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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1.18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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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하자.jpg
인천 중구는 17일 영종국제도시에서 아파트를 건설중인 4개 시공사와 입주민의 하자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동주택 하자 정보공유 및 사전조치를 위한 업무협약’를 체결했다.

 

- 4개 아파트 건설사와 하자 정보공유 및 사전조치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입주한 공동주택은 공동주택 민원분쟁조정협의회에서 문제해결

 

영종국제도시 대규모 아파트 단지들에 대해 인천 중구가 하자 예방과 공동주택 민원처리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인천 중구는 지난 17일 건설중인 아파트 단지의 편안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입주자 권리 강화를 위해 영종국제도시 공동주택 건설사와 하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중구는 지난 9월에 이미 입주해 생활하고 있는 아파트의 분쟁 해결에 대해서도 구청담당자와 아파트관리소장 입주민 대표 등이 참여하는 공동주택 민원분쟁조정협의회를 구성해 운영에 들어간 바 있다.

 

이번 하자업무를 맺은 공동주택 건설사는 21년 입주예정인 반도유보라 시공사 반도건설, 22년 입주예정인 운서 SK View Skycity 시공사 SK건설(), 22년 입주예정인 호반써밋 스카이센트럴 시공사 호반건설, 그리고 22년 입주예정인 화성파크드림2차 시공사 화성개발 등 4개 건설사다.

 

공동주택 하자 업무를 위한 민관의 적극적 협의의 일환으로 체결된 이번 협약은 전국에서 처음이라고 중구는 밝혔다. 구 관계자는 영종국제도시 지역 내 2022년까지 입주 예정아파트 4개 단지 26백여 세대의 입주민이 불편함이 없도록 하는 것이 이번 협약의 목적이라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구청의 하자관리에 대한 업무 축적을 건설사와 공유하고 반복되는 하자에 대한 조속한 처리와 절차 간소화는 물론 하자 접수 전 사전조치에 건설사들이 적극 나서게 될 전망이다.

 

중구는 이미 입주가 완료된 공동주택은 미해결 문제를인천광역시 중구 영종국제도시 공동주택 민원분쟁조정협의회를 통해 실질적이고 바람직한 해결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이해관계인간의 화해와 협의를 유도해 원만한 공동체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에는 42개단지 25천여 세대의 아파트가 입주해 있고, 2022년까지 5개단지 4,500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다.

홍인성 중구청장은 시공사와의 하자 업무협약을 통해 하자관리를 정착시키고 양질의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입주 초기 하자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과 함께 공동주택 운영과 관리에 있어 미흡한 부분을 지도해 영종국제도시에 어울리는 하자 없는 명품아파트 조성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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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영종국제도시 공동주택 건설사와 하자 업무 협약 맺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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