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태츠칩팩코리아, 운서중 통학로 ‘빛으로 밝히다’
- 중부경찰서와 민·관 협력 통한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스태츠칩팩코리아가 운서중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과 밤시간 학교 주변 안전을 위한 시설설치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안전도를 높였다.
인천중부경찰서는 스태츠칩팩코리아의 후원을 바탕으로 범죄예방 환경설계 셉테드(CPTED) 기법을 적용한 ‘빛으로 밝히는 운서중학교 안심통학로’ 조성 사업을 이달 초 완료했다.
셉테드(CPTED. 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는 환경 설계를 통해 범죄를 사전에 방지하는 기법으로, 벽화 설치, CCTV, 조명 개선 등 다양한 요소를 포함한다. 이번 사업은 운서중학교 통학로 일대 담장에 경찰 캐릭터와 안전 문구가 담긴 조명 벽화와 로고젝터(조명 투사기기)를 설치해 야간 시 안전을 크게 높였다.
이번 사업은 스태츠칩팩코리아와 인천국제공항보안이 공동 출연한 사회공헌기금 900만 원을 기반으로 추진됐으며,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예산이 집행되었다. 인천중부경찰서는 사업의 자문과 현장 진단 등 전문적 지원을 맡아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를 만들었다.
스태츠칩팩코리아 관계자는 “지역 사회의 안전을 위한 활동은 기업의 당연한 책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운서중학교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하고 야간에도 안전한 학교 환경이 조성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양수진 인천중부경찰서장은 “지역 사회와 기업이 함께 만든 범죄 예방 모델로서 이번 셉테드 사업이 좋은 선례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예방 중심의 치안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