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6-23(목)

위기아동·청소년 통합지원체계 마련

- 영종1동 마을복지망 ‘모두이음’ 정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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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6.09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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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1동모두이음.jpeg

 

 

코로나19로 가정과 학교 교육이 위기를 맞고 있는 가운데 영종1동이 관내 위기아동과 청소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통합지원체계를 마련했다. 중구 영종1동 행정복지센터 보건복지팀은 지난 1일 위기아동·청소년 민·관·학 마을보호체계인 영종1동 마을복지망 ‘모두이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영종1동 보건복지팀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예기치 못한 사회·경제적 위기가 가정과 학교의 교육 위기로 이어지고 또 다른 사회문제를 낳는 악순환이 지역사회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는 문제점을 파악했다. 이에 따라 관내 위기아동·청소년을 위한 마을보호체계로써 민·관·학 유관기관들이  모여 고민하고,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지역사회 내 통합지원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영종1동 마을복지망 ‘모두이음’은 동행정복지센터를 주축으로 중구드림스타트, 초등학교 4개교(영종초, 하늘초, 별빛초, 중산초), 중학교 2개교(하늘중, 중산중), 민간기관 4개소(영종공감복지센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총 12개 기관으로 구성했다. 

분기별 정례회의를 통해 잠재 위기아동·청소년 발굴, 고위험군 아동·청소년에 대한 사례회의, 기관 간 서비스 정보공유 및 특화사업 홍보 등과 같은 인적·물적 자원의 효율적인 배분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촘촘한 마을 복지망으로써의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회의에 참석한 관계자는 “영종지역에 학령기 아동이 많은데 중구 특성상 원도심과 영종의 거리가 멀어 관련회의에 참석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어 영종지역에 별도로 구성이 되었으면 했는데 영종1동에서 추진해줘서 감사하다”며 “우리 아이들에게 최소의 자원이라 할지라도 최대의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발로 뛰는 조력자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무섭 영종1동장은 “동 복지행정에 적극 협조해주시는 학교와 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영종1동 ‘모두이음’이 우리 지역사회 특성을 반영한 마을복지망으로 민·관·학이 힘을 모두 모아 코로나19 같은 위기가 다시 오더라도 우리 아이들의 일상이 흔들리지 않도록 든든한 지지대가 되어주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영종1동 마을복지망 ‘모두이음’은 분기별 정례회의 외에도 비대면 수시회의와 같은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적극적인 마을복지망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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