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10-1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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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간19주년) 인천공항뉴스 창간축사
                                김홍복 인천공항뉴스 자문위원회 회장   인천공항뉴스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영종도의 희망이 되고자 출발한 인천공항뉴스가 어느덧 창간 19주년을 맞았습니다.    지난 19년 동안 오직 우리 지역의 발전과 주민만을 생각하며 지금까지 달려온 류문성 발행인과 임직원에게 주민의 이름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까지 인천공항뉴스가 걸어온 길은 영종도의 발전과 함께 해왔습니다. 그 시간은 힘겨웠지만 주민들과 함께한 시간은 참으로 값지고 보람된 시간이었을 것입니다.     영종도는 청년의 꿈을 지닌 도시로 탈바꿈되고 있습니다. 그 발전에 인천공항뉴스가 정론지로서 도시발전의 바로미터가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늘 초심의 마음으로 지역 주민에게 다가가고 지역의 후미진 곳을 밝혀주는 역할을 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또한 앞으로 있을 영종구의 미래에 희망의 씨앗을 뿌려는 역할을 충실하게 해 주기를 기대합니다.   우리 영종국제도시가   커질수록 다양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지고 이해관계가 얽혀 갈등이 심화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인천공항뉴스가 객관적인 시각를 가지고 주민들의 소통과 통합의 중심에 서서 더불어 함께 사는 아름다운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애써주시기 바라며, 늘 지역민이 즐겨찾는 정론지가 되기를 다시 한번 축원드립니다.                                                    배준영 국회의원    존경하는 인천공항뉴스 독자 여러분, 영종국제도시 주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인천 중구·영종·강화군·옹진군의 국회의원이자 국민의힘 사무총장을 맡고 있는 배준영입니다.   영종국제도시를 대표하는 지역 언론, 인천공항뉴스가 어느덧 창간 19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먼저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오랜 시간 동안 지역 언론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인천공항뉴스를 훌륭히 이끌어오신 류문성 발행인과 임견애 사장님, 김창근 편집국장을 비롯한 모든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2005년 5월 16일 창간한 이래로, 인천공항뉴스는 영종국제도시의 성장을 모두 지켜보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때로는 발로 뛰며 취재한 생동감 있는 현장 기사를 통해, 때로는 영종 현안에 대해 깊이 있는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건강한 지역 여론 형성과 영종 발전에 큰 역할을 해주었습니다.   지난 임기 동안, 저 역시 인천공항뉴스를 통해 지역의 여러 현안과 이에 대한 지역 주민 여러분의 견해를 보다 입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었고, 이를 통해 지역 국회의원으로서 영종 발전을 위한 여러 사업을 해낼 수 있었습니다.   23년 만에 이끌어낸 영종 주민 영종·인천대교 통행료 무료화, 14년 만에 확정해낸 제3연륙교 사업, 12년이 걸린 공항철도·버스 환승할인 사업, 5전 6기 끝에 확정 지은 하늘 1중을 비롯해, 4년간 신설한 초중고교 6개교 등 영종 발전을 가로막고 있던 수많은 숙원 사업들을 해결하는 데에는 인천공항뉴스의 꾸준한 취재가 큰 힘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가야 할 길이 많이 남았습니다. 제21대 국회에서 대표발의 했던 ‘공항경제권 특별법’을 재정비하여, 제22대 국회에서는 ‘공항경제권’의 개념을 도입해 공항과 주변 지역의 연계와 상생을 이뤄내야 합니다. 이외에도 인천국제공항 배후 첨단복합항공단지 조성, 인천공항공사의 투자 범위 확대, 항공업 종사자 교육기관 설립 등 공항과 영종국제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미래를 위해 필요한 일들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그래서 인천공항뉴스의 건전한 비판과 날카로운 통찰이 더욱 절실합니다. 부디 앞으로도 영종국제도시를 대표하는 지역언론으로서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합니다.   저 역시 영종의 국회의원이자 국민의힘 사무총장으로서 영종국제도시의 성장을 위해 정책적, 입법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인천공항뉴스의 창간 19주년을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인천공항뉴스의 임직원 여러분, 인천공항뉴스를 아껴주시는 독자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언제나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조택상 더불어민주당 중구·강화·옹진군 지역위원장     인천공항뉴스 창간 19주년 축하드립니다 인천공항뉴스의 창간 19주년을 맞아 진심을 다해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인천공항뉴스의 존재와 역할에 대한 깊은 고마움과 존경을 표합니다.    19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인천공항뉴스는 현장의 소식을 신속하게 전하고, 독자들과 지역사회에 지식과 정보를 제공해 왔습니다. 이 과정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독자들의 권익 창출에 큰 기여를 하였으며, 다양한 시각과 의견을 제공하여 사회적 다양성과 의미 있는 소통을 이끌어 내었습니다.   인천공항뉴스는 언제나 독자 중심으로 다가가며, 신뢰와 혁신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발전을 추구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인천공항뉴스는 독자들에게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하고자 끊임없는 노력과 창의적인 시도를 이어가기를 바라며, 지역사회와 독자들의 뜻에 부응하며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할 것을 기대합니다. 또한, 인천공항뉴스가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이루어 나가는 과정에서 함께할 수 있는 영광과 기쁨을 주시는 독자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지금까지 이룩한 성과에 자부심을 가지며, 앞으로 더 큰 도약과 성취를 이루기 위해 인천공항뉴스는 새로운 도전과 혁신을 이뤄나갈 것임을 굳게 믿습니다. 인천공항뉴스와 독자들이 함께하는 여정이 더욱 풍요롭고 의미 있는 일들로 가득하길 바라며, 인천공항뉴스가 지속적으로 독자들과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미디어로써의 역할을 높이고, 더 나은 미래를 향한 미션을 이루어 가기를 기원합니다. 축하합니다!                                     김정헌 인천광역시 중구청장   16만 인천 중구 구민들을 대표해 인천공항뉴스의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류문성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 지금 이 순간에도 주민들의 알권리를 위해 동분서주하고 계신 기자분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인천공항뉴스는 창간한 이래, 인천국제공항을 비롯한 영종국제도시 현장 곳곳을 누비며 각계각층의 목소리와 주요 이슈들을 발 빠르고 공정하게 전달하는 등 지역발전과 주민 삶의 질 증진에 크게 이바지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언론으로서, 날카롭고 공명정대한 시각으로 감동이 넘치는 뉴스,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뉴스들을 전달하는 데 최선을 다해 줄 것을 희망합니다. 인천 중구 역시 언론과 구민들의 적극적인 호응 덕분에 영종·인천대교 통행료 문제 해결, 공항철도-9호선 직결 합의, GTX D·E 노선 추진 결정, 복합공공시설 건립, 24시간 Moon여는 의료기관 개소 등 크고 작은 결실을 보고 있습니다.  특히 행정구역 개편으로 오는 2026년 영종구 출범을 앞둔 만큼, 영종국제도시가 인천과 대한민국 발전을 이끄는 ‘글로벌 미래산업 중심 도시’로 거듭나도록 언론, 구민들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구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인천공항뉴스의 창간 19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중구 구정과 지역발전에 대한 건강하고 발전적인 대안 제시로, 독자들로부터 더욱 사랑받는 지역 언론으로 번창하길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천광역시 중구의회 의장 강 후 공    세계적인 인천국제공항을 갖춰 물류와 관광 산업의 최적지인 영종국제도시의 발전과 주민의 알권리 증진에 크게 기여해 온 인천공항뉴스의 창간 19주년을 16만 중구 구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5년에 창간된 이후, 지난 19년간 인천공항뉴스는 지역의 현안 및 다양한 이슈와 사람들에 대해, 인기에 영합하지 않는 신속하고 공정한 보도를 하며 독자들의 신뢰와 존경을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어떤 풍파에도 흔들리지 않는 정론직필의 자세를 지켜나가며 주민들의 눈높이에서 기대와 요구에 적극적으로 부응하고, 영종국제도시의 발전을 위해 창의적이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언론으로 계속 발전해 나가길 기원합니다.   인천 중구의회의 의정활동에도 아낌없는 조언과 질타를 부탁드리며, 우리 중구의회도 중구의 발전과 구민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최선의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약속드립니다.  끝으로, 다시 한번 인천공항뉴스의 창간 19주년을 축하드리면서, 인천공항뉴스의 무궁한 발전과 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신성영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영종주민 여러분 그리고 인천공항뉴스 구독자 여러분 인천광역시의회 신성영 의원 인사드립니다. 인천공항뉴스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상 지역민 대표적 소통창구로 가장 먼저 소식을 전하며, 어려울 때는 어려움을 대변하고 필요할 때는 해결의 중요성을 주장하기도 하는 영종 지역 대표 신문사로 19년 세월 동안 영종에 기여해 온 그 공로가 대단함을 느끼며 다시 한번 창간 19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저는 영종의 시의원으로서 맡겨주신 책무를 인천공항뉴스와 함께 경청하고 해결해왔습니다. 특히 20년 이상 고통 받았던 통행료를 무료로 만들면서 정책연구를 통해 하이패스 적용, 시비 확보, 조례 개정의 역할을 우리 영종 주민 여러분과 함께 했습니다.   묵은 현안이였던 9호선 직결의 문제도 함께 해결했고 하늘1초, 4초, 최근 미단 초중통합학교, 특수학교 중투심 통과 하늘도시역을 포함하고 있는 GTX-D Y노선 시민단체 운동을 포함 정책 확정에 노력해왔습니다. 버스 관련 최대 현안이였던 하늘도시와 영종역간 10분 이내 순환 버스 노선도 확정하여 곧 2201번 신설을 앞두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영종주민 여러분 저는 인천공항뉴스와 함께 저의 안위보다는 항상 영종 주민 여러분의 권익을 위해 일하고 싸우겠습니다. 지역에 풀지 못한 숙제가 있다면 더 열심히 정책을 연구하고 실현하려 노력할 것이며, 영종에 논의되었다가 전면 재검토 및 철회된 광역소각장처럼 부당한 일이 있다면 언제나 선봉에서 부당함을 외칠 것입니다. 믿고 맡겨 주신 만큼 더 당당히 더 열심히 영종을 위해 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광호 인천중구의회 의원   안녕하십니까? 인천광역시 중구의회 김광호 의원입니다. 인천공항뉴스 창간 19주년을 16만 중구 구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매주 수요일이면 저뿐만 아니라 많은 독자들이 인천공항뉴스를 기다리며 지역의 소식과 정보를 얻고 있습니다.  2005년 창간 이후, 인천공항뉴스는 영종국제도시와 중구의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습니다. 영종국제도시의 대표 언론으로 지역의 현안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과 비판, 그리고 대안 제시를 통해 주민들의 입장에서 지역 발전을 이끌어 왔습니다.    앞으로도 영종국제도시와 중구의 소통 채널로서, 정론직필을 모토로 사실에 기초한 건강한 비판과 합리적인 조언으로 더욱 신뢰받는 언론사로 자리매김할 것을 기대합니다.   우리 중구의회도 '구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우리의 노력에 인천공항뉴스도 함께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창간 19주년을 축하드리며, 인천공항뉴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인천광역시 중구의회 한창한의원    우리 중구 구민들에게 늘 알차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인천공항뉴스의 창간 19주년을 중구 구민 여러분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인천공항뉴스는 긴 시간동안 항상 신속하고 공정한 보도를 추구해 왔으며 지역주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면서 주민들 불편과 고충을 해결하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중구의 의정활동에 아낌없는 조언을 부탁드리며, 지역 사회 발전에 앞장서는 신문으로서 독자 여러분의 곁에서 정론직필의 자세를 올곧이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저 또한 민의의 대변자인 중구의회 의원으로서 늘 초심을 잃지 않고 구민의 행복과 안녕을 위해 바람직한 시책을 발굴하며 최선의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다시 한번 인천공항뉴스의 창간 19주년을 축하드리면서 앞으로도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바라며, 독자 여러분의 가정에도 항상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손은비 인천중구의회 의원     안녕하세요. 인천중구의회 손은비 의원입니다.  영종을 발로 뛰며 생생하게 역사를 기록해 온 인천공항뉴스의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한 올바른 신념으로 지역의 이슈와 현안을 담은 생활밀착형 기사로 지역의 소식을 생생하게 전달해주시는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감사드립니다.    인천국제공항은 4단계 건설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어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동북아 1위, 세계 3위의 공항으로 영종국제도시 주민들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자부심이 되었습니다. 또한 영종국제도시는 명실상부한 우리나라 관문 도시로 더 큰 도약의 밑그림을 그리고 한걸음씩 전전하며 실행에 옮기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지역의 대표 언론인 인천공항뉴스는 영종국제도시와 인천공항의 발전을 위해 누구 보다 앞장서서 발로 뛰어 왔고, 앞으로도 그럴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앞으로도 독자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영종 지킴이 역할을 기대하며 응원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선근 인천중구농업협동조합 조합장   존경하는 인천공항뉴스 애독자 여러분, 중구농협 조합장 정선근입니다. 인천공항뉴스의 창간 19주년을 맞이하여 중구농협 조합원 및 임직원 모두와 함께 깊은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인천공항뉴스는 인천공항과 영종국제도시의 허브로서 지역사회에 신선한 소식과 정보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의 발전과 주민 소통에 꾸준히 기여해왔습니다.    ‘합심동력(合心同力)’으로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여 애독자 여러분에게 사랑받고 신뢰받는 언론으로 더욱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저희 중구농협은 이러한 인천공항뉴스의 성장과 함께, 농업과 지역 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금번 농협중앙회로부터 상호금융대상 발전상을 수상함으로써 지역 금융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건하게 다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더욱 신뢰받는 농협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인천공항뉴스의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는 모습을 기대합니다. 모든 인천공항뉴스 관계자 여러분과 애독자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차형일 인천수산업협동조합 조합장     안녕하십니까? 인천수산업협동조합 조합장 차형일입니다.영종국제도시의 지역 신문인 인천공항뉴스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인천공항뉴스는 2005년 5월 16일 창간한 이래 오늘에 이르기까지 영종·용유·무의지역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내고 어업인들의 이익을 대변해오며, 주민들의 불편과 고충을 해결하고 건전한 여론 형성에 앞장서는 지역대표 언론으로 발전해 왔습니다.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균형 잡힌 시각으로 공항뉴스를 이끌어오신 유문성 회장님과 임견애 대표님, 여러 현장에서 취재에 임하고 계신 김창근 편집국장님과 관계자분들께도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인천공항뉴스가 관심과 열정을 다해, 어민들의 알 권리를 충족하고 권익을 대변하며 지역 공동체 발전에 크게 이바지해왔던 만큼 앞으로도 어민의 눈과 귀가 되어 현장의 소리를 가감 없이 전달하고, 지역 현안에는 소통을 통한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또한, 지역대표언론으로서 주민들과 함께 영종국제도시가 아름답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로 발전하는 데에도 큰 힘을 보태주시리라 믿습니다. 인천수협도 영종·용유·무의지역 어업인은 물론 주민들의 편익향상과 권익 보호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창간 19주년을 거듭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인천공항뉴스가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으며 더욱 번창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허민수 영종새마을금고 이사장     인천공항뉴스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영종국제도시를 대표하는 지역신문으로서 지방자치 정착과 주민 밀착형 신문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인천공항뉴스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18년 동안 그렇게 해 온 것처럼 앞으로도 언론의 정도(正道)를 지향하고 더욱 공정하고 진실 된 보도로 올바른 여론 형성을 통해 언론의 사명과 가치를 지켜나가는 지역정론지로 더욱 굳건하게 자리를 잡기를 기원드립니다. 영종구 시대를 맞아 지역의 발전과 주민들의 소통에 기여하는 선도 언론으로 지역민의 사랑과 신뢰를 통하여 더 큰 발전을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인천공항뉴스 임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 그리고 열정에 감사 드리며, 인천공항뉴스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행사
    2024-05-16
  • 제10회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어린이 교통안전 그림그리기대회 수상자명단
    수상을 축하합니다.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관리·운영하는 신공항하이웨이(주)는 2014년부터 인천과 영종국제도시 관내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의식 함양을 위해 ‘교통안전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해 오고 있습니다. 올해는 제10회 대회로 지난 10월 21일 영종하늘문화센터에서 개최되어 19개 학교에서 320명의 학생이 참가했고, 많은 학부모님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출품된 작품들은 인천미술협회 심사위원들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하였습니다. 신공항하이웨이(주)에서는 수상작품을 영종대교 휴게소와 영종하늘문화센터에서 전시할 계획이며, 수상작품으로 탁상용 칼랜더를 제작해 각 학교에 배포할 예정입니다. 수상을 받은 학생들에게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이번 그림그리기 대회에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주최사 신공항하이웨이(주) 임직원 및 주관사 ㈜인천공항뉴스 임직원 일동             ※ 입상자의 부상품은 신공항하이웨이(주) 대표이사 명으로 지급됩니다.   < 시상식 > 일 시 : 2023년 11월 20일 월요일 10시 30분(예정) 장 소 : 신공항하이웨이(주) 본사(인천시 서구 봉수대로 1048) 참 석 : 시상식 참가자 학교로 개별 통보 <수상작 전시> 영종대교휴게소 : 11월 27일 ~ 12월 3일(예정) 영종하늘문화센터 : 12월 4일 ~ 12월 16일(예정)  
    • 행사
    2023-11-08
  • 영종 어린이들의 최대 그림 잔치 21일 하늘문화센터에서 열려
      - ‘제10회 인천공항고속도로 어린이 교통안전 그림그리기 대회’ 개최 - 21일 토요일 13시부터 하늘문화센터에서 ‘그림 잔치’ 시작   - 자가용으로 행사참여시 12시 40분 이후 행사장에 도착해야 주차 가능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관리하는 신공항하이웨이(주)는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2014년부터 교통안전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해 오고 있습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대회는 영종 어린이들의 최고의 그림 잔치로 자리 잡아 그 명성을 더하고 있습니다.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학생들에게 기념품을 제공하고 인천광역시장상, 인천시교육감상, 국회의원상, 시의회의장상, 인천경찰청장상, 중구청장상, 중구의회의장상, 영종소방서장상, 인천미술협회장상, 신공항하이웨이 사장상 등 많은 상과 푸짐한 상품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아울러 각 초등학교에는 학교발전기금을 드리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교통안전의식을 고취를 잘 표현한 작품을 심사해 시상하고 수상작품을  탁상용 카렌더로 제작해 각 학교에 보급할 예정입니다.     그림대회에 참석하는 학생은 그림도구(물감, 크레파스 등)만 지참하면 되며, 모든 행사 일체는 무료로 진행됩니다.  * 행사당일 오전 하늘문화센터 강연 일정으로 자차를 이용해 행사장으로 오시는 경우에는 12시 40분 이후에 도착하셔야 주차가 가능합니다.         행사명 : 제10회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어린이 교통안전 그림그리기 대회 주  최 : 신공항하이웨이(주) 주  관 : ㈜인천공항뉴스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인천시교육청, 인천경찰청, 인천중구청, 인천중구의회, 영종소방서, 인천미술협회, 배준영 국회의원실.  일  시 : 2023년 10월 21일 토요일 오후 1시 ~ 5시 장  소 : 영종하늘문화센터(운서동)  대  상 :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재학생     
    • 행사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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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간19주년) 인천공항뉴스 창간축사
                                김홍복 인천공항뉴스 자문위원회 회장   인천공항뉴스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영종도의 희망이 되고자 출발한 인천공항뉴스가 어느덧 창간 19주년을 맞았습니다.    지난 19년 동안 오직 우리 지역의 발전과 주민만을 생각하며 지금까지 달려온 류문성 발행인과 임직원에게 주민의 이름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까지 인천공항뉴스가 걸어온 길은 영종도의 발전과 함께 해왔습니다. 그 시간은 힘겨웠지만 주민들과 함께한 시간은 참으로 값지고 보람된 시간이었을 것입니다.     영종도는 청년의 꿈을 지닌 도시로 탈바꿈되고 있습니다. 그 발전에 인천공항뉴스가 정론지로서 도시발전의 바로미터가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늘 초심의 마음으로 지역 주민에게 다가가고 지역의 후미진 곳을 밝혀주는 역할을 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또한 앞으로 있을 영종구의 미래에 희망의 씨앗을 뿌려는 역할을 충실하게 해 주기를 기대합니다.   우리 영종국제도시가   커질수록 다양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지고 이해관계가 얽혀 갈등이 심화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인천공항뉴스가 객관적인 시각를 가지고 주민들의 소통과 통합의 중심에 서서 더불어 함께 사는 아름다운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애써주시기 바라며, 늘 지역민이 즐겨찾는 정론지가 되기를 다시 한번 축원드립니다.                                                    배준영 국회의원    존경하는 인천공항뉴스 독자 여러분, 영종국제도시 주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인천 중구·영종·강화군·옹진군의 국회의원이자 국민의힘 사무총장을 맡고 있는 배준영입니다.   영종국제도시를 대표하는 지역 언론, 인천공항뉴스가 어느덧 창간 19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먼저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오랜 시간 동안 지역 언론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인천공항뉴스를 훌륭히 이끌어오신 류문성 발행인과 임견애 사장님, 김창근 편집국장을 비롯한 모든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2005년 5월 16일 창간한 이래로, 인천공항뉴스는 영종국제도시의 성장을 모두 지켜보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때로는 발로 뛰며 취재한 생동감 있는 현장 기사를 통해, 때로는 영종 현안에 대해 깊이 있는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건강한 지역 여론 형성과 영종 발전에 큰 역할을 해주었습니다.   지난 임기 동안, 저 역시 인천공항뉴스를 통해 지역의 여러 현안과 이에 대한 지역 주민 여러분의 견해를 보다 입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었고, 이를 통해 지역 국회의원으로서 영종 발전을 위한 여러 사업을 해낼 수 있었습니다.   23년 만에 이끌어낸 영종 주민 영종·인천대교 통행료 무료화, 14년 만에 확정해낸 제3연륙교 사업, 12년이 걸린 공항철도·버스 환승할인 사업, 5전 6기 끝에 확정 지은 하늘 1중을 비롯해, 4년간 신설한 초중고교 6개교 등 영종 발전을 가로막고 있던 수많은 숙원 사업들을 해결하는 데에는 인천공항뉴스의 꾸준한 취재가 큰 힘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가야 할 길이 많이 남았습니다. 제21대 국회에서 대표발의 했던 ‘공항경제권 특별법’을 재정비하여, 제22대 국회에서는 ‘공항경제권’의 개념을 도입해 공항과 주변 지역의 연계와 상생을 이뤄내야 합니다. 이외에도 인천국제공항 배후 첨단복합항공단지 조성, 인천공항공사의 투자 범위 확대, 항공업 종사자 교육기관 설립 등 공항과 영종국제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미래를 위해 필요한 일들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그래서 인천공항뉴스의 건전한 비판과 날카로운 통찰이 더욱 절실합니다. 부디 앞으로도 영종국제도시를 대표하는 지역언론으로서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합니다.   저 역시 영종의 국회의원이자 국민의힘 사무총장으로서 영종국제도시의 성장을 위해 정책적, 입법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인천공항뉴스의 창간 19주년을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인천공항뉴스의 임직원 여러분, 인천공항뉴스를 아껴주시는 독자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언제나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조택상 더불어민주당 중구·강화·옹진군 지역위원장     인천공항뉴스 창간 19주년 축하드립니다 인천공항뉴스의 창간 19주년을 맞아 진심을 다해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인천공항뉴스의 존재와 역할에 대한 깊은 고마움과 존경을 표합니다.    19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인천공항뉴스는 현장의 소식을 신속하게 전하고, 독자들과 지역사회에 지식과 정보를 제공해 왔습니다. 이 과정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독자들의 권익 창출에 큰 기여를 하였으며, 다양한 시각과 의견을 제공하여 사회적 다양성과 의미 있는 소통을 이끌어 내었습니다.   인천공항뉴스는 언제나 독자 중심으로 다가가며, 신뢰와 혁신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발전을 추구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인천공항뉴스는 독자들에게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하고자 끊임없는 노력과 창의적인 시도를 이어가기를 바라며, 지역사회와 독자들의 뜻에 부응하며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할 것을 기대합니다. 또한, 인천공항뉴스가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이루어 나가는 과정에서 함께할 수 있는 영광과 기쁨을 주시는 독자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지금까지 이룩한 성과에 자부심을 가지며, 앞으로 더 큰 도약과 성취를 이루기 위해 인천공항뉴스는 새로운 도전과 혁신을 이뤄나갈 것임을 굳게 믿습니다. 인천공항뉴스와 독자들이 함께하는 여정이 더욱 풍요롭고 의미 있는 일들로 가득하길 바라며, 인천공항뉴스가 지속적으로 독자들과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미디어로써의 역할을 높이고, 더 나은 미래를 향한 미션을 이루어 가기를 기원합니다. 축하합니다!                                     김정헌 인천광역시 중구청장   16만 인천 중구 구민들을 대표해 인천공항뉴스의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류문성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 지금 이 순간에도 주민들의 알권리를 위해 동분서주하고 계신 기자분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인천공항뉴스는 창간한 이래, 인천국제공항을 비롯한 영종국제도시 현장 곳곳을 누비며 각계각층의 목소리와 주요 이슈들을 발 빠르고 공정하게 전달하는 등 지역발전과 주민 삶의 질 증진에 크게 이바지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언론으로서, 날카롭고 공명정대한 시각으로 감동이 넘치는 뉴스,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뉴스들을 전달하는 데 최선을 다해 줄 것을 희망합니다. 인천 중구 역시 언론과 구민들의 적극적인 호응 덕분에 영종·인천대교 통행료 문제 해결, 공항철도-9호선 직결 합의, GTX D·E 노선 추진 결정, 복합공공시설 건립, 24시간 Moon여는 의료기관 개소 등 크고 작은 결실을 보고 있습니다.  특히 행정구역 개편으로 오는 2026년 영종구 출범을 앞둔 만큼, 영종국제도시가 인천과 대한민국 발전을 이끄는 ‘글로벌 미래산업 중심 도시’로 거듭나도록 언론, 구민들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구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인천공항뉴스의 창간 19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중구 구정과 지역발전에 대한 건강하고 발전적인 대안 제시로, 독자들로부터 더욱 사랑받는 지역 언론으로 번창하길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천광역시 중구의회 의장 강 후 공    세계적인 인천국제공항을 갖춰 물류와 관광 산업의 최적지인 영종국제도시의 발전과 주민의 알권리 증진에 크게 기여해 온 인천공항뉴스의 창간 19주년을 16만 중구 구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5년에 창간된 이후, 지난 19년간 인천공항뉴스는 지역의 현안 및 다양한 이슈와 사람들에 대해, 인기에 영합하지 않는 신속하고 공정한 보도를 하며 독자들의 신뢰와 존경을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어떤 풍파에도 흔들리지 않는 정론직필의 자세를 지켜나가며 주민들의 눈높이에서 기대와 요구에 적극적으로 부응하고, 영종국제도시의 발전을 위해 창의적이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언론으로 계속 발전해 나가길 기원합니다.   인천 중구의회의 의정활동에도 아낌없는 조언과 질타를 부탁드리며, 우리 중구의회도 중구의 발전과 구민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최선의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약속드립니다.  끝으로, 다시 한번 인천공항뉴스의 창간 19주년을 축하드리면서, 인천공항뉴스의 무궁한 발전과 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신성영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영종주민 여러분 그리고 인천공항뉴스 구독자 여러분 인천광역시의회 신성영 의원 인사드립니다. 인천공항뉴스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상 지역민 대표적 소통창구로 가장 먼저 소식을 전하며, 어려울 때는 어려움을 대변하고 필요할 때는 해결의 중요성을 주장하기도 하는 영종 지역 대표 신문사로 19년 세월 동안 영종에 기여해 온 그 공로가 대단함을 느끼며 다시 한번 창간 19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저는 영종의 시의원으로서 맡겨주신 책무를 인천공항뉴스와 함께 경청하고 해결해왔습니다. 특히 20년 이상 고통 받았던 통행료를 무료로 만들면서 정책연구를 통해 하이패스 적용, 시비 확보, 조례 개정의 역할을 우리 영종 주민 여러분과 함께 했습니다.   묵은 현안이였던 9호선 직결의 문제도 함께 해결했고 하늘1초, 4초, 최근 미단 초중통합학교, 특수학교 중투심 통과 하늘도시역을 포함하고 있는 GTX-D Y노선 시민단체 운동을 포함 정책 확정에 노력해왔습니다. 버스 관련 최대 현안이였던 하늘도시와 영종역간 10분 이내 순환 버스 노선도 확정하여 곧 2201번 신설을 앞두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영종주민 여러분 저는 인천공항뉴스와 함께 저의 안위보다는 항상 영종 주민 여러분의 권익을 위해 일하고 싸우겠습니다. 지역에 풀지 못한 숙제가 있다면 더 열심히 정책을 연구하고 실현하려 노력할 것이며, 영종에 논의되었다가 전면 재검토 및 철회된 광역소각장처럼 부당한 일이 있다면 언제나 선봉에서 부당함을 외칠 것입니다. 믿고 맡겨 주신 만큼 더 당당히 더 열심히 영종을 위해 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광호 인천중구의회 의원   안녕하십니까? 인천광역시 중구의회 김광호 의원입니다. 인천공항뉴스 창간 19주년을 16만 중구 구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매주 수요일이면 저뿐만 아니라 많은 독자들이 인천공항뉴스를 기다리며 지역의 소식과 정보를 얻고 있습니다.  2005년 창간 이후, 인천공항뉴스는 영종국제도시와 중구의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습니다. 영종국제도시의 대표 언론으로 지역의 현안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과 비판, 그리고 대안 제시를 통해 주민들의 입장에서 지역 발전을 이끌어 왔습니다.    앞으로도 영종국제도시와 중구의 소통 채널로서, 정론직필을 모토로 사실에 기초한 건강한 비판과 합리적인 조언으로 더욱 신뢰받는 언론사로 자리매김할 것을 기대합니다.   우리 중구의회도 '구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우리의 노력에 인천공항뉴스도 함께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창간 19주년을 축하드리며, 인천공항뉴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인천광역시 중구의회 한창한의원    우리 중구 구민들에게 늘 알차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인천공항뉴스의 창간 19주년을 중구 구민 여러분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인천공항뉴스는 긴 시간동안 항상 신속하고 공정한 보도를 추구해 왔으며 지역주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면서 주민들 불편과 고충을 해결하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중구의 의정활동에 아낌없는 조언을 부탁드리며, 지역 사회 발전에 앞장서는 신문으로서 독자 여러분의 곁에서 정론직필의 자세를 올곧이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저 또한 민의의 대변자인 중구의회 의원으로서 늘 초심을 잃지 않고 구민의 행복과 안녕을 위해 바람직한 시책을 발굴하며 최선의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다시 한번 인천공항뉴스의 창간 19주년을 축하드리면서 앞으로도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바라며, 독자 여러분의 가정에도 항상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손은비 인천중구의회 의원     안녕하세요. 인천중구의회 손은비 의원입니다.  영종을 발로 뛰며 생생하게 역사를 기록해 온 인천공항뉴스의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한 올바른 신념으로 지역의 이슈와 현안을 담은 생활밀착형 기사로 지역의 소식을 생생하게 전달해주시는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감사드립니다.    인천국제공항은 4단계 건설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어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동북아 1위, 세계 3위의 공항으로 영종국제도시 주민들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자부심이 되었습니다. 또한 영종국제도시는 명실상부한 우리나라 관문 도시로 더 큰 도약의 밑그림을 그리고 한걸음씩 전전하며 실행에 옮기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지역의 대표 언론인 인천공항뉴스는 영종국제도시와 인천공항의 발전을 위해 누구 보다 앞장서서 발로 뛰어 왔고, 앞으로도 그럴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앞으로도 독자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영종 지킴이 역할을 기대하며 응원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선근 인천중구농업협동조합 조합장   존경하는 인천공항뉴스 애독자 여러분, 중구농협 조합장 정선근입니다. 인천공항뉴스의 창간 19주년을 맞이하여 중구농협 조합원 및 임직원 모두와 함께 깊은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인천공항뉴스는 인천공항과 영종국제도시의 허브로서 지역사회에 신선한 소식과 정보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의 발전과 주민 소통에 꾸준히 기여해왔습니다.    ‘합심동력(合心同力)’으로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여 애독자 여러분에게 사랑받고 신뢰받는 언론으로 더욱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저희 중구농협은 이러한 인천공항뉴스의 성장과 함께, 농업과 지역 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금번 농협중앙회로부터 상호금융대상 발전상을 수상함으로써 지역 금융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건하게 다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더욱 신뢰받는 농협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인천공항뉴스의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는 모습을 기대합니다. 모든 인천공항뉴스 관계자 여러분과 애독자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차형일 인천수산업협동조합 조합장     안녕하십니까? 인천수산업협동조합 조합장 차형일입니다.영종국제도시의 지역 신문인 인천공항뉴스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인천공항뉴스는 2005년 5월 16일 창간한 이래 오늘에 이르기까지 영종·용유·무의지역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내고 어업인들의 이익을 대변해오며, 주민들의 불편과 고충을 해결하고 건전한 여론 형성에 앞장서는 지역대표 언론으로 발전해 왔습니다.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균형 잡힌 시각으로 공항뉴스를 이끌어오신 유문성 회장님과 임견애 대표님, 여러 현장에서 취재에 임하고 계신 김창근 편집국장님과 관계자분들께도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인천공항뉴스가 관심과 열정을 다해, 어민들의 알 권리를 충족하고 권익을 대변하며 지역 공동체 발전에 크게 이바지해왔던 만큼 앞으로도 어민의 눈과 귀가 되어 현장의 소리를 가감 없이 전달하고, 지역 현안에는 소통을 통한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또한, 지역대표언론으로서 주민들과 함께 영종국제도시가 아름답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로 발전하는 데에도 큰 힘을 보태주시리라 믿습니다. 인천수협도 영종·용유·무의지역 어업인은 물론 주민들의 편익향상과 권익 보호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창간 19주년을 거듭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인천공항뉴스가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으며 더욱 번창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허민수 영종새마을금고 이사장     인천공항뉴스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영종국제도시를 대표하는 지역신문으로서 지방자치 정착과 주민 밀착형 신문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인천공항뉴스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18년 동안 그렇게 해 온 것처럼 앞으로도 언론의 정도(正道)를 지향하고 더욱 공정하고 진실 된 보도로 올바른 여론 형성을 통해 언론의 사명과 가치를 지켜나가는 지역정론지로 더욱 굳건하게 자리를 잡기를 기원드립니다. 영종구 시대를 맞아 지역의 발전과 주민들의 소통에 기여하는 선도 언론으로 지역민의 사랑과 신뢰를 통하여 더 큰 발전을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인천공항뉴스 임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 그리고 열정에 감사 드리며, 인천공항뉴스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행사
    2024-05-16
  • 2024년 백운산 해맞이 행사에 초대합니다
    인천공항뉴스가 2005년부터 진행해 오고 있는 신년 백운산 해맞이 행사. 사진은 2023년 1월 1일 백운산 정상에서 일출을 바라보는 주민들의 모습.   백운산 해맞이 행사에 초대합니다!! 2024년 청룡의 해 갑진년 새해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인천공항뉴스에서 지난 2005년부터 새해 첫날 지역주민과 함께 백운산 정상에서 일출을 보며 신년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하는 ‘백운산 해맞이 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습니다.  갑진년 새해를 맞아 지역주민 여러분과 함께 우리 지역의 발전과 주민 여러분의 행복을 기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하오니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선착순 300명에게는 떡국 식사권을 드립니다.   □ 백운산 해맞이 행사 일 시 : 2024년 1월 1일 07시 30분 ~ 08시 장 소 : 백운산 정상 □ 새해 복 담은 떡국 나눔 일 시 : 2024년 1월 1일 08시 30분 ~ 10시 00분 장 소 : 운서동 공항신도시 명품관   * 좌석 관계상 초대장을 받으신 분과 식사 티켓을 받으신 분들에 한 해 식사가 가능합니다.  * 당일 명품관 주차장 이용이 불가하오니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주 최 : 인천공항뉴스 □ 후 원 : 인천중구청, 인천중구의회, 인천국제공항공사, 신공항하이웨이, 스태츠칩팩코리아, 명품관, 중구농협, 인천수협, 영종새마을금고, 해보종합건재   
    • 행사
    2023-12-20
  • 제10회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어린이 교통안전 그림그리기대회 수상자명단
    수상을 축하합니다.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관리·운영하는 신공항하이웨이(주)는 2014년부터 인천과 영종국제도시 관내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의식 함양을 위해 ‘교통안전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해 오고 있습니다. 올해는 제10회 대회로 지난 10월 21일 영종하늘문화센터에서 개최되어 19개 학교에서 320명의 학생이 참가했고, 많은 학부모님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출품된 작품들은 인천미술협회 심사위원들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하였습니다. 신공항하이웨이(주)에서는 수상작품을 영종대교 휴게소와 영종하늘문화센터에서 전시할 계획이며, 수상작품으로 탁상용 칼랜더를 제작해 각 학교에 배포할 예정입니다. 수상을 받은 학생들에게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이번 그림그리기 대회에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주최사 신공항하이웨이(주) 임직원 및 주관사 ㈜인천공항뉴스 임직원 일동             ※ 입상자의 부상품은 신공항하이웨이(주) 대표이사 명으로 지급됩니다.   < 시상식 > 일 시 : 2023년 11월 20일 월요일 10시 30분(예정) 장 소 : 신공항하이웨이(주) 본사(인천시 서구 봉수대로 1048) 참 석 : 시상식 참가자 학교로 개별 통보 <수상작 전시> 영종대교휴게소 : 11월 27일 ~ 12월 3일(예정) 영종하늘문화센터 : 12월 4일 ~ 12월 16일(예정)  
    • 행사
    2023-11-08
  • 영종 최고의 어린이 그림잔치, 교통안전 그림그리기 대회 성료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관리하는 신공항하이웨이(주)는 지난 21일 영종하늘문화센터에서 제10회 교통안전 그림 그리기 대회를 개최했다. - 신공항하이웨이, 어린이 교통안전 의식 제고 위해 10년째 그림그리기 대회 개최 - 인천·영종 관내 19개 초등학교 310여 명 영종하늘문화센터에서 그림 실력 뽐내 초등학교 어린이들의 생활 속 교통안전의식을 높이는 뜻깊은 그림대회가 10년째 지속되고 있어 지역 사회의 화제가 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관리?운영하는 신공항하이웨이(주)는 지난 21일 ‘어린이 교통안전 그림 그리기 대회’를 개최했다.    인천 중구 영종하늘문화센터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영종초와 공항초, 삼목초 등 영종지역과 인천 관내 19개 초등학교에서 310여 명이 참가했다. 지난 2014년부터 개최해 오고 있는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어린이 교통안전 그림 그리기 대회’는 신공항하이웨이가 학생들의 교통안전 의식 함양에 기여하고자 10년째 지속해 오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으로 대회는 영종국제도시의 대표적인 그림 축제로 자리 잡았다.        2014년부터 개최해온 이번 그림대회는 10회째를 맞았으며, 19개 초등학교에서 31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그림실력을 뽐냈다. 대회가 열린 영종하늘문화센터에는 가족 단위의 참가자들이 많아 가을 소풍 분위기를 연출했다. 참가 학생들에게는 모두 돗자리와 빵과 우유를 비롯해 푸드코트에서 팝콘과 슬러시, 핫쵸코 등 음료를 무료로 제공했다. 또한 행사장에는 교통안전공단에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VR교통안전교실을 운영해 교통안전 생활화의 의미를 더했고, 대형 곰인형으로 포토존을 만들어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즉석 촬영해줘 학생들이 친구들과 함께 한 추억을 남기도록 배려했다.     대회취지에 맞게 교통안전공단에서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교통안전 VR체험교실을 운영해 ‘생활 속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체험하게 했다.   대회에 참가한 영종초 6학년 김민준 학생은 “지난해에도 참가해 최우수상을 받았는데, 대회가 재미있고 올해는 더 좋은 상을 받으려고 참가하게 되었다”며 “친구들과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 되었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그림대회에 함께 온 하늘초 5학년 전지후 학생의 어머니는 “교통안전에 대해서 어떤 그림을 그릴지 가족들과 이야기하면서 교통안전을 함께 생각하게 하는 기회가 되어서 더 큰 의미가 있었다”고 말했다.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을 인솔해 대회가 끝날 때까지 학생들과 함께한 중산초 김봉태 교감은 “교통안전 그림 그리기 대회가 인천과 영종지역에서 대표적인 미술 행사로 10회째를 지속하며 권위있는 대회로 자리잡아 학교와 학생들의 관심이 많다”며 “많은 학생들에게 상을 주고 간식은 물론 기념품까지 꼼꼼하게 대회를 준비해준 신공항하이웨이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대회를 마친 학생들이 K-POP 음악에 맞춰 끼를 발산하는 댄스배틀이 즉석으로 만들어져 학생들은 물론 학부모들과 선생님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   특히 이날 대회에서는 그림을 완성하고 제출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즉석 장기자랑이 마련되어 학생들의 끼를 발산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K-POP 음악에 맞춰 춤을 추기 시작했고 즉석 댄스배틀이 진행되어 학생들은 물론 학부모들과 선생님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이날 접수된 작품은 인천광역시미술협회에 의뢰하여 공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며, 대상(10명)에게는 인천시장상, 인천시의회의장상, 인천시교육감상, 인천경찰청장상, 국회의원상, 인천중구청장상 등을 수여하며, 영종국제도시 참여 학교에는 학교 발전기금을 기부해 학교 교육 여건 개선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신공항하이웨이(주) 전영봉 대표이사는 “미래세대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교통안전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의미 있는 행사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공항하이웨이에서는 대상작품을 탁상용 달력으로 제작해 각 학교에 무료로 배포하여 학생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일 계획이며, 수상작은 11월 27일부터 12월 10일까지 영종대교 휴게소 및 중구 청소년수련관에서 전시회를 가질 예정이다.   그림그리기 대회에 참가한 영종초 학생들
    • 행사
    2023-10-24
  • 영종 어린이들의 최대 그림 잔치 21일 하늘문화센터에서 열려
      - ‘제10회 인천공항고속도로 어린이 교통안전 그림그리기 대회’ 개최 - 21일 토요일 13시부터 하늘문화센터에서 ‘그림 잔치’ 시작   - 자가용으로 행사참여시 12시 40분 이후 행사장에 도착해야 주차 가능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관리하는 신공항하이웨이(주)는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2014년부터 교통안전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해 오고 있습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대회는 영종 어린이들의 최고의 그림 잔치로 자리 잡아 그 명성을 더하고 있습니다.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학생들에게 기념품을 제공하고 인천광역시장상, 인천시교육감상, 국회의원상, 시의회의장상, 인천경찰청장상, 중구청장상, 중구의회의장상, 영종소방서장상, 인천미술협회장상, 신공항하이웨이 사장상 등 많은 상과 푸짐한 상품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아울러 각 초등학교에는 학교발전기금을 드리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교통안전의식을 고취를 잘 표현한 작품을 심사해 시상하고 수상작품을  탁상용 카렌더로 제작해 각 학교에 보급할 예정입니다.     그림대회에 참석하는 학생은 그림도구(물감, 크레파스 등)만 지참하면 되며, 모든 행사 일체는 무료로 진행됩니다.  * 행사당일 오전 하늘문화센터 강연 일정으로 자차를 이용해 행사장으로 오시는 경우에는 12시 40분 이후에 도착하셔야 주차가 가능합니다.         행사명 : 제10회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어린이 교통안전 그림그리기 대회 주  최 : 신공항하이웨이(주) 주  관 : ㈜인천공항뉴스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인천시교육청, 인천경찰청, 인천중구청, 인천중구의회, 영종소방서, 인천미술협회, 배준영 국회의원실.  일  시 : 2023년 10월 21일 토요일 오후 1시 ~ 5시 장  소 : 영종하늘문화센터(운서동)  대  상 :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재학생     
    • 행사
    2023-10-19
  • 교통안전 그림그리기 대회 성황리에 마쳐
    인천공항고속도로를 관리·운영하는 신공항하이웨이(주)는 지난 15일 영종하늘문화센터에서 제9회 교통안전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했다 - 9회째 맞은 인천 최고의 초등학생 교통안전 그림그리기 대회- 20개 학교 300여 명 참가, 보라매아동센터 어린이도 함께해- 신공항하이웨이(주), 참가 학교에 학교발전 기금도 전달 예정   높고 푸른 가을 하늘과 서해 바다가 펼쳐진 영종하늘문화센터에 초등학교 학생들이 모여 그림 실력을 한껏 뽐냈다.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관리 운영하는 신공항하이웨이(주)는 ‘생활 속 교통안전’을 주제로 하는 ‘어린이 교통안전 그림 그리기 대회’를 지난 15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영종지역 8개 초등학교와 2개 분교를 비롯해 인천지역 10개 초등학교 등 총 20여 개 학교에서 300여 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올해로 아홉 번째를 맞는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어린이 교통안전 그림그리기 대회’는 신공항하이웨이가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교통안전 의식 함양에 도움을 주고자 개최하는 영종국제도시내 대표적인 미술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김정헌 중구청장과 김광호·한창한 중구의회의원을 비롯해 김홍복 전중구청장과 류문성 인천공항뉴스 발행인이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에는 20개 초등학교에서 300여명의 초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했다.   교통안전공단에서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교통안전 VR체험교실을 운영했다.   초등학교 4,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행사라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학교부터 행사장까지 버스를 운행했다. 행사장에는 학생들뿐만 아니라 부모님들과 참가자의 어린 동생들도 함께해 소풍 분위기를 연출했다. 참가한 학생들에게는 모두 돗자리를 제공했고, 빵과 우유 등 간식과 팝콘 및 슬러시 등 먹거리도 제공했다. 뿐만아니라 교통안전공단에서는 학생들의 눈 높이에 맞는 VR교통안전교실을 운영해 교통안전 생활화의 의미를 더했다. 김정헌 중구청장과 김광호·한창한 중구의회의원, 김홍복 前중구청장, 류문성 인천공항뉴스 발행인이 학생들을 격려하고 있다.   함께 온 어린이들을 위해서 트램플린을 설치해 뛰어놀 수 있게 배려했고, 스포츠스태킹 배우기 코너를 마련해 일찍 그림그리기를 마친 학생들이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대형 벌룬 곰으로 포토존을 마련해 즉석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어주어 추억을 만들어 주기도 했다.   이번 그림그리기 대회에는 영종초등학교에서 103명의 학생이 참가해 가장 많이 참여했고, 4~6학년 24명이 재학중인 용유초등학교는 12명의 학생이 참가해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보라매 아동센터에서도 8명의 학생이 이번 행사에 함께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뜨거운 가을 햇살을 피해 하늘문화센터 실내에서 어린이들이 그림을 그리고 있다.   하늘초 5학년에 재학중인 한 학생은 “지난해에는 온라인으로 개최되었는데, 올해는 넓은 광장에서 다른 학교 아이들과 어울려 그림을 그릴 수 있어서 재미있는 경험이었다”며 “포토존도 있고 여러 가지 체험 코너도 있어서 더욱 재미있었고 돗자리와 디지털 줄넘기 기념품도 갖고 싶었던 것이라 좋았다”고 대회 참가 소감을 밝혔다.     용유초 학생들을 인솔한 임동혁 교사는 “학생들이 평소 생각하는 교통안전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행사로 인천지역에서도 가장 권위있는 대회라 학생들이 많이 참여하게 되었다”며 “학생들이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어 좋았고, 학교로 버스까지 운행하는 세심한 배려에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트램플린과 스포츠스태킹 체험부스를 마련하고 팝콘과 슬러시를 간식으로 제공했다.   운서초 4학년에 다닌다는 한 학부모는 “대회 참가신청서를 내고 1주일 동안 어떤 그림을 그릴지 가족들과 함께 얘기하면서 아빠의 운전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다”며 “어릴때부터 교통안전을 생활화하는데 이번 대회가 큰 기여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대형 벌룬곰으로 포토존을 조성하고 즉석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줘 가족들, 친구들과 함께 한 시간을 추억으로 남겨주었다.   올해로 개교 102주년을 맞는 영종초등학교는 103명의 학생이 참가해 가장 많은 학생 참여학교 기록을 세웠다.   한편 이날 대회에 참가한 초등학교 어린이들의 작품을 접수한 신공항하이웨이(주)에서는 인천광역시미술협회에 의뢰해 공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대상 10명에게는 인천시장상, 인천시의회의장상, 국회의원상, 인천시교육감상, 인천시경찰청장상, 인천중구청장상, 인천중구의회의장상 등을 수여하며, 선정된 수상 작품은 11월 28일부터 영종대교 휴게소 및 공항철도 마곡나루역에서 전시할 예정이다. 또한 영종국제도시 참여 학교에는 학교 발전기금을 기부해 학교 교육 여건 개선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신공항하이웨이(주) 전영봉 대표이사는 “행사를 통해 학생들의 교통안전의식을 함양하여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일조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지역과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4,5,6학년이 24명인 용유초등학교에서 학생의 절반인 12명이 참가했다.
    • 행사
    2022-10-19
  • 영종 어린이들의 최대 그림 잔치 15일에 열려
    - 제9회 인천공항고속도로 교통안전 그림그리기 대회- 15일 토요일 13시부터 하늘문화센터에서- 당일 선착순 100명까지 현장접수 가능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관리하는 신공항하이웨이(주)는 어린이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2014년부터 교통안전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해 오고 있습니다. 올해 9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각 학교에서 행사장까지 버스도 운행해 한층더 안전하게 진행될 예정입니다.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학생들에게 기념품을 제공하고 인천시교육청장상, 인천시장상, 국회의원상, 시의회의장상, 인천경찰청장상, 중구청장상, 중구의회의장상, 영종소방서장상, 인천미술협회장상, 신공항하이웨이 사장상 등 많은 상과 푸짐한 상품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아울러 학생들의 대회 참가에 적극 협조하는 초등학교에는 학교발전기금을 드리고 있습니다.   지역의 어린이들이 교통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역사회가 더욱 안전할 수 있도록 마련하는 공익행사이오니 각 학교와 지역의 학부모들께서는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그림대회에 참석하는 학생은 그림도구(물감, 크레파스 등)만 지참하면 되며, 모든 행사일체는 무료로 진행됩니다.    행사명 : 제9회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어린이 교통안전 그림그리기 대회주  최 : 신공항하이웨이(주)주  관 : 인천공항뉴스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인천시교육청, 인천경찰청, 인천중구청, 인천중구의회, 영종소방서, 인천미술협회, 배준영 국회의원실. 일  시 : 2022년 10월 15일 토요일 오후 1시 ~ 5시장  소 : 영종하늘문화센터(운서동) 대  상 : 영종국제도시 및 옹진군 북도면 소재 초등학교 4~6학년       
    • 행사
    2022-10-12
  • 늘 푸른 소나무처럼
      인천공항뉴스 창간 16주년을 맞아 독자여러분들과 지역주민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인천공항뉴스는 지난 15년 동안 국가의 관문도시로 성장하는 영종국제도시의 역사를 기록해 왔습니다.   지령 777호를 맞는 오늘이 있기까지에는 독자여러분들의 관심과 애정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의 발전과 주민들의 소통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언론의 본분을 잊지 않고 더욱 낮은 자세로 여러분들에게 다가갈 것이며, 주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치우침 없는 보도와 대안 있는 비판을 통해 건전한 여론을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코로나19 상황이라 창간 16주년과 사옥이전을 축하하는 기념식을 갖지는 못했지만 각계에서 보내주신 관심과 따뜻한 성원은 큰 힘이 되었습니다. 뚜벅뚜벅 한 걸음씩 전진해 우리 지역에 살아있는 정보를 담고 작지만 의미 있는 주민들의 이야기로 지면을 채워갈 것입니다.   창간 16주년과 사옥 이전을 기념해 본지 자문위원님 몇 분을 모시고 소나무를 심었습니다. 늘 푸른 소나무처럼 항상 변함없이 독자여러분과 주민들과 함께 하겠다는 뜻을 심은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창간16주년을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립니다.     - 인천공항뉴스 임직원일동 - 
    • 행사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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