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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10.26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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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기행.jpg

 

 

와인의 종류


이번 호에서는 간단한 와인의 종류에 대해서 설명하고자 한다.

 

와인의 종류는 색, 탄산의 함유여부, 식전·식후, 맛, 주정강화 등에 따라 분류한다. 먼저 색에 따른 분류로는 레드 와인(Red wine), 화이트 와인(whitewine), 로제 와인 (Rosewine), 옐로우 와인 (Yellow wine)이 있다. 로제 와인은 유럽의 여름철 노천카페나 바닷가에서 시원하게 마시는 와인으로 ‘바캉스 와인’이라고도 부른다. 색이 핑크빛이 돌아 신혼부부에게 선물하거나 화이트데이, 발렌타인데이때 선물로 많이 이용하는 와인이다. 

 

탄산함유에 따른 분류에는 스파클링 와인 (sparklingwine)과 샴페인(champagne)으로 나뉜다. 식사용도에 따라 식사전에 마시는 식전주냐 식사와 함께 곁들이는 식중주냐, 식사후 마시는 식후주냐로 분류한다. 

맛에 따라서는 드라이 와인 (Drywine): 감미가 없는 와인으로 식욕 촉진에 적합한 드라이 와인(Dry wine), 식사를 하면서 음식과 함께 제공되는 테이블 와인 (Table wine), 단맛을 가진 와인으로 주로 디저트 와인으로 사용되는 스위트 와인 (Sweet wine)으로 나뉜다. 

 

주정강화 와인은 일반 와인에 알콜이나 오비드(브랜디 원액) 등을 첨가해 알콜 도수를 높인 와인으로 도수는 대략 18~22도 정도다. 대부분의 주정강화 와인은 장거리 운송과정에서 변질되는 것을 막고자 한데서 유래되었다. 포트와인과 쉐리와인이 있다. 포트와인은 포르투갈에서 와인을 증류한 주정을 첨가해 도수를 높인 와인을 말한다. 쉐리와인은 스페인에서 생산되는 주정강화 와인으로 발효 후에 브랜디를 첨가하고 화이트 와인이 베이스가 되는 것이 포트와인과 차별되는 점이다. 

위와 같이 와인의 분류에 따른 종류를 알아보았고, 각각의 와인의 성격 및 자세한 설명은 이후에 설명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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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길 소믈리에 / 전 에어프랑스 KLM 항공지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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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의 종류 - 이영길소믈리에의 와인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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