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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6.23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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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초숲.jpg

 

 

인천영종초등학교는 지난 16일과 18일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즐기고 느끼고 지키는 숲’체험 활동을 가졌다. 강화도 국화리 학생 야영장에서 8명의 전문 강사가 방문해 진행한 이번 교육은 숲 생태 교육을 통해 숲의 소중함을 알고, 숲 생태를 보존할 수 있는 방법을 실천하며,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숲의 가치와 자원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는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즐기고 느끼고 지키는 숲’ 체험활동 프로그램은 총 3차시의 프로젝트형 수업으로 1차시에는 교실에서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숲이 주는 이로움과 숲의 기능, 숲 생태 오염의 문제를 인식하였다. 2차시에서는 우리 학교의 숲을 직접 둘러보고 나무의 종류와 아픈나무의 원인을 찾고 이해하고 애정나무를 찾아 친구나무를 정했다. 3차시에는 지구를 구하는 숲에 대해 알아보고 식용 곤충인 밀웜의 가치를 학습하며 직접 식용 곤충을 체험하는 활동도 가졌다. 

 

코로나 19로 인해 직접 방문하지는 못했지만 숲 관련 전문강사들이 학교에 방문해 숲에 관련된 체험을 도와줌으로써 학생들에게 숲을 활용한 지속가능 환경교육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숲 체험 교실에 참여한 4학년 학생은 “숲에 대해 알지 못했던 내용과 학교에 있는 다양한 식물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좋았다”며 “숲을 지키고 보호해야 하는 이유를 더욱 깊이 알게 되었는데 앞으로 우리 학교의 식물들에게 더욱 관심과 사랑을 주어야겠다”고 말했다.

 

영종초 관계자는 “활동을 마친 학생들이 운서동 공항신도시에 있는 ‘평화의 숲’에도 가보고 싶다고 말하는 등 숲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었다”며 “숲 체험 교육의 효과가 주변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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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초, 전문가에게 배우는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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