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무의도에 상륙한 해양쓰레기.
2019년 말 스코틀랜드 해변에서 발견된 죽은 향유고래 뱃속에서 그물, 플라스틱, 밧줄 등 100Kg이 넘는 쓰레기가 나왔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에 따르면 우리나라에는 연간 약 177,000톤의 해양쓰레기가 유입된다고 한다.
우리 지역의 자연환경을 보존하기 위해서 중구청과 인천지방해양수산청 등 관계기관이 더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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