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5-12(목)

‘영종-월미 해상관광케이블카’ 들어서나?

- 중구 최종보고회 개최, 정류장부지·항로간섭 안전성 확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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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1.26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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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카.JPG
인천연구원에서 수행한 ‘영종-월미 해상관광케이블카 도입을 위한 사업 특성 및 정책 이슈 연구’ 최종 보고회가 14일 개최됐다.

 

인천 중구는 지난 14일 2021년도 인천연구원 정책연구과제인 ‘영종-월미 해상케이블카 도입을 위한 사업 특성 및 정책 이슈 연구’에 대한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중구는 지난해 1월 인천연구원과 구의 현안사항과 주요 정책추진 방향에 대한 과제 연구 및 자문 협약을 맺고 3월 착수보고회와 8월 중간보고회를 개최했으며, 지난 14일 최종보고회를 개최해 사업특성과 정책 이슈에 대한 정책연구를 마무리했다.

 

‘영종-월미 해상관광케이블카 도입을 위한 사업 특성 및 정책 이슈 연구’에서는 여수, 부산 송도, 사천, 목포 등 국내 해상관광 케이블카 추진사례를 통해 중구 해상관광케이블카 사업 추진 시 예상되는 정류장 부지 확보 문제, 해상구간 안전성과 환경 영향, 이해관계자의 갈등측면, 관광케이블카 매력성과 경쟁환경 등의 정책 이슈들이 도출됐다.

 

정류장 부지 확보의 경우 대상지 도시계획시설(용도지역) 검토를 통해 노선 시·종점에 각각 주차장을 포함한 2만㎡ 부지 확보가 필요한 것으로 검토됐다. 또한 인천항 제1·2항로와의 간섭으로 인한 안전성 확보가 주요사안으로 분석됐고, 해상 구조물 설치에 따른 환경 영향부분도 검토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케이블썸.jpg
목포시의 해상관광 케이블카

 

홍인성 구청장은 “영종-월미 해상관광케이블카 도입은 지리적으로 이원화되어있는 영종국제도시의 천혜의 자연자원과 원도심 지역의 개항역사문화 인프라 연계 및 해양도시 인천을 위한 해상관광 특화시설 구축을 위해 필요한 사업”이라며 “이번 정책연구를 통해 도출된 정책 이슈를 바탕으로 해상관광케이블카 도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구는 이번 최종보고회에서 도출된 사항들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관련업무 추진의 참고자료로 활용할 예정으로 사업의 경제성과 타당성, 사업방식 등은 추후 기술용역을 통해 구체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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