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21(금)

필지 가격과 토지특성이 지도에서 한 눈에

- 인천시, 광역시 최초 개별공시지기 정보 시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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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4.05.01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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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지가.jpg


인천시가 4월 29일부터 63만여 필지의 개별공시지가 정보를 ‘인천시 지도포털’에 시각화해 공개한다. 그동안 텍스트 형식으로만 확인할 수 있었던 지번과 ㎡당 가격을 지도 위에 시각화한 것으로 광역시 최초 사례다.

개별공시지가는 군수·구청장이 조사한 23개 토지특성을 국가에서 결정한 표준지와 비교해 산정하고 토지소유자 등 의견수렴을 거쳐 결정·공시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될 정보는 ▲용도지역 ▲토지이용상황 ▲형상 ▲도로접면 등 주요 토지특성과 ㎡당 가격으로 ‘인천시 지도포털’의 연속지적도에 시각화해 공개한다.

 

지금까지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https://www.realtyprice.kr)’ 에서 텍스트 형식으로 지번과 ㎡당 가격만 공개돼 지가를 결정하는 토지특성과 주변 토지의 가격을 쉽게 확인할 수 없었다.

‘인천시 지도포털(https://imap.incheon.go.kr)’은 고해상도 항공사진과 연속지적도를 기반으로 다양한 행정정보를 서비스하고 있으며, 네이버?다음 등 포털사이트에서 쉽게 접속할 수 있다.

 

석진규 시 토지정보과장은 “광역시 최초로 지가 정보를 지도에 시각화해 누구든지 한눈에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조세 및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쓰이는 개별공시지가의 균형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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