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21(금)

깨끗한 영종국제도시는 우리의 손으로

영종녹색봉사단 환경정화 활동 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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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9.16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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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해안의 폐어구와 바닷물에 밀려 온 쓰레기, 곳곳에 버려지고 방치된 폐건축자재와 생활쓰레기로 영종국제도시가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환경운동의 모범을 보이고 있는 단체가 있어 화제다.
영종녹색봉사단은 올 봄 결성된 자발적인 환경정화 봉사단체로 지난 5월 30일 봉사활동 수요처로 인정받아 ‘봉사활동’ 점수를 줄 수 있게 되었다. 
현재 녹색봉사단은 35명의 회원이 가입되어 있으며, 매월 첫째주 토요일에 환경정화 활동을 정기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수시로 갯벌 정화 활동을 벌이고 있다. 올해 6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 환경정화 활동은 총 10회. 태풍이 휩쓸고 간 지난 9월 8일도 영종국제도시역 부근에서 추석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이 단체의 활동을 인정해 대형로프커터기와 톱, 마대자루 장갑 등 장비와 소모품을 정기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영종녹색봉사단 강성길 단장은 “추석을 맞아 영종국제도시역 인근에 있는 영종공원에 성묘객 많아질 것으로 예상돼 환경정화 운동을 하게 되었다”고 밝히고 “영종국제도시를 사람과 생물, 자연이 공존공생하는 아름다운 녹색도시로 만들어 후손에게 물려주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종녹색봉사단 회원이 되려면 네이버 밴드 ‘영종녹색봉사단’에 맴버가 되면 누구나 회원이 될 수 있다.      




 

박선영기자 ianews@hanmail.net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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