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12-11(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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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항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 온정 모아 어려운 이웃들 위한 선물 기탁
    중부경찰서 공항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는 지난 10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회원들이 모든 성금으로 라면을 구입해 운서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인천 중부경찰서 공항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가 연말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협의회는 회원 35명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으로 라면을 구입해 10일 운서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생활안전협의회는 지역의 범죄와 안전사고 예방, 교통안전 등 각종 생활안전 문제를  주민들의 눈높이에서 문제점을 찾아내고 경찰과 협력해 개선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협의체다.    공항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는 운서동 주민들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매월 정기 모임을 갖고 치안, 교통 등 생활 안전 전반에 걸쳐 꾸준한 봉사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주민 체감 안전 향상을 위해 경찰과 손잡고 발로 뛰는 대표적인 지역 협력 단체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이번 기탁은 회원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작은 보탬이 되고 싶다’는 뜻을 모아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것으로, 지역 경제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웃을 위한 온정은 식지 않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을왕리에 위치한 영종도 대표 휴식처 ‘카페 오라’를 운영하고 있는 생활안전협의회 박상오 회장은 “생활이 힘든 분들에게 이웃들의 따뜻한 마음을 느끼실 수 있도록 회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운서동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지은영 운서동장은 “경찰분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더 안전하게 만들기 위해 애써 주시는 생활안전협의회 회원님들께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을 보태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온전히 전달되어 따뜻한 겨울을 나실 수 있도록 잘 챙기겠다”고 전했다.   운서동 행정복지센터는 기탁된 라면을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해 추운 겨울이지만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정을 느끼며 힘든 시기를 극복해 가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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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1
  • 삼목석산협의회, 연말 맞아 ‘사랑의 이웃돕기’ 실천
    삼목석산협의회가 지난 9일 운서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함께하는 나눔 사랑의 이웃 돕기’ 행사를 갖고 취약계층을 위한 라면을 기탁했다. 삼목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나눔행사에는 금호건설, 코오롱글로벌, 신공항레미콘이 후원했다. 운서동 삼목석산협의회가 연말을 맞아 생활이 어려운 이웃과 지역의 치안을 위해 애쓰는 중부경찰서 공항지구대를 찾아 이웃의 온정을 전하는 나눔 활동을 펼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삼목석산협의회는 지난 9일 운서동 행정복지센터와 공항지구대를 방문해 ‘함께하는 나눔 사랑의 이웃 돕기’ 행사를 갖고 취약계층을 위한 라면을 기탁했다.   삼목석산협의회는 지난 2019년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제4활주로와 계류장 조성 등 인천공항 4단계 건설을 위해 삼목석산에서 골재 채취를 결정함에 따라, 소음·분진 등 환경피해를 예방하고 주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운서동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협의체다. 현재 12명의 위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삼목석산 환경감시단을 운영해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시공사들과 협의하며 골재 채취 과정에서 환경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번 나눔 행사는 삼목석산협의회 위원들이 ‘연말을 맞아 지역에 의미 있는 일을 하자’는 뜻을 모아 추진됐으며, 삼목석산 골재 채취에 참여 중인 금호건설, 코오롱글로벌, 신공항레미콘 등 시공·레미콘 업체가 함께 후원해 진행됐다.    삼목석산협의회는 운서동의 치안을 위해 애쓰는 중부경찰서 공항지구대(대장 서동수)를 찾아 라면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삼목협의회는 준비한 라면을 운서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의 겨울철 식생활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랐다. 또한 38명의 경찰관이 근무하는 공항지구대를 찾아 지역 사회의 치안을 위해 애쓰고 있는 경찰관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삼목석산협의회 박상우 회장은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자는 뜻에 공사 참여업체들도 함께해 더욱 뜻깊었다”며 “이번 나눔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은영 운서동장은 “경기 침체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사랑의 손길을 내밀어 주신 협의회와 후원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여러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목석산협의회는 지난해 보라매아동센터, 디차힐 지원 등 지역사회 곳곳에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공동체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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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소식
    2025-12-11
  • 인천국제공항공사, ‘제5회 인천공항포럼’ 개최
    ‘인천공항포럼’에서 패널들이 ‘인천공항의 사회?경제적 파급효과’를 주제로 패널토론을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의 미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제5회 인천공항포럼’을 지난 10일 인천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개최했다.   지난해 5월 처음 열린 인천공항포럼은 공항·산업·학계 등 여러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해 인천공항의 중장기 발전전략을 논의하고, 강연과 발표를 통해 주요 이슈와 현안을 공유하는 소통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포럼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을 비롯해 인천학회 김경배 회장, 인천경영포럼 원용휘 회장, 한국공항학회 여형구 회장, 인항회 관계자, 인천공항 상주기관장, 항공보안학회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공사는 참석자 간 인사이트 공유를 강화하기 위해 기존 조찬·강연 중심 구성에서 벗어나 기조강연과 패널토론을 추가하는 등 포럼의 내실화를 더했다고 설명했다.   인천공항공사는 지난 10일 인천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제5회 인천공항포럼’을 개최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승일희망재단 이사장이자 가수인 션이 ‘지금은 선물이다’를 주제로 삶의 태도와 나눔의 가치를 이야기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곽수종 리엔경제연구소 대표가 ‘2026년 글로벌 전망과 대응방안’을 주제로 세계 경제의 흐름과 한국경제의 생존 전략,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인천공항이 나아가야 할 미래 방향에 대해 강연을 진행했다.   마지막 패널토론에서는 송치웅 인천국제공항공사 공항산업기술연구원장을 좌장으로 김도년 성균관대 교수, 백호종 한국항공대 교수, 송경진 아세아문제연구원 연구위원이 참여해 인천공항이 인천시 지역경제에 미치는 사회·경제적 파급효과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패널들은 공항의 여객·화물 기능을 넘어 항공 AI 혁신허브 조성, K-공항 수출 등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전략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실제로 인천공항은 2024년 기준 인천시 지역내총생산(GRDP)의 39%에 해당하는 48조 원의 생산유발효과, 18조 원의 부가가치유발효과(14%), 17만 명의 취업유발효과(10%)를 기록하며 국가·지역경제의 핵심 성장축 역할을 하고 있다.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정례적인 인천공항포럼을 통해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경청하고 인천공항이 직면한 여러 현안의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겠다”며 “공항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는 논의의 장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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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1
  • 신공항하이웨이, 영종지역 9개 초등학교에 발전기금 2,700만 원 기탁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관리·운영하는 신공항하이웨이(주)는 9일 중구 제2청사에서 영종국제도시 9개 초등학교에 총 2,700만 원의 학교발전기금을 기탁하며 지역의 교육환경 개선과 학생들의 성장 기반 마련에 힘을 보탰다.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관리·운영하는 신공항하이웨이(주)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뜻깊은 나눔으로 지역 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신공항하이웨이는 9일 중구 제2청사에서 영종국제도시 9개 초등학교에 총 2,700만 원의 학교발전기금을 기탁하며, 지역의 교육환경 개선과 학생들의 성장 기반 마련에 힘을 보탰다.   전달식에는 방종구 신공항하이웨이(주) 대표를 비롯해 김정헌 중구청장, 영종초·용유초·운서초·중산초 등 발전기금 지원 대상 9개 학교 교장들이 참석해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만들어가는 상생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번 발전기금은 단순한 후원을 넘어 영종지역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배우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 지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신공항하이웨이(주) 방종구 대표는 “지역의 미래는 결국 학생들, 그리고 그들을 둘러싼 교육환경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기금이 학생들에게 더 폭넓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소중히 쓰이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다양한 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신공항하이웨이는 그동안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중요한 가치로 삼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2014년부터 10년간 영종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개최한 ‘교통안전 그림그리기 대회’는 아이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한 대표적 사회 공헌 프로그램이었다. 또한 영종지역 보라매아동센터 후원과 장학금 지원, 김장 나눔 등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해 온 사회공헌 활동은 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신뢰를 주고 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신공항하이웨이 임직원들의 헌신 덕분에 공항이용객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항상 깨끗하고 안전한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며 “여기에 더해 지역 어린이들의 교육 발전에까지 관심을 쏟아 준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영종초 유병선 교장은 “학생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발전기금을 유용하게 사용하겠다”며 “지역사회가 이렇게 아이들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시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기탁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아이들의 미래가 곧 지역의 미래’라는 공동체 의식을 실천한 따뜻한 사례로 평가된다. 신공항하이웨이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영종국제도시의 교육·문화·안전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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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9
  • 영종이 들썩거릴 ‘이편한세상 크리스마스 축제’가 온다
    운남동 넙디에 위치한 대림1차 이편한세상 입주자대표협의회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공연과 먹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한 ‘이편한세상 크리스마스 축제’를 연다. - 19일~21일, DJ DOC 이하늘·울랄라세션 박광선 등 초호화 라인업 - 이편한세상·호반써미트 주민 노래자랑 등 지역 화합의 축제로 2025년 한 해가 저물어 가는 12월, 영종국제도시에 겨울의 낭만을 가득 채울 크리스마스 축제가 찾아온다. 운남동 넙디 인근에 위치한 대림1차 이편한세상 입주자대표협의회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이편한세상 크리스마스 축제’를 개최한다.    영종의 아파트 단지에서 열리는 겨울 이벤트로는 이례적으로 이웃 단지와 함께 행사를 마련하며, 아파트 주민들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에게도 문을 열어 크리스마스의 추억을 만들어 줄 예정이다.    가을까지 주말마다 다양한 행사가 이어졌던 영종국제도시였지만 겨울철에 즐길 만한 축제는 부족했다는 아쉬움이 있었다. 이에 이편한세상은 단지 안에서 열리는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규모와 프로그램에서 지역 대표 축제 수준의 흥겨운 무대를 마련했다.   축제 기간 중 산타클로스의 방문과 선물 이벤트를 비롯해 주민들이 참여하는 벼룩시장, 겨울 체험 놀이, 경품 추첨, 범블비 & 버블쇼 등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이벤트가 연이어 펼쳐진다.    특히 이번 축제는 공연 라인업만 봐도 기대감을 높인다. DJ DOC 이하늘, 울랄라세션 박광선, 아이돌 장구의 신 한태현 등 이름만 들어도 흥이 오르는 인기 아티스트가 출연해 단지를 콘서트장으로 만들 예정이다. 여기에 APEC 정상회담 공식 아티스트로 활동한 DJ 카주와 K-POP 댄스 팀 티파니크루까지 합류해 아파트 단지 축제로는 흔치 않은 수준 높은 공연 무대가 준비된다.   크리스마스 트리가 불을 밝히고 있는 대림1차 이편한세상 아파트 전경.   먹거리 또한 풍성하다. 10여 대의 푸드트럭이 행사장을 채워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이웃 단지인 호반써미트 주민들과 함께하는 주민 노래자랑도 마련돼 단지 간 소통과 어울림의 장으로 만든다. 겨울철 지역에 부족했던 문화행사의 갈증을 해소하고 공동체의 온기를 더하는 특별한 연말 맞춤형 축제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대림1차 이편한세상 입주자대표협의회 김대원 회장은 “특별한 겨울 이벤트가 없는 영종국제도시에 이웃들은 물론 지역 주민들이 함께 하는 크리스마스 축제를 기획했다”며 “축제로 다소 혼잡하거나 소음이 있을 수 있는데 아파트 주민 여러분들의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리며, 이편한세상의 크리스마스축제에 지역 주민 여러분께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축제를 기획한 도비 E&M 이상미 대표 역시 “한 해를 마무리하는 따뜻한 계절에 볼거리·즐길거리·먹거리를 모두 갖춘 영종의 대표 겨울 축제가 될 것”이라며 “주민들이 이편한세상에서 잊지 못할 크리스마스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전했다.   영종국제도시에서 보기 드문 대규모 겨울 축제로 마련된 이번 ‘이편한세상 크리스마스 축제’는 올해를 즐겁게 마무리할 겨울 이벤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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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8
  • 하늘정형외과, 영종유소년야구단 ‘꿈의 주치의’ 되다
    하늘정형외과와 영종유소년야구단은 지난 5일 의료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향후 단원의 부상 예방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전담 주치의 역할을 맡기로 했다. - 영종유소년야구단, 창단 3년만에 인천 I-리그 전승 우승 - 지역 유소년 야구 발전 위해 의료지원·건강 프로그램 협력 약속 영종국제도시의 대표 유소년 스포츠팀인 영종유소년야구단이 든든한 파트너를 만났다. 하늘정형외과는 지난 5일 영종유소년야구단과 의료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향후 단원의 부상 예방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전담 주치의 역할을 맡기로 했다.   영종유소년야구단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 총 40명의 단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영종에서 야구의 꿈을 키우는 대표적인 유소년 스포츠 클럽이다. 배숙현 감독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창단 3년 만에 각종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인천 야구 유청소년클럽리그(i-League)’ U-12 부문에서 5전 전승 우승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다. 이 대회는 인천광역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하고 12개 팀이 6월부터 10월까지 풀리그 방식으로 치러진 장기전이었다. 영종유소년야구단은 단 한 번의 패배도 허용하지 않으며 완벽한 승리로 정상에 올랐다.   야구단은 매주 5회 인천공항공사 야구장에서 꾸준한 훈련을 하며 실력을 쌓고 있지만, 겨울철 실내 훈련 공간 부족과 중학교 야구부 부재는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이다. 올해 졸업 예정인 단원 4명 중 2명은 야구를 이어가기 위해 섬 밖 학교로 진학하지만, 나머지 2명은 팀이 없어 꿈을 내려놓아야 하는 상황이다.   창단 3년을 맞은 영종유소년야구단은 올해 ‘인천 야구 유청소년클럽리그(i-League)’ U-12 부문에서 5전 전승으로 우승하는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   야구단 학부모들은 학생들의 다양한 꿈들이 실현될 수 있도록 영종지역 중학교에서 야구단 창단도 긍정적으로 검토하기를 바라고 있다. 아울러 하늘정형외과 등 지역사회의 관심과 후원이 아이들의 꿈을 이루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입을 모은다.     이번 협약으로 하늘정형외과는 선수들의 부상 치료뿐 아니라 부상 예방·건강 증진·자세 교정 프로그램 등 체계적인 의료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영종유소년야구단 배숙현 감독은 “선수들의 열정이 큰 만큼 좋은 성적도 이어지고 있다”며 “하늘정형외과의 진심 어린 지원이 아이들의 꿈을 더욱 크게 키우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감사를 전했다. 이어 “영종지역 중학교에도 야구부가 창단돼 아이들이 지역에서 계속 꿈을 이어갈 수 있으면 좋겠다”며 지역사회의 관심을 요청했다.   야구팬이기도 한 하늘정형외과 신은호 원장은 “영종유소년야구단 선수들이 부상 걱정 없이 안심하고 운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야구선수의 꿈을 품고 있는 학생들이 그 꿈을 실현해 세계적인 선수가 되도록 물심양면 후원하겠다”고 전했다.   하늘정형외과의 이번 의료협력 지원 협약은 지역의 어린이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어떤 것을 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좋은 사례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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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8
  • 공항소음 피해 주민에 제도적 지원 필요- '인천공항공사가 적극 나서야'
    중구는 지난 4일 인천공항 제2터미널에서 김정헌 구청장, 용유소음대책위원회 문창호 위원장, 주민대표, 인천공항공사 관계자 등이 함께한 가운데 ‘공항소음 개선 대책 및 영종국제도시 고도 제한 대응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중구가 “인천공항 소음으로 오랜 세월 희생을 감내해 온 주민들을 위해 ‘공항소음피해지역 확대’ 등 전폭적인 제도 개선과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라며,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중구는 지난 4일 인천공항 제2터미널에서 김정헌 구청장, 용유소음대책위원회 문창호 위원장, 주민대표, 인천공항공사 관계자 등이 함께한 가운데 ‘공항소음 개선 대책 및 영종국제도시 고도 제한 대응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서 중구와 주민들은 먼저 공항소음피해지역을 ‘마을 단위’로 지정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무엇보다 현재 공항소음피해지역이 ‘등고선’을 기준으로 설정돼 같은 마을에 살아도 지원 여부가 갈려, 형평성 문제, 위화감 조성, 주민 갈등 유발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데 우려를 표명했다.   또한 현재 소음측정망이 방음벽 밑에 고정돼 측정이 제대로 되지 않다며, 측정기를 산꼭대기 능선이나 주택 옥상에 설치해 달라고 요구했다. 아울러 방음창 설치 범위를 소음 대책 인근지역까지 확대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이에 공사 측은 향후 국토교통부 소음 영향도 조사 때 해당 사항을 건의하면, 공사 역시 적극 협조하겠다고 답했고, 소음측정망 지정에 대해서는 희망하는 측정 지점을 요청하면, 차량을 이용해 수시로 해당 위치에서 측정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주민들은 현재 인천공항만 유일하게 24시간 항공기를 운항함에 따라, 수면 부족으로 인한 정신적·신체적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며 야간소음 기준 신설을 위한 관련 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더불어 소음피해 지역의 경우 도시가스 보급률이 낮은 점을 고려해 연료비 지급 등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중구는 지난 4일 인천공항 제2터미널에서 김정헌 구청장, 용유소음대책위원회 문창호 위원장, 주민대표, 인천공항공사 관계자 등이 함께한 가운데 ‘공항소음 개선 대책 및 영종국제도시 고도 제한 대응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최근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국제기준 개정에 따른 ‘고도 제한 규제 강화’ 움직임에 관한 대응 방안도 논의됐다. 해당 개정안에 따르면, 규제가 완화될 것이라는 기대와는 달리 장애물 제한에 대한 ‘평가표면’이 4㎞에서 10.7㎞로 확대돼 자칫, 영종·용유지역 전체가 고도 제한 규제 지역으로 묶일 수 있어 주민 재산권 침해 우려가 있는 상황이다. 이에 구와 주민들은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적절한 보상·대응 방안이 필요한 점을 강조하며, 공항공사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을 요청했다.   공항공사 측은 “소음피해 완화, 고도 제한 변화에 대해 관계 부처인 국토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라는 뜻을 밝혔다.   구는 이번 간담회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소음피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관계기관과 협의하며, 소음피해 지원 등 주민들에게 필요한 사항이 정부 정책 등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김정헌 구청장은 “인천국제공항 개청 이후 공항소음, 고도 제한 등으로 주민들은 큰 희생과 고통을 감내해 왔다”라며 “국가와 지자체 차원에서 이들에 대한 적절한 보상과 제도적·정책적 노력이 필요한 만큼, 관계기관과 협력해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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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8
  • 배준영 의원, 26년 지역구 예산 2,900억 원 확보
    영종국제도시 전경. 배준영 의원은 내년도 지역구 예산 2,900억 원을 확보했다.   2026년 영종과 중구, 강화군, 옹진군에는 학교 신설과 국비 사업 추진을 위해 총 2,900억 원이 투자된다. 또한 신설구 정부 재정지원과 관련해 배준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제물포구·영종구 및 검단구 설치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이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영종구 출범에 국비가 지원되는 근거가 마련됐다.     배준영 의원은 “2일 국회에서 의결된 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 관련 국비예산은 2,586억 원이며, 여기에 내년 영종지역 학교 신설 예산 314억 원이 추가된 규모”라고 밝히고 “신설 자치구도 국가와 시가 재정 지원을 의무화한 법률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해 영종구가 차질 없이 출범할 수 있는 토대가 갖춰졌다”고 말했다.    내년 예산과 관련해서 영종국제도시 내 건설 중이거나 예정된 학교는 총 7곳이며, 최근 지난 10월 하늘5중이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 학교별 예산은 ▲달빛초교(하늘4초, 79억 7,009만 원) ▲윤슬초교(하늘1초, 74억 6,377만 원) ▲운남고교(하늘5고, 70억 7,170만 원) ▲영종특수학교(51억 4,415만 원) ▲하늘2초(19억 4,564만 원) ▲하늘5중(18억 8,267만 원)이며, 미단초중통합학교(개교일자 연기, 예산 추후 반영) 등 이다.   배준영 국회의원   배 의원은 “영종국제도시는 2015년 6만 2,136명에서 올해 13만 5,856명으로 두 배 이상 인구가 증가했지만 교육 인프라 확충이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 문제가 발생해 왔다”며 “앞으로도 교육 인프라와 생활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주장했다.   중구·영종 지역에는 영종경찰서 임시청사 지원 25억 6천만 원, 경인권 선원 비상훈련장 건립 용역 2억 원 등이 올해 신규로 반영됐다. 중구에는 상권르네상스사업 8억 800만 원,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 17억 6,400만 원도 포함됐다. 또한 ▲청년도전 지원사업 4억 6500만 원 ▲영종~신도 평화도로 건설 79억 5천만 원 ▲미단시티 진입도로 개설공사(영종해안 순환도로) 21억 3800만 원 등이 2026년도 정부 예산에 반영됐다.   특히 영종경찰서 임시청사 임대료 예산 25억 6천만 원은 배 의원이 지난 8월 기획재정부 예산실장 등을 직접 만나 건의해  정부안에 반영된 것으로, 배 의원은 “2029년 개서에 앞서 임시청사가 먼저 개청되어 치안 공백을 최소화할 것”이라며 “예산이 차질 없이 집행되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중구·영종 한상드림아일랜드에 추진 중인 경인권 종합비상훈련장 건립을 위한 용역비 2억 원도 내년 예산에 반영됐다. 경인권 비상훈련장은 사실상 중앙행정기관을 유치한 것과 맞먹는 효과가 기대되는 사업이다. 선원 안전·직무교육을 담당하는 국가 기능이 들어오면 북부권 선원들의 이동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와 교육·행정 인프라 확충에도 직접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배 의원은 예결위 질의를 통해 “현재 선원들의 법정 안전·직무교육이 부산과 목포의 한국해양수산연수원에서만 진행돼, 서울·경기·인천·충청·강원 지역 선원 약 1만 명이 매년 장거리 이동을 감수하고 있다”고 지적해 왔다. 그는 “이번 용역비 반영이 실제 건립으로 이어지도록 지속적으로 챙기겠다”며 균형 있는 해양 정책 추진을 강조했다.   배준영 의원은 “모든 사업을 국비에 담지 못해 아쉬움도 있지만 주요 예산은 빠짐없이 반영했다”며 “정부안 확정 단계부터 중구.강화군.옹진군 주요 사업이 반영되도록 예산실장 등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온 결과”라고 거듭 강조했다. 이어 “어렵게 확보한 예산이 집행 과정에서 문제없이 추진되고, 실제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면밀히 챙기겠다”며 “올해 반영되지 못한 사업들도 연초부터 관계 부처와 적극 논의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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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3
  • ‘미단시티 체육공원 준공’
    파크골프장, 족구장 등 체육시설이 들어선 미단시티 체육공원이 준공됐다.   영종국제도시 미단시티 일원에 지역 주민들을 위한 새로운 생활체육·여가 인프라 ‘미단시티 체육공원’이 본격 문을 열었다. 중구는 지난 27일 오전 김정헌 중구청장, 구의원, 지역 자생단체장, 중구 파크골프협회·족구협회 등 지역 체육단체장,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미단시티 체육공원 준공식’을 개최했다.   ‘미단시티 체육공원’은 주민들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다양한 운동을 즐기고,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 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운북동 1279 일원에 전체 면적 총 4만 7,322.6㎡ 규모로 새롭게 조성된 복합형 생활체육공간이다.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은 물론, 족구장, 풋살장 등 주민 선호도가 높은 다양한 체육시설을 갖췄으며, 공중화장실, 관리실, 휴게시설 등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위한 각종 편익 시설도 함께 만들어졌다. 이를 위해 인천광역시·인천경제자유구역청 보조금 등을 포함해 총 47억 8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이번 미단시티 체육공원 조성으로 주민들은 일상에서 쉽게 운동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특히 파크골프장은 지난 11월부터 시범 운영을 진행하며, 코스·안전시설·편의시설 등을 보완해 이용 만족도를 높였다.   앞으로도 중구는 이용자 교육, 예약 운영체계 정비 등 공원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후속 조치도 이어갈 계획이다. 무엇보다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헌 구청장은 “미단시티 체육공원은 영종 주민들의 오랜 기대 속에 조성된 생활체육 공간으로, 지역의 스포츠 활동을 한 단계 더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꼼꼼히 반영해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체육·휴식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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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3
  • 통행료 부담 확 줄어드는 영종, 발전의 전기 맞나?
    1월 5일 개통 예정인 제3연륙교(사진)는 인천 시민까지 무료 통행이 확정됐고, 인천대교도 이달 19일부터 통행료가 대폭 인하되어 영종 발전의 전기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 제3연륙교 인천시민 무료, 인천대교는 5,500원→2,000원으로 인하 - 관광지 상권은 활성화, 동네 상권은 위축 우려 영종국제도시가 지역발전의 획을 긋는 ‘접근성 혁신’의 전환점을 맞고 있다. 1월 5일 개통 예정인 제3연륙교는 인천 시민까지 무료 통행이 확정됐고, 인천대교도 이달 19일부터 대폭적인 통행료 인하 시행이 예고 되면서 영종 진입 비용이 크게 낮아지기 때문이다.    지역사회에서는 교통 여건 개선이 영종 발전의 새로운 도약이 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는 한편, 주민들의 소비가 외부로 빠져나가 지역 상권이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도 함께 나온다.   내년 1월 5일 개통 예정인 제3연륙교는 승용차 기준 2,000원으로 통행료가 책정됐으나, 영종·청라·옹진군 북도면 주민에게는 개통 즉시 통행료가 전면 면제된다. 또한 인천 시민들도 시스템 정비가 마무리되는 4월부터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영종·청라·북도면 주민을 대상으로 온라인 ‘제3연륙교 통행료 감면 시스템’ 등록이 진행 중이며, 등록 차량은 기존 감면과 달리 횟수 제한 없이 전액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주민들은 개통 직후부터 스마트톨링 시스템과 하이패스 단말기 인식을 통해 자동 감면받는다. 다만 법인 차량 일부, 1년 미만 렌트·리스 차량, 하이패스를 사용하지 않는 차량 등은 감면 대상에서 제외된다.   제3연륙교 통행료 감면 시스템 접속 QR 코드   여기에 인천대교고속도로 역시 12월 19일(예정)부터 승용차 기준 통행료가 5,500원에서 2,000원으로 64% 인하된다. 2023년 11월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에 이어 전격 시행되는 이번 조치로 공항 접근 고속도로의 요금이 일반 고속도로 수준으로 낮아지면서 통행료가 걸림돌이었던 영종 진입 문턱은 크게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는 통행료 인하 후 하루 평균 통행량이 10만 대에서 12만 대로 2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요금 인하 효과가 이미 입증된 바 있다.    이번 인천대교 통행료 인하는 인천공항고속도로와 마찬가지로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도로공사가 민간사업자의 손실분을 선투자 방식으로 보전해 주는 것으로, 두 공사는 각각 50%씩 투자해 (가칭)‘공항고속도로인프라(주)’를 설립해 현재 민간사업자의 운영기간이 종료되면 운영권을 인수해 20년간 운영하며 투자비를 회수하게 된다.    제3연륙교 개통과 인천대교 통행료 인하가 동시에 진행되어 영종 접근성은 물론 통행료 부담이 낮아지면서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여행객 차량 증가로 관광지 상권 활성화, 주거 선호도 상승, 공항경제권 시너지 확대 등 다양한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청라·송도권과 영종의 생활권 통합이 가속화되면서 지역 가치 상승의 계기가 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그러나 접근성이 높아질수록 영종 주민들의 소비 활동이 인천 내륙으로 이동해 오히려 지역 상권이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도 존재한다. 더 넓은 상권과 쇼핑·문화 시설을 이용하기 위한 외부 이동이 쉬워지면서 영종 내 소상공인들이 직접적인 타격을 받을 수 있다는 지적이다.    영종의 교통여건 개선이 영종국제도시 발전의 전기가 될 것은 확실하지만, 지역 상권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향후 정책 대응과 상인 스스로의 경쟁력 강화에 달려 있다는 의견도 있다.     하늘도시상가연합회 이광만 회장은 “다리만 건너면 대형 쇼핑몰에 대규모 식당 등을 이용할 수 있어서 밖으로 나가는 주민들이 더 많아질 것을 걱정하는 상인들이 많다”며 “제3연륙교 개통과 인천대교 통행료 인하가 지역의 상인들에게 기회가 되려면 특색있고 맛있는 메뉴, 경쟁력 있는 가격과 차별화된 서비스 등을 높이기 위한 개발과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역 상권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구청의 마케팅과 정책적인 지원도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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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3

기획 검색결과

  • 인스파이어, 글로벌 관광객 공략 강화 - 아시아 넘어 세계적 복합 문화 허브로 도약
    K팝 뿐만 아니라 글로벌 이벤트 행사가 열리는 인스파이어 아레나 외국인 관광객이 급증하며 복합리조트가 새로운 여행 트렌드로 자리 잡는 가운데,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가 글로벌 관광객 유치에 힘을 더하고 있다. 숙박·공연·카지노·디지털 서비스·메디컬 클리닉까지 결합한 인스파이어는 단순한 관광 명소를 넘어 전세계 여행객이 찾는 복합 문화 허브로 부상하고 있다.   인스파이어 미디어 아트   올해 상반기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883만 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런 흐름 속에서 인스파이어는 2023년 12월 오픈 이후 누적 방문객 900만 명을 돌파했다. 이 중 아레나 관람객은 92만 명으로 전체의 10%를 넘었으며, 해외 관람객 비율도 약 60%에 달한다.   인스파이어 카지노   지리적 장점 역시 한몫한다. 인천국제공항에서 15분 거리에 위치한 아레나는 국내 최초의 대형 다목적 공연장으로, 최첨단 음향·무대 시스템을 갖추고 K팝, J팝, 중화권 아티스트 콘서트뿐 아니라 LCK 결승전, 블랙컴뱃 등 국제 스포츠·e스포츠 이벤트를 개최하며 글로벌 팬들의 발길을 끌어모았다.   외국인 전용 카지노 역시 핵심 경쟁력이다. 국내외 외국인 전용 카지노 중 최대 규모로 조성된 인스파이어 카지노는 중국·일본·중앙아시아 관광객 유입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또한 인스파이어는 성형외과·치과 등 메디컬 클리닉을 신규 도입해 줄기세포 시술, 안티에이징 등 의료관광 수요에도 대응하고 있다. 숙박·공연·웰니스가 결합한 원스톱 의료관광지로 확장하는 셈이다.   인스파이어 웰니스 메디컬 센터   해외 맞춤 마케팅도 강화했다. 국내 리조트 최초로 위챗 미니프로그램을 도입해 호텔 예약, 멤버십 혜택, 시설 안내 등 중국인 관광객 맞춤 디지털 서비스를 지원한다. 최근에는 글로벌 호텔 체인 힐튼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해 힐튼 아너스(종합 멤버십)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게 됐다.   비즈니스 고객을 위한 마이스(MICE) 경쟁력도 돋보인다. 국내 최대 규모 호텔 볼룸과 첨단 회의 시설을 갖춘 인스파이어 마이스는 5성급 호텔·식음 서비스와의 결합을 통해 국제 행사 개최가 가능하다. 2025 APEC 재무·구조개혁장관회의를 비롯한 글로벌 기업 행사와 학술 포럼을 잇달아 유치하며 역량을 입증했다.   인스파이어 관계자는 “연간 1,800만 명에 달하는 외국인 관광객 시대에 맞춰 해외 고객의 편의와 체류 만족도를 높이는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해 글로벌 관광 허브로서의 위치를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인스파이어 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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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5
  • 배준영 국회의원, “영종에 사는 것이 자부심이 되도록 할 것”
    씨사이드파크에서 만난 배준영 국회의원 - 대표발의 한 '신설구 국비지원 근거법' 국회 통과 '영종구 출범' 연착륙 청신호 - 내년 영종경찰서 개서로 치안 강화, 학교 3곳(달빛초·윤슬초·운남고) 개교로 교육여건 향상   - 제3연륙교 통행료 무료! 인천대교는 2,000원으로 인하! 지역발전 전기될 것   인천 중구와 강화군, 옹진군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배준영 국회의원은 우리나라 의원중에서 가장 넓은 지역구를 둔 의원이라고 한다. 하루 만에 지역구를 다닐 수 없으니 그런 얘기를 들을 수밖에 없다는 것. 배준영 의원은 지역의 현안 해결을 위해서 장.차관들은 물론 정부 부처 과장이나 사무관들까지 만나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다. 의원이 직접 찾아가 눈높이를 맞추고 설명한 사안에 대해서 실무관들은 그만큼 이해하며 호의적으로 일처리를 하기 때문이다. 상임위 활동과 지역구의 각종 행사로 시간 내기가 쉽지 않지만, 시간이 나면 백운산에 오르고 동네 공원을 걸으며 주민들을 만나고 영종의 자연을 즐기는 것이 행복한 일상이 되었다고 한다. 겨울로 접어드는 지난주 일요일 오후 씨사이드파크에서 배준영 의원을 만났다.             △ 2025년 한 해도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인천공항뉴스 독자들과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에게 한 말씀 해 주신다면? 인천공항뉴스 독자여러분, 영종국제도시 주민여러분 안녕하세요. 배준영입니다. 2025년은 우리나라와 영종에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습니다. 어느덧 한달 밖에 남지 않은 한 해 잘 마무리 하시고, 새해에도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 초선 국회의원 당시 첫 공약이었던 제3연륙교가 우여곡절 끝에 착공을 하고 드디어 개통을 앞두고 있습니다. 감회가 남다르실 것 같은데요? 제3연륙교 개통이 드디어 한달 남았습니다. 저의 1호 공약인데 감개무량하죠. 2015년부터 시민운동을 통해 참여했고, 선거 때 우리 당 선대위원장께 이행을 다짐하는 팻말을 전달했고 당선 후 시장과의 첫 만남부터 협의한 사항입니다. 당시 인천시에서 경인고속도로 지하화와 같이 하도록 저를 설득했으나 반대했고, 그 이후 경제청과 인천시, 국토부 그리고 환경부와 지난한 협의 끝에 착공하게 되었습니다.  중간에 공사가 지연되었을 때도 국토교통위 위원으로서 정부에 촉구했던 기억도 있습니다. 주민들과 지역 단체에서도 목소리를 내었고, 저는 통행료 헌법소원 등을 통해 인천시와 국토부를 압박하며 결국 주민 무료를 함께 이끌어 냈습니다. 영종쪽 교량 입구 쪽에 주민을 위한 시설을 만들 수 있는 210억원의 LH 예산을 확보한 만큼 주민들의 뜻을 모아 잘 마무리하겠습니다. 인천시민이 무료인 만큼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인천대교 통행료도 이달 중 인하되는데, 영종 발전의 큰 전기가 될 것입니다.  배준영 의원이 씨사이드파크에 있는 갤러리파이영종에서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 올해 많은 일을 하셨는데, 영종지역에 대표적인 성과를 말씀해 주신다면? 영종이 그간 공항에 딸린 도시처럼 취급받으며, 사실상 갖추어져야 할 것들이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내년 영종구 독립을 계기로 완전한 기능과 편의를 갖춘 도시로 만들려 합니다. 먼저 내년 영종경찰서 개서가 확정되었습니다. 당초 2029년 개서를 얘기했지만 제가 내년부터 운영될 수 있도록 임시청사 임대료 등 관련 예산을 반영했습니다. 경찰서가 개서하면 우리 지역의 치안이 조금더 좋아질 것입니다. 특히 학부모님과 어르신들이 특히 좋아하시는 것 같습니다.     둘째, 영종구 분구와 관련해 국가 재정을 받을 수 있는 법이 12월 2일에 통과 됩니다. 분구만 하게 해 주면 재정지원 안 받아도 된다고 인천시에서 정부와 협의를 했더라구요. 이래선 안 되겠다 싶어 제가 국비가 지원될 수 있도록 법을 개정했습니다. 수백억 원이 넘는 비용을 시와 구에서 다 물 수는 없는 노릇 아닙니까.    셋째, 우체국, 학교 등 도시 기반시설입니다. 하늘도시에 우체국이 없다는 민원을 받아 중산고 인근에 우편취급국을 열게 만들었습니다. 또, 가까운 중학교가 필요해서 교육청, 중구청, 경제청 등과 협의해 하늘체육공원 옆에 하늘5중을 설립하기로 했고, 지난 10월말 교육부의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해 신설 사업이 최종 승인되었습니다. 오래전부터 학교 설립을 위해서 동분서주 했는데, 내년에 하늘도시에 달빛초, 윤슬초, 운남고가 개교합니다. 학부모님들의 걱정을 덜어드릴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경제청을 설득해 국제학교도 빨리 설립될 수 있도록 노력 중인데, 학교가 설립되면 국제도시로서의 확실한 면모를 갖추게 될 것입니다.   △ 무엇보다 지역주민들의 현안은 종합병원 유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지난번 국정감사에서 인천공항 지역의 응급환자 이송에 대해 문제 제기를 하였고, 국토부와 보건복지부에서 반응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세요.  올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제가 가장 많이 강조한 것이 바로 영종의 종합병원 유치입니다. 우리 영종만 해도 13만 명이 넘구요. 공항에 연간 7천만 명이 오가는데, 매일 영종에 있는 인구가 30만 명이 넘습니다. 올 상반기만 해도 1,200건이 넘는 응급 앰뷸런스에 실린 환자 중에 1/4이 생명이 위태로운 환자였습니다. 이런 점을 정부에 적극 피력했구요. 국토부 장관에게 응급실이 운영되는 종합병원을 만들기 위한 TF를 구성하겠다는 약속을 받았습니다. 보건복지부 장관도 협조하겠다고 했습니다.    송도에 세브란스 병원, 청라에 아산 병원이 생기고 통행료 문제도 개선되어 좀 나아진다고 하긴 하지만, 우리 영종에는 꼭 종합병원이 있어야 합니다. 지역뿐 아니라 국가적 어젠다로 끌어올리고, 인천공항공사법을 개정해 의료에 관련한 운영 또는 지원의 항목을 넣어 개정하려고 합니다. 배준영 의원은 아주 가끔이지만 일정이 없는 주말에는 백운산을 오르거나 동네 공원을 산책하며 주민들을 만나고 영종의 자연을 즐긴다고 한다. △ 공항이용객 급증과 하늘도시 인구 증가로 대중교통 수요가 폭증하고 있습니다. 영종국제도시의 교통난 해소를 위한 국토교통위 차원의 중장기 로드맵이 있다면 설명해 주십시오. 제3연륙교 인천시민 무료 개통, 그리고, 기존 다리 반값 운행 등으로 영종이 많은 차로 북적일 것입니다. 지난번 불꽃놀이 때 차가 2만 대가 한꺼번에 들어와서 거의 마비상태이기도 했는데요. 교통이 막히지 않도록 시스템을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영종 경찰서가 들어오니 더 긴밀히 논의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또, 제3유보지를 출근로로 활용할 수 있는지 LH와 협의중에 있고, 그 외에 방안을 경제청과 협의 중입니다.    공항철도와 9호선 직결은 확정되었는데도, 열차 제작비 등이 더 들어 이 정부에서 협의가 지지부진합니다. 더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하늘도시에 전철역을 넣을 GTX-D Y자 노선은 국정감사 때 국토부 장관에게 제5차 국가철도망계획에 차질없이 포함할 것을 확인했습니다.  △ 인천공항을 첨단산업·물류·MRO·관광 복합지대로 발전시키기 위한 ‘공항경제권 전략’이 자주 언급되고 있습니다. 의원님이 구상하는 공항경제권의 미래 청사진은 무엇입니까? 우리나라는 북쪽이 막힌 사실상 섬나라입니다. 그래서 공항이야말로 세계로 이어지는 가장 중요한 거점입니다. 얼마 전 인천공항공사 노조 창립 30주년에 초청받아 갔었는데, 공항을 만들고 발전시키기 위한 정말 수 많은 노력과 헌신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비행기는 역풍을 맞으며 뜬다고 하잖아요. 공항종사자들의 노력도 있었지만, 지역의 원주민들이 공항을 위해 희생하고, 또 주민들이 애쓰지 않았다면 지금의 세계 1등 인천국제공항은 없었을 것입니다. 그런만큼 이제 공항도 우리 지역을 위해 역할을 해야 합니다.    제일 중요한 것이 일자리입니다. 특히 항공정비산업은 현재 71만평 부지에 건설되고 있고, 5천 개 이상의 일자리를 만들 것입니다. 이스라엘 기업(IAI) 및 티웨이, 대한항공 등이 투자하고 많은 해외 항공사들도 사용할 수 있게 만들 것입니다. 항공정비는 최첨단 전자장비부터 비행기 시트를 해체하고 청소하는 부분까지 일자리의 난이도와 스펙트럼이 굉장히 넓습니다. 이 사업에 직접 투입될 인력을 양성하는 교육기관을 설립하는 것도 구상하고 있습니다. 또, 지난번 대한항공 조원태 대표와 우기홍 부회장에게 영종으로 본사 이전을 건의하고, 영종의 좋아지는 교통 및 교육 여건 그리고 하늘도시의 근접성과 110만평에 이르는 사업부지 등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한 바 있습니다.    지역의 현안 해결을 위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로 상임위를 옮긴 배준영 의원   △ 내년 7월 드디어 영종구가 출범합니다. 의원님이 생각하시는 영종의 비전은 무엇이며, 영종 발전을 위해 어떤 복안을 가지고 계신지요? 우스갯 소리가 있습니다. 난 동탄에 살지 화성에 안 산다. 난 분당에 살지 성남에 안 산다. 내년부터 이젠 영종주민은 이렇게 말한다고 하시더군요. 난 이제 그냥 영종구에 산다. 영종구 출범은 영종의 특성에 맞는 독립적인 지원을 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당초에 행정안전부와 기획재정부에서 분구 관련 예산을 지원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제가 행안위에서 예결위에서 장관들과 설전을 벌이고 결국 법사위까지 통과시킨 이유가 있습니다. 정부가 전폭적으로 지원해야 영종의 발전을 내다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지난 6년의 의정 생활 동안 여러분들의 전폭적인 지지에 힘입어 제가 내세운 대부분의 공약을 실천할 수 있음을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 일들은 마땅히 했어야 할 일을 한, 말하자면 밀린 숙제를 했다는 의미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교통, 안전, 교육, 복지 문제를 차근차근 해결해 나가 보면, 영종에 더 많은 경제적인 투자와 소비를 할 수 있는 주민들을 유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다 보면 이에 따르는 정주여건을 더 향상시킬 수 있는 엔진이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영종의 품격을 올리는 공연장과 체육시설에 대한 구상도 있는데, 좀 더 구체화 되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현재 영종국제도시에서는 인천경제청과 중구청의 행정이 이원화되어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각자의 영역을 담당하고 있어 지역 발전을 위한 통합된 거버넌스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의원님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영종에서 가로수가 아파트 쪽으로 쓰러지면 중구청이, 도로 쪽으로 쓰러지면 경제청에서 치워야 한다고 합니다. 또, 땅의 주인이 LH와 인천도시공사가 대부분입니다. 또, 공항공사가 일자리가 가장 많고 지역에 영향력이 크죠. 이래서, 무슨 일을 정리하기가 무척 어렵습니다. 주민분들이야 오죽 하겠습니까.   그래서, 제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국토위의 피감기관이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도로공사 등입니다. 인천시, 중구청, 인천경제청 등과 중간 조정해 나가면서 일이 진행되어 나가도록 하고 있습니다.    지난번에 이 모든 관련 기관 대표들을 불러 주민분들과 함께 공청회를 했는데 반응이 좋았고 실제로 일이 진행될 수 있도록 도움을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종류의 협의체가 정기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영종에 사는 것이 자부심이 되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배준영 국회의원   △ 영종국제도시와 공항경제권 발전을 위해 향후 추진할 핵심 입법 또는 정책 과제가 있다면 무엇입니까? 공항은 단순한 교통수단만 되어서는 안 됩니다. 관련된 산업이 어우러져 경제적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내야 합니다. 공항이 소음과 먼지만 내서는 안 됩니다. 그래서, 제가 공항경제권법을 대표발의했고, 공항권의 발전을 위한 중장기 계획을 세워 국가 차원에서 각종 세제 혜택 및 육성 정책을 시행하고, 자치단체도 필요한 부분은 함께 의논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이 법은 인천공항 뿐 아니라 전국의 공항에 다 적용되어 공항경제권을 통해 지역이 상생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 해결책이 될 것으로 믿습니다. 국토교통부 관련 국장, 국토교통위원회 전문위원 등이 모여 협의했고, 곧 국토교통위원회에서 본격적으로 논의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경유지가 아니라 목적지가 되어야 한다고 늘 주장하고 있습니다. 인천은 사실상 대한민국의 2대 도시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지금 이미 부산보다 지역총생산은 더 많고, 몇 년 후에는 인구도 앞지르게 된다고 합니다. 그 중심에 영종국제도시가 있습니다. 영종에 사는 것만으로도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들과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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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2025-12-03

문화 검색결과

  • 영종역사관 특별기획전 '영종진 : 永宗, 그 시작' 개최
    영종역사관 '특별기획전 <영종진 : 永宗, 그 시작>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은 영종구 출범 200여 일을 앞두고 올해 11월 28일부터 오는 2026년 4월 30일까지 영종역사관에서 특별기획전 <영종진 : 永宗, 그 시작>을 개최한다.   과거 영종의 모습을 돌아보고, 영종의 새로운 미래를 그리고자 마련된 이번 기획전시는 지명 ‘영종’의 출발점이 된 영종진을 중심으로 총 3부에 걸쳐 시대적 상황에 따른 영종진의 역사적 역할을 소개한다.   먼저 <1부. 왜구 방어, 영종포>에서는 고려 말.조선 초, 경기 연안의 조운선을 노린 왜구의 공격에 대한 해상 방어의 핵심 기지로 자리하며 조운 수로를 보호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 남양도호부의 영종포를 소개한다.   <2부. 청의 방어, 영종진>에서는 조선 중·후기 자연도에 설치된 영종진의 규모와 역할을 소개한다. 실제로 조선은 병자호란 이후 왜구에서 청나라로 해양 방어 목표로 전환하며, 1653년(효종 4), 영종진을 자연도로 이전 설치한 바 있다.   <3부. 제국주의 방어, 영종진>에서는 근대의 여명이 태동하던 시기, 조선이 제국주의와 맞서는 과정에서 영종도가 감당했던 역사적 무게를 소개한다.   영종역사관 특별기획전 <영종진 : 永宗, 그 시작>   19세기 말 영종진은 제국주의 열강의 상륙 시도를 여러 차례 저지하며 수도 진입을 차단하는 방어선으로 기능했다. 그러나 150년 전 1875년 운요호사건으로 일본군이 영종도에 상륙하면서 조선군은 전투에서 패배했고, 이는 조선의 불평등조약 체결과 강제 개항으로 이어졌다.    재단 관계자는 “‘영종’이라는 지명이 형성되는 과정과 시대에 따라 변화되는 영종의 역할을 소개하는 전시를 통해, 2026년 7월 출범할 영종구의 역사적, 문화적 정체성 확립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영종역사관’은 대한민국 대표 관문 도시 ‘영종국제도시’의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자 지난 2018년 4월 영종진 일원(인천시 중구 구읍로 63)에 문을 연 공립박물관으로,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이 위탁 운영하고 있다.   영종역사관 특별기획전 <영종진 : 永宗, 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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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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