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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9.29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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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병원협의체.jpg
영종국제도시 종합병원 건립 최적화 방안 연구용역이 완료됨에 따라 인천중구는 지역주민과 유관기관으로 구성된 종합병원유치 중구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용역결과를 공유했다.

 

- 병원설립까지 영종국제도시 응급의료체계 공백 대책도 마련해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서 발주한 영종국제도시 종합병원 건립 최적화 방안 마련 연구용역이 완료됨에 따라 인천 중구는 지난 24일 지역주민과 유관기관으로 구성된 종합병원유치 중구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지역주민과 유관기관 15명으로 구성되어 있는 영종국제도시 종합병원 유치 중구 협의체는 영종국제도시 종합병원 유치를 위해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구성되었으며 지난 7141차 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이번 2차회의에는 홍인성 구청장과 최찬용 구의회의장, 강후공 구의원, 이성태 구의원 및 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해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위원들의 의견을 들었다.

 

 인천 중구는 그동안 종합병원 유치 실무T/F팀 활동과 연구용역을 통한 응급의료 취약지 지정 요청, 의료전문가가 참여하는 포럼 등 다양한 방법으로 유치전을 전개하여 왔다. 그간 공론화의 성과로 전담부서인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서는 시의회, 경제청, 중구청, 공항공사, LH6자 협의체를 구성해 2차에 걸쳐 실무회의를 개최했고, 올해 미래병원경영컨설팅을 통해종국제도시 종합병원 건립 최적화 방안 마련 연구용역6개월간 진행했다.

 

구는 정부차원의 응급의료체계를 갖춘 종합병원 유치를 지속적으로 요구함은 물론 종합병원 유치 중구협의체를 지속적으로 운영 활성화시켜 6자 협의체 등을 통해 정보공유를 유기적으로 해 나갈 계획이다.

회의에 참석한 한 위원은 종합병원은 정책적으로 풀 문제로 현재는 구도심에 종합병원이 있다는 이유로 의료취약지역으로 지정이 안되고 있다영종국제도시의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므로 분구가 되어야하고 그래야 의료취약지역으로 지정될 수 있다고 했다. 또 다른 위원은 최종보고서에 종합병원 규모가 308병상으로 되어 있는데 병원 수요를 감안했을 때 큰 적자가 예상된다“50병상 규모부터 만들어 점차 늘려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홍인성 구청장은 영종국제도시에 종합병원유치는 지역주민들의 필요뿐만 아니라 국제공항의 응급상황에 대비하기 위해서 정부차원의 응급의료체계 마련을 주문할 계획으로 종합병원과 함께 공공기관이 휴양시설을 세워 시너지를 높일 수 있도록 하는 것도 필요하다종합병원 건립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되므로 그 기간에 응급의료체계에 대해서도 주민들과 협의해 좋은 방안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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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병원유치 중구협의체 회의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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