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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9.16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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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호남향우회 9월 월례회의가 지난 6일 공항신도시에 소재한 뚱이통돼지김치찌개에서 열렸다. 1대 박성진 회장을 비롯 2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이날 모임에서는 신입회원의 소개와 류홍주 사무국장의 재정 경과보고가 있었다.
초대 박성진 회장은 '많은 회원들이 모임에 참석해 고향 선후배간에 정을 나누고 서로 도울 수 있는 것은 도와주는 향우회로 발전시키자'고 말했다. 또한 류문성 회장은 이날 모임에서 '향우회원님들이 보다 더 노력해 회원을 많이 모집하고 영종발전에 기여하는 모범적인 향우회로 발돋움하자'고 말했다. 월1회 모임을 보완하고 회원 상호간의 연락과 소통을 위해 밴드 결성을 제안했다.
이날 참석한 한 회원은 '인천공항에 근무하는 비정규직 직원들도 내년에 정규직으로 전환되면 더 많은 향우회원들이 모임에 참석할 수 있어 더 활성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공항호남향우회 회원은 영종국제도시에 거주하는 주민은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며 네이버 밴드 '인천공항호남향우회'로 가입하면 된다.








김종걸 시민기자 dirkim1004@hanmail.net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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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호남향우회 9월 월례회의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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