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6-29(수)

‘영종국제도시 통행료 폐지하겠다’

- 홍인성 후보, 시민추진단과 통행료 무료화 확약서 서명 / - 김정헌 후보,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와 공동 공약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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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5.11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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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인성후보.jpg
더불어민주당 홍인성 중구청장 후보가 10일 영종국제도시무료통행시민추진단과 통행료 전면 무료화 확약서에 서명하고 통행료 폐지 공약을 확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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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정헌 후보와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는 10일 영종국제도시 발전과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통행료 폐지를 공동 공약으로 채택했다.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의 가장 큰 관심사인 통행료 문제를 두고 중구청장 후보인 더불어민주당 홍인성 후보와 국민의힘 김정헌 후보가 ‘통행료 폐지’를 공약으로 공식화 했다. 

 

홍인성 후보는 10일 오전 영종국제도시무료통행시민추진단(시민추진단) 공동대표들과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이하 영종대교), 인천대교고속도로(이하 인천대교)의 주민 통행료 전면 무료화 확약서에 서명했다. 

확약서에는 영종국제도시 주민이 운행하는 차량에 대해 영종대교(상·하부도로), 인천대교 통행료를 전면 무료화 하는 것과 현재 1일 왕복으로 제한된 감면횟수를 폐지하고 가구당 2.5대(경차 0.5대)까지 무료화 하는 것을 담고 있다. 또한 주민이 운행하는 렌트 및 리스차량과 출퇴근용 법인 차량까지 포함하고 있다. 

 

시민추진단은 ‘2018년 8월 경제관계 장관회의에서 결정된 ‘민자고속도로 공공성 강화를 위한 통행료 관리 로드맵’에 따라 통행료가 재정고속도로의 1.1배 내외로 인하하기로 계획되어 있다‘며 이 경우 인천대교 통행료는 소형차 기준 5,500원에서 1,900원으로, 영종대교 상부도로는 6,600원에서 2,900원으로 낮아지게 되어 현재의 감면제도 시행으로 투입되는 인천시와 중구의 재정으로 충분히 공약 실현이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홍인성 후보는 “중구 주민이 운행하는 차량의 통행료 면제를 국토교통부와 인천광역시와 신속하게 협의할 것”이라며 “오랫동안 불편과 경제적 불이익을 받아온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을 위해 통행료 무료화를 빠른 시일내에 현실화 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정헌 중구청장 후보는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와 공동 공약으로 채택해 실현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김후보는 시의원 재직시 ‘공항고속도로 및 인천대교 통행료 지원 조례 일부 개정안’을 대표 발의해 현재까지 감면제도를 유지해 오고 있다. 

 

김정헌 후보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영종국제도시는 송도·청라와 함께 인천경제자유구역 3대 축으로 개발이 시작되었고, 특히 영종지역은 인천공항입지와 함께 5천만평에 달하는 배후부지의 개발을 통해 동북아 허브 도시를 지향하는 인천발전 전략과 그 궤를 같이하고 있다. 하지만 인천공항의 접근도로인 영종대교와 인천대교의 통행료로 인해 영종국제도시의 발전과 주민들의 자유로운 이동이 제한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정헌 후보는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와 함께 영종국제도시와 영종지역 발전에 대한 뜻을 같이하고 영종대교와 인천대교 통행료 폐지를 공동 공약으로 채택했다”며 “현재 1가구 2차량(경차 1대포함)인 가구당 지원 차량 제한을 폐지하거나 확대하고, 영업용 및 리스차량과 법인 차량에 대해서도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지역주민에 대한 통행료 감면제도 시행에 인천시가 80%의 예산을 지원하고 있는 만큼 시의회의 역할이 크다. 중구 제2선거구(영종지역) 시의원 후보인 더불어민주당 차광윤 후보와 국민의힘 신성영 후보도 통행료 무료를 주요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는 만큼 통행료 문제에 대한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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