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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3.05.03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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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간담회.jpg
인천국제공항공사 대회의실에서 지난 26일 열린 ‘인천공항 인프라본부, 시공사 안전·청렴 간담회’ 공사 전형욱 인프라본부장(사진 앞줄 가운데) 및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26일 공사 대회의실에서 공사 및 시공사, 감리단이 참여하는 ‘인천공항 인프라본부, 시공사 안전·청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공항공사 전형욱 인프라본부장을 비롯한 공사 임직원 및 시공사, 감리단 등 80여 명이 참석해, 소통 강화 및 안전?청렴의식 고취를 통한 중대재해 ZERO와 청렴도 평가 기관 1등급 달성을 도모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안전?청렴 주요현황 공유, 안전 및 청렴교육, 건의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최근 여객수요 정상화에 대비한 안전 및 청렴관련 이슈를 공유했다.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현장 안전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으며 청렴의식 고취 및 안전문화 정착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올해 처음 시행한 지키자(3 SAFE)?없애자(3 OUT) 캠페인을 통해 참석자 모두가 △함께 지키자 안전수칙, 우리일터, 청렴공항 △없애자 순간방심, 중대재해, 갑질부패를 외치며 중대사고 ZERO 및 Clean 인천공항의 결의를 다졌다.

한편, 지난해 공사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맞춰 무결점 안전?청정 공항 구현을 비전으로 중대재해 0건 발생 및 산업재해 전년대비 24% 감소 등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금년도에는 안전보건경영체계 고도화, 인천공항 자기규율 산업재해 예방체계 구축, 안전하고 건강한 현장 작업환경 조성, 인천공항 안전의식·문화 확산 등 4대 전략을 수립하여 중대재해ZERO 유지 및 산업재해 예방에 앞장설 계획이다.  

 

청렴윤리 부분에 있어서는 지난해 윤리 전담부서 신설(3월) 및 新윤리경영 비전 선포(6월)를 통해 확립된 윤리경영 추진체계를 기반으로 57개 윤리위험 도출 및 통제활동 수행과 청렴실천단, 메신저, 휘슬러 등 청렴 지원조직을 통한 이해관계자 소통 활성화 등을 추진했다. 

 

공사는 금년에도 청렴도 제고를 위해 △청렴이동신문고 운영 △시공사 업무  환경 개선 과제 발굴 △우수 청렴활동 포상 등 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한 체계적인 청렴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전형욱 인프라본부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공사 및 시공사·감리단의 안전·청렴의식을 고취하고 계약자와의 유기적 소통체계를 공고히 하여 중대재해 발생ZERO는 물론 청렴도 1등급 달성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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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시공사·감리단과 ‘안전,청렴 간담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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