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5-12(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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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관광경찰대, 인천공항 인근 관광 불법행위 집중단속
    인천관광경찰대는 코로나19 방역지침 완화로 해외여행객이 증가하고 용유·무의 등 관광지에 행락객이 많아지면서 인천공항 국제업무단지 오피스텔과 다세대 주택을 숙박시설로 불법영업하거나, 택시·콜밴 등 부당요금을 징수하는 사례를 단속을 통해 총 51건 적발했다.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방역지침이 대부분 해제되면서 해외여행객이 늘어나고 영종·용유 등 관광지를 찾는 행락객들이 많아지면서 각종 불법 행위도 증가하고 있다.  인천경찰청 관광경찰대는 인천공항을 비롯한 영종·용유 등 관광지에 대한 치안 질서 확립을 위해 지난 4월 25일부터 5월 8일까지 14일간 ‘행락철 관광 불법행위 집중단속’을 추진했다.    이번 단속은 관광객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숙박업과 운송업위반행위에 중점을 두고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 불법 숙박업 7건, 택시·콜밴 부당요금 등 9건, 관광버스 운수종사자격증 미게시 12건, 관광객 운송 승합자동차 불법 튜닝 21건 등 총 51건을 적발했다.  관할 구청에 숙박업 신고를 하지 않아 위생관리를 받지 않는 불법 숙박업은 인천공항 일대 오피스텔과 미단시티 다세대 주택을 에어비앤비 등으로 광고하여 영업하는 형태가 많았고, 외국인에게 한국의 가정문화를 체험하게 하는 외국인도시민박업소(일명 게스트하우스)에서 내국인을 투숙시킨 경우도 적발되었다.   택시의 불법운행도 이번 단속에서 적발되었다. 서울 동대문에서 택시를 타고 인천공항까지 운행을 부탁한 중국인 A씨는 3시간이 되어도 인천공항에 도착하지 않자 지인을 통해 경찰에 신고했다. 이 택시는 파주와 부천, 인천 남동공단을 돌아 20여만원의 택시요금을 청구하려다 현장에서 적발됐다.    황은규 인천관광경찰대장은 “미신고숙박업, 택시 부당요금과 같은 불법행위는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훼손하는 중대사안으로 보고 앞으로도 인천을 찾는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서 지속적인 단속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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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1
  • 부모님의 큰 사랑, 건강 바라는 큰 소망
              어버이날을 앞둔 지난 5월 4일 운남동 큰사랑 주야간복지센터와 큰소망 주간보호센터에는 봄꽃만큼이나 화사한 어르신들의 웃음꽃이 피었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살얼음판을 걷는 심정으로 어르신들을 모셔왔던 복지센터 직원들은 사회적 거리 두기가 대부분 해제됨에 따라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었다.   어버이날을 맞아 일일이 어르신의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드렸고 한분 한분 안아드렸다. 다시 찾은 평범한 일상 감사하며 직원들과 어르신들의 눈에는 어느새 굵은 눈물이 흐르고 있었다. 어느 해 보다도 특별한 어버이날이었다.  그동안 어르신들은 일주일에 두 차례, 직원들은 매일 PCR검사와 자가 키트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했다. 몇 분의 어르신을 빼고는 대부분의 어르신이 평소처럼 복지센터를 이용하셨기 때문에 직원들은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었다.  큰사랑복지센터 윤경희 대표는 “그동안 노인요양시설에서 코로나 집단감염이 발생했다는 뉴스를 수시로 접하면서 큰사랑 가족들은 하루하루가 살얼음판을 걷는 느낌이었어요. 이제 무사하게 코로나19를 극복했다는 안도감에 큰사랑 가족들 모두가 기쁨의 눈물을 흘리지 않았나 싶어요”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아직까지는 안심할 단계는 아니라서 조심스럽다. 보통 어버이날에는 인근 유치원에서 찾아와 재롱잔치를 하며 어르신들을 웃음 짓게 하거나 작은 경로잔치를 열었지만 더 안전한 시기로 미루어 놓았다.    대표부터 센터장, 요양보호사까지 인상이 선한 큰사랑 사람들은 어르신들 돌봄이 남다르다. 아침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복지센터에서 생활하면서 하루 식사를 해결해야 하는 어르신들에게 정성과 영양이 가득 넘치는 두 끼의 식사를 대접하고 간식도 제공해 드린다.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생활하는 것도 중요하다. 법적기준에는 간호조무사를 두어도 되지만 임상경험이 많은 간호사가 상주하면서 어르신들의 건강을 꼼꼼히 챙기고 있다. 이런 정성이 알음알음 알려지면서 큰사랑 주야간복지센터는 정원을 채워 더 이상 어르신들을 모실 수 없게 되었고, 올해 초 운남동 옛 한국전력 건물에 큰소망 주간보호센터를 열어 두 곳에서 어르신들을 돌보고 있다.  노인장기요양보험은 6개월 이상 혼자서 일상생활을 하기 어려운 65세 이상의 어르신이나 65세 미만이라도 치매나 뇌혈관성질환 등 노인성질병이 있는 사람이라면 장기요양등급을 받아 신체 또는 가사활동, 인지활동 지원 등의 장기요양급여를 받을 수 있는 복지제도다.    자녀들이 직장생활로 어르신 혼자 집에 계시거나 치매나 중풍 등 노인성질환을 앓고 있는 가족이 있다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상담을 할 수 있다. 섬 밖에 공단으로 방문상담이 어렵다면 큰사랑주야간복지센터(746-0884)나 큰소망주간보호센터(751-0886)로 문의하면 자세히 상담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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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1
  • 차 흠집나기 딱 좋은 무의도 가는 길
    무의도로 들어가는 용유거잠포 해안도로에 아카시아 나뭇가지가 도로로 나와 있어 지나가는 차량에 흠집을 내고 있다. 관광객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신속한 조치가 필요하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이 대부분 폐지되고 바닷가는 행락객들이 줄을 잇고 있다. 지난 주말 용유도와 무의도를 찾는 차량이 많아 곳곳에서 정체가 발생하기도 했다. 무의도를 찾는다면 운전을 조심해야 한다. 자칫하다가 소중한 차에 상처를 입을 수 있다.    무의도로 들어가는 초입 할리스카페 인근에는 아카시아 나무가 펜스를 뚫고 도로로 뻗어있어 지나가는 차들에 위협이 되고 있다. 무의도에서 나오는 길도 위험구간이 있다. 무의대교를 건설하면서 길을 만든 잠진도 절개지에도 잡목이 도로 밖으로 나와있어 반대 차로에 버스나 대형트럭을 만나게 되면 어쩔 수 없이 차량에 긁히는 경우가 발생한다.    이런 문제점을 제보한 무의도 주민은 “이 도로를 오가면서 몇 번이나 차가 나무에 긁혔는데 구청에서는 도대체 도로를 관리하고 있는 것인지 모르겠다”며 “모처럼 나들이 나온 관광객들이 이런 피해를 입으면 또 오고 싶은 생각이 들겠냐”고 말했다.  무의도를 운행하는 노선버스 운전자도 “거잠포 해안도로를 지날 때 나뭇가지가 차량에 긁히는데 여간 신경쓰이는 게 아니다. 빠른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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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4
  • 천년고찰 용궁사, 부처님오신날 봉축음악회 개최
    .     고즈넉한 산사에 흥겨운 가락이 울려 퍼진다. 백운산 기슭에 자리한 천년고찰 용궁사는 불기 2566년 5월 8일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11시에 봉축 법요식을 갖고 12시 30분부터는 봉축음악회를 연다.  이번 봉축음악회는 그동안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낸 불자들과 지역 주민들을 초청해 위로하고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음악회에는 포크가수 소리새, 영종의 트롯가수 신우정씨, 고고장구로 흥겨운 무대를 만드는 김동민씨를 비롯해 박준, 혜성 등 많은 가수가 출연한다.   용궁사 주지 능해스님은 “코로나19라는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부처님의 자비광명에 의지하고 등불로 삼아 함께 지나고 올해는 대중들이 함께 부처님 오신 날을 봉축할 수 있어 기쁘고 감사하다”며 “봉축음악회의 흥겨운 무대를 통해 그동안 코로나로 지친 지역주민들이 흥을 되찾고 서로를 위로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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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4
  • 성경책대신 연장을 든 목사님들
    무의도 포내마을에 쓰러져 가는 가옥에 할머니가 혼자 사신다.     민속촌이나 달동네 박물관에서나 볼 수 있는 아궁이.   시간이 멈춘 할머니의 집 무의도 포내마을은 하나개해수욕장과 광명항으로 길이 갈라지는 무의도의 중간에 위치한 곳이다. 지난해 이 마을까지 도로가 개설되어 육지 손님들이 오가기는 좋아졌지만 무의도 대부분의 지역은 도로 사정이 열악하다.    마을에서 포내어촌체험장쪽으로 구불구불한 도로를 한참 가다 보면 시간이 멈춘 듯 곧 쓰러질 것 같은 허름한 가옥이 나온다. 무의도가 고향이라는 이국분 할머니가 혼자 사시는 집이다. 올해로 91세인 할머니는 55년 가까운 세월을 혼자 사신다고 한다. 결혼해서 2남 1녀의 자녀를 두었지만 새 부인을 얻은 남편과 이별하고 줄 곳 혼자 살아오셨다는 것이다.  몸이 성했을 때는 갯벌이고 밭이고 궂은일 가릴 것 없이 일을 하면서 살아오셨다고 한다. 젊은 시절 힘겨운 노동은 지금 관절과 어께, 허리 등 온몸에 상처만 남겨놓았고, 그나마 나라에서 주는 노령연금에 의지해 하루하루를 지내고 계신다. 청력도 좋지 않아 대화가 쉽지 않지만 보청기를 살 엄두도 못내고 있는 형편이다.   일요일에 무의소망교회에 나가 예배를 보는 것 빼고는 중구에서 연결해 준 생활지원사가 일주일에 한 번 찾아오고 몇 차례 안부 전화를 받는 것이 할머니가 세상과 소통하는 대부분이다.  할머니가 살고 계시는 집은 40~50년 전에 시간을 멈춘 듯 폐가나 다름없었다. 땅주인은 따로 있고 언제 지어졌는지 모르는 무허가 건물에 수십 년째 살고 계신다는데, 부엌에는 나무를 때는 아궁이가 있고 그을음으로 검은 먼지가 벽과 천정에 켜켜이 쌓여 있었다.    몇 년 전에 돈을 들여 비새는 지붕을 고치고 보일러도 놓았지만 기름 값을 아낀다고 애지간해서는 보일러도 틀지 않고 사신다고 한다. 그때 집 고친 비용을 아직도 조금씩 갚고 있다는데 수리한 집이라고 보이지 않을 정도로 열악하다. 마루는 한쪽이 썩어서 금방이라도 푹 꺼질 듯 아슬아슬 했다. 도로가 개통하면서 상수도가 들어왔지만 무허가인 할머니 집은 예외다. 마을 물탱크에서 연결되었던 수도는 조금 있으면 끊기고 당장 물이 걱정이다.      이웃사랑 실천하는 목사님들 영종용유기독교연합회 목사님들이 이국분 할머님 댁을 찾은 것은 지난 28일. 무의소망교회 목사님으로부터 할머니 혼자서 열악한 환경에서 살고 계신다는 이야기를 듣고 집을 고쳐드리기 위해 미리 준비를 한 것이다. 이날 봉사에는 영종용유기독교연합회 회장인 영종교회 안삼영 목사님, 천성교회 박문천 목사님, 운중로교회 강민석 목사님, 늘푸른교회 신정섭 목사님, 비전순복음교회 강창국 목사님, 다모아교회 이동예 목사님, 무의소망교회 신동길 목사님이 함께 했다.   여러 가지 공구를 가져왔지만 집 상태가 너무 열악해 손을 댈 수 없는 형편이었다. 목사님들은 일단 집안 전체의 도배와 마룻바닥을 보강하기로 결정했다. 오랫동안 아궁이 연기에 절어 있던 벽과 천정이 깨끗한 도배지로 환해지자 주름 깊은 할머니의 얼굴은 어느새 미소가 봄꽃처럼 피기 시작했다.   영종용유기독교연합회 목사님들이 집수리를 하고 있다.     검은 그을음이 켜켜이 쌓여있던 천정과 벽이 환한 도배지로 덮여지고 있다.     영종용유기독교연합회 목사님들의 집고치기 봉사로 집이 환해졌다. 이국분 할머니의 얼굴에도 환한 미소가 봄꽃같이 피었다.무의도가 고향인 이국분 할머니. 올해 91세이신 할머니는 55년째 혼자 살고 계신다.       좁은 집에 쌓인 세간살이 옮겨가며 도배를 끝내고 꺼진 마룻바닥을 보강하니 목사님들의 얼굴에는 구슬땀이 흐르고 있었다. 아침 일찍부터 시작한 집고치기는 오후 5시가 돼서야 끝낼 수 있었다.  할머니는 “이렇게 목사님들이 오셔서 새집으로 고쳐 주시니 너무 감사하다”며 “이제 죽을 날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너무 큰 선물을 받았다”며 일일이 손을 잡았다.   영종용유기독교연합회는 정기적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 집을 고쳐주는 봉사를 해 오고 있었다. 그동안 코로나19로 봉사를 못하고 있었지만 사회적거리 두기도 풀리면서 본격적으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영종교회 안삼영 목사님은 “지역사회와 주민들에 봉사가 영종용유기독교 연합회의 설립 목적”이라며 “국가의 지원을 받지 못하고 복지 사각지역에 있는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좋은 환경에서 사실 수 있도록 어려운 이웃을 찾아 활발하게 봉사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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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4
  • 씨사이드파크·하늘문화센터 운영 정상화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로 운영을 중단했던 영종씨사이드파크 바다전망대에 경관폭포가 26일부터 가동하고, 족욕탕은 내달 24일부터 물놀이장은 6월 28일부터 각각 운영에 들어간다.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홍보관이 내달 16일 재개관하고 영종씨사이드파크와 하늘문화센터 등 경제자유구역의 주요 시설물들이 2년 3개월여 만에 단계적으로 개방돼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코로나19와 관련한 운영시간·사적모임 등 정부의 사회적 거리 두기 해제 방침에 따라 방문객 및 입주기업들의 편의를 위해 IFEZ 주요 시설물들을 단계별로 개방한다고 26일 밝혔다.   그동안 문을 닫거나 운영에 제한을 뒀던 IFEZ 주요 시설물은 홍보관, 송도컨벤시아, 아트센터 인천, 트라이보울, 인천스타트업파크, 스마트시티운영센터, IFEZ 글로벌센터, 영종 하늘문화센터, 씨사이드파크 등이다. 먼저, 코로나19로 인해 휴관하다 지난 2020년 11~12월 임시개방한 뒤 다시 휴관에 들어갔던 IFEZ 홍보관이 내달 16일부터 다시 문을 연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또한 비대면으로 진행되던 IFEZ 글로벌센터의 한국어교실 등도 현장강의나 행사로 진행되고 내달 2일부터 하늘문화센터의 생활체육과 대강당 등 시설물 대관도 정상적으로 운영된다.    영종씨사이드파크에서는 경관폭포가 26일부터, 족욕장이 내달 24일부터, 물놀이장 등이 오는 6월28일부터 각각 운영에 들어간다. 투자유치를 위한 국내외 전시 및 IR행사도 오프라인 개최와 참가를 추진할 예정이다. 인천경제청은 시설물 개방 이후에도 주 1회 이상 전문업체의 방역을 통해 코로나19의 재확산을 방지할 계획이며 정부 방역지침 변화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장병현 인천경제청 기획조정본부장은 “IFEZ 주요 시설물에 대한 정상화로 시민들과 입주기업들의 편의가 크게 증대될 것”이라며 “정상화 이후에도 철저한 방역을 통해 시민과 기업 관계자들이 시설물들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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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7
  • - 영종동 주민자치회, 금산나들목 꽃밭가꾸기
      인천공항고속도로 금산나들목 입구에 조성된 금산꽃밭은 봄부터 가을까지 형형색색의 꽃들이 심어져 운전자들과 주민들을 반기고 있다. 이곳 금산꽃밭에 올해도 어김없이 꽃들의 향연이 펼쳐질 전망이다.    영종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2일 금산나들목 부근 금산꽃밭에서 정성어린 손길로 구절초 1만 5천 본을 심었다. 영종동 주민자치회는 쓰레기가 무단으로 버려지고 쌓인 빈 공터에 2019년부터 꽃을 심기 시작했다. 특히 고속도로 초입에 위치한 영종역 일대의 금산나들목 공터는 지나다니는 공사차량 등으로 인해 공사폐기물과 쓰레기들이 무단으로 적재돼 있었지만, 주민자치회의 수년간 노력으로 화사한 꽃밭으로 바뀐 곳이다.   올해에도 이러한 노력 일환으로, 영종동은 이달 초 자생단체 연합으로 환경취약지인 이곳 일대를 정화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등 꽃 심기 준비를 단계적으로 진행했다.   이정국 주민자치회장은 “겨우내 삭막했던 이곳이 봄을 맞아 올해도 화사한 꽃으로 밝아졌으면 좋겠다”며 “동 환경정비에 보탬이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김세원 영종동장은“영종동의 아름다운 환경을 위해 늘 고민하고 앞장서는 주민자치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동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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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7
  • 영종국제도시 주민들, ‘종합병원 추진’ 대선공약 지지선언
      종합병원이 없어 응급환자 발생시 다리를 건너 가야하는 등 불편을 겪고 있는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이 대통령 선거공약에 ‘종합병원 추진’이 포함되면서 반기고 있다.  지난 18일 국립인천공항검역소 앞에서 이재명 후보의 ‘영종국제도시 종합병원 추진’ 공약을 지지하고 환영하는 행사가 영종국제도시 각계·각층 지역주민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영종지역에 종합병원 설립은 그동안 지역단체를 중심으로 많은 노력들이 이어져 왔다. 지난해에는 영종지역 응급의료와 인천국제공항을 통한 감염병·항공재난에 대비하기 위한 국립항공의료센터 설립운동이 활발하게 진행되었다. 지지선언에 참석한 지역주민들은 ‘영종국제도시 종합병원 추진이 이재명 후보의 대선공약으로 희망의 불씨가 지펴졌고, 당선되어 열매를 맺기를 바란다’며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인사말에서 공공의료본부 차광윤 본부장은 “영종국제도시 내에 영종주민을 위한 국가 필수 의료 진료와 응급의료체계 구축, 대형 항공기 사고 및 일평균 20~50만명의 유동인구에 대한 긴급의료 지원을 위한 공공 의료기관이 절실한 시점에 나온 획기적인 공약”이라며 의미를 부여했다.   지지선언 후 이재명후보 직속 유능한자치분권혁신위원회 김홍복 공동위원장은 “영종국제도시에는 응급의료기관을 갖춘 종합병원 유 치가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종합병원 유치로 영종·용유지역 주민들의 건강권과 생명권을 보장하고 인천국제공항의 대형 항공기 사고에도 대비해야 한다”며 “주민들의 바람처럼 영종지역에 종합병원이 건립될 수 있도록 이재명 후보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에 발표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대선공약에는 ‘GTX-E 노선 신설, GTX-D 노선 신설, 서울지하철9호선과 공항철도 직결, 제2공항철도 구축 추진, 공항철도 GTX급으로 급행화 추진, 영종국제도시 종합병원 유치, 영종 항공산업특화단지(MRO) 조성, 서해남북평화도로 건설 지원, 동서평화도로 추진 지원, 경인아라뱃길 활성화 방안 마련 적극 지원, 덕교항 어촌 뉴딜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 영종하늘1중 학교복합화 사업의 추진’ 등 영종국제도시의 교통·의료·교육 인프라 부족에 따른 현안문제들이 대부분 반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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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3
  • 바로 알고 제대로 뽑읍시다!!
      <선거특집> 바로 알고 제대로 뽑읍시다!! 인천공항뉴스에서는 영종국제도시 유권자들의 올바른 선택을 위해 20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의 우리지역 공약을 게재합니다. 이번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14명의 후보 중 인천 중구와 영종국제도시의 발전을 위해 지역공약을 발표한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입니다. 다른 후보들은 지역공약을 발표하지 않아 게재하지 못하는 점 독자여러분들의 이해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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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3
  • 사회대전환위원회 인천시위원회 출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 직속기구인 사회대전환위원회 인천광역시위원회가 26일 출범했다. 인천위원회는 10개 군·구에 지부를 두고 각 분야 활동가로 구성된 위원들이 개혁과 대전환이라는 이재명 후보의 정책을 지역 주민들에게 알려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 후보 직속 기구인 사회대전환위원회(위원장 추미애) 인천광역시위원회가 26일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사회대전환위원회는 지난해 12월 16일 이재명 후보 직속으로 설치된 기구로 대한민국 대전환을 위한 지대개혁, 디지털전환, 기후정의, 교육혁신 등 미래 지향적 개혁 의제를 발굴해 정책 공약을 뒷받침하고 있다. 전국 광역시·도 중 첫 번째로 출범한 사회대전환위원회 인천시위원회(이하 인천위원회) 위원장에는 조광휘 시의원이 선임됐다.    이날 출범식에는 사회대전환위원회 추미애 위원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유동수 위원장, 박찬대 국회의원을 비롯해 시의원·구의원과 지역 활동가 등 내외빈 60여명이 참석했다.     사회대전환위원회 추미애 위원장이 지대개혁, 디지털전환, 기후정의, 교육혁신의 개혁의제를 인천시위원회 조광휘 위원장에게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사회대전환위원회 추미애 위원장은 “인천시는 중국의 미세먼지 영향을 직격으로 받는 도시인 만큼 탄소중립과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선도적으로 대비해야 할 것”이라며 “사회대전환위원회는 이러한 기후위기를 포함한 이재명 후보의 정책 공약을 적극 뒷받침해 이 후보의 승리를 이끌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유동수 인천시당위원장은 “사회대전환위원회는 현재 한국 사회가 가지고 있는 총체적인 문제에 대한 방향과 해법 제시를 통해 더 나은 인천과 대한민국의 대전환을 이룩할 것”이라고 말하고 “대한민국의 대전환과 대통합의 시작을 인천 사회대전환위원회가 최선봉에서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회대전환위원회 인천시위원회 조광휘 위원장이 ‘국가의 관문인 인천에서 미래지향적인 개혁 아젠다를 적극 알리고 대선승리와 대한민국 대전환 시대를 열겠다’며 내외빈들에게 다짐하고 있다.   인천위원회 조광휘 위원장은 “사회대전환위원회가 추구하는 미래지향적인 개혁 아젠다가 국가의 관문도시인 인천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광역시도 중 제일 먼저 출범한 만큼 위원회의 아젠다를 적극 홍보해 대선승리와 대한민국 대전환 시대를 열기 위한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위원회는 인천지역 10개 군·구에 지부장을 두고 각 분야 활동가로 구성된 위원들이 개혁과 대전환이라는 이재명 후보의 정책을 지역 주민들에게 알려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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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8
  • 영종지역 국공립어린이집, 설맞이 물품 후원
      영종지역 국공립어린이집(금산, 스카이시티자이, 영종국제, 운남, 푸르지오자이 은하수)에서는 26일 어린이들과 학부모들이 정성껏 마련한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영종공감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영종공감복지센터는 26일 영종지역 국공립어린이집에서 준비한 설맞이 후원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나누는 기쁨! 커지는 행복!’을 주제로 한 이번 후원품 전달식에는 금산, 스카이시티자이, 영종국제, 운남, 푸르지오자이 은하수 어린이집이 참여했다.   코로나19로 인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기 어려운 때 힘든 이웃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하기 위해 어린이집에 다니는 아이들과 학부모들이 다양한 먹거리와 라면, 김, 휴지 등 생필품을 정성껏 모아 영종공감복지센터에 전달했다.   푸르지오자이 은하수 어린이집 김미경 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힘든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진 따뜻한 아이로 자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영종공감복지센터 성은정 센터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준비해준 물품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하는 아이들의 소중한 마음까지 담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지원된 물품들은 영종공감복지센터 ‘행복울타리’ 명절행사와 더불어 영종지역내 저소득 취약가정 80곳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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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6
  • 용유도 을왕산 개발사업에 인천공항공사도 참여
      용유도 을왕산 아이퍼스힐 개발사업 조감도. 항공기 안전을 이유로 절토되었던 용유도 을왕산에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영상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아이퍼스힐 개발사업에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공동사업시행자로 참여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을왕산 IFUS HILL 복합영상산업단지의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원활히 하고 공항경제권 사업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증대하기 위해  인천공항공사를 공동사업시행자로 함께 한다고 26일 밝혔다.   사업 부지의 86%를 소유하고 있는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최근 이 사업과 관련한 공식적인 참여 의사를 밝힘에 따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업시행예정자인 아이퍼스힐(주)가 3자 협의체를 구성하고 공항공사의 사업 참여 방안에 대한 협약 체결 후 공동사업시행예정자 구조로 사업계획을 변경한다는 계획이다.   인천경제청은 그 동안 토지 소유자인 인천공항공사의 사업 참여를 바라고 있었으나 인천공항공사의 입장표명이 명확하지 않아 인천경제청과 사업시행 예정자인 아이퍼스힐(주)는 그 동안 산업통상자원부의 추가 보완사항인 국내 메이저 미디어그룹사의 투자 확정과 외국인직접투자 신고 등을 이행했고 올해 1월 구역 지정을 신청하고자 주민 의견청취 등 절차를 이행하고 있었다.   당초 구역 지정 신청 이후 6개월 간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 완료, 하반기 경제자유구역위원회 심의·의결 및 경제자유구역 지정·고시를 거쳐 사업시행자를 지정하고 오는 2023년 실시계획 승인 등의 향후 일정을 세워두고 있었다.   그러나 최근 공항공사의 사업 참여 의사에 따라 3자 협의체를 통한 공사의 사업참여 협약을 먼저 체결하고 금년 3월경 구역 지정 신청을 하기로 했다.   3월경 구역지정 신청을 하더라도 구역 지정 선행 절차인 전략환경영향평가를 이행하려면 경제자유구역위원회 심의까지 최소 6개월이 소요돼 전체적인 구역 지정 및 사업시행 계획에는 변동이 없을 것이라고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전했다.   또한 아이퍼스힐㈜도 공항공사 참여를 긍정적으로 보고 시행자 참여에 대한 토지소유자 현물 출자 및 조성토지 공급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놓고 협의체를 통해 원만한 합의가 이뤄지길 기대하고 있다.   을왕산 개발을 위해 설립된 특수목적법인인 아이퍼스힐(주)는 자본금 60억원으로 현해건설(41%)과 아이엠지건설(31%) 등 건설사가 71%로 최대 지분을 확보하고 있으며, 대표사인 SG산업개발은 19%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을왕산 IFUS HILL 개발 사업은 중구 을왕동 산 77-4번지 일대 80만7,733㎡ 에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영상산업단지 등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당초 119m 높이였던 을왕산은 항공기의 안전을 이유로 42m로 절토되었고 배출된 토사와 골재는 인천공항 확장과 왕산마리나 요트경기장에 사용되었지만 그 후로 10여 년간 방치되어 있었다.     강영훈 인천경제청 영종청라계획과장은 “한류영상콘텐츠의 세계적 위상을 고려할 때 영상전문 제작기반 확충 및 클러스터 조성의 필요성이 점차 부각되고 있는 만큼 을왕산 일원에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영상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경제자유구역 지정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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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6
  • 공항신도시 토담옛날통닭, 운서동에 100만원 후원
    공항신도시 토담옛날통닭 대표가 조금씩 이웃 사랑을 담은 저금통을 18일 운서동에 기탁했다.     인천 중구 운서동은 지난 18일 공항신도시에서 영업중인 토담옛날통닭 대표께서 운서동 보건복지팀에 찾아와 운서동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100만 원 상당의 현금이 담긴 저금통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조용히 돕기를 원한 기부자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 작게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을 것 같아 조금씩 모아온 현금을 드린다”며 “적은 금액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동숙 운서동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조용히 나눔을 실천해주신 기부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따뜻한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기탁된 성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접수 후 운서동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특화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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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9
  • 천년고찰 용궁사, 신년하례법회 열어
    태고종 인천교구 주지스님들과 더불어민주당 김홍복 공동위원장이 지난 12일 용궁사에서 신년하례법회를 봉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불교태고종 인천교구종무원은 지난 12일 영종국제도시 백운산 용궁사에서 ‘불기 2566년 시무식 및 신년하례법회’를 봉행했다. 이날 법회는 삼귀의례, 반야심경, 묵념, 태고청규 그리고 내빈소개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새해 덕담과 예·결산심의 그리고 불기2566년도 사업계획을 심의 의결했다.   법회에는 태고종 인천교구 종무원장인 용궁사 주지 능해스님, 인천관내 주지스님 30여명이 함께 했으며 용궁사 명소화 추진위원장을 맡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유능한자치분권위원회 김홍복 공동위원장(前 중구청장)이 참석해 신년하례법회를 함께 했다. 종무원장 능해스님은 인사말에서 “합심하여 교구발전은 물론 태고종의 위상을 높이고 불자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사업을 올해에도 꾸준히 전개해 나가자”고 말했다.   김홍복 공동위원장은 “영종국제도시는 우리나라와 세계를 잇는 명실상부한 국가의 관문으로 140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천년고찰 용궁사를 관광명소로 만들어 지역 발전의 거점이 되도록 해야한다”며 “전통문화를 알리는 문화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종교를 초월해 모두가 뜻을 함께 하자”고 말하며 신년하례법회 봉행을 축하했다. 한편, 천년고찰 용궁사는 3년간의 공사를 마치고 지난해 10월 대웅보전 낙성식을 가졌으며, 전통방식으로 석축을 쌓는 등 영종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용궁사가 백운산과 함께 지역주민의 힐링의 공간으로 자리 잡고 내·외국인 방문객들에게 전통문화를 알리는 문화거점으로 도약하기에는 기반시설 확충 등 해결해야 할 문제가 많이 남아있어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행정이 필요하다. 용궁사 진입도로가 협소해 차량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도로정비가 시급하고 백운산 등산객들이 많이 찾아 주차장 확장도 현안이 되고 있다. 김광호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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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9
  • 인천 공정과 정의 포럼, ‘청소년 복지’를 말하다
    인천 공정과 정의 포럼은 17일 영종하늘문화센터 청소년복지센터에서 청소년 복지와 돌봄, 학교 밖 아이들 문제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인천 공정과 정의 포럼’은 17일 청소년 복지를 화두로 간담회 및 토론회를 중구 영종국제도시에서 개최했다. 인천 공정과 정의 포럼은 주민들의 삶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현안에 대해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경청하면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각 군구와 인천시, 그리고 정부 정책으로 제안하기 위해 순회 토론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다섯 번째로 개최된 이번 군·구 순회 토론회에서는 청소년 복지와 돌봄 또 학교 밖 아이들과 관련한 문제들을 놓고 학부모 및 포럼관계자 등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날 토론회에서 발제를 맡은 김창용 위원장은 “청소년 복지는 관심·공감·포용이 중요하며 청소년들을 위한 현실적인 교육정책과 복지, 그리고 사회의 구성원으로의 인정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박정아 소장은 청소년과 관련 기관의 현실과 어려움을 이야기 하며 “청소년들을 위한 복지의 확대를 위해 지원기관 등의 과감한 예산의 운용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포럼의 공동대표인 안병배 시의원은 “코로나19로 인해 지금의 청소년은 전혀 다른 인류로 보는 견해도 있다”고 말하며 “미래사회를 이끌어갈 청소년을 위해 문제의 본질을 정확히 인식하고 현실적인 대안을 만들어 정책으로 발현시키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마재순 한국청소년쉼터협의회 회장은 “청소년들이 성장위주의 기성세대의 가치관을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고 생명의 가치와 배려, 공동체문화 등 사회적 가치에는 눈을 감고 있다”며 “입시 위주의 교육제도 개편과 교육정책에 주민들의 참여권 보장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인천 공정과 정의 포럼은 대한민국의 시대적 화두인 ‘공정과 정의’의 가치 실현과 더 나은 인천을 위한 지역 사랑을 모토로 각계의 전문가들로 정책 발현을 목적으로 구성된 모임으로 지난해 6월 30일 창립총회를 갖고 출범했다. 인천대 안혜신 교수가 포럼의 상임대표를 맡고 있으며 안병배 시의원과 민경서 시의원 등이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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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8
  • 미용봉사로 이웃사랑, 영종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순애 위원
      영종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찾아가는 이미용서비스’를 추진했다.  2018년부터 추진한 이미용서비스는 경로당을 순회하며 어르신에게 커트·파마 등을 제공했으나 코로나19가 시작되면서, 가정방문을 통한 커트서비스를 제공하는 형태로 변경해 추진하고 있다. 거동 불편 장애를 가지고 있는 독거 복지대상자를 대상으로 추진했으며,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부스터샷을 마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담당 공무원이 자택으로 직접 방문해 머리 커트서비스를 제공했다.   서비스를 받은 대상자는 “장애정도가 심해 휠체어를 타고 있어 주변에 있는 미용실에 가기 어려운 상황이었는데 이러한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감사하다”며 “영종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  미용 봉사를 제공한 박순애 위원은 “코로나19로 많은 분께 서비스를 제공해드리지 못하는 상황이라 아쉽지만, 다양하고 내실 있는 특화사업 추진으로 지역주민에게 먼저 찾아가는 영종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무섭 공동위원장은 “꾸준한 재능기부로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박순애 위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2022년에도 실생활에 도움을 주는 복지특화사업으로 따뜻한 영종1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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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2
  • 영종지역현안 대통령 선거공약에 반영요구
    20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지난 6일 지역 주민단체 대표들은 더불어민주당 유능한자치분권혁신위원회(공동위원장 김홍복 前중구청장)와 간담회를 갖고 통행료무료화, 9호선직결, 종합병원유치 등 지역의 현안사항이 여당 대선후보 공약에 반영되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3월 9일 치러질 20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후보의 공약에 영종지역 현안을 포함시켜 달라는 요구가 거세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유능한자치분권혁신위원회(공동위원장 김홍복, 前중구청장)는 지난 6일 영종국제도시 시민단체 대표들과 지역현안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주민단체 대표들의 요청으로 마련된 이번 간담회에서는 통행료무료화, 9호선직결, 종합병원유치, MRO단지조성 및 활성화, 인천김포공항통합, 제2공항철도 건설, 국제학교 유치 등 다양한 지역 현안이 논의 되었다.   이날 간담회에서 주민단체 대표들은 “영종국제도시에 산적해 있는 문제들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번 대선에 여당 후보의 대선공약으로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홍복 공동위원장은 “현안문제에 대한 필요성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으며, 영종국제도시 주민의 한 사람으로서 다시 한 번 현안문제를 자세히 검토해서 최대한 공약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간담회에는 영종국제도시총연합회, 국립항공의료센터유치위원회, 인천김포공항통합추진위원회, 인천관광협회중구지회, 국제학교유치위원회 등에서 참여했다.   유능한자치분권혁신위원회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 선대위에서 지방자치 혁신과 관련된 여러 현안에 대해 지역의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을 발굴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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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2
  • 영종국제도시 건설현장 토사는 갈 곳이 없다
      - 농지는 이미 포화상태, 공항공사 · LH 부지 외에는 사토장 전무- 토사처리비 상승으로 공사 지연과 분양가 상승 등 부작용 우려   영종국제도시에 공동주택과 상업시설의 건축허가가 많아지면서 터파기 현장에서 배출되는 토사를 처리할 사토장 마련이 시급하다. 영종지역에는 그동안 청라와 송도 등에서 뻘흙이 반입되어 농지에 불법매립(사진 운남동 불법매립현장)해 지역 주민들의 피해가 많았다. 지역의 개발 촉진과 분양가 인상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인천공항공사나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지 또는 제2준설토 투기장에 사토장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다.   영종국제도시 개발이 활발해짐에 따라 공동주택 및 상가건물 등에 대한 건축허가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터파기 공사에서 배출되는 토사를 반출할 마땅한 사토장이 없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영종지역은 지난 3년간 송도와 청라지역 건설 현장에서 배출되는 뻘흙 등 토사가 대량으로 들어와 운남동, 운북동, 중산동, 용유동, 무의도 등 농지 대부분에 불법 성토가 이루어졌다.   불법 성토가 성행하자 인천시는 지난해 2월 조례를 개정해 농지에 대해 2m 이하 성토기준을 1m 이하로 조정했다. 1m 이상 성토 시에는 개발행위허가를 받도록 했다. 또한 지난해 8월 인천 중구는 전담반을 구성해 불법 성토를 한 11건에 대해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위반 등으로 고발하는 등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했다.   외부에서 들여온 토사로 대부분의 농지가 성토되다보니 정작 영종지역 개발 현장에서 배출되는 토사를 처리할 사토장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그로 인해 공사가 지연되거나, 연천·김포 등으로 반출해야 해 토사 처리비 증가로 장비업체들은 수익성이 악화되어 일을 기피하고 공사가 지연되거나 공동주택이나 상가의 분양가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역 장비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보통 뻘흙의 반출단가는 영종도 내부 사토를 예정해서 23~24만 원에 책정되는데 영종지역에 사토할 경우 장비 사용료와 운반비, 사토비를 빼고 나면 25톤 트럭 1대당 3~4만 원의 수익이 발생한다. 그러나 경기도 지역으로 나갈 경우 오히려 손해가 발생해 공사단가 상승이 불가피한 실정이다.   한 사례로 운남동 대성건설 베르힐 아파트 공사 현장은 뻘흙 18만㎥가 배출될 것으로 예상되나 이를 처리할 마땅한 사토장이 없어 현재 장비업체들이 원청사인 대성건설에 견적서를 제출하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사정을 감안해 인천영종중기연합회는 지난해 10월 지역 건설 현장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인천공항공사에 사토장 지정을 요청했으나 이권 요구라며 거절당했다.   이런 가운데 이번 인천시 서구 소재 건축 현장에서 배출된 뻘흙이 인천공항공사 부지 내에 불법 매립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 인천영종중기연합회 회원들은 “영종 내에서 발생한 뻘흙도 버릴 곳이 없어 막대한 운반비를 부담하면서까지 김포·연천지역으로 반출하고 있는데, 외부에서 배출된 뻘흙이 공항공사 부지에 불법으로 매립되고 있는 상황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며 공항공사의 행태를 비난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향후 영종 개발이 활성화되면서 더 많은 토사가 배출될 것”이라며 “영종지역에서 배출되는 뻘흙과 토사는 환경오염이 없는 것으로 불법 매립을 근절시키기 위해서는 중구청과 인천공항공사, LH가 사토장 마련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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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2
  • 신공항하이웨이(주), ‘2022 고객감동경영대상’ 수상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관리하는 신공항하이웨이(주)가 7일 ‘2022년 고객감동경영대상’ 교통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수상 후 기념 촬영하는 신공항하이웨이(주) 전영봉 대표이사(사진 오른쪽)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관리·운영하는 신공항하이웨이(주)는 1월 7일 한국지속경영평가원이 주관하고 한국언론인협회가 후원한 '2022 고객감동경영대상' 시상식에서 교통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고객감동경영대상은 고객감동 경영을 성공적으로 실천해 소비자의 권익과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하고 선진경제 사회를 이끌어가는 기업과 기관을 장려하고자 제정돼 올해 16회차를 맞았으며, 신공항하이웨이(주)는 2020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수상은 그동안 회사가 고객 안전을 위해 최첨단 지능형 교통관리시스템을 도입하고 각종 도로 시설물을 개선하는 한편,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수행해온 노력을 평가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신공항하이웨이(주) 전영봉 대표이사는 “고객에게 최고의 안전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신 설비와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도입·운영하며, 산업안전 관리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앞으로도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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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2
  • 인천공항교회 지역사회의 빛과 소금
    운서동 인천공항교회    인천 중구 운서동 공항신도시 인천공항교회가 지역 사회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고 있다. 운서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일 인천공항교회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후원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인천공항교회는 매년 신도들과 크리스마스 성탄헌금으로 독거 어르신들을 위해 외부 봉사활동을 진행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외부 활동에 제약이 많아 자체 봉사 대신 관내 취약계층 및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에게 도움을 주고자 찾아왔다.   장성현 담임목사는 “관내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기 위하여 교회 성도들과 뜻을 모아 나눔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이웃을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동숙 운서동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이웃사랑에 동참해주신 인천공항교회 신도들에게 감사드린다”며“복지사각지대가 해소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기탁된 성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접수 후 취약계층을 위한 운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특화사업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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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5

실시간 지역소식 기사

  • 인천관광경찰대, 인천공항 인근 관광 불법행위 집중단속
    인천관광경찰대는 코로나19 방역지침 완화로 해외여행객이 증가하고 용유·무의 등 관광지에 행락객이 많아지면서 인천공항 국제업무단지 오피스텔과 다세대 주택을 숙박시설로 불법영업하거나, 택시·콜밴 등 부당요금을 징수하는 사례를 단속을 통해 총 51건 적발했다.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방역지침이 대부분 해제되면서 해외여행객이 늘어나고 영종·용유 등 관광지를 찾는 행락객들이 많아지면서 각종 불법 행위도 증가하고 있다.  인천경찰청 관광경찰대는 인천공항을 비롯한 영종·용유 등 관광지에 대한 치안 질서 확립을 위해 지난 4월 25일부터 5월 8일까지 14일간 ‘행락철 관광 불법행위 집중단속’을 추진했다.    이번 단속은 관광객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숙박업과 운송업위반행위에 중점을 두고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 불법 숙박업 7건, 택시·콜밴 부당요금 등 9건, 관광버스 운수종사자격증 미게시 12건, 관광객 운송 승합자동차 불법 튜닝 21건 등 총 51건을 적발했다.  관할 구청에 숙박업 신고를 하지 않아 위생관리를 받지 않는 불법 숙박업은 인천공항 일대 오피스텔과 미단시티 다세대 주택을 에어비앤비 등으로 광고하여 영업하는 형태가 많았고, 외국인에게 한국의 가정문화를 체험하게 하는 외국인도시민박업소(일명 게스트하우스)에서 내국인을 투숙시킨 경우도 적발되었다.   택시의 불법운행도 이번 단속에서 적발되었다. 서울 동대문에서 택시를 타고 인천공항까지 운행을 부탁한 중국인 A씨는 3시간이 되어도 인천공항에 도착하지 않자 지인을 통해 경찰에 신고했다. 이 택시는 파주와 부천, 인천 남동공단을 돌아 20여만원의 택시요금을 청구하려다 현장에서 적발됐다.    황은규 인천관광경찰대장은 “미신고숙박업, 택시 부당요금과 같은 불법행위는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훼손하는 중대사안으로 보고 앞으로도 인천을 찾는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서 지속적인 단속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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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1
  • ‘영종국제도시 통행료 폐지하겠다’
        더불어민주당 홍인성 중구청장 후보가 10일 영종국제도시무료통행시민추진단과 통행료 전면 무료화 확약서에 서명하고 통행료 폐지 공약을 확약했다.     국민의힘 김정헌 후보와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는 10일 영종국제도시 발전과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통행료 폐지를 공동 공약으로 채택했다.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의 가장 큰 관심사인 통행료 문제를 두고 중구청장 후보인 더불어민주당 홍인성 후보와 국민의힘 김정헌 후보가 ‘통행료 폐지’를 공약으로 공식화 했다.    홍인성 후보는 10일 오전 영종국제도시무료통행시민추진단(시민추진단) 공동대표들과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이하 영종대교), 인천대교고속도로(이하 인천대교)의 주민 통행료 전면 무료화 확약서에 서명했다.  확약서에는 영종국제도시 주민이 운행하는 차량에 대해 영종대교(상·하부도로), 인천대교 통행료를 전면 무료화 하는 것과 현재 1일 왕복으로 제한된 감면횟수를 폐지하고 가구당 2.5대(경차 0.5대)까지 무료화 하는 것을 담고 있다. 또한 주민이 운행하는 렌트 및 리스차량과 출퇴근용 법인 차량까지 포함하고 있다.    시민추진단은 ‘2018년 8월 경제관계 장관회의에서 결정된 ‘민자고속도로 공공성 강화를 위한 통행료 관리 로드맵’에 따라 통행료가 재정고속도로의 1.1배 내외로 인하하기로 계획되어 있다‘며 이 경우 인천대교 통행료는 소형차 기준 5,500원에서 1,900원으로, 영종대교 상부도로는 6,600원에서 2,900원으로 낮아지게 되어 현재의 감면제도 시행으로 투입되는 인천시와 중구의 재정으로 충분히 공약 실현이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홍인성 후보는 “중구 주민이 운행하는 차량의 통행료 면제를 국토교통부와 인천광역시와 신속하게 협의할 것”이라며 “오랫동안 불편과 경제적 불이익을 받아온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을 위해 통행료 무료화를 빠른 시일내에 현실화 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정헌 중구청장 후보는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와 공동 공약으로 채택해 실현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김후보는 시의원 재직시 ‘공항고속도로 및 인천대교 통행료 지원 조례 일부 개정안’을 대표 발의해 현재까지 감면제도를 유지해 오고 있다.    김정헌 후보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영종국제도시는 송도·청라와 함께 인천경제자유구역 3대 축으로 개발이 시작되었고, 특히 영종지역은 인천공항입지와 함께 5천만평에 달하는 배후부지의 개발을 통해 동북아 허브 도시를 지향하는 인천발전 전략과 그 궤를 같이하고 있다. 하지만 인천공항의 접근도로인 영종대교와 인천대교의 통행료로 인해 영종국제도시의 발전과 주민들의 자유로운 이동이 제한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정헌 후보는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와 함께 영종국제도시와 영종지역 발전에 대한 뜻을 같이하고 영종대교와 인천대교 통행료 폐지를 공동 공약으로 채택했다”며 “현재 1가구 2차량(경차 1대포함)인 가구당 지원 차량 제한을 폐지하거나 확대하고, 영업용 및 리스차량과 법인 차량에 대해서도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지역주민에 대한 통행료 감면제도 시행에 인천시가 80%의 예산을 지원하고 있는 만큼 시의회의 역할이 크다. 중구 제2선거구(영종지역) 시의원 후보인 더불어민주당 차광윤 후보와 국민의힘 신성영 후보도 통행료 무료를 주요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는 만큼 통행료 문제에 대한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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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1
  • 부모님의 큰 사랑, 건강 바라는 큰 소망
              어버이날을 앞둔 지난 5월 4일 운남동 큰사랑 주야간복지센터와 큰소망 주간보호센터에는 봄꽃만큼이나 화사한 어르신들의 웃음꽃이 피었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살얼음판을 걷는 심정으로 어르신들을 모셔왔던 복지센터 직원들은 사회적 거리 두기가 대부분 해제됨에 따라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었다.   어버이날을 맞아 일일이 어르신의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드렸고 한분 한분 안아드렸다. 다시 찾은 평범한 일상 감사하며 직원들과 어르신들의 눈에는 어느새 굵은 눈물이 흐르고 있었다. 어느 해 보다도 특별한 어버이날이었다.  그동안 어르신들은 일주일에 두 차례, 직원들은 매일 PCR검사와 자가 키트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했다. 몇 분의 어르신을 빼고는 대부분의 어르신이 평소처럼 복지센터를 이용하셨기 때문에 직원들은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었다.  큰사랑복지센터 윤경희 대표는 “그동안 노인요양시설에서 코로나 집단감염이 발생했다는 뉴스를 수시로 접하면서 큰사랑 가족들은 하루하루가 살얼음판을 걷는 느낌이었어요. 이제 무사하게 코로나19를 극복했다는 안도감에 큰사랑 가족들 모두가 기쁨의 눈물을 흘리지 않았나 싶어요”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아직까지는 안심할 단계는 아니라서 조심스럽다. 보통 어버이날에는 인근 유치원에서 찾아와 재롱잔치를 하며 어르신들을 웃음 짓게 하거나 작은 경로잔치를 열었지만 더 안전한 시기로 미루어 놓았다.    대표부터 센터장, 요양보호사까지 인상이 선한 큰사랑 사람들은 어르신들 돌봄이 남다르다. 아침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복지센터에서 생활하면서 하루 식사를 해결해야 하는 어르신들에게 정성과 영양이 가득 넘치는 두 끼의 식사를 대접하고 간식도 제공해 드린다.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생활하는 것도 중요하다. 법적기준에는 간호조무사를 두어도 되지만 임상경험이 많은 간호사가 상주하면서 어르신들의 건강을 꼼꼼히 챙기고 있다. 이런 정성이 알음알음 알려지면서 큰사랑 주야간복지센터는 정원을 채워 더 이상 어르신들을 모실 수 없게 되었고, 올해 초 운남동 옛 한국전력 건물에 큰소망 주간보호센터를 열어 두 곳에서 어르신들을 돌보고 있다.  노인장기요양보험은 6개월 이상 혼자서 일상생활을 하기 어려운 65세 이상의 어르신이나 65세 미만이라도 치매나 뇌혈관성질환 등 노인성질병이 있는 사람이라면 장기요양등급을 받아 신체 또는 가사활동, 인지활동 지원 등의 장기요양급여를 받을 수 있는 복지제도다.    자녀들이 직장생활로 어르신 혼자 집에 계시거나 치매나 중풍 등 노인성질환을 앓고 있는 가족이 있다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상담을 할 수 있다. 섬 밖에 공단으로 방문상담이 어렵다면 큰사랑주야간복지센터(746-0884)나 큰소망주간보호센터(751-0886)로 문의하면 자세히 상담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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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1
  • 영종공감복지센터, ‘감사해孝, 사랑해孝’
        영종공감복지센터는 어버이날을 맞이해 지난 4일 영종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을 대상으로 ‘감사해孝, 사랑해孝’ 어버이날 행사를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코로나19 상황속 경로효친사상 조성과 노인공경문화 확산을 위해 카네이션 및 식품 등을 선물키트로 준비해 172명의 어르신에게 전달을 진행했다. 어버이날 선물 키트를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코로나로 인해 가족끼리 만남도 어려워 외로움이 더 했는데 카네이션과 선물로 위로를 받아 너무 감사하다”며 감사의 소감을 전했다.  이번 활동에는 협약기관인 중구시설관리공단 직원들이 함께 전달 봉사활동에 참여하였으며,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따뜻한 마음으로 봉사를 실시하고 이웃에 대한 사랑과 봉사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며 따뜻한 정을 전할 수 있어 보람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영종공감복지센터 성은정 센터장은 “코로나19 속에서 맞이하는 행사지만 가정의 달 어버이날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께서 행복하고 즐거운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종공감복지센터는 영종지역에 복지 사각지대가 생기지 않도록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중심으로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계층의 밑반찬지원, 취약계층 절기 특식지원 등 지역사회 보호 사업을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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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1
  • 운서동 협의체 어르신들게 ‘실버카’ 보급
      운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일 어버이날을 맞아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15가구에 보행보조기를 지원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묻고 보행보조기 사용방법을 설명하며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지친 어르신들을 위로했다. 또한 보행보조기 외에도 중구 자원봉사센터에서 후원한 누룽지와 카네이션 브로치를 함께 전달헀다. 김영성 민간위원장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관내 보행이 곤란한 어르신에게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유동숙 운서동장은 “관내 지역주민을 위해 힘써주신 협의체 위원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운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다양한 복지 지원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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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1
  • 영종동 협의체, 효도화 선물
      영종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버이날을 맞아 효도화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함께 걸어요”-효도화 지원 사업은 영종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추진한 특화사업이다. 70세 이상 저소득 독거 어르신 20명에게 효도화를 지원하고 있다. 협의체 위원들은 관내 독거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효도화와 카네이션을 전달했다. 또한 맞춤형 복지팀이 동행해 어르신들의 안부 및 생활실태를 확인하고 복지 상담을 실시했다. 선물을 받은 한 어르신은 “코로나19로 인해 몸도 마음도 더 힘들었는데, 어버이날이라고 찾아와 선물을 주니 너무 고맙다”며 환하게 웃었다. 김종연 민간위원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관내 독거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혼자 생활하는 어르신들을 지속적으로 방문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기획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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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1
  • 차 흠집나기 딱 좋은 무의도 가는 길
    무의도로 들어가는 용유거잠포 해안도로에 아카시아 나뭇가지가 도로로 나와 있어 지나가는 차량에 흠집을 내고 있다. 관광객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신속한 조치가 필요하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이 대부분 폐지되고 바닷가는 행락객들이 줄을 잇고 있다. 지난 주말 용유도와 무의도를 찾는 차량이 많아 곳곳에서 정체가 발생하기도 했다. 무의도를 찾는다면 운전을 조심해야 한다. 자칫하다가 소중한 차에 상처를 입을 수 있다.    무의도로 들어가는 초입 할리스카페 인근에는 아카시아 나무가 펜스를 뚫고 도로로 뻗어있어 지나가는 차들에 위협이 되고 있다. 무의도에서 나오는 길도 위험구간이 있다. 무의대교를 건설하면서 길을 만든 잠진도 절개지에도 잡목이 도로 밖으로 나와있어 반대 차로에 버스나 대형트럭을 만나게 되면 어쩔 수 없이 차량에 긁히는 경우가 발생한다.    이런 문제점을 제보한 무의도 주민은 “이 도로를 오가면서 몇 번이나 차가 나무에 긁혔는데 구청에서는 도대체 도로를 관리하고 있는 것인지 모르겠다”며 “모처럼 나들이 나온 관광객들이 이런 피해를 입으면 또 오고 싶은 생각이 들겠냐”고 말했다.  무의도를 운행하는 노선버스 운전자도 “거잠포 해안도로를 지날 때 나뭇가지가 차량에 긁히는데 여간 신경쓰이는 게 아니다. 빠른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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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4
  • 천년고찰 용궁사, 부처님오신날 봉축음악회 개최
    .     고즈넉한 산사에 흥겨운 가락이 울려 퍼진다. 백운산 기슭에 자리한 천년고찰 용궁사는 불기 2566년 5월 8일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11시에 봉축 법요식을 갖고 12시 30분부터는 봉축음악회를 연다.  이번 봉축음악회는 그동안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낸 불자들과 지역 주민들을 초청해 위로하고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음악회에는 포크가수 소리새, 영종의 트롯가수 신우정씨, 고고장구로 흥겨운 무대를 만드는 김동민씨를 비롯해 박준, 혜성 등 많은 가수가 출연한다.   용궁사 주지 능해스님은 “코로나19라는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부처님의 자비광명에 의지하고 등불로 삼아 함께 지나고 올해는 대중들이 함께 부처님 오신 날을 봉축할 수 있어 기쁘고 감사하다”며 “봉축음악회의 흥겨운 무대를 통해 그동안 코로나로 지친 지역주민들이 흥을 되찾고 서로를 위로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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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4
  • 음료캔·페트병 모아오면 현금으로
    음료캔이나 페트병 등 재활용품을 모아오면 포인트로 적립해 주고 월 1회 포인트를 현금으로 전환해 주는 자원 재활용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중구는 지난달 18일부터 재활용품 보상 가게인‘중구 RE-숍(Recycle Shop)’을 운영중이다.  운영장소는 영종국제도시에 참좋은두레생협 영종점과 영종하늘도시점이고 원도심에는 이마트 동인천점(주차장 3층 매장입구)등 총 세 곳이다.   특히 중구는 이번 ‘중구 RE-숍’개소를 위해 이마트 동인천점과 협의를 진행해 왔으며 인천에서는 최초로 대형마트와 자원순환가게를 운영하게 됐다. ‘중구 RE-숍’은 핸드폰번호 기반 사용자 인식을 통해 포인트를 제공하는 시스템으로 음료캔, 페트병 등은 각각 무게와 수량별로 포인트를 제공하며 한 달에 한 번 포인트를 현금으로 전환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재활용 보상가게를 통해 폐자원이 재활용의 목적을 잃고 매립·소각되는 것이 아니라 자동화시스템이 적용된 스마트 팩토리 기반의 순환자원 선별· 세척공정을 통해 주민 주도의 분리배출 문화를 조성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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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4
  • 어르신 스마트폰 어렵지 않아요
    운서동행정복지센터는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활용방법 교육 사업을 추진한다. 5월 9일부터 5월 30일까지 총 4회에 걸쳐 교육을 진행하며 카카오톡 200% 활용하기, 구글렌즈 활용법, 감동의 영상편지만들기, 이음카드 등 생활에 유용한 활용방법 배우기 등으로 내용을 구성했다. 교육대상은 운서동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주민 40명이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4월 27일부터 5월 6일까지 선착순으로 현장 모집한다. 교육 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을 준비해야 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운서동 주민들이 지역에 필요한 의제를 직접 발굴하고 예산편성에 참여해 추진하는 ‘운서동 문화가 있는 날’사업 일환이다.  운서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운서동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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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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