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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6.01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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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듄스.jpg
인천공항 국제업무단지 인근에 18홀 대중골프장으로 조성된 오렌지듄스 영종골프클럽이 10일간의 코스점검과 시범라운딩을 마치고 6월 1일 정식 개장했다. 인천공항공사와 협약에 따라 비교적 저렴하게 그린피(평일 13만원)가 책정되었으며 인천 중구와 옹진군 지역주민은 15%를 할인해 준다.

 

- 국제업무단지 및 지역 활성화 기대

- 영종·옹진 지역주민 그린피 15%할인

 

인천공항 국제업무단지 인근에 조성한 오렌지듄스 영종골프클럽’(이하 영종오렌지골프장)61일 부로 개장했다. 영종오렌지골프장은 국제업무단지와 파라다이스 시티 인근 부지 82200018홀 대중골프장으로 조성됐다.

 

당초 이 부지는 9홀의 골프코스와 연습장으로 운영되었으나 사업자의 부도로 영업이 중단된 상태였다. 인천공항공사는 이 부지를 포함해 파라다이스 시티와 남측해안도로 인근까지 부지를 확대해서 개발사업자를 모집해 20174()영종오렌지컨소시움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고 같은 해 12월 실시협약을 체결하면서 본격적으로 추진되었다. 2020년 말 오픈예정이었으나 지난해 사상초유의 긴 장마로 인해 공사가 지연되어 개장이 연기되었다.

 

영종오렌지골프장은 사계절 푸른 잔디에서 라운딩을 할 수 있도록 그린과 티잉그라운드에는 벤트그라스를 심고 페어웨이에는 캔터키블루를 식재했다. 골프장이 조성되고 정식 개장을 하면서 파라다이스시티와 하얏트 호텔 등 객실과 국제업무단지 오피스텔의 조망이 훨씬 좋아졌다. 골프장 내장객이 많아지면 호텔과 국제업무단지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인천공항공사와 체결한 실시협약에 따라 그린피도 저렴하게 책정되었다. 인천공항공사는 골프장 이용료를 낮추기 위해 입찰 당시 토지사용료를 대폭 낮췄고 지역주민과 환승객 그린피 할인과 주중요금의 130%를 초과할 수 없도록 협약에 명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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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정된 그린피는 주중은 130,000원 주말은 169,000원이며 카트이용료 10만원, 캐디피는 14만원이다. 영종오렌지골프장을 이용하려면 홈페이지(www.orangedunesyj.com)에서 4주전 해당요일에 예약하면 된다.

 

인천 중구와 옹진군 지역주민은 15% 그린피가 할인된다. 그린피 할인을 받으려면 오렌지듄스영종골프클럽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발급 3개월 이내 등본이나 초본을 증명사진과 함께 제출해야 하고 내장시 신분증을 제시하면 110,500원의 그린피로 18홀 라운딩을 할 수 있다.

 

영종오렌지골프장 관계자는 서울과 가까운 접근성과 저렴한 그린피 덕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철저한 코스관리로 골퍼들에게 사랑받고 지역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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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듄스 영종골프클럽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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