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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6.0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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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는 인천공항 남측과 북측해안도로에 자전거도로를 조성하고 있다. 영종국제도시 주민단체인 영종하늘도시주민연합회는 주민들에게 자전거무료 대여 시스템을 도입해 영종의 관광상품으로 만들자는 청원서를 최근 중구청에 전달했다.

 

 

- 영종하늘도시주민연합회, 중구청에 무료 자전거 청원

 

 

영종국제도시 곳곳에 둘레길과 자전거 도로가 조성되면서 친환경 도시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지역 주민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자전거 대여 시스템을 운영하자는 제안이 주목을 받고 있다

 

영종국제도시 주민단체인 영종하늘도시주민연합회(회장 김남길, 이하 영하연)는 지난 29 자전거 무료대여 시스템 추진과 관련해 인천 중구청 기반시설과에 300여명의 주민 서명을 담은 청원서를 전달했다.

 

인천 중구는 영종국제도시를 일주하는 자전거도로를 계획하고 현재 남측과 북측해안도로를 활용한 자전거길을 조성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시작한 공항남측해안도로 자전거도로는 공사가 거의 완료되어 곧 정식 개장을 앞두고 있다. 또한 북측해안도로에 조성하는 자전거도로도 지난달 공사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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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가 남측해안도로 일대에 조성한 자전거 도로

 

영하연 관계자는 현재 조성중인 자전거도로와 함께 2025년 준공되는 제3연륙교와 영종~신도대교(가칭)에도 자전거 도로가 포함되어 건설되고 있기 때문에 중구 구민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자전거 대여 시스템을 접목하면 영종국제도시의 관광상품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정원 영종하늘도시주민연합회  총무국장은 “3연륙교가 영종국제도시와 육지를 물리적으로 잇는다면 자전거무료대여 시스템은 섬과 육지의 주민들을 자전거라는 매개체로 이어주는 이음자전거 역할을 할 수 있다인천시민 뿐만 아니라 인천공항 환승객도 자전거를 이용하면서 친환경도시인 영종국제도시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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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도시 영종에 자전거 무료대여 시스템 도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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