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6-29(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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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e음 손님 받으려면 가맹점 가입 필수
      이용금액의 10%를 적립해줘 인천시민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는 인천e음 카드가 가맹점 등록이 된 사업장에서만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인천e음 가맹점 등록없이 e음 카드로 결제를 받았던 사업자들은 가맹점 가입을 서둘러야 한다. 인천광역시는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오는 7월 1일부터 인천e음 가맹점 등록 의무화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공동체 강화를 위해 발행 중인 인천e음은 그동안 가맹점 등록 계도기간을 시행해 BC카드사와 가맹 계약을 맺은 가맹점은 별도 등록 없이도 인천e음 결제가 가능했다. 하지만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가맹점 등록 의무화로 미등록 가맹점들의 인천e음 결제가 제한될 예정이다.    이에 인천시에서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인천e음 가맹점 ‘집중 모집 기간’을 운영하고 미등록가맹점 대상 안내 문자 발송 등 적극 홍보를 실시, 7월 이후 시민들의 인천e음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인천e음 가맹점 등록대상은 인천e음 결제가 가능한 인천 관내 매장으로 대형마트, 백화점, 기업형 슈퍼마켓(SSM), 프랜차이즈 직영점, 유흥·사행성 업종 등은 제외된다.    가맹등록 신청은 온라인(인천e음 APP 내 가맹점 신청하기)과 오프라인(행정복지센터 또는 군?구 인천e음 담당부서)에서 모두 가능하며, 가맹점 등록 관련 문의사항은 인천e음 콜센터 (☎1811-8668)로 문의하면 된다. 신종은 시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등록 의무화에 따라 7월부터 미등록 가맹점은 인천e음 결제가 불가능해진다”며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 불편을 겪지 않도록 6월말까지 인천e음 가맹점 등록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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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1
  • 용유·무의 리조트 개발 청신호
    용유 오션뷰 개발사업과 무의 LK 복합리조트 개발사업이 환경영향평가를 통과하면서 본격적으로 사업이 착수될 것으로 보인다.   용유·무의 인천경제자유구역에 추진 중인 무의 LK 등 개발 사업들이 환경영향평가를 통과해 곧 사업 착수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3월 용유 오션뷰에 이어 최근 무의 LK 개발 사업이 한강유역환경청의 환경영향평가를 통과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017년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시작한 이후 5년만으로 시행자가 제출한 환경영향평가서를 보완하고 협의하는 과정에서 늦어졌다.    이 과정에서 인천경제청은 한강유역환경청의 의견을 반영해 자연환경 훼손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개발 차원에서 개발면적을 줄이고 저층·저밀도 건축물로 개발계획을 보완했다.  무의 LK 개발 사업은 그랜드개발(주)가 인천시 중구 무의동 산 349-1 일대 124만㎡에 고급 풀빌라, 컨벤션, 콘도미니엄 등을 조성하는 것으로 교통·재해영향평가와 실시계획 승인을 거쳐 내년 착공될 예정이다.  또 용유 오션뷰 개발 사업은 ㈜오션뷰가 인천시 중구 을왕동 산 70-1일대 12만4000㎡에 테라스하우스로 구성된 친환경 고급 리조트와 공원 등을 조성하는 것이다. 지난 3월 환경영향평가 협의 완료에 이어 실시계획 승인을 위한 교통·재해영향평가 절차를 밟고 있으며 내년 착공 예정이다.    실미도 해수욕장 인근 무의동 705-1일원 44만㎡에 레저·휴양기능을 갖춘 복합리조트를 조성하는 무의 쏠레어 복합리조트 개발 사업도 한강유역환경청과 연내 환경영향 평가를 협의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지난 11월 환경영향평가 초안을 협의한 후 본안 협의를 위한 환경 조사가 수행중이다.    인천경제청은 무의 LK와 용유 오션뷰 개발 사업이 실시계획 승인 전 중요한 행정 절차인 환경영향평가가 잇따라 완료됨에 따라 용유·무의 지역 숙원 사업들의 추진을 서두르고 있다.    이원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은 “그동안 늦어졌던 환경영향평가가 마무리돼 이들 사업이 이제 본 궤도에 오르게 됐다”며 “앞으로 인천국제공항 주변 카지노 복합리조트 개발 사업들과 연계,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관광산업을 이끌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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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4
  • 영종소방서, 영종하늘도시 대단지 아파트 공사현장 점검
    영종소방서 김현 서장은 17일 겨울철 공사장의 화재예방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영종하늘도시 대규모 아파트 건설현장을 찾아 점검했다.    영종소방서는 17일 겨울철 공사장 대형화재 및 인명피해 제로화를 위해 영종하늘도시 대단지 아파트 공사현장을 방문해 점검했다.   이번 관서장 예찰은 경기도 평택 냉동창고 신축 공사현장 화재 등 대형 화재가 발생함에 따라 대형공사장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화재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영종하늘도시에 신축중인 해당 아파트는 지하2층, 지상29층으로 17개동, 총1,409세대의 규모로 내년 3월경에 완공될 예정이다.   영종소방서는 현장을 방문을 통해 공사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임시소방시설 유지관리와 안전관리 지도, 화기취급 주의를 당부했다. 아울러 공사 관계자들의 애로사항과 고충사항을 듣는 시간도 마련했다.   영종소방서 김현 서장은 “건축물이 잘 지어지기 위해선 만드는 사람의 안전이 확보되고 책임감을 갖고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게 중요하다”며 “그동안의 사고들을 반면교사 삼아 인명사고나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사장 소방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안전관리에 적극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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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18

실시간 인천·기관소식 기사

  • 인천e음 7월부터 반쪽
    인천시의 보편적복지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인천e음 캐시백이 내달부터 대폭 낮아진다. 인천시는 ‘인천e음’의 캐시백을 임시적으로 5퍼센트로 조정하고 지원 한도를 30만 원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제8대 인천광역시장직 인수위원회에 보고했다고 27일 밝혔다. 조정안에 따르면 7월 1일부터 월 30만 원 이하 사용액에 대해서는 5%의 캐시백을 지급할 예정이다.  인천e음 활성화 수단 중의 하나로 도입됐던 캐시백은 코로나19 극복과 지역사랑상품권 적극 지원 정책의 일환으로 중앙정부에서 2020년 이후 할인율 10%를 조건으로 국비를 지원해 왔고, 현재까지 10%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올해 국비 지원규모는 대폭 축소된 반면, 코로나19 일상회복 지원금을 인천e으로 지급하면서 가입자가 크게 증가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인한 소비심리 회복이 빨라지면서 인천e음 사용액은 대폭 증가했다.   일상회복지원금 지급기간 중 인천 e음 가입자는 167만 명에서 228만 명으로 약 60만 명이 증가했고, 발행액도 2019년 1조 5,063억원에서 지난해 3조 5,805억 원으로 2조원이상이 증가했다. 지난해 캐시백 예산은 국비(1,436억원)와 시비(1,998억원)를 포함해 3,434억 원이 소요되었다.    이로 인해 캐시백 지원 예산은 거의 소진된 상황이며, 정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종합적 제도 개선 마련 전까지 캐시백 지원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임시적 조정이 불가피한 상황이라는 것이 시의 입장이다. 코로나19 이후 인천e음카드를 계속 쓰고 있다는 운서동의 한 주부는 “인천시민이면 누구나 10% 캐시백을 해 줘 가계 소비에 도움이 되는 좋은 정책이라고 생각했는데, 시장이 바뀐다고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는 정책까지 없애는 것은 문제가 많다”고 말했다.     신종은 시 소상공인정책과장은 “9월 이후 중앙정부의 지역사랑상품권 지원 동향, 시의 재정 여건을 고려해 인천e음이 지속 가능한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당초 인천e음 도입 취지에 맞추어 영세 소상공인 매장의 경우 결제 수수료를 제로화(0%) 하고 더 많은 캐시백을 지원하는 한편,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안에서는 더 높은 혜택을 부여할 수 있도록 검토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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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9
  • 주꾸미야 잘커서 돌아오렴~~
        인천 수산자원연구소는 인기 수산자원 중 하나인 주꾸미의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다음 달까지 자체 생산한 주꾸미 수산종자 50만여 마리를 영종도, 영흥도 등 인천 해역에 방류한다.방류지역은 영종도 인근에 20만 마리와 영흥도 20만 마리, 강화도 10만 마리 등 총 50만 마리의 치어 주꾸미다.  이번에 방류하는 주꾸미는 인천시 수산자원연구소에서 약 50일 동안 대량 생산 양식 기술을 통해 생산된 것으로 전염병 검사를 합격한 건강한 수산종자다. 주꾸미는 잡는 재미와 특유의 맛을 가졌으며, 낙지의 2배, 오징어의 5배 많은 타우린 성분으로 콜레스테롤을 낮춰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알츠하이머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건강식 재료로 주목받고 있다. 지역 축제가 열릴 정도로 생산량이 많았던 주꾸미는 최근 급격한 생산량 변동으로 해양수산부에서는 금어기(5. 11.~8. 31.) 설정과 시범 방류품종 지정 등 주꾸미 자원회복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인천시는 정부 정책에 발맞춰 매년 주꾸미 수산종자 40만 마리 이상을 방류해 자원회복에 힘쓰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1,005톤으로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생산량을 기록했다. 최경주 인천시 수산자원연구소 소장은 “주꾸미는 단년생으로 생애주기가 빨라 자원회복 체감 효과가 비교적 빠르다”라며 “주꾸미 방류가 인천 주꾸미 생산량 증가를 앞당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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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9
  • 농기계 임대료 50%감면 연말까지 연장
        인천광역시는 올해 6월 종료 예정이던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혜택을 12월 말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코로나 19 장기화에 따른 농업 인력난 해소 및 경영비 절감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임대료 50% 감면 조치는 코로나 19가 발생한 2020년에 시작해 올해 6월 종료 예정이었다. 그러나 최근 고유가, 고물가 시대에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이 늘어남에 따라 시는 12월 말까지 감면조치를 연장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계양구 서운동과 중구 을왕동(중구 공항서로 587)의 임대사업소에서 운영되고 있는 농기계 임대사업은 농업인들에게 사용횟수가 적은 고가의 농기계를 구입하는 부담을 덜어주고, 농작업의 기계화를 촉진해 노동력을 절감 할 수 있도록 농기계를 대여하는 사업이다.  특히 시는 올해 농기계 임대사업 활성화를 위해 특정시기에 수요가 집중되는 트랙터, 굴착기, 목재파쇄기와 땅콩탈피기 등을 신규로 구입 비치하는 등 현재 36종 93대의 농기계를 임대하고 있다.   농기계를 임대하기 위해서는 농업경영체가 등록된 농업인으로 관내에서 영농을 해야 하며, 농업인이 직접 임대사업소 홈페이지 가입 후 원하는 농기계를 3일 전에 예약해 사용하면 된다. 조영덕 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가 부채 감소를 위해 농업기술센터 임대농기계를 적극 활용해주시기 바라며 농기계 사용 시 안전사고 예방에 노력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농기계 임대와 관련한 문의사항은 인천시농업기술센터 스마트농업팀(☎032-440-6931, 6939)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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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9
  • 저소득 15만 가구에 긴급생활지원금
        인천광역시는 최근 급격한 물가상승에 따른 저소득층의 생계부담을 덜고 소비 여력을 높이기 위해 이달 29일부터 한시 긴급생활지원금을 지급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약 12만 가구, 법정 차상위계층과 아동 양육비를 지원받고 있는 한부모 가구 약 3만 가구(중복 제외)등 약 15만 가구다. 한시적으로 1회에 한해 지급되며, 최소 30만 원에서 최대 145만 원까지 급여 자격별·가구원수별로 지급 금액이 달라진다. 지급방식은 지원 취지를 고려해 현금 대신 사후관리가 용이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가져올 수 있는 인천e음 카드의 충전방식으로 지원한다. 급격한 물가 상승에 따른 저소득층의 생계부담 경감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유흥, 향락, 사행, 레저 업소 등 일부 업종은 사용이 제한되며, 이용기한은 오는 12월 31일까지다.  대상자는 신분증과 e음카드를 지참한 후 관할 동 주민센터나 읍·면사무소에 방문해 사후 충전을 신청하면 다음날 e음카드에 입금(충전)된다. e음카드를 분실했거나 카드를 미소지한 경우에는 현장에서 바로 카드를 발급받아 신청할 수 있다.   시는 640억 원의 국비를 일시에 지원하고 연말까지 전액 소비하게 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저소득층의 가계 부담 완화 뿐만 아니라, 지역 내 소비 여력을 향상시켜 소상공인들에게 희망을 주고 지역경제도 보다 활성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충진 시 복지국장은 “이번 한시 긴급생활지원금이 최근 물가상승으로 생활고를 겪고 계신 저소득 시민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상자분들이 한 분도 빠짐없이 신속하게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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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9
  • 인천스타트업파크, 미래모빌리티 분야 참여기업 모집
        국내외 대학 파트너와 함께 스타트업의 실증을 통한 조기 상용화와 사업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많은 성과를 거둠에 따라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서도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인천테크노파크는 ‘인천스타트업파크 스케일업(scale-up) 챌린지랩(미래 모빌리티 분야)’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7월15일까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7년 이내 스타트업이다. 서울대학교 미래 모빌리티 기술센터와 함께 자율주행 관련 소프트웨어, 센서 등의 제품 서비스를 보유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 구축된 자율 주행 테스트 트랙을 활용, 제품·서비스에 대한 고도화를 지원한다. 이 프로그램에 대한 참여 신청은 인천스타트업파크 홈페이지(tttp://startuppark.kr)를 통해 지원이 가능하다. 올해는 △빅데이터·인공지능(세종대학교/비즈니스 모델(BM) 개발, 컨설팅), △바이오(인하대학교/BM 유효성 평가(전임상시험)), △스마트시티(인천대학교/BM실증, 고도화), △글로벌 진출(연세대학교/해외현지 제품·서비스 실증), △브랜딩·디자인(청운대학교/브랜딩,디자인 및 가상현실(VR)컨텐츠 제작), △글로벌 바이오(유타대학교/미국식품의약국(FDA) 인허가 컨설팅) 등 기존 6개 분야에 미래 모빌리티 분야를 추가, 모두 7개 분야 32개 스타트업의 실증 및 조기상용화를 지원한다.   지난 2020년 처음으로 시작된 인천스타트업파크 스케일업 챌린지랩 프로그램은 세종대학교, 인천대학교, 인하대학교, 연세대학교 등 4개 대학의 특화된 인프라를 활용, 총 15개 기업을 지원했다.     이듬해인 지난해에는 글로벌 바이오와 브랜딩·디자인 분야를 강화, 6개 분야 31개 스타트업을 지원해 그 성과로 매출 320억원, 투자유치 100억원, 고용 120명, 특허 68건의 성과를 낸 인천스타트업파크의 대표적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인천스타트업파크 관계자는 ”앞으로 미래 산업의 핵심기술로 떠오르고 있는 미래 모빌리티 관련 스타트업의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를 지원, 더 많은 관련 스타트업이 기술 업그레이드를 통한 고속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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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9
  • 인천시, 영종-강화평화도로 건설 국비요청
    인천시가 영종-강화를 연결하는 평화도로 건설에 국비 지원을 요청하며, 본격적인 건설의 의지를 표명했다. 시는 26일 서울지방조달청 7층 국제회의실에서 기획재정부와 ‘지방재정협의회’를 개최하고, 내년 주요사업 10건에 대한 국비 지원 등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2009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지방재정협의회’는 재정주무부처인 기획재정부에서 다음연도 예산 편성방향을 설명하고 지역 현안사업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이다. 올해는 대통령 선거와 지방선거 등으로 평년보다 다소 늦게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서 시는 지역경제 고도화와 저탄소 경제기반으로의 전환, 시민들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지역의료체계 구축, 지역 교통망 확충 등 지방과 중앙정부가 상생 가능한 사업 10건에 대해 2023년도 국비 1,528억 원 반영과 예비타당성조사 사업 통과(면제) 등 사전절차 사업을 건의했다.   2023년 국비 지원 요청 사업으로는 영종~강화 평화도로 건설(150억 원), 문학IC~공단고가교~서인천IC 지하도로 건설(50억 원), 수소생산 클러스터 구축(303억 원), 수도권 감염병 전문병원 구축(23억 원) 등이다.  또한, 사전절차 지원 건의내용으로는 영종 ~ 강화 평화도로 건설 중 <2단계> 신도~강화 구간(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 반영), 문학IC~공단고가교~서인천IC 지하도로 건설(예타 통과 등), 수소생산 클러스터 구축(예타 통과) 등이다. 시는 이들 사업이 올해 예비타당성조사 사업 통과(면제)와 국가 상위계획 반영 등을 기재부에 요청했다.   한편, 인천시는 상반기 3차례의 국비 확보 보고회를 통해 발굴한 총 100여건의 사업에 대해 지속적으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있으며, 중앙부처와의 협력, 지역 국회의원 간담회 등 전략적 소통과 대응을 통해 2023년도 5조원 이상의 국비를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안영규 시 행정부시장은 “대통령 공약사항 및 국정과제에서 강조했던 사업을 우선으로 건의했으며, 정부의 각별한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며 “향후 기재부 2차 심의 및 정부안 확정시까지 지역현안 사업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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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9
  • 인천경제청, 스마트 횡단보도 설치 추진
        영종·송도·청라국제도시 등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내 어린이 보호구역 등에 안전한 횡단보도 보행을 돕는 ‘스마트 횡단보도’ 설치 사업이 추진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인천시와 인천경찰청에서 추진하는 인천 지역 횡단보도 주변 교통환경 개선사업과 협업, 10억원의 예산을 들여 횡단보도 주변 교통약자의 보행자 안전 확보가 필요한 IFEZ 내 주요 교차로 17곳에 스마트 횡단보도를 오는 8월 중에 설치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스마트 횡단보도는 최신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횡단보도 보행자들의  안전을 돕는 교통안전 관련 보조장치를 말한다. 기존 횡단보도 보행신호기 외에 △횡단보도 바닥에 설치돼 점등되는 LED 바닥형 보행신호등, △보행자 위치에 알맞은 상황별 음성안내를 지원해 사고를 예방하는 보행신호 음성안내 시스템, △신호등에서 숫자와 도형으로 남은 시간을 알려주는 적색잔여표시기, △보행자가 횡단보도 보행을 완료하지 못한 경우 5~10초 보행 시간이 연장되는 보행신호 자동연장시스템 등이다. 이들 장치들이 특성에 맞춰 각각 설치되는 곳은 주요 교차로, 어린이 보호구역, 횡단보도 보행자 사고다발 지점 등이다.  영종은 보행자가 많고 어린이 보호를 위해 영종하늘도시 교차로 4곳에 바닥신호등 등이, 청라의 경우 △청라중 입구 네거리 △청라초교 남측(단일로) △해원초교 네거리 △청람초교 네거리 △경연초중교 네거리 등 5곳에 보행신호 음성안내 장치 등이 각각 설치된다.   인천경제청은 이번 스마트 횡단보도 사업 추진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및 주요 사고다발 교차로 등에서 보행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등 횡단보도 보행환경이 크게 나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용원 인천경제자유구역 차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최신 IC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횡단보도 구축에 노력, IFEZ가 스마트 도로교통 기반을 갖추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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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2
  • 인천경제청, 7월까지 입주사업체 실태조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2021년 말 기준 IFEZ(인천경제자유구역) 입주 사업체에 대한 실태조사를 오는 7월말까지 실시한다.  대상은 IFEZ에 입주하고 있는 고용규모 5인 이상 국내 사업체(외투업체는 1인 이상)이며 방문조사 시 조사 항목에 대해 입주 사업체가 직접 작성하는 방식으로 실시된다. 조사 내용은 입주시기, 조직형태, 고용, 업종, 매출, 수출, 투자, 인센티브 등 입주 사업체의 기본현황과 기업 활동에 따른 애로 및 건의사항 등 60여개다. 지난해까지는 각 경제자유구역청이 자체 실시했으나 올해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경제자유구역청 전체를 통합 발주해 실시한다. 지난해 조사결과(2020년 기준)에 따르면 IFEZ 사업체수는 3,365개, 종사자수는 10만 4,114명이었으며 매출액은 77조 8천억원, 수출액은 22조원, 투자액은 2조6천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김성훈 인천경제청 기획정책과장은 “실태조사 결과가 나오면 업종별 입주 실태 및 중점사업에 대한 분석을 통해 투자유치, 고용창출, 매출 등의 성과를 측정·평가하고 정책추진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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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2
  • 원숭이 두창 전담 의료기관 지정
    최근 해외에서 원숭이 두창이 확산 추세를 보이고 있고, 질병관리청이 지난 8일 원숭이 두창을 제2급 감염병으로 지정함에 따라 인천시가 만일의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자 체계적인 관리에 나섰다. 인천시는 원숭이 두창 바이러스 감염 의심환자나 확진환자가 발생할 경우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지난 10일 인천광역시의료원을 ‘원숭이 두창 전담 의료기관’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인천광역시의료원에서는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병상 2개를 배정해 놨으며, 원숭이 두창 의심환자나 확진환자가 발생하면 이곳에 격리 입원돼 치료를 받게 된다. 또, 향후 원숭이 두창 확진환자가 증가할 경우에는 관내 다른 대형병원 2곳도 전담 의료기관으로 추가 지정할 계획이다.   한편, 원숭이 두창(Monkeypox)은 원숭이 두창 바이러스에 감염돼 발생하는 급성 발열 발진성 희귀질환으로 두창과 유사하나 중증도는 낮은 편이다. 1958년 연구를 위해 사육하던 원숭이에서 처음 발견됐으며, 1970년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인간 감염사례가 처음 보고된 이후 중앙 및 서부 아프리카의 농촌 열대우림지역에서 주로 발생되고 있다. 질병관리청 발표에 따르면, 원숭이 두창은 해외 39개국에서 확진 1,600명, 의심 1,500명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위험군 접촉자 관리를 위해 21일 격리의무이며, 감염병 환자 등의 신고, 역학조사, 치료 등의 법적 조치는 다른 제2급 감염병과 동일하다.  원숭이 두창 바이러스의 잠복기는 5~21일로 감염된 동물·사람의 혈액, 체액, 피부, 점막병변과의 직·간접 접촉뿐만 아니라, 감염환자의 체액, 병변이 묻은 매개체(린넨, 의복 등) 접촉, 코·구강·인두·점막·폐포에 있는 감염비말에 의해 사람 간 직접 전파된다. 또, 바이러스가 포함된 미세 에어로졸을 통한 공기 전파도 가능하나, 코로나19처럼 전파력이 높은 편은 아닌 것으로 알려져 있다.   증상은 발열, 두통, 림프절병증, 요통, 근육통, 근무력증 등을 시작으로 1~3일 후에 얼굴 중심으로 발진을 보이며, 증상은 약 2~4주간 지속된다. 치명률은 일반적으로 약 1~10%로 알려져 있다. 치료는 대부분 자연 회복되며, 국내 상용화된 특이 치료제는 없으나 두창 바이러스와 구조가 비슷해 두창 백신으로 약 85%의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원숭이 두창 발생지역을 방문했다가 귀국한 후 21일간 발열 및 기타 관련 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먼저 질병관리청 콜센터(☏1339)로 전화해 상담 문의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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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2
  • 경제자유구역 거주 외국인에 무료 법률상담
    영종·송도·청라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무료 법률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거주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오는 9월부터 무료 법률상담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거주 외국인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이들이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정착 과정에서 겪는 법적인 애로를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상담 분야는 사기, 폭행, 이혼 등 민·형사 분야 전반, 채권 및 채무, 이혼, 친권, 양육권, 출입국, 임대차 분쟁, 손해배상 등이다.  외국인 법률상담 서비스는 인천지방변호사회 소속 외국인 상담 전문 변호사에 의해 진행된다. IFEZ에서 거주하거나 활동하고 있는 외국인 가운데 상담을 원하는 사람은 IFEZ 글로벌센터에 신청하면 상담 서비스를 안내받을 수 있다. 문의 및 신청은 전화(032-453-7356)나 이메일(ifezglobal@gmail.com)으로 하면 된다. 김태권 인천경제청 투자유치사업본부장은 “IFEZ 거주 외국인들이 언어소통 문제, 법과 제도에 대한 정보 부족 등으로 어려움에 처하는 경우가 있어 이번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 다양한 외국인 지원기관과 협력을 강화, 외국인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IFEZ 글로벌센터는 외국인들이 한국문화를 이해하도록 하고 지역사회에서의 생활안정과 정착을 돕기 위해 다양한 교육 및 문화 프로그램, 생활정보 등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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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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