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2-03(금)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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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중구, 21일 개항장 음악축제 열어
    - 한중문화관 야외공연장에서는 육중완밴드 등 화려한 공연도    인천 중구가 주최·주관하고 인천광역시가 후원하는 개항장 뮤직페스티벌이 오는 21일 한중문화관 야외공연장을 시작으로 내리교회, 제물포구락부, 버텀라인, 흐르는물에서 음악을 테마로 한 음악축제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대규모 운집형태를 벗어나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에 맞춰 공연장별 인원수 제한을 두는 형태로 진행할 예정이며, 사전예약제를 통해 현장에서 뿐만 아니라 온라인 유튜브 채널인 ‘중구TV’에서도 동시에 뮤직페스티벌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진행된다.   개항장 뮤직페스티벌은 11시부터 한중문화관 야외공연장에서 지역예술인들의 음악공연과 스윙댄스를 시작으로 제물포구락부의 ‘해설이 있는 읽는 커피’와 클래식공연이, 내리교회 아펜젤러센터에서는 퓨전국악공연이, 버텀라인에서는 재즈토크콘서트와 재즈공연이, 흐르는물에서는 LP음악감상과 포크음악 공연 등이 을 차례로 진행된다.   또한, 18시부터 20시까지는 한중문화관 야외공연장에서 OBS공개방송을 통해 최지해 아나운서 진행으로 스트릿건즈, 육중완밴드와 호란 레트로셋 등의 화려한 공연으로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한편, 개항장 뮤직페스티벌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현장관람(사전예약제) 및 온라인 실시간 중계를 병행할 예정이다. 한중문화관 야외공연장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가능한 좌석 수만큼 선착순 배정으로 인원을 제한하고, 그 외 공연은 공연장별 사전예약제를 통해 방역수칙 등을 준수하여 운영한다.   개항장 뮤직페스티벌 행사순서 및 공연장별 사전예약과 관련한 내용은 중구 홈페이지>참여소식>‘공지사항 게시판’(www.icjg.go.kr) 및 페이스북 ‘2020 개항장 뮤직페스티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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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7
  • 영종국제도시에 작은문화공연
        - 11월 한 달간,  매주 금요일 운서역, 토요일 별빛광장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작은문화공연이 11월 한 달간 영종국제도시에서 열린다. 인천 중구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11월 한달간 매주 금요일은 오후 5시부터 운서역 광장에서 열리며, 매주 토요일은 오후 2시부터 하늘도시 별빛광장 버스킹 무대에서 펼쳐진다.   이번 버스킹 공연은 지역주민들과 함께 코로나19를 극복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마스크착용과 거리두기로 공연관람이 가능하다. 이번 공연에는 중구국악예술단, 영종기타합주단 등 지역의 문화 예술인들도 대거 참여한다. < 운서역광장 버스킹(매주 금요일 오후 5시~) >13일 : 김유정, 블랑엠, 주대범, 김육(색소폰)20일 : 한올 색소폰, 송별, 불춤27일 : 영종기타합주단, 난연, 임주한 < 하늘도시 별빛공원(매주 토요일 오후 2시~)>14일 : 중구국악예술단, 스카이 색소폰, 김선양 21일 : 기타트리오 아로망, 에스텔, 말레이시아민속춤28일 : 스카이우크렐레앙상블, 빠리야, 나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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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2
  • 예술과 기술의 만남, 파라다이스 아트랩 페스티벌
    우주+림희영 작가의 MACHINE WITH TREE. 올해 태풍에 쓰러진 나무를 가지고 기계의 끝에 고정시켜 나무가 공중을 떠다니는 어색한 움직임을 만들어냈다. 현실이 엮어내는 기이하고 모순적인 것들에 대한 음울한 사유를 보여준다.  -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문준용 작가의 작품도 만날 수 있어   인천공항 국제업무단지에 있는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예술과 기술을 결합한 실험적인 장르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파라다이스 문화재단은 '2020 파라다이스 아트랩 페스티벌'을 11월1일까지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문준용 작가를 비롯해 양정욱, 우주+림희영, 이정인 크리에이션, 조영각, 최성록, Tacit Group, collective A, PROTOROOM 등 총 9팀의 신예 작가들의 작품을 볼 수 있다. 이번 전시 작가들은 올해 1월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미디어아트 작가이자 컴퓨터 프로그래머인 문준용 작가도 뛰어난 작품으로 실력을 인정받아 선정됐다는 게 파라다이스 문화재단의 설명이다.   예술적 상상력을 기술을 활용해 구현한 미래지향적 작품들을 '인스톨레이션 아트'(Installation Art), '미디어 파사드'(Media Facade), '퍼포밍 아트'(Performing Art), '오디오 비주얼'(Audio Visual) 등 총 4개 장르로 만날 수 있다. 인공지능, 증강현실(AR), 미디어 파사드, 라이브 공연을 넘나드는 다양한 작품의 형태는 단순한 시각적 감상이 아닌 작품 속으로 들어가 직접 만지고 경험하는 예술 감상을 가능케 한다. 미디어아트 작가이자 컴퓨터 프로그래머인 문준용 작가의 그림자 놀이 작품 ‘Augmented Shadow-Inside' 관람객이 손전등을 비추면 증강현실로 구현한 낯선 그림자가 나타난다. 문 작가는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이다.   '커넥트'(CONNECT)를 주제로 펼쳐지는 2020 파라다이스 페스티벌은 '비대면 시대의 새로운 연결'에 관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거리두기가 일상화 된 생활 속에서 다양한 방법과 과정을 통해 서로가 더욱 깊이 연결돼 있음을 확인하고 그 연결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바라는 의도를 전하고자 했다.   특히 올해 전시는 미스터트롯이 녹화되었던 스튜디오 파라다이스와 아트스페이스 두 곳에서 1700평의 규모로 전시 공간을 조성해 작가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자유롭게 구현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작가들에게는 새로운 도전의 장이자 관객에게는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축제의 현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윤정 파라다이스문화재단 이사장은 "서로에게 거리를 둬야 하는 비대면 시대 속에서 소통은 도전받고 있다"며 "평범한 일상이 돌아올 때까지 만날 수는 없지만 다양한 방식을 통해 소통하며 온기를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올해는 코로나 19 감염 예방과 안전한 관람을 위해 사전 예약 프로그램을 운영된다. 시간 별 입장 인원을 제한하고 온도 체크와 QR코드 체크인, 마스크 착용 후 입장이 가능하다.   파라다이스 아트랩 페스티벌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 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페스티벌 기간 중 진행되는 아티스트 토크와 키즈 프로그램 역시 온라인으로 사전 신청해야만 참여가 가능하다.   주요 공연과 프로그램 실황은 파라다이스 문화재단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실시간 라이브 스트리밍도 진행된다. 또한 올해는 2020 파라다이스 아트랩 페스티벌 이후, 11월 7일부터 4개월간 아트스페이스에서 ‘파라다이스 아트랩 +’로 아카이브 전시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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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9
  • 천년고찰 용궁사 이야기를 듣는다
    영종도 백운산 기슭에 자리잡은 천년고찰 용궁사, 수령 1,400년이나 된 할아버지, 할머니 느티나무가 용궁사의 역사를 말해주고 있다. 2020년 전통산사문화재 활용사업 ‘용궁사, 영종의 천년을 누리다’ 본격 시작-   영종국제도시 백운산에 위치한 전통사찰 용궁사에서 2020 전통산사문화재 활용사업 ‘용궁사, 영종의 천년을 누리다’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전통산사문화재 활용사업은 인문학적 정신유산과 역사문화자원이 풍부한 전통산사의 문화재적 가치와 의미를 체험‧공연‧답사 등의 형태로 누릴 수 있는 산사문화 관광프로그램이다.   구는 영종도의 유일한 전통사찰인 용궁사의 문화재와 용궁사가 간직해 온 역사 이야기를 활용한 ‘용궁사, 영종의 천년을 누리다’ 사업으로 2년 연속 문화재청 주관 공모에 선정되어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하게 되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잠정 연기되었던 올해 사업은 프로그램과 운영 방식을 변경하고 자체 방역 지침을 수립하여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대비하여 운영된다.      2020 용궁사 전통산사문화재 프로그램은 ▲용궁 템플투어 ▲천년의 예술을 그리다 ▲천년의 이야기를 그리다 ▲천년의 향기를 느끼다 총 4개의 세부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용궁 템플투어’는 용궁사가 담고 있는 근대 개항시기의 역사와 사건, 인물들의 이야기를 문화재 탐방을 통해 배워보고, 이와 함께 백운산에서의 지역사 탐방 교육을 통해 문화재와 지역의 연관성, 지역의 문화재의 가치를 배워볼 수 있는 문화재 교육탐방 프로그램이며, ‘천년의 예술을 그리다’는 용궁사의 역사와 용궁사의 귀중한 문화재인 수월관음도를 통해 전통 불화의 제작에 대한 이야기를 문화재 해설과 체험을 통해 알아보고 느낄 수 있는 교육체험 프로그램이다.      또한, ‘천년의 이야기를 그리다’는 용궁사의 이야기와 문화재, 풍광 등을 보고 느낀 점을 시와 그림으로 표현하여 지역민 스스로가 문화재의 가치를 느끼고 문화재에 대한 인식을 제고할 수 있도록 기획된 문화재 향유 프로그램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시화전으로 진행되고, ‘천년의 향기를 느끼다’는 용궁사와 용궁사의 문화재에 대한 이야기, 용궁사 느티나무에 담겨있는 이야기를 공연을 통해 즐겨볼 수 있는 문화재 재담극 공연 프로그램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여 소외계층 일부를 초청하여 공연을 진행한 후 공연 영상을 온라인으로 공개하여 누구나 어디서나 즐길 수 있도록 공개될 예정이다.      2020 용궁사 전통산사문화재 프로그램은 10월 9일, 10월 31일, 11월 14일 총 세 차례 진행되며 전 회 무료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주관단체인 문화재 전문기관 코리아헤리티지센터 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전화(☎02-355-799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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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1

실시간 전시 및 공연 기사

  • 집에서 즐기는 중구의 문화재 체험
      인천 중구는 지역의 문화재를 활용한 2021년 생생문화재 사업과 전통산사문화재 활용사업의 하반기 프로그램 운영을 전면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한다.   중구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하반기 프로그램의 대면 운영이 어려워짐에 따라 프로그램을 비대면 방식으로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로 제작해 올해 말까지 선보인다. 누구나 거리와 시간의 제약 없이 중구의 지역문화재 활용사업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생생문화재 사업인 「중구를 번지점프하다」는 개항장 일원의 근대문화재와 시 무형문화재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인 ‘독립자금을 마련하라’와 어린이 대상의 스토리텔링 문화재 해설 프로그램인 ‘나도 미래의 독립운동가’로 구성했다.   유튜브 영상을 시청한 뒤 퀴즈 이벤트에 참여하면 선착순으로 무형문화재 단청 체험을 할 수 있는 체험꾸러미를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자세한 참여 문의는 수행단체인 인천중구문화원 생생문화재 사업 공식 블로그(https://blog.naver.com/junggu_bungeejump)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전통산사문화재 활용사업인 「영종도에 숨겨진 왕실의 사원 용궁사, 시크릿가든」은 영종도의 유일한 전통사찰인 용궁사를 랜선으로 투어하면서 용궁사의 역사를 배우고, 용궁사의 문화재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을 해볼 수 있다.   유튜브 영상을 시청하며 ‘랜선 용궁 스토리 투어’와 편액 꾸미기 전통문화 체험을 할 수 있는 ‘용궁필방’에 참여할 수 있다. 주관단체인 코리아헤리티지센터 카페(https://cafe.daum.net/koreasharer)에서 신청하면 탑 쌓기 체험을 할 수 있는 ‘스탠딩 타워(Standing Tower)’와 용궁사의 수월관음도를 주제로 컬러링체험을 할 수 있는 ‘컬러링 붓다(Coloring Buddha)’ 체험꾸러미를 우편으로 받아 참여할 수 있다.   올해로 3년 차를 맞은 인천 중구의 생생문화재 사업과 전통산사문화재 활용사업은 지역의 문화재를 새로운 시각으로 활용해 문화재에 담긴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새롭게 해석한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약 800여 명이 참여해 중구의 대표적인 역사문화 활용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쳐있을 구민들에게 힐링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인천 중구의 문화유산을 더 널리 알리고 문화유산에 담긴 의미와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여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생생문화재사업 주관단체인 인천중구문화원(032-761-2778~9)과 전통산사문화재 활용사업 주관단체인 코리아헤리티지센터(02-355-799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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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1
  • ‘일본 운요호사건과 영종진’ 강좌 열려
        인천광역시는 오는 12일부터 인천시립박물관에서 ‘제 23기 박물관대학’을 시작한다.  그동안 코로나의 여파로 운영되지 못했던 박물관대학이 대면강의를 통해 시민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번 강좌의 주제는 ‘인천을 침입한 외세-병인양요, 신미양요, 운요호사건’으로 흥선대원군이 통상수교거부정책을 하던 시기에 발생했던 세 사건을 통해 19세기 말 조선에서 인천의 지정학적 위치에 대해 알아본다.   당시 외세는 우리나라의 개항을 요구하며 1866년 프랑스와 1871년 미국이 강화를 침입한 병인·신미양요, 1875년 일본이 영종을 침입한 운요호 사건 등을 벌였으며 그 결과 조선은 강화도 조약을 체결하고 개항을 하게 됐다. 근대의 길목에서 발생된 사건의 장소가 인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찾을 수 있다. 12월 10일에는 동국대학교 서민교 교수가 ‘일본 운요호사건과 영종진’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한다.   유동현 인천시 시립박물관장은 “이번 교육 프로그램이 병인양요, 신미양요, 운요호 사건을 알고 19세기 말 인천의 지정학적 의미를 되새겨 볼 만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특히 신미양요 150주년에 맞춰 조선과 미국의 시각에서 당시의 사건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박물관대학 강의는 11월 12일부터 12월 17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인천시립박물관 1층 석남홀에서 진행되며 참여 신청은 11월 4일부터 11일까지 홈페이지(http://icmuseum.incheon.go.kr) 또는 유선(440-6736)을 통해 할 수 있다.   강의비용은 무료이며 인천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수강생은 백신 접종 완료자에 한해 99명으로 제한하며 마스크 착용과 발열 체크 등 방역을 통해 안전한 교육이 되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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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5
  • 2021 인천개항장 문화재 야행 개최
      깊어지는 가을 밤, ‘2021 인천개항장 문화재 야행’이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인천 중구 본청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1 인천개항장 문화재 야행’은 1883년 개항 당시 국내 최초의 국제도시였던 개항장을 걸으며 근대문화를 체험하는 행사다. 국내 최대 규모의 문화재 야행 행사로 인천 중구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가 주관하며 문화재청과 인천광역시가 후원한다. 올해 6회째를 맞이하는 인천개항장 문화재 야행은 ‘팔색향유 1883 꺼지지 않는 개항의 밤 이야기’라는 부제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문화재 야행은 개항장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인천개항장 근대문화재를 주제로 영상·상품개발아이디어·기성품의 3부문으로 <개항장 메이커스 공모전>을 처음 실시했다. 중구청 앞 인천 최초의 무역회사인 ‘세창양행’과 인천 최초의 백화점인 ‘항도백화점’을 재현한 세트장을 설치해 각각 우수작품을 전시하고 이들을 위한 시상식을 개최일 첫날인 5일에 점등식과 함께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인천무형문화재인 지화장 김은옥 선생과 단청장 정성길 선생의 특별작품 전시를 마련하고 이외에도 근대문화재를 활용한 ‘문화재 프로젝션 맵핑’과 개항장의 가을밤 정취를 담아갈 수 있도록 ‘거리 경관조명 및 빛 조형물 포토존’을 설치한다. 매년 관람객에게 가장 큰 인기 프로그램인 스토리텔링 도보탐방은 6개 테마별 코스로 1일 2회 운영되며 네이버 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 예약하여 참여할 수 있다.   인천개항장 문화재야행을 온라인에서 즐길 수 있도록 유튜브 채널에도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하고 있다.  또한 청각장애인을 위해 수화통역사를 배치하고 시각장애인을 위한 문화재 야행 점자표기 리플렛을 비치해 누구든지 불편 없이 근대문화재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   특히 단계적 일상회복의 전환에 맞춰 안전하게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정부 방역지침을 준수해 인천개항장 문화재 야행을 준비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2021인천개항장 문화재 야행 누리집(http://www.culturenight.c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 문화
    • 전시 및 공연
    2021-11-03
  • ‘여행스캐치’와 가을여행
        중구문화회관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2021년 하반기 시즌기획으로 휴(休)콘서트 공연을 개최한다. 10월 27일 ‘여행스케치’, 11월 24일 ‘변진섭’, 12월 29일 ‘몽니’순으로 각각 개성있는 사운드를 팬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중구문화회관 휴(休)콘서트 첫 번째 주자 ‘여행스케치’는 1989년 그룹 결성 이후로 다양하면서도 소박한 색깔의 가사와 멜로디를 노래하고 꾸준하게 성장하며, 대중들로부터 사랑받았다. TV를 통한 방송 활동보다는 지역축제 무대나 라디오, 소극장의 라이브를 중심으로 주로 활동하고 있다. 대표곡으로는‘옛 친구에게’,‘별이 진다네’,‘산다는 건 다 그런 게 아니겠니?’등이 있다.   여행스케치 공연 티켓예매는 엔티켓과 인터파크에서 진행중이며,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다. 다만, 코로나19 추이를 감안해 관객 수용 등은 제한적으로 운영한다. 공연장 입장 시 체온측정과 QR코드 체크인, 거리두기 좌석을 운영하는 등 방역강화 및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방문객 안전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중구문화회관 홈페이지(http://www.icjg.go.kr/artcenter), 또는 전화 (☎중구문화회관032-760-6404, ☎엔티켓 1588-2341, ☎인터파크 1544-1555)로 문의하면 된다.
    • 문화
    • 전시 및 공연
    2021-10-21
  • 파라다이스 아트 스페이스, 글로벌 미디어 아트 페스티벌 개최
    허먼 콜겐의 미디어 아트 퍼포먼스   세계적인 미디어 아트의 거장 허먼 콜겐(Herman Kolgen)의 전시에 이어 마련한 이번 행사는 ‘포스트 팬데믹’을 주제로 파라다이스시티 내 ‘크로마’, ‘아트가든’, ‘컨벤션’ 등 다양한 시설에서 열린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온라인 중계 방식으로 진행한다. 페스티벌 기간 모든 프로그램은 허먼 콜겐展 공식 SNS 라이브를 통해 생중계돼 전 세계 누구나 관람하며 즐길 수 있다.   먼저, 21일(목)과 22일(금) 크로마에서 참여 작가들의 라이브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캐나다 작가 허먼 콜겐, 매튜 비더맨(Mathew Biederman), 루카스 패리스(Lucas Paris)와 한국 작가 마키나(mach?na), 여노(YEONO) 등 총 5명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한다.   23일(토)에는 대규모 미디어 파사드를 만나볼 수 있다. 아트 가든에서 허먼 콜겐과 강이연 작가의 앙상블 작품을 80m에 달하는 큰 규모로 선보인다. 이와 함께 24일(일) 스페셜 작가 쇼헤이 후지모토(Shohei Fujimoto), 쿄카 (KYOKA)를 온라인으로 초청해 페스티벌 참여 작가들과 함께 코로나19 팬데믹 이후의 미디어 아트에 대한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마련한다. 루카스 패리스의 미디어 아트 퍼포먼스   이번 페스티벌은 북미 최고의 미디어 아트 플랫폼인 일렉트라 몬트리올(Elektra Montreal)과 공동 프로듀싱을 통해 수준 높은 작품 감상의 기회를 선사한다. 해당 기간 동안 펼쳐지는 라이브 퍼포먼스는 2022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리는 일렉트라 페스티벌 진출이 확정됐으며 이후 프랑스와 일본으로 글로벌 투어를 계획 중이다. ‘인스케이프 슈퍼 위크’ 페스티벌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파라다이스시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파라다이스문화재단 최윤정 이사장은 “팬데믹 시대에 문화 예술의 협력과 그 영향력은 그 어느 때보다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향후 일렉트라 몬트리올과 같은 해외 협력 파트너와 함께 세계적인 무대로 나아갈 수 있는 좋은 시발점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파라다이스시티는 안전한 영업장 환경 조성을 위해 ‘치휴(治休) 캠페인’을 전개하며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방역·위생 관리 전담팀을 신설해 객실, 레스토랑, 레저시설, 공용공간 등 호텔 전반에 대해 철저한 방역과 위생 점검을 실시하고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의무화, QR 코드 등록, 간격 유지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고객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최근에는 세계청결산업협회(ISSA)의 ‘환경소독 국제인증’ 및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의 ‘보건안보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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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 및 공연
    2021-10-20
  • ‘인천개항장 문화재 야행’ 3년 연속 전국 최고액 확보
      인천 중구가 주최하는 ‘인천개항장 문화재 야행’이 문화재청에서 시행하는 2022년 문화재 야행 공모사업에서 4억 2천 5백만원의 국비와 3억 2천여만원의 시비를 포함해 총 10억 6백여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며 ‘3년 연속 전국 최고액 확보 신기록을 달성’했다.   ‘인천개항장 문화재 야행’은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지역 문화재 및 문화시설 야간 개방 등 특화 콘텐츠를 활용, 대표적인 야간관광콘텐츠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도시재생 기여 등의 성과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21. 인천개항장 문화재 야행은 사전행사로 ‘인천개항장 문화재 소야행’과 개항장 문화재를 활용해 영상 및 기념품 개발 아이디어 공모전인 ‘개항장 메이커스 공모전’을 개최했다.    오는 10월 16일과 10월 17에는 ‘팔색향유 1883, 꺼지지 않는 개항의 밤 이야기’를 주제로 문화재 프로젝션 맵핑 및 경관조명, 스토리텔링 도보 탐방과 앱을 활용한 비대면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선보일 예정이다. 그러나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2021인천개항장 문화재 야행 일정은 달라질 수 있다.   홍인성 구청장은 “2022년에도 근대문화재의 가치는 살리고 활용해 위드 코로나 시대에 맞는 인천개항장 문화재야행을 개최할 예정”이라며 “지역경제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문화
    • 전시 및 공연
    2021-09-29
  • 인천 K-POP콘서트 25일 온라인으로
      인천시가 최정상 K-POP 스타들과 XR(확장 현실) 기술을 동원해 인천관광 홍보에 나선다.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구석구석 인천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최고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인천관광공사는‘제12회 INK(Incheon K-Pop)콘서트’를 오는 9월25일 온라인·무관중 생중계로 개최한다.    콘서트는 지헌(프로미스나인), 제노(NCT DREAM)가  MC를 맡고 NCT 127·에스파·더보이즈·프로미스나인·에버글로우·스테이씨· 온앤오프·WOODZ·CIX·크래비티 등 10개 팀이 출현한다.   특히, 이번 INK콘서트는 XR(확장 현실) 기술을 통해 인천의 주요 관광지를 실감나게 소개할 예정이다. 출연진 라인업과 온라인 이벤트 등‘제12회 INK콘서트’관련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www.inkconcert.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콘서트는  9월 25일(토) 저녁 7시부터 INK콘서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로 관람할 수 있다.        
    • 문화
    • 전시 및 공연
    2021-09-15
  •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 온라인으로
          인천광역시는 코로나19 위기에서도 음악축제 명성을 이어온 대한민국 대표 음악축제‘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8월부터 10월까지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올해 음악축제는 국내 최고의 도심 속 아웃도어 축제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이 10월9일과 10일 이틀간 열리며, 신진 아티스트 발굴 및 육성을 위한 ‘펜타 유스스타’는 7월부터 9월까지 진행된다. 인천의 랜드마크에서 펼쳐지는 ‘펜타포트 라이브 스테이지’와 인천 지   역내 라이브 클럽에서 진행되는 ‘펜타포트 라이브 클럽파티’는 9월 까지 진행된다. 지난 2006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16회째를 맞는‘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는 2012년부터 2021년까지 10년 연속으로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대한민국 대표 음악축제다.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와 경기일보가 공동주관하는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의 핵심인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10월 9일(토)과 10일(일) 2일간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다. 360도 VR 중계, 음악 전문가의 해설 등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을 시도해 온라인 관중들에게 생생한 현장감을 전달할 예정이다. 국내 최정상급 아티스트를 중심으로 라인업을 구성하고, 해외 아티스트들의 경우 입국이 어려운 상황임을 고려해 현지 녹화공연 영상을 송출한다.   국내 출연진은 폭넓은 장르적 스펙트럼과 호소력 짙은 보컬로 다양한 창법을 구사하는 이승환, 30년간 대중음악계 최정상 프로듀서 윤상, 달콤한 멜로디로 대중들을 사로잡은 십센치, 그리고 데이브레이크, 적재, 아도이, 더 발룬티어스, 이날치, 엔플라잉, 정홍일, 김사월, 매써드, 실리카겔, 너드커넥션이 출연하며, 해외출연진은 추후 공개된다.  ‘2021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펜타포트 공식 홈페이지(http://pentapor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문화
    • 전시 및 공연
    2021-09-01
  • 아이와 함께 인천 박물관 나들이
      인천광역시는 시립박물관과 산하 분관에서 무더운 여름에 아이와 즐기기 좋은 전시 7편을 선보인다. 코로나19로 멀리 나서기 망설여진다면, 집 근처 박물관에 주목해보자.  콜라보로 만들어낸 어린이 웃음만발 전시가 한가득 - 인천시립박물관 <52년 인천생 곰표> & <수중유물, 고려바다의 흔적>   먼저 인천시립박물관에서 콜라보 전시가 한창이다. 그 시작은 최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곰표’ 전시, <52년 인천생 곰표>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쌀을 주식으로 하던 한국 사람들이 밀가루를 먹게 되는 과정과 인천 향토 기업 대한제분의 역사를 쉽게 풀어냈다.    박물관에 갈 때 아이와 흰색 옷이나 흰색 악세사리를 착용하고 9월 22일까지 진행되는 인스타그램 이벤트 ‘우리는 백의민족 아니겠습니까?’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전시 한정판 곰표 굿즈를 받을 수 있다. 인천시립박물관 2층에서는 <수중유물, 고려바다의 흔적> 특별전을 통해 1,000여 년 전의 바닷길과 바다를 통해 운반된 물건들을 살펴볼 수 있다.      박물관에서 만나는 예술 작품  - 송암미술관 <민화, 비밀의 화원을 품다> & 인천도시역사관 <도시를 보는 작가_숨토피아> 송암미술관에서는 <민화, 비밀의 화원을 품다> 특별전이 한창이다.  화조화는 가정의 행복을 기원하는 그림인 동시에 세상의 평화를 염원하는 그림이다.  우리 선조들은 사계절을 상징하는 다양한 꽃과 새에 길상의 의미를 부여하고 정원을 방안으로 끌어들였다. 비밀의 화원에서 민화 감상뿐만 아니라, 무료로 마련되어 있는 체험 재료를 이용하여 민화를 칠해보는 체험도 할 수 있다. 한편 인천도시역사관에서는 5명의 한국화 작가가 그린 도시 풍경을 만날 수 있는 <2021 도시를 보는 작가> 전시가 개최되고 있다.  그 중 첫 전시는 박병일 작가의 <숨토피아>이다. 도시의 풍경과 그를 반영하는 물의 풍경을 함께 담은 수묵 작품들은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를 다시 만나고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한다. 전시 관람 후 인천도시역사관 옆에 위치한 센트럴파크를 아이와 걸으면 마치 작가와 함께 도시를 거니는 듯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박물관이 시민들의 곁으로 찾아갑니다  - 인천시민愛집 <어서오십시오. 인천직할시입니다>, 열린박물관 <찰나의 인천> 인천시립박물관은 그간 코로나19로 외출이 부담되는 시민들의 곁으로 다가가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왔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인천시민愛집에는 인천이 직할시로 승격되는 과정을 담은 <어서오십시오. 인천직할시입니다> 전시를, 인천시청역 열린박물관에는 인천 1세대 사진기자인 박근원이 찍은 1960~80년대 모습을 담은 <찰나의 인천 ?사진기자 박근원의 사진첩> 전시를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      아이 손을 잡고 이동하는 길에 잠시 들려 문화생활을 즐겨보자. 집에서도 쉽고 재밌게 홈스쿨링 할 수 있도록 인천시립박물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어린이 교육 콘텐츠 ‘놀면서 배우기’도 제공하니 이를 활용한다면 더욱 알찬 시간이 될 수 있다.  지하철이 운영되는 시간동안 관람할 수 있는 열린박물관을 제외하고 모든 박물관은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 다음날이 휴관이며 아침 9시부터 6시까지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모든 전시는 무료로 운영된다.        
    • 문화
    • 전시 및 공연
    2021-08-25
  • 인천의 아름다운 섬 풍광과 해넘이를 담은 사진공모
    인천 앞 바다의 수려한 풍광과 절경을 자랑하는 섬과 매일 저녁 황홀한 장관을 선사하는 아름다운 해넘이를 주제로 한 사진공모전이 개최된다.  사단법인 광원아트홀이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와 광원건설이 후원하는 이번 사진공모전은 ‘섬과 바다, 휴식이 되다’라는 주제로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다.     최근 2년 이내에 인천의 섬과 바다에서 섬 풍경과 섬 사람들의 일상, 섬 여행과 해넘이 등을 담은 사진이라면 응모가 가능하며, 인천 중구에서는 무의도, 소무의도, 실미도가 대상이며 용유도의 을왕리와 왕산마리나 등 일부 해변 지역만 촬영대상에 포함된다. 옹진군의 모든 섬이 촬영대상에 포함되며 영종국제도시 주민이라면 신·시·모도와 장봉도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응모할 수 있다.    출품 부문은 DSLR과 미러리스 카메라로 촬영한 일반사진 부문과 드론기기로 촬영한 드론사진 부문,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스마트폰 사진부문으로 구분하여 접수한다. 1인당 2점까지 응모가 가능하며 출품료는 없다. 작품 접수 마감은 9월 2일까지이며 당선작은 9월 17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사진공모전에는 총 40작품을 선정해 대상에는 상장과 300만원의 상금 등 총 1,400만원의 상금이 부상으로 수여될 예정이다. 사진공모전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광원아트홀 홈페이지(www.gwart.org)를 참고하면 된다.            
    • 문화
    • 전시 및 공연
    20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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