역이다. 이러한 구조적 특성에도 불구하고 1인 가구를 위한 주거·복지·심리·안전 정책은 아직 충분히 갖춰지지 않아 정책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1인가구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수요조사에 참여하려면 아래 QR코드로 접속해 설문에 응답하면 된다. 설문조사는 주거안정 지원, 건강·심리지원 서비스, 생활편의·경제자립·문화활동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 선호도를 묻는 동시에, 오피스텔·빌라·아파트·생활형숙박시설 등 공동주택의 관리비 부과 투명성에 대한 의견도 함께 조사한다. 최근 영종 지역 오피스텔 등 곳곳에서 관리비 산정의 불투명성, 관리주체 변경 과정의 혼란, 소규모 공동주택의 관리 부실 문제가 반복적으로 제기되면서 1인 가구가 주로 거주하는 집합건물의 관리 체계 개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지역위원회는 이번 설문을 통해 실제 거주민들이 체감하는 문제점을 수집하고, 영종구 출범 이후 조례 제정과 행정 지원 체제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설문은 11월 30일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안내 전단지나 현수막에 표기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인천광역시 정부부시장을 역임한 조택상 더불어민주당 중·강화·옹진 지역위원회 위원장은 “영종국제도시는 1인가구 비율이 매우 높은 도시지만 이를 뒷받침할 정책 기반은 아직 충분하지 않다”며 “영종구 출범에 맞춰 꼭 필요한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하는 조사인 만큼 많은 1인가구 주민들이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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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회, 1인 가구 지원 조례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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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왕리 해수욕장 덮은 이것의 정체는?
- 을왕리 해수욕장에 모래 비산과 유실을 막기 위해 비사 방지막을 깔은이 설치된 을왕리 해수욕장 바닷바람이 거세지는 겨울을 앞두고 을왕리 해수욕장 백사장에 ‘비사(飛沙) 방지막’이 설치됐다. ‘을왕리 해수욕장’은 1년 내내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서해안 명소로 널리 알려져 있다. 하지만 겨울철이면 강풍(해풍)으로 해변 모래들이 날리며 인근 상가나 도로 등에 쌓여 많은 민원과 불편이 제기돼 왔다. 또한 모래가 유실되어 해수욕 시즌이 되면 모래를 사서 보충하는 양빈사업을 해야 했다. 이에 구는 지난 2022년부터 육지권 최초로 매년 비사 방지막을 설치해 왔고, 모래 날림 피해가 현저히 줄어들며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과 인근 상인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실제로 인근 상인들은 “과거에는 강한 바람으로 주변 도로에 발목까지 쌓인 모래를 중장비로 치워야 했지만, 매년 비사 방지막을 설치하고부터는 모래가 쌓이지 않아 무척 쾌적해졌다”라고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다. 해변을 찾은 관광객들 역시 “걷기에도 편해지고 보기에도 좋아서 백사장에 더 오래 머물며 해변 풍경을 즐기고 있다”라고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에 구는 올해 역시 ‘비사 방지막(총면적 1만 1,700㎡)’과 ‘모래주머니’ 등을 설치해 모래 날림 피해 방지에 나선다. 이번에 설치된 비사 방지막 등은 올해 11월부터 해수욕장 개장 전인 내년 5월까지 유지된다. 김정헌 구청장은 “모래 날림 피해를 막는 비사 방지막을 설치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을왕리가 관광객들이 다시 방문하고 싶은 쾌적한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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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 온정 모아 어려운 이웃들 위한 선물 기탁
- 중부경찰서 공항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는 지난 10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회원들이 모든 성금으로 라면을 구입해 운서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인천 중부경찰서 공항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가 연말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협의회는 회원 35명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으로 라면을 구입해 10일 운서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생활안전협의회는 지역의 범죄와 안전사고 예방, 교통안전 등 각종 생활안전 문제를 주민들의 눈높이에서 문제점을 찾아내고 경찰과 협력해 개선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협의체다. 공항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는 운서동 주민들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매월 정기 모임을 갖고 치안, 교통 등 생활 안전 전반에 걸쳐 꾸준한 봉사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주민 체감 안전 향상을 위해 경찰과 손잡고 발로 뛰는 대표적인 지역 협력 단체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이번 기탁은 회원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작은 보탬이 되고 싶다’는 뜻을 모아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것으로, 지역 경제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웃을 위한 온정은 식지 않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을왕리에 위치한 영종도 대표 휴식처 ‘카페 오라’를 운영하고 있는 생활안전협의회 박상오 회장은 “생활이 힘든 분들에게 이웃들의 따뜻한 마음을 느끼실 수 있도록 회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운서동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지은영 운서동장은 “경찰분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더 안전하게 만들기 위해 애써 주시는 생활안전협의회 회원님들께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을 보태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온전히 전달되어 따뜻한 겨울을 나실 수 있도록 잘 챙기겠다”고 전했다. 운서동 행정복지센터는 기탁된 라면을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해 추운 겨울이지만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정을 느끼며 힘든 시기를 극복해 가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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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 온정 모아 어려운 이웃들 위한 선물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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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목석산협의회, 연말 맞아 ‘사랑의 이웃돕기’ 실천
- 삼목석산협의회가 지난 9일 운서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함께하는 나눔 사랑의 이웃 돕기’ 행사를 갖고 취약계층을 위한 라면을 기탁했다. 삼목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나눔행사에는 금호건설, 코오롱글로벌, 신공항레미콘이 후원했다. 운서동 삼목석산협의회가 연말을 맞아 생활이 어려운 이웃과 지역의 치안을 위해 애쓰는 중부경찰서 공항지구대를 찾아 이웃의 온정을 전하는 나눔 활동을 펼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삼목석산협의회는 지난 9일 운서동 행정복지센터와 공항지구대를 방문해 ‘함께하는 나눔 사랑의 이웃 돕기’ 행사를 갖고 취약계층을 위한 라면을 기탁했다. 삼목석산협의회는 지난 2019년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제4활주로와 계류장 조성 등 인천공항 4단계 건설을 위해 삼목석산에서 골재 채취를 결정함에 따라, 소음·분진 등 환경피해를 예방하고 주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운서동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협의체다. 현재 12명의 위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삼목석산 환경감시단을 운영해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시공사들과 협의하며 골재 채취 과정에서 환경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번 나눔 행사는 삼목석산협의회 위원들이 ‘연말을 맞아 지역에 의미 있는 일을 하자’는 뜻을 모아 추진됐으며, 삼목석산 골재 채취에 참여 중인 금호건설, 코오롱글로벌, 신공항레미콘 등 시공·레미콘 업체가 함께 후원해 진행됐다. 삼목석산협의회는 운서동의 치안을 위해 애쓰는 중부경찰서 공항지구대(대장 서동수)를 찾아 라면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삼목협의회는 준비한 라면을 운서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의 겨울철 식생활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랐다. 또한 38명의 경찰관이 근무하는 공항지구대를 찾아 지역 사회의 치안을 위해 애쓰고 있는 경찰관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삼목석산협의회 박상우 회장은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자는 뜻에 공사 참여업체들도 함께해 더욱 뜻깊었다”며 “이번 나눔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은영 운서동장은 “경기 침체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사랑의 손길을 내밀어 주신 협의회와 후원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여러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목석산협의회는 지난해 보라매아동센터, 디차힐 지원 등 지역사회 곳곳에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공동체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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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목석산협의회, 연말 맞아 ‘사랑의 이웃돕기’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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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스지스카이셰프코리아, 영종 삼목항서 친환경 플로깅
- 항공 기내식 전문기업 엘에스지스카이셰프코리아 임직원 29명은 지난 8일 영종도 삼목항 일대에서 ‘함께하는 실천, 깨끗한 내일’을 주제로 친환경 플로깅(Plogging) 캠페인을 펼쳤다. 항공 기내식 전문기업 엘에스지스카이셰프코리아㈜가 지난 8일 영종도 삼목항 일대에서 ‘함께하는 실천, 깨끗한 내일’을 주제로 친환경 플로깅(Plogging)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임직원 29명이 함께했으며, 최근 입사한 신입 직원들도 대거 동참해 지역의 환경을 보호하는 의미 있는 활동을 펼쳤다. 플로깅은 스웨덴어 ‘Plocka upp(줍다)’와 영어 ‘Jogging(조깅)’의 합성어로, 가볍게 달리며 주변의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활동이다. 이날 참가자들은 삼목항과 선착장 주변을 돌며 방치된 플라스틱류, 어업 부산물, 일회용 컵·비닐 등 다양한 생활폐기물을 직접 수거했다. 특히 바닷바람에 쓸려온 각종 어구와 플라스틱과 스티로폼 부스러기 등을 꼼꼼히 분리하며, 점차 심각해지고 있는 해양오염 문제를 체감하는 계기도 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항공 산업이 환경 영향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는 시대에, 우리가 직접 지역에서 작은 변화라도 만들어가는 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입 직원들 또한 선배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회사의 ESG 방향성을 몸소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는 반응이다. 운동도 하고 쓰레기도 줍고. 플로깅을 하고 있는 엘에스지스카이세프코리아 직원들. 엘에스지스카이셰프코리아㈜는 평소에도 기내식 생산 과정에서 폐기물 저감, 재활용 확대, 에너지 효율화 등 다양한 친환경 경영을 실천해 왔다. 이번 플로깅 캠페인은 이러한 ESG 경영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는 기업 철학이 담겼다. 행사를 주관한 김기진 지사장은 “직원들이 건강을 챙기면서 동시에 지역 환경 보호에 힘을 보탤 수 있는 귀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영종 지역과 상생하는 환경·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삼목항은 옹진군 북도면 신시모도와 장봉도를 도선하는 배와 해산물 직거래 장터 및 맛집이 많아 연중 많은 관광객이 찾는 지역이다. 이러한 활동은 항구 주변 환경을 깨끗한 상태로 유지시켜 방문객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며 다시 찾고 싶은 곳으로 만드는 계기가 된다. 엘에스지스카이셰프코리아㈜는 향후에도 해양 환경 보호 캠페인, 지역아동센터 지원, 직원 참여형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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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스지스카이셰프코리아, 영종 삼목항서 친환경 플로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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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철도 영종역 버스 승강장 2배 확대 ‘혼잡 완화·안전 확보 기대’
- 공항철도 영종역 현장을 방문해 실태조사를 하고 있는 배준영 국회의원과 관계자들. 공항철도 영종역의 버스 승강장이 현재보다 두 배 규모로 확장된다. 그동안 협소한 대기 공간으로 인해 출퇴근 시간대 안전사고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만큼, 주민 불편 해소와 이동 안전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배준영 국회의원은 9일 오후 공항철도 검암역 본사에서 국가철도공단, 공항철도(주), 인천시, 인천시 중구청 관계자들과 함께 ‘영종역 환승시설(버스 승강장) 개선 관련 관계기관 회의’를 열고 승강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영종역은 국가철도공단이 건설한 후 2040년까지 공항철도(주)가 위탁 운영 중인 역으로, 주거지역과 역 사이의 도보 접근성이 낮아 주민 대부분이 승용차 또는 버스를 통해 역을 이용한다. 그러나 기존 버스 승강장이 비좁아 출퇴근 시간에는 승객들이 주차장 진출입로까지 줄을 서는 등 혼잡이 심각해 안전사고 우려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공항철도 영종역 버스승차장이 협소해 출퇴근 시간에는 안전사고의 위험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가철도공단이 배준영 의원실 요청으로 검토한 ‘기존 승용차 승하차 공간을 버스 승강장으로 전환하고, 승용차 승하차 공간은 별도로 이설하는 개선안’이 중점 논의됐다. 개선안이 확정되면 환승시설 확장 공사비 부담 주체, 버스 운행체계 조정, 교통시설 변경에 따른 승인 절차 등 후속 조치에 대한 기관 간 협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배준영 의원은 “영종역 버스 승강장 확대는 주민들의 이동권과 직결된 사안이자 안전 문제”라며 “오늘 회의를 통해 관계기관이 문제점을 명확히 공유한 만큼, 개선 절차가 신속하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관계기관을 한 자리에 모아 실질적인 해법을 도출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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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철도 영종역 버스 승강장 2배 확대 ‘혼잡 완화·안전 확보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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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공항하이웨이, 영종지역 9개 초등학교에 발전기금 2,700만 원 기탁
-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관리·운영하는 신공항하이웨이(주)는 9일 중구 제2청사에서 영종국제도시 9개 초등학교에 총 2,700만 원의 학교발전기금을 기탁하며 지역의 교육환경 개선과 학생들의 성장 기반 마련에 힘을 보탰다.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관리·운영하는 신공항하이웨이(주)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뜻깊은 나눔으로 지역 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신공항하이웨이는 9일 중구 제2청사에서 영종국제도시 9개 초등학교에 총 2,700만 원의 학교발전기금을 기탁하며, 지역의 교육환경 개선과 학생들의 성장 기반 마련에 힘을 보탰다. 전달식에는 방종구 신공항하이웨이(주) 대표를 비롯해 김정헌 중구청장, 영종초·용유초·운서초·중산초 등 발전기금 지원 대상 9개 학교 교장들이 참석해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만들어가는 상생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번 발전기금은 단순한 후원을 넘어 영종지역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배우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 지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신공항하이웨이(주) 방종구 대표는 “지역의 미래는 결국 학생들, 그리고 그들을 둘러싼 교육환경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기금이 학생들에게 더 폭넓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소중히 쓰이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다양한 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신공항하이웨이는 그동안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중요한 가치로 삼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2014년부터 10년간 영종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개최한 ‘교통안전 그림그리기 대회’는 아이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한 대표적 사회 공헌 프로그램이었다. 또한 영종지역 보라매아동센터 후원과 장학금 지원, 김장 나눔 등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해 온 사회공헌 활동은 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신뢰를 주고 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신공항하이웨이 임직원들의 헌신 덕분에 공항이용객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항상 깨끗하고 안전한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며 “여기에 더해 지역 어린이들의 교육 발전에까지 관심을 쏟아 준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영종초 유병선 교장은 “학생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발전기금을 유용하게 사용하겠다”며 “지역사회가 이렇게 아이들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시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기탁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아이들의 미래가 곧 지역의 미래’라는 공동체 의식을 실천한 따뜻한 사례로 평가된다. 신공항하이웨이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영종국제도시의 교육·문화·안전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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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공항하이웨이, 영종지역 9개 초등학교에 발전기금 2,700만 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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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개선회 용유지회, ‘손맛 담은 고추장’ 저소득 가구에 선물
- 생활개선회 용유지회는 지난 2일 용유동 지역의 저소득 가정을 위한 ‘사랑의 고추장 담그기’ 행사를 진행하며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성을 전했다. 생활개선회 용유지회는 지난 2일 용유동 지역의 저소득 가정을 위한 ‘사랑의 고추장 담그기’ 행사를 진행하며 올겨울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성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생활개선회 회원 17명이 이른 아침부터 모여 약 100kg의 고추장을 손수 담갔다. 특히 용유지역에서는 ‘손맛 좋기로 소문난 주부들’이 대거 참여해 깊은 맛과 정성이 배어 있는 특제 고추장을 완성했다. 회원들은 전통 방식 그대로 매실청·멥쌀고추장·고춧가루 배합을 맞추며 서로의 노하우를 나누는 등 정성이 깃든 공동작업을 이어갔다. 정성껏 만든 고추장은 과일과 떡 등 정성껏 마련한 먹거리와 함께 지역 저소득 120가구에 직접 전달됐다. 회원들은 집집마다 방문해 따뜻한 인사를 건네며 안부를 확인했고, 겨울을 앞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함께 마음의 온기를 전했다. 이선경 생활개선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손맛을 담아 만든 고추장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봉사로 지역사회 발전과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생활개선회 용유지회는 매년 이웃돕기, 반찬나누기,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에 참여하며 지역사랑을 실천해 왔다.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꾸준히 온정을 전하며 지역 공동체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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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개선회 용유지회, ‘손맛 담은 고추장’ 저소득 가구에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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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에게 따뜻한 한끼 대접하는 한마음 정육식당
- 영종하늘도시 한마음정육식당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한끼를 전하는 나눔가게로 등록하고 소정의 식사권을 영종종합사회복지관에 정기적으로 후원하기로 했다. (사)더함께새희망 영종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5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한마음정육식당 영종하늘도시점’이 나눔가게 18호점으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한마음정육식당은 5만원권 식사쿠폰 3매(총 15만원 상당)를 매월 복지관에 정기적으로 후원하여 경제적 어려움으로 외식이 쉽지 않은 가정에 식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성은정 관장은 “한마음정육식당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작은 식사 한 끼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응원이 되는 만큼, 복지관도 투명하고 신뢰 있는 모습으로 나눔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재현 대표는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에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우리 가게의 식사 한 끼가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에 동참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종종합사회복지관은 다양한 지역사회 후원처와 연계하여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기반의 나눔 확산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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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에게 따뜻한 한끼 대접하는 한마음 정육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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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이 들썩거릴 ‘이편한세상 크리스마스 축제’가 온다
- 운남동 넙디에 위치한 대림1차 이편한세상 입주자대표협의회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공연과 먹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한 ‘이편한세상 크리스마스 축제’를 연다. - 19일~21일, DJ DOC 이하늘·울랄라세션 박광선 등 초호화 라인업 - 이편한세상·호반써미트 주민 노래자랑 등 지역 화합의 축제로 2025년 한 해가 저물어 가는 12월, 영종국제도시에 겨울의 낭만을 가득 채울 크리스마스 축제가 찾아온다. 운남동 넙디 인근에 위치한 대림1차 이편한세상 입주자대표협의회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이편한세상 크리스마스 축제’를 개최한다. 영종의 아파트 단지에서 열리는 겨울 이벤트로는 이례적으로 이웃 단지와 함께 행사를 마련하며, 아파트 주민들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에게도 문을 열어 크리스마스의 추억을 만들어 줄 예정이다. 가을까지 주말마다 다양한 행사가 이어졌던 영종국제도시였지만 겨울철에 즐길 만한 축제는 부족했다는 아쉬움이 있었다. 이에 이편한세상은 단지 안에서 열리는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규모와 프로그램에서 지역 대표 축제 수준의 흥겨운 무대를 마련했다. 축제 기간 중 산타클로스의 방문과 선물 이벤트를 비롯해 주민들이 참여하는 벼룩시장, 겨울 체험 놀이, 경품 추첨, 범블비 & 버블쇼 등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이벤트가 연이어 펼쳐진다. 특히 이번 축제는 공연 라인업만 봐도 기대감을 높인다. DJ DOC 이하늘, 울랄라세션 박광선, 아이돌 장구의 신 한태현 등 이름만 들어도 흥이 오르는 인기 아티스트가 출연해 단지를 콘서트장으로 만들 예정이다. 여기에 APEC 정상회담 공식 아티스트로 활동한 DJ 카주와 K-POP 댄스 팀 티파니크루까지 합류해 아파트 단지 축제로는 흔치 않은 수준 높은 공연 무대가 준비된다. 크리스마스 트리가 불을 밝히고 있는 대림1차 이편한세상 아파트 전경. 먹거리 또한 풍성하다. 10여 대의 푸드트럭이 행사장을 채워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이웃 단지인 호반써미트 주민들과 함께하는 주민 노래자랑도 마련돼 단지 간 소통과 어울림의 장으로 만든다. 겨울철 지역에 부족했던 문화행사의 갈증을 해소하고 공동체의 온기를 더하는 특별한 연말 맞춤형 축제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대림1차 이편한세상 입주자대표협의회 김대원 회장은 “특별한 겨울 이벤트가 없는 영종국제도시에 이웃들은 물론 지역 주민들이 함께 하는 크리스마스 축제를 기획했다”며 “축제로 다소 혼잡하거나 소음이 있을 수 있는데 아파트 주민 여러분들의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리며, 이편한세상의 크리스마스축제에 지역 주민 여러분께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축제를 기획한 도비 E&M 이상미 대표 역시 “한 해를 마무리하는 따뜻한 계절에 볼거리·즐길거리·먹거리를 모두 갖춘 영종의 대표 겨울 축제가 될 것”이라며 “주민들이 이편한세상에서 잊지 못할 크리스마스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전했다. 영종국제도시에서 보기 드문 대규모 겨울 축제로 마련된 이번 ‘이편한세상 크리스마스 축제’는 올해를 즐겁게 마무리할 겨울 이벤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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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이 들썩거릴 ‘이편한세상 크리스마스 축제’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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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정형외과, 영종유소년야구단 ‘꿈의 주치의’ 되다
- 하늘정형외과와 영종유소년야구단은 지난 5일 의료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향후 단원의 부상 예방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전담 주치의 역할을 맡기로 했다. - 영종유소년야구단, 창단 3년만에 인천 I-리그 전승 우승 - 지역 유소년 야구 발전 위해 의료지원·건강 프로그램 협력 약속 영종국제도시의 대표 유소년 스포츠팀인 영종유소년야구단이 든든한 파트너를 만났다. 하늘정형외과는 지난 5일 영종유소년야구단과 의료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향후 단원의 부상 예방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전담 주치의 역할을 맡기로 했다. 영종유소년야구단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 총 40명의 단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영종에서 야구의 꿈을 키우는 대표적인 유소년 스포츠 클럽이다. 배숙현 감독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창단 3년 만에 각종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인천 야구 유청소년클럽리그(i-League)’ U-12 부문에서 5전 전승 우승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다. 이 대회는 인천광역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하고 12개 팀이 6월부터 10월까지 풀리그 방식으로 치러진 장기전이었다. 영종유소년야구단은 단 한 번의 패배도 허용하지 않으며 완벽한 승리로 정상에 올랐다. 야구단은 매주 5회 인천공항공사 야구장에서 꾸준한 훈련을 하며 실력을 쌓고 있지만, 겨울철 실내 훈련 공간 부족과 중학교 야구부 부재는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이다. 올해 졸업 예정인 단원 4명 중 2명은 야구를 이어가기 위해 섬 밖 학교로 진학하지만, 나머지 2명은 팀이 없어 꿈을 내려놓아야 하는 상황이다. 창단 3년을 맞은 영종유소년야구단은 올해 ‘인천 야구 유청소년클럽리그(i-League)’ U-12 부문에서 5전 전승으로 우승하는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 야구단 학부모들은 학생들의 다양한 꿈들이 실현될 수 있도록 영종지역 중학교에서 야구단 창단도 긍정적으로 검토하기를 바라고 있다. 아울러 하늘정형외과 등 지역사회의 관심과 후원이 아이들의 꿈을 이루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입을 모은다. 이번 협약으로 하늘정형외과는 선수들의 부상 치료뿐 아니라 부상 예방·건강 증진·자세 교정 프로그램 등 체계적인 의료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영종유소년야구단 배숙현 감독은 “선수들의 열정이 큰 만큼 좋은 성적도 이어지고 있다”며 “하늘정형외과의 진심 어린 지원이 아이들의 꿈을 더욱 크게 키우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감사를 전했다. 이어 “영종지역 중학교에도 야구부가 창단돼 아이들이 지역에서 계속 꿈을 이어갈 수 있으면 좋겠다”며 지역사회의 관심을 요청했다. 야구팬이기도 한 하늘정형외과 신은호 원장은 “영종유소년야구단 선수들이 부상 걱정 없이 안심하고 운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야구선수의 꿈을 품고 있는 학생들이 그 꿈을 실현해 세계적인 선수가 되도록 물심양면 후원하겠다”고 전했다. 하늘정형외과의 이번 의료협력 지원 협약은 지역의 어린이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어떤 것을 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좋은 사례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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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정형외과, 영종유소년야구단 ‘꿈의 주치의’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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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영종도점, 지역 주차난 해소 위해 부설주차장 개방 확대
- 운서역 인근의 주차난 해소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주차장을 개방하고 있는 롯데마트 영종도점. 롯데마트 영종도점이 운서역 주변 지역의 심각한 주차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2026년도 부설주차장 무료 개방 규모를 총265면으로 확대한다. 구는 롯데마트 영종도점과 지난 2022년 1월부터 부설주차장 개방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해 왔다. 다만, 운서역 주변은 중심 상업 밀집 지역으로 공영·부설주차장 수에 비해 주차 수요가 월등히 많아 주차난이 쉽게 해소되지 않았다. 이에 구와 롯데마트 영종도점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내년도 부설주차장 개방 규모를 확대하기로 전격 합의했다. 롯데마트 측 역시 대승적 차원에서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동참하고자 구의 사업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개방 규모는 기존 235면에서 약 12%(30대↑) 증가한 총 265면으로, 이는 롯데마트 영종도점 전체 주차면 수의 60%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번에 개방되는 주차장은 롯데마트 영종도점 인근 점포 상인과 중구 주민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무료 회원제로 운영된다. 이용 희망자는 오는 12월 15일(월)부터 19일(금)까지 정해진 접수 시간(오후 2시 ~ 저녁 7시) 내에 롯데마트 영종도점 1층 ‘도와드리겠습니다’ 코너로 자동차등록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선착순 모집). 신청을 완료한 주민·상인은 오는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롯데마트 영종도점 부설주차장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구는 주차장 개방에 필요한 운영보전금 또는 주차 및 방범 시설 개선 비용 일부를 롯데마트 측에 지원한다. 개방 기간 연장에 대해 향후 롯데마트 측과 지속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롯데마트 영종도점 부설주차장 개방지원 확대로 상업지역 내 주차 공간을 확보해 더 많은 주민에게 혜택을 줄 수 있게 돼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주차난 해소에 적극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구는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 부설주차장 개방 지원사업 등 주차 여건 개선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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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영종도점, 지역 주차난 해소 위해 부설주차장 개방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