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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 손으로 영종역 금산교에 벽화 그리기

영종동,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공간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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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5.14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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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 힘으로 영종역 금산교에 벽화 그리기.jpg 

 
영종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3일 영종역 앞 금산교에서 벽화그리기를 실시했다. 터널 아래 어두운 옹벽 외벽에 아이들의 장난치는 모습을 그려 밝고 친근한 공간으로 변화를 꾀하였다.

이번 벽화 그리기 사업은 그간 타지역에서 진입하는 유일한 전철역이자 공항철도와 고속도로의 통행을 위한 중요 시설로서의 영종역 금산교 주변에 대한 환경개선을 위해 2020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신공항하이웨이와 공항철도 교량면의 400㎡ 구간에 이뤄졌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의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영종동 주민자치위원회, 통장자율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새마을협의회·부녀회 등 40여명이 오전과 오후로 각각 나눠 참여했다.

함혜영 동장은 “그간 관리가 안되고 어두워 민원이 많았던 공간을 주민들의 의견을 모은 주민참여예산으로 바꿨다는 점이 벅차고 기쁘다”며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참석해준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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