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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3.03.22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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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단포 회타운에 지난해 11월 29일 화재가 발생해 24곳 중 14곳이 전소되는 큰 피해를 입었다. 중구는 3월내로 철거작업을 마무리하고 4월중 건축허가 등 관련 행정절차를 이행해 빠른 복구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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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헌 중구청장이 14일 화재로 시름에 잠긴 예단포 주민들을 만나 빠른 복구와 함께 예단포항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이 운북동 예단포항 수산물직매장 화재 피해 현장을 방문해 복구상황을 점검하고 지역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정헌 구청장은 지난 14일 직접 현장을 찾아가 화재 피해 건물을 해체·철거하는 현장을 총괄 지휘하고, 피해 상인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듣고 향후 복구계획과 지원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구는 지난 2월 화재 건물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했으며, 3월 내로 철거 작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후 오는 4월 중 건축허가 등 관련 행정절차를 이행, 복구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예단포항에서 식당을 운영중인 한 주민은 “예단포항을 찾는 방문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화장실을 각 점포에서 관리비를 걷어 관리해 오고 있으나, 화재로 50% 이상 점포가 문을 닫아 충당이 안되고 있다”며 구의 지원을 건의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구 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을 다각적으로 검토할 방침”이라고 말하고 “갯벌체험객을 위한 개수대와 갯벌털이 시설을 비롯해, 버스 노선 확충으로 예단포 활성화를 도모하고 신속한 복구를 통해 다시 일상으로 회복하도록 구에서도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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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단포 화재 피해 복구 현장 점검 나선 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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