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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7.15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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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방통행그래픽.jpg

불법 주정차로 교통 혼잡을 빚는 하늘도시 중심상가 하늘별빛로 65번길에 일방통행 지정을 두고 찬성과 반대 의견이 팽팽하다. 중구는 지난 3일 홈페이지에 일방통행로 지정 행정예고를 게시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접수받고 있다. 일방통행은 진로마트에서 스카이시티자이 아파트 방향으로 직진하고 하나로마트 방향으로 돌아나오는 길로 현재 중앙선이 없는 640m 구간이다. 이 구간은 한쪽 편에 주차구역 노면표시가 되어 있어 주차가 가능하다. 하지만 도로 반대쪽으로 불법주정차 차량이 많 차량 두 대의 교행이 어려워 상습적으로 정체가 되고 있는 실정이다.

 

중구 교통과는 일방통행로로 지정해 교통흐름을 개선하고자 행정예고를 했지만 일부 상인들의 반대가 거센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교통과로 전화와 홈페이지는 물론 방문해서 찬성과 반대의 의견을 개진하는 주민들이 많다. 찬성하는 주민들은 상습적인 정체를 예방하기 위해 일방통행로로 지정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의견이나 반대하는 쪽에서는 주정차 단속 CC-TV설치나 차선규제봉 설치 등 불법주차 단속을 먼저 실시하는 것이 먼저라는 주장이다.

 

중구 교통과는 운서동 공항신도시 중심상가에서도 주정차 차량으로 인한 교통 혼잡을 개선하기 위해 운서동행정복지센터에서 KT인천공항지점으로 돌아나가는 신도시남로 141번길을 지난해 12월 일방통행로로 지정한 바 있다.

중구청 교통과 관계자는 홈페이지와 현수막 게시 이후 일방통행로 지정에 대한 주민들의 찬성과 반대 의견이 비슷하게 접수되고 있다‘23일까지 주민의견을 접수해 검토하고 일방통행로 지정에 대해 최종적으로 결정할 예정이라고 했다.

하늘별빛로 65번길 일방통행로에 대한 의견은 서면, 우편, 팩스(032-760-7688)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교통과(032-760-775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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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별빛로 일방통행 지정 찬·반 의견 팽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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