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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6.02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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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서주민자치회.JPG

 

운서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6일 영종하늘문화센터에 마련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찾아 백신 접종 봉사에 참여하면서 지역주민의 건강과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위해 노력했다.  

 

인천 중구는 영종하늘문화센터 체육관을 지난달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로 운영중이다.  영종국제도시와 원도심 등 중구 관내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1차와 2차 백신 접종을 하고 있다. 중구에서는 어르신들의 이동편의를 위해 각 동마다 버스를 제공해 편리하게 백신접종을 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다. 거동이 불편한 고령의 어르신들이 많아 어르신들이 백신 접종을 마치고 귀가하기 까지는 많은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이 필요하다. 이날은 용유, 영종, 중산, 율목 지역 등 중구 주민 400여명의 어르신들이 2차 접종을 받는 날이었다. 어르신들은 중구보건소와 자원봉사센터, 운서동 주민자치회 봉사자들의 발열체크, 거리두기, 백신 접종 동선, 접종정보 등록업무, 접종 후 안전지도, 귀가안내 등의 서비스를 받으며 무사히 접종을 마칠 수 있었다. 

 

접종을 하러 멀리서 오신 어르신들은 봉사자들의 수고 덕분에 무사히 접종을 마칠 수 있어 곳곳에서 마주하는 봉사자들에게 연신 고맙다는 인사말을 아끼지 않았다. 운서동 주민자치회 한 위원은 “부모님 같은 분들이 힘드실 텐데도 방역수칙, 거리두기를 잘 지켜주시고 질서 있게 잘 따라주시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며 “건강을 생각하며 걱정 반 불안 반의 마음으로 오셨던 어르신들이 접종을 마치고 안심해 하며 행복한 모습으로 귀가하셔서 코로나19 종식이 멀지 않았음을 느낀다”고 말했다.  

 

운서동 주민자치회는 지난해까지 운서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올해 새롭게 자치회로 출범해 활동하고 있는 지역의 기초자치 기구이다. 자치회는 지역을 위하고 사랑하는 35명의 위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획예산, 문화체육, 복지봉사, 사회교육 분야의 4개의 분과로 나누어져 각기 맡은 분야에서 주민들의 행복과 지역을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운서동 주민자치회 최미자 회장은 “코로나19가 하루라도 빨리 종식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위원들과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했다”며 “주민들의 호응속에 성황리에 진행되었던 자치회의 많은 인기 프로그램들이 코로나로 인해 현재 모두 운영이 중지되고 있어 안타깝지만 지역의 현안을 해결하고 주민들에게 필요한 사항을 찾아내기 위해 모든 위원들이 주민여러분께 더욱 가까이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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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서동 주민자치회, 코로나19 백신 접종 봉사로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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