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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보존에는 국경이 없다

- 주한 유럽연합(EU) 회원국 대사들 을왕리 해변 정화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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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10.19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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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보존1.JPG  

 

주한 유럽연합(EU) 회원국 대사들이 해양환경 보존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용유도 해변에서 해변정화 활동을 펼쳤다. 인천 중구는 18일 홍인성 중구청장과 주한 유럽연합(EU) 회원국 대사들이 함께 을왕리해수욕장에서 해양쓰레기 정화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주한 유럽연합(EU) 대표부(대표 대사: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는 해양 생물 다양성 보호라는 주제에 대한 인식을 함양하고 개인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이번 활동을 추진했다. 홍 구청장과 각국 대사들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을왕리해수욕장의 행락쓰레기, 백사장 쓰레기 및 바다에서 유입되는 쓰레기들의 정화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 대사는 해양쓰레기와 해양오염은 해양생물 뿐만 아니라 우리의 삶 전반에도 막대한 영향을 미치므로, 환경적경제적사회적으로 지속 가능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해양환경보존2.JPG

 

홍인성 구청장은 해변 정화활동을 통해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 관광명소로써 위상을 높이고, 다음 세대를 위한 배려로서 깨끗한 바다 만들기에 지속적으로 노력해야한다, 이와 함께 유럽에 인천과 인천 중구를 잘 알려주시고, 유럽 도시들과 다방면에서 협력하고 싶다고 제안했다. 이에 주한 EU 대표대사는 유럽 도시와 항만 관련 협력 및 자매결연 등을 추진하고 싶다고 화답했다.

 

한편 홍 구청장은 1899년 인천 최초로 개설된 철도인 경인선을 운행했던 증기기관차를 바탕으로 복원해 만든 기차모형 기념품을 대표부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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