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도 인심도 좋은 ‘감사한계절’ 전소에 문 열어
- 통바비큐 전문점 ‘감사한계절’, 어르신 초청해 훈훈한 오픈식

양고기와 돈삼겹 통바비큐를 마음껏 맛볼 수 있는 맛집 ‘감사한계절’이 7일 영종동 전소에 문을 열며, 지역 어르신들과 봉사자 100여 명을 초청해 맛있는 식사를 대접하고 개업을 기념했다.
‘감사한계절’은 서울 강서구에서 양고기 맛집 ‘감사한양’과 ‘솥밥집’을 운영 중인 이미화 대표가 영종에 세 번째로 선보이는 바비큐 맛집이다. 이날 오픈식에서는 맛있는 음식만큼이나 이웃과 나누는 따뜻한 마음이 잔잔한 감동을 주었다. 남편의 고향이 영종도라 특별한 개업식을 준비하고 싶었던 것.
초청된 어르신들과 자원봉사자들은 바비큐 통삼겹살과 양불고기, 제육볶음 등 다양한 메뉴를 함께 즐기며 이미화 대표와 직원들의 진심이 담긴 따뜻한 대접을 받았다.
영종동 경로당의 한 어르신은 “부드러운 고기맛도 좋지만, 어르신들과 봉사자들을 초청해 정성껏 식사를 대접해 주는 그 마음이 더욱 아름답다”며 “앞으로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맛집이 되기를 바란다”고 덕담을 전했다.
‘감사한계절’은 영종의 쌀로 갓 지은 솥밥이 제공되며, 양고기는 10개월 미만의 호주와 뉴질랜드산 램으로 차원이 다른 고기맛을 선사한다. 특히 무한리필 시스템으로 푸짐하게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고객이나 단체 모임에 좋은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미화 대표는 “감사한 마음으로 문을 연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성장하는 맛집이 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감사한계절’(영종동 전소로 14)은 평일 점심 특선(통삼겹살 바비큐, 양불고기, 제육볶음, 된장찌개, 잔치국수, 쌈, 솥밥)과 저녁과 주말 특선(양다리·빅숄더·통삼겹살 바비큐, 제육볶음, 양불고기, 된장찌개, 잔치국수, 솥밥, 쌈 등)으로 메뉴를 구성했다.
이날 맛있는 음식과 넉넉한 인심을 대접받은 지역의 어르신들은 "주민들에게 ‘감사한 맛과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명소"로 자리잡기를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