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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6.0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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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정원사.JPG


청정한 자연환경 때문에 영종국제도시로 이주하는 주민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정원을 가꾸는 시민정원사 교육과정이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인천 중구는 지난 3일 세계평화의 숲에 위치한 두드림 생태학습관에서‘시민정원사 양성과정’수강생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식을 개최했다.

 

‘시민정원사 양성과정’은 주민들에게 숲 체험 및 산림교육기회를 제공하고자 중구청에서 추진하는 민간위탁사업 프로그램 중 하나로 지난 3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총 10주간 진행한 교육프로그램이다.

수강생들은 그 동안 정원 디자인, 나무 전정방법, 정원문화의 이해 등 다양한 강의를 수강했으며, 세계평화의 숲 산책로변에 실제로 정원을 만들기도 했다.

 

이번 수료식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시민정원사 초급과정(2기)’의 수료식으로 수강생 18명 전원이 교육과정을 수료했다.

홍인성 구청장은 수료자들에게 일일이 수료증을 나눠주며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수료자들은 이번 교육프로그램이 삶에 큰 활력소가 되었고, 전과 다른 눈으로 꽃과 나무를 바라보는 계기가 되었다며 큰 만족감을 표현하기도 했다.

중구 관계자는“코로나19로 수강인원이 제한되어 많은 주민들에게 교육기회를 제공하지 못해 아쉽다”며 “앞으로도 좋은 프로그램이 많이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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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과 마을을 아름답게 가꾸는 시민정원사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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