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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10.19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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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는 장애인활동지원 수급자에게 이용 편의를 제공하고자 영종국제도시에 활동지원기관 1곳을 추가 지정했다. 중구는 지난 8월부터 공개모집을 공고하고, 9월 9일 장애인 활동지원기관 지정 심사위원회 심사를 통해 ‘어울림세상 사회적협동조합’을 최종 선정했다.
 
안영수 이사장이 설립한 ‘어울림세상 사회적협동조합’은 장애인을 대상으로 보조기구, 활동지원, 평생교육, 장애인인식개선교육 등의 사업을 추진하는 ‘인천시 장애인 플랫폼’으로써 위상을 다져나가고 있다.
 
한편, 영종국제도시 어울림세상 장애인활동지원기관 센터장으로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장애인식개선교육 수행기관 본부장인 김기호 센터장이 맡는다.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는 만 6세 이상 65세 미만의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신체적·정신적 장애 등의 사유로 혼자서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을 하기 어려운 중증 장애인에게 자격심사 및 방문조사를 거쳐 제공된다.
 
장애인활동지원기관은 장애인과 활동지원사를 연계해 신체·가사활동·이동보조 등의 활동 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홍인성 중구청장은 “영종국제도시에 장애인활동지원기관 추가 지정으로 이용자 선택의 폭을 넓혀 서비스의 질이 향상되고 사각지대 해소로 장애인 가족의 돌봄 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 영종국제도시 장애인활동지원기관 추가 지정으로 이용자뿐만 아니라 해당업무에 종사하는 활동지원사 채용을 통해 영종국제도시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어울림세상 장애인활동지원기관은 영종지역은 물론 인천시전역에 장애인이용자 발굴 및 활동지원사 채용이 가능하다. 궁금한 사항은 어울림세상 장애인활동지원기관 (중구 햇내로안길 22-4 1층)에 방문하거나 전화(032-832-8456)로 문의해 서비스 이용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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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국제도시 장애인활동지원 기관 ‘어울림세상’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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