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2(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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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종2동 주민자치회, ‘여름맞이 환경정화 캠페인’실시
    영종2동 주민자치회와 동 직원 30여명은 지난 26일 구읍뱃터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영종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6일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거리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함께 가꾸는 영종2동 우리가 만드는 미래’ 슬로건으로  환경정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영종2동 주민자치회 위원과 동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구읍뱃터 일대에 무단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구읍뱃터 일대는 영종진 공원을 비롯해 친수공간이 많아 지역주민들은 물론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영종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곳이다. 방문객 증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서는 깨끗한 거리 가꾸기가 필요하다.      영종2동 주민자치회와 동 직원 30여명은 지난 26일 구읍뱃터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최헌근 영종2동 주민자치회장은 “무더운 날씨에 영종2동 환경정화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위원님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 주민자치회에서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한 쾌적한 영종2동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함혜영 영종2동장은 ”깨끗한 영종2동 만들기를 위해 앞장 설 것이며 지속적인 캠페인을 펼쳐 주민들이 살기 좋고 방문객들에게도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는 마을이 되도록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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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8
  • 우려커지는 영종하늘도시 크린넷
        중구는 크린넷 운영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우려가 많아지자 지난 20일 제2청사 대회의실에서 ‘영종하늘도시 자동집하시설 관련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 중구, ‘영종하늘도시 자동집하시설’ 가동 준비 주민설명회 개최 - LH, 내년 6월 시범운영 예정, 음식물 쓰레기는 종량기기(RFID) 설치  영종하늘도시에 설치된 쓰레기 자동집하시설 ‘크린넷’운영을 두고 주민들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현재 크린넷을 운영중인 송도나 청라, 세종시에서 기계 고장이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고, 시설이 노후화되면서 수리나 교체 비용이 크게 증가해 기존 수거방식에 비해 비효율적이라는 우려에서다. 이러한 우려는 지난 2일 열린 별빛반상회에서도 주민들의 문제 제기가 있었다.     중구는 크린넷 운영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우려가 많아지자 지난 20일 제2청사 대회의실에서 ‘영종하늘도시 자동집하시설 관련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영종하늘도시 자동집하시설’ 가동에 대한 현재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한 설명회에는 김정헌 중구청장, 영종하늘도시 공동주택 입주자 대표 및 관리소장, 한국토지주택공사(LH) 청라영종사업단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운영개요와 진행 현황, RFID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 인수 절차 및 추진 로드맵 등에 대해 설명하고, 참석자들의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특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측은 오는 10월까지 자동집하시설에 대해 시설진단 및 보수계획 수립 용역을 완료하겠다는 계획을 설명했다. 또, 음식물류 폐기물 RFID 기기 및 손 세정 시설 설치에 대한 주민협조를 구했다. 주민들은 설치된 지 10년이 지난 크린넷이 정상적으로 작동할지, 아파트 내에서 구간에서 고장이 발생하면 누구의 책임으로 수리를 해야하는지, 전기료는 누가 부담하는지 등 여러 가지 질문을 쏟아냈다.    영종하늘도시 자동집하시설 크린넷에 생활쓰레기만 수거하는 것으로 결정되면서 LH는 음식물쓰레기 투입기를 철거하고 있다. 정비 용역과 보수를 한다고 하지만 10년 넘게 방치된 시설이 제대로 운영될지 고개를 갸우뚱 거리는 주민들이 많다.     차광윤 푸르지오자이 입주자대표회의회장은 “영종하늘도시 크린넷은 생활쓰레기 투입구에서 집하장까지 평균 거리가 17Km 정도인데, 그에 비해 짧은 송도(7Km)는 수시로 고장이 발생하고 있다”며 “크린넷 운영과 유지보수비가 많이 들어가는데 관로가 가장 긴 영종에서 제대로 운영이 될지 의문스럽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인천도시공사 관계자는 “타지역의 크린넷은 일반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를 단일 운반관로로 처리해 발생하고 있는 문제가 대부분으로, 영종에서는 일반쓰레기만 크린넷으로 처리해 우려하는 문제는 적을 것”이라고 말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타 지자체에서 그동안 운영했던 결과를 바탕으로 문제점을 개선해 차질없이 진행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 RFID 종량기의 신속한 도입과 함께, 주민 편익 시설인 손 세정 시설의 설치는 이미 이뤄진 단지가 많으므로 그에 상응하는 현실적인 대안을 요구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관계자는 “주민들의 요구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라며 “자동집하시설의 정상적인 운영을 확인하고 인계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라고 약속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2014년 시설물이 완공됐지만 여러 이유로 그동안 가동하지 못하고 방치되어 있던 만큼, 노후화된 시설을 정비해 2025년 6월 말부터 시범운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앞서 구는 2014년 조성 후 10년 가까이 운행되지 못했던 ‘영종하늘도시 자동집하시설’의 가동을 위해 지난해 10월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도시공사(Ih)와 인수인계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협약에 따라 운영비와 시설비는 인천경제청과 중구가 일정 비율로 분담하고, 노후 시설보수와 RFID 기기 설치 등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인천도시공사가 맡기로 했다. 노후 시설을 정비해 오는 2025년 6월 말부터 시범운영에 돌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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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6
  • 청소년수련관 기자단 ‘별하’, 6·25참전 유공자와의 특별한 만남
    중구청소년수련관 청소년기자단 ‘별하’는 지난달 17일 인천중구보훈회관에서 6·25 참전유공자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참전유공자들 직접 만나 70여 년 전 그날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고자 인터뷰를 기획한 것이다.   “6월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위한 현충일과 6·25전쟁일 등이 있는 호국보훈의 달로, 우리 민족과 나라를 지켜주신 분들의 공훈에 보답하는 달이다. 특히, 오늘을 살아가는 청소년들은 그 날의 역사를, 그 영웅들을 기억해야 한다” 중구청소년수련관 청소년기자단 ‘별하’는 지난달 17일 인천중구보훈회관에서 6·25 참전유공자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참전유공자들 직접 만나 70여 년 전 그날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고자 인터뷰를 기획한 것이다. 이날 인터뷰에는 석근창, 이영화 유공자 등 다섯 분의 6·25참전 유공자가 참석했으며, 청소년기자단 ‘별하’ 소속 12명의 기자들이 함께했다.    6·25전쟁의 참전 계기와 당시의 상황을 물었던 질문에 이영화 유공자는 “10대 중반의 청소년이 전쟁에 참전을 하고 싶어서 한 사람은 거의 없을 거야. 적들이 처들어오니까 어쩔 수 없이 훈련을 받고 참전을 하게 된 거지. 전쟁이 시작되고 어떻게든 우리가 이겨야 살 수 있으니까 죽지 않으려고 최선을 다했던 거지”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석근창 유공자는 “당시 15~16세는 소년병, 13세 이상은 학도병으로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간단한 훈련만 받고 전쟁에 투입되어 싸워야 했다”고 말하며 당시의 어려움과 희생 속에서 살아남은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했다.  청소년기자단은 자신들과 비슷한 나이에 전쟁에 참가해 참상을 직접 경험한 유공자들의 이야기에 놀라며, ‘전쟁 당시 자신에게 해 주고 싶은 말이 있는지’를 물었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진행한 인터뷰에는 석근창, 이영화 유공자 등 다섯분의 6·25 참전유공자가 참석해 청소년기자단 ‘별하’ 12명의 기자들의 질문에 때로는 진지하게 때로는 유쾌하게 답변하면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유공자들은 “그 당시 너무 고생을 많이 했지만, 우리나라가 이만큼 잘살게 되어 뿌듯하고, 대한민국을 위해 싸울 수 있었다는 것에 내 자신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답했다.    기자단은 또 유공자들에게 ‘6·25전쟁을 책에서만 배운 청소년들에게 해 주고 싶은 말을 물었다’      석근창 유공자는 “살벌한 전쟁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고 가족을 잃는 비극은 다시는 없어야 합니다. 청소년 여러분들은 미래의 주인공들입니다. 철저한 안보의식을 갖고 이 나라를 지켜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당부했다.     청소년기자단 황상호 기자는 “인터뷰를 통해 6?25전쟁의 아픈 역사를 깨닫게 되었으며, 참전유공자들께 소중한 오늘을 살아가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며 “영웅들의 희생을 더 많은 청소년들이 기억하고 소중히 여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유공자 인터뷰를 마치고 정겸 기자는 “유공자분들께서 당시의 이야기를 진지하게 때로는 유쾌하게 답변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할아버님들께서 나라를 지켜주셨으니 이제부터 저희 모두가 대한민국을 잘 지켜보겠다”고 말해 유공자들을 흐뭇하게 했다.    이번 인터뷰를 통해 ‘별하’ 청소년기자단원들은 “평화와 자유를 누리고 있는 지금이 모두 호국영웅들의 희생 덕분이라는 것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한다. 그 날의 영웅들 덕분에 우리가 있다는 것을 깨닫고,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청소년들은 나라사랑 정신을 기억하고 이어가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다”고 밝혔다.    청소년기자단은 이날 인터뷰 촬영 영상을 ‘그 날, 영웅들의 이야기’로 직접 제작했다. 이 인터뷰 영상은  중구청소년수련관의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 및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상을 통해 우리 함께 영웅들을 기억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보는건 어떨까. - 청소년기자단 ‘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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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9
  • ‘이엔아이지’ 운서동 이웃 위해 사랑의 물품 나눔
      운서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4일 ‘㈜이엔아이지’에서 이웃돕기 물품으로 라면 5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엔아이지는 온열 해독 의료기기 생산하고 해독센터를 운영하는 기업이다. 2018년 서울 강남에서 영종도로 법인을 이전한 후 매년 운서동 뿐만 아니라 영종동에도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물품 기탁하고 성금을 기부하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이엔아이지 한정심 대표이사는 “고물가 등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 기부했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겠다”라고 전했다.   최윤실 운서동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한 ㈜이엔아이지에 감사하다. 앞으로도 나눔 문화가 더 확산이 돼 모두가 즐겁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운서동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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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9
  • 시티면세점, 중구 아동에 교육비 지원
    인천중구가족센터와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시티면세점을 운영하는 (주)시티플러스는 지난 30일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1:1결연 후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천중구가족센터와 ㈜시티플러스 시티면세점은 지난달 30일 ‘지역 아동 1:1 결연 후원을 위한 업무협약 및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인천중구가족센터의 온가족보듬사업 사례관리 가정 중 중위소득 100% 이하 가정의 아동 10명을 대상으로, 교육비·생활비를 1인당 월 10만 원씩 12개월 동안 지원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시티플러스 시티면세점은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하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시티플러스 시티면세점 안혜진 대표는 “중구 아동들을 위한 지속적인 후원과 관심을 보이겠다”라며 “우리의 노력이 아동들의 행복한 미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중구가족센터 정광웅 센터장은 “㈜시티플러스 시티면세점과의 협약이 아동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아동들이 더 안정적이고 행복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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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1
  • 세평숲에서 영종의 자연을 즐겨요
    운서동 공항신도시 세계평화의 숲에서는 오는 15일 토요일 '‘두드림페스티벌 & 뜰보리수 축제'가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축제 모습. 운서동 공항신도시를 감싸고 있는 세계평화의 숲(이하 세평숲)에서 오는 15일 토요일 주민과 함께하는 축제가 열린다. 중구청이 주최하고 세계평화의숲사람들이 주관하는 ‘두드림페스티벌 & 뜰보리수 축제는 운서동을 대표하는 주민축제로 오랫동안 개최되어 왔다.    세평숲 중앙 잔디마당 인근에 군락을 이루고 있는 뜰보리수는 가을에 익는 보리수와 달리 초여름에 열매가 익는 품종으로 열매가 빨갛게 익으면 체험행사를 연다.     공항신도시 대표 봄 축제인 '‘두드림페스티벌 & 뜰보리수 축제'   먼저 두드림 페스티벌은 두드림생태학습관 일대에서 진행된다. 목공체험(사전접수)과 영화상영을 비롯해 두드림야외학습장에서는 단오부채 만들기, 잔디마당에서는 지끈 꽃다발, 쑥빗자루 만들기, 뜰보리수 열매담기, 신발 던지기, 나무그네 타기, 페이스페인팅 부스 등 다양한 숲 활동이 마련된다. 축제 참가자에게는 뜰보리수 떡을 선물로 증정한다.    세계평화의숲 사람들 이기해 대표는 “많은 주민들께서 함께 하셔서 숲이 선물하는 아름다움을 느끼고 가족 또 이웃과 아름다운 추억을 만드는 좋은 시간이 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두드림 페스티벌과 뜰보리수 축제는 오는 15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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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0
  • 배준영 의원, ‘공항경제권 특별법’ 22대 국회 1호 법안으로 발의할 것
          - 영종국제도시 등 공항인접 지역에 새로운 활력 불어넣을 것   재선에 성공해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를 맡은 배준영 국회의원이 22대 국회 1호 법안으로 ‘공항경제권 개발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하 공항경제권 특별법)을 대표 발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항경제권은 공항 관련 산업을 공항 주변 지역과 연계해 확장·발전시키는 개념으로  해외에서는 네덜란드 스키폴 공항, 핀란드 헬싱키 공항이 공항경제권 구축의 우수사례로 꼽힌다.   배준영 의원이 발의할 공항경제권 특별법은 공항경제권의 개념을 법제화하는 한편, 이를 추진하기 위한 국토교통부 소속 '공항경제권위원회'의 설치 운영 근거를 담았다. 또 시·도지사가 공항경제권 구축을 위한 계획을 수립·시행할 수 있도록 했다. 배준영 의원은 “공항은 MRO, 물류 등 유관 산업이 다양하고 운영을 위해 필요한 기반시설이 많은데다, 이를 유지·보수하기 위한 교육 훈련 수요도 높다” 며 “공항경제권 특별법이 제정된다면 지역 특색에 맞춘 공항 산업 발전으로 전국 지방공항의 적자 문제가 해결될 뿐 아니라, 시대적 과제인 지방시대 정착에도 큰 도움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배 의원은 이어 “공항경제권 구축이 공항 인접 지역은 물론 우리 경제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줄 수 있다고 판단해 22대 국회 1호 법안으로 발의하게 됐다” 고 말했다.   한편 배준영 의원은 지난 21대 국회부터 공항경제권 관련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인천·공항 상생발전 범시민협의회' 고문으로서 실무 논의를 이어왔다. 배 의원은 지난해 5월 10일 공항경제권 특별법을 발의한 바 있다. 배 의원은 지역구에 공항을 둔 22대 국회 의원들이 공항경제권 특별법 발의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독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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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5
  • 인천공항뉴스 창간 19주년 기념행사 성료
    류문성 인천공항뉴스 발행인이 창간19주년 기념식에서 내빈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   인천공항뉴스가 창간 19주년을 맞아 지난 17일 운서동 공항신도시 명품관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2005년 5월 16일 창간한 인천공항뉴스는 주간신문과 인터넷뉴스 홈페이지(www.iaynews.com)를 운영하며, 영종국제도시와 인천공항의 소식을 전하고 지역사회의 발전과 주민들의 소통에 기여해 오고 있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인천공항뉴스 류문성 발행인과 임견애 사장, 김홍복 자문위원회장,  박성진 고문, 박근해 고문을 비롯해 20여명의 자문위원과 김정헌 중구청장, 강후공 중구의회의장, 신성영 인천시의회의원, 김광호 구의원, 한창한 구의원, 손은비 구의원, 인천불교총연합회 회장 용궁사 능해스님 등 내빈 100여 명이 참석해 인천공항뉴스 창간 19주년을 축하했다.   류문성 발행인과 김홍복 자문위원회 회장, 김정헌 중구청장, 강후공 중구의회의장, 박성진 고문, 박근해 고문을 비롯해 영종지역 봉사단체 관계자들이 창간19주년 기념케익 커팅식을 하고 있다.    특히, 이번 기념행사에는 영종국제도시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마더봉사단, 두빛나래봉사단, 영종봉사단, 영종라이온스클럽 등 지역사회를 밝게 만드는 봉사단체 봉사자들을 초청해 노고를 치하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영종지역의 소외계층의 복지와 주민참여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는 영종공감복지센터와 지역 발전을 위한 이슈를 제기하며 지역의 의제를 만들어가고 있는 영종국제도시 총연합회 관계자들도 초청해 화합의 한마당을 마련했다.   인천공항뉴스 창간19주년 기념식에는 영종지역에서 꾸준하게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영종봉사단, 마더봉사단, 두빛나래봉사단, 영종라이온스클럽 등 봉사단체 봉사자들을 초청해 의미를 더했다.    인천공항뉴스 류문성 발행인은 “오늘의 인천공항뉴스가 있기까지 지난 19년간 애정과 사랑을 보내주신 독자 여러분과 물심양면 후원해 주신 광고주와 자문위원님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발전과 주민들의 권익 증진을 위해 지역의 대표 언론으로서의 소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홍복 자문위원회 회장은 “오직 우리 지역의 발전과 주민들의 소통을 위해 애써온 인천공항뉴스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늘 초심을 잊지 않고 지역의 어두운 곳을 밝혀주고 영종구로 발전하는 우리 지역에 희망의 씨앗을 뿌리는 역할도 충실하게 수행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인천공항뉴스가 명실상부한 우리 지역의 대표 언론으로서 치우침 없는 보도로 지역사회의 소통과 화합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발전과 주민들의 권익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해 달라”고 축사했다. 한편, 인천공항뉴스에서는 창간 19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각계에서 보내준 쌀 화환을 지역의 경로당과 노인복지센터에 기부해 창간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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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9
  •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희망나무 노인복지센터는 지난 7일 주간보호센터와 요양원에서 돌봄을 받는 어르신들과 인근 경로당 어르신들을 초청해 어버이의날 행사를 가졌다. 희망나무 노인복지센터 임남심 원장이 직원들과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어르신들께 달아드리고 있다.   희망나무 노인복지센터가 어버이날을 맞아 센터 돌봄 어르신들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의 노인들을 초청해 특별한 어버이날 행사로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했다.    희망나무 노인복지센터는 지난 7일 어버이날을 맞아 센터에서 돌봄을 받는 40명의 어르신과 희망나무 요양원에 생활하는 11분의 어르신들에게 특별한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인근 LH1단지 어르신들을 초청해 함께하며 의미를 더했다.  설립 7년차를 맞은 희망나무 주간보호센터는 그동안 운북동 논골에 있다가 지난 4월 운남동 SK2차 앞 성문어반스퀘어로 이전했고 그 자리는 요양원으로 운영하고 있다.    새 보금자리는 200평이 넘는 규모로 쾌적한 시설을 마련해 각종 건강기구와 잔존기능 유지 및 개선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개별 질환을 고려한 맞춤 식단을 제공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돌보고 있다. 특히 센터 직원 95%가 치매전문교육을 이수한 요양보호사와 사회복지사로 구성되어 어르신들의 친근한 말벗이 되어주며 자신들의 부모님처럼 모시고 있어 돌봄 어르신들과 보호자들로부터 호평을 듣고 있다.     희망나무 노인복지센터는 직원 95%가 치매전문교육을 이수한 요양보호사와 사회복지사로 구성되어 어르신들의 친근한 말벗이 되어주며 자신들의 부모님처럼 모시고 있어 돌봄 어르신들과 보호자들로부터 호평을 듣고 있다. 이날 행사는 직원들이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특별히 주문 제작한 스카프 와 영양제 등을 어르신들에게 선물했다. 특히 비전순복음교회 강창국 목사가 흥겨운 노래로 어르신들의 흥을 돋우고, 한우리 무용단은 부채춤으로 어르신들의 어께를 들썩이게 했다. 또한 맛있는 식사와 떡을 마련해 어르신들을 입도 즐겁게 했다.      어버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아들딸을 대신해 흥겹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애쓰는 요양보호사들에게서 아픈 노인들을 대하는 진심이 보여서 더욱 감사한 자리가 되었다”고 말했다.    정명지 사회복지사는 “어르신들 노고에 대한 보답은 끝이 없지만 어르신들이 항상 밝게 웃으며 생활하실 수 있는 편안한 희망나무 쉼터가 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며 이번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희망나무는 주간보호와 방문간호, 단기보호를 할 수 있는 통합재가서비스를 건강보험공단에 신청할 예정으로 어르신들의 돌봄과 보호자들의 생활편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희망나무 주간보호센터 임남심 원장은 “어르신들의 희생의 결과가 지금 우리가 있는 현재이기에 어르신들을 편하게 모셔드리는 일을 주님이 주신 사역으로 생각한다”며 “매일 매일이 어버이날인 것처럼 어르신들을 정성껏 모시겠다”고 말했다.  희망나무 주간보호센터에서는 지역의 어르신들을 초청해 경로잔치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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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6
  • ‘맨발의 청춘? 맨발로 청춘!’
    돈 안드는 건강운동으로 맨발걷기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중구는 운서동 세계평화의 숲 내 유수지공원에 200m 규모의 맨발 산책로를 조성했다. 주민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새로운 명소가 생겼다.   중구는 영종국제도시 유수지 공원에 ‘맨발 걷기 산책로’를 새롭게 조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최근 ‘맨발 걷기’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급증한 데 발맞춰, 많은 구민이 이를 체험하고 건강을 증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를 위해 운서동 세계평화의 숲 내 유수지 공원에 총 200m 규모의 맨발 산책로를 만들었다. 기존에 맨발 걷기 이용자 수요가 있고, 도심지 일원에 있어 접근성이 좋다는 점에서 사업대상지로 적격이라는 것이 구의 설명이다.   마사토와 황토를 섞은 흙으로 산책로 포장을 했고, 산책로 옆에는 세족장 등 편의시설도 설치해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특히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공원 내 흙길 산책로와 어우러질 수 있도록 하는 등 적은 예산을 들이면서 기존의 환경과 미관을 최대한 살리는 데 초점을 뒀다. 또, 잘 자란 왕벚나무 사이를 걸으며 힐링하는 최적의 맨발 걷기 장소로 조성했다.  구는 앞으로도 영종국제도시 내에 더욱 완성도 높은 ‘맨발 걷기 산책로 조성계획’을 수립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맨발 산책로 조성을 통해 시민들이 도심 속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건강한 생활과 행복을 누리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생활권 공원에서 맨발 걷기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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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6
  • ‘함께 손잡고 꽃길 걸어요’
    ‘우리는 봉사한다’는 모토로 지난 4월 창립한 영종라이온스클럽이 첫 봉사활동으로 구립해송노인요양원을 찾았다. 영종라이온스 회원들은 어버이날을 맞은 지난 9일 ‘해송과 함께한 孝’ 행사가 열린 해송요양원을 찾아 입소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손길을 더했다.    영종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은 가족을 떠나 요양원에 입소한 중증 어르신들에게 이날 사랑스러운 아들과 딸, 또는 손자가 되었다. 일일 가족이 되어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맛있는 음식을 나누면서 말벗이 되어 모처럼 어르신들에게 환한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해송과 함께한 효행사’에는 김정헌 중구청장과 인근 경로당 회원 및 입소가족 등 140여 명이 함께해 어르신들을 기쁘게 했으며, 영종봉사단도 함께해 어르신들에게 잊지 못할 하루를 선물했다.       행사는 흥겨운 트롯 공연을 시작으로, 주대범 성악가의 노래, 어께춤이 저절로 나오는 고고장구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어르신들을 기쁘게 했고, 행사 내내 자원봉사자들은 사랑과 감사의 진심을 담아 어르신들을 섬겨 입소가족과 요양원 임직원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영종라이온스클럽 장세현 회장은 “어르신들의 은혜에 작은 정성으로나마 보답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는 수시로 회원들과 해송요양원을 찾아 어르신들이 남은 시간 꽃길을 걸으실 수 있도록 사랑의 손길 나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립해송노인요양원은 입소정원 60명 규모로 2009년 2월 개관했다.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욕구에 맞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일상생활 및 의료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모범적인 요양원으로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이 주관한 장기요양기관을 대상 평가에서 5회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한상진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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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6
  • 이웃 사랑 실천하는 하늘사랑의교회 교인들
    하늘사랑의 교회가 LH2단지 청년1인 가구에 이어 LH1단지 한부모 가정 30가구에도 사랑과 정성을 담은 과일 밀키트를 제공하는 선한이웃 프로젝트를 펼치고 있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하늘사랑의 교회(장윤석 담임목사)는 LH1단지와 선한이웃 프로젝트 협력기관 협약을 체결했다.   하늘사랑의 교회가 생명을 살리는 헌혈과 이웃을 돌보는 과일 밀키트 제공으로 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운서동에 위치한 하늘사랑의 교회는 지난 4월부터 LH2단지 내 청년 1인 가구 20가구에 과일 밀키트를 제공하고 있다. 과일값이 급등해 사 먹을 수 없는 청년들에게는 부모님의 사랑이 느껴지는 큰 선물이었다. 이 선물이 더 큰 감동을 주는 것은 교인들이 청년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손편지를 직접 써서 진심을 담았기 때문이다.    교인들의 사랑이 가득 담긴 과일 밀키트   교회에서는 과일 밀키트 선물이 좋은 반응을 보이자 한부모 가정 30가구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교인들은 작지만 감동을 주는 이웃사랑 활동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돌보며 이웃사랑을 실천할 계획이다.    하늘사랑의 교회 한 교인은 “우리의 이웃사랑 활동은 단순한 물질적 지원을 넘어, 주민들에게 마음의 위로를 드리려는 것”이라며 “특히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한부모 가정에게도 신선한 과일 밀키트를 제공함으로써 그들의 몸과 마음의 건강을 돌보고자 한다”고 말했다.     하늘사랑의 교회는 지난 12일 한마음 혈액원과 협력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헌혈 운동으로 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헌혈에는 하늘사랑의 교회 청소년부터 청장년각 세대가 모두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또한 하늘사랑의 교회는 지난 12일 사랑과 나눔의 실천 일환으로 헌혈 행사를 가졌다. 한마음 혈액원과 협력하여 교회로 찾아온 헌혈 버스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많은 교인들이 참여해 헌혈함으로써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함께했다. 특히 청소년과 청장년 등 각 세대를 아우르는 참가자들로 그 의미를 더했으며, 헌혈차 안에는 웃음과 사랑이 가득차 헌혈에 참여한 이들도 큰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 이날 모아진 헌혈은 지역 병원에서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하늘사랑의 교회 장윤석 담임목사는 “이웃을 위해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헌혈 행사를 마련한 것은 우리의 작은 나눔이 큰 생명을 살리는 씨앗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하고 “지역의 청년과 한부모 가정에도 따뜻한 손길을 건네 지역 공동체의 연대감을 높이고 이웃 사랑을 실천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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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6
  • 꿈꾸는마을 영종예술단원들 장애인상 수상 영예 - 김유경씨 대통령상, 박혜림씨 인천시상장 수상
    발달장애인들로 구성된 파란북극성 보컬 김유경(왼쪽에서 세번째)씨가 올해의 대통령상을 받은 뒤 20일 장애인의 날 기념 첫 무대에서 팬들에게 감사의 노래를 부르고 있다. 사진=꿈꾸는마을 제공       발달장애를 가진 딸의 재능을 발견해 예술가로 성장시킨 어머니 이명숙(왼쪽 두번째)씨가 장애자녀를 예술가로 키운 노래패 맘파스의 멤버들과 함께 20일 케이슨24 스페이스앤 갤러리 특설무대에서 노래하고 있다. 사진=꿈꾸는마을 제공     인천공항을 무대로 활동 중인 태국 전통춤 연희단이 20일 송도 케이슨24 스페이스앤 갤러리 특설무대에서 다문화가족들과 함께 멋진 춤을 선사하고 있다. 사진=꿈꾸는마을 제공       장애인의 날을 맞아 꿈꾸는마을 영종예술단원이 대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유경씨는 대통령상을 박혜림씨는 인천시장상을 각각 수상한 것이다.     올해의 장애인상을 받은 김유경 연주가는 지난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송도 케이슨24 스페이스앤 갤러리 특설무대에서 발달장애인 청년들로 구성된 보컬 파란북극성 일원으로 창작곡 ‘땅에 씨를 뿌려보자’를 부르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사단법인 꿈꾸는마을이 주최하고 인천항만공사, SK인천석유화학, 한전산업개발(주)가 지원한 장애인의 날 기념 신경다양성 미술전시 및 다원예술 축제에서는 김유경 단원의 어머니 이명숙씨 등 장애자녀를 예술가로 키운 어머니와 아버지로 구성된 맘파스의 축하노래도 관심을 끌었다.   이 무대에는 꿈꾸는마을의 추천으로 이날 인천시장상을 받은 플루트 연주자 박혜림 씨의 마법의 성이 연주돼 시민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인천공항에서 근무하는 태국 가수 빠리야를 비롯 영종하늘도시에서 살고있는 인도네시아 춤꾼 로사, 인천공항과 함께하는 공동체회복 돌봄교실에서 콘텐츠를 선보인 필리핀 가수 비너스 등의 노래와 태국 전통무용팀의 춤판도 펼쳐졌다. 발달장애인 청년 작가 5명이 참여한 미술전시는 오는 5월 18일까지 계속된다. 참여 작가는 박소영 안성진 이상민 이청규 정의원 작가이다. 안성진 작가의 '꽃과 새'는 생물다양성을 보여주는 수작으로 평가된다.   전문예술법인 꿈꾸는마을 정창교 상임이사는 “장애예술인들의 활동을 공항도시에서도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싶다”며 “매주 금요일 인천공항과 함께하는 미술교실에서 생산하는 그림을 5월 중에 인천대교기념관에서 전시하는 등 다문화가족들과 발달장애인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다원예술축제를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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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1
  • 인천수협·하늘정형외과 의료협력 업무협약 체결
    조합원이 3,000명이 넘는 국내 최대의 수산업협동조합인 인천수협이 조합원들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 18일 하늘정형외과와 의료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천수산업협동조합(이하 인천수협)과 하늘정형외과가 지난 18일 의료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늘정형외과는 인천수협 조합원과 직계가족 및 임직원들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인천수협은 조합원이 3,000명이 넘는 국내 최대의 수산업협동조합으로 영종·용유·무의 지역에 1,500명 넘는 조합원이 있다. 인천수협은 이번 의료협력 업무협약으로 육체적으로 힘든 뱃일과 맨손어업에 종사하며 허리통증과 관절염 등으로 고생하는 조합원들이 양질의 진료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수협 차형일 조합장은 “최첨단 의료시설과 훌륭한 전문의들이 진료하는 하늘정형외과와의 의료협력을 통해 조합원들의 건강증진은 물론 좋은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되는 의미 있는 협약”이라며 “앞으로도 조합원들의 복지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하늘정형외과 신은호 대표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수협 조합원들과 직계가족, 임직원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병원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늘정형외과는 영상의학센터, 수술센터, 입원병동을 갖추고 재활치료와 물리치료센터를 운영하는 영종국제도시 최대 규모의    정형외과 의원으로 전문의 9명이 평일진료(9시~20시) 뿐만 아니라 토요일(9시~15시), 일요일(9시~13시)도 진료를 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7월부터는 24시간 문여는 응급의료기관으로 선정되어 정형외과 진료가 끝나면 응급의학과 전문의와 응급간호사, 응급구조사가 상주해 경증 응급환자를 진료하며 응급의료체계가 갖춰지지 않은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에게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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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4
  • ‘인천경제청은 영종에 더 많은 관심 가져달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2일 오후 중구 제2청 대강당에서 영종국제도시 주민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취임 2달째를 맞는 윤원석 인천경제청장이 주민들에게 인사하고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참석한 주민들은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영종에 관심과 투자를 주문했다.    - 인천경제청, 22일 중구2청사에서 영종 지역주민들과 간담회 열어 - 윤원석 인천경제청장, 중구청과 영종마스터플랜 만들어 공청회 가질 것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이 윤원석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에게 영종·용유·무의지역에 더 많은 관심과 투자를 주문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하 인천경제청)은 22일 오후 중구 제2청 대강당에서 영종국제도시 주민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취임 2달째를 맞는 윤원석 인천경제청장이 주민들에게 인사하고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간담회에는 김정헌 중구청장과 신성영 시의원, 김광호 구의원을 비롯해 각 동 주민자치회장, 통장자율회장, 주민단체 대표,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은 지역에 따라 인천경제청과 중구청의 이원화된 행정체계로 불편을 겪고 있으며, 투자유치와 지역개발이 송도에 편중되어 있어 일부 주민들은 경제청을 ‘송도청’이라고 부르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다. 운북동의 도로개설과 경제청 관리구역내 주택필지에 가설건축물 기간 제한, 영종하늘도시 내 노후된 도로와 시설물 관리미흡, 인스파이어 리조트 등에 대한 민원이 제기됐다.    강동규 용유동 주민자치회장은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의 사전 교통영향평가가 제대로 진행되지 않아 주말이면 교통체증이 발생해 주말 장사로 생계를 이어가는 용유 상인들의 걱정이 높아지고 있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요한 영종총연 정책위원장도 “강원도와 제주도는 자체 조례를 만들어 카지노기업에게 지역상생기금을 조성해 지역주민과 상생하고 있다”며 “영종에는 두 곳의 카지노가 운영되고 있지만 법제화가 되어 있지 않아 카지노기업이 지역주민과 상생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인천경제청이 최근 유료화를 예고한 운서동 공영주차장에 대한 민원도 제기됐다. 박성진 그린스포월드 회장은 “사설주차대행업체로 인해 지역 주민들이 이용해야 할 주차장이 제 기능을 못하고 있어 철저한 관리감독을 요구했는데, CC-TV설치 공사를 한다고 해 놓고 결국 주민들의 의견수렴 없이 유료화로 전환하는 공사였다”며 주민 피해가 없도록 보완책 마련을 요구했다.    종합병원도 도마위에 올랐다. 대학병원과 제3의료원 유치 등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병원유치 전략으로 주민들의 응급의료권 확보를 위해 소방병원이나 경찰병원 처럼 인천공항의 특수성을 살린 특수목적 공공병원 설립이 현실적인 대안이라는 의견도 나왔다. 한 참석자는 ‘인천경제청이 실시한 종합병원 유치 관련 용역에도 대안으로 제시되었던 만큼 인천경제청이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을 요청했다.    영종지역 관광활성화에 대해서는 ‘영종관광 마스터플랜 수립’과 미단시티에 ‘F1 도심경기장 유치’ 아이디어도 제시됐으며, 한 주민은 영종의 발전을 위해 인천경제청을 영종으로 이전할 것을 주문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영종에 관심과 투자를 주문했다.           신성영 시의원은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은 송도나 청라에 비해 영종이 뒤처져 있다고 느끼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영종의 발전을 위해 가야할 길이 먼데 인천경제청에서 영종국제도시에 관심을 더 가지고 구체적인 마스터플렌을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인천경제청은 2003년 영종과 용유지역을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하고 10여 년간 개발을 제한해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에 큰 손해를 끼쳤고 돌연 경제자유구역에서 해제해 그 피해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만큼 미개발지 도로개설에 대해서는 경제청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주문하고 “주민들과의 대화의 자리를 정례화해서 의견을 수렴하고 인천경제청과 중구청이 함께 영종의 산적한 문제를 풀어가자”고 말했다.    윤원석 인천경제청장은 “영종국제도시는 개발이 완료되어가는 송도와 청라와 달리 세계 최고의 인천공항과 많은 미개발지가 있어 미래를 그릴 수 있는 곳”이라며 “중구청과 미래비전을 담은 마스터플랜을 만들어 주민들과 공유하고 체계적인 개발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윤원석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과 김정헌 중구청장, 신성영 시의원이 간담회를 마치고 주민대표들과 영종국제도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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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4
  • ‘지역의 여론 수렴하고 영종의 미래 설계해야’ - 인천공항뉴스 4월 자문회의 개최
    인천공항뉴스 자문회의가 지난 19일 20여명의 자문위원과 배준영 국회의원, 김정헌 중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구읍뱃터에 소재한 에어스카이호텔에서 열렸다.    인천공항뉴스 자문회의가 지난 19일 구읍뱃터에 소재한 에어스카이 호텔 연회장에서 열렸다. 이날 자문회의는 봄나들이를 겸해 영종진공원을 산책하고 영종도의 역사를 더 깊이 이해하며 애향심을 높일 수 있도록 영종역사관 관람도 진행했다.    자문회의에는 김홍복 자문위원회 회장을 비롯해 박성진·박근해 고문 등 자문위원 20여명과 22대 총선에서 재선에 성공한 배준영 국회의원, 김정헌 중구청장, 김광호 구의원, 한창한 구의원이 참석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류문성 인천공항뉴스 발행인은 “지역의 발전을 위해 주민들의 여론을 수렴하고 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 언론의 역할”이라며 “지역 주민들과 더욱 소통하고 건강한 비판을 통해 지역사회의 기관과 조직이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자문회의에 참석한 배준영 국회의원은 “재선할 수 있도록 힘이 되어 주신 많은분들게 감사드린다”며 “지역의 새로운 소식으로 채워진 인천공항뉴스는 수요일에 가장 먼저 챙겨보는 신문인데, 더 많이 지면에 나올 수 있도록 영종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인천공항뉴스가 영종지역의 정보전달과 여론수렴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구정에 반영할 구정자문관을 확대 운영할 계획으로, 자문위원님들께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홍복 인천공항뉴스 자문위원회장은 “영종구 분구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발전과 주민들의 소통, 건강한 여론형성을 위해서 인천공항뉴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자문위원님들과 국회의원, 구청장, 구의원이 함께 소통하며 영종의 미래를 준비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인천공항뉴스 자문위원회는 지역사회 원로 및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고 편집에 반영하고자 17년째 자문회의를 운영해 오고 있다. 현재 25명의 자문위원단이 구성되어 있으며, 매월 셋째주 금요일에 자문회의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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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4
  • 영종신협, 영종하늘도시로 본점 이전하고 영업개시
    영종하늘체육공원 맞은편 영종S타워로 본점을 이전한 영종신협은 6개 창구를 갖추고 이용객들의 대기시간을 대폭 줄였으며, 2개의 365자동화 코너를 마련해 오전 6시부터 24시까지 입출금을 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신서해신용협동조합에서 ‘영종신용협동조합’(이하 영종신협)으로 조합명을 변경하고  지난 8일 영종하늘도시에서 문을 열었다. 영종신협은 지난 1월 27일 열린 제33차 정기총회에서 명칭변경과 본점 이전을 의결한 바 있다.      설립 32년을 맞은 영종신협은 하늘도시(하늘중앙로 225번길 4. 영종S타워 101호)로 본점을 옮기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6개 창구를 갖추고 이용객들의 대기시간을 대폭 줄였으며, 2개의 365자동화 코너를 마련해 오전 6시부터 24시까지 입출금을 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영종신협은 4월 현재 460억 원의 자산과 3,500여 명의 조합원 및 3,400여 명의 비조합원이 거래하고 있으며 신협법에 따라 신협중앙회가 예금 및 적금 금융상품에 대해 5,000만 원까지 보장하고 있다. 영종신협은 비조합원도 거래가 가능하지만 조합원이 되면 비과세 및 세금우대 혜택 등을 받을 수 있다. 조합원이 되려면 1좌(5만 원)이상 출자해야 하며 2,000만 원까지는 출자배당금을 비과세로 받을 수 있다.   영종신협은 4월 현재 460억 원의 자산과 3,500여 명의 조합원 및 3,400여 명의 비조합원이 거래하고 있으며, 매년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으로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영종신협은 지역사회에서 꾸준하게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해 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다문화가정을 후원하고, 어려운 여건에서 학업의 꿈을 포기하지 않는 지역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한 중장년 1인 가구를 위해 이불과 생필품 등을 전달하는 온세상 나눔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지역사회 온기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영종신협 차창훈 이사장은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가기 위해서 영종하늘도시로 본점을 이전하고 쾌적한 창구를 마련해 이용객들의 편의성을 높였다”며 “투명한 정도경영을 통해 고객분들의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서민과 중산층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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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7
  • 맨발로 건강 찾는 ‘맨발의 청춘들’
      맨발걷기가 영종국제도시 곳곳에서 확산되고 있다. 운서동 세계평화의 숲을 비롯해 인천시설공단 영종공원사업단은 지난해 씨사이드파크에 맨발로를 조성했고, 최근에는  중구청에서 백운산 인근에 맨발산책로를 조성해 주민들이 인근 지역에서 맨발걷기를 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중구보건소는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맨발의 청춘’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지난 2일부터 시작된 ‘맨발의 청춘’ 6월 말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10시에 운영된다.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에서는 지난 4일 ‘맨발의 청춘’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맨발걷기 강좌를 열었다.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글로벌추진단장이자 영종국제도시지회장을 맡고 있는 김종욱 단장은 참가자들에게 맨발걷기의 중요성과 효과, 맨발걷기에 좋은 길과 방법, 유의사항 등을 쉽게 설명했다. 참가자들의 많은 관심과 질문이 쏟아져 열기를 더 했으며 강의 후 함께 걸으며 맨발걷기에 대한 동행 지도를 하였다.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영종국제도시지회는 지난해 11월 세계평화의 숲에서 처음으로 개최한 맨발걷기 행사가 큰 호응을 얻으며 맨발걷기를 활성화하고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결성하게 되었다.    김종욱 영종국제도시지회장은 “영종지역은 세평숲, 씨사이드파크 맨발로 처럼 족욕장까지 갖춘 시설이 있는 곳은 세계적으로도 드물다”면서 “바다와 갯벌, 산과 도심공원 등 맨발걷기의 천혜의 조건이 잘 갖추어진 영종국제도시는 전세계인의 맨발의 성지가 될 수 있어,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업해 지역주민과 더불어 이 지역을 찾는 많은 사람들에게 맨발걷기를 알리고 함께 실천해 자연치유로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맨발걷기는 자연의 지압과 맨발로 땅을 밟았을 때 몸의 전압이 ‘0’이 되는 접지 이론의 원리로 항산화효과와 혈액 희석 효과, 면역계의 정상 작동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특히 맨발걷기는 돈이 들어가지 않는다는 것으로 우리나라 맨발걷기 전도사인 박동창 회장은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를 만들어 맨발걷기 보급에 나서고 있다.     2024년 3월 현재 4개 국내지부, 90개 국내지회 및 3개 해외지부가 전세계인의 자연치유를 통한 건강 유지와 회복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영종지회는 올해 정식으로 출범식을 진행해 지역민과 내국인을 대상 뿐만 아니라 세계인이 찾는 대한민국의 관문이 있는 국제도시로서 국제행사 등을 유치하고 다양한 관련 정책을 위한 캠페인 등 적극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 자연치유와 맨발걷기에 관심있는 주민은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카페(cafe.naver.com/walkingbarefoot) 또는 큐알코드(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영종지회)로 접수하면 된다.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영종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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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7
  • 인스파이어 리조트·인천중구농협, 지역 농가 상생에 맞손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엔터테인먼트 리조트인 인스파이어 리조트와 인천 중구농협이 지난 3일 ‘지역 농산물 이용 협력 및 지역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모히건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이하 ‘인스파이어 리조트’)와 인천 중구농업협동조합 (이하 ‘중구농협’)이 지난 3일 ‘지역 농산물 이용 협력 및 지역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천 중구농협 본점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인스파이어 양미아 리테일 본부장과 중구농협 정선근 조합장 등이 참석해 협약을 체결하고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협약은 인스파이어와 중구농협이 각각 전개하는 사업 부문에 있어 상호 협력 및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지속적으로 도모하고 협의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인스파이어와 중구농협은 영종·용유 지역에서 생산되는 대표 농산물의 유통판매, 촉진, 홍보 강화 및 농업인 소득 증대와 마케팅을 통해 시장개척과 확대를 도모하기로 약속했다.   모히건 인스파이어의 양미아 리테일 본부장은 “인스파이어와 중구농협의 업무 협약 체결 이후 협력 사업 도모를 통한 상호 발전이 기대된다”며 “인스파이어는 인천과 영종지역의 구성원으로서 지역민과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함께 고민하고 지속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중구농협은 지난해 9월 중구청과 업무협약 체결을 비롯해 영종국제도시에서 5곳의 대형 식당을 운영중인 ㈜동오산업개발과 지난 3월 쌀공급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영종·용유 지역 농민들이 생산하는 쌀과 농산물의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인천중구농협 정선근 조합장은 “국내 최대 규모의 모히건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와 지역 상생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기쁘다”며 “영종·용유의 농민들이 정성껏 기른 ‘맛좋은 섬쌀’을 비롯해 많은 농산물의 판로가 확대되어 지역의 농민들이 더 환하게 웃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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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5
  • ‘용유 주부들의 정성과 손맛 담긴 맛있는 반찬 나눠요’
    생활개선회 인천 중구연합회 용유지회는 지난 26과 27일 이틀간 용유동에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반찬 나눔 행사’는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지원을 통해 매년 지속해서 수행해 온 지역사회 공헌활동으로, 건강과 행복을 가득 채운 밑반찬으로 취약계층의 이웃들이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돕는데 의미가 크다.    이번 행사에서는 생활개선회 회원 20명이 손수 만든 잡채, 소불고기, 김치, 잡채 각종 떡 등을 저소득 가정 120세대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 인사를 나눴다.   반찬을 지원받은 한 대상자는 “오랜만에 정성이 가득한 반찬으로 식사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직접 방문해 안부를 묻고 더 필요한 것이 없는지 살뜰하게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생활개선회 용유지회 이선경 회장은 “한 끼라도 건강하고 맛있는 식사를 하길 바라는 마음에 정성껏 준비했고, 바쁜 와중에 이웃을 위해 애쓴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꾸준한 관심과 나눔을 이어가고, 생활개선회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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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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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종오렌지골프장, 운서동 어르신들에게 시원한 여름 선물
    운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초복을 앞두고 운서동 일원에서 ‘건강한 여름나기, 경로당 수박 및 양곡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는 운서동 관내 경로당과 자매결연을 맺은 ㈜영종오렌지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인천공항 국제업무단지내 영종오렌지듄스골프장을 운영하고 있는 ㈜영종오렌지가 수박과 양곡 등을 후원하며 운서동 어르신들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기원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운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초복을 앞두고 운서동 일원에서 ‘건강한 여름나기, 경로당 수박 및 양곡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에는 김정헌 중구청장도 함께했다.    이번행사는 운서동 관내 경로당과 자매결연을 한 ㈜영종오렌지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영종오렌지는 어르신 등 지역주민을 위해 매년 후원을 이어오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협의체 위원들은 운서동 지역 20개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시원한 수박과 영종쌀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했다. 특히 ‘영종쌀’은 영종·용유 청정지역에서 재배한 고품질의 특산품으로, 어르신들에게 더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영종오렌지 김기열 대표는 “올여름은 유난히 무더울 것이라는데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지내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운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영성 민간위원장은 “항상 이웃과 어르신들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후원해준 ㈜영종오렌지에 감사하다”라며 “무더운 날씨에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물품을 지원해주신 ㈜영종오렌지와 협의체 위원들이 어르신을 공경하는 마음을 담아 더위에 지친 경로당을 후원하고 방문하는데 솔선수범해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무더위에 지치지 않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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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2
  • 무의도 차량정체 가중시키던 공항회타운 차단벽 임시 개방하기로
    우회도로 마저 막아 여름성수기 무의도에서 나오는 차량의 정체가 우려되는 가운데, 중구는 인천공항공사와 협의해 공항회타운 우회도로에 설치된 차단벽을 13일부터 임시 개방하기로 했다.   - 중구, 무의도→영종해안남로 우회로 막던 차단벽 임시 개방 - ‘휴가철 맞아 교통정체 해소’ 인천공항공사와 협의해 오는 13일부터 임시 개방 무의도의 차량정체를 가중시킬 우려가 있었던 공항회타운 우회도로가 임시 개방된다. 무의도에서 나오는 잠진도길과 남측해안도로가 교차하는 공항회타운 앞 사거리는 병목구간으로 이 지역의 정체가 무의도까지 이어져 주말이면 하나개해수욕장에서 3~4시간이나 걸리는 등 방문객들의 민원이 많았다. 공항회타운에서 남측해안도로로 연결하는 임시도로가 있었지만 인천공항공사는 사유지 관리 명분으로 지난 5월 중순 차단벽을 설치해 이 길을 막아 여름성수기를 앞두고 교통대책에 빨간불이 켜졌었다. (본보 6월 26일자 1면. 무의도 차량정체 부추기는 인천공항공사)   중구는 무의도 일원에서 나오는 차량이 공항회타운으로 우회해 영종해안남로로 진입할 수 있도록 공항회타운 부지의 차단벽을 오는 13일부터 임시 개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천공항공사 소유의 공항회타운 부지에는 무의도에서 나오는 차량이 영종해안남로로 진입할 수 있는 약 200m의 우회로가 있다.   그러나 최근 회타운 건물들이 정상적으로 운영되지 않은 채로 방치돼 각종 쓰레기·폐기물이 쌓이는 등 관리상 문제가 발생, 지난 5월 토지 소유주인 공항공사에서 차단벽을 설치해 영종해안남로 진출입로를 폐쇄한 바 있다.   이에 지역주민들은 여름 휴가철 성수기를 맞아 무의도 방문객이 폭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현재처럼 진출입로 폐쇄 조치가 이어진다면 해당 구간 교통대란이 예상된다며 우려의 목소리를 내왔다. 이런 상황에서 중구(교통과)는 주민들의 요청에 부응, 공항공사와 긴밀히 협의해 차단벽을 오는 13일부터 임시 개방하기로 한 것이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 여론을 경청해 교통 관련 문제를 검토해 해결방안을 모색할 것”이라며 “이번 차단벽 임시 개방 조치가 여름철 성수기 무의도 일원 교통정체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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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0
  • 장애인 이웃들 웃음꽃 피게 한 복달임 선물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인천중구지회는 형편이 어려운 장애인 가구를 위해 지역의 따뜻한 손길을 모아 올해도 어김없이 복달임 선물을 준비했다. 마더봉사단과 두빛나래봉사단은 복달임 선물을 형편이 어려운 장애인 가구 80집을 방문해 이웃 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올해 여름은 긴 장마와 폭염으로 예년을 웃도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이라는 예보다. 생활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겨울만큼이나 여름나기도 어려운 것이 현실이지만, 특히 몸까지 불편한 장애인들에게 여름은 이중 삼중으로 힘든 계절이다.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야 한다고 몸의 보양을 위해 백숙이나 삼계탕 등 보양식을 쉽게 즐기지만 생활이 어려운 장애인 이웃들에게는 남의 이야기다.    이런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아는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인천중구지회 원성일 회장은 올해도 어김없이 복달임 선물을 준비했다. 매년 해오던 복달임 나눔을 올해도 이어가고자 지역의 여러 기업과 지인들에게 아쉬운 소리를 해야 했지만 선물을 받고 환하게 웃음꽃을 피울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한 곳이라도 더 한 사람이라도 더 만나고 부탁해야 했다.    그러한 진심을 알고 한국마사회 인천중구지사와 중구농협, 온열의료기기 제조 판매업체인 ㈜이엔아이지, 지역 토건 업체인 청도산업과 영종중기, 운남동 서울약국, 운남동 맛집 무진장갈치, 비손푸드뱅크 등에서 십시일반 후원을 했다.    지난 3일 운남동의 빈 상가에는 사랑의 마음을 더하는 선물상자가 빼곡이 쌓여 있었다. 지역경제가 어려워 후원처도 줄고, 더하는 정성도 작아졌지만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은 상자 안에 가득했다.    큰 선물상자에는 삼계탕 두 팩과 복숭아, 라면, 음료수, 액젓, 식용유를 비롯해 수세미까지 생활에 필요한 것이 가득 담겨 있었다. 이번에 마련한 선물상자는 총 80세트로 중구 원도심과 영종지역 장애인 가구의 여름 선물이었다. 각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묻고 사랑의 선물을 전하는 일은 마더봉사단과 두빛나래봉사단이 맡았다.     기름값을 주는 것도 아니고 먼 거리를 직접 운전해 일일이 찾아가지만, 이웃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선물상자를 싣고 장애인 가정을 찾아가는 봉사단의 발걸음은 한결 가벼워 보였다.    이번 복달임 나눔을 후원한 한국마사회 인천중구지사 관계자는 “장애인 등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봉사에 작은 정성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나눔 문화가 더욱더 확산해 모두가 즐겁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후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인천중구지회 원성일 회장은 “지역 경기가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장애인 가구 복달임 나눔에 정성을 모아주신 많은 분들과 장애인 가구를 찾아 안부를 전하고 선물을 전한 봉사자 분들께도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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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0
  • 중구농협, 용유·무의 포도재배 농가 돕기 구슬땀
    지역의 농가에서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중구농협은 지난달 24일부터 29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용유·무의 포도재배 농가를 찾아 포도 봉지씌우기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포도농가 봉사에는 중구농협 임직원과 농협중앙회 인천지역본부, 중구자원봉사센터,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회 등 240여 명이 참가했다.   농업에 종사하는 인구가 고령화되고 또 급격히 감소하면서 농가의 일손 부족 사태는 심각한 문제로 부상하고 있다. 포도재배 역시 품이 많이 드는 과실로 일손을 구하지 못해 지역의 농가들의 애를 태우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가운데 인천중구농업협동조합(이하 중구농협)은 지역의 포도재배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에 나섰다. 중구농협에서는 지난달 24일부터 29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자원봉사자들과 용유·무의도의 포도 재배농가를 찾아 포도 봉지 씌우기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포도농가 일손돕기에는 정선근 조합장과 임직원, 주부·아버지대학, 부녀회, 농협중앙회 인천지역본부, 중구자원봉사센터,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회 등 240여 명이 참가했다.    용유·무의 포도는 해풍을 맞고 자라 당도가 높고 맛이 좋아 지역의 특산품으로 인기가 높다. 그러나 포도를 잘 익게 하려면 본격적인 여름이 오기전에 포도 송이 하나하나에 봉지를 씌워주어야 한다. 장마가 시작되기 전 포도 열매를 봉지에 씌워야 병충해를 막고 당도 높은 포도를 수확할 수 있다. 또한 잘 익은 포도를 벌레나 새가 쪼아 먹는 것도 방지할 수 있어 포도 농가에서 봉지 씌우기 작업은 꼭 필요한 과정이다.     중구농협 정선근 조합장이 포도 봉지 씌우기 작업을 하고 있다. 정선근 조합장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고충을 공감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활동을 하는 것이 지역 농협의 역할’이라며 농촌일손돕기에 참여한 많은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중구농협은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농협 임직원들과 주부·아버지대학, 부녀회뿐만 아니라 중구자원봉사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더 많은 인원이 참여한 가운데 포도 농가의 어려움을 해결해 줄 수 있었다. 중구자원봉사센터에서는 기업봉사단과 자원봉사자 40여 명이 이번 포도 봉지 씌우기 봉사에 함께 했다.     중구농협은 폭염에도 불구하고 포도농가 일손돕기로 구슬땀을 흘린 봉사자들에게 시원한 수박과 간식을 제공하며 노고를 치하했다.       중구농협 정선근 조합장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고충을 공감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활동을 하는 것이 지역 농협의 역할”이라며 폭염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농촌 일손돕기 봉사에 참여해 준 봉사자들의 손길이 있어서 용유·무의의 포도가 명품포도로 명성을 이어갈 수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한마음 한뜻으로 농촌일손돕기에 함께해준 임직원과 내부조직장, 중구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지역 농가의 고충을 이해하고 또 지역 농산물 애용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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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0
  • 사토장 없는 영종, 건설현장에 먹구름
    지난 3월 기공식을 가진 운북동 대한항공 신엔진정비공장 공사현장. 이 현장의 터파기 공사에서 배출되는 사토가 갈 곳을 못 찾아 공사 지연이 우려되고 있다. 영종지역 저지대 대부분은 예전 농지와 염전으로 이용되었던 땅으로 이곳에서 배출되는 사토가 점성토(뻘흙)라 성토시 연약지반의 요인이 된다며 외면을 받고 있다.   - 영종지역 공사현장에서 나오는 점성토(뻘흙)는 갈 곳 없어, 인천공항 주변 저지대 습지에 사토 허가해야  - 지역공사현장 터파기 흙 외부 반출시 공기 지연 및 토목비 증가로 분양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 - 제2준설토투기장 사토장 활용에 인천경제청 및 중구청 등 인·허가기관과 정치권에서 관심 가져야 영종국제도시 건설 경기에 먹구름이 깔리고 있다. 영종지역 건설현장 터파기 공사에서 나오는 사토가 갈 곳을 못 찾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영종지역 저지대 대부분은 예전 농지와 염전으로 이용되었던 땅으로 이곳에서 배출되는 사토가 점성토(뻘흙)라 성토시 연약지반의 요인이 된다며 외면을 받고 있다.      최근까지 영종지역 건설현장 터파기 공사에서 배출되는 일부 사토는 한상드림아일랜드나 최근 바이오특화단지로 선정된 영종 제3유보지에 성토가 가능했다. 그러나 한상드림아일랜드의 부지조성과 골프장 건설에 사용되는 사토반입이 완료되고, 영종 제3유보지도 계획량에 근접하게 성토가 완료되면서 영종지역의 사토가 천덕꾸러기 신세가 되고 있다.    당장 지난 3월 기공식을 가진 운북동 대한항공 신엔진정비공장도 차질을 빚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한항공 신엔진정비공장은 축구장(7,140㎡) 20개 크기인 약 14만㎡에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로, 연간 300대를 생산정비 할 수 있는 수준으로 오는 2027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러나 당장 터파기 공사에서 배출되는 사토가 갈 곳을 찾지 못하고 있다. 이곳에서 배출되는 사토는 약 40만㎥로 25톤 덤프트럭으로 3만 5천대 분량에 달한다. 당초 이 현장에서 발생하는 사토처리는 LH소유의 제3유보지를 계획했으나 LH영종사업단은 지질조사보고서 확인 후 10만㎥만 사토반입을 승인한 상태다. 농지로 사용되었던 이 부지는 4m 깊이까지는 도로부지에 성토 가능한 흙이지만 그 이하로는 점성토 퇴적층이라 노상재로 적합하지 않다는 이유에서다.    지역의 한 토건업체 관계자는 “송도 남항 부지조성공사 사토장은 송도신도시에서 반출되는 토사만 반입이 가능하도록 운영하고 있는데, LH는 송도나 청라에서 나온 점성토 반입을 허가하고 정작 오염원 없는 영종지역의 점성토는 이런 저런 문제를 이야기하면서 문을 닫고 있다”고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실제로 LH영종청라사업단은 지난해에만 4월부터 청라스타필드 현장에서 35만㎥, 5월부터는 서구 가정동 서한아파트 현장에서 12만 8천㎥의 사토반입을 허가했다. 인천공항공사도 지역 건설현장에서 배출되는 점성토에 대해서는 외면은 마찬가지다.    영종하늘도시 공동주택을 건설중인 한 건설사 소장은 “현재 영종지역 공동주택 공사현장에서 토목비가 전체 공사비의 10%를 차지하고 있다”며 “공사현장에서 배출되는 점성토를 지역에서 사토하지 못하고 인천대교나 영종대교를 건너 화성시나 대부도 등 사토장으로 운반할 경우 2~3배 토목비가 증가해 공사 기간 지연은 물론 분양가가 크게 상승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인천공항 1단계부터 감리를 해 오고 있는 국내 굴지의 엔지니어링사 관계자는 “영종지역은 공장이나 쓰레기 매립 등 오염원이 없었던 곳으로 점성토라고 해서 불량한 흙은 아니다”라며 “인천공항 활주로 인근에 저지대 습지가 많아 지역에서 배출되는 점성토를 성토해도 문제 될 것이 없다”고 말했다. 덧붙여 “인천공항공사가 지역 상생의 관점에서 접근하면 풀 수 있는 문제이며, 인허가를 담당하는 인천경제청이나 중구청에서 영종제2준설토투기장을 사토장으로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나서야 영종지역의 건설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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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0
  • 영종2동 지사협, ‘7월의 산타’로 변신해 시원한 나눔 선물
    영종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7월의 산타’로 변신하는 등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하고 있어 이목이 쏠린다. 특히 지난 5일에는 관내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총 200만 원 상당의 ‘여름 침구 세트’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최근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가 시작된 만큼, 중증장애인 22가구에 냉감 소재를 활용한 여름 침구 세트를 제공함으로써, 열대야나 온열질환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장하기 위함이다. 특히 협의체 위원들은 7월의 산타로 변신, 직접 가정방문을 통해 물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한 후, 여름철 건강수칙에 대해서도 안내했다.   김지호 공동위원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사회적 취약계층들이 건강 위험에 노출돼 있는데, 이번 지원으로 폭염에도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유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송경아 영종2동장은 “혹서기를 대비해 선제적으로 취약계층을 위해 힘쓴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틈새 없는 복지로 모두가 행복한 영종2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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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0
  • 성철이네 농장 김성철 대표, 중구자원봉사센터에 감자 후원
    직접 농사지은 농산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성철이네 농장’이 이번에는 감자를 기부했다. 중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4일 ‘성철이네 농장’ 김성철 대표로부터 감자(10kg) 100박스를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이 감자는 영종지역에서 성철이네 농장을 운영 중인 김성철 대표가 직접 농사지은 것이다. 후원받은 감자는 관내 사회복지기관 등에 배부될 예정이다.    한편, 김성철 대표는 매년 농작물을 관내 사회복지기관과 공공기관에 기부하는 등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선행이 바탕이 돼 지난 3일 모범선행시민으로 선정, 인천시장 표창을 받기도 했다. 감자를 후원한 김성철 대표는 “직접 재배한 감자 후원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해서 후원을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중구센터 배동수 센터장은 “어려운 시기에 감자를 후원해 준 김성철 대표에게 감사하다”라며 “후원받은 감자는 사회복지기관과 소외계층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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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0
  • 영종초 등굣길 안전지킴이 예수정 어르신 “노인 일자리, 삶의 원동력”
    올해로 아흔 살을 맞은 예수정 어르신은 영종하늘도시에 거주하며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학교길 안전 도우미 사업단’에서 활동 중이다. 어르신은 안전 도우미로서 매일 아침 영종초등학교 앞 횡단보도에서 활짝 웃으며 아이들의 등굣길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아침 일찍 아이들을 만나는 것이 삶의 큰 즐거움입니다” 중구노인인력개발센터가 운영하는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이 지역 어르신들의 활발한 사회 활동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9일 센터에 따르면, 사연의 주인공은 올해로 아흔 살(1934년생)을 맞이한 영종하늘도시 예수정 어르신. 어르신은 현재 센터가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학교길 안전 도우미 사업단’에서 활동 중이다.   예 어르신은 안전 도우미로서 매일 아침 영종초등학교 앞 횡단보도에서 활짝 웃으며 아이들의 등굣길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어르신이 이 일을 하기 시작한 건 지난 2018년부터다. 여든 중반 나이에 이르기까지 평생을 전업주부로 살던 그였지만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져 무력감과 외로움에 심신의 병까지 찾아왔다. 그때 마침 가까운 지인을 통해 센터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노인 일자리 사업인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용기를 내 지원하게 됐다.    처음에는 무료함과 적적함을 달랠 소일거리로 시작했지만, 아침마다 아이들의 안전을 책임진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일하다 보니 어느새 6년째가 됐다. 특히 이 업무가 자신의 인생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일부 중 하나가 됐다는 것이 예수정 어르신의 생각이다. 매일 마주하는 아이들의 미소와 웃음소리는 어느새 어르신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비타민 영양제’가 됐기 때문이다. 예수정 어르신은 “모든 학생이 손주 같은 만큼 아이들 등·하교 안전을 위해 미약하지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보람”이라며 “아이들과 선생님들의 반가운 인사와 밝은 에너지가 삶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하루하루 활기찬 일상을 선물로 받는 기분”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녀를 안심하고 학교에 보낼 수 있는 밝고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있는 힘껏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주변 학부모들도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이른 아침부터 애쓰고 계신 어르신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아이들의 정서적인 측면에서도 많은 도움이 된다. 노인 일자리 사업이 지속 확대됐으면 좋겠다”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이처럼 중구노인인력개발센터는 2011년 6월 개소한 이래로 ‘일하는 기쁨, 행복한 노후, 희망찬 중구’라는 구호 아래 관내 어르신들에게 다양하고 많은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발로 뛰고 있다.   예수정 어르신이 활동하는 학교길 안전 도우미를 포함해 2024년 현재 공익형 18개 사업, 사회서비스형 11개 사업, 시장형 5개 사업 등 총 34개 사업에 2,234명의 어르신이 활동 중이다. 중구노인인력개발센터 전순임 센터장은 “고령화 시대, 노인 일자리는 경제적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이 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활동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와 복지 증진을 위해 센터가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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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0
  • ‘내 마음에도 아침이 와요!’ 중구, 마음 피움 토크콘서트 열어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5일 저녁 영종 메가박스에서 지역주민 약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음피움 토크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내 마음에도 아침이 와요, 실패해도 괜찮아!’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토크콘서트에서는 넷플릭스 드라마로도 만들어진 웹툰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의 이라하 작가가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접수 4일 만에 선착순 마감이 될 정도로 지역 주민의 큰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정신건강에 대한 어려움과 고민을 함께 이야기 나누며 해소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배재남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 센터장은 “토크콘서트를 통해 평소 가지고 있던 정신건강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편견과 오해를 없애는 기회가 되길 소망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1999년 9월에 개소한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중구보건소가 인하대학교의과대학부속병원에 위탁해 운영 중인 기관이다. 정신건강 검진을 통한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사례 관리, 정신건강 및 자살 예방 캠페인 활동, 정신장애에 대한 편견 해소 및 인식개선 교육 등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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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0
  • 운서동, 위기가구 발굴로 지역자원 연계 박차
    운서동 행정복지센터가 2024년 제3차 복지 사각지대 발굴대상자 111가구에 대한 조사를 마치고 사례관리에 들어갔다.  동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 시스템을 통해 단전·단수 등 45개 위기 정보를 바탕으로 대상자를 선별, 이들에 대해 사회복지서비스 안내문을 발송했다. 이후 전화상담을 진행하고, 연락이 닿지 않은 가구에 대해서는 조를 편성해 가정방문을 실시하는 등 빈틈없는 조사에 총력을 다했다.  이를 바탕으로 긴급한 상황에 놓인 가구에 대해 긴급 지원, 기초수급신청 등의 지원을 펼쳤으며, 복합적인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사례관리를 통해 지속적인 관리와 지역자원 연계에 박차를 가했다. 최윤실 운서동장은 “지속적인 복지 사각지대 발굴로 더 촘촘하고 두터운 복지를 실천해 나가겠다”라며 “지역주민과 함께 인적 안전망을 구축해 대상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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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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