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29(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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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종하늘1중 신설 도전 4전 5기
      배준영 의원(국회 교육위원회)이 지난 16일 유은혜 교육부장관을 만나 ‘영종하늘1중 신설안 중앙투자심사 통과 요청서’를 전달하며 중투심 통과를 요청했다.  - 국회교육위원회 배준영 의원, 교육부장관 만나 중투심 통과 요청   4번이나 도전했지만 번번히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중투심)를 통과하지 못하고 보류됐던 하늘1중 신설이 이번에는 통과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영종국제도시에는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최근 대규모 단지 신규아파트가 분양을 했고, 하반기에도 아파트 분양이 예정되어 있다.   시교육청과 학부모들은 현재의 3개 중학교 만으로는 2023년에 영종하늘도시의 학급당 학생수가 42명에 달할 정도로 과밀이 예상된다며 하늘1중 신설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지만 중투심에서는 설립시기 재조정과 학교 복합시설화 계획 보완 등을 이유로 보류한 바 있다.   학교 복합시설화는 체육관과 도서관 등 학교시설을 주민에게 개방하거나 남는 교내 공간을 어린이 집 등으로 활용하는 조치다. 학교는 한 번 세우면 되돌릴 수 없기 때문에 학생 수가 줄더라도 건물을 다른 용도로 쓸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지난 2월 중투심을 통과하지 못하자 시교육청과 중구는 논의를 거쳐 시교육청이 학교부지를 제공하면 중구가 예산을 지원해 열람실, 문화 전시실, 다목적 강당 등을 갖춘 문화센터를 설립하기로 의견을 모으고 중투심 보류사유를 보완했다. 시교육청과 중구는 내년 3월 영종하늘도시에 개교할 예정인 영종하늘3중 부지에도 중구평생학습관을 짓기로 하고 관련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시교육청은 오는 8월 중순경 열릴 예정인 교육부 정기중앙투자심사에 하늘1중·오류중·한들초·검단1초(가칭) 등 중학교 2곳과 초등학교 2곳을 신설하는 내용의 학교설립계획을 최근 제출했다. 이번에 다섯 번째 도전인 것이다. 교육부는 초등학교는 학급당 평균 30명이상 중·고등학교는 35명 이상인 경우 과밀학급으로 분류한다. 콩나물 시루 교실을 막기 위해서는 이제 학교건립에 첫 삽을 떠야 할 시기가 된 것이다.   한편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배준영 의원은 지난 16일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을 만나 ‘영종하늘1중’의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통과를 요청했다. 배 의원은 유 부총리를 만난 자리에서 “영종하늘도시의 인구유입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어 기존 3개 중학교만으로는 2023년 학급당 학생수가 41.9명에 달할 정도로 과밀이 예상된다”며 “영종의 중학생들이 콩나물시루같은 교실에서 질 낮은 수업을 받을 위기에 처해있다”며 하늘1중 신설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배준영 의원은 유은혜 부총리에게 ‘영종하늘1중 신설안 중앙투자심사 통과 요청서’를 전달했다. 요청서에는 ▲2023년 8,565세대 추가 입주에 따른 과밀학급 우려 ▲초등학생 유발율 지속 증가(‘16년 36.3% → ’20년 41.1%) ▲중학교 진학률 최근 3년간 103.4% ▲도시개발사업 차질 우려 등 중학교 신설의 필요성을 담았다.   현재 영종국제도시에 중학교는 운서동 공항중학교와 용유동에 용유중학교, 하늘도시에 영종중학교 중산중학교가 있다. 공항중학교는 공항초등학교와 삼목초등학교 학생으로 한 학년에 11학급이 넘고, 용유중학교는 학교 규모가 작고 하늘도시에서 원거리여서 통학이 불가능하다. 송산중앙공원 H14 인근에 설립중인 하늘3중학교는 내년 3월에 개교 예정이며, 이번에 설립을 요청하는 하늘1중학교는 인천과학고 맞은편에 부지가 마련되어 있다. 이번 중투심 결과는 9월 중순경에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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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소식
    2020-07-23
  • 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
    드라이브 스루 교과서 배포. 인천 중구 인천공항초등학교는 16일부터 온라인 개학을 앞두고 11일 토요일에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드라이브 스루방식으로 교과서를 배포했다.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교육부는 온라인 개학이라는 사상 초유의 교육 실험을 시행했다. 4월 9일부터 중학교·고등학교 3학년이 온라인 개학을 했고, 16일 목요일부터는 초등학교 4,5,6학년과 중학교·고등학교 1,2학년이 개학한다. 초등학교 1,2,3학년은 20일에 개학하지만 유치원의 휴원은 당분간 계속된다. 교육부가 발표한 온라인 개학을 통한 원격 수업은 네 가지 형태로 이루어진다. 첫 번째로는 원격교육 플렛폼을 활용해 교사와 학생이 실시간으로 토론과 소통이 가능한 실시간 쌍방향수업이다. 두 번째는 지정된 녹화강의 등 학습콘텐츠를 학습하고 이후 교사가 학습내용을 확인하고 피드백을 하는 콘텐츠 활용 중심 수업이다. 세 번째는 온라인에서 교사가 제시한 과제를 학생이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하고 다시 교사가 학습결과에 대해 피드백 하는 형태다. 마지막으로는 학교 여건에 따라 세 가지 유형을 혼합하거나 학교장이 별도로 인정하는 수업으로 진행하는 방법이 있다. 각 학교에서는 교사들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온라인 학습의 기본 컨텐츠와 플렛폼인 EBS 회원가입과 시·도 교육청이 운영하는 e학습터 가입을 안내했다. 학생과 교사 및 학부모 모두 처음 시행하는 온라인 개학으로 학사 일정이 시작된다는 기대도 있지만 서버 다운이나 학생들의 집중력 저하 등의 우려도 있다. 드라이브 스루 교과서 배포. 인천 중구 인천공항초등학교는 16일부터 온라인 개학을 앞두고 11일 토요일에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드라이브 스루방식으로 교과서를 배포했다. 온라인 개학을 앞두고 교과서 배부방식도 달라졌다. 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에 인천공항초등학교는 지난 11일 토요일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교과서를 배부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자 마련한 교과서 배부방식은 학년별로 시간대를 안내해 혼잡을 방지했다. 학부모와 함께 차를 타고 온 학생은 교과서를 받으며 잠깐 이지만 담임선생님과 인사하는 시간도 가졌다. 인천공항초등학교 전정심 교장은 “566명의 학생중에 온라인 학습기기가 없는 46명의 학생에게 노트북이나 테블릿PC를 제공해 모든 학생이 온라인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온라인 개학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니 적극적인 참여를 바라고, 처음 시행하는 것이라 다소 부족한 부분이 있을 수 있는데 학생과 학부모님들의 이해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 ‘코로나19’사태 장기화로 교육부는 온라인 개학이라는 사상초유의 교육 실험을 시작했다. 그러나 교사와 학생, 학부모는 모두 이 사태가 마무리되고 하루 빨리 학교에서 수업이 진행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인천공항초등학교에는 학생들을 보고 싶은 선생님들의 마음을 담은 현수막이 걸려져 있다.   차를 타고 온 학생들에게 교과서를 배부해 주던 6학년 황성희 담임교사는 “온라인 개학이지만 학생들을 만난다는 설레임은 같다”며, “코로나19 상황이 빨리 끝나 우리 아이들을 교실에서 만나 즐겁게 수업하고 싶다”고 했다. 드라이브 스루로 책을 받으러 온 한 학생도 “집에만 있기가 너무 답답한데, 선생님과 친구들을 빨리 만나고 학교 급식도 빨리 먹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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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3

실시간 교육소식 기사

  • 별빛초 개교 3주 만에 첫 등교수업 진행
      코로나19 확산으로 수도권 유·초·중·고교의 전면 원격수업이 실시된 지 한달여 만에 다시 등교가 재개된 21일 인천별빛초등학교는 개교 후 첫 등교수업이 이뤄졌다. 이달 1일 개교한 별빛초는 이날 1학년과 6학년부터 첫 등교 수업이 재개되자 이를 축하하기 위한 등교맞이 행사를 준비했다. 그동안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강화로 한달 가까이 온라인수업만 진행돼 새로 만난 학생들과 선생님이 서로 만나지 못했다. 학생들은 등굣길에 레드카펫을 밟으며 교실까지 이동했으며 이동하는 동안 인형탈을 쓰고 응원 피켓을 든 교직원들로부터 따뜻한 환영을 받았다. 또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안전하게 등교수업이 진행되기를 기원하는 의미로 ‘별빛 친구들은 우리 학교의 소중한 보물이야! 안전하게 공부할 수 있게 선생님들이 지켜 줄게', '반짝반짝 별처럼 빛나는 우리'등의 문구가 새겨진 개인용 마스크 끈을 학생들에게 나눠줬다. 이 학교로 처음 등교하는 6학년 한 학생은 “선생님들이 반갑게 맞이해 주셔서 새로 전입한 6학년 생활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졌고, 관심과 정성이 느껴지는 따뜻한 등교길이었다”고 말했다. 변종국 별빛초 교장은 “개교 이후 기다리던 학생들을 학교에서 직접 만나게 되어 무척 반갑고 기쁘다”며 “코로나19로 개교하고도 정상적인 수업이 이뤄지지 않았는데 하루 빨리 학교가 안정되어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최상의 교육을 받고, 학부모는 안심하고 자녀를 학교에 맡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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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2
  • 영종초등학교 개교 100주년 맞아
    - 영종도 최초의 초등교육기관, 7,795명 졸업생 배출 - 영종초 100년사 발간, ‘코로나19’로 작은 기념식 준비 개교 100주년 맞는 영종초등학교. 영종초는 1920년 전소에서 개교해 중산리를 거쳐 2012년에 현 하늘도시 교정으로 옮겼으며 지난 99년간 7,79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인천영종초등학교가 9월 22일로 개교 100주년을 맞는다. 영종초등학교는 영종도 최초의 초등교육기관으로 1920년에 설립되었다. 설립당시에는 4년제 3학급으로 전소(현 영종국제물류고)에 교정을 두고 있었다. 1940년대와 50년대 신설된 운서분교와 금산분교 등이 초등학교로 승격 되면서 영종초등학교는 1959년에 중산리 교정으로 옮겼고, 인천국제공항 개항과 영종국제도시 개발로 신도시가 가발 되면서 2012년에 현재 하늘도시 자리로 교정을 옮기게 되었다.   영종초등학교는 2020년 9월 현재 1,346명의 학생과 120여명의 교직원이 있다. 올해까지 졸업생은 7,795명으로 영종국제도시 최고의 초등교육 기관으로서 역사를 자랑하고 있다. 개교 100주년을 맞아 학교는 ‘영종초 100년사’발간과 함께 학교 현관과 복도에 학교의 옛 사진과 교정의 모습 등을 담은 홍보물 설치해 시대의 흐름에 따라 학교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전시공간을 마련했다. 학생들도 함께 100주년을 기념할 수 있도록 ‘학교 캐릭터그리기 대회’통해 선정된 작품으로 뱃지를 제작했고, 교정그리기 공모전을 통해 수상한 작품으로 엽서를 제작하기도 했다.   영종초는 코로나19로 인해 초청인원을 최소화한 작은 기념식을 21일에 가질 계획이다. 행사는 홍인성 중구청장과 교육청관계자, 동문과 학부모, 학생대표 등 소수만 참석하게 된다. 기념식에서는 총동문회에서 준비한 100주년 기념비 제막식과 기념식수 행사를 가질 예정이며, 100주년 기념 전시실 테이프 커팅 등이 마련되어 있다. 여운경 인천영종초등학교 교장은 “영종초 개교 100주년이 지역의 큰 잔치가 되어야 하는데 코로나19로 작은 기념식을 갖게 되었다”며 “지역에 동문들과 주민들이 자유롭게 학교를 찾을 수 있는 때가 되면 학교에 들러서 영종초의 100년을 추억해 보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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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6
  • 운남동 인천별빛초등학교(영종하늘5초) 9월 1일 개교
       영종국제도시의 ‘(가칭)영종하늘5초’가 예정대로 오는 9월1일 인천별빛초등학교로 개교한다. 중구 운남동 1766-4 일원에 들어서는 인천별빛초는 교사 32명을 포함해 교직원 53명으로 구성되며 초대 교장은 변종국 전 송림초 교장이 맡게 된다. 별빛초는 36학급 규모 936명 정원이지만 320여명으로 개교할 것으로 보인다. 병설유치원의 경우 85명 정원이 꽉 찬 상태로 개원을 맞게 됐다. 학부모들은 별빛초 개교로 영종초, 중산초, 하늘초 등 인근 초등학교의 과밀학급 문제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현재 별빛초는 최근까지 지속된 장마로 인해 일부 작업이 예정보다 늦어져 다음주 개교를 앞두고 막바지 작업에 여념이 없다. 학교 관계자는 “긴 장마로 공사가 늦어져 개교 이후까지도 작업이 진행될 수 있어 걱정”이라며 “무엇보다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서 작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또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확산돼 거리두기 3단계로 격상될 수 있는 상황까지 고려해 온라인수업 등 개교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별빛초는 지난해 8월 인천시교육청 ‘인천시립학교 교명심의위원회’를 통과했다. 시민이 제안한 ‘하늘에서 빛나는 별처럼 아이들이 누군가에게 빛이 되어 주는 존재로 자라나길 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21일 별빛초를 방문해 학교 관계자로부터 추진상황을 설명듣고 시설 및 통학로를 살펴보는 등 개교 준비사항을 점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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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5
  • 영종초, 개교 100주년 기념식수 표지석 설치
      영종초등학교는 오는 9월 22일 맞는 개교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기념식수 표지석과 표찰을 지난 13일 설치했다.   지난 4월 13일과 29일에 식재한 호두나무 1주, 배롱나무 2주, 개복숭아 5주, 무궁화 100주 등에 표지석과 표찰을 설치한 것이다.   여운경 영종초 교장은 “식재와 표지석 등을 통해 학생들이 개교 100주년의 의미를 되새겼으면 좋겠다”며 “영종초 금산분교장 교정에 자리하고 있는 큰 호두나무처럼 본교에 식재된 호두나무도 너른 그늘과 풍성한 열매를 선사해주며 ‘아낌없이 주는 나무’로 자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큰 뜻을 세워 미래를 이끌어갈 창의인재 육성’을 지향하는 인천영종초등학교는 1920년 9월 22일 영종공립보통학교 3학급으로 설립 인가돼 1959년 6월 20일 중산리로 교사를 신축 이전했고, 2012년 9월 1일 현재의 위치인 하늘도시로 이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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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4
  • 인천공항고 ‘Science Night(과학의 밤)’ 행사 개최
        인천공항고등학교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1학년 학생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Science Night(과학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과학의 밤 행사는 평소 교과서 수업에서는 진행할 수 없는 심화 과학 실험을 경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현미경을 통해 호밀이삭과 양파뿌리의 감수분열과 체세포 분열을 직접 관찰하고, 휴대용 망원경을 제작해 먼 곳의 배경을 관찰하는 등 학생들의 과학적 소양 함양과 더불어 과학적 탐구능력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학생들과 교사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손소독제를 바르고,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한 채 수업을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1학년 윤소율 학생은 “코로나19 때문에 좋아하는 과학 실험을 하지 못해 아쉬웠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지적 욕구를 채울 수 있었고, 앞으로 더 많은 과학실험 활동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안석구 인천공항고 교장은 “코로나19로 교육 활동이 위축되면 안 된다고 생각해 안전 수칙을 잘 지키면서 안전하고 유익한 활동을 추진했다”며 “2학기에는 학생들의 진로에 도움이 되는 행사를 많이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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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0
  • 영종초, 중구혁신사업 ‘학교와 마을 연계 수업' 진행
      영종초등학교는 5학년과 6학년을 대상으로 중구 혁신사업인 학교와 마을을 연계한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5학년 학생들은 23일과 24일 이틀간 ‘도자기에 그리는 나의 꿈’이라는 주제로 도자기공예 체험활동을 벌였다. 초벌구이가 된 도자기 컵과 접시 중 하나에 ‘나의 꿈’ 관련 그림이나 글귀를 디자인하고 채색하며 도자기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배웠다.   이어 6학년은 22일부터 24일까지 ‘한지공예’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한지를 활용한 필통을 만들며 한지의 역사 및 한지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체험 활동은 학교와 마을을 연계한 교육과정을 구성하고 운영함으로써 지역사회 인적자원을 활용하고, 동시에 학생들이 수업시간에 다양한 체험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5학년 배준희 학생은 “도자기 컵에 그림을 그리고 색칠하면서 완성된 작품이 너무 기대돼요. 빨리 구워져서 나오면 시원한 음료수를 담아 마시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6학년  김연준 학생은 “500여개나 되던 한지 만드는 곳이 이젠 거의 없어져서 10여 곳만 남아 있다는 선생님 설명을 듣고 마음이 아팠다”며 “앞으로는 흔한 소재라고 생각하지 않고 귀하게 잘 이용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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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7
  • 영종하늘1중 신설 도전 4전 5기
      배준영 의원(국회 교육위원회)이 지난 16일 유은혜 교육부장관을 만나 ‘영종하늘1중 신설안 중앙투자심사 통과 요청서’를 전달하며 중투심 통과를 요청했다.  - 국회교육위원회 배준영 의원, 교육부장관 만나 중투심 통과 요청   4번이나 도전했지만 번번히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중투심)를 통과하지 못하고 보류됐던 하늘1중 신설이 이번에는 통과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영종국제도시에는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최근 대규모 단지 신규아파트가 분양을 했고, 하반기에도 아파트 분양이 예정되어 있다.   시교육청과 학부모들은 현재의 3개 중학교 만으로는 2023년에 영종하늘도시의 학급당 학생수가 42명에 달할 정도로 과밀이 예상된다며 하늘1중 신설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지만 중투심에서는 설립시기 재조정과 학교 복합시설화 계획 보완 등을 이유로 보류한 바 있다.   학교 복합시설화는 체육관과 도서관 등 학교시설을 주민에게 개방하거나 남는 교내 공간을 어린이 집 등으로 활용하는 조치다. 학교는 한 번 세우면 되돌릴 수 없기 때문에 학생 수가 줄더라도 건물을 다른 용도로 쓸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지난 2월 중투심을 통과하지 못하자 시교육청과 중구는 논의를 거쳐 시교육청이 학교부지를 제공하면 중구가 예산을 지원해 열람실, 문화 전시실, 다목적 강당 등을 갖춘 문화센터를 설립하기로 의견을 모으고 중투심 보류사유를 보완했다. 시교육청과 중구는 내년 3월 영종하늘도시에 개교할 예정인 영종하늘3중 부지에도 중구평생학습관을 짓기로 하고 관련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시교육청은 오는 8월 중순경 열릴 예정인 교육부 정기중앙투자심사에 하늘1중·오류중·한들초·검단1초(가칭) 등 중학교 2곳과 초등학교 2곳을 신설하는 내용의 학교설립계획을 최근 제출했다. 이번에 다섯 번째 도전인 것이다. 교육부는 초등학교는 학급당 평균 30명이상 중·고등학교는 35명 이상인 경우 과밀학급으로 분류한다. 콩나물 시루 교실을 막기 위해서는 이제 학교건립에 첫 삽을 떠야 할 시기가 된 것이다.   한편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배준영 의원은 지난 16일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을 만나 ‘영종하늘1중’의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통과를 요청했다. 배 의원은 유 부총리를 만난 자리에서 “영종하늘도시의 인구유입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어 기존 3개 중학교만으로는 2023년 학급당 학생수가 41.9명에 달할 정도로 과밀이 예상된다”며 “영종의 중학생들이 콩나물시루같은 교실에서 질 낮은 수업을 받을 위기에 처해있다”며 하늘1중 신설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배준영 의원은 유은혜 부총리에게 ‘영종하늘1중 신설안 중앙투자심사 통과 요청서’를 전달했다. 요청서에는 ▲2023년 8,565세대 추가 입주에 따른 과밀학급 우려 ▲초등학생 유발율 지속 증가(‘16년 36.3% → ’20년 41.1%) ▲중학교 진학률 최근 3년간 103.4% ▲도시개발사업 차질 우려 등 중학교 신설의 필요성을 담았다.   현재 영종국제도시에 중학교는 운서동 공항중학교와 용유동에 용유중학교, 하늘도시에 영종중학교 중산중학교가 있다. 공항중학교는 공항초등학교와 삼목초등학교 학생으로 한 학년에 11학급이 넘고, 용유중학교는 학교 규모가 작고 하늘도시에서 원거리여서 통학이 불가능하다. 송산중앙공원 H14 인근에 설립중인 하늘3중학교는 내년 3월에 개교 예정이며, 이번에 설립을 요청하는 하늘1중학교는 인천과학고 맞은편에 부지가 마련되어 있다. 이번 중투심 결과는 9월 중순경에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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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3
  • 영종국제물류고, 2021학년도 교육부 '직업계고 재구조화 사업' 공모 선정
      영종국제물류고등학교가 교육부가 추진하는 2021학년도 '직업계고 재구조화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직업계고 재구조화 사업은 교육부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합한 인력 양성을 위한 공모사업으로 국제물류고가 선정됨에 따라 내년부터 2023년까지 6억5천만원을 지원받아 실습실 환경개선, 교육과정개발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국제물류고는 이번 재구조화 사업을 통해 현재 있는 국제물류과 외 ‘국제관세과’를 신설하고, 이에 따라 1개 학급을 증설키로 했다. 학과 신설을 통해 직업계고 고교학점제 운영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학급 증설을 통해 지역사회 교육 수요와 산업체들의 요구를 적극 수용할 방침이다. 안명환 교장은 “여러 특성화고에서 지원 학생수가 감소하는 현상이 나타나는 상황에서 영종국제물류고의 신입생 지원 경쟁률이 높은 점을 반영해 학과 신설을 결정하게 됐다”며 “다양한 교육환경 개선 및 지원 사업, 직업계고 재구조화 사업 등을 통해 영종국제도시의 명문 특성화고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종국제물류고는 2020~2024년도 국토교통부 ‘물류 전문 인력양성 사업’에도 선정돼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비한 전문인력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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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1
  • 영종국제물류고, 국토부 ‘물류 전문인력 양성사업’ 선정
    인천 유일의 물류분야 특성화고등학교인 영종국제물류고등학교가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물류 전문인력 양성사업’ 대상 학교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전국의 물류분야 대학ㆍ전문대학ㆍ특성화고를 대상으로 하는 '물류 전문인력 양성사업'은 물류산업의 빠른 성장과 생활물류의 확대 등 급격한 트렌드 변화에 맞추고 동북아 지역의 물류중심국가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기업 수요에 부합하는 물류전문 인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사업이다.   물류고는 이번 선정으로 앞으로 5년간 매년 5천만원씩을 정부로부터 지원받게 됐다. 지원되는 예산은 국내외 물류산업 현장 견학, 물류분야 기업 인턴 실습, 물류분야 자격증 취득, 외국어 교육 강화 및 우수학생 장학금 등 학생 지원에 사용될 계획이다.   안명환 교장은 “이번 정부 지원금을 효율적으로 투입해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비하는 동시에 글로벌화 및 IT와의 융·복합 교육 강화를 통해 물류산업에 필수적인 인재양성에 학교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종국제물류고는 국토부로부터 5년마다 선정되는 ‘물류인력 양성사업’학교로도 2013년과 2018년에 연이어 선정돼 매년 5천~6천만원씩 정부 지원을 받고 있다. 또 2017년에는 한국물류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학교로서는 최초로 ‘한국물류산업 유공 우수학교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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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인천공항고, 학부모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협의회 개최
    인천공항고등학교는 코로나19로 늦게 구성된 학부모회 임원들과 교직원들이 함께 하는 교육공동체협의회를 지난 2일 개최했다. 교육공동체협의회는 ▲학생 진로·진학 지도 방안 ▲안전한 학생 귀가 길 마련 ▲학부모회 네트워크 구성을 통한 학부모간 소통의 장 마련 방안 ▲비대면 학생과 학부모 상담 주간 마련 등의 학교 교육 활동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다. 또,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시되기도 했다.   협의회에 참석한 학부모회 회장은 “영종도는 국제공항이 있어서 코로나19 감염 우려가 더 컸었는데 학교에서 철저히 방역을 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놓였다”고 말했다.   안석구 교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교생활에 참여하고 있는지에 대한 학부모들의 걱정과 염려를 충분히 공감하고 있다”며 “위기 상황을 교육공동체인 학부모들과 함께 지혜롭게 극복해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과 안정적인 학사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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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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